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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스마티움’ 방문, 최첨단 기술 홍보관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5월 10일(금)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스마티움’을 방문하여 에너지절감기술, 사물인터넷(IoT)기술 등 도시에 필요한 최첨단 스마트신기술을 체험하고 현황을 청취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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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의용소방대연합회 소통의 시간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소속의원 상병헌, 윤형권, 손현옥, 박용희 4명과 세종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진 7명이 9일 오후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는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소관 상임위원회와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소통의 시간으로 먼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현안 사항에 대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 정원 상향에 관한 조례개정 문제, 복제개선 진행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임기에 관한 사항, 청사 내 의용소방대 독립 공간 확보 방향, 교육용 소화기 개선‧보급에 관한 사항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교안위 상병헌 위원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의용소방대를 안정적으로 지휘‧관리하는 연합회 임원진을 격려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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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친 교원의 마음 치유와 회복을 위해 자연속에서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교원의 교직 스트레스와 교육 활동 침해 등으로 고통받는 교원에게 ‘2019학년도 세종 교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교원 자연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1회 동안 기수별 25여 명씩 총 300명, ‘템플스테이’는 오는 5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회 동안 기수별 10명 총 50명에 대해 운영할 계획이며‘음악치료 집단상담’은 하반기 11월에 총 2회 기수별 20명 총 40명에 대해 연수를 운영 한다. 한편 ‘교원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은 ▲경상북도 영주시 ‘산림치유원’ ▲전라남도 장성군 ‘편백 나무숲’ ▲충청남도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총 3개 기관에서 실시되며 이와 함께 ‘템플스테이’, ‘음악치료 집단상담’의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진행하는 교원 힐링 프로그램은 ‘2018학년도 세종 교원 힐링 연수’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설문을 통해 만족도가 높았던 연수를 유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전년도와 달리 직무연수로 운영하지 않고 순수한 힐링을 위한 명상, 체조, 치유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고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여 교직 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최교진 교육감은 “갈수록 심해지는 교육 활동 침해 환경 속에서 강도 높은 교직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학교 현장 교원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이라며, “교직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그 안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교육 활동 및 학생 지도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심신이 지쳐갈 때면 언제라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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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부처 장·차관 서울사무소 연말까지 폐쇄하고, 공무원 서울출장 금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 부처의 장차관 서울집무실이 연말까지 완전 폐쇄되고, 국무총리 주재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비롯한 부총리 주재 장관회의, 차관회의 세종에서 개최, 내부 보고 및 회의를 위한 출장 금지 등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한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이 마련되었다.정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건설키로 하고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정부부처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했고,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이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할 예정이다.하지만 최근의 근무실태를 보면 세종권 소재 부처의 장차관들이 회의 참석, 국회 대응 등을 이유로 세종보다는 서울에서 더 많이 근무하고, 이로 인해 실무자들의 서울 출장도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길과장, 길국장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특히 장차관 부재, 중간관리자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 내부 소통 부족은 행정 비효율과 조직 역량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세종시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첫째, 세종권 소재 부처 장차관들의 서울 집무실을 연말까지 완전히 폐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사용하던 정부서울청사 공간에 장차관 공용집무실 및 영상회의실을 확충하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사회관계장관회의,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하는 차관회의 등 정례 회의체는 원칙적으로 세종에서 개최하고, 세종권 소재 부처의 장차관은 회의 장소와 관계없이 세종에서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리고 공무원만을 참석대상으로 하는 관계부처 회의도 세종 권역에서 개최토록 함으로써 세종 중심 회의 개최 원칙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내부 보고‧회의를 위한 서울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영상회의, 바로톡, 온나라 메일 등 대체 수단을 우선 활용토록 하고, 출장인원을 최소화하고, 출장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세종 중심 근무를 위한 복무관리를 강화하되 다만, 꼭 필요한 출장을 하는 경우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센터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정부의 이번 대책으로 부처 장차관이 세종에서 보다 더 많이 근무하고 직원들도 세종에서 보고하고 회의하는 업무시스템을 정착해 나가면 행정 비효율도 줄이는 동시에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이와같은 정부의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에 대해 세종시가 즉각적인 논평을 내고 환영하고 나섰다세종시는 서울 집무실 폐지는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의 세종근무를 정착시켜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또한 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각종 장차관회의를 세종시에서 열기로 한 것도 큰 의미가 있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행정수도로 발돋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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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차단 및 방역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차단을 위하여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그간 추진 중인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발생한 후 몽골·베트남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고, 불법 휴대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ASF 발생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프리카 29, 유럽 13, 아시아 4개국 등 전 세계 46개국에서 발생했고, 현재 중국은 지난해 8월 발생 이후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총 133건이 발생하였으며, 아시아권에서는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 7건이 발생하였다.또한,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객이 불법 반입한 소시지‧순대 등 돼지고기 가공품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소시지에서 8건, 순대에서 3건, 만두와 햄버거, 훈제돈육, 피자에서 각 1건등 총15건이나 검출되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외 불법 휴대품 반입 차단, 해외여행객·외국인근로자 교육·홍보 등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 휴대축산물의 반입 1회 위반 시 현재 1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리고 최대 1,000만원(3회 위반시)까지 대폭 상향키로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시행령을 개정하여 6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재입국 거부와 체류기간 연장 제한 등 제재방안도 마련키로 하였다.또한 중국 여행객이 많은 제주공항에 수화물 검색 전용 X-ray 모니터 설치‧운영(4월)과 ASF 발생국 노선에 검역탐지견을 집중투입 하고, 탐지견 인력을 증원(8명)하여 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며, 고용노동부와 협조하여 입국 前‧後 취업교육기관을 통해 입국시 축산물 반입 금지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대상을 국내 체류 동포방문 취업자까지 확대,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외국인 고용사업장(3,000여개) 지도·점검 시 전체 외국인근로자 및 사업장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키로 하였다. KAHIS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자 명단을 조회하여 발생국을 방문한 양돈농장주와 근로자에 대해서는 가축방역관이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우편 등 특급탁송화물을 통한 검역물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담인력(23명) 배치, X-ray 검사, 검역탐지견(4두)을 투입하여 전량검사하고 있으며, 해외직구 등 인터넷 판매사이트 모니터링 관리를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국내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음식물 직접처리 농가의 자가처리 급여를 제한하고,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남은음식물 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남은음식물을 공급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도축·유통 등 전체 과정을 이력시스템에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멧돼지 서식밀도 저감을 위하여 환경부와 협조하여 포획틀‧울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렵장과 피해방지단(30명→50명 확충) 운영방식 개선하고, 폐사체에 대한 신속한 신고를 위하여 포상금 지급금액을 현행 1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상향 조정하고, 산림감시원 등을 활용하여 폐사체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하는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을 마련(5월중)하고 시도 관계관 교육 등을 통하여 대응체계도 구축하기로 하였다.지난 4월에 시행한 가상방역훈련 결과와 해외논문을 조사·분석하고, 방역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ASF 긴급행동지침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ASF 발생 즉시 위기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범 정부차원에서 총력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시 주변 양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살처분 여부 등 방역대응 방안도 보완할 계획이다.지자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시 초동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모든 지자체가 9월까지 ASF 발생 가상 방역현장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농협·지자체 보유 소독 차량을 총 동원하여 농장 입구·축사 외부 소독 등 내실 있게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매주 마지막 수요일을 ‘소독 캠페인’날로 운영하는 등 전국 방역기관과 생산자단체 합동으로 특별 소독캠페인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우리나라가 ASF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국,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시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할 것과, 발생국가를 다녀온 이후에는 일정기간(5일간) 축산농가 방문을 피하고, 발생국 등 해외에서 국내 입국시 축산물을 절대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도록 할 것,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국을 다녀올 때 소시지나 만두 등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반입 금지,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먹다 남은 소시지 등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멧돼지에게 음식을 주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양돈농가와 관련업종에 종사자에 대해서는 중국,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으로의 여행 자제, 양돈농가와 양돈산업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가 모국의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도‧교육할 것, 남은음식물을 먹이는 양돈농가는 가급적 일반사료로 전환, 부득이 남은음식물 사료로 먹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80℃ 이상에서 30분이상 열처리한 후 먹이를 지급, 축사내외 소독, 농장에 사람과 출입차량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 금지, 매일 임상증상을 관찰하고 돼지가 고열이나 갑자기 폐사하는 등의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할 것 등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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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사찰과 행사장 중심으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철저히 점검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서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하여 사찰과 행사장을 중심으로 4월부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현장점검에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카메라 점검과 함께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흔적, 선정적인 낙서 등이 있는 경우 시설주에게 개선 권고를 하고, 시설종사자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식별법과 신고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또 불법 카메라 점검과 병행하여 위장형 카메라 판매·유통 등 집중단속실시를 통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범죄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불법촬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검거에 중점을 두는 것과 동시에 향후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빠짐없는 점검을 통해 세종시민의 불안감을 해소 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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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과학 예술 영재 학교, 2019년 세종 천문학교 운영하여 천체 관측기기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과학 예술 영재학교는 천체 관측기기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2019년 세종 천문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전했다. 이로 인하여 학생들에게는 진로교육의 하나로 천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내 초중등 교사에게는 천문 소양 및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세종 영재학교는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4일 동 안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천체 관측회 ▲천체 탐구 활동 전시회 ▲천문체험교실 등으로 구성된 ‘별 축제’를 운영한다.‘별 축제’에서는 세종 영재학교 천문대에 설치 되어 있는 천체망원경과 소형망원경으로 교육과정에서 볼 수 있는 행성 및 달, 별, 성운, 성단, 은하를 관측하고 망원경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세종 영재학교는 오는 10월까지 연 5회에 걸쳐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천체 관측기기 소개와 간단한 천체관측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 하다.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학생 천문교실’은 사전 신청을 받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소형망원경을 직접 제작해보고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더불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세종 영재학교에서 개설한 천문연수를 1회라도 이수한 교사 중 희망자에 한해 ‘천체사진 제작 및 소행성 탐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성, 위성, 성운 등의 천체사진을 제작 및 전시하고 천체관측 시스템을 이용하여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을 탐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5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월 1회, 1개의 세종시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기관 요청 관측회’를 운영하여 천체관측 및 별자리 소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헌수 교장은 “고성능 천체 관측기기를 활용하여 평소 천문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과 천문학에 꿈이 있는 세종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별 축제 및 천문대 공개 행사 등 다양하게 준비된 ‘세종 천문학교’에 세종시민과 학생,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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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증서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확인 가능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19년도 제1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4월 13일 시행한 ‘2019년도 제1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는 187명의 지원자 중 162명이 응시했으며, 총 133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82.1%(초졸 100%, 중졸 97.0%, 고졸 77.0%)를 보였으며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보다 2.1%p가 높아졌다.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는 모두 초졸에서 나왔으며, 각각 74세, 11세이며 개인별 성적은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 하며, 합격증서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교원인사과(5층)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우편 발송도 가능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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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6회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하여 직업 선택에 소중한 경험과 정보 제공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장래희망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 하는 형식으로 ‘2019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교육공무원과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장래희망으로 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6회 운영하여 근무하는 직업군에 대한 설명과 실제 근무 부서를 방문하여 부서별 멘토들을 만나고 관련 직업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한 학생들은 부서별 탐색 활동을 기반으로 하여, 모둠별로 주어진 과제에 따라 ‘멘토와의 대화’시간을 갖고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 내 직업군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업무체험이 미래에 학생들에게 직업을 선택 함에있어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중고등학교 때 품었던 교사의 꿈, 교사로 재직할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 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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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 면모 갖추고 고고행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행정 중심복합도시 내에서 2018년 12월 20일부터 2019년 2월 21일까지 행복 도시 내 26개 교차로에서 실시한 「제11차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발표 결과,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는 너비 뜰 교차로, 해들 교차로, 새샘 교차로 순으로 대전 등 인근 도시로의 유‧출입 교통량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결과는 교통신호 최적화, 차로 운영 개선 등 행정 중심 복합도시의 교통정책 기초자료로 사용한다.도시개발 및 주민 입주 등에 따른 교통량 변화를 파악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 도시 내 주요교차로에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번 조사(제10차, ‘18.6) 때 보다 인구는 10.1%, 자동차는 12.1% 증가 한 반면 교통량은 오전은 0.4% 감소하고, 오후에는 0.03% 증가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BRT‧광역버스 이용객은 27.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자동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량이 감소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대폭 증가한 것은 행복 도시가 추구하는 대중교통 중심도시정책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교통 불편이 없도록 하기위해 정기적인 교통량 조사와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신호 최적화 등 교통흐름 개선 회의」를 통하여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도시건설 진행에 따라 변화하는 교통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하게 신호현시를 조정하고 필요시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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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치매안심센터’ 위탁운영에서 직영체재로 전환하고 신도시 이용자를 위해 어진동 복컴에 분소 개소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그동안 충남대병원에 위탁 운영하던 치매안심센터를 보건소로 이관하고, 신도시지역 이용자 편의를 위해 6월 중 어진동 복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개소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치매어르신이 발생하면 무리하게 감당하는 과정에서 가족갈등, 가족해체 등 고통이 심화되고, 돌봄 부담에 따른 실직, 정서적 고립 등으로 사회적 비용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매 국가책임제’(‘17.9.18.)를 발표한 바 있다. 세종시 또한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보건소는 치매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등 찾아가는 조기선별검진사업(60세 이상 노인 대상)을 실시하는 한편, 인지저하자, 독거노인, 만 75세이상 전입자 등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등록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문을 사전등록(경찰서 협조)하고, 배회 우려 어르신 인식표 보급,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제공, 치매 치료관리비(월 3만원이하 실비)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 단기쉼터에서는 치매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 인지재활 및 일상생활활동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치매환자 부양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환자 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 지원, 치매 가족카페 운영 등 치매가족 지원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사업 외에도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어르신을 서로 돕는 지역사회가 될 수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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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조직개편에 1본부, 1국, 4개과 신설하고 101명 증원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추진과 대시민 서비스 강화 및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7월 1국, 1본부 4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행안부의 한시적기구 1본부가 승인되고, 1국을 지자체의 자율로 정할수 있는 대통령령에 따라 1국, 1본부, 4과를 신설하고, 101명을 증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동력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성장본부를 신설하고, 조직으로는 도시정책과,도시재생과,행정도시지원과,스마트도시과,경관디자인과를 둘 예정이다. ‘도시정책과’와 ‘도시재생과’를 건설교통국에서 이관하고, ‘도시재생과’에 ‘뉴딜사업담당’을 신설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전략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미래전략담당관’을 기획조정실에서 이관하여 ‘행정도시지원과’로 재편하고, 공공시설물을 행복청과 LH로부터 체계적으로 인수받기 위해 ‘공공시설인수담당’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과’와 ‘경관디자인과’를 신설하여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 완성과 市 경관, 공공디자인의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문화․체육․관광분야의 체계적 업무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하고, 문화 및 체육관련 행정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체육과’를 ‘문화예술과’와 ‘체육진흥과’로 나누고, 체육진흥과에 ‘생활체육담당’을 신설하여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감염병 및 환경 변화(메르스, 식중독, 미세먼지, 수질오염 등)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보건환경연구원’을 개원하여, 보건, 식품, 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시험검사와 조사연구를 담당할 ‘보건연구과’와 ‘환경연구과’를 신설하고, ‘동물위생시험소’를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으로 이관하여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검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세정담당관을 ‘세정과’와 ‘세원관리과’로 나누어, ‘세정과’에서는 지방세 부과와 지방세 제도·정책 등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세원관리과’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등을 담당하여 급증하는 세무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할 계획이며, 또한, ‘경제정책과’에 ‘자율차산업담당’을 신설하여 자율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미세먼지 저감과 미세먼지 발생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환경정책과’에 ‘미세먼지관리담당’을, 노후 건물, 공사장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건축과’에 ‘지역건축안전센터TF’를 신설하고, 보건소에 보건의료과 및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3개 동(종촌동, 고운동, 새롬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지만 미세먼지 저감과 미세먼지 발생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신설되는 미세먼지관리담당 2명을 증원하는 것은 효과보다는 흉내내기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며, 실효성 있는 증원과 관리만이 저감과 효과적인 미세먼지관리 대책일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같은 조직개편에 따른 사무실 공간 부족은 세종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사무실 확보 또한 시급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도 공공건설사업소, 환경녹지국, 경제산업국 등이 시청 주변의 민간건물을 임차 사용하고 있고 이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 또한 시급히 개선 보완해야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시청옆 주차장부지에 건립예정인 2청사 건립이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속에 세종시의 발 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가 향상되고 세종 스마티시트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전략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7월 조직개편에대한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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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평시장 장날 행사가 12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정겹고 떠들썩 하게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2일 신도심의 젊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종 행사와 이벤트, 체험 프로 그램,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세종 대평시장 장날 행사’를 연다.신도심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인 세종 대평시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우선 전통시장에 생소한 젊은 주민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정겹고 떠들썩한 전통시장 5일 장 재현 ▲핸드 메이드 소품·액세서리 프리마켓 ▲세종시 마을기업 상품 전시·판매전이 열린다.이밖에도 LED등 만들기 체험, 풍선 아트, 풍선 마임 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도 펼쳐지는 한편 세종 대평 시장상인회도 매월 장날(2, 7일) 야간포장마차 거리를 운영하는 ‘대포 데이 행사’를 열고, 따뜻한 봄날 밤의 새로운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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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에 주변의 생활안전 위협요인 신고해 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경남 양산시에 거주하는 이○○ 씨는 물금역 구름다리에서 황산 육교를 바라보는데 와이어 한 곳이 위험해 보여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안전신고를 받은 양산시청은 현장 확인 결과 황산 육교 주탑에 결속된 케이블 보호관 일부가 탈락된 것을 확인하고, KTX 철로 주변이라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파급 효과가 크다고 판단, 2019년도 1분가 안전신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까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 7만여 건 중 우수 신고 32건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안전신고 우수사례 심사는 14년 9월 안전신문고 개통 이후 신고 건수는 14년 1천건에서 18년 23만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쓰레기 처리, 현수막 철거 등 생활 불편 신고, 경미한 단순 신고, 개인 민원 등 내용면에서는 생활 불편이나 단순한 민원이 많아 안전신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였다. 우수 안전신고는 먼저, 행안부 안전신고 관리단과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예방‧파급 효과가 큰 안전신고를 선정하고 매월 자체 심의와 분기별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3월까지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72,278건 가운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신고 32건은 육교 와이어 이상, 다리 난간 미설치, 무단 횡단 방지 펜스 소실, 낙석 위험, 통신전주 이상, 맨홀 파손, 담장 축대 붕괴, 비상구 물건 적치 등으로 다양하고, 특히, 육교 와이어 이상 신고는 전문가(한국철도공사 관계자)가 안전에 위험이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집접 신고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예방한 우수 사례로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전문가와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방재협회, 소방안전원, 도로교통공단, 전기‧가스‧통신 공사,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단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신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신고자에게는 신고 마일리지 확대(1점→ 10점) 및 정부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의미 있고 중요한 내용들을 신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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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시험,“2020년부터 연 2회”로 확대 시행되고, 장애인 응시자의 시험시간 등급에 따라 36분에서 최대 90분까지 연장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내년부터 연 1회 실시하던 건축사 자격시험이 연 2회로 확대 시행될 예정으로, 신체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은 올해 하반기에 시행하는 자격시험부터 장애 유형이나 등급에 따라 시험시간이 1.2배 ~ 1.5배로 연장되고, 직장인들은 휴직 등 경력단절 없이 과목별 합격전략을 수립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되는 등 유연하게 시험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정부 혁신의 하나로 매년 9월 중에 실시하던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년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을 현재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 응시자는 올해 하반기에 시행하는 자격시험부터 장애 유형이나 등급에 따라 시험시간이 1.2배 ~ 1.5배로 연장된다.현재 건축사 자격시험은 연 1회 시행되면서 응시 희망자들은 그간 시험준비를 위해 시험 시행 이전인 6~8월 경에 퇴직이나 휴직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연 2회로 응시기회가 확대되면서 응시자들은 현행 3과목의 실기시험을 치르며, 합격한 과목은 5회까지 합격 인정되는 과목별 합격제에 맞춰 유연하게 시험에 대응할 수 있게 되고, 건축사사무소도 인력난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건축사 자격시험은 과목별로 3시간씩 총 9시간 동안 도면을 작도해야 하는 시험으로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이 응시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선으로 시각장애 1, 2급은 90분, 2, 3급은 36분, 지체장애 및 뇌병변장애 1~3급은 54분, 4~6급은 36분씩 시험시간이 연장되고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받게 됨으로써 시험응시의 편의성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임산부,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수험생의 경우 기존과 같이 별도 요청하면 시험장 출입이 용이하고 저층의 화장실이 가까운 교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를 뽑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하면서, “응시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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