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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체육회에 5년 연속 체육발전기금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NH농협은행 김훈태 세종영업본부 본부장이 18일 세종시청을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체육발전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세종시체육회는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세종 농협을 통해서 2,000만원씩 지원을 받아왔으며, 체육발전 기부금을 통해 관내 미래체육의 꿈나무 및 선수들에게 장학금 및 훈련비,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춘희 체육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NH농협 세종영업본부와 세종시청 지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금은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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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및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대전 인터넷 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18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수출기업 34곳과 세종지역산업기획단, 한국무역협회,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한자리에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기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지원에 대한 기업의 체감도 및 수출 초보 기업의 참여율을 제고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이 자리 에서는 ▲세종시 수출지원사업 추진 방향 ▲세종시 수출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지원기관별 지원 사업 안내 및 기업과 수출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관내 수출기업들이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을 위해 이용해오던 대전 FTA 활용지원센터 대신 세종상공회의소 내 세종시 전담 관세사를 배치·운영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관내 수출기업의 FTA 대응 및 지원을 위해 내년 세종지역 FTA 활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정부에서 경제활력 대책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면서 “세종시도 이와 연계해 관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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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광역시‧도,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순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은 충청권 4개 광역시‧도(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18일(목) 개최하여 협의회의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협의회 운영규정(안)을 심의하여 확정했다. 협의회는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의 수립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에 담을 주요 내용을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광역적 협의기구이다. 김진숙 행복 청장은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중부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막중한 임무가 협의회 위원들에게 주어졌다”라면서, “계획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살펴서 중부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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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가의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 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올해 2019년도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에 항거한 항일 운동의 숨은 주인공들’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명명된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고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항일 운동의 인물들을 재조명해 보는 기회를 가질 계획으로 프로그램은 세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강연 3회, 탐방 1회, 후속 모임 1회로 진행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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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청벽 정원 마을서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 즐겨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장군면이 오는 20일 금암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제3회 청벽 정원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청벽 정원 마을 축제는 매년 열리는 축제이지만, 올해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 사진 전시회, 마을 농식품 장터, 정원음악회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으로 꽃 화분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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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반석역과 정부세종 청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본격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아주대학교 산업협력단으로 하여금 지난 18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실시한 대전~세종 광역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타당당 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 사업 추진을 좌우하는 경제성이 0.95로 나오면서 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용역결과 경제성이 합격점으로 나오면서 세종시는 2021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후 설계 및 공사소요기간 등을 고려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까지 지상 4.6km, 터널 구간 9.4km 등 총14km를 연결하고, 외삼역‧금남역‧세종터미널역‧나성역‧정부세종청사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며, 5개 역의 1일 평균 승차인원은 2040년 기준 약 3만명으로 추정되며,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까지 소요시간은 16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금남역부터 정부청사역까지는 지하로 건설되며, 갈매로를 통과하여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고 청사 인근 지하에 역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결정한 사안으로, 사업비 절감 및 경제성 확보, 청사 중앙부 및 국립도서관·호수공원·중앙공원 등 BRT 사각지대의 접근성 향상, 향후 경부선과의 연결 가능성 등을 고려하였다.남세종 IC ∼ 호남고속철도(발산고가) 4.4km 구간은 현재 BRT 버스가 다니는 중앙차로에 광역철도를 개설하고, 이에 따라 BRT 도로는 한 차로씩 좌우로 이설하게 된다. 이는 광역철도가 대전~세종을 오가는 승용차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것을 전제로 한 구상으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도심 구간은 3차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철도를 지하로 구축할 계획이며, 금남역은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용역(’19.4~’20.1)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치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까지 총14km를 연결하는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총사업비는 약 1조 548억원이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로 지정·고시될 경우 국가 70%, 지자체 3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되며, 전체 노선에서 세종시 구간은 약 74%인 10.32km로, 세종시가 지방비 3,164억원 중 2,329억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는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시 등과 협력하여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안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1~’25)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21~’30) 등 정부계획에 반영하고, 국가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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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평가 에서 추진전략 공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지난 1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및 컨퍼런스’에서 추진전략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세종시는 지역 현황에 근거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신규로 시행하고,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슈 도출을 추진하는 등 적극성과 우수성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아울러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2018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비만율 및 현재 흡연율, 월간 음주율 등 전국 최저를 달성한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시의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형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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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재 21개 정부부처에 근무하는 중앙 공무원 인식조사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세종시 행정수도 강화에 찬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여론조사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한 정부세종청사 21개 정부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관련 인식조사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강화가 필요한가의 질문에 응답자 중 89.6%의 공무원들이 긍정을 표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다수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식조사 결과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공무원 출장 현황의 경우, 본인의 출장은 월 평균 1~2회가 43.6%로 가장 많았고, 3~4회는 23%, 5회 이상은 17.3%에 달하였으며, 국회 및 서울청사 관련 업무로 출장을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본인보다 상사가 출장을 가는 빈도가 더 높았으며, 상사의 공석에 따른 가장 큰 문제점으로 59.9%가 업무 지연을 꼽았다. 추가적인 이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관의 경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5.9%를 차지하였고, 응답자 4명 중 3명은 상임위(세종시 이전 중앙부처 소관), 예결위, 지원기관까지 이전해야 한다(75.3%)고 답했으며,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72.6%가, 중앙부처 및 대통령 소속 위원회와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1.5%가 긍정으로 나왔다. 행정수도 기능 강화 및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에 찬성(89.7%)하였고, 4명 중 3명이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시급하다고 응답(74.5%)하였으며, 또한, 세종시가 온전한 행정수도로 기능한다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2.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조사결과, 공무원의 서울 출장 등 행정 비효율이 상당히 심각하고, 국회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등이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향후 행정수도와 관련된 업무추진에 있어 정책방향 설정 및 홍보방안 마련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공무원 대상 행정수도 관련 인식조사는 ㈜윈지코리아컨설팅이 2019년 3월26~29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21개 정부부처에 근무하는 중앙 공무원 1,06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조사 방법으로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p로 진행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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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전이 4월 22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최근 평양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전 「평양이 온다」가 4월 22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사진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주관하고, 남·북·해외 3개 언론사가 취재한 평양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 50점이 전시되어 평화로운 한반도 기반조성 및 북한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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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춘조치원 사업’ 도시재생 분야 대통령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주민 주도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17일 인천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도시재생산업 진흥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평가하는 박람회로, 올해 전국 2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가 조치원발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주도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배점이 높은 민관·민민 파트너십 형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세종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 11기에 걸쳐 ‘도시재생대학교’를 운영해 수료생 1,598명을 배출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주체로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쓴 공로도 인정받았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 가운데 대상과 최우수상 등 우수사례를 선발했고, 세종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시정2기 출범 후부터 추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의 특성과 단계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주민 주도의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생활편의 개선뿐만 아니라 생활경제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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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민물고기 흰수마자, 2012년 4대강 사업 이후 자취 감췄으나 4월 초 금강 본류 조사에서 처음 발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환경부 소속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2년 4대강 사업 이후 자취를 감췄던 1급 민물고기 흰수마자의 서식처를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환경유전자를 활용한 담수어류 조사’ 과정에서 4월 4일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흰수마자 1마리를 처음 발견했으며 다음날인 4월 5일에는 ‘4대강 보 개방에 따른 수생태계 변화 조사’를 수행하는 장민호 공주대 교수 연구진이 추가로 이곳 일대에서 흰수마자 4마리를 확인했다. 흰수마자는 모래가 쌓인 여울에 사는 잉어과 어류로 한강, 임진강, 금강, 낙동강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이번에 흰수마자가 발견된 지역은 세종보 하류 좌안 200~300m 지점이며, 보 개방 이후 드러난 모래 여울로 흰수마자의 서식처와 유사한 환경이 조성된 곳으로 그간 4대강 사업과 내성천의 영주댐 건설 등으로 강의 모래층 노출지역이 사라지면서 개체수와 분포지역이 급감했다. 금강 수계에서는 2000년대까지 금강 본류 대전에서 부여까지 흰수마자가 폭넓게 분포했으나, 보 완공 시점인 2012년 이후에는 본류에서 흰수마자의 출현이 확인되지 않았던바 이번 조사에 참여했던 장민호 공주대 교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세종보와 공주보의 완전개방으로 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퇴적물이 씻겨 내려가고 강 바닥에 모래가 드러나면서 흰수마자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라면서, “금강 주변의 작은 냇가(지천)에 살고 있던 일부 개체가 이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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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환경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현수막 제거에 발벗고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새롬동 바르게 살기운동 위원회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리로 나오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16일, 새롬동·다정동·나성동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 위원회 회원 30여 명은 오후 3시부터 새롬동 일원에서 불법 현수막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홍보도 아울러 펼쳤다.김광엽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아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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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서울 역사 문학 탐방’으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되새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평생교육 학습관이 17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사전 접수한 세종 시민 30명과 함께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서울역사 문학 탐방’에 나섰다.주요 일정은 ‘만해 한용운’ 시인의 자택인 심우장(서울기념물 제7호), 유관순 열사 등 독립투사들이 수감 되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윤동주 시인의 일대기를 기념한 전시공간인 윤동주문학관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미선(50) 씨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직접 눈으로 보고 당시를 기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있을 수 있게 해주신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그분들의 정의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이번 역사문학탐방 외에도 오는 4월 20일에는 ▲Led아크릴스탠드 ▲캔버스 시계 ▲모스아트 등 만들기 체험행사와 퀴즈를 운영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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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확장공사 5월 착공하고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총 2조 7천억 원 투입, 행복도시와 전국 주요 도시간 2시간 내․외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확장사업이 5월에 착공하여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급격히 성장하는 행복도시와 조치원읍간의 교통량 처리를 위해 왕복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행복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BRT와 연계되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행복청은 기대하고 있다.행복청은 총 2조 7천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 주요도시를 행복도시로부터 2시간 내·외 접근 가능하도록 광역도로망을 구축하고 있다. 행복도시 광역도로는 2018년까지 6개 노선 67km(57%)가 개통됐고, 2019년에 10개(설계 3, 공사 7) 노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2개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한 행복청은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행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4.7km 구간을 11월 개통할 예정이고, 특히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신호교차로가 없는 왕복 4차로 4.7km 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거리는 3km, 시간은 약 10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18개 노선 중 미착수된 ‘금남∼북대전IC 연결도로'와 '행복도시 동측우회도로' 2개 노선이 지난 4월에 선정되었다. 2개 노선을 하나의 사업으로 연계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는 총 연장 14.9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5월중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제성 검토를 착수할 예정이다. 검토결과 경제성이 확보되면 행복청에서 설계와 공사를 시행하여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 통과교통량 우회를 통해 내부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숙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광역도로는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더욱 발전하고 대전, 청주 등 행복도시와 인접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통하여 충청권을 넘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건설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급격히 증가하는 행복도시와 대전시 간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변 물류 및 산업단지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함께 행복도시 외곽순환망의 한 축을 담당할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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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순환형 시티투어, 운영 1주년을 맞아 일부 노선 변경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세종-공주 순환형 시티투어’ 운영을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노선을 일부 변경하여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시의 신관 공원을 새롭게 편성했다.따라서 시티투어는 조치원역을 출발해 도담동 싱싱장터, 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공주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 공원,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공주역을 환승 없이 왕복 운행한다.‘세종-공주 순환형 시티투어’는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하루 8차례 왕복 운행되며 이용요금은 하루 기준 성인은 5,000원, 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와 어르신(경로우대자)·장애인은 3,000원으로 기존과 같다.다만 세종시의 대표축제인 ‘세종축제’와 공주시의 ‘구석기 축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이용요금을 2,000원으로 할인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공주 연계 시티투어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해 세종의 미래와 공주의 역사를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이라며 “관광객들이 연계 시티투어를 통해 세종과 공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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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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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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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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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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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