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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5일간 총 59개 관내 각급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각급학교의 주차장을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세종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등 총 59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학교에 따라서 종일 또는 개방시간을 정해서 개방한다고 밝히며 이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일반적인 교육시설 이용에 관한 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사전에 주차를 희망하는 학교의 개방 유무와 개방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한편 연휴 기간동안 세종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과 귀향객은 세종시교육청 업무 담당자(행정지원과 행정지원담당, 044-320-3213)에게 전화 문의하거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 무료개방주차장(명절연휴)현황을 참고하면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세종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 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며, “이용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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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만원 인상하고 2월1일부터 발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및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가 전년보다 1만원 인상된 액면가 8만원으로 2월 1일부터 발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일(금)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이번 19년 문화누리카드는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올해 11월 30일까지 발급에정인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299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문화누리카드는 ▲서점, 중고서점, 도서대여점, 음반판매점, 음원사이트, 악기소매점, 영화관, 케이블TV, 공연장, 극단, 예술단, 공연기획사, 아트홀, 미술관, 박물관, 화랑, 아트숍·아트상품, 사진관, 문화센터, 공방(도예 등) 및 문화예술 체험공간, 문화재체험, 한복점, 한복대여점, VR체험관 등 문화예술 분야 가맹점과, ▲호텔, 리조트, 모텔, 게스트하우스, 민박, 항공, 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리무진, 여객선, 렌트카, 여행사, 국립공원, 사적지, 시티투어, 케이블카, 휴양림, 캠핑장, 야영장, 동물원, 식물원, 온천, 지역 축제, 지역문화체험(농산어촌체험 등), 산업관광지,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의 관광분야 가맹점을 비롯 ▲4대 프로스포츠(축구, 농구, 야구, 배구) 및 국제스포츠경기대회(국내 개최) 및 기타 스포츠경기 입장권, 4대 프로스포츠 구단 응원용품(경기장 주변), 수영, 헬스, 볼링, 요가, 에어로빅, 필라테스, 복싱, 탁구, 사격, 롤러스케이트, 승마, 스케이트, 스키, 스크린체육시설, 자전거(용품) 판매점, 운동용품(체육사, 체육용품점에 한함), 레일바이크, 수상레저(래프팅, 카약 등), 카트,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실내레포츠(클라이밍 등), 스포츠테마파크 등의 체육분야 가맹점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간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복권기금 915억 원과 지방비 384억 원 등, 총 1,299억 원을 투입하여 160만 명의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3월 1일(금)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유효기간이 2019년까지인 경우 카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손쉽게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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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2019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수강생 모집은 온라인 접수와 방문접수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누리집(https://e.sjle.go.kr)에서 2월 11일 10:00부터 14일까지 가능하고,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2월 15일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044-410-142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4일 개강하여 6월까지 총 27개 강좌가 운영되며, 유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동화요리여행 ▲유아레고닥터 ▲과학&클레이 체험교실 등 5개 강좌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3D펜을 활용한 공간개념교실 ▲박선생! 창의역사교실 ▲독서논술교실 ▲큐브놀이수학교실 ▲생활과학교실 ▲초등레고닥터 등 10개 강좌가 운영된다.또한, 학부모 및 성인 대상으로 ▲학부모가 듣는 역사플래너 ▲왕초보 중국어 ▲창의영재과학지도사2급 ▲글씨를 디자인하다. 캘리그라피3급 ▲청소년 진로코칭지도사 ▲토탈공예 ▲도자기 멋에 빠지다. 도예교실 등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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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꿈 세종시가 완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통령선거 “당선되면 충청권에 행정수도를 건설해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옮기겠다”고 당내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초지일관으로 추진한 신행정수도 건설이 17년만에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추게 되면서 노 대통령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분위기다.다음은 오늘 개최된 국가균형발전 15주년 기념식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꿈을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노무현 재단 사료실에서 발췌한 사료이야기 전문을 소개한다. 당시 신행정수도 공약 선정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모두가 서울의 인구 과밀화와 집중 해소를 위해 수도 이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았지만, 선거에서 수도권 표를 잃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완강했다. 노 대통령이 당선된 뒤 당내 사람들에게 “신행정수도 공약으로 재미를 좀 봤지요”라는 발언을 해서 신행정수도 건설이 선거에서 충청권 표를 노리고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그것은 오해였다. 오히려 신행정수도 공약은 노무현 대통령후보에게 악재였다. 한나라당이 신행정수도가 ‘수도권 공동화’를 초래한다고 공격하는 바람에 수도권에서 역풍이 불었다. 그럼에도 노 대통령이 이 공약을 밀고나갔던 것은 정치적 손익 계산을 떠나 국가적으로 절실한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신행정수도 건설을 푯대로 한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노 대통령이 정치를 하면서 오래 전부터 가다듬어온 신념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 동안 지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다. 한국 정치구조의 병폐인 지역주의의 뿌리에는 차별로 인한 낙후된 지역발전과 수도권 집중이란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노 대통령은 1993년 원외 정치인 시절, 지방자치 시대를 앞두고 설립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에서 지방자치와 분권을 연구하면서 행정수도 이전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서울의 인구 과밀화와 집중에 따른 주택난, 교통난, 환경악화 등은 이미 심각한 문제였다. 말 그대로 ‘서울은 만원(滿員)’이었다. 이대로는 서울의 미래경쟁력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지방은 지방대로 발전동력을 잃고 갈수록 침체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서울의 행정기능을 분리해 국토의 중심지역으로 옮기자는 것이었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시도가 있었고, 언론들도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1970년대 말 박정희 대통령 때는 충청권 행정수도 건설계획이 마련된 바도 있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추진되지 못했다. 노 대통령은 당선 직후부터 행정수도 이전 계획과 수도권 재정비, 지방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등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대통령직 인수위 시절에는 전국을 돌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의견들을 수렴했다. 그리고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지방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며, 비상한 결의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거듭 약속했고, 참여정부 집권 동안 관련 국책사업들을 추진했다. ‘세종시’의 탄생과 혁신도시 추진참여정부 출범 초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지방분권특별법, 신행정수도특별법(이 법은 2004년 위헌 결정으로 2005년 5월 행복도시특별법이 제정) 등의 관련법과 균형발전특별회계 등의 제도가 정비되고, 대통령 산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꾸려졌다. 그리고 2003년 6월 12일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 구상’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또 그 이듬해인 2004년 1월 29일에는 참여정부가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시대 선포식’을 열었다.참여정부는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 가지 원칙으로 신행정수도 건설과 지역 균형발전 추진, 지역혁신체계와 혁신주도형 지방경제 구축, 지방 우선 육성과 수도권의 계획 관리 등을 세웠다. 그리고 과제로 행정수도 기본구상 수립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 확정, 국가 연구개발 예산의 지방 지원 비율 확대와 지방대학 육성, 지역혁신체계 시범사업 추진,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지역경제발전 토대 구축 등을 정했다. 한편, 2004년 위헌 논란을 겪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그 이듬해부터 청와대와 국방부를 비롯한 행정기능의 일부를 서울에 남기고 나머지를 옮기는 것을뼈대로 한행정중심복합 건설로 바뀌어 추진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애초 노 대통령이 구상했던 신행정수도에는 못 미치는 ‘반쪽짜리’ 행정수도였다. 그런 가운데 2005년 3월 2일 국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통과됐다. 보수언론과 보수세력들은 ‘행복도시특별법’에 대해서도 ‘위헌 주장’을 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또 다시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이 청구됐으나, 2005년 11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각하 결정’을 내림으로써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리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충청권 연기군 일대에 새로 건설될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세종시’란 이름이 붙여졌다(세종시는 기획단계에서 2011년까지 건설하여 2012년부터 행정기관의 단계적 이전과 주민 입주가 목표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의 건설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그리고 기업도시의 건설도 추진됐다. 2005년에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 발표와 혁신도시들이 선정됐고, 2007년 1월 ‘혁신도시특별법’이 제정됐다. 또한, 2007년 2월에는 그동안 추진됐던 정부와 공공부문 이전과 연계하여 민간부문 이전을 위한 세제혜택 등 자립형 지방화 정책(안동 구상)이 발표됐다.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흔들기도 끊이지 않았다. 보수언론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겼다며 ‘전국의 땅투기장화’라고 호도했다. 언론에서 이전에 거론됐던 수도권 과밀화나 지방 공동화 문제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다.대통령의 걱정과 가야할 길그런 반대를 딛고 참여정부는 로드맵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사업들을 착착 진행해 갔다.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에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 국책사업들이 정치권의 합의와 국민과 약속 아래 추진된 것인 만큼 차기 정권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단’될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2007년 9월 12일 제주 혁신도시 기공식 자리에서 그 심경을 밝히며 국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참여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국토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국에 펼쳐질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에게 수준 높은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건축, 환경, 교통,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의 첨단기술을 담아낸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건설될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 도시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도시에 대한 우리 국민의 눈높이를 높이고 기조의 도시들이 새롭게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시들을 거점으로 농촌 생태계와 공동체를 복원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입니다. (중략) 하지만 균형발전 정책은 앞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멈추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 더 심하면 되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수도권은 막강한 인구와 인재와 부를 갖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동안에는 균형발전정책의 진행을 막지는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중략)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정책을 꼭 지키겠다고 마음먹으면 지킬 수 있습니다. 이젠 지역만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혁신협의회가 아니라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시민조직이 만들어져서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 2007년 9월 12일 제주 혁신도시 기공식 축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정권이 바뀌고 참여정부에서 추진되던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사업들은 멈춰 섰다. 지방정부들의 혁신 노력들도 겉돌았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참여정부의 정책들을 모두 폐기했다. 지방화와 균형발전의 자리에는 4대강 개발과 수도권 규제 철폐가 들어섰다. 세종시 계획을 훼손하려는 시도도 벌어졌다. 2009년에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 원안’에서 핵심적인 행정기능을 빼버리고 기업도시로 만드는 수정안을 들고 나왔다. 수정 이유는 중앙부처 분산에 따른 행정비효율과 자족용지 부족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를 충청권 신도시쯤으로 전락시켜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신을 짓밟으려는 의도였다. 그리고 2010년, 이명박 정부는 국회에 세종시법 수정안을 제출했다. 국회 본회의 표결까지 부쳐졌으나 한나라당 내 박근혜 의원의 반대 속에 부결됐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세종시는 원안으로 추진됐다. 세종시는 살아남았으나 참여정부 아래 싹을 틔운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사업들은 거꾸로 돌아갔다. 그것이 초래할 결과는 자명했다. 수도권은 과밀화와 집중 심화에 따라 심각한 폐해만 더 키울 것이고, 지방은 자립하지 못하고 낙후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결국 그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노 대통령이 구상한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키는 것은 이제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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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체대 2월 중 종합감사 착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체육계 카르텔로 지목받는 한국체육대학에 대해 성폭력 사안 및 관련비리 의혹 종합감사를 2월 중에 착수한다고 밝히고. 전국체전에서 고등부를 분리 소년체전에 통합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최근 빙상계 (성)폭력 사안 등 학교운동부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하여 체육계 카르텔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에 대해 ’19년 2월 중 종합감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한체대 운동선수는 물론 일반학생에 대한 (성)폭력 사안 비리조사 및 예방교육 실태, 특정인(팀) 대상 체육훈련시설 임대 여부, 체육특기자 전형 입시관리 실태, 민원 및 제보사항 등을 포함한 대학운영 전반에 걸쳐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의 이번 종합감사단은 성폭력 근절업무 및 체육특기자 입시업무 담당 직원 등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14명 내외로 구성하고, 감사 시작 이전에 교육부 및 한체대 누리집을 통해 각종 비리 신고 및 공익제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종합감사 결과 (성)폭력 등 인권 침해행위 및 각종 비리행위 확인 시 징계 등 엄중한 처벌과 함께 고발(수사의뢰)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안에 대해 교육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동계훈련 기간부터 2월말까지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운동부 및 합숙훈련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대해서는 학기 시작 전까지 (성)폭력 예방교육을 완료하고, 학생선수 및 학부모 소통, 상담활동 등 갑질 예방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자격관리 시스템과 학교 밖 지도자에 대한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을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비리가 밝혀진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교육현장에 영구히 복귀할 수 없도록 처벌을 강화하고 처리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며,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향후 진로·진학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학사관리, 최저학력제 내실화 등을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 엘리트 중심의 학생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한다. 아울러 과도한 훈련과 성적·경쟁을 유발했던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운영 방식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국체육대회의 고등부를 분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통합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공감과 소통, 스포츠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전환한다. 특히, 교육부는 체육특기자 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 방안」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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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발전․생활불편 개선 사항 등 국민디자인단 추진 과제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정책 추진을 위해 ‘19년 행복청 국민디자인단 과제 공모를 1월 28일(월)~2월 28일(목)까지 실시한다.지난해에는 ‘원수산 도심체험형 둘레길 조성’ 제안이 국민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국민이 참여한 둘레길 코스 개선, 테마별 이용형 시설 보강 등을 도시계획에 반영한 바 있다.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행복청 누리집에 접속(http://naacc.go.kr-알림소식-공지사항)하여 과제응모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mj123@korea.kr) 또는 팩스(044-200-3069)로 제출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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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제2 집무실 세종설치에 힘을 실어준 유시민, 이해찬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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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꿈”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행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신국토 구상은 국가균형발전전략의 새로운 틀이며, 국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희망의 선언입니다. 우리의 국토를 통합형, 자립형, 개방형으로 변모시킬 훌륭한 청사진입니다. 이를 얼마나 강력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가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이 말은 2004년 1월 29일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선포식’에서 노무현 대통령 한 말이다.[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꿈이며 참여정부의 대표정책인 골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노무현재단, 세종특별자치시,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오늘 행사는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일(2004년 1월 29일)을 기념하여 균형발전정책 성과를 재조명하며 지속적인 발전방안과 과제를 모색하고 공론의 장을 통해 시민 의견 수렴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큰 의미를 두고 개최되었다.행사는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참석하는 기념식과 '포용적 혁신을 위한 재정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조화'를 주제로 하는 정책 심포지엄 및 가수 정동하와 한류 재즈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윈터플레이의 이주한(트럼펫 연주자)이 함께 하는 미니콘서트로 진행되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5년 전 오늘 지방화 3법의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완전한 완성은 아니지만 행안부 이전,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추진 등 세종시와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린 그 날의 선언이 헛되지 않았다며 세종시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서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선두에 서 변화를 주도할 것을 약속했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행정안전부와 과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오나료되는 19년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확고하게 자리메김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완성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또한 무엇보다 통합을 강조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사회의 다양한 분열과 갈등, 대립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이 필생의 정치목표였다고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확대를 통한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고자했던 국민통합과 민주주의 정신이 방방곡곡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하였다.특히 이해찬 더불어민당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대통렬 제2집무실 세종 설치를 위한 추진을 현재 건립 중인 행안부 신청사에 설치할 수 있는 초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주제발표에 나선 이재원 부경대 교수는 재정분권과 포용적 재정관계 개편 과재라는 제하의 재목으로 ▲연방제 수준의 재정분권 혁신, 개헌안과 재정분권, ▲잠재적 위헌의 쟁점, ▲중앙 지방간 재정관계이론, ▲집권적 분권의 모순, ▲보조금에 의한 정치, ▲지방재정운영에서의 책임성, ▲재정분권의 현재, ▲재정집권 강화, ▲자체사업 실종, 중앙지침에 안주하는 지자체, ▲분권에 대한 부정적 경험, ▲지방세 중심의 재정분권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설계, ▲새로운 플랫폼의 작동을 위한 전제에 대해 발표를하고, 촛불시민혁명의 시대 정신에 기반하여 재정분권을 핵심으로하는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정부간 재정관계에서 정책 담론에는 주민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우선 전재되어야 진정한 지방분권을 시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이어서 김진범 국토연구원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재정혁신이라는 제목으로 현행 균형발전정책의 추진현황을 정ㅇ부와 지자체간 재정협력 측면에서 분석,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국형 계획계약제도의 단계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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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트센터 첫 삽 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나성동(2-4생활권)에 세종아트센터를 세우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1월 30일(수) 밝혔다.세종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3만5780㎡, 연면적 1만6186㎡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2021년 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공은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맡고, 건설사업관리는 ㈜건원엔지니어링 등이 맡아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 품질 등을 책임지게 된다.세종아트센터는 2단 객석의 1071석 규모와 이색적인 공연전환이 가능한 4면 무대를 갖추어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품격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하며 지역 내 합창단, 교향악단, 극단 등 다양한 예술단체의 활동거점이자 훌륭한 예술인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공연 지원시설로는 조명시설 등 무대장비와 대분장실, 오케스트라 분장실·예행연습실, 다목적연습실, 다양한 옷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외관은 날개형상의 비상 이미지와 벽면에 한글모형을 음각한 한국적 정서를 가미한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향후 행복도시 문화벨트의 상징하는 건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 관계자는 “세종권 문화예술의 샘터로서 세종아트센터가 세종시 및 인근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함은 물론 박물관단지와 중앙공원 등과 연계되는 문화시설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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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주간 고속도로 사업 예타면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숙원 사업인 세종~청주간 고속도로 예타면제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되었다.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 이춘희)은 29일 오전 정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에 세종~청주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세종~청주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세종시에서 강원권과 경상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며 명실공히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을 가장 중요한 비전으로 제시하여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국토균형발전은 당면과제이고. 지역사업 추진에는 경제성과 더불어 지역발전이라는 기준이 더해져야 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는 경제성이 가장 큰 기준으로 작용하여 경제 활력을 잃어가는 지방에는 국가주도 대규모 투자 사업이 배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적 향상이라는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를 기준으로 면밀하게 검토하여 결정된 것으로 앞서 세종시는 세종~청주고속도로 건설을 예타면제 사업으로 신청했다. 세종~청주고속도로 건설은 세종시 팔도교통망의 조기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이를 통해 세종시는 국가행정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로서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 발표를 지지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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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9년 재정조기집행 위해 상반기에 평균 60% 집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가 중앙재정 중 61%(176.7조원), 지방재정 중 58.5%(119.9조원), 지방교육재정 중 61.6%(11.7조원)를 상반기 조기집행을 목표로 설정하고, 재정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수시배정사업은 최대한 조기배정하고, 총액계상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내역확정을 마무리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기획재정부는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제1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18년 집행실적 점검, ▲’19년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설 민생안정을 위한 집행관리 강화, ▲’19년 국민참여예산 운영방안 등을 논의한 자리에서 구 차관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재정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지난해 성과를 언급하며, 조기집행, 추경예산 집행, 이월・불용최소화 등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담당한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을 격려하였다.이 자리에서 구 차관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재정역할을 주문하는 한편, ’19년 우리경제는 설비‧건설투자의 조정이 지속, 수출의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 영국의 노딜(No-Deal) 브렉시트 등 각종 대외 불확실성까지 잠재하고 있는 만큼 역대 최고수준으로 설정한 ’19년 재정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자리사업과 생활SOC사업은 상반기 65.0% 집행을 목표로 설정한 만큼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정부는 재정조기집행 등 재정역할 강화를 위해 집행현장조사를 확대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집행 부진사업, ▲성과부진사업, ▲예산낭비신고가 타당한 지적으로 분류된 사업, ▲기타 점검이 필요한사업 등 총 330여개 사업을 선정하여, 부처중심조사와 합동조사를 병행하는 Two-Track으로 운영하고, 상반기에는 조기집행을 위해 집행 부진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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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도장공장에서 화재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번암리 소재 도장공장에서 28일 오전 11시24분경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도장설비 2기 및 차량1대를 전소 시키고 공장 200㎡가 소실되면서 3,400여만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발생 24분만에 진압되었다.이날화재로 장비 14대가 동원 되었고 신고접수 4분만에 도착한 119 선착대에 의해 화재는 14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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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세종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돌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2일부터세종시소방본부는 2월 7일까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세종소방서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방본부는 앞서 22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 대형판매, 전통시장 및 복합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21곳과 소규모 숙박시설 18곳에 대해 사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화재예방 안전관리 현장지도 방문을 추진했다.설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는 역‧터미널과 다중운집지역에 소방차 전진배치,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을 실시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의료기관과 병의원·약국 안내 업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 우려가 높고, 화기취급이 많은 겨울철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행복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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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젖소농장 구제역 최종판정에 세종시 비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의사환축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28일 20시 30분 구제역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되면서 올해들어 첫 번째 구제역으로 기록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소재 구제역 의사환축 발생 젖소농장에 대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1.28(월) 20시30분경 구제역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바이러스의 유형에 대하여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8일(월) 경기 안성시 소재 젖소농장에서 구제역 의사환축이 발생됨에 따라 28일 18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발생지역(경기도) 및 인접지역(충청남·북도, 세종·대전)을 대상으로 1월 28일 20시30분부터 1월 29일 20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는 한편, 의사환축 발생 소재지 안성시와 인접 시군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였다.이에 따라 2년 연속 가축방역 시책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는 기존 AI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에 대해 29일 20시30분까지의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축산차량에 의무설치된 GPS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이동으로 인한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림부는 경기도 안성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우제류 가축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였다.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주요 도로에서 축산관련 차량의 이동중지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28일(월) 경기도 안성시 구제역 의사환축 발생과 관련 긴급지시를 통해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사환축 살처분, 출입차단, 이동통제초소 설치, 긴급소독 조치,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발생농장 살처분, 안성시 소재 우제류 전체에 대한 긴급백신 접종, 예방적 살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는 한편,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구제역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면밀히 할 것을 지시하였다.또한 공주시(금강)에서 1.2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1.28일 H7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의해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는 한편,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구제역과 AI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비상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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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지기 마을 10단지 2018 국토부 전국 최우수 공동주택 관리단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18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세종특별자치시 범지기 마을 10단지가 선정되었다.범지기 마을 10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형성을 위한 새로운 관리 모델을 제시 국토부가 선정한 2018년 전국 최우수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선정되었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범지기 마을 10단지(세종)는 “공동체가 살아 있는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관리의 기본목표를 설정하고, 단지 내 아이가 있는 세대의 비중이 높은 상황을 고려하여 “공동육아 공동체” 운영을 통해 육아의 어려움을 입주민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한편, 택배회사와 “안전운행 협약”을 체결해 노약자들의 보행 안전을 개선시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경비원, 미화원 등 종사자들을 위해 샤워시설,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 쉼터를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상생하는 단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국토교통부는 30일(수) 13시30분에 한국감정원 서울(역삼동)사무소에서 박선호 제1차관 주재로 “2018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단지(세종시 범지기 마을 10단지) 1곳과 우수단지 5곳에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입주민과 관리주체, 지방자치단체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 주신 덕분에 공동주택 관리 수준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정된 우수 단지 사례를 확산시키는 등 ‘살기 좋은 단지’, ‘함께 사는 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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