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설공단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 등 5개사업 신규 인수·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설공단이 지난해 장사사업(2개소), 임대사업(3개소), 주차사업(8개소), 환경사업(2개소), 체육사업(1개소), 보안사업(1개소) 등 17개 사업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서비스 품질개선 등을 통해 사업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하고, 올해 공단 설립 3년을 맞아 경영혁신과 더불어 기존사업 운영개선, 사업영역 확장, 고객 중심⋅참여형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공감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였다.시설공단은 14일 세종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낡은 업무관행을 개선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Work and Life Balance)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일자리를 확충하고, 예산집행 10% 절감과 시간선택제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통해 절감한 재원과 시간외 근무를 줄여 확보한 예산 등을 신규 일자리 확충에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3월부터 연기면 전월산 근린공원 내(4,505㎡ 규모) 캠핑사이트 21면, 화장실·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하여 가족단위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세종합강오토캠핑장을 수탁받아 전국에 자랑할 만한 레저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회관과 집현리, 4-2생활권 인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인수하여 지자체 공무원들과 기업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치회관에 입주한 지자체 사무소들이 중앙정부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센터는 기업이 효율적으로 경영과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창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객중심의 경영을 위해 예산편성 이전부터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반영 및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청렴성 모니터링 실시하는 청렴시민 감사관제, 시민 서비스 모니터링단, 재난안전 민간자문단 등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람수영장은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각종 체육시설은 안전경영 시스템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종량제물품 배송주기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한다. 또한 보람수영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프로그램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온라인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영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정기권 온라인 신청, 주차정보 확인, 모바일 신청·조회 등이 가능한 스마트 정보시스템을 도입, 추후 신도심과 구도심의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적극 추진, 친환경자동차 470대 확대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은 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자연이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명품도시에 걸맞은 선제적 청결행정 구현, 건강한 물 공급시스템 구축, 도시공원과 건강한 숲 조성 등 5대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세종시 환경녹지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15.시행)에 발맞춰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건설장비 23%, 경유차 22% 등 경유차 감축과 전기차․이륜차 441대, 수소차 10대, 천연가스 버스 19대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실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생활환경을 개선(20가구)하기 위해 실내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12개소), 영세사업장 기술지원,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의 자율 저감 협약 체결(26개소), 자율점검업소 지정(30개소) 등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하여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미세먼지대책위원회 등 환경단체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전개하는 한편,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특별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부강면 문곡천 일원에 생태호안 및 하도정비,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조치원 남리 배수구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여 오염원이 하천으로 유입하는 것을 예방하는 한편,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21~‘30)을 수립하고, 가축분뇨 재이용 방안(에너지, 자원화)을 마련하는 등 축산 오염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마을별 시민 청결리더’ 육성(100명)과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700개소)을 통해 시민참여 청결활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청소업무 효율화를 위한 권역별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청소 인력‧장비 재배치와 청소장비 현대화(7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배송주기를 단축(2주→1주)하는 등 수요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야간과 주말 등 취약시간대 로드킬 수거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청결과 시민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각시설(400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80톤/일), 주민지원시설 등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시행계획(‘18~‘22년)을 수립하고,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2개소, ‘19~’20년, 63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환경이 열악한 7개면(금남,장군,전의,연서,연기,연동,소정) 100.3km / 158억원 등 면지역에 상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 하수관로․마을하수도 8개소 136.2km / 333억원 등에 대한 하수도 시설을 확충하여 상수도 보급률(’17년 62%→’19년 75%)과 하수도 보급률(’17년 59% → ’19년 64.2%)을 높이고, 2024년까지 모든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17~’20)’을 지속 추진하여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수대, 수질전광판, 수질계측기 설치 등 음용환경 9개소를 조성하고 원격누수감지 500개소, 관세척 6개소, 재염소 설비 2개소 등 수량․수질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연기면 누리리 산41번지 일원(6生 중간가압장 부지내에 2020년까지 관제센터, 홍보관, 사무실 등(150여평 규모) ⇒ 건물 신축(LH), 내부시스템 설치(市) 등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상수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산지 이용․관리 원칙을 확립하여 시민중심의 산림 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미세먼지저감숲, 산림피해 복구조림 등 15ha, 숲가꾸기 327ha 등 건강한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수혜범위를 기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아동)수급자)에서 장애인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확대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신설학교‘새학교증후군’예방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4개 신설학교(단설유치원 1개원, 초등 1개교, 중등 1개교, 고등 1개교)의 ‘새학교증후군’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새학교증후군’이란 화학물질과민증의 일종으로 신축, 리모델링 등을 실시한 학교 내에서 생활하는 교직원과 학생이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코, 눈, 목의 ▲건조 ▲재채기 ▲코막힘 ▲피로 ▲두통 ▲구토 ▲건만증 등의 건강이상 증상을 말한다. 실내를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화학물질로는 폼알데이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새학교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교 예정인 4개의 학교에 「새학교증후군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새학교증후군 매뉴얼」에는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기준 및 관리 방법 ▲베이크-아웃 실시 요령 ▲새학교증후군 예방 체크리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내 오염물질별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담아, 학교 구성원들이 ‘새학교증후군’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실내 난방온도를 30~40℃로 상승시켜 4~5시간 유지한 후 환기하여 오염물질을 실외로 배출시키는 베이크-아웃(Bake-Out;태워서 날리기)을 실시하고 관리 대장을 비치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사 내 공기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과 건강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2019년 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복숭아’, ‘한우’ 2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30명 내외의 신청자를 모집하며 주요 내용은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 한우 일반사육 기술 등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1월 초까지 7, 8월을 제외하고 매주 1회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복숭아 또는 한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걸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에 공지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농업기술센터 인적개발담당( 044-301-2528)으로 문의해도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속 있고 만족스러운 교육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로컬푸드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 로컬푸드 롤모델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로컬푸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행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지를 높이기 위한 수범사례집에 수록되며, 도농복합형 도시로서의 성공적인 로컬푸드 운영을 인정 받았다.세종시는 농림부의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 확산을 위한수범사례집에서 로컬푸드 매장 개장이래 누적매출 500억 달성 및 누적 방문객 227만명을 돌파하고 소비자 식생활교육을 위한 싱싱문화관 개장으로 로컬푸드 운동에서 푸드플랜으로의 성공적 전환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세종시의 농업과 농촌은 여타 농촌 시·군과 마찬가지로 고령농, 영세 소농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세소농 비중은 전국 평균 53%보다 12%p가 높은 65%나 된다. 이러한 세종시의 인구구조의 변화는 먹거리 소비 측면에서 세종시가 지속적인 인구재생산이 가능하며, 유소년 비중이 높아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도시화에 따라 외부에서 유입된 젊은 세대와 기존 농촌 주민간의 인구비중, 생활수준 등 도농격차가 확대될 수 있으며, 주민 구성원들 간의 이질성이 증가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인지한 세종시는 가속화되는 도시화에 따른 도 농 격차를 해소하고 영세소농들의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어떻게 만들 어낼 수 있을 것인가? 도농간 격차해소 뿐만 아니라 도심지역과 농 촌지역의 주민들간의 동질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세종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로컬푸드 운동을 본격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2015년 민관 협력형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및 운영을 위하여 직매장 건립부지와 비용은 세종시가 부담하고, 중간운영조직은 공공성 담보를 위 하여 제3섹터 방식의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 설립을 추진, ㈜세종로컬푸드는 자본금 10억 중 시비 4.8억, 농협 2.4억, SK 1억, 생산자법인 0.3억원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2015년 6월에 출범, 2015년 9월, 세종시 1생활권 지역에 세종형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인 싱싱장터 도담점을 개장하였다.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예상외로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켰고, 2015년 첫해 연도의 월 평균 매출액은 520백만원, 일평균으로 보면 16백만원 규모로 성공적인 출발신호를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2단계 로컬푸드 운동 전략을 추진하게 되었다. 세종시의 야심판 2단계 로컬푸드 운동 전략은 첫째,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었으며, 둘째, 소비자가 중심이 되고 로컬푸드를 함께 공감하는 식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셋째, 마지막으로 싱싱밥상으로 일컫는 로컬푸드 레스토랑을 확산하는 일이었다. 식교육센터 및 싱싱밥 상 분야는 현재 싱싱장터 도담점 부지 내에 2017년 11월 ’싱싱문화관‘을 건립하였고, 2018년 1월에는 싱싱장터 아름점(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이 개장되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 성공모델인 싱싱장터는 2018년 6월 기준 누적 매출액은 355억, 구매자는 1,580,131명 규모로, 단일매장 기준 전국 최고의 정량적 성과들을 거두고 있으며 싱싱문화관은 27개 식교육 관련 요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1,593명의 소비자, 특히 어린아이들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시 싱싱장터는 당초 세종시 6천농가 중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하여 월급받는 농업인 2천호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현재 43% 정도를 달성한 상황이다. 향후 싱싱장터 3, 4호점이 개장될 경우 해 당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싱싱장터는 이러한 정량적 성과뿐만 아니라, 신도시 주민과 기존의 원주민(농민 생산자)이 서로 신뢰와 배려를 통하여 먹거리로 하나되는 도농상생의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시켰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로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의 경우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우수성을 평가받은 바 있다. 최요셉기자
-
새벽에 발생한 주택화재, 화재경보기가 인명피해 막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연서면에서 새벽시간대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치원소방서에서 보급한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돼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13일 새벽 1시 14분경 연서면 쌍류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 내 설치된 경보기에서 경보음이 울려 이를 듣고 안방에서 잠자던 집주인 황모(71) 씨는 급히 집 밖으로 대피하였으며, 작은방에서 화염이 솟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속히 신고하였다. 김수환 조치원소방서장은 “오늘 화재에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주택화재 경보기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소방차 출동거리가 먼 원거리 지역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으로 꾸준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소방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실태 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 부산 미래형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2월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와 함께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4차위‧국토부‧과정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협회‧위원회‧전문가, 민간기업‧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세종시, 부산시에 대한 입지선정 이후 기본구상(’18.7)과 시행계획(’18.12) 수립을 거치면서, ①마스터플래너(MP) 중심의 도시조성 체계마련, ②4차산업혁명 관련 新기술‧서비스 접목 추진, ③민간기업‧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조성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세종시와 부산시 등 시범도시는 오늘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하며, ’21년 말부터 최초 주민입주를 개시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환경·거버넌스·문화, 쇼핑·일자리 등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하였고,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 공간구조부터 새롭게 계획하여, 자율주행‧공유 기반의 첨단교통수단 전용도로와 개인소유차량 진입제한 구역 등이 실현될 예정이며, 자율차 전용도로 구역(링 형태) 안에서는 개인소유차의 통행‧주차를 제한하고 자율 셔틀과 공유차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퍼스널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도로설계, 스마트 횡단보도나 스쿨존 안전서비스 등 보행자를 위한 요소도 공간구상에 반영하고 도시 내 개인소유 자동차 수를 1/3 수준으로 점차 감소시켜,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세종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이고(예방) 신속하게(응급) 지켜나기 위한 ‘헬스케어’도 핵심 서비스로 제공된다. 응급상황 발생시 스마트 호출과 응급용 드론 활용, 응급센터까지 최적경로 안내, 화상연결을 통한 환자정보 전달(응급차-병원) 등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여 나가며,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축적된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 환자 상태(위치, 질병종류, 대기시간 등)에 따른 최적병원 연계로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 전체가 확장된 병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이외에도 세종은 혁신요소별로 수집되는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블록체인이 서비스 전반에 접목되며, 인공지능(AI)으로 도시를 운영하는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조성된다.시행계획은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나누어 담당하게 되며, 해외 진출을 위한 교차실증, 과감한 규제개선도 병행하게 된다. 먼저 정부는 마중물 성격의 선도투자 차원에서, ‘19년에 시범도시 관련 신기술 접목과 민간기업 유치를 위해 총 11개 사업에 265억 원을 투자하게 되며, 분야별로 가장 권위 있는 공공‧연구기관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각 전담기관에서 디지털 트윈, 데이터‧AI 센터 등 선도기술과 교통‧헬스케어‧에너지‧환경‧안전 등 관련 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 등을 선정해 연차별(’19~’21년)로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시범도시 조성 후에도 지속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기업‧지자체‧사업시행자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늘 발족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SPC 설립 논의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에 개정된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시범도시 내 자율차‧드론 등 신산업 육성과 개인정보를 익명처리한 데이터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특례가 2월15일 부터 시행되며, 혁신적 도시계획(입지규제 완화), 공유차량 활성화, 수열에너지 인정범위 확대 등 특례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 단위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위한 관련 규제를 일괄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한다.오늘 보고회(혁신 콘서트)에서도 세종‧부산시민 대표들이 시범도시에 바라는 점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모빌리티, 통신‧플랫폼, 에너지‧환경, 스마트홈, 헬스케어, 도시안전 등 스마트시티 관련 113개 대‧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창립 회원사로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오늘 출범하였으며, 이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시범도시를 포함해 스마트시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대표해 정부에 법이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기술협력, 비즈니스모델 개발, 국내외 보급‧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시범도시는 조성 과정은 물론 입주 이후에도 혁신을 거듭하게 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
수입산 명태 활용한 생태탕 판매 가능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이 2월 12일(화)부터 2월 22일(금)까지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하여 위판장과 횟집 등 유통‧소비시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과 관련 일부 언론보도 내용 중 “명태 포획이 금지되면서 앞으로 생태탕 판매가 금지된다”는 내용에 대해 12일 해명에 나섰다.해수부는 일부 언론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따라 명태 포획을 전면 금지해 앞으로 생태탕 판매 및 식용이 금지된다는 내용에 대해 “동해어업관리단의 불법 어업행위 단속은 국내산 명태의 어획 및 판매 등에 대해서만 단속이 이뤄진다며”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명태를 활용한 생태탕 등의 유통 및 판매는 가능하다고 밝혔다.동해어업관리단은 국가어업지도선을 활용하여 해상의 어획단계에서 발생하는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에 주력해왔으나,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불법어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육상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비시장을 차단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육상단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먼저 주요 항‧포구에 국가어업지도선을 배치하여 조업 후 입항하는 어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하여 어시장과 횟집, 위판장 등에서 어린고기와 포획금지 어종 등을 불법으로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한편, 동해어업관리단은 불법 유통시장에 대한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작년 12월부터 어린대게 및 암컷대게 불법 유통·판매 SNS 제보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육상단속 전담팀 운영과 연계하여 시기별·업종별·어종별 제보시스템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2019년 세종 학교체육 활성화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2019년 세종 학교체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이 발표한 주 내용으로 첫째, 알차고 내실 있는 체육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체육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초등전담교사 지정 운영 및 초등(특수) 스포츠강사 배치(26명)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확대 실시(3~6학년) 등이다.둘째,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 조기 실시, 건강체력교실 연계 운영 ▲건강한 성장을 위한 1학생 1운동(스포츠) 강화 ▲4, 5등급 학생 비율 10% 미만 달성 실천 등을 추진한다.셋째, 바른 인성, 시민성을 기르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종목 확대(8→9종목) ▲마을단위스포츠클럽‘동동동(洞童動)’16교 확대(’18년 10교) 등을 운영한다.넷째,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성폭력 등 사안 발생 시 법령에 따라 즉시 조치 등) ▲학생선수 학사관리, 진로교육 강화, 최저학력제 시행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운영(정상수업 이수 후 훈련, 고입체육특기자 전형에 성적 반영, 2021년) ▲상시 합숙 훈련 금지(학교운동부 합숙소 운영 폐지) ▲클럽기반 지역형 학교운동부(클럽형), 공공형스포츠클럽 선수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운동장 유해성 실태조사 ▲체육장 및 체육교구 관리를 시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체육문화 이해와 실천, 생활화를 도모하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올해 42억 9,6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오는 2020년부터 학교체육관련 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 기타사업비로 통합 교부하는 등 행정업무를 대폭 경감함과 동시에 발로 뛰는 장학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중심의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된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목적으로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부강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견학, 작가와의 만남, 문화체험행사 등 그림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종류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24회 운영할 예정이며, 활용도서는 책 읽어주기 콘텐츠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기증한다.정영권 관장은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이 평소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과 안정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도서관에는 강사 수당과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활용도서 등 500만 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체육회 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2019년 회원단체 승인 및 18년 사업결과 및 결산심의를 위한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13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개최되었다.오늘 대의원총회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전차회의록 초록보고, 안건심의 및 기타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주요안건으로는 대평동(회장 윤상근), 소담동(정경선), 새롬동(김학준) 체육회의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회원단체 승인안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이밖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18년도 44개 분야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보고되었다.이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는 대의원 46명과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및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18년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6개, 은 6개, 동메달 12개 등 종합순위 17위를 기록했던 성과와 18년 5월 충북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소년체전 성과 등이 보고되었다. 최 대열 기자
-
연서면 쌍류리에서 화재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오늘 새벽 2월 13일 (수) 01:14분경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 단독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신고접수 1시간 10여분만에 진압되었다.이날 화재는 단독주택 주인인 황00(남/47년생)가 안방에서 취침중에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밖으로 나와보니 작은방에서 화염이 솟고 있어 신고를 하였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부동산 3,20천원, 동산 557천원으로 총 4,077천원으로 추정되며 주택 80㎡가 전소 되고 가재 도구가 소실 되었다.새벽 01시 14분에 화재신고 접수가 되고 01시 19분에 즉시 출동한 선착대에 의하여 단독주택 화재는 새벽02시 24분에 완진되었으며 자세한 상황은 조사중에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작년에 이어 세종시 최고의 땅값은 나성동 에스빌딩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최고의 공시가는 세종시 한누리대로(나성동) 에스빌딩(상업지역)이 ㎡당 18년대비 66만원 상승한 536만원으로 세종시 내 최고를 유지한 가운데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는 전년대비 ㎡당 100원 오른 2,200원으로 세종시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으로 기록 되었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09만 필지 중, 대표성 있는 50만 필지로 개별지의 가격산정 및 감정평가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2월 13일 관보에 게재하였다. 이번 표준지공시지가는 유형‧지역‧가격대별 불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격차가 컸던 가격대의 토지를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개선하여 형평성을 제고하였고, 나머지 전체 표준지의 99.6%에 해당하는 일반토지(전‧답‧임야, 주거‧상업‧공업용)는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공시지가 현실화로 인한 세부담 전가 및 건보료, 기초연금 등 관련 제도의 영향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긴밀한 의견조율을 거쳐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99.6%의 대다수 일반토지는 공시지가 변동률이 높지 않아 세부담 전가*나 건강보험료 및 복지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최근 지가가 크게 상승, 공시지가가 저평가되었던 토지가 집중된 서울․부산․광주․제주의 공시지가 변동률이 전국 평균 이상이고 나머지 시․도는 전국 평균 미만 상승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기반시설 확충, 행복도시 성숙에 따른 인구유입,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의 영향으로 7.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 특히 공주시는 세종시로의 인구 유출, 토지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정부의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30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도 활용된다. 최요셉기자
-
미세먼지 특별법 2월 15일부터 시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생하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휴원 및 임시휴업이 가능해지고, 이와 연계 작장인들에게는 사차출근, 재택근무, 시간제 등 탄력적 근무를 시도지사가 사업자에게 권고할 수 있게 된다.환경부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안이 1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미세먼지 특별법’이 2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도지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휴원‧휴업이나 보육시간‧수업시간 단축 조치를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권고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시도지사는 사업자 등에게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의 휴원‧휴업 조치 등과 연계하여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 탄력적 근무제도를 권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어린이‧영유아‧노인‧임산부‧호흡기질환자‧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과 함께 옥외근로자, 교통시설 관리자 등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은 계층‘도 포함하여 정부의 보호대책이 한층 강화된다. 운행제한 대상에서 공통적으로 제외되는 자동차는 긴급 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의 자동차, 경찰‧소방 등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및 전기‧수소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으로 정하는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행 후 건설공사장 작업시간 단축, 조정 등의 저감조치를 사업장 자율로 시행하던 것을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도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단 차량운행 제한 위반 과태료는 하루에 1회만 부과한다.특히 정부는 컨트롤타워 조직을 강화하여 미세먼지 대책 추진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국무총리 및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정책 의사결정 기구(40명 이내)인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로 하여금 종합계획, 시행계획 등의 심의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의 사무 및 지원을 위한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을 구성․운영(정원 17명), 환경부 소속으로 미세먼지 배출 원인 규명, 배출량 정보의 신뢰성 향상, 정보의 체계적인 수집ㆍ분석을 위한 전담조직인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행령안을 포함하여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특별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행복청 세종시와 합동으로 통학로 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 신규 입주예정 생활권 학교들의 개교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반곡동(4-1생활권) 3개교(솔빛숲유치원, 솔빛초, 반곡중)와 다정동(2-1생활권) 1개교(다정고)의 주변 교통안전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등 신설학교 통학로에 대해 12일(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복청,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참여했고, 3월 개교 예정인 학교 주변에 대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보호구역도로표지,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시설, ▲고원식 횡단보도, ▲신호 및 과속 단속카메라, ▲보호구역 표지, ▲속도제한 표지, ▲노면도색 상태, ▲보행공간, ▲횡단보도, ▲신호기,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무단횡단 방지용 휀스, ▲시간표시 신호등, ▲주정차 금지, ▲주정차 단속 카메라, ▲도로 반사경 등 안전한 통행여건 확보 여부와 설치된 시설물의 완성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금번 신설되는 학교의 통학로가 더욱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행복도시의 안전 통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학생들이 통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