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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 한다
세종시가 20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 택시 운행중단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속대책을 실시한다.‘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결의한 데 따라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택시단체가 운행을 중단한다.세종시에서도 마을택시와 특별교통수단은 정상 운행 하지만, 법인택시 5개사 및 개인택시조합 다수의 택시들이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택시 이용에 큰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서 세종시청 교통과 내에 상황실을 설치, 시내버스 증차 및 운행시간 연장, 시민 홍보 등 비상수송대책을 실시한다. 20일 당일 990번, 900번 버스의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예비차량 투입 등 추가적인 증차도 검토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택시 운행중단으로 특히 출퇴근 시와 심야시간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20일 당일에는 시내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 버스 투입 등 적극 대응할 것이며, 택시업계에 운행중단 철회 등을 지속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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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시민이 선정한 도시문제 스마트기술로 해결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도담동(1-4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시민이 선정한 도시문제에 대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해결을 추진한다.행복청, 세종시, LH는 지난 11월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40여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그동안 총 4회에 걸쳐 개최된 시민참여단 워크숍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 내 문제들을 고민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였으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공모를 위한 최종 서비스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민참여단 워크숍은 시민주도로 진행되었으며, 행복청‧세종시‧LH로 구성된 공공협의체는 회의장소 제공 등 행정사항만을 지원했고, 리빙랩에 참여한 시민들은 설문조사,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등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BRT도로 무단횡단, 학교앞 교통사고 위험, 쓰레기로 인한 악취, 야간 점멸 신호 시 보행 위험 등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약 80여 가지의 다양한 도시문제들을 제시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였다.현장실증사업은 시민이 최종 도출한 도시문제를 스마트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 생활 속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주제별 2억 원 이내로 민간사업 공모를 통해 진행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모심사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금번 실증사업은 참여기업을 선정한 후 서비스 기능개선, 현장실증 과 사업평가 등의 일정으로 내년까지 진행하게 된다. 리빙랩 프로젝트 관계자는 “시민들은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들이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되길 바라는 것처럼,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 37106)을 획득한 행복도시가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시민 맞춤형·체감형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확대 적용되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면서 “국내 신도시 최초로 시행되는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등 우수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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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대중교통 위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청주, 천안, 공주 한자리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18일(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청주, 천안, 공주시 등 7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3차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하여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의 업무추진 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행복청 주관으로 18일 개최된 2018년 제3차 광역교통협의회에 참석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청주, 공주, 천안 관계자들. [사진제공-행복청]행복청과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는 지난 2017년 9월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광역도시권을 40분대의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인 ‘행복도시권 광역 BRT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금년도에는 이러한 행복도시권 광역 BRT 종합계획을 토대로 세부과제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첨단BRT 정류장 시범사업 추진(6개소), 대용량 첨단BRT 전용차량 도입 추진(4대), 통합 환승요금체계 연구용역 추진, 오송역 환승시설 사업 등 광역대중교통활성화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협의하여 추진하였다.특히, 통합 환승요금체계 연구용역 추진은 앞으로 행복도시권의 광역교통 무료 환승과 운임체계의 근간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한편,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금년까지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면 앞으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계”라고 말하면서 “행복도시권에 걸맞게 시민들에 대한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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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마을버스 승무원과 소통의 시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노사화합과 신입 승무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승무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18일 금남면 소재 식당에서 세종교통사관학교 출신 마을버스 승무원들과 오찬의 시간을 갖고 노사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칠진 교통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교육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관학교를 수료한 승무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세종시민들에게 모범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승무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또한, 고 사장은 올해까지 교통공사가 일과 관련된 성장에 치우쳤지만, 내년부터는 콘텐츠를 채워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승무사원들의 중심적 역할을 당부하고, 교통공사장배 형태의 직원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간단한 제기차기, 족구 시합 등의 건의에 배석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검토할 것을 지시하며 노사간 격없는 자리를 이어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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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사관학교 출신 대학생 마을버스승무원
목원대에 재학중인 24살 청년이 세종교통공사가 실시하는 사관학교를 수료하고 현재 세종마을버스 운전승무원으로 근무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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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 세종 마을버스운전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 시작
대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을 둔 두아이의 엄마가 새로운 도전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마을버스승무원에 당당히 합격하고 종사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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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19년 무상교복 지원 브리핑
세종시교육감이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지원 방법을 두고 그간의 경위와 지원절차 등에 대해 교육청의 입장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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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3년차 교통사고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 전력
세종시가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과속주행과 안전불감증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국도 1호선 상리사거리~홍대앞 2.7㎞ 구간에 3억 2,000만 원을 들여 구간단속카메라를 설치, 내년 초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 3년차 사업으로 세종시는 조치원읍 주민협의회 및 세종경찰서 요청에 따라 구간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구간 중 서창역삼거리~홍대정문 앞 구간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17건의 교통사고로 사망 2명, 중상 5명, 경상 29명이 발생한 곳이다.세종시는 이와 함께 조치원읍 남리 (구)효성병원 앞에도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주행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안전인프라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세종시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안전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사람이 먼저인 국제안전도시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내년에는 시 예산 8억 원을 확보, 연동면·소정면에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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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9년 무상교복 지원 1인당 30만원 상한 기준 현물로 지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그동안 세종시 관내 중·고교 학생들에게 무상교복 지원방법을 두고 현물 혹은 현금 및 현물+현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겪던 지원방법이 지난 14일 의회의 현물지급으로 최종확정되면서 세종교육청이 그간의 경과와 주요내용, 지원절차를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민선 3기 출범과 함께 세종시 교육감과 세종시장의 공동 공약 사항인 무상교복 지원 사업은 공교육비 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의 위화감 해소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세종시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배움과 돌봄의 권리를 책임지는 ‘책임교육’ 실현을 혁신 2기 정책방향 중 하나로 세종시교육청이 설정한 핵심정책이다.17개 시․도 교육청 중 11개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상교복 지원 사업은 부산, 인천, 울산, 경기, 충남, 전북, 전남에서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세종교육청도 19년부터 관내 중·고교 학생들에게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에따라 2019학년도에 입학하고 전·편입하는 중학교(24개교, 4,675명), 고등학교(17개교, 4,025명) 신입생 8,700명이 지원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총 26억 1천만원이고, 교복 등 구입비 지원 방법은 내년부터 학교장이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물로 지원한다.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는 1990년대 대기업의 교복시장 진출과 함께 교복비의 상승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2013년도에 교육부에서 「교복가격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2015년 전면 시행한 것으로, 학교가 학생 교복 구매에 대하여 업체선정, 계약체결, 납품, 검수, 하자보수 등의 전 과정을 주관하여 실시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동일한 업체의 교복을 착용함으로써 학생들 간의 위화감을 해소하고 교복 가격을 안정화하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세종시교육청은 장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활동성이 우수하고 편의성과 기능성을 갖춘 편안한 교복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주체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협의체(T/F)를 구성하고, 학생들 눈 높이의 디자인과 품질 등을 충분히 고려한 교복을 입힐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지원 절차는 학교에서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를 통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교복을 납품 받아 검수 등을 실시한 후 교육청에 교복대금을 신청하면, 교육청에서는 학생 1인당 30만원 상한 기준으로 학교별 낙찰된 금액을 교부할 계획이다.이에따라 1~2월에 신입생 대상으로 무상교복 지원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안내 동의서를 수합한 뒤 최종수량 확정 및 교복치수를 측정-동복 검수 및 제작·배부-4월에 하복제작 및 납품이 완료되며, 3월에 다음연도 교복 디자인을 선정하고 공개하여 다음연도 교복구매에 관한 입찰공고를 6~7월에 실시하게 된다.특히 세종교육청은 현재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지원에 대한 업체와의 게약을 82%가 이미 체결했고 나머지도 이번주 안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19년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교복지원은 무난할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무상교복 지원 사업의 추진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되고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교육의 미래에 대한 투자 확대로 통합적 교육복지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이 학교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고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무상교복 지원은 학생과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이며, 단순히 학생에게 현물 또는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현재의 기성세대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주는 꿈과 희망이라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과 학부모님들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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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복지재단 출범이 세종지역 복지발전에 기대감을 표시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식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향해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으로 복지정책연구 전문기구가 마련된 만큼 시민 중심의 정책개발과 세종형 복지모델 설계로 지역복지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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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전문 세종시사회복지재단 출범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형 세종시복지재단이 17일 오후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에 필요한 복지정책 개발과 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마련을 위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정충현 국장, 시의원, 새종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사회복지기관․단체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함께 하는 축하공연 도마난타(종촌동노인문화센터)와, 어린이합창(세종고운어린이집), 섹소폰연주(새롬도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격려사, 현판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광역자치단체 중 8번째로 출범한 세종시복지재단은 1처 3팀 12명으로 구성하고, ▲정책연구・조사 ▲민・관 복지자원 지원 ▲시민 복지증진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지역에 필요한 복지정책 개발로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시장은 출범식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향해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으로 복지정책연구 전문기구가 마련된 만큼 시민 중심의 정책개발과 세종형 복지모델 설계로 지역복지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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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금일 17일 김진숙 청장 취임식 거행
행복청이 오늘 청장 취임식을 갖었다. 신임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7일(월)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김진숙 심임청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사업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또한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복도시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포부와 함께, 국가행정중심도시 완성, 주변지역와의 상생발전, 혁신성장 기틀마련,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 등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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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학교교육을 미리 준비해요
세종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업에 몰입하는 3월’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가이드 북’을 단위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시행 2년차를 맞이한가이드북은 ‘수업에 몰입하는 3월’정책이 학교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12~1월, 계획하는 2월, 실행하는 3월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추진 내용과 절차를 담고 있다.단위학교에서는‘가이드 북’을 참고하여, 12월 학교자체평가 실시 및 차년도 교육계획 기본방향 설정, 1월 학사일정 마무리 및 교육계획 기본안 마련, 2월 새학년 교육활동 준비 공동워크숍 및 신학기 집중 준비기간 운영으로 2019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12월부터 2월까지, 3달 동안 학교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새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의 교사가 새학년의 시작인 3월부터 수업과 학생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수업에 몰입하는 3월’ 가이드 북 제작·배포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또한, 3월, 교육청 주관 공문과 연수·출장을 자제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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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한국생활 동영상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2018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한국생활 동영상 공모전에서 세종시에 있는 여울초등학교 원어민교사 브론윈 프레토리우스(Bronwyn Pretorius)가 국립국제교육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EPIK 동영상 공모전은 한국인교사와 원어민교사의 우수 협력수업(Co-teaching) 모형을 발굴하여 영어공교육 향상을 지원하고, 원어민교사의 학교교육활동과 한국문화 체험 우수사례 소개를 통해 한국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총 18명의 원어민교사가 응모했다.2018년 3월부터 여울초에서 근무하고 있는 브론윈 교사는 “낯선 한국생활이었지만,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의 관심과 협력교사의 도움으로 빠르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고, 110%의 노력을 담아 영어수업을 지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학생들이 좀 더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을 갖도록 지도하고 수업시간에 다양한 외국문화를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국 단위 공모전에 세종시에서는 대상 외에도 도담초 원어민교사 알렉산드라 캐베베(Alexandra Cabebe)가 은상을 수상하여 전체 4명의 수상자 중 2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원어민교사의 우수수업 공개, 영어교사와의 협력수업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원어민교사 한국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원어민교사들 세종시 실용영어교육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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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이용해 마을 방과후 교육을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받아요...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7주 동안 세종시내 5개 복합커뮤니티센터(새롬동, 보람동, 고운동 남측, 아름동, 대평동)에서 마을교사 학습공동체가 자체 개발한 마을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복합커뮤니티교육활동’은 2018년 2월, 3개(보람동, 아름동,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처음 시행하여 당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의 반응이 매우 좋아 내년에는 5개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확대·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중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융합프로그램 구안’을 주제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희망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마쳤으며, 마을교사들은 ▲세종의 겨울왕국 프로젝트 ▲일곱가지 무지개색 색채심리 ▲신명나는 우리문화와 한옥여행 ▲마을에서 함께하는 필리핀 여행 ▲나무와 함께하는 나, 너, 우리, 마을 등 5개의 체험형 융합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오는 1월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 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세종시는 다른 도시보다 아동·청소년 비율이 높은 곳이므로 지역의 안전한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이 펼쳐진다면 온마을의 배움터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의 마을방과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HTTP://naver.me/G35HVHVf)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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