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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공정한 납세행정 위한 행동강령 공개한 국세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이 위법‧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한 경우 불복청구를 하는 납세자와 공무원 및 심사위원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그동안 법인 관계자가 수행하던 불복업무 대리를 앞으로는 담당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를 지정하게 하는 등의 행동강령을 공개하였다.국세청은 지난 12월 「국세심사위원회」 회의를 국민에게 공개한 데 이어 ’19. 2월 불복업무 담당 공무원과 심사위원 행동강령을 공개하였다.국세청이 공개한 불복업무 수행관련 행동강령에 따르면 공무원 또는 국세기본법에 따라 공무원으로 의제되거나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무수행 사인으로서 이해관계인 등과의 사적‧개별 접촉을 하지 않는다. 아울러 심사위원은 심리담당 공무원 이외의 어떠한 자와도 접촉을 금지하고, 접촉 시도시 심사위원회 운영팀에게 신고(안건과 관련된 사항은 심리담당을 통해 문의)한다.공정한 심의를 위해 심사위원 임기 중에는 본인 또는 다른 위원이 국세심사위원임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며, 심의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에 대해 비밀을 엄수한다. 명함, sns 등 어떠한 형태로든 국세심사위원임을 표방하는 것을 금지한다.법령에 정한 제척사유에 해당하거나 기타 사유로 공정한 심의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심의를 회피하여야 한다.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53조제14항(청구인의 대리인이거나 대리인이었던 경우 등)납세자 또는 위임(지정)된 대리인과 처분청의 의견은 공적인 자리에서 충실히 경청하여 반영하고 공정‧정확한 심의를 위한 관련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한다.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직권 증거조사를 통해 판단의 기초를 명확히 한다.부정청탁과 사적인 접촉은 단호히 거절하고 정당한 이해관계자가 아닌 경우 어떠한 접촉도 거절하며 「청탁금지법」과 「국세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한다. 부정청탁 시 「청탁금지법」에 따라 1차는 거절, 2차는 신고(§7)/ 금품 등 수수금지(§8), 업무와 관련해서는 일체의 사적접촉을 금지(부정청탁에 해당될 수 있음을 표명), 대리인이 법인인 경우 대리업무 담당자로 지정된 자가 아닌 자는 접촉을 금지한다.사적이해관계가 있거나 퇴직자 사적접촉에 대해서는 철저히 신고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지장이 우려되는 경우 담당자 변경 신청한다. 사적이해관계 신고대상은 ‣(친족, 특수관계자) 4촌 이내 친족, 발행주식 총수의 30% 이상을 공무원 또는 가족이 소유한 경우, ‣(학연) 1년 이내 고교․대학 선후배 ‣(직연) 최근 2년 중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자, ‣(지연) 향우회․친목회 등 지역을 연고로 한 각종 단체의 회원관계에 있는 자,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대상은 ‣직무관련성이 있는 소속기관 2년 이내 퇴직자와의 사적접촉(골프, 여행, 사행성 오락, 유흥주점 출입)으로 제한한다.국세청의국세심사위원회 회의 공개로 불복업무 심의 진행과정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이 다소 해소되었다면불복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자세를 담고 있는 ‘공무원과 심사위원 행동강령’ 공개는 강한 실천의지의 표명이자 공정‧투명한 심사행정 운영을 위한 국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납세자와 대리인이 심리담당 공무원에게 하는 사건 설명과 관련 증빙의 제출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그 외의 자는 엄격히 통제하여 부정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또한 심사위원은 판단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관련 사건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고 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납세자뿐만 아니라 처분청의 개별 접촉도 금지하고 있다.한편 그동안 불복대리인이 법인인 경우 해당 법인 소속자라면 대리업무 수행에 특별한 제약을 두지 않았으나 ’19. 3월부터는 불복업무 대리를 하는 법인은 해당 사건의 불복업무를 대리하는 담당 변호사‧회계사‧세무사를 지정하여야 하며 그 외의 자는 대리업무와 심리담당 공무원의 접촉이 제한된다.현재 법무법인은 소송위임장과 담당 변호사 지정서(변호사법 제50조)를 제출하고 있는 반면 세무‧회계법인의 경우 별도 지정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으나 세무사법(제16조의11)에서는 업무 담당 세무사를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필요한 경우 담당 대리인을 추가 지정‧변경할 수 있으며, 불복청구서에 있는 위임장 서식은 국세기본법 시행령 규정 사항으로 추후 개정 예정이다.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행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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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주택에서 벽난로 연통 과열로 화재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단독주택에서 6일 오후 4시 50분경 주택 내부에 설치된 벽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40여 분 만에 완진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화재는 집안에 설치된 벽난로 연통과 근접한 천정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집주인 황00(여 50대)가 16시 51분경 119에 신고, 신고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 선착대에 의해 40여분만인 17시 34분경 완진되었고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 없이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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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분기별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년 학교현장의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분기별 시공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9년 교육시설사업 중 설계용역(해밀유‧초‧중‧고, 나성유‧초‧중, 반곡고, 조치원중, 제2특성화고)과 시공‧사업관리(세종교육원, 솔빛초, 반곡유‧초, 반곡중, 다정고)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별 준공에 맞춰 ‘분기별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평가 대상은 지난해 완료한 설계용역(2.1억 원 이상)과 금년 시행하는 시설공사(설계용역 2억 원 이상, 공사 100억 원 이상)를 포함 총 16개 학교(기관)이며 준공(완료) 시기에 맞춰 분기별로 시행할 예정이고, 평가위원은 시공(용역)평가위원회 각 5명(내부 1명, 외부 4명)으로 구성하고 외부전문가 4명은 인력풀(관련 협회 및 기관 소속 122명)을 활용하여 분기별 개최마다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위원은 업체에서 해당 위원회 개최 전까지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며, 설계 성과품, 현장 품질‧공정 및 안전‧환경 관리 등 공사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교육청의‘`19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시공(용역)평가’는 3월 개교 예정인 4-1생활권 솔빛초, 반곡중 그리고 2-2생활권 반곡고 3개 현장을 시작으로 2월 해당 현장에 대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당 업체에 자료를 요구하여 3월 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한편, 해당 학교는 1월 중순경 건설사업관리자 및 교육청 담당자 입회하에 예비준공검사를 완료하였으며, 2월 초 준공검사를 시행하여 3월 개교 전까지 신설학교 비품 및 기자재 등을 갖춰 학교에서 정상적인 학사일정이 이루어지도록 교육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학교현장에 대한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금번 평가과정에 학교공사의 품질향상과 시설개선을 위해 제시된 의견은 학교현장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 및 교육수요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학교시설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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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신규단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모집한다.오케스트라 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세종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가정아동, ▲차상위, 조손, 다문화, 한부모 가정 아동, 소년․소녀 가장, ▲장애아 가정(아동 본인 또는 장애 가정 내 아동 포함), ▲지역 아동센터 소속 아동(등록증 등 증빙자료 제출),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는 아동,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전국 70% 기준 미만인 아동, ▲복지시설 재원자, 북한 이탈 주민 또는 그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매주 월, 수 16시~19시 연습 참여 가능한 학생 등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모집 악기는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 목관악기(플루트, 클라리넷), ▲금관악기(트럼펫, 트럼본)로 악기 배정은 단원모집 확정 후 지급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9년 3월 22일 18시까지이고,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보호자 동의서 1부와 기타증빙서류(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지역 아동센터 등록자, 교육비 지원대상자, 탈북자 가정 등) 각 1부를 첨부, 세종시청 또는 세종문화원 홈페이지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1차 서류 합격자는 3월 25일 세종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17시)하고, 2차 면접은 3월 27일 실시하며, 단 면접 불참 시는 자동 탈락된다.최종합격된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단원들은 매주 월, 수(주 2회) 16시~19시까지(3시간)의 정규수업과 매주 금 17시~19시까지(2시간) 분반 수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기반을 둔 악기교육 및 오케스트라 합주, 교향곡 및 영화 ost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1인 1악기 무상 대여 및 악기교육 지원, 간식비 지원, 차량 지원(신도심) 등, 캠프(무료), 정기연주회, 향상 및 교류 음악회 등 모든 활동 지원, 정서함양 교육 및 개인별 악기 무료 개인지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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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행복청·세종시 안전관계 공무원과 함께 관내 신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중장비 안전관리 계획,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안전장비 착용실태 등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직접 살피기 위해 1일 2-4생활권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이 시장의 직접점검은 세종시와 행복청 안전관리 관계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돼 두 기관 간 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세종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들은 기본적인 안전규칙을 생활화하고, 관리자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내 가족의 안전처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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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창의적 설계안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기자] 행복도시에 장애인 복지기능을 중심으로 한 보건 의료기능과 청소년 복지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가 들어선다.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반곡동 복4-1구역)는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만5019㎡, 연면적 1만3468㎡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세워지며, 세부시설로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청소년복지지원센터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행복청은 2월 1일(금)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히고 설계공모 일정은 2월 14일(목) 참가등록 후 4월 15일(월)까지 작품을 접수하게 되며, 4월 23일(화) 작품심사를 거쳐 4월 25일(목) 최종 당선작을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에발표할 예정이며 설계공모 심사위원은 김규린(건축사사무소 좋은집 대표), 이관직(비에스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신춘규(CGS건축사사무소 대표), 이동훈(이화여대 교수), 임호균(연세대 교수) 등 총 5명으로 구성하였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 내에 광역복지지원센터 총 6곳을 세울 예정이며 현재 1생활권 종합복지형(’14) 및 2생활권 가족복지형(’16) 광역복지 지원센터는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이며, 3생활권 보건복지정보형(’20) 광역복지지원센터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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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1일개강...유아발레·프랑스자수 등 39개 강좌 6월까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유아발레·프랑스자수 등 어학·체육·실용·유아 등 7개 분야 총 39개 강좌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지난달 24일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상반기 성공적인 강의 운영을 위한 지속발전 가능한 프로그램 로드맵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으며 새롬동은 원활한 운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흥기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사와 위원회가 서로 협력해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및 교육 등의 편익을 최대한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및 아동을 위한 골프 학교 개설 등 새롬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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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리파크 입장료 할인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설 연휴 세종시의 대표 관광지인 ‘베어트리파크’가 입장료을 할인한다.연휴 2일에서 6일까지 ‘베어트리파크’ 입장료를 기존1만5000원에서 1만원으로 거주지 관계없이 할인을 한다고 말했다.베이트리파크는 이번 설 명절 기간 입장료 할인 외에도 개인 입장객 선착순 30명에게 다육식물을 증정하고 우수 인증사진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는 설 연휴 이벤트를 실시한다.세종시는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사업의 일환으로, 베어트리파크와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이번 설 연휴에 한시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베어트리파크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 현황 등을 분석해 할인규모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또한 관내 관광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다양한 관광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공주시와도 협의를 통해 공주한옥마을 등의 공주시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세종시와 공주시는 단일 생활권을 영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만큼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관광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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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통안전 실태 세종시 상위권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수준 평가를 위해 4개그룹(인구 30만 이상/미만시/군/구)으로 분류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매년 평가(관측․설문․문헌 조사 병행)하여 지수화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한 교통안전실태 부문에서 세종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결과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음주 및 과속 운전 경험 등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평가지표 중 비교 가능한 지표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지표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변화의 정도는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7년(79.86%)대비 소폭 하락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78.45%)은 최근 5년간 70%대에 머물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방향지시등 점등률(71.51%), 차량신호 준수율(96.54%) 및 보행자 신호준수율(91.15%),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60%)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여,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방향지시등 점등율은 60~70%대로 아직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60%)은 OECD 평균(17년 기준 94%)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으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도시부 도로에서 앞좌석(88.08%)의 안전띠 착용 수준은 비교적 높으나, 뒷좌석은 32.64%로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년 신설된 규정 속도 위반 빈도(45.92%), 무단횡단 빈도(37.27%),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28.7%), 음주운전 빈도(8.84%)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3.94점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시․도별로는 제주가 1위(83.37점), 광주(81.2점), 대구(78.6점), 세종(77.2점) 순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상위이며, 전남, 경북, 울산이 하위 지자체로 조사되었다. 특히, 광주(81.17점)는 전년 14위에서 2위로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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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신임 차장에 박무익 전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행복청은 2월 1일자로 전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박무익(53)을 행복청 신임 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박무익 차장은 울산 출생으로 학성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와 네덜란드 사회과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평소 긍정적인 성격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능력과 합리적인 조직통솔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 무익 차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물류기획과장, 도시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보정책관, 주중국대사관공사참사관, 토지정책관 등 핵심 분야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18년 7월부터는 종합교통정책관 직을 맡아 대도시권 광역교통행정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감적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도시와 교통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박 무익 차장은 “그 간의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인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어 동반성장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포용적 모범도시로 건설되도록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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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문평동 일원에 드론공역 조성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과학의 메카 대전시에는 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드론 완성품 업체 9개사, 부품업체 8개사 등 많은 드론개발 관련 업체가 위치하고 있지만 대전 인근에 드론공역이 없어 관내 업체들은 연구개발이나 시제품 성능시험을 위해 전남 고흥 등 드론공역이 있는 타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지만 앞으로 관내에 조성될 드론공역에서 개발 및 시제품 성능실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대전시는 드론업체 현장애로 해소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국토부, 대전시, 한국원안전위원회 등 많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아래 대덕구 문평동 일원에 드론공원을 조성하고 드론 전용공역을 확보하게 되었다.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31일 대전TP 로봇센터 회의실에서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대전 드론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드론공원 운영 등에 관한 합의식”을 갖고,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마련한 안전관리에 따라 대전 드론공원을 운영하는데 합의하였다. 이번 합의서는 국토부가 대전시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조건으로 드론공역을 지정하는 내용으로, 6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금년 하반기에 드론공역을 지정할 예정이다.대전 드론공원은 시계비행거리 이내에 민가(주택)가 없으며 금강과 갑천 합류지점으로 넓은 시야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대전 3공단 주변지역으로 동호인 외 일반시민들의 현장접근이 거의 없는 드론비행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을 받고 있다.대전시는 드론공원 조성 부지 내에 안전관리 시설로 CCTV, 안내표지판, 조종부스, 안전펜스 등 지상시설물 설치와 공원 내 상주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대전테크노파크를 운영주관으로 위탁하여 2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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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축산리에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오늘 아침 2019. 2. 1.(금) 08:15분경에 세종시 금남면 축산리 111-29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화재발생원인은 주택 옆 헛간에서 사골을 끊이다 불씨가 주변으로 튀어 주변에 화재가 났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오전8시 51분에 화재는 완진되었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10평정도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항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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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란?
구제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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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한우농장 구제역 확정, 안성과는 무관한 동시다발적 구제역 발생.
[대전인턴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이개호)는 구제역 의사환축으로 신고된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소재 한우농장에 대한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목) 구제역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1.31일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한우농장(11두)에서 구제역 의사환축 신고가 있었으며, 신고농장에서는 소 11마리 중 1마리에서 침흘림 증상이 있어 공수의가 임상증상 확인 후 충주시청에 신고하고, 현장 간이킷트 검사결과 O형이 확인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충북 충주의 한우농장에서 의사환축 발생 건에 대하여 위중하게 판단하여, 긴급 방역대책 회의(14시)를 통해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논의한 후 가축방역심의회(16시)를 개최하여 대책을 심의·확정하였다.먼저, 전국을 대상으로 1.31(목) 18시부터 2.2(토) 18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전국의 모든 우제류 가축시장을 3주간 폐쇄하고, 폐쇄기간 동안에 가축시장 내‧외부, 주변도로 등을 매일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지자체에 보유한 백신, 인력을 총 동원하여 2일까지 전국 모든 소‧돼지에 대해 구제역 백신을 긴급 접종하기로 하고, 부족한 백신은 경기, 충남북, 대전, 세종을 제외하고 금일 중 모두 공급하여 1일부터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전국 우제류 축산농가의 모임을 금지하고, 거점소독시설 설치를 대폭 확대해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농식품부는 이번 시점을 확산을 막기 위한 최후의 골든타임이라 인식하고 벼랑 끝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방역 당국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였다.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농가와 국민 모두 불편하시더라도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조치에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설 명절에도 방역당국은 24시간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필요한 모든 방역조치를 통해 구제역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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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기적으로 시민생명 구한 예비군 중대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월의 마지막날인 31일 한 예비군지휘관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설을 앞두고 주위를 훈훈하게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32보병사단 예하 승리부대 예비군 지휘관으로 천안시 서북구 기동대장인 조봉행(49세) 기동대장이며 조 대장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꺼져가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일화가 설을 앞두고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조 대장은 31일 오후 15시 40분경 천안 시청 농협에서 은행 업무를 보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며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남성은 경련을 일으키며 점점 의식이 사라져가고 있었다. 조 대장은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평소 익혀왔던 응급처치 메뉴얼대로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조 대장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한지 3분 정도 경과 후 이 남성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호흡이 돌아왔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소방대원에게 안전하게 인계되었다. 평소 솔선수범의 자세로 부대 내 타전우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는 조 대장은 "군복 입은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오히려 겸손함을 보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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