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개관을 앞두고 순항중인 행복 도시 대표적인 복합문화공연장 세종아트센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나성동 (2-4 생활권)에 건립 중인 세종아트센터에 대한 공정회의를 개최하여 행복 도시의 대표 복합문화공연장인 세종아트센터 건립공사가 당초 목표인 2021년 개관을 하는데 별다른 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회의에서 행복청, 세종시청,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자 등 관계자가 합동으로 그 안의 사업 실적과 향후 공정일정을 공유하면서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공사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또한, 정부 혁신의 하나로 현안문제가 생기면 행복청과 세종시가 같이 논의해 해결하는 등 상호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세종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3만 5780㎡, 연면적 1만 6186㎡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1월 말에 공사를 착수한 바 있다. 세종아트센터는 2단 객석의 1071석 규모와 다양한 공연전환이 가능한 4면 무대를 갖추어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품격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하다. 최요셉기자
-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행복교육의 토대 마련으로, ‘세종학습클리닉센터’ 구축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행복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세종학습클리닉센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학습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학습적 문제를 유발하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을 진단-상담-지원-사후관리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돕는 학교 밖 전문 지원센터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학습지원단 ▲해보리 상담학습 ▲찾아가는 심리치료 지원 ▲학습전략 집단상담 ▲읽기 부진 학생 지원 등이다.찾아가는 학습지원단은 교육, 상담, 심리학 등의 학습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1:1로 학습 상담과 학습부진 요인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학습부진 학생 중 심리·정서적(환경적 요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습 부진으로 인해 또래 관계가 힘들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 ▲낮은 학습 동기와 학습전략 부재로 인한 학습부진 학생 등이다.또한‘세종학습클리닉센터’는 희망 학생과 학부모가 센터를 방문하여 학습부진 요인을 진단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한 후 학습 동기와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해보리 학습 상담,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사가 학생을 찾아가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심리치료 지원,’중·고등학교 학생 중 학습 동기와 학습전략 부재로 인해 학습 목표가 없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 강화 및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는 ‘학습전략 집단상담,’ 초등학교 학생 중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요인 진단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한글학습을 지원하는 ‘읽기 부진 학생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학습클리닉 해보리 학습 상담 및 찾아가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 및 담임교사(학생 51명, 교사 38명 총 89명)를 대상으로 ‘학습클리닉 서비스 이용 현황 조사 및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학습클리닉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학생의 88.2%(51명 중 45명), 담임교사의 100% (38명 중 38명)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올해 근로장려금 110만 원, 영세 자영업자 근로장려금은 115만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올해 근로장려금 평균 110만원과 영세 자영업자 근로장려금이 지난해보다 35만원 인상된 115만원 지급 받을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본격 시작된 이후 이틀 만에 이미 100만이 넘는 가구가 신청하였고, 전체인구의 24%에 해당하는 많은 사람에게 지급될 근로장려금은 평균 110만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세 자영업자의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63만 가구가 평균 80만원 지급 받은데 반해 올해는 189만 가구에게 평균 115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처음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30세 미만 단독가구는 142만 가구로 대상자 중 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올해 확대된 제도의 혜택이 일하는 청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많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승희 국세청장은 5월 7일(화) 오전 성동세무서를 찾아 근로장려금 신청창구 현장을 점검하며,꼭필요한분들이쉽게근로·자녀장려금을신청하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달라진 내용을 몰라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신청창구를 찾은 납세자와장려금 신청에 불편함은 없는지, 장려금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살피는 동시에“오는 8월 말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을 시작하여 추석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세종 고운고 미술 중점반 학생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관내 고운고등학교 미술 중점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고운고등학교 미술 중점반 학생들은 올해에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세종 정부청사 옥상개방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실시했다. 고운고 미술 중점반 학생들은 지역 시민들과의 첫 만남에서 어색함도 잠시, 함께 어울리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페이스페인팅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오수현(2학년) 학생은 “올해로 세 번째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들과 함께 그림 하나로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것 같아 늘 뿌듯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고, 김정현(3학년) 학생은 “봉사를 하면 할수록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며, “‘함께’라는 말이 와 닿는 순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운고는 국가시책사업인 고교 경쟁력 강화(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미술중점교육과정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미술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미서기자
-
19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꿈꾸는대로! 상상하는대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19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꿈꾸는대로! 상상하는대로!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단위의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본행사가 진행된 호수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및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참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모범어린이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였다. 박향선기자
-
층간소음으로 아파트 주민에게 칼 휘둘러 중상 입히고 본인도 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5월 4일 22시27분경 세종시 고운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분쟁으로 추정되는 폭행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파트 12층 복도에서 다량의 출혈을 일으키며 쓰러져있던 환자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의자 또한 15층에서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건으로 피해자 및 피의자 양쪽이 중상 및 경상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향선기자
-
석가탄신일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 연등회 조치원 일원에 화려하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신라 진흥왕 때부터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된 연등회가 4일 오후 5시 30분 연등법회를 시작으로 세종시 조치원읍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조치원여중 운동장에서 개최된 봉축법요식은 1부 법요식, 2부 제등행렬로 나뉘어 개최되었으며, 1부 봉축법요식은 삼귀위, 보현행원, 반야심경, 욕불의식, 세종시불교사암연합회장인 장군산 영평사 환성스님의 봉행사, 봉축사, 청법가, 축가, 래운사 즈지 덕해스님의 발원문에 이어 조치원 시내를 도는 제등행렬 순으로 진행되었다.석가탄신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연등법회가 열리는 조치원 여중에는 불자와 연등행렬을 구경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행렬을 위해 준비된 각양의 행렬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살아있는 부처의 자비와 온화함이 물씬 베어 나왔다.환성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중생마다 존엄한 주권자요 우주의 주인”이라는 선언이라며 미생의 주권, 이웃생명의 주권, 인류의 생명주권에 차등이 없다는 주권평등, 생명평등권을 행복메시지로 선언했다고 강조하고, 부처님의 인인주권, 물물주권 선언에 깊은 인식을 갖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세종시민 모두가 서로의 주권을 찾아 세워주고, 당당히 자기주권을 세우는 날로 삼아 물물주권세상, 시민주권세상, 국민주권국가, 그리고 세계속에 당당한 주권국가를 열어가면 좋겠다며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 또한 권장하였다.이춘희 세종시장도 봉축사를 통해 자신은 평상시에도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의 가르침과 이웃을 돕는 보시와 이행의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다”라고 말하고,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계기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퍼지기를 염원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모든 세종시민의 가정에 함께하기를 축원하였다. 이밖에 이해찬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인 김중로 의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정환 세종경찰서장도 봉축법요식에 참석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축하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하였다.이어진 2부 제등행렬행사에서는 1천3백여 년 간 이어져 온 연등행렬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삶의 어둠과 고통을 걷어내고 지혜와 자비가 충만한 새 세상을 기원하며, 연등행렬을 따르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였다.특히 불교를 상징하는 대형 코끼리 연등을 선두로 번뇌와 무지의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의미하는 연등행렬은 시민 2,000여 명이 참가하고, 조치원 여중을 출발 조치원 역을 경유하는 약 3㎞의 구간을 돌며 나라와 가족의 평온을 기원하며 부처님 탄신을 축원하였다.한편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장군산 영평사를 비롯한 세종시 모든 사찰에서는 사찰별 축하 행사를 개최하고, 특히 영평사에서는 이날 하루동안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불자들과 시민을 맞을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
충청권 최초의 세종아동옹호 센터가 세종시 보람동에 둥지 틀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아동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 ‘모든 위협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다’. 아동의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세종아동옹호 센터가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세종시 보람동에 둥지를 틀고 세종지역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아동옹호 센터가 3일 오후 15시 세종시 보람동 소재 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작지만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하였다.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 및 증진과 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행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충청권 최초의 세종아동옹호센터 개소로 세종지역 아동의 권리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축하 속에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박미서기자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국민의 품으로, 완전자율개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그동안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1일 100명 이내로 2동에서 6동까지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개방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1동에서 6동까지로 전면확대되고 인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행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4일~5월 6일(3일), 5월 18일~5월 19일(2일) 등 5일 동안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 일부 구간을 시범개방하고, 추후 보안 및 안전문제 등 운영에 필요한 개선과 보강을 거쳐, 그간 공무원만 자율 이용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국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옥상정원 완전 자율개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시범운영을 통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전면 자율개방을 추진하는 한편 현재의 출입구 또한 3개 정도로 확대할 방침이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79,194㎡, ‘16.5.25.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3.6㎞)이며, 이번 시범개방 5일 동안(5.4.~5.6. 5.18~5.19.) 10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하고, 현장신청 및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을 통해 관람신청이 가능하다.시범개방에 앞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복청장 등과 함께 오는 3일 개방구간인 1동에서 7동까지 약 1.5㎞를 걸으며 직접 답사를 했고, 답사를 통해 옥상정원 관람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 및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답사 도중 진영 장관은 행안부 신청사부지를 내려다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답사를 마치고, “세종청사에서 주 며칠이나 근무할 생각이냐”는 기자의 돌발질문에 진 장관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시간을 세종에서 근무하고 싶지만, 서울에서의 행사 또한 무시할 수 없다며, 될 수 있는 대로 세종청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한편 여러 사람이 움직이는 그것보다는 장관 한사람이 움직이는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진 장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답사를 끝까지 치밀하게 점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의 덕목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체육회, 전국체전대회의 시상품인 자전거 5대를 가정의달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체육회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을 방문하여 지난 28일 막을 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질서상을 수상하고 받은 자전거 5대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석원중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생활체전에 참여하여 세종시 체육인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선보여 뜻깊은 생활체전이였는데 질서상까지 수상하여 세종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아울러 전국체전에서 받은 뜻 깊은 상을 이렇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되어 약소하지만 다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등 공무원들 세종시 방문, 이춘희 시장 “세종형 자치분권 및 스마트시티 모델이 캄보디아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는 3일 끄롤라하옴 사켕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과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등 공무원들이 세종시를 방문, 이춘희 시장과 환담을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에게 세종시의 시민주도 지방자치와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 정부 차원의 한-캄보디아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접견에는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 외에도 세종시 다문화요리교실 강사로 활약 중인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여성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재학중인 캄보디아 유학생 2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자치분권 및 스마트시티 모델이 캄보디아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온빛초등학교, 2019년 학교와 마을 봄축제 운영으로 자율적 창의적 사고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키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온빛초등학교가 2일부터 3일까지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각 주체 간 자치 회의로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2019년 학교와 마을 봄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첫째 날, 온 빛 모꼬지에서는 학생들에게 재화와 서비스를 사고파는 경험을 통한 경제 체험 및 나눔 장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물건을 판매하는 만물 시장에서는 ▲어렸을 때 썼던 물건 ▲남는 물건 ▲바꾸고 싶은 물건 등을 학생들 스스로 가격을 정해 판매했으며,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재능시장에서는 ▲웃음 팔기 ▲캐리커처 팔기 ▲악기연주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판매했다.그리고 체험시장에서는 ▲무선 조종 체험 ▲액자 만들기 체험 ▲마사지 체험 ▲화분 심기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등을 요금을 내고 경험할 수 있었다.둘째 날 과학체험의 날에는 ▲과학체험 부스 ▲과학 매직쇼 관람 ▲방향을 바꾸는 비행기 만들기 ▲과학 원리로 나만의 비행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기술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주고 과학적 사고와 통찰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적 소양과 심성을 길렀다.김정수 교장은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자신이 더 행복했다”라며, “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5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예정이며 스스로 참여하며 함께한 이번 경험을 통해 자율적 창의적 사고는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늘봄초등학교, 교실형 실내놀이터 개관 외부환경 관계없이 신개념 실내놀이터 구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늘봄초등학교가 계절이나 날씨 등 외부환경과 관계없이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을 위해 전문업체인 ㈜ 칼라 우즈와 협약하여 강화 섬유 특수 그물망 소재 에어포켓으로 만들어진 1층 실내 놀이터(꿈나무 놀이터)와 다양한 신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4층 모험 놀이터(늘 꿈 놀이터)로 구성하여 미세먼지, 황사, 혹서, 혹한 등 나날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신개념 실내놀이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늘봄 초는 1층 놀이터는 돌봄교실과 연계하여 돌봄교실 학생들이 돌봄교실 운영시간에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4층 놀이터는 안전 교과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놀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수영 학생(6학년)은 “실내놀이터에는 다양한 놀 거리가 있고 비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놀 수 있어서 좋다”며 “매일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공동캠퍼스 조성 당초계획보다 2년 늦은 2023년 준공 2024년 개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국내․외 우수대학을 유치하기 위한 4-2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변경)’을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국토교통부장관,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이하 추진위) 심의를 거쳐 5월 1일(수) 확정했다고 밝혔다.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완성도 높은 건축설계를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학생정원을 기존 5천 명에서 3천~4천 명으로 조정, 설계공모 실시 등에 따른 추진일정을 21년에서 23년으로 조정하며, 한국사학재단이 대학 여건을 반영한 행복(연합)기숙사도 별도 건립하기로 하였다.이날 추진위에서는 2019년 행복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추진위 소위원회 구성안 심의도 함께 진행되었다.공동캠퍼스 조성 근거 등을 명시한 행복도시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2018년 4월 25일 시행되었지만, 행복도시는 건설 2단계(2016~2020년)를 맞아 도시 자족기능 및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핵심시설인 대학유치가 필수적이나, 대학 구조개혁 및 대학들의 열악한 재정여건 등으로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공동캠퍼스는 국내외 대학들이 대학별 독자적 캠퍼스를 건립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임차로 입주하여, 교육 및 연구시설은 독자적으로 사용하면서 도서관, 체육관 등 지원시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 모델이다.특히, 공동캠퍼스는 입주 기관 간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연계할 수 있는 공동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복도시의 자족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세계적 명문대학인 트리니티 대학과, 산타첼리아, 충남대 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등 국내외 유수대학들이 입주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행복청은 입주의사를 표명한 대학들의 최종 입주확정을 위한 공고를 20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최종 입주가 확정된 대학들과 MOA를 체결할 예정이며, 어느 정도 입주가 가시화된 트리니티 대학과, 산타첼리아, 충남대 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과는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 변경에 대해 사전 논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행복청 관계자는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 확정에 따라 ‘19년 말까지 관련 제도정비를 완료하고 ’23년 준공, ‘24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관내 학생 누구든 참여, '우리 담임 선생님 자랑하기' 이벤트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초ˑ중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7일간 ‘우리 담임쌤 자랑하기!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세종시 관내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담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점 등을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 이벤트 상품으로 당첨된 학생의 학급에 치킨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감동적인 미담 사연 등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소개될 예정이라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