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기반 버스 세종시 BRT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중교통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BRT 도로위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15인승 5대와 대형버스 3대 등 버스 8대가 실증을 위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이번 실증사업은 상용화를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위한 단계로 오는 2021년까지 일반 차량의 진입이 제한된 간선급행버스 전용로(BRT)와 지선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반의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체험형 실증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단계다.지난 11월 27일 국토부가 선정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개발 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사업의 원활한 실행과 성공을 위해 상호 간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실증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사업’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연구원(연구단장 강경표 연구위원)이 주관하고 서울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에스더불유엠, 인포뱅크, 텔레컨스, 엔제로, 세스트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기반 육상용 친환경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기술 개발과 지능형교통시스템 연계 운영·검증 기술개발 및 실증이 이뤄지며, 총연구비 약 360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추진된다.총 4차 년도로 나뉘어 진행되는 실증사업은 18년 9월, 11월에 실증대상지 공모 및 선정을 거쳐 오늘 세종시와 한국교통연구원 실증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실증대상지 설계, 시연, 홍보(2차 년도)를 진행하고, 3차 년도 사업으로 내년 1년간 실증대상지 1단계 구축, 시연 및 서비스를 적용, 4차 년도인 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모니터링, 실증대상지 시범운영, 시설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수립, 시설물 인계인수, 대국민 홍보 및 확산으로 실증사업을 진행될 예정이다.올 하반기부터 시연에 돌입하는 실증구간(안)은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세종고속터미널 BRT 구간과 인근 지선(마을버스) 구간으로, 연구단과 협의 후 최종 결정된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관제 시스템을 개발, 자율주행 버스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시 구현을 앞당긴다는 복안이다.특히 세종시 간선급행버스 전용로(BRT)는 일반차량의 진입이 제한된 폐쇄형 구조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최적의 인프라로 안전성을 확보한 장점을 갖추고 있고, 또 BRT 구간은 미운행 구간을 활용해 실증을 위한 기능시험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세종시는 이번 실증 사업으로 대중교통 분야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통해 ‘자율주행 특화도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이 모여드는 연구개발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검증된 차세대 대중교통 시스템을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교통연구원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이 아닌 사람이 우선시 되는 대중교통체계 혁신을 추진해 나아가는 한편,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관제 시스템을 개발, 자율주행 버스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시 구현을 앞당긴다는 복안이다. 최요셉기자
-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19일 문 열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중앙타워 4층에서 19일 중소기업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19일 고운동 세종지점 개점식을 열고,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금융지원업무에 들어갔다.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연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은 중소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기술평가, 벤처·이노비즈 기업 인증, 중소기업 창업 및 기업인증 기술이전사업 등을 지원한다. 최요셉기자
-
세종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 대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은 19일 세종시 집현리 4-2생활권 내 조성되는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품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개최했다.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 전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총 122개 작품 중 최종 25작을 선정하여, 그 중 대학부 대상 등 우수한 3개 작품에 대하여 오늘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가졌다. 대학부 대상을 수상한 작품 ‘Smart Communiversity(충북대학교 이승우, 인천대학교 장주연)'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도입하고,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우수상은 ‘훈민벼리(한양대학교 이승호, 이지윤, 정준교)’가, 장려상은 ‘경계 없이 365일 활기찬 행복캠퍼스 타운(울산대학교 윤민호, 정지나)’이 각각 수상하였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상작품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으며, “행복도시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캠퍼스타운이 학생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꿈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은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 부지를 산업·대학·연구와 주거·상업·문화·창업 등이 융합된 신개념 캠퍼스 공간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자 지난해 12월 14일(금)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였다. 최요셉기자
-
세종교육청 모든 일반계고를 교과중점학교로 지정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현재 두루고(과학), 고운고(미술+인문), 보람고(사회․국제화+정보․기술+융합), 성남고(국제화․IT융합), 세종고(사회융합+과학융합) 등 5개교에 대해 운영 중인 교과중점학교를 2020년 4개교를 추가지정하여 모든 학교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한다는 교육과정 특성화 계획을 밝혔다.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고 학생부 종합전형 중심 대학 입시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의 과목선택권 확대에 초점을 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을 특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과중점 관련 교과를 3개년 간 26단위 이상 편성, 연간 20시간 이상 교과중점 관련 체험활동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교당2,500만원 내외의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이에 더하여 거점학교 중심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1, 2, 3을 운영하여 200여개의 과목 및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대한 고민이 해소될 수 있는 최고수준의 교육과정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1은 19년 개설예정 70과목의 심화․소인수과목, 전문교과를 내용으로 정규교과에 반영하고, 2는 19년 개설에정인 130강좌의 진로전공탐구반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영역에 활동 사항을 입력하는 한편, 공동교육과정 3은 19년 개설예정인 1학기 2과목, 2학기 8과목의 심화․소인수과목, 전문교과 내용을 정규교과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1과 3은 정규교과 교육과정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소인수 과목, 심화과목, 전문(직업) 실기교과를 거점학교에서 배우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3은 학생들이 공간적 이동 없이 학교 안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축된 쌍방향온라인공동교육과정이라는 차이점이 있으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는 인근 대학 및 국책연구단지의 우수 인력풀을 기반으로 다양한 진로전공 영역을 프로젝트형으로 배우는 진로전공 탐구 강좌라고 교육청은 설명하고 있다.아울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형태의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학습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여, 방과후에 다양한 형태의 개인별 몰입학습이 가능한 1인 학습실, 인터넷 강의실, 카페형 열린 학습 공간, 그룹스터디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1교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고, 우선 올해 3교 내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학교 안팎 교육과정 특성화에 걸맞는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교육과정운영부장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하고, 월 1회 학교별 교육과정 특화를 위한 교장․교감 컨설팅 협의회를 실시하며,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편성․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교육과정 문해력 직무연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진학 통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교과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고등학교의 특성을 고려, 수업을 잘 하는 우수교사를 질적ㆍ양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명 내외의 동일 교과 교사가 모여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자료를 공동 개발하여 학교안과 밖에 과목을 개설하는 교과동아리 20팀을 선발하고 연구공간과 도서, 자료개발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10팀 내외의 우수교과연구회를 지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인 교과별 직무연수와 자체 세미나 등을 통해 잘 가르치는 교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수학, 과학 심화과목(기하, 미적분,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등)의 질 높은 수업을 위해 방학 중에 ‘심화과목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사의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입지원단 운영 체제를 데이터 기반 전략 중심으로 개선하여 대입지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 학생을 상담하는 방식이었던 기존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으로 구성된 ‘대입지원단’으로 개편하여, 고교-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학력 평가 및 대학입시 결과 D/B 구축, 학력평가․모의고사 문항 분석 및 예상문제 출제․보급, 학력 향상 방안 연구,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년별로 구성된 학년부장협의체와 활발히 교류하여 진학 관련 데이터 분석결과를 공유, 활용 방법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단위학교의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국단위 대입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조력을 바탕으로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진로․진학 컨퍼런스, 대입설명회, 학교 홍보를 위한 대학 방문, 대입박람회 등을 주도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대입 지원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먼저 학생 자율적 학습동아리 50팀을 공모하여 활동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실력을 향상하는 경험을 쌓도록하고, 교육청 내에 설치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현행 ‘수시 및 정시 기간 집중 운영’에서 사전예약 연중 운영 방식으로 개선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고 교육과정이 특성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학생,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을 개발하여 6월중 보급할 예정이며, 질의응답 형식의 Q&A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 SNS를 통한 카드뉴스 제공 등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원 대비 학생수가 부족한 일부 학교에 대한 중점지원 방안으로, 교육과정, 진학,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학교별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학교와 협력하여 교감, 교육과정부장, 학년부장 등의 해당학교 교원과 교육청의 교육과정 지원 장학사, 진로 진학지원 장학사 등의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의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현안 문제와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하는 전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시 모든 학교가 고르게 좋은 학교로 발전하고, 모든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 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며 교육과정 특성화 계획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 대열 기자
-
신나는 세종시청 광장 겨울철 놀거리 야외스케이트장...이제 막을 내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지난해 12월 22일 개장해 59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7일 폐장했다.세종시는 겨울철 놀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조성했으며, 시청광장을 되돌려 드리겠다는 ‘소확행 실천 공약’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세종시 관계자는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친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59일동안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찾은 시민은 총 4만2900명으로, 하루 평균 약 85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한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은 7만 명으로 추산된다.특히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들로 보람동 주변상권 또한 활기를 되찾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32보병사단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도시락 선정으로 예비군 사기진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예비군 도시락의 품질향상과 예비군들의 선호도가 높은 반찬 등을 고려한 도시락 선정에 착수하였다.육군 제32보병사단은 지난 1월 예비군지휘관과 현역병사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예비군 도시락의 식단과 품질향상을 위한 품평회를 열고 3개 업체에서 제시한 각각 4개의 식단에 대하여 시식하고, 품질에 대한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이번 품평회에 출시된 도시락은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낮은 반찬은 도시락 구성에서 제외하고, 예비군들이 선호하는 반찬의 양을 늘려 품질과 선호도를 반영하였으며,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편의점 도시락과 비교 품평회를 실시하는 등 예비군 도시락의 품질향상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2019년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는 지자체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급식에 대한 홍보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개입찰을 통한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품평회에 참가한 도시락 납품 업체선정은 서류심사와 위생상태, 가용능력, 시설 규모 등 시설평가를 실시한 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32사단은 출품된 3개 업체에서 제시한 4개의 식단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식단을 선정, 품평회 기간 제시된 개선 및 요구사항을 반영한 도시락을 선정, 2019년 예비군 도시락으로 1년간 활용할 예정이다.이재설(32사단 중령) 동원참모는 19년 1년 동안 예비군 급식을 책임질 업체선정인 만큼 위생상태와 맛, 영양소까지 철저히 검증해 급식업체를 선정, 예비군 사기진작에 일조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주민이 직접 뽑은 고운동장 추천에 임재일 사무관 이 유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18일 개최한 고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에서 임재일 사무관이 고운동장에 추천됐다.이번에는 기존에 실시한 동지역과 달리 주민협치와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의원 외의 지역을 잘 아는 지역대표와 학생대표를 당연직 위원에 포함해 주민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공정성 저해 행위 시 패널티 조항을 신설하고, 사전에 질의서를 입수해 공통 현안에 대한 질문위주로 심의를 진행하는 등 공정성을 보다 강화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 앞서 지난 11일까지 주민심의위원을 모집한 결과 총 82명의 시민이 신청을 했으며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고등학생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의 시민위원을 선정했으며, 여기에 당연직위원 포함 총 56명으로 주민심의위원 구성을 마쳤다.동장 후보자는 주민심의위원과 사전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심의위원회 구성 후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 결과 2명이 응모했으며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임재일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획득해 추천을 받았으며, 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되어 2월 정기인사 시 동장 임용에 반영될 예정이다.고운동장에 추천된 임재일 사무관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고운동’을 슬로건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된 동장은 한솔동, 도담동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읍면지역까지 포함하면 시민추천제 실시 지역은 총 6개 지역으로 늘었다. 최 대열 기자
-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넘어 베이징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2022년도 개최 될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주역이 될 선수들의 큰잔치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019. 2. 19.(화) ~ 22.(금)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2019. 2. 19.(화) 11:00에 시도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밝혔다.32만 세종시민을 대표할 참가선수단은 빙상 여초부 한결초등학교 2명의 선수(연채주, 문채영)이 정식종목 피겨 종목으로 출전하고 , 여중등부 다정중학교 연채이 선수와 새롬중학교 이병건 선수가 피겨 정식종목으로 출전한다.또한 여대학부에 고려대학교 김나현,김세나, 최 다빈 선수등 3명이 피겨 정식종목으로, 남대학부로 고려대학교 김민조선수가 스피드 정식종목으로 출전하며 양승용선수도 스피드 정식종목으로 출전한다.일반부로 세종시 스키협회에서 감독 신명수,코치 변영진,박일남이고, 선수로는 우동희,은원준,류희대, 김건우 등 4명의 스키선수가 평행대회전 정식종목으로 출전하고 나아론선수가 회전,대회전,슈퍼대회전의 정식종목으로 출전한다.시범종목으로 세종시산악연맹에서, 일반부 감독 권영장, 코치 양태규, 선수로는 방금석, 윤종철 두선수가 아이스클라이밍 난이도 시범종목으로 출전한다.세종시의 선수단은 훈련장 시설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설원과 은반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동계강화훈련에 매진하였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연한 의지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또한 32만 세종시민을 대표하고, 나아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가지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합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 대열 기자
-
음식점“위생등급 신청하여 인센티브 받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식중독 예방 및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신청을 받는다.위생등급을 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위생등급 표지판이 교부되며 시청 홈페이지에서 음식점 홍보를 할수있으며, 지정 후 2년간 위생 관련 출입·검사 면제, 시설 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세종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위생등급제 신청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에서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확대하여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해 혜택을 부여한다.위생등급 지정 방식은 우선 영업주가 자율로 위생등급(좋음, 우수, 매우 우수)을 정해 평가를 신청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탁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해당 등급에 맞는 현장평가를 실시하게 된다.평가분야는 기본분야와 일반분야, 영업자의 개선을 유도하는 공통분야로 구성되며, 취득점수가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보건정책과 위생관리담당( 044-300-5741~3)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상호 보건정책과장은 “현재까지 세종시 내 29개 업소가 위생등급을 지정 받았다”면서 “더 많은 업소가 평가신청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와 ‘증인’이 올해 첫 맘스 with 무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올해 첫 번째 ‘맘스 with 무비’ 행사가 오는 26일 종촌동 CGV세종과 조치원읍 MEGABOX세종에서 진행된다.올해 첫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시민들과 영화전문가가 참여한 상영작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와 ‘증인’이 선정됐다.오는 26일 오전 10시 CGV세종은 ‘메리 포핀스 리턴즈’를, 오전 11시에는 MEGABOX 세종에서는 ‘증인’이 상영된다.‘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유모 메리 포핀스의 마법을 통해 사랑이 필요한 주인공 가족을 치유하며 가족애와 시련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따듯한 메시지를 관객에게 선사하는 역대급 뮤지컬 영화다.‘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탄탄한 스토리와 따듯한 감동까지 겸비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맘스 with 무비는 아이 동반여부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25일까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된다.상영 당일에는 영화관에서 예매 여부를 확인 후 표를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관람요금은 일반요금보다 절반가량 할인된 5,000원이며, 만6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보호자의 옆자리 좌석을 배정받는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영화관 2곳에서 매월 1회 추진하고 있는 ‘맘스 with 무비’는 영화를 보고 싶어도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가기가 어려웠던 육아맘들에게 소소하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육아로 영화관을 찾기 힘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 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기금 30억 조성’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합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과 함께 21년까지 30억원의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지원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 오전 시청 집현실에서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 30억 원의 사회투자기금을 조성,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투·융자 등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도영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 김훈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투자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은 세종시 사회투자금에 대해 100% 신용보증하고, 시금고인 NH농협은행은 대출업무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약정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육성·발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기관 간 유지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춘희 시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가치가 우수한 우리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양극화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제5기 학생・학부모기자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 제5기 학생・학부모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제 5기 학생과 학부모 기자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 지원 서류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소통담당관 홍보담당(044-320-1121, 1123)으로 제출하면 된다.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학생기자단은 2020년 1월, 학부모기자단은 2020년 2월까지이며, 기자단 활동을 위한 연수 지원과 우수기자 교육감 표창은 물론, 학생기자는 봉사활동 시간 인정, 학부모기자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교육청은 밝혔다.지원자격은 세종시 소재 중・고등학생, 유・초・중・고교에 자녀가 재학 중인 학부모이며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SNS 운용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3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고, 발대식은 4월 6일 개최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교육공동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함께 성장하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이번 학생·학부모기자단 모집에 세종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개학부터 안심알리미로 등하굣길 실시간으로 살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학생대상 범죄에 대비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개교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이 지정 단말기를 소지하고 학교 교문을 통과하면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학부모 휴대폰으로 등·하교 확인 알림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되는 서비스로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납치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가 발생하여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학부모 불안이 증대됨에 따라, 학생 등·하교 및 방과후 활동 시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종시교육청이 시행 하고 있는 학생 안전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는 신청자(3,366명)에 한하여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1학년 전체학생과 2학년 돌봄교실 이용학생으로 대상(6,700여 명, 약 100% 증가)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는 단말기의 형태를 변경하여(2018년: 키즈폰 → 2019년: 카드형)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파손과 분실로 인한 부담비용이 적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까지 지원했던 키즈폰 형태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기존 이용자에 한 해 약정종료시까지 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안심알리미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 통학로 안전사고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올해 액운은 모두사라지고 가족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합니다
달집과 함께 지난 애운은 모두 태워버리고 새로운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최 대열 기자
-
잊혀가는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재현한 영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6일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에서 우리 고유의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어릴 적 즐겼던 민속놀이가 재현되어 사찰을 찾은 아이는 새로운 것을, 부모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이날 영평사 경내는 짚공예를 체험하려는 아이들과 제기차기, 인절미 떡메치기, 활쏘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재현되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군고구마, 군밤 굽기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높이 5m 정도의 달집을 돌며 처음 본 사람끼리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200여 명이 한해의 액운을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태워버렸다.다만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려는 사찰 측의 노력에 비교해 전통문화 계승과 확산에 무관심한 행정은 많은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세종시 문화관광과와 문화재단의 무관심 속에 더 많은 다양한 민속놀이가 재현되지 못하고, 홍보 부족으로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하지 못한 것은 많은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