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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취임 100일 뒤돌아본다
지난 8월 6일 취임한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이 지난 100일을 뒤돌아보며 추진했던 성과와 기대를 밝히고 앞으로 세종경찰이 세종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정책을 밝혔다.취임 이후, ‘3불 해소’에 주력하고 있는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지속해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불편하지 않은 생활을 할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3불이란, 첫째 경찰이 보이지 않는데 따른 ‘불안’, 둘째 교통소통 등이 원활치 않은 것에 대한 ‘불편’, 셋째 시민 생활 불편에 따른 ‘불만’을 뜻하며, 이 세 가지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 시민 120명과 경찰 40여 명이 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통해 40여 건의 민원을 접수해 관계기관과 협의 및 부서별 검토를 통해 대책을 마련했고 결과를 참석 주민들께 전달했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안심’, ‘체감안전도’ 등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세종경찰만의 독자적 순찰방법인 삼각 포인트 순찰제를 도입한 세종경찰은 곳곳에 설치된 CCTV를 중심으로, 지역 경찰, 상황실, 관제센터를 삼각으로 연결해, 시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시민에게 방범용 CCTV 고장 여부 점검과 작동 방법 등을 교육하고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의 위치를 지상으로부터 1m의 높이에 설치했으며, 스피커를 통해 쌍방향 소통도 시도함으로써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이 경찰에게 친근히 다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또한 신도심 내 신호등 체계 복잡과 불합리해서 불편하다는 여론 관련 개편 계획에 대해 김 서장은 신호등이 자주 바뀌는 등 정차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한 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 신호등 체계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률이 줄어들고 있다며, 일부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속적 모니터와 데이터 등을 통해 도로별 상황을 점검해 불합리한 신호 구간과 잦은 신호 변경 구간은 확인해 점차 개선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김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세종시 건설 현장에서 많다. 문화 차이로 지역민과 위화감이 있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치안대책이 있는지의 질문에 세종시 거주 외국인 수가 5천 명 정도며 특히 동남아인들이 몰려다니는 것을 보며 주민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외국인)도 모여 다니는 이유가 혼자 움직이면 불안하기 때문이라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그분들 입장이 되어보면 이해가 간다. 다행히도 그 외국인들과 관련한 사건·사고는 거의 없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혜안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담당 부서인 외사과와 협의해 그들에게 세종시 치안 상황 설명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또한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여 불법체류자로 인한 각종 안전에 대처하는 한편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세종경찰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 했다.취임 100일을 소회하며 세종경찰이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세종경찰서는 치안 고객만족도, 비접촉 고객 체감 안전도, 내부직무 만족도가 전국적으로 낮은 편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취임 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쓴 소리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고 시민이 느끼는 불안, 불편, 불만 즉 3불 등에 대한 문제점 및 건의사항 총 40여 건을 접수받았고 후속 방안 마련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경찰, 상황실, 관제센터가 시민에게 방범용 CCTV 고장 여부 점검, 작동 방법 등을 홍보하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주민 안심도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만의 독자적 삼각 포인트 순찰을 시행 중이며, 세종경찰은 시민이 불안하지 않고, 불편하지 않으며, 불만스럽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며 지속적 관찰과 순찰 등을 통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내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취임 후 우선 내부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해 업무 보고를 한나절에 끝내는 집중 회의를 하고 있으며 지구대와 파출소 초도순시도 하루에 끝내는 한편, 서장 고유 업무인 시민과의 소통 자료를 단체 카톡방에 공유해 직원이 참고해 시민과 접촉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결제도 시간 구애 없이 수시 결제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직원들 근무환경을 개선을 위해서는 150여 명의 인력 충원이 시급하며 이는 전국 평균 경찰 인력은 500여 명 1인에 비해 세종경찰은 1030명 1인이 근무하는 상황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치안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안 확정이 아니며 연구발표를 한 것이라 정부안이 확정되면 세종시와 협의해서 진행하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염두에 두고 자치경찰제를 고민해 진행하고, 또한,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해야 하므로 ‘시행착오’를 겪어서는 안된다고 시행착오 없는 자치경찰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과 공조를 약속했다.끝으로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철저한 ‘신고 정신’을 발휘해야 하며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이라는 정신으로 도와야 부족한 경찰력이 보충된다며,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인 역지사지를 강조하며 철저한 시민의식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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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하늘에서 경찰관 목소리가 들립니다」프로그램 운영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가 어린이, 청소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범용 CCTV 비상벨 작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세종시에는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있는 방범용 CCTV 비상벨이 1,132개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이러한 비상벨 시설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일부 시민은 신호등이 빨리 들어오도록 하는 버튼인 것으로 알고 있어 비상벨을 잘못 누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종경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비상벨을 홍보하기 위해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직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찾아가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을 누르게 하고 도시통합관제센터 경찰관과 직접 대화하는 등 비상벨 작동요령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은 “이런 시설이 있는 줄 몰랐다. 무서울 땐 빨리 달려가 비상벨을 누르겠다”, “휴대폰이 없을 때에도 경찰관 아저씨를 찾을 수 있겠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김정환 서장은 “세종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해 놓은 유용한 시설을 시민들이 알지 못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전시행정이 될 수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삼각포인트 순찰에 연계하여 비상벨 체험교육이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어린이·청소년과 모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경찰의 독자적인 순찰방식인 삼각포인트 순찰은 “지역경찰↔112상황실↔도시통합관제센터” 유기적인 공조를 통한 순찰법으로, 지역경찰에서는 순찰 중 CCTV 비상벨 점검 후 이상 유무를 112상황실에 전달하고, 112 상황실은 점검상황을 조정하며,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는 지·파출소, 상황실과 교신 후 장애요인 확인·개선 및 홍보방송으로 시민체감치안을 향상시키는 제도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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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3회 정례회 2차 회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6일 23개의 조례안과 동의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하는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제공]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는 16일 제2차 회의에서 23개의 조례안과 동의안, 기타 안건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이날 집행부로부터 2019~2023 중기 기본인력 운용계획을 보고 받고,「세종특별자치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등 17건의 조례안과 「지방공기업평가원 출연동의안」등 5건의 동의안,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총 23건을 심사한 결과, 대안 1건을 포함한 19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은 수정가결, 2건은 부결시켰다. 심사안건 중 「세종특별자치시 캠핑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세종시민과 한부모가족, 참전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수정가결 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용어가 주는 혼란을 줄이고자 수정가결 하였다. 또한,「세종특별자치시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의 위원 정수 확대와 용역 대상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기존 안건을 부결하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대안을 발의하여 원안가결 하였다.「세종특별자치시 청렴계약옴부즈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옴부즈만의 성격과 기능에 있어 집행부의 심도 있는 검토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부결처리 하였다.한편, 오늘 심사한 안건은 11월 23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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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성무, 민간위원장 윤혜란)가 시민 기부를 통해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식사준비가 어려운 가정에 매주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이번 사랑의 김장 재료는 이인수(관정리)씨가 배추와 무를, 만나산업과 염영철(읍내리)씨가 천일염을, 대흥통상에서 김치통을, 세종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장갑, 마스크 등을 지원해 마련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청년회원 등 60여 명은 무와 배추를 수확해 다듬고 절이는 과정을 거쳐 총 150여 통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배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허성무 전의면장은 “김장김치를 만들고 전달하기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 단체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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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려운 이웃 위해 1천만원 기부한 세종시 현대주류 이종철 대표
어려운 경기 침체속에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기부의 주인공은 ㈜현대주류상사 이종철대표로 그는 지난해 이어 고액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약속하며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에 점화하였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15일 오후 2시 30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이사 1천만원 성금 기탁식’을 조촐하게 진행했다. ㈜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이사는 법인 500만원, 개인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희망2019나눔캠페인 첫 성금을 기부하였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중소액 나눔캠페인 나눔리더에도 가입했다. 특히 이 대표는 2017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이번 1천만원을 기탁하여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천사로 불리우게 됐다. 또한 이종철 대표이사는 현대주류상사를 운영하면서 건전한 주류문화 확산 및 주류산업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활동을 전개하여 ‘2018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8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에 선정되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부터 고액의 성금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이종철 대표이사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 대표이사님과 같은 고액의 개인기부자들의 나눔이 우리지역을 따뜻하게 밝힌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이사는 “희망2019나눔캠페인의 첫 성금기부자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리더 회원으로도 가입하게 되어 앞으로도 세종시 나눔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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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무행정실무원 업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동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사무행정실무원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단체사진(1)과 직무연수 장면.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동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사무행정실무원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각급학교에서 근무하는 사무행정실무원들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한 직무 수행 역량을 함양하며,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업무 종사자 간 정보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1일차에는 세입업무 감사사례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기 명상테라피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되돌아 봤으며, 2일차에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정영권 교육복지과장은 “관내 각급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역량과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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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산사태·사방사업 담당자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이 제41회 전국산사태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이번 연찬회는 산사태 재해 예방·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별로 올해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등 우수기관이 선정됐다.또 담당자들의 업무수행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산사태방지대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친환경 사방사업의 재난안전산업화 방안, 사방사업 정책 방향, 산사태 피해지 조사요령,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상황을 평가하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관과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고 산사태 재난 대응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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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고객만족 전문강사 초빙 응대 감정관리·설득화법 등 교육 -
세종시가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민원접점부서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교육은 조수연 고객만족 전문 강사를 초빙, 민원처리건수가 많은 30개 부서 직원들의 교육 참여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호감 가는 첫인상을 위한 인사방법 △민원응대 감정관리 △민원인과의 소통을 위한 민원응대 설득화법 △행복한 직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등이다.
이한유 민원과장은 “품격 높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공무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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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의원,“지역연고 문화예술단체 지원과 학부모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방안 촉구
박용희 의원,“지역연고 문화예술단체 지원과 학부모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방안 촉구
-시정질문서 문화 인프라 확충과 학부모회 다각적 지원 관련 질의-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은 13일 세종시의회 제5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세종시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단체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대규모 공연과 행사가 주로 타 지역 문화예술단체에게 기회가 돌아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세종시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조직적 대비를 주장했다.
▲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의 시정질문 장면(사진제공-세종시의회)
또한, 세종시문화재단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기금 지원 심의제도와 지원사업 관리를 위한 선진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공모사업 신청 기준과 사업 심사기준, 심사위원 관내․외 구성 비율, 공연예술과 비공연예술에 대한 지원 비율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배분이 있어야 한다”며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전국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시행한 행사들은 불가피하게 외부 예술단체의 참여비율이 높은 실정”이라며“내년에는 지역협력형 사업을 추진해 외부단체 보조금 신청 제한과 예산 증대 노력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교육청을 상대로 2015년부터 시작한 세종혁신학교의 증가 추세 등으로 학부모와 더 긴밀하고 협조적인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 및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자치활동 조직에 관한 조속한 법적 근거 마련과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정책국장은“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 지원의 경우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학부모회 사업지원 설명회와 학부모회 대상 컨설팅, 맞춤형 학부모 교실, 역량강화 연수와 학부모회 연합회 상시 협의체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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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재의 아름중 증축하고 아름2중학교 신설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 현재의 아름중 증축하고 아름2중학교 신설 추진한다.
-한솔중학교 18실 규모 증축, 25학급 606명 규모 아름2중학교 신설 추진 -
가칭 아름2중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재추진의사를 밝힌 신설학교 예정부지.
제53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첫날인 12일 안찬영 세종시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한솔중학교 증축과 1,2학군내 신설학교 추진을 세종교육청에 제안한 것과 관련 세종시교육청이 2건 모두 추진 중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13일 한솔중학교 증축과 관련 현재 18실 규모의 증축을 위해 올해 추경에 반영, 예산이 확보되는데로 증축할 예정이며 1, 2학군 M9블럭에 25학급 606명 규모의 아름2중학교 신설을 22년 개교목표로 재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름2중학교 신설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공약이고, 이에 따른 설립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왔지만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불승인 받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세종시교육청은 22년 아름2중학교 신설을 위해 1생활권 전입학생과미취학아동 등 학생변동 추이를 매월 조사하고, 아름2중학교 설립게획(변경)을 수립하여 19년 상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13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과대 과밀을 호소하며 증축을 요구하는 김성미 아름중학교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지난 9월 13일 아름중학교의 심각한 과대, 과밀 상화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아름2중학교 신설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과 함께 그동안 제기되었던 원거리 배정문제를 해소하고, 22년 이후 아름동 거주 중학생 모두를 현재의 아름중과 아름2중학교에 배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교진 교육감은 아름동 M9부지 아름2중학교 설립에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22년 차질없는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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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내디딘 내년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환영… ”
“첫 발을 내디딘 내년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환영… ”
- 세종시, 자치분권위원 자치경찰제 도입(안)에 대한 입장 -
세종시가 13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가 발표한 자치경찰제 도입(안)에 대해 큰 틀에서 환영하며, 본격적이고 명실상부한 자치경찰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자치경찰제로 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환영을 표한다고 입장발표를 했다.
세종시는 정부와 적극 협조, 내년에 시행되는 시범사업을 성공시켜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자치분권위 자치경찰제 도입(안)은 자치분권위‧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논의하여 마련한 것으로, 현재 지방경찰청과 경찰서가 맡은 민생치안 업무를 자치경찰에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말했다.
민생치안활동 전반과 일부 수사권 및 사건현장 초동 조치권 등 권한을 자치경찰에 부여한 점은 기존 제주도의 자치경찰제에 비해 진일보한 내용이다.
또, 자치경찰제 관련 예산의 국가부담 명시와 경찰 인력의 증원 없이 현행 국가경찰 인력을 자치경찰로 이관하고, 기존 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제시하고 있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의미가 있다.
다만,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사무의 일부 이관에 그치면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기능(업무) 분담이 혼란스럽다는 점은 반드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다.
세종시는 궁극적으로는 미국처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명확하게 기능이 배분돼야 하며, 시범실시 과정에서 이를 보완하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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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사업 유공 표창 받은 양지고등학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사업 유공 표창 받은 양지고등학교
-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 -
양지고등학교는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표창패」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 양지고 학생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세종시교육청)
양지고의 단체 헌혈 참여는 지난 2015년 총 46명의 학생 헌혈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 진행 중이며, 매년 헌혈 참여 희망학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해마다 부족한 우리나라 헌혈 수급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레드 캠페이너´라는 헌혈 홍보 동아리를 결성하여 12명의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세종호수공원´과 `대전 노은역´ 일원에서 이곳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홍보를 하고 있으며, 교내에서도 헌혈 필요성에 대해 친구들에게 홍보하여 학생들이 헌혈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양지고는 헌혈을 하고 받는 헌혈 증서를 수혈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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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세종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마을방과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세종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마을방과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읍면지역 학생들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메이커스페이스」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 주관으로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의 연구원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자율주행로봇RC카, 나만의 OttoBot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기획한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선임연구원 서성원 박사는 “메이커스페이스란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printing) 공간을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번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카이스트의 재능기부와 세종시 교육보조금으로 읍·면지역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15명의 세종시 중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개발하는 상품이 소비되는 시대이다. 메이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초보적이지만 앞으로 지역사회의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는 메이커교육과 우수한 메이커스페이스를 만들어가는데 세종시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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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혁신성장 선도로 상생발전 모색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14개 자치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1+10혁신도시가 함께 만드는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주제로 1+10 혁신도시 지방정부 연대회의 및 혁신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 1+10 혁신도시 포스터(출처-세종시청)
1+10에서 1은 세종시를 뜻하며, +10은 혁신도시로 지정된 강원 원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전북 전주-완주, 대구 동구, 전남 나주시, 부산 영도구-남구-해운대구, 울산 중구청, 제주 서귀포, 충북 진천-음성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간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결의하는 `1+10 혁신도시 지방정부 세종 선언문´이 합의 발표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기섭 진천군수(전국혁신도시연합회 부회장), 시민,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주관의 1+10 혁신도시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국토연구원 윤영모 박사와 산업연구원 김영수 박사가 각각 `1+10 혁신도시와 국가균형발전´, `혁신도시의 네트워크형 혁신연계 강화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춘희 시장은 “혁신도시와의 연대회의와 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포용과 혁신을 기반으로 혁신도시와 연대를 강화해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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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 최우수 과제에 선정
올 한 해 슬기로운 세종생활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한 과제 중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이 최우수 과제에 선정됐다.
▲ 똑똑세종 제안콘서트에서 학생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 최우수 과제에 선정되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똑똑세종 제안콘서트´를 열고, 우수 시민제안을 시상하고 똑똑세종 실험실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해 정책화하는 똑똑세종 실험실 `슬기로운 세종생활´ 진행과정을 발표하고, 각 과제에 대한 현장 무선투표를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은 자신의 취미나 진로에 맞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과제로, 봉사활동의 수요-공급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이나 불법광고물 제거·홍보 캠페인 등 자신들의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자원봉사와 진로체험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
이어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도 폐현수막을 차량 햇빛가리개, 벌초앞치마, 수목주머니 등 다양한 물품으로 재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어 우수상에 올랐다.
똑똑세종 우수 제안자로는 `소화기 사용법 안내 알림´을 제안한 이진석(한솔동) 씨 등 13건이, 국민신문고 채택 제안 우수상은 `등록장애인 사망신고 행정절차 간소화방안´을 제안한 정순식 씨 등 2명이 선정됐다.
똑똑세종 실험실은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이 제안하고, 제안을 직접 검증해 보는 세종형 제안제도의 실행방안으로, 올해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도 선정됐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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