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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까지 조명, 스크린도어, 태양광, 무선인터넷(Wi-Fi), 버스정보안내시설 등 기본적 편의시설 설치가 되어있는 신교통형 BRT 정류장 설치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하여 ’21년 2월까지 조명, 스크린도어, 태양광, 무선인터넷(Wi-Fi), 버스정보안내시설 등 기본적 편의시설 설치가 되어있는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정류장 설치 1단계 사업(13개 정류장/ 26개소)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1단계 사업은 올 연말 도입되는 친환경·대용량 전기굴절버스로 약 100명이 탑승할수 있는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정류장 형식은 기존 시범사업 첫마을, 도램마을, 정부청사북측의 3개 정류장과 동일한 반개방형 정육면체 형태를 유지한다고 말했다.주 된사항은 장애인과 같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및 승강장 높이와 대기 공간 확대, 지하철이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승객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방식이 개선된다.더불어 혹서기 와 혹한기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냉온열 의자설치, 화재발생 및 응급상황을 위한 소화기와 비상전화 설치 등의 건의사항도 반영되는 한편,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차원에서 현재 외국 제품인 투명 발광 다이오드(LED) 광고 표출방식을 국산 범용부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시설 유지관리 기관이 세종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건설과정 중 버스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면서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BRT 중심의 대중교통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첨단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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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생활 속 민생규제 발굴하여 시상도 하고 불편민생규제 개선한다
[대전 인터네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시민이 직접 디자인한 일상생활 속 민생규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50일간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시민공모는 시 홈페이지 온라인 공모와 똑똑세종의 문자, 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이며, 세종시에 접수된 내용은 같은 기간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도 함께 접수된다.1인당 응모건수 제한은 없으나 타인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단순 진정 민원,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된 과제 등은 우수 제안 선정에서 제외되며, 공모에 제출된 과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20만원 상당, 우수 2건 10만원 상당, 장려 8건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품으로 각각 지급한다.한편 세종시는 그동안 시민 공모를 통해 2017년 15건, 2018년 9건의 일상생활 속 민생규제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 건의를 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함께, 규제로 인한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1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규제샌드박스 리플릿’ 제작, ‘규제개혁 우수 사례집’ 발간 등 규제개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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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KAIST 바이오산업 및 국제의료과학 복합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KAIST간 바이오산업 및 국제의료과학 복합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이 26일 세종시청에서 개최되었다.오늘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신성철 KAIST총장이 협약서에 상호 서명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및 국제의료과학 복합도시 구현에 필요한 각종 정책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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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세종본부 4월 여민락콘서트 문화메세나기금 1,500만원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NH농협 세종본부 김훈태 본부장이 세종시 여민락콘서트 4월 공연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26일 시청에서 현금으로 기부하였다.NH농협 세종본부는 4월 17일 세종시청 여민실(320석)에서 열리는 ‘봄’을 위한 7080 포크음악 콘서트를 위한 문화메세나 기부금을 전달하고 세종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힘을 보태며 지역은행의 모범이되고 있다.‘봄’을 위한 7080 포크음악 콘서트는 1988년 대뷔 이후 독특한 노랫말과 색깔로 변치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시대 가장 서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포크그룹 ‘동물원’이 ▲널 사랑하겠어, ▲혜화동, ▲거리에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변해가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우리들은 미남이다, ▲다시 돌아 봄, ▲나의 노래, ▲작아지는 꿈 등을 약 1시간 동안 공연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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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마을 주민들 손해 감수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주택관리업체 재 선정하기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가온 마을(다정동) D 아파트는 1,631세대 전체 주민 투표를 통해 이미 선정된 주택관리 업체와의 계약을 취소하기로 하였다.지난 3월 23일(토)에서 25일(월)까지 3일간 아파트e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 조사에서 1,631세대 중 1,119세대(투표율 68.73%)가 투표 하였으며, 계약 반대 760표(67.92%), 계약 찬성 359표(32.08%)로 나타났다.제한경쟁입찰에서 1위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하지 않을 시 손해배상 및 소송으로 인한 관리비 증가에 대한 법률자문 결과 고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은 공정성을 훼손한 입찰 결과를 무효로 하고 입찰 과정을 새로이 추진하는 것을 선택하였다.전 세대 주민 투표 전에는 아파트 자체 공청회와 입주자 대표회의 K 전 부회장 및 동 대표 3명의 불미스러운 사퇴가 있었다. K 전 부회장은 아파트가 입주(2018년 4월) 2개월 전까지 A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동 대표 3명과 함께 A 업체를 수차례 방문하였다. 입찰 과정에서는 동 대표 3명과 함께 A 업체에 최고점을, B 업체에는 최저점을 주었다. 또 다른 3명의 동 대표에게 A 업체에게 좋은 점수를 주도록 권유한 사실이 아파트 자체 공청회를 통해 밝혀졌으며, K 전 부회장은 타 기관을 방문할 때 회장을 사칭하기도 하였다. 주민들은 가온 마을 D 아파트 입찰 부정에 대해 고소ㆍ고발 등의 법적인 방법이 아닌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고, 용기 있는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소송 의지를 밝히고 있는 업체 측과의 법적 다툼은 여전히 남아있어 원만한 해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과 고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투명한 업체 선정을 갈망한 주민들의 용기는 타 단지 주민들의 귀감으로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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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동지역 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행정업무를 지원하여 배움중심의 학교환경 조서을 추진할 남부학교지원센터 개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남부학교지원센터 개소식이 26일 오후 보람동 남부학교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관내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게될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교육인프라 및 교육지원 사업 조사·분석, 교육지원 사업 기획·운영, 통합플랫폼 구축, 교육자원 발굴·조사 및 역량강화 교육, 체험활동 및 방과후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관내 동지역 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행정업무를 지원하여 배움중심의 학교환경 조성을 추진할 남부학교지원센터는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정 및 교무행정 지원, 지역 교육 유관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성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게 된다.오늘 개소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간소하게 치루어졌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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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는 친수공간, 물 없는 금강보행교 웬 말이냐!” “세종보는 세종시민의 영원한 자산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보살리기시민연대와 행복도시시민모임은 26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보 졸속해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들은 “물 없는 친수공간, 물 없는 금강보행교 웬 말이냐!”를 주장하고 “세종보는 세종시민의 영원한 자산이다”라며 세종보 해체를 정면으로 반박하였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는 지구에 존재하는 대표적 아마존강과 문명의 강 센느강의 예를 들며 특히 100여 년 전 프랑스가 조성한 4대강과 같은 사통팔달 연결된 센느강이 지금의 물강국으로 만들엇다며 문명국에는 보가 존재한다고 강조하고 보로 인한 홍수방지, 배수정화 기능, 위락, 주운관광, 발전기능, 생태기능을 강조하였다.특히 금강의 세종보는 유일한 도시용 보로 한강 신곡보와 잠실보보다 더울 소중한 보라고 강조하고, 특히 세종보 위로 대전 150만 명과 청주시 85만명의 하수처리 방류수로 인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어류와 양서류가 사라지고, 기형 물고기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방류수 처리대책으로 강에 물을 채우고 빨리 혼합하기 위해서는 보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환경부의 보정책은 선진국과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을 펴고 있다며 환경부의 보 정책을 정면으로 질타하며, “황당한 사기극”이라고 질타석인 지적을 하였다.보 개방 후 황당한 관찰 해석에 대해 엉터리 통계 비교, 엉터리 해석이라고 지적하고 보 개방으로 밝혀진 4대강 녹조급증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박 교수는 보 개방은 오히려 생태계를 위협하고, 수질 악화로 불과 가까운 시일안에 생태계 파괴로 인한 재알을 예고하면서 세종보 해체를 반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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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방서 소방관, 조기축구 중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 살렸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 소방서 소속 이중표 소방장이 조기축구 중에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 정OO씨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살려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월 24일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하던 정OO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목격한 이중표 소방장은 119에 신고요청과 함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며 그덕분에 환자 정OO씨는 휴유증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왔다.이는 환자 정OO씨 자녀가 대전시 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진 사실로서 이중표 소방장은 그 당시 대전 동구 가양중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차 일어난 일이라고 전하는 한편 이중표 소방장은 누구라도 그상황이라면 본인처럼 행동했을것이라면서 겸손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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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6억 4천만 원 투입 전체 특별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모든 학교의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도서실, 급식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전체 특별실에 공기정화장치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모든 특별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오는 4월 중에 약 1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세종시 전체 학교 특별실 2,248실 중, 기계식 환기장치 내 저감용 필터 장착이 필요한 특별실이 1,588실,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필요한 특별실은 660실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설치된 공기정화장치가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매년 약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일반교실 필터 교체비 4억 원과 특별실 필터 교체비 3억 원 등 모든 학교에 연 2회 필터 교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예정된 실외수업은 다목적 강당을 활용하여 대체될 수 있도록하고, 2020년부터 신설되는 학교는 다목적 강당 내 공기정화장치(환기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학교 강당은 효과성을 확인한 후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청 내 ‘미세먼지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하도록 하고, ‘미세먼지 비상대책반’은 교육정책국장을 반장으로 ‘총괄 대응팀’, ‘학사운영 지원팀’, ‘현장 지원팀’으로 구성하며, ‘총괄 대응팀’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또는 주의보 이상이 발령될 경우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발생 상황과 대응방안을 학교에 알리고, 필요할 경우 교육감 또는 학교장 직권으로 휴업 또는 수업단축 등을 검토하는 등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또한 ‘학사운영 지원팀’은 학교 휴업 시 수업대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방과 후 및 돌봄교실 운영상황을 파악하여 지원하고, ‘현장 지원팀’은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직접 학교현장을 방문하여 공기정화장치 상시 가동 등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간이 측정기로 교사 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상황에 따른 조치와 지원 역할을 담당함할 계획이다.특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에는 교(원)장을 포함하여 3인 이상의 미세먼지 상황전파 담당자를 지정하여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였으며, 시청–교육청–학교–학부모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장, 업무담당자 2인, 학부모, 학생 등 학교구성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2018년 8월부터 시청 주관으로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에 참여하여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학부모와 함께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교육부․환경부와 연계한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연수’를 매년 실시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교육청은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여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에 대한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체 학교의 약 10%에 해당하는 14개 학교에 대해 공기정화장치의 효과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알림으로써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과가 미비한 부분은 즉각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구성원들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조치원대동초, 조치원신봉초, 도담초, 아름초, 양지초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신호등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거주지와 학교주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경우, 천식,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등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은 학년 초에 받은 진단서와 학부모의 연락만으로 ‘질병결석’ 인정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관리를 위하여 교육청에서는 매년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고, 기존 학교는 자체적으로 구입하여 보건실에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학교는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때, 반드시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하고, 공사장 인근에 위치한 학교는 학교장 판단 하에 상시 가동할 계획이며,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습관을 가지도록 교육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쉬는 시간 및 방과 후 실외활동 금지, 외출 시 마스크 쓰기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감은 고농도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학교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대응 시설을 갖춘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학교 구성원이 안심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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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대중교통 벨트 조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충청권 대중교통 벨트를 조성하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지난 2014년부터 연차적으로 구축한바 대전, 청주, 공주에 더해 이번에 천안시까지 정식 운영되면서 세종시에 연접한 모든 지자체와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게 됐다.광역버스정보시스템은 지자체 간 운행하는 버스의 실시간 위치, 운행상태 등의 정보를 단절 없이 제공하기 위해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이번에 세종시가 시범 사업으로 천안시와 손을 잡고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천안시 고속 터미널까지 약 60㎞ 구간에 정류장 안내단말기 64곳(세종 40곳, 천안 24곳)를 설치하고 연계 시스템을 구축,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정식 운행 된다.특히 세종시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에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노선 개편으로 인한 환승정보 확대 제공, 정류장에 설치된 단말기의 내구성 강화를 통해 양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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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반인의 LPG차량 신규‧변경‧이전 등록 가능해진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내일 3월 26일 화요일부터 일반인이 모든 LPG차량을 신규‧변경‧이전 등록하거나,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9일(수)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일부개정법률이 3.26일(화) 공포‧시행된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3월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신규 또는 중고 LPG차량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며, 해당 시‧군‧구청 소속 자동차등록업무 담당기관에서 LPG차량을 신규‧변경‧이전 등록할 수 있다.또한, 자동차 구조변경업체에서 일반인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아울러 개정법률에는 기존 LPG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되었다.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법률 시행 후 LPG차량 신규‧변경‧이전등록업무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토록 해당 시‧군‧구청 소속 자동차등록업무 담당기관과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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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2019년 원활한 개통 위한 전담팀 운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이하 청주공항 연결도로)’의 2019년 원활한 개통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 등을 통해 차질 없는 준비태세에 돌입했다.‘청주공항 연결도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420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시 오송읍 오송리(오송역 부근)에서 옥산면 신촌리(오송산업단지 신촌교차로 부근)까지 연장 4.7km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에서 지방도 508호선 신촌교차로 부근과 직행운행(논스톱)으로 연결되며 운행시간은 10분(15분→5분), 거리는 3km(7.7km→4.7km)가 단축될 전망이다. 행복청은 원활한 시설물 이관과 운영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행복청 광역도로과장(팀장), 행복청, 충청북도, 흥덕경찰서 등 관계자 구성된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하여 3월 25일(월)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행복도시와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어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연내 원활한 사업준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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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설계(Barrier Free) 개념을 적용한 ‘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25일 14시 30분 반곡동 66-6번지 건립부지에서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1층에 4레인 규모의 25미터 수영장, 2층에는 실내체육관, 3층에는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단련장, 다목적실이 설치되며, 야외에는 인접한 수변공원과 연계한 산책로가 조성되는 지상 3층, 연면적 4,946㎡ 규모로 조성된다.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7년 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국민체육 진흥기금) 50억 원에 시비 180억 원을 추가해 총 230억 원을 투입, 오는 2020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뒤로는 괴화산 녹지조망과 삼성천 수변조망을 즐길 수 있고, 바로 옆에 광역복지센터가 위치할 예정으로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문화·체육·복지 삼박자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시설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누구나 불편함 없이 함께 이용하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 체육으로 더 행복한 건강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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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두루초등학교·두루유치원, 연동초등학교·연동유치원, 연남초등학교·연남유치원, 장기초등학교·장기유치원 등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4곳에 총 6억 6,200만 원을 투입 개선사업 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두루초등학교·두루유치원 ▲연동초등학교·연동유치원 ▲연남초등학교·연남유치원 ▲장기초등학교·장기유치원 등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4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세종시는 총 6억 6,200만 원을 투입해 우선 선정된 4개 지역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및 고원식횡단보도 ▲교통안전표지판 및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펜스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선정되지 않은 보호구역에 대해서는 자체사업비를 편성, 시설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차후 개선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우선 두루초등학교·두루유치원에는 보호구역 240m를 추가지정하고, 횡단보도 신설,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과속단속카메라, 유색포장, 통합표지판, 기타 안전시설 등을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연동초등학교·연동유치원에는 안전휀스 및 보도블럭,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노면표시, 통합표시, 유색포장, 기타 안전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고, 연남초등학교·연남유치원에는 통합표지판, 유색포장, 노면표시,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및 횡단보도 도색, 기타 안전시설을 장기초등학교·장기유치원에는 보도블럭 및 휀스 설치, 횡단보드 노면표시, 시점부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유색포장, 기타 안전시설이 6월까지 설치될 계획이다.이두희 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통안전 시설 확충을 추진해 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를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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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 통한 ‘진드기 감염증’ 인체전파 사전 차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동물위생시험소가 봄철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 사례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진드기 감염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중점조사 대상은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에서 채집·의뢰된 진드기 종류의 분리·동정과 인체로 감염될 수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베시아증, Q열,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질병에 대한 감염 여부고, 특히 이번 조사는 동물, 사람,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반려동물을 통한 인체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실태조사는 진드기에서 추출한 병원체 유전자 증폭을 통한 방법(PCR : Polymerase Chain Reaction)이 활용해 실시된다.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 및 유기동물을 통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인체 전파를 예방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책이나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진드기가 많은 풀숲이나 잔디밭 등에는 출입을 삼가야 하며 외출 후에는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산책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반드시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을 통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인체 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통해 인체에 전파 가능한 진드기 매개 질병 정보를 파악해 사전차단을 위한 활동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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