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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중학교와 인도 만탄학교와의 교환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아름 중학교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만탄 학교와의 교환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도 만탄학교 교장과 담당교사, 학생 10명을 초청하여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0일에서 25일까지 아름중 교장과 담당교사, 아름중 학생 10명의 만탄학교 방문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인도 만탄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방문이 이어진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아름중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익혀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7일 입국한 인도 학생들은 28일 아름중에 도착한 후 아름중 학생들의 ▲핸드벨 ▲난타 ▲3중주 ▲사물놀이 ▲밴드부 연주 ▲댄스부 공연 등의 환영식 공연을 관람하는 등 환영식이 끝나고 아름중과 인도학교 학생들은 영어수업과 미술수업을 함께 들으며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보고 만탄&아름 마스코트를 디자인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홈스 테이를 할 아름 중학생들과 만나 일상적인 한국 가정에서의 저녁 시간을 경험하고 다음날 인도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비빔밥, 떡볶이, 김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을 경험했다.신용재 학생은 “인도는 영국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며 여러 슬픈 사연을 가진 점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라며, “그렇기에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더 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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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범사업' 을 실시하여 시민이 발굴한 도시 불편을 스마트 기술로 해결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범사업' 을 실시하여 시민이 발굴한 도시 불편을 스마트 기술로 해결한다고 밝혔다.먼저 이번 실증사업 목적은 시민이 발굴한 불편사항인 ▲ 야간 미신호 구간 건널목 보행자 안전, ▲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 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 대형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민간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지난해 시민참여단 구성과 시민워크숍(4회)을 개최하였고, 올해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19.2~3월)와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거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하였다.선정된 민간업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과 관련된 횡단보도 안전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성과 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 후 행복도시 합강리(5-1생활권) 국가 시범도시 등 다른 지역에도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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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3년 연속 구제역·AI 발생 제로 달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 31일자로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가축질병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월 경기도 구제역 발생 이후 인접 시도인 충북지역까지 확산됐으나, 세종특별자치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조치로 3년 연속 구제역·AI ‘발생 제로’를 달성하는 결과를 도출하며 청정 세종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세종시는 구제역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소·돼지 9만 두에 대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방역초소 5곳을 설치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취약지역 순회소독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예찰·검사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세종시민을 ‘명예가축방역감시원’으로 위촉해 합동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축산농가가 참여하는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함께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다만 최근 베트남, 중국 등 인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국내 유입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거점소독시설 1곳은 계속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과 점검 등 방역태세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축산 농가와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3년 연속 구제역·AI 청정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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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소득하위 20%이하 어르신 기초연금 5만원 인상된 30만원 지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4월부터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중 소득하위 20%이하 어르신에게 기존보다 5만원 인상된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액을 인상해 지급한다.이는 정부가 기초연금을 당초 2021년까지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노인가구의 소득분배지표 악화를 반영해 생활이 보다 어려운 어르신부터 기초연금 조기인사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소득하위 20% 이하 어르신들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고, 2020년에는 소득하위 40%, 2021년에는 소득하위 70%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기준연금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달부터 소득하위 20%이하 어르신 중 단독가구는 최고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40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인상된 기초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 대상자는 자산조사 결과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해 합산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보다 적어야 하고, 선정기준액은 저소득자(소득하위 20%)일 경우 단독가구 월 5만 원, 부부가구 월 8만 원으로, 소득인정액이 해당 금액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 지급대상에 포함된다.예를들어 조기인상 대상자가 월 소득 4만원을 인정받으면 인상분 30만원을 합산한 34만원이 소득인정액인 반면 월 소득 6만원인 일반수급자는 기존 25만원의 기초연금을 합산한 31만원의 소득을 득하게 된다.이한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기초연금 인상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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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복사꽃 흐드러진 봄꽃 축제가 오는 6일에서 7일까지 조치원에서 열려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조치원 봄꽃축제가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치원역과 중심가로, 조천변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청춘만발–조치원의 봄, 문화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조치원 봄꽃축제는 벚꽃과 복사꽃을 배경으로 마련된 4개의 테마공간에서 개막 축하공연과 미디어 불꽃쇼, 봄꽃 가요제, 낭만시장, 청춘 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조치원역 특설무대에서 오는 6일 14시부터는 댄스, 연주, 노래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관내 중·고교 동아리의 ‘청소년 동아리 경연 대회’가 축제의 문을 열며 6일과 7일 저녁 17시부터는 재즈밴드의 클래식 연주와 영화 속 명장면을 배경으로 귀에 익숙한 영화 OST가 어우러지는 ‘더 클래식-시네마&재즈’ 공연과 국악퓨전밴드 등이 조치원 봄꽃축제의 흥을 돋운다.개막식에서는 2019 조치원 봄꽃축제의 공식적인 개막을 선포하는 개막 세리머니로 조치원역을 배경으로 다이내믹한 영상과 불꽃놀이를 결합한 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 이틀째인 7일에는 19시부터 21시까지 사전 접수를 한 시민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음악토크콘서트 형식의 ‘조치원 봄꽃 가요제’가 열린다.이번 축제 기간 조치원 중심 가로에서는 일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지역 상인들의 낭만시장, 체험 프로그램, 청춘 마켓과 코스튬플레이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가운데 청춘 마켓은 지역 단체와 청년들의 참여로 마련되는 아트 플리마켓 및 체험존으로, 페이스페인팅, 타투, 스티커 체험, 청춘 포토존, 묘목 나눠주기 등의 다양한 코너가 운영된다.한편 조천변 벚꽃길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잔디광장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봄꽃을 배경으로 푸드트럭, 버스킹,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그램, 관람객 쉼터 등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어린이 키즈존, 1년 뒤에 가는 느린 우체통이 설치되며, 부대행사로 중심가로 와 조천변을 아우르는 2.4m 조치원 지도를 활용해 시민들이 꾸미는 공공미술 캠페인이 펼쳐진다.조천변 벚꽃길에는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관람객 휴게공간도 마련됐다.이번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5일 23시부터 8일 05시까지 조치원 역~중심가로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이 통제되며, 조치원 서북부 지구에 마련된 임시주차장과 조치원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봄꽃축제는 가을철 세종 축제와 함께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조치원 봄꽃축제에서 온 가족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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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건축 관계자 청렴간담회 개최하고 청렴한 공공건축사업 이행 각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공공건축현장의 청렴 실천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 2월 관내 모든 공공건축현장에 청렴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지방자치회관 건립현장 등 4개소의 대규모 공사현장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금품ㆍ향응 등 제공요구, ▲자재ㆍ하도급업체 선정 관련 알선ㆍ청탁, ▲기성금 등의 정당한 지급, ▲각종 검사 시 금품 등의 제공요구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부패행위 발생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연결된 핫라인을 모든 현장에 안내하는 한편 29일에는 공공건설사업소에서 감독중인 건축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감리자와 청렴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건축현장 청렴저해행위, ▲공공건축현장 청렴도 제고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고 청렴한 공공건축사업 이행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김규범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공공건축물의 내구성이나 디자인 등 결과도 중요하지만, 청렴이나 안전 등 과정 역시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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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번째 국공립 새한 어린이집 29일 개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20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새한어린이집이 29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학부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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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안전대진단 한솔동 복합커뮤니티 기능보강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이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대상 분야 중 하나로 29일 오후 한솔동 복합커뮤니티 기능보강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한솔동 복합커뮤니티 기능보강 공사는 현 한솔동 복컴 건립당시 현장주변의 유물 출토 등 축소 건립되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해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시가 이를 반영 지난 ’17년 9월 착공하여 5월 15일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市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건축, 전기, 토목),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한솔동 복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실태에 대하여 보고받고 ▲건설현장 내 임시소방시설 등 화재 안전관리 ▲해빙기 비탈면 및 배수시설 등 정비실태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며,“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복컴 기능보강사업은 한솔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새로운 시설이 주민의 품으로 인도할 때까지 매순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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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승강장 쓰레기통 설치사업’호평과 함께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쓰레기 없는 버스 승강장 구현과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시범 운영하는‘BRT승강장 쓰레기통 설치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가 지난 1월 28일부터 설치운영 중인 BRT(도담동 싱싱장터~국책기관) 승강장 쓰레기통은 BRT 이용 시민들에게 휴대용커피컵, 주머니쓰레기 등을 버리는 생활공간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점점 이용자수도 늘어 승강장 내 쓰레기는 자취를 감추고 청결하고 쾌적한 승강장으로 청정 세종시를 구현하고 있다.특히,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은 설치 전보다 쓰레기 투기가 줄어들었고, 승강장 주변이 더욱 깨끗해졌다는 시민들의 평가에 따라 세종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쓰레기가 발생되는 다중집합장소 주변에 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며,“시민의 요구에 따라 설치된 BRT 쓰레기통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라면서, 시민들의 깨끗한 이용을 당부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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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놀면서 체험학습도 하고, 자연의 신비로움도 배워요
[대전 인터넷 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세종 호수 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내용은 봄꽃 체험, 중앙광장 물고기 체험장 관찰, 가을 열매 결실과 정 알아보기 등 호수 공원의 자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다시 찾고 싶은 호수 공원 만들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숲 해설가’가 참여하여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알찬 체험학습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프로그램 시작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5일 (월~금) 동안 매일 오전(10~11시)과 오후(14~15시)로 나누어 각 2팀씩 무료로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계절별로 프로그램(둥지 만들기, 나뭇잎 액자만들기, 촉감놀이 등)을 특색 있게 구성하여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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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 비교 세종시가 걷기 운동 등 생활건강지수 떨어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매년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의 표본을 추출하여 8월에서 10월까지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 통계에서 세종시민이 신체활동 영역인 걷기 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이 전국에 비해 못 미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통계 주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 영역인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에서 비록 낮은 편이지만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결과보다 양호한 상태로 먼저 흡연율은 2017년 17.8%에서 2018년 17.5%로, 남자의 경우 2017년 34.1%에서 2018년 33%로 감소하는 등 전국 결과 보다 양호 한 상태로, 고위험 음주율도 2017년 16.1%에서 2018년 13.8%로 감소되었다. 한편 지난해 2018년 구강의 저작불편 호소율도 지속 감소하여 26.3%로 나타났으며,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지속 증가하여 66%로 전국 결과보다 높게 나타났다.권근용 보건소장은“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시민에게 맞는 건강생활을 유도하고, 보건소의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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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세종시에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가 29일 세종시청을 방문하고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취약보육대상 영유아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하였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인숙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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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엔드 첨단소재 세종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지정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한화큐셀엔드 첨단소재가 29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한화큐셀엔드 첨단소재는 성금 3천만원을 세종시에 전달하면서 이 중 1,200만원을 세종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사용해 줄 것과 요나의 집 후원금 800만원, 회사 소재지인 부강면 경로잔치에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오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한 이 시장은 티타임을 통해 기업의 사회환원에 앞장선 한화큐셀엔드 첨단소재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기탁한 성금은 기부처에 잘 전달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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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결과, 세종시 중·고등학생, 학교생활 만족도 전국 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교육청이 통계청에 의해 조사된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에서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학교생활 만족도의 주된 내용은 ▲전반적인 학교생활 1위(68.3%) ▲교육내용 1위(62.4%) ▲교육방법 3위(51.9%) ▲교사와의 관계 5위(63.2%) ▲학교시설 및 설비 1위(71.0%) ▲학교주변 환경 2위(56.0%) 등이며, 다만, 교우관계 부문에서 9위(76.1%)를 보였으나 이는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해오는 타 시·도와는 다르게 각자 전국에서 전학 온 학생들이 모여 새로운 교우관계를 맺는 세종시의 특수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201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전국 평균 58.0%보다 10.3%p나 높은 68.3%를 보였으며, 지난 2016년 조사결과(6위, 53.2%)보다 무려 15.1%p나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육과정 기반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교우 간 어깨동무 또래상담 활동, 평화감수성 학생동아리 활동과 학교 내 대안교실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우관계 증진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보다 원만한 교우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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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아름중 신설 삼세판 넘어 실현될 수 있을까 국민청원까지 고려하는 아름동 주민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을 지역구로 한 상병헌 세종시 의회 교육안전 위원장과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그리고 범지기 마을 각 노인회와 지역 초·중·고등학교 각 학부모회 등 지역 주민대표들이 아름동 M9블럭에 신설 중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28일 저녁 7시 30분 아름동 복컴 3층 대강당에 모인 주민 300여 명은 현실을 외면한 체 형식에만 치우친 교육부의 학교설립 중투심사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제2 아름중학교 신설을 요구하였다.“많은 분들이 세종시로 오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 교육 때문입니다. 막상 와 보니 과밀학교·과밀학급에 또 30분을 걷는 원거리 통학까지..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면 축하파티도 한다는데 그렇지 못한 집에서는 우울함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반드시 가칭 아름 2중학교 첫삽 뜨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라는 두 아이의 엄마 최은영 씨(범지기 9단지)의 고백이다.신설학교가 설립되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하는 관문이 바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일명 중투)다. 그러나 2016년 8월 제1차 중투 신청 ’재검토 탈락‘을 시작으로 같은해 12월 2차 중투 역시 ’재검토 탈락‘ 또 다음해인 2017년 4월 3차 중투 신청 역시 ’부정적 탈락‘의 결과로 이어지며 주민들의 절망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상 위원장은 “제가 이 자리에 여러분 앞에 선 것은 아름동의 중학교 과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며 “우리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과 과밀로 인한 아름동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극복하고자 아름동내 가칭 아름2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올해 2월 현재 아름동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졸업생은 669명이고, 이중 유일한 중학교인 아름중에 진학한 학생은 321명. 나머지 348명의 학생들은 집 앞에 학교를 두고도 원거리 타 지역 중학교로 배정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 지난 5년간 타 지역 진학 학생 수는 1157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상 위원장은 지난 세 번에 걸친 중투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것과 달리 다음 달 예정된 네 번째 중투심사는 예전과 다른 여건변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 첫 번째 여건변화로 아름 중학교 완성학급수를 현재의 편성 학급수에 맞춰 하향 조정해 학생 수용률 100%를 맞췄다는 점과 두 번째로 행안부 이전 완료와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 확정으로 인한 취학 예상인원 증가, 세 번째로 인근 고운동 가락마을 18, 19단지의 대규모 입주를 지난 3차 중투(2017년 4월)와 비교했다.여기에 이춘희 시장의 ’학교시설 복합화‘ 재정투자 약속도 이번 중투 통과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학교시설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세종시)에서 재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평일 주간에는 학생들이 사용하고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는 주민들이 활용하는 방식이다.이날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한 자유발언에서는 더더욱 다양한 아름 2중 신설이 필요한 이유가 터져 나왔다. 온빛초를 졸업하고 아름중이 아닌 두루중으로 배정 받은 이예린 학생은 “친한(초등학교) 친구들과 멀어지고 또 먼 길을 걸어야 하는 현실에 눈물이 났다”라며 “저는 이렇게 됐지만 제 남동생이나 후배들은 제발 가까운 (신설 되는)제2 아름중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두루중 2학년인 박재혁 학생(범지기 10단지)는 “운이 있고 없고에 따라 중학교 3년 내내 집 앞에 있는 아름중을 두고도 국도를 건너 고운동 두루중으로 가게 되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라며 “버스비만 해도 1년이면 48만 원이고, 수면시간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다”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서영주 학부모(아름동) 역시 “큰 아이가 중학교 배정을 받았는데 집에서 1분 걸리는 아름중을 놔두고 길 건너 두루중으로 배정받았고 또 급식시설도 부족해 11시부터 3교대로 점심을 먹고 있다”라며 “더더욱 속상한 것은, 무더운 여름날 뜨겁게 달구어진 보도블럭을 밟고 30분 걸어 등교해야 하고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30분이나 마스크 씌워서 학교 보내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이처럼 아름동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에게도 다행히 아름 2중 신설이란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최근 세종시의회는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아름중 과밀사태 해결을 촉구(2018년 11월)한데 이어 아름2중 설립을 재차 촉구(2019년 3월) 하고 나섰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3월 4차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한 상태이며 다음 달 그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5월 발표되는 중투 심사 결과를 통해 아름동은 물론 세종시민들의 한결같은 교육 염원인 아름2중 신설이 부디 성사되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결의대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아름동 학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본 주민대표는 교육부를 향해 제발 탁상행정을 탈피한 현실을 직시하는 정책이야말로 국민을 진정 위하는 정책임을 잊지 말라며 교육부를 향해 쓴소리를 토해냈다.이날 결의대회를 주도한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과 아름중 학부모 대표는 아름 제2중 신설에 대해 국민청원까지 고려 중임을 밝히며 아름 제2 중학교 신설에 대한 절박함을 표현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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