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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으로 공동주택 하자 원천 차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복청으로부터 주택 인·허가 업무를 이관받은(1.25.) 것을 계기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하여, 공동주택 준공 이전에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 없는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신도시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갖가지 결함과 하자를 둘러싼 민원이 속출하고 있지만, 시공사의 적절한 하자 보수와 대응이 미흡해 입주자들이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등 9개 협회 및 기관 등의 추천과 지원을 받아 4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26일 출범시킬 예정이다. 공동주택 점검은 검수단 40명의 인력풀을 비롯 시민과 공무원, 입주자대표 등 10명 내․외로 검수반을 구성하여 올해 300세대 이상의 준공 예정 공동주택 약 20개 단지에 대해 검수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검수단은 ▲공동주택 구조, 안전, 방재 등 시공상태 점검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 원인의 시정 ▲공동주택 관련 법적․제도적 개선 권고 ▲공동주택 품질 관련 분쟁 원인과 대책의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골조공사 후(1차)와 사용승인 전(2차)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전반에 대한 하자․품질 등을 검수할 예정으로, 골조공사 후 1차 점검은 화재예방, 시공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등을 위주로 중점 점검하고, 사용승인 전 2차 점검은 검수반이 입주자 대표 등과 함께 마감, 누수, 층간소음, 자재 등 품질관리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세종시는 검수반의 점검 과정에서 시공사의 부실과 하자가 파악되면 시정 및 보완을 확인한 뒤 사용승인을 해줄 계획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사업주체로 하여금 적극 시정토록 하고, 심각한 하자 등은 벌점부과 등의 강력한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의 판결을 미 이행한 00산업과 00건설 등 2개 업체에 대해 각 과태료 500만원과,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분양한 사업주체는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을 지며, 동법 제37조에 따라 담보책임기간에 발생한 하자에 대하여 입주자 등의 청구에 따라 보수하여야하고, 동법 제38조에 따라 사업주체는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하여 하자보수보증금(보증보험)을 담보책임기간동안 예치하여야 하며, 하자보수는 당사자 간 해결이 우선이나, 당사자 간 해결되지 않는 경우 공동주택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국토부)에 심사 및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국토부, 공동주택관리법에 규정 명기)는 위원회에서 판정받은 하자에 대하여 60일 이내에 보수를 명하고, 기한 내 미보수 시 과태료 1천만원, 출석에 불응하면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세종시는 매년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공동주택의 부실과 하자를 최소화하여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건강한 건설문화가 세종시에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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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만의 독특한 3.1절 기념행사 개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 운동으로 이룬 국민주권, 행정수도 세종으로 이룰 시민주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19년 세종시 일원에서 펼쳐졌던 독립의 불꽃이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한 ‘연기에서 세종까지 타오르는 횃불’이란 주제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호수공원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재현행사를 갖고, 4월 6일과 11일(임시정부 수립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월 28일 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다시 만난 횃불’이란 주제로 독립운동 영화를 상영하고, 유명 독립운동 영화 ost를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빅밴드 드라뮤직 콘서트와 현재로부터 1919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Time slip) 영상을 상영하여, 현재의 행복한 삶이 애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되새긴다. 이후 공식행사에서는 1919년을 배경으로 애국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정을 담은 뮤지컬 ‘다시 만난 횃불’과 애국 태권도 퍼포먼스, 횃불을 컨셉으로 한 대북공연 등의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3·1절 당일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3·1절 제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세종시 3·1운동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과 뮤지컬 ‘영웅’을 선보이는 한편, 오후 2시에는 100년전 3·1만세운동이 펼쳐진 3개 권역인 조치원, 전의면, 금남면에서 동시에 시민들과 함께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하고, 이어서 17시 30분부터는 100년 전의 그날을 기억하며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표현한 ‘타오르는 횃불’을 주제로 세종횃불 만세운동 거리행진(고용노동부 주차장에서 호수공원까지)을 거리극 및 만세운동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다. 한편 폐막식은 선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호국보훈의 뜻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꺼지지 않는 횃불’을 주제로 거리행진에서 건네받은 횃불을 봉화대에 점화하고, 독립운동 뮤지컬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밖의 독립운동 100초 영화제와 애국가 부르기 경연대회, 체험부스(태극기 목판조립 및 수결체험 등 13개), 전통놀이 (떡메치기 및 감옥 수감체험 등 6개), 먹거리 체험(주먹밥, 엿장수 등 8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세종시 독립운동 인물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대형 포토월을 설치하는 등 독립운동의 여정과 활동을 알리고,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우리지역의 역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참가하는 골든벨을 개최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3.1운동 재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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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수년째 방치된 주민불편을 적극적인 행정으로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오랜 기간 방치된 폐기물에 의하여 인근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악취로 인한 고질적인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로 문제를 해결하였다.문제의 폐기물은 전의면 읍내리 전의역 앞에 위치한 고물상으로 처리 능력을 초과하는 각종 고물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 십 수년째 폐수, 악취 등을 발생시키는 등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어왔다.특히 여름이면 쌓아놓은 쓰레기 등에서 악취가 발생하는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건만 그대로 방치되어 해법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었다.이에 이은일 전의면장은 이를 해결하고자 취임 후 바로 고물상 주인인 노부부를 수십 차례 만나 설득하고 청결명령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동시에 기관·단체 등 시민대책위를 구성하여 시민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에 고물상 주인인 노부부는 수긍하였지만 도저히 그 많은 폐기물을 치울 여력이 되지 않는다며 도움을 호소하여 전의면은 환경업체와 지역 주민 모두 나서서 20톤의 방치쓰레기를 일제 처리하고, 도로변에 고물 및 쓰레기가 나오지 못하도록 차단막을 설치해 더 이상 주민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이은일 전의면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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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하고 36건은 수사의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결과 수사 의뢰하거나 징계·문책요구가 필요한 채용 비리가 총 182건이 적발되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는 이 중 부정청탁·부당지시 및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은 수사를 의뢰하고, 채용과정 상 중대·반복 과실 및 착오 등 146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할 방침이다.정부의 이번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는 ‘17년 정부 합동 채용 비리 특별점검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의 비리 의혹 등이 지속 제기됨에 정부는 2030세대에게 깊은 상실감과 절망을 주는 대표적 생활적폐인 채용 비리 근절을 위해 더욱 철저한 점검과 처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되었다.유형별로, 신규채용과 관련한 채용비리는 158건(수사의뢰 30건, 징계·문책요구 128건), 정규직 전환 관련이 24건(수사의뢰 6건, 징계요구 18건)이고, 채용 비리로 분류된 182건 중 16건에서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별도로 채용규정이 불명확하거나, 규정 적용에 있어 단순 실수,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및 공고 기간 미준수 등 업무 부주의 사항 2,452건이 발견되었으며 지적사항 2,634건도 발견되었다.특히 정부가 수사 의뢰한 신규채용에서는 정규직 채용시험에서 합격자 추첨 순위를 조작했거나, 전임교원 신규채용 시 통보된 면접일에 불참한 지원자에게 임의로 추가면접기회를 부여한 후 최종 선발, 정규직 전환에서는 간부 지시에 따라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아닌 非 상시업무 종사자(3명)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채용계획 없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시 전환자 선정,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한 채 특정인을 정규직으로 전환, 친인척 특혜채용에서는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에서 후순위인 임원의 아들을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최종 선발, 대표 아들을 단기계약직으로 입사시켜, 관련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실습사원으로 채용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채용 비리가 적발되었다.정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적발된 비리 연루자 등은 엄중하게 제재하고, 채용 비리 피해자는 최대한 구제한다는 원칙하에 철저하고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사 의뢰 또는 징계대상에 포함된 현직 임직원은 총 288명으로, 임원 7명 중 수사 의뢰 대상인 3명은 즉시 직무 정지한 후 수사결과에 따라 해임하고, 문책 대상 4명은 기관 사규에 따라 신분상 조치를 하고, 직원 281명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향후 검찰 기소 시 관련 절차에 따라 퇴출하게 된다.아울러 부정합격자(잠정 13명)는 수사결과 본인이 검찰에 기소될 경우 채용 비리 연루자와 동일하게 퇴출되고, 부정합격자 본인이 기소되지 않더라도 본인 채용과 관련된 자가 기소될 경우, 해당 부정합격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일정한 절차를 거쳐 퇴출할 예정이며, 채용 비리 피해자(잠정 55명)에 대해서는 특정 가능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여,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해당 피해자에게 채용 비리가 발생한 다음 채용단계 재응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정부는 뿌리 깊은 채용 비리 관행을 근절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채용질서 확립을 위해 온정적 제재 관행 근절을 위한 채용 비리 공통 징계양정기준을 마련하고, 채용비리자에 대한 징계감경을 금지하는 한편, 일정 기간 승진 및 인사·감사 업무 보직을 제한한다.또한, 기관장의 재량이 과도한 특별채용 규정을 일괄 정비하고,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기관의 통합채용과 위탁채용을 활성화하고, 퇴직자 등 내부인과 유사한 외부위원, 전형단계별로 같은 외부위원을 반복 위촉하는 등 편법을 통한 외부위원 선정을 금지하고, 고용부 워크넷을 통해 모든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공개하여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과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친인척 등에 대한 특혜 채용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파견·용역 업체 등 민간기업에 부당한 채용 청탁·압력·강요 등을 할 수 없도록「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한편 청탁금지법을 개정하여 공직자의 민간에 대한 부정청탁을 금지하고, 공직자에 의한 가족채용 특혜제공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계약 체결 시 민간업체가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부정한 취업 특혜를 제공할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국가·지방계약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인원을 매년 기관 홈페이지 등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다이번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다년간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채용 비리가 이번 조사결과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채용 비리를 발본색원 하기위해서는 일회적인 점검·개선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공정채용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번 정부 임기 내내 멈추지 않을 것이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수많은 구직자의 눈물과 피땀 어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개선 조치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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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3년 연속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인 2019년 무지개다리 사업의 지역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천 5백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세대공감 북콘서트 ▲우리주변 문화다양성 사진공모전 ▲문화다양성 연극동아리 ▲多화만사성 BUS 확대운영 등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문화다양성 증진정책인‘무지개다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들이 문화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존중의 가치를 확대해나가는 사업으로, 현재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아시아하모니협동조합,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11개 기관들이 세종시 무지개다리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공공예술프로젝트‘多화만사성 버스’가 지역 대표 교통매체(BRT990)와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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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앞두고 세종경찰서, 선관위, 농협 불법 선거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회 전국 조합장선거를 21일 앞두고 벌써부터 금품제공 혐의로 입후보자가 구속되는 등 타락 선거의 양상을 보임에 따라 검찰과 경찰 및 중앙선관위가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경계에 돌입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월 18일 현재 이번 조합장 선거 관련 총 8명의 신고자에게 1억3천7백만 원이 포상금으로 지급 결정되었고, 이는 지난 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83명에게 지급했던 총 포상금 4억9천8백만 원의 26%에 달하는 금액으로 벌써부터 타락 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다.중앙선관위는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모든 조합원들이 우리 조합에서는 금품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깨끗한 선거를 통해 튼튼한 조합으로 발전하고 생활 주변에 민주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처럼 벌써부터 타락 선거의 양상들이 포착되는 가운데 세종경찰서는 20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농협 세종본부가 참여한 공명선거 구현과 불법 선거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명선거를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불법행위 없는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세종경찰 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정환 세종서장은 입후보 예정자와 조합원을 향해 언제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 등에게 금전·물품·향응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 등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 또는 제공을 약속하면 선거인 등 매수 금지에 해당되고,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또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선거공보나 그 밖의 방법으로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자 포함)에게 유리 또는 불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공보나 그 밖의 방법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자 포함),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하면 허위사실 공표죄, 후보자 등 비방죄에 해당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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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일자리 관련 기관 실무전문가를 중심으로 9명으로 구성된 세종형일자리 창출 모델개발TF팀을 구성하고, 지역산업, 공약, 각종 개발계획 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사업화가 가능한 독창적인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에 나선다.세종시 일자리정책과는 20일 경제산업국 중회의실에서 첫 번째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TF 회의를 열고, 일자리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TF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와 지역산업기획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세종연구원, 고려대 경력개발센터, 홍익대 산학협력단, LH 세종본부 등 일자리 관련 8개 기관 9명이 참여했다.TF회의를 통해 논의된 세종형 일자리 모델 컨셉트는 장·단점 검토 및 구체적인 개념 정립, 추진전략 및 체계 수립 등 연구과제 수행 과정을 거쳐 오는 6월까지 모델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후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10월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구체적인 모델이 도출되면 일자리추진위원회, 시민주권 회의 등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최적의 모델을 결정, 올해 하반기에는 세종형 일자리 구축의 첫 걸음을 디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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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열리고 민주당 전국 기초단체장 모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에서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개최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며, 이후 오찬 후 더불어민주당과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정책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자치분권, 균형발전에 대한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력을 당부할 그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해서도 당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는 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자치분권, 균형발전에 대한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력을 당부할 그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해서도 당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초단체장 연석회의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으로 전국 거의 모든 기초단체장이 세종시를 방문하고, 세종시를 알릴 호기로 세종시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보인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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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광화문청사 이전 대안으로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에 청와대가 직접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집무공간 기획 테스크포스(TF) 구성 지시에 따라 본격 논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20일 즉각 환영의 의사를 밝히고 당차원의 아낌없는 협력을 약속하였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시민단체 및 세종시는 그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한 요구와 청원을 해왔으며,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4개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세종집무실 설치를 중앙당에 공식 요청했고, 1월 29일 세종에서 개최된 국가균형발전선포식 15주년 기념식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정부 세종 3청사 건축 시 대통령집무실 설치에 대해 연구를 하겠다는 언급이 있었다. 이와 함께 이춘희 세종시장도 청와대를 방문해 이를 재요청하는 등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단체, 세종시가 함께 힘을 모아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발걸음에 화룡점정이 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청와대 광화문 이전이 무산되면서 대안으로 세종집무실 설치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조성되는 현시점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세종 집무 공간 기획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세종집무실 역할 점검을 지시하기에 이른 것이다.대통령의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TF팀 구성 지시가 알려진 20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계획되었던 모든 공식행사를 뒤로한 체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을 만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재 당부 차 청와대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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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복컴센터 오늘 20일 발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반곡동4-1생활권에 ‘반곡동(4-1생활권) 복컴센터’설계를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하였다고 2월 20일(수) 밝혔다.주민편의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문화·체육·복지를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복컴센터는 건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4월에 업체를 선정하고 5월에 착공을 하게 되며, 2021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며 행복도시 처음으로 훈민정음 ‘한글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하는 특화 설계로 디자인한 외관 모습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반곡동 복컴센터(4-1생활권 청4-2구역)’는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2600㎡에 지상6층, 지하1층 규모로 세워지며, 세부시설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과 함께 창업지원시설과 인공암벽장이 설치된다.한편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내에 총 22곳의 ‘복컴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11개소를 준공하였으며, 이번에 공사발주 한 반곡동(4-1생활권) 외에 3곳(다정동, 나성동, 해밀리)에서도 각각 공사와 설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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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온누리 상품권도 받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세종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경계군 및 등록자중 생활습관을 개선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이는 ‘2019년 건강행태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2019년 건강행태개선사업은 체지방률 감소, 총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중성지방 수치 감소,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체지방률,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화혈색소 중 1가지를 선택하고 3개월 후 행태개선에 성공하면 온누리 상품권 5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건강도 챙기고 상품권도 받는 일석이조의 건강행태개선사업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44-301-2152~4)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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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제3기 건축위원회 55명 위촉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일 오전10시에 공정하게 심의해 행복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통합심의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 도모 및 우수 건축물 건립을 지원할 ‘제3기 세종시 건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건축계획 9명, 도시계획 5명, 한옥 6명, 구조시공 7명, 토질기반 3명, 경관·색채 3명, 친환경 2명, 조경 3명, 기계 3명, 전기통신 3명, 소방 3명, 교통 8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제3기 세종시 건축위원회는 행복청 사무이관으로 예정지역 건축물 심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건설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55명 등 6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세종의 품격높은 건축물 및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제 3기세종시 건축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서 건축위원회 본회의를 비롯해 전문위원회, 사전자문위원회, 분야별 소위원회 등 세부운영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건축심의는 행복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건축심의에서는 무엇보다도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하므로 일정한 기준과 가치로 공정하게 심의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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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전 어린이집 안전보험 세종시가 일괄 지원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올해부터 1억5천1백만을 들여 세종시내 어린이집 전체 345곳 모두를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안전보험 단체가입을 실시했다.그동안은 어린이집 개별로 보험에 가입했지만 올해부터는 세종시가 단체가입을 실시하여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인 동시에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과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단체지원을 실시 한다고 말했다.따라서 세종시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1만 4,334여 명과 보육교직원 3,224여 명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단체보험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제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등 10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 등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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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6월부터 도입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학교를 졸업하고 하루종일 집안에서 무료하게 보내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낮 시간을 이용한 주간활동서비스가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부터 64세까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재산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대상이 될 수 있지만, 대학 등에 재학 중이거나 근로활동 참여, 거주시설 입소자, 그 밖에 낮 시간에 민간 및 공공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간활동을 신청하면, 서비스 욕구, 낮 시간 활동내역, 가구환경 및 장애 정도 등 서비스 종합조사를 거쳐 지원여부 및 자격유형을 결정한다. 특히 전체인원의 20% 이상을 최중증장애인으로 선정하도록하되 자해를 자행하는 등의 도전적행동이 있어도 주간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지적장애인 794명과 자폐 37명 등 총 831명이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고, 시스템 보완이 완료되는 6월부터 신청 및 대상자 선정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인 주간활동서비스가 2019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올해 신규예산 191억 원을 편성하였고, 성인 발달장애인 2,5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3월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4~5월에 걸쳐 전국 15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나 장소를 이용 및 참여하여 동료이용자와 함께 낮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로, 이용권으로 제공되며 월 88시간(하루 4시간 기준)의 기본형서비스 외에도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44시간의 단축형, 120시간의 확장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지역 내 주간활동 제공기관(지자체 지정)과 상담을 통해 이용자 집단(2~4인) 및 프로그램 등을 협의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주간활동은 제공기관에서 직접 제공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주간활동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이용자에게 체육, 미술, 음악이나 각종 취미나 여가활동 등의 특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협력기관인 외부자원을 활용한 협력기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바우처지원금(시간당 1만2,960원)이 이용자 집단에 따라 2인그룹은 200%, 3인그룹은 240%, 4인그룹은 280%를 차등지급하고, 이용자가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은 없다.보건복지부는 원활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간활동 제공기관 모집 및 제공인력 교육 등도 실시하고, 주간활동 제공기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공모를 통해 지정하며, 이용자 선택권 보장 및 경쟁을 통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당 복수(2개소 이상 권장)의 주간활동 제공기관을 지정토록하는 한편, 농어촌 등 기반 시설 취약지역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소규모 이용지역에 대해서는 이웃 시군구간 제공기관 공동지정 및 10인 이하 이용시설 인력겸직 허용 등인력 및 운영기준 특례를 적용한다.지정 기준은 접근성이 좋고 이용자의 안전과 보건・위생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이용자 1명 당 최소 3.3제곱미터 이상의 주간활동 전용 공간을 갖추어야 하고, 주간활동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기관은 시설 및 인력기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지방자치단체로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복지인프라가 부족했던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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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비영리 기업이 주도하는 시세보다 저렴하고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 매년 2,000호 이상 공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기존의 공공 및 민간 임대를 탈피한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 주체가 주도하는 저렴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의 보장, 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임대주택(사회주택) 올해부터 22년까지 매년 2,000호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주택 공급계획 등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경제주체가 주도하는 사회주택은 적정수준의 영리 추구와 규모로 지속성을 확보한는 동시에 부담가능한 임대료 산정과 안정적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공공성을 추구, 민간의 자발적 참영에 의한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 다양한 서브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사회주택 활성화 의지를 밝힌 이후, 주택도시기금 융자‧보증 상품 출시 등 자금조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산하 사회주택금융지원센터 설립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 부지를 활용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19년 입주 예정인 경기도 점포주택 용지에 점포 및 14호(세어형, 2~4룸 형태)를 시세의 80% 수준의 임대료, 15년 이상 운영하게 하였고, 수원시 소재 LH 소유 舊국민임대홍보관을 사회적 경제주체에 임대(토지임대부)하여, 청년・신혼부부용 주택 84호를 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14년)한 바 있다.국토부는 그간 정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안정적 공급 및 사회주택 활성화 토대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이 저렴하게 오랜 기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주택 공급확대,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 사회적 경제주체 지원 및 역량강화, 사회주택 활성화 기반 구축 등 사회주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지자체 중심의 지역밀착, 수요 맞춤형으로 2022년까지 매년 2,000호 이상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토지임대나 매입임대주택 운영위탁 등 기존 사업모델 외에 지역‧환경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주택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원 시 공공성 요건 확인을 위해 HUG 심사기준인 입주자격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 이하 무주택자, 전체 세대의 40% 이상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기간을 15년 이상 우선 공급하고, 전체 세대 임대료는 시세의 85% 이하로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탄력 적용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판단과 컨설팅 등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에 근거한 공동체 형성과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이 가능하도록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공동체 코디네이터로 양성‧위촉하여 입주 초기부터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주체 지원 및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HUG 사회주택금융지원센터 기능을 주택도시기금 지원 위주에서 컨설팅‧교육‧홍보 등 종합 지원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중앙, 지자체, 사회적 경제주체 및 주택관련 전문기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의 추진상황과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며, 단순 주거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련 정책 실현의 플랫폼으로 사회주택이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단계부터 생활SOC, 도시재생, 커뮤니티 케어 등 정책연계를 유도하여 사회주택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사회주택이 도입 초기 단계인 만큼, 활성화에 필요한 토대 구축에 중점을 두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협의를 바탕으로 사회주택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발굴‧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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