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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에서 새롬중학고,장려상 수상
새롬중학교는 국립대구과학관이 개최한 `손글씨 과학신문 만들고, 해외 우수 과학문화 탐방가자!´를 주제로한「제3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에서 `새롬기자단´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 새롬중이 국립대구과학관이 개최한 「제3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에서 `새롬기자단´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롬기자단´팀이 제작한 `테라포밍´을 주제로 한 신문(사진제공-세종
시교육청)
학생들이 과학기자가 되어 손글씨로 직접 신문 지면을 꾸미고, 현장을 취재하여 신문을 편집해보는 과정을 통해 과학·인문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교 63팀(158명) ▲중학교 137팀(354명) ▲고등학교 255팀(659명) 등 총 455팀(총 1171명)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8팀 총 20팀이 선정됐다.
새롬중 `새롬기자단´팀은 치열한 경쟁 끝에 중등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이번 대회에 수상한 팀들의 작품은 향후 전국학생과학신문 작품집으로 만들어지고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새롬기자단´팀은 `테라포밍´을 주제로 과학 기자가 되어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작성하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구성을 갖추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살린 신문을 만들어냈다.
기사의 풍부함과 창의성, 다양한 구성과 뚜렷한 색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롬기자단´팀은 2차 면접에서 본인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준비했던 바를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형주 지도교사는 “이번 공모전 참가가 학생들에게 가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평소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나 대회들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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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유아의 오감발달을 촉진시킬수 있는 음식소재 요리프로그램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있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관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찾아가는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한다고 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진행한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여 유아들과 학부모들이 에그타르트를 만들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유아문화예술교육은 평소 유아들이 쉽게 접하고 있는 음식을 소재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특수교육대상유아들의 대·소근육 발달과 관찰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식재료와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유아의 오감발달을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들은 총 2회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포르투갈´과 `멕시코´를 주제로 각각의 회차에 에그타르트와 브리또를 만들어보고 포르투갈과 멕시코의 문화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많은 특수교육대상유아들이 이번 찾아가는 유아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여 사회성과 오감을 발달시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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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세종 우수작품 함께 뽑아요”
세종시가 오는 12일 16시 40분부터 시청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자문단, 슬기로운 세종생활 참여자 및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똑똑세종 제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출처-세종시청
이번 콘서트는 올 한 해 똑똑세종과 슬기로운 세종생활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해 가는 실험과정을 공유하고 똑똑세종 실험실 `슬기로운 세종생활´에 참여한 총 6개 팀이 실험의 목적과 실험 진행 중 겪은 애로사항, 결과를 극복하는 과정 등 실험 결과를 공유한다.
발표에 이어서 좌석에 비치된 무선투표기를 활용해 투표를 실시, 예비심사 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도전상을 수상하게 되며 똑똑세종과 국민신문고로 채택된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상장 및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똑똑세종 제안콘서트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044-300-2823)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2018년 똑똑세종 제안콘서트는 올 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하고자 쏟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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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년까지 전세버스 신규 및 증차 등록제한 한다
국토교통부가 과잉공급으로 인한 대책으로 20년까지 신규, 증차 등 등록제한을 결정하고, 전세버스 안전강화 기준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사진은 세종시 인근 계룡산에 주차된 전세버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전세버스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신규․증차 등록제한이 `20년 11월까지 연장되고, 전세버스 안전강화에 대한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5토부)는 11.7일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전세버스 수급조절시행 기간을 `2년간 연장 실시´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전세버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인위적 감차 없이 신규 등록 및 증차가 포함된 사업계획 변경등록을 제한하여 자연감소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14.12.1부터 2년 단위로 2차에 걸쳐 수급조절을 시행해왔지만, 기간 종료(`18.11.30)를 앞두고 연장(3차) 또는 중단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수급조절 시행성과 분석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1,2차 수급조절로 전세버스 등록대수 3,514대가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적정공급 대수보다 최소 4,394대∼최대 6,876대가 많은 것으로 파악, 수급조절위원회에서 추가로 수급조절시행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전세버스 공급과잉 해소와 함께 추석특별수송대책기간 중 전세버스기사의 무면허‧만취상태 고속도로 운행 등 전세버스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 증폭에 따라 전세버스 안전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 시행할 방침이며, 전세버스 안전강화 방안으로는 ▲운수업체에 대한 관리 및 책임 강화, ▲교통안전정보 제공 확대 및 홍보 강화 등, ▲명의이용(지입) 관련 제도개선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운수업체에 대한 관리 및 책임 강화 일환으로 ▲전세버스연합회·교통안전공단 등 관련기관 협업으로 운전자격 적격여부, 범죄 사항, 사고유발·다발업체 점검 등이 추진되고,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전세버스를 영상기록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며, ▲운수사업자(20대 이상)의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교육을 의무화하여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하는 동시에, ▲무자격·음주운전 등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관리 책임이 있는 운송사업자에 대한 처벌 강화 검토 및 ▲공동운수협정에 대한 관할관청의 신속한 현황파악 및 운행 관리‧감독을 위해 신고제 도입을 추진하고, 아울러, 공동운수협정 차량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노선버스 사업자를 책임주체로 명확히 규정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정보 제공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사고이력 등 교통안전 정보를 공시(반기), 공공기관 운송계약기준에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반영을 통해, 운수회사의 자발적 안전관리 및 사고다발업체의 업계 퇴출을 유도하고, ▲종사자 운전자격 실시간 검증 등 인터넷 시스템 구축(´19년), 경영·서비스 평가 시행 등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안전진단 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운행기록(DTG) 제출 의무화, 모바일 서비스 제공, 시스템(eTAS) 고도화 추진, ▲드론·암행순찰차 연계 단속(경찰청 협업) 등을 통해 행락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 ▲전세버스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반기별, 전세버스연합회), 교통안전문구 전광판 표출(고속도로·국도, 여객터미널 등)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명의이용(지입)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택시와 같이 운송수입금 전액을 전세버스사업자에게 입금토록 하여 개인차주의 개별운행 원천 차단(시행령 개정)하고, 명의이용 금지 위반에 대한 지자체의 무분별한 감경 처분을 제한하여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강화(시행령 개정)하는 한편 명의이용 금지 위반 관련 단속 기준 재정비 및 배포,위반업체‧운전자에 대한 지자체‧경찰청 등과 공조로 단속을 강화(반기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전세버스 운송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안정화를 위해 공급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운영하고 운송질서 확립, 안전관리강화 방안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한편, “공급과잉을 보이고 있는 전세버스 시장에서 금번 수급조절방안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현재,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노선버스업계의 고용문제를 간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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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임 건설교통국장에 정채교 국토부 기술정책과장 임명
국토교통부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건설교통국장으로 파견 18개월 만에 엄정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이 원소속인 국토교통부로 복귀하고 후임에 정채교 국토부 기술정책과장이 11월 9일자로 인사발령 되었다.
인사발령을 접하고도 세종시현안을 마지막까지 점검하는 엄정희 국장과 행시 동기인 후임 정채교 국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9일자로 국토부로 복귀하는 엄 국장 후임으로 임명된 정 국장은 고대 토목학과를 89학번으로 수료하고 1995년 기술고시(30회,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전형적인 공무원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광역도시철도과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4월부터 건설정책국 기술정책과장으로 근무한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18개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일선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국토교통부로 복귀하는 엄 국장은 소회를 묻는 질문에 첫째, 지방의 일선을 경험한 것과, 두 번째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중앙정부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급변하는 세종시에서의 종합행정 경험이 자신을 한층 더 완성 시킬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세종시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로 복귀하는 엄정희 국장과 세종시로 전입오는 신임 정채교 국장은 행시 동기로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상호 교환하며 세종시 건설교통국을 무난하게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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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세종시첨단산업단지에 둥지 튼다
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고등리 연면적 2만여평에 포스코켐텍의 음극제 생산공장이 8일 착공식을 갖고 중부권 4차산업 중추기지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포스코켐텍 제2공장 착공식장에서 서금택 세종시의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8일 포스코켐택 착공식을 알리는 축포속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착공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세계적 수준의 음극재 생산공장 유치에 성공한 세종시는, 3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선점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등 정·관계 인사와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협력사 및 지역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1공장 준공과 2공장 착공을 축하했다.
음극재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부품으로, 최근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재다.
세종첨단산업단지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오는 2020년에는 1·2공장을 통틀어 4만 4000톤을 양산해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30㎾급 자동차 배터리 약 15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이로 인해 3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포스코켐텍이 음극재 시장을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시에 대한 타 기업의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였고, 김원희 포스코켐텍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에 둥지를 틀게되어 기쁘다며 세계최고의 음극제생산공장 신축과 더불어 세종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많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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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우수 스마트교육 세계에 빛나
세종시교육청은 7일 베트남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이 세종 스마트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새움중학교의 스마트스쿨 시설과 수업 등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 응웬 반 푹(Nguyen Van Phuc) 베트남 교육부 차관과 주요 대학 총장 등으로 구성된 33명의 방문단(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날 응웬 반 푹(Nguyen Van Phuc) 베트남 교육부 차관과 주요 대학 총장 등으로 구성된 33명의 방문단은 새움중의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설비와 자동제어 시스템·공기조화설비·CCTV 등 스마트스쿨 기반 시설을 소개받고, 전자칠판·스마트패드·무선AP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단 단체사진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또한,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단(대표 루지예브 딜쇼트(Ruziev Dilshod))이 세종국제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의 한국 방문은 한국 교육기관 방문과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을 이해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초·중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국제고를 방문한 연수단은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참관한 뒤 학교 시설을 견학하였으며,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학교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국 교육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 대표인 루지예브 딜쇼트는 “세종국제고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흥미로웠으며, 한국의 교육과정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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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연수 실시한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일 세종누리학교 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연수 실시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연수 강사로 나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은종군 관장은 `장애학생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수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2017년부터 실제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들을 제시했다.
사례 속에서 문제가 되는 인권침해 사안들과 특수교사들이 함께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특수교사들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옹호기술´, `자기결정능력 신장´등 인권침해예방과 인권친화적인 학급운영에 특수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역설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장애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뿐만 아니라 관리자와 통합학급 교사, 특수교육실무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장애인권교육과 장애이해교육 등을 확대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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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본예산 1조 5,516억원 편성
▲8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19년 본예산 편성계획을 밝히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본예산보다 482억원(3.2%) 증가한 1조 5,516억원 규모의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 이달 12일에 개회하는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정 3기 중심 가치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사회책임복지 구현, 상생하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일반회계 230억원(2.0%)이 증가한 1조 1,550억원, 특별회계 252억원(6.8%)이 증가한 3,966억원을 편성하였다.
신도시 입주,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지방세 수입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707억원이 증가한 6,922억원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수요 증가 등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올해보다 170억원이 증가한 2,90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4,283억원, 교부세 405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주요 재원으로 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 159억원을 편성한 세종시는 시민주권 강화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예산 편성으로 주민세 환원 사업 등 소규모 주민사업비 123억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14억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5억원, 시민주권대학 운영 2억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2억5천만원 등 마을단위 자립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분야에 올해보다 621억원이 증가한 3,483억원을 반영하여, 보육‧양육 지원을 통한 돌봄의 사회적 분담 강화, 안정된 노후생활보장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에 40억원을 투자하여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동수당 242억원을 반영하여 만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매월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노인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74억원을 지원하고, 만65세 이상 어르신께 지급하는 기초연금도 49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에 60억원을 반영하여 중증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영유아보육료 462억원, 누리과정보육료 180억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노인복지관 증축에 20억원,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에 63억원을 편성하였다.
(단위 : 백만원)
⋅기초연금
49,429
⋅영유아보육료
46,277
⋅아동수당
24,236
⋅누리과정 보육료
18,050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7,368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6,346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6,046
⋅민간어린이집 국공립전환 리모델링
2,200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및 증축
2,070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매입)
1,844
세종시는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도 3,002억원을 편성하여 함께 잘 사는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동일반산업단지 조성에 260억원을 반영하여 북부권을 우리 시의 경제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조치원․연기비행장 이전 설계비 40억원, 조치원청춘공원 잔여부지 매입비 7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읍면복컴 1단계 사업 마무리를 위해 한솔동 복컴 40억원,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36억원, 연동면 복컴 건립에 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금남면 청사 복합개발에 41억원을 편성하여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에정인 동시에, 읍면지역 도로망 확충을 위해 169억원을 투자하여 도시계획도로 40개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단위 : 백만원)
⋅전동일반산업단지 조성
26,000
⋅도시계획도로 개설
16,976
⋅조치원 청춘공원 조성
7,404
⋅금남면 청사 복합개발 부지매입
4,130
⋅조치원·연기비행장이전
4,013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4,000
⋅조치원읍제2복컴건립
3,600
⋅연동면 복컴 건립
2,486
환경보호분야도 2,176억원을 반영, 대기환경개선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46억원)과 더불어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하고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에 14억원을 반영하였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을 읍면 전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비 68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신도심 지역의 쾌적한 생활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운영에 74억원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에 32억원, 수질복원센터 운영에 136억원을 편성하여 수돗물 수질관리와 음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단위 : 백만원)
⋅수질복원센터A 운영·관리
10,816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사업
6,850
⋅제1,2,3,5호 자동집하시설 운영
5,817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35
⋅마트워터시티(SWC) 구축 시범사업
3,276
⋅수질복원센터B 운영·관리
2,836
⋅제6,7호 자동집하시설 운영
1,662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1,411
도농상생과 세종농업 발전을 위해 농림분야에 773억원을 반영한 세종시는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사업비 247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 부지매입비 2차분 39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내년에는 5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시범 공급하여 지역우수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아울러, 복숭아, 배를 테마로 하는 체험 관광형 ‘도도리파크’ 공원 조성에 20억원을 신규 편성하였다.
(단위 : 백만원)
⋅무상급식
24,763
⋅공공급식지원센터 부지매입(2차)
3,947
⋅농촌테마공원 조성
2,000
⋅학교급식 Non-GMO식재료 시범
50
시민들의 여가시설 확충에 대한 염원을 반영하여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문화‧관광분야에도 543억원을 편성하여,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에 14억원을 투입하고, 미호천 체육공원, 금강스포츠 공원 2단계 조성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원(신흥리) 시민운동장 건립에 49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54억원을 반영하여 2020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아울러, 다목적 야외수영장과 빙상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하여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한편,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중‧고교 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기획단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단위 : 백만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5,423
⋅조치원 시민운동장 건립
4,910
⋅미호천 체육공원 조성
3,000
⋅금강스포츠공원 2단계 조성
1,500
⋅시청자 미디어센터 구축
1,422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 운영
50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수립
44
수송 및 교통분야에도 768억원을 반영하여, 대중교통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로 대중교통이 시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고, 친환경 버스 운행 확대를 위한 CNG충전소 운영에 30억원, 시내버스 운영 지원에 25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22억원을 투입해 첨단교통관리체계(ATMS)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 구조물 유지보수와 안전점검에 38억원, 위험도로 구조개선에 6억원을 반영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비 1억5천만원도 편성하였다.
(단위 : 백만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전출금
18,228
⋅시내버스 적자노선 손실보전
6,000
⋅버스 CNG충전소 운영
2,964
⋅도로 구조물 유지보수
2,411
⋅첨단교통관리체계(ATMS) 구축
2,200
⋅도로 구조물 안전점검
1,420
⋅위험도로 구조개선
628
⋅호남고속철 세종역 신설 타당성 조사
150
좋은 기업을 육성 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속가능한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촉진보조금 90억원,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22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에 23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에도 2억5천만원을 편성하였다.
(단위 : 백만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9,08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2,358
⋅지역특화산업육성
2,269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250
이외에도, 세종시는 교육책임도시 실현을 위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사업비 26억원 편성하여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하였으며, 내년 개원하는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에 36억원,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에 2억5천만원을 편성하였고, 데이터기반의 스마트시티 건설의 기본이 될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저장소 구축에 10억원을 반영하였다.
또한 세종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해 청사진(청년사회적경제진출)프로젝트에 9억원, 청년창업챌린지랩 운영에 5억원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단위 : 백만원)
⋅보건환경연구원 운영
3,610
⋅교복지원사업
2,610
⋅마트시티 데이터 저장소 구축
995
⋅청사진프로젝트
945
⋅청년창업 챌린지랩 운영
495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
245
이춘희 세종시장은 2019년 예산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의 실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드리고자 사업 하나하나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살펴 반영하였고, 더불어 시민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세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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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혁신교육으로 디자인하다´ 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그 핵심 정책으로 혁신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만 4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의 성과를 담은 `행복도시 세종 혁신교육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책이 출간됐다고 8일 밝혔다.
▲ 행복도시 세종 혁신교육으로 디자인 하다책출간포스터(출처-세종시교육청)
이번에 출간된 책은 현재 운영 중인 세종혁신학교(14개교)에서 혁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집필한 책으로 화려한 성과만 내세우지 않고 현장에서 학교 혁신을 위해 부딪히며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그대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지난 혁신학교 4년간의 성과와 개선할 점을 위주로 서술되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4년을 기약하기 위한 중간 정리 단계로서 성격을 담고 있다고 저자들은 밝혔다.
새로운 도전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듯이 그동안 새로운 도전인 혁신학교 운영에도 여러 난관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말한다. `어려움은 언제나 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해 준 것이 혁신학교를 경험하며 느낀 것이라며 입을 모은다.
최교진 교육감은 “한 학교 한 학교에서 눈물의 도전을 감행했던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고맙다. 선생님들이 희망을 만들었고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혁신학교는 세종시 혁신교육을 위한 모델학교로서 2015년에 5개교, 16년에 3개교, 17년에 2개교, 18년에 4개교가 지정되어 총 14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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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자동크린넷 깨끗한 사용을 실천해요”
세종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시내 중심 상가지역 200여 개 자동크린넷에 생활쓰레기를 투입하면서 잔재물이 투입구에 묻고 바닥에 고여 주변이 오염되거나 바닥 표면이 퇴색하는 등 거리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스팀 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 도담동 상가지역 자동크린넷에 대한 청결 청소작업을 실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도담동 상가지역 자동크린넷에 대한 청결 청소작업을 실시하는 자리에 노종용 세종시의원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동크린넷의 깨끗한 이용을 위한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지난 6일에는 도시청결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담동 상가지역 자동크린넷에 대한 청결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노종용 세종시의원이 참석, 청소 현장을 둘러보면서 청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동크린넷의 깨끗한 이용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간 시는 지난 9월부터 쓰레기 배출빈도가 높은 심야시간에 도담동, 종촌동, 새롬동 상가를 순회하면서 자동크린넷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상가 관리사무소장과 만나 자동크린넷 청결사용을 당부해왔다.
시 관계자는 “상가지역에 설치된 자동크린넷은 세종시민의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쓰레기를 꼭 투입구에 투입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세종시를 위해 청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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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오늘밤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최고 60mm 비 온다
기상도-기상청 제공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약한 비가 7일부터 내리는 대전·세종지역에 오늘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9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많게는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8일(목)~9일(금)에 점차 발달하는 저기압이 서쪽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8일(목) 새벽에 충남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는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이 비는 9일(금) 새벽에 대부분 지역에 비가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8~9일 새벽까지)은 대전·세종·충남이 20~60mm로 특히, 저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으로부터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8일(목) 오후~밤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2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상청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은 8일(목) 낮부터 9일(금) 오전에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경도력이 강화됨에 따라 해안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20m/s(72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를 당부하였다.
해상 또한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함에 따라 8일(목) 오전 서해 먼 바다에 강한바람으로 인해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하겠고, 오후에는 전 해상에 바람이매우 강해지면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고 또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한편,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가운데 충남서해안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에 대비, 특히 서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방파제 근처의 출입을 자제해야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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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체육 교류로 세종시 위상 중국하늘에 우뚝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태권도 선수단이 중국 섬서성에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펼치고, 중국 속에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널리 알리며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마치고 귀국했다.
아름고, 부강중 선수로 구성된 세종시 선수단이 손하트를 그리며 선전을 다짐하고 양도시의 우호협력 증진에 역활을 다하기로....[사진-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세종특별자치시와 중국 섬서성간 우호교류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 교류대회가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중국 섬서성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첫날 세종시 선수단의 환영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국제교류태권도경기(WTF방식), 양국선수 합동훈련, 병마용, 화천지 문화탐방, 환송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이번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 교류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태권도선수단 14명(아름고등학교, 부강중학교) 출전했으며, 산시 지방선수, 서안 스포츠 선수 32명, 총46명이 서안 SKP 백화점에서 개최된 대회에 참가했다.
섬서성 선수단과 세종시 선수단 및 양도시의 임원들이 기념촬영을하며 양도시간의 우호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세종시선수단은 이번 대회 청소년 체육 교류대회에서, 금4개 은2개 동3개로 총 9개 메달을 획득했고, 이틀 동안 열린 경기에서 세종시 태권도 선수단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경기마다 멋진 기술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박수와 찬사 속에, 세종시선수단은 값진 국제경기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석원웅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은 2018 국제 청소년 한중 체육분야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체육정보 교환 및 꿈나무 전문체육활성화 교류로 성공적으로 성료 되었으며, 내년 4월에 세종시에서 열릴 교류대회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대회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종시와 섬서성은 2019년 교류부터는 양국 매년 개최로 4월 세종시 개최, 10월 중국 개최 등, 양 도시 협의를 통해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의를 위한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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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고등학교, 호수공원 내 작은갤러리에서 학생작품 전시회 개최
고운고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호수공원 내 작은갤러리에서 `2018 꿈을 펼치다 展´ 학생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2018 꿈을 펼치다 展´ 학생작품 전시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2018 꿈을 펼치다 展´ 학생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에게 미술창작활동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심미적 태도를 기르고 잠재된 예술적 감성을 발현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운고의 미술반 학생 1, 2학년 총 37명이 참여하여 자유창작물 약 40여점의 출품작(평면작품, 입체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최효인 학생의 코카콜라 병뚜껑을 활용한 작품과 서채은 학생의 `나랑 친구 하자´ 작품 등 다양한 창작 작품들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지원(1학년) 학생은 “작품 제작부터 전시 디스플레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작품이 감상자와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의 과정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작가와 감상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새로운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고, 이경학(1학년) 학생은 “우리가 작품을 완성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의 동선을 고려하여 작품을 설치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마치 내가 진짜 작가가 된 듯 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진경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한 해동안 제작한 작품 전시회가 10일까지 계속되니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하시어 작품을 감상하시고 학생들에게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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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출전 학생 전원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출전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지난 11월 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ISC)에서 진행한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중등부 임은주(세종여고 1학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동상), 초등부 최은지(의랑초 4학년) 학생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 아르슬란(소정초 2학년) 학생이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임은주 학생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초등부에 참가한 최은지 학생은 `나도 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 싶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대회 가장 어린 참가자인 아르슬란 학생은 다문화 학생으로 자신은 한국의 깨끗하고 멋진 학교가 좋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강해정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은 다문화 학생의 꿈을 펼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며, 우리나라의 국제 외교 무대에서 힘을 발휘하는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라며,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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