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노인복지회 취약계층에 월동난방비 전달
-
세종시 희망나눔캠페인 첫날 1억2천여만원 모금
73일간의 길고 긴 추위속에서 목표액 10억9천5백만원을 향한 세종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이 19일 오후 세종시청 광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및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이원재 행복청장, 김정환 세종경찰 서장 등 많은 내빈과 기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올해 10억 9천5백만원을 목표로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 출범식에서는 조형권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2호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오영철 일미농수산 대표 3천만원,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3천9백만원, 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 1천만원 등의 성금을 기탁하여 캠페인 첫날 1억 2천여만원의 성금과 함께 출발하였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현장모금 행사도 진행된다. 남세종현장모금 행사는 12월 1일 14시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금남면,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11개 지역 주민들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북세종현장모금은 12월 6일 14시 조치원역광장에서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8개 지역 주민들과 현장모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아진 성금은 세종시내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의료비, 장학금과 사회복지 시설 지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도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세종시의 행복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며 “이번 캠페인도 세종시민들 모두 하나가 되어 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고, 사랑의열매 중점시책으로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활동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나눔리더, 아너 소사이어티 고액기부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이춘희 세종시장 및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세종시민들과 기업들이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으로 세종시 사회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챙길 수 있어 살기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기쁘게 생각된다”며 “시 차원에서도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세종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일자리창출의 요람 세종테크밸리 현장을 찾아
이원재 행복청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늘 20일(화) 일자리창출의 요람이 될 4-2생활권(집현리)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행복청은 자족기능의 핵심인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4-2생활권에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를 지정(’15.6)하고 2016년부터 기업유치를 시작하여, 2017년까지 1·2·3차 분양공모를 통해 Bio-IT 분야 43개 기업을 유치하였다. 금년 5월에는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공고를 내고 9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 동안 48개 기업의 입주신청을 받아 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행복청은 지난 10월 30일(화)에 일자리 창출 지원과 촉진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청, 세종시, 고용노동부(세종고용센터)등 3개 기관의 일자리 관련 부서장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박상옥 행복청 기획재정담당관은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신청기업에 대한 입주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11월 중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되면 행복도시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어 일자리창출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은 2022년까지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 2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우수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대전, 오송 등 인근지역 산업단지와 광역적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굳건한 기반도 다질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
밥 떨어진 세종시청 구내식당
세종특별자치시 구내식당이 식사량 예측을 잘못해 12시 10분에 식당에 도착한 공무원들은 외부로 발길을 돌리는 해프닝이 19일 발생했다.식사시간이 겨우 10분이 지난 12시 10분경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찾은 공무원들은 식사량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밖으로 밖으로 발길을 재촉해야만했다.식사량 조기 소진의 원인에 대해 구내식당 관계자는 의회 일정이 끝나고 공무원들이 일시에 식사를 하면서 준비했던 식사량이 소진 되었다고 원인을 설명했지만 세종시의회 회기가 오늘만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내식당의 변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었다.매번 되풀이되는 의회 일정을 감안한 식사량 예측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식사가 제공되어야하고, 또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행태가 반복되는 한 구내식당의 기여도는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공무원들의 편익을 위한 구내식당이 외면받을 수 있음을 해당부서는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 대열 기자
-
「사랑나눔 봉사동아리」 지역사랑 실천
세종시교육청「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20일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비용 등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 홍영섭)에 700만원을 지정·기탁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013년 7월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동아리」는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급식 밥드림센터(세종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생활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과 독거노인 약 150 ~ 300여 명의 식사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음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회비를 적립하여 5년간 총 2,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기부금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 한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작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드론 활용 실종자 신속 발견 업무 협약체결
세종경찰서는 19일, 실종사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력 투입이 곤란한 지역(산악지형, 천변)에 드론을 활용, 실종자 신속 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시연 행사를 개최하였다.세종시 금남면 솔바람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경찰서장, 세종시민, 세종시 ‘드론아카데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세종경찰서와 ‘드론아카데미’ 및 드론 동호회 자원봉사자들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장애인․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 합동수색을 펼치기로 하였다.드론 수색대는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세종시 ‘드론아카데미’ 대표 및 지역 동호회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종자 수색 범위가 광범위하고 수색 인원이 많이 소요되는 등 사안이 긴급한 경우 드론으로 수색 활동을 전개한다.세종경찰서는 드론은 정밀하고 신속한 비행으로 수색 반경을 확대하고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자 수색 등 인명 구조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조례안 및 동의안 23안건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5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은 원안가결 하였으며, 조례안 및 출연동의안 각 1건은 부결시키고, 출연동의안 1건은 수정가결, 의견청취안 2건을 보고 받았다.차성호 위원장은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가 조치원읍 청춘공원 예정부지 내에 조성되는 바, 농촌 테마공원의 특성을 살려 농촌의 환경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위치가 더 적합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이태환 위원은 세종시 문화재단과 세종교통공사의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무상 사용에 대하여 지속적 무상사용이 어려운 바, 향후 사무공간 마련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원식 위원은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에 바비큐장 시설을 운영할 경우, 공원에 인접한 주거지역에서 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이 우려되므로, 공원과 주거지역 경계 4~5m 이상 유격거리에 수목을 식재하여 냄새와 소음 발생을 예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이재현 위원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과 관련하여 거주여건이 어려운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뉴딜사업과 농촌중심활성화 사업이 중복하여 추진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유철규 위원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안 제정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빈집 정비계획 등이 수립되어 있어야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손인수 위원은 향후 어진동 지역에 건설 중인 주상복합건물 입주가 완료되면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용자가 많아질 것이므로 시민 위주의 사용 방안을 미리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 이차보전율을 기존 2퍼센트에서 2.5퍼센트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소상공인 수요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통계자료 등을 보완하여 조례 내용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있어 부결되었으며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 등은 11월 23일에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학술토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이 시장”)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시민주권 특별자시시 세종」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세종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은 시민이 스스로 시정에 참여해서 결정하고 직접 실천하는 도시로 만들어 마을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주민자치모델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구축하고 국가와 지방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주권자인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특히, 그 실천의 일환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 등 12개 실천과제를 통해 세종형 주민자치 모델의 제도적 기반과 실천과제를 구체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리고, 토론회 특별세션에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실현’을 주제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중석 자치분권제도분과위원장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반영된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강력 추진 등 6개 전략과제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현안과 과제로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 연합군 구축 등을 꼽고, 실행 방안의 하나로 세종형 자치모델 구축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2부 학회세션에서는 지방재정(한국행정연구원), 자치조직(한국도시행정학회), 자치경찰(한국공안행정학회) 등 분야별 교수와 연구진이 모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지방재정 분야 발제자로 나선 권오성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재정분권 실현을 위한 국세-지방세 개편, 지방재정제도 개편의 필요성 등을 발표하고, 특히 국고보조금에 있어 중앙 통제와 지방부담이 완화되도록 차등보조율을 확대하고 포괄보조금제도를 도입하는 등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자치조직 분야에서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세종시의 자율적 기구설치로 특화적 수요대응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속한 세종시법 개정으로 기구관리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자치경찰 분야에서는 임창호 한국공안행정학회장이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로 광역자치경찰모델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도농복합형, 도시중심형 등 6가지 특화모델을 소개하고 세종시 자치경찰본부와 자치경찰대 등 조직구성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설명했다.한편, 이날 학술토론회는 읍면동 주민대표와 대학생, 고등학생, 공무원, 자치분권위원회 세종-제주 특위위원 등 정부·학계·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대열 기자
-
교육부,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기공식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1월 19일(월) 14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에서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나이스, 에듀파인, 업무관리 시스템 등이 지진 등의 재난․재해로 인해 시설이 파괴되거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재해대응체계로써,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복구시스템을 통합하여 실시간 원격지 백업체계와 재해복구시스템으로 구축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청 교육감 등 관계자와 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대변하였다.세종시가 조성한“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의 공공용지에 설립될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는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설계하여 부지면적 5,000㎡, 건축 연면적 4,126㎡(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자하여 '19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으로,‘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 서비스로 설계에서 시공까지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시행되며 보안성, 안전성, 시설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건축 설계가 완료되었다.특히, 재난안전시설로 내진특등급 적용, 전산기계실의 향후 확장 예비공간과 3단계 보안관리 체계, 전기 공급 중단을 대비한 전력 이중화 등을 구성하여 전문 전산시설로써, 녹색건축 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취득하는 등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로 건립된다. 센터가 건립되면, 17개 시도교육청 주센터의 시설 훼손 및 정보유실 시 업무연속성계획*(BCP)에 의해, 신속한 복구와 24시간 이내에 센터의 재해복구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전환하여 교육가족이 교육행정업무를 안정적이고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이번 기공식을 주재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부는 관계기관, 시공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해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더빛’ 동아리, 기부로 함께 한 위드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은 지난 17일 성폭력이나 성매매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기관인 ‘서울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달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들이며 기부금은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들이 올해 전 국민의 관심이 모아졌던 ‘미투운동’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위드유 배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후, 지난 11월 2일 세종영재학교에서 열린 ‘별축제’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축제에 참여한 세종시민과 학생들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더빛 동아리는 24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기자재를 이용하여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해마다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작은 노력으로 사회의 빛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기부활동을 마친 2학년 원혜연 학생은 “디자인을 워낙 좋아해서 제품 만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가 만든 제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참 신기하다”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돼서도 좋은 의미의 기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빛 동아리는 지난 17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주최로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열린 「전국 아동 학술·예술 컨퍼런스」에서 동아리 산출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대열 기자
-
2019학년도 취학대상 아동 약4,950명
세종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약 4,950명으로 만 6세(2012년 출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조기입학 신청아동(만 5세, 2013년 출생)이다.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18년 10월 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명부를 작성하고, 12월 20일까지 취학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에 취학통지서를 발송 할 예정이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12월 28일 오후 2시에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일괄 동시 실시한다.자녀의 입학연기와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비치되어있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특히,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는 별도의 서류나 심사 없이 보호자의 판단과 신청에 의해 확정되기 때문에 보호자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만약, 입학연기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해당학교에 취학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또한, ▲장애 ▲보호자의 채무 ▲가정폭력 ▲아동학대 ▲귀국학생 ▲신설주택 입주시기보다 학교의 개교 시기가 빠르거나 혹은 늦은 경우에 미리 개교 학교 입학을 희망하거나 또는 현재 가장 인근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지정된 학교 외의 초등학교에 자녀를 입학 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는 입학 할 학교장의 승낙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 공지사항에 탑재되어 있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추진계획」을 참고하거나 세종시교육청 행정과 학생배치업무 담당자(044-320-3226) 또는 각 초등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新남북경협시대, 충청권 대응방안 모색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이 충북 오송 커뮤니케이션벤처센터에서 ‘제2회 충청권 상생발전 연구포럼’을 개최했다.최용환 책임연구원은 ‘新남북경협시대, 충청권 대응방안’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 사업이 법체계상 지자체가 대북지원 사업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계 점이다”고 밝히고 “법령정비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소통 및 협업체계 구축, 교류 사업에 대한 중장기종합계획 수립, 사업영역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청권 대북 교류사업으로 △대전은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 △세종은 조경수 묘목보내기, 마을단위의 소지역단위 교류협력 △충북은 강호축 연결도로망 구축, 세계무예마스터쉽 북한선수단 초청△ 충남은 백제문화와 연계, 평화통일마라톤과 줄다리기 등 스포츠 문화교류 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지자체간 단독사업보다는 공동패키지 사업으로 추진해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기획단 관계자는 “남북관계, 북미관계가 급변하고 있어 충청권이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외환경의 변화와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맞춰 포럼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한편, 충청권 상생협력 연구포럼은 충청권 정책연구 협의체로서 충청권의 새로운 미래비전 발굴과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
국민이 참여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우리 국토의 20년 비전과 미래 전략 마련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17일 국토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국토 분야의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국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제1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이 프랑스의 지역개발 및 도시계획 컨설팅 회사 오탐 메트라(OTAM metra)의 손에서 시작한 이래 국민들이 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50년 만에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진정한 의미에서의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하기 위하여 국민참여단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해왔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지자체로부터 226건의 계획 제안을 받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국토종합계획의 시안도 선정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등 향후 공청회 등에서 나온 의견이 내실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시안”으로 작성할 계획이며, 특히 제5차 국토종합계획 이후 수립되는 국토계획은 국민참여단 운영 등 직접적인 국민참여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민참여단은 국토종합계획 전용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한 국민들 중 170명을 선정하여 구성했고, 이들 170명은 17개 광역지자체의 의견을 고르게 들을 수 있도록 각 광역지자체별로 우선 5명씩을 선정하고, 나머지 인원은 나이, 성별 등을 고려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110여 명의 국민참여단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3차에 걸친 분임토의를 통해 “국토의 문제와 향후 국토 이슈”, “국토의 미래상과 추구가치”, “국토발전 추진전략 및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국토의 문제로는 난개발, 지역간 격차, 인프라 노후화, 인구감소, 획일적 개발 등을 지적하였으며, 추진 전략으로는 균형발전, 인프라 등 전통적으로 국토종합계획에서 주로 다루었던 주제 이외에도 평화, 개성, 안전 등 기존 계획에서는 다소 소홀히 했던 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는 정리하여 향후 국토종합계획에 반영 할 전략을 마련하고,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가칭)국토계획헌장” 등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국토종합계획 확정시까지 국민참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수시로 의견을 듣고, 주요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국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참여단회의에 참석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 이후 수립되는 국토계획은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수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
중국 우호도시 교류협력 성과로 16일 교류협력상 수상
세종시는 김덕중 정책기획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우한(武汉)시에서 열린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가 뽑은 중국 도시와 교류성과가 우수한 해외도시에 선정되어 ‘교류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교류협력상은 중국에서 2년마다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국제우호도시 대회에서 중국-해외도시 간 국제교류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인민대외우호협회는 지난 1954년에 설립된 외교단체로, 중국의 민간외교 및 해외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 자매 우호도시 간 체결 및 관리를 담당하는 중국 외교부 산하기구다.지난 2016년에 이어 2년만에 열린 올해 국제우호도시대회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세계 59개국 105개 도시가 참가했다. 올해에도 세종시 청소년 태권도대표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중국 샨시성을 방문, 한중 청소년 태권도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 간 우의를 다지는 등 민간 교류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김덕중 정책기획관은 “이번 중국 교류협력상 수상으로 세종의 위상을 높이고 중국 내 다른 도시와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은 물론, 세계 여러 도시와 교류협력 및 국제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명품도시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김정환 세종경찰 서장이 취임 100일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된 세종치안을 위한 정책을 밝혔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