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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중심의 자치경찰제’ 를 시행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궁금하시면 21일과 28일 강연을 들어봐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시범운영 시행을 알리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21일과 28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민 중심의 자치경찰제’를 주제로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1일에는 황문규 교수가 ‘자치경찰제, 시민 중심 치안 행정의 첫걸음’을 주제로 강연하고, 28일에는 신중성 세종자치경찰실무추진단 팀장이 ‘세종시 자치경찰제 무엇이 달라지나요?’를 주제로 강연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 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 교육 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5월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자치경찰제의 취지와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치분권을 대표하는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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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조의 15일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술렁이는 민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5일 버스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가 13일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고, 15일로 예고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들은 버스노조의 노선버스업종 주 52시간제 정착,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중앙정부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정부는 국민 안전과 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해 ▲교통권 보장 및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활성화 지원 강화,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의 기존 근로자 임금 지원기간을 500인 이상 사업장도 2년으로 확대(현행 1년)하는 방향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대해, 당정협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며, 아울러 버스 노조가 5.15일 예고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이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부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은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안된다”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 및 지자체의 역할 분담 전제하에 ▲지자체가 면허권 등을 가지고 있는 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국비 지원은 재정 원칙상(지방사무) 수용하기 어렵지만,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 버스 관련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지원하기로 하였다.또한 광역교통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M-버스 지원, 광역버스회차지․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안전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의 경우, 현재 버스사업자에 대하여는 지원기준을 완화하여 적용 중이나, 추가로 기존근로자 임금 지원기간의 경우, 현재는 500인 미만 사업장은 2년, 500인 이상 사업장은 1년으로 되어 있으나, 앞으로는 500인 이상 사업장도 2년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부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들은 노사․지자체 등이 마지막까지 조정과정에서 합의점을 이끌어 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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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복청장 직권남용 등 위반혐의로 대전지검에 고소장 제출한 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은 2019년 5월 13일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형법 제123조(직권남용) 등 위반 협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고 밝혔다.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에 따르면 행복청장과 세종시장이 2019년 5월 11일 세종중앙공원 2단계 조성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공청회 참가자의 사전 신청 및 선정을 통하여 국민의 자유로은 참가를 방해하고 “‘공생의뜰’ 관련 사항제외”라고 명시 함으로써 국민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방해하였다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5월 13일 오늘 대전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은 위 피고소인들은 2018년 10월 라는 주민자치회에 시민위원 추천을 의뢰하면서 “전,현 금개구리 논쟁과 관련된 단체, 협회 등에 참여하셨거나 하고 계신 분들은 그룹으로 묶어 구성 예정”이므로 주민자치위의 추천 대상에서 배제하도록 한 후에 실제 “중앙공원 조성협의체”를 구성할 때에는 당초 문서에 명기한 내용과는 달리 주민자치위의 추천 시민들로만 구성하였다며 이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규정한 헌법 제11조를 위반하고 위계에 의하여 국민의 권리를 방해한 것으로써 형법 제123조(직권남용)에 따른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를 범한 혐의가 있음을 적시하고 법에따라 엄중히 수사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다.또한, 피고소인은 2019년 5월 11일 세종중앙공원 2단계 조성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공청회 참가자의 사전 신청 및 선정을 통하여 국민의 자유로은 참가를 방해하고 “‘공생의뜰’ 관련사항제외”라고 명시 함으로써 국민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방해하였고, 행정청은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행정 절차법에 따라 국민의 참여를 권장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보장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해하였으므로 이는 형법 제123조(직권남용)에 해당하는 위법이며, 국가기관에 소속된 공무원이 일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하여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법적 근거없이 국민의 참여를 제한하거나 의견개진을 제한하는 것은 여하한 이유로도 허용되어서는 않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특히 피고소인은 공청회 참가자의 모집, 추첨, 장소의 섭외 및 준비를 모두 주관하면서 또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실질적으로 주민의견 수렴의 근거로 사용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 근거가 없는 “민관협의체”가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꾸며 국민을 기망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절차법상의 제 규정을 위반하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방해하였고, 만약, 이러한 행태의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 그 위법함을 지적하고 처벌하지 않고 만연되도록 허용하게 된다면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평등권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주민의견 수렴의 장이 되어야할 공청회가 공무원의 부당한 업무 강행을 위한 변칙적인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며 피고소인의 위법 혐의에 대해 사법 당국에 의한 엄중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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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교통공사 BRT 900번, 990번 5월5일 부터 12일까지 어린이 특화버스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대중 교통이용을 생활화 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5일 어린이날부터 12일까지 BRT 900번과 990번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화 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특화 버스는 BRT 900번과 990번 노선에 각 1대씩 배치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캐릭터인 ‘새빛이’와‘새날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버스 전면부는 새빛이 눈과 입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새빛이와 새날이가 버스를 타는 모습을 부착했으며 내부에는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곰돌이와 풍선 장식으로 장식하고 포토 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추억을 기념할 수 있게 했다. BRT 900번 특화버스는 한별리에서 반곡동까지 운행하는 내부 순환 노선이며, 반곡동 출발기준 오전 6시 45분부터 밤 11시 15분까지 매일 19회씩 운행되었고, 990번 특화버스는 반석역에서 오송역을 오가는 버스로 오송역 출발시간 기준 오전 5시 48분부터 밤 12시 15분 까지 매일 15회씩 운행되었다. 고칠진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은“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대중교통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학습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용 안전교육 차량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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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의 총 3팀으로 전문화하는 ‘2019 대입지원단’으로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 전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휴대용 안내 자료를 개발 5월 중 보급할 예정이고, 2019 학생부 종합전형 사례 ‘보인다! 정시전형’과 중3, 고1ㆍ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인다! 전공적성 길라잡이’ 등을 연차적으로 개발하여 연수와 학생상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의 총 3팀으로 전문화된 ‘2019 대입지원단’으로 개편하는 2019년 대입지원 전략을 14일 발표했다.수능ㆍ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에 경험이 있는 세종시 고등학교 교사 9명으로 구성된 ‘학력관리팀’은 모의고사와 수능 문항을 분석하고, 현재 최근 3년간의 수능·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분석, 예상문제를 개발하여 학년부장교사 자율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보급, 자료집도 제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장 교원의 학력향상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년별로 구성ㆍ운영되고 있는 학년부장협의체와도 활발히 교류하여 학력 향상 방안을 공동 협의하는 등 단위학교 진학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구성원 105명이 27개 팀으로 나뉘어 학생상담 신청학교를 찾아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별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를 협력하여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예정인 학생상담팀은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개별 학생의 진학에 대해 상호컨설팅하고 그 결과를 최종적으로 소속 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장 교사의 진로ㆍ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 함께 높이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로ㆍ진학 상호컨설팅을 운영하고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의 대입상담실 운영 방식을 수시와 정시에 맞춰 집중 운영하던 것에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연중 운영 방식으로 개선하고, 대입지원단의 27개 학생상담팀이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청 4층 대입상담실에서 상시 순환 대기하며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예약신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대입상담신청 배너를 통해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수시 및 정시 원서 접수시기와 고입원서 접수시기에는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을 증원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대한 대입지원의 방향을 학생 대상 직접 컨설팅에서 교사 대상 진로ㆍ진학지도 역량 강화로 전환하고, 단위학교의 진로ㆍ진학지도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공동 연구와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입개편에 따른 진로ㆍ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협의체로서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장, 서울 미림여고 교장, 경희대 책임입학사정관, 세종진학협의회 회장 등 5명 위촉 등 전국 단위 대입전문가로 구성된 ‘2019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을 조직하였다.지난 4월,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의 조력을 받아 대입지원단을 비롯한 현장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대입지원단 연구개발팀의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대입상담 실무를 직접 실습하는 한편, 고등학교 학년별로 구성된 학년부장자율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진학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활용 방법 연수를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교육청과 대교협이 공동 주관하여 고교 담임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진학컨퍼런스를 교사 자체역량강화 직무연수로 운영하되 교사들의 수요를 조사해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수요자의 대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로ㆍ진학컨설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진학만족도를 향상시키 위한 교육청 주관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운영을 내실화하여 2020학년도 대입지도 방향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교육청과 대학, 대교협이 공동 주관하여 대입지원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사–입학사정관 간담회, 일대일 대입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18일에는 고운고에서 연세대 등 10개 대학, 25일에는 소담고에서 고려대 등 3개 대학 입시설명회와 교사–입학사정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특히, 25일에는 고려대와 공주대 입학사정관을 5명씩 초청하여 각각 신청학생과 학부모 100명씩 일대일 대입컨설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14일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교육청과 대교협이 공동 주관하여 학부모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인 2020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는 64개 4년제 대학과 16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며 대학별로 대입설명회를 실시하고 상담부스에서 일대일 대입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년과 다른 점은 대학연합 학과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우리누리 멘토단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대입특강과 대입지원단, 대교협 대표교사 진로진학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2019학년도 대입지원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 진학에서 성공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입지원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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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위원회 첫 정기회의 열고, 다자녀 지원 및 저출산 극복 정책에 대해 논의 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2019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다자녀 지원 및 저출산 극복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인구정책위원회는 향후 인구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및 결혼·임신·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중·장기 인구 구조의 분석, 인구변동에 따른 정책 개발 및 결정에 기여하게 된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달 15일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보건복지국장, 인구정책 관련 전문가 등 20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구로 정기회의에서 인구정책 위원들은 이영옥 여성가족과장의 보고를 통해 ▲세종시 인구 변화양상 ▲2019년도 세종시 저출산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추진방향 등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저출산 극복 정책 패러다임을 출산장려 중심에서 개인 삶의 개선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다자녀 및 다문화 가족의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세종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의제를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고, 이를 향후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한다는 복안이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는 저출산 극복 기반을 마련해 시민 개개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행복한 세종’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인구정책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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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와 노인회 세종시지회 ‘경·노 공동체 치안 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경찰서는 대회의실에서 세종경찰서와 노인회 간 ‘경·노 공동체 치안 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종경찰서와 세종시지회 노인회 양 기관은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경·노 공동체를 구성하고, 상호간 업무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경·노 치안공동체 운영 △노인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운영△ 노인보행자 중심 시설물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향후 안전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현재 실시하고 있는 세종시 관내 481개소의 경로당(원도심 43개소)을 대상으로, 각 지구대·파출소별 일일이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 교통사망사고 등 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여,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 회장은 “경찰과 노인회의 업무협약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종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노인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환 경찰서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양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지역 치안 활성화는 물론, 맞춤형 노인 어르신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 및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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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시 장애 학생 어울림 한마당이 1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성황리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제5회 세종시 장애 학생 어울림 한마당, ‘2019 꿈을 찾는 장애 학생 축제’가 1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 학부모를 포함한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및 체육활동을 통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두 함께 하나 돼요’를 주제로 놀이와 문화체험, 만들기체험, 음식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부스가 총 15개가 운영됐고, 이어서,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운동회와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최교진 교육감은 “맑고 푸른 하늘처럼 해맑은 친구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세종시의 장애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리고 지역사회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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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제전악-장미의 잔상’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6월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기획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개최한다.‘제전악-장미의 잔상’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안성수 예술감독과 라예송 작곡가가 협업한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콜롬비아,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전악-장미의 잔상’은 제사 의식에서 연주하는 음악인 제전악(祭典樂)에 장미라 불렸던 과거의 모든 꽃들과 자신의 삶을 꽃처럼 피우고 사라졌던 이들을 기념하는 춤을 더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단군신화, 서동요 등 역사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구성되었으며, 14인의 무용수가 의식을 재현하는 전사와 무녀,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 등으로 등장해 과거, 현재의 공존과 미래의 번성을 위한 춤판을 60분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과 전통춤 ‘오고무’를 결합시켜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고, 가야금, 대금, 피리 등 국악 라이브 연주를 더해 관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선으로 무대를 바라보게 할 것으로 전석 1만원으로 13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진덕 문화기획팀장은 “국립현대무용단이 작년 ‘스윙’ 이후 두 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는데, 당시 보여주었던 뜨거운 반응을 기억하여 올해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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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 5월부터 7월 24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5월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세종시 관내 초·중·고 36개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접근성이 쉽고 공신력 있는 학교의 교육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소정초등학교(청춘밴드)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4일까지 해당 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코딩입문 ▲홈 바리스타 ▲자녀 독서 코칭 ▲캘리그라피 ▲부모교육 ▲전래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시설을 개방, 활용하여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녀 인성교육, 학습지도를 돕는 프로그램,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평생교육을 진행한다.정영권 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긍정적인 학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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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된다. 행안부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스마트 LED 바닥경광등, ▲운전자 감속유도장치, ▲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알림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깨우기, ▲신호에 따라 바닥 색깔 변하는 LED 바닥 신호등, 등이 접목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횡단보도가 구축된다.세종특별자치시의 ‘횡단보도 사고 방지를 위한 사물인터넷 활용 시스템 구축 계획’이 행정안전부의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7천만 원 등 총 사업비 1억4천만 원을 투입 올해 안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6월 중으로 시공무원 1명, 경찰서, 학교, 도로교통공단의 추천을 받아 각 1명씩, 시민,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6~8명 내외의 프로잭트 팀을 구성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아울러 행안부는 세종형 스마트횡단보도에 대한 용역을 5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 선정에 따라 총 1억 4,000만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내 신도심과 구도심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2곳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할 계획이고, 스마트 횡단보도에는 ▲운전자가 횡단보도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스마트 LED 바닥경광등, ▲과속방지턱 및 카메라 등의 설치로 운전자 감속을 유도하는 유도장치 ▲접근하는 차량을 세서에서 인식하고, ‘차랼 접근중’,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반복 방송을 하는 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알림이 ▲스마트폰의 앱을 작동시켜 소리와 진동 및 팝업창에 차조심이라는 경고창이 뜨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깨우기 시설, ▲스마트폰에 집중한 나머지 신호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횡단보도 신호등에 따라 바닥 색깔이 변하는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여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역주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 간 협업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실행방안 기획부터 프로젝트 수행, 평가·성과 공유까지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두희 교통과장은 “국민참여 협업프로젝트 사업 효과를 분석해 전국 확산 모델을 만들고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능형 신기술 접목 등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는 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고 추진 동기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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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슬로건 공모,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5만 원 상당 상금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추진위원회가 세종시 대표농산물인 100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축제를 통해 시민화합을 이끌 수 있는 내용으로 ‘2019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상징할 슬로건을 13일부터 25일까지 공모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에는 1인 1점 15자 내외의 한글 문장이나 한글·영문을 함께 사용한 문장도 가능하며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5만 원, 우수작 1명에게는 10만 원, 장려 2명에게는 각 5만 원 상당의 조치원 복숭아를 상품으로 지급한다.당선작은 오는 8월 3일 개최되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으로 신청서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홈페이지 및 세종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조치원 복숭아 축제홈페이지로 직접 신청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시청 로컬푸드과로 문의하면 되는 한편,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조치원 세종문예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는 조치원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수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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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시민 1만여 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장군면 장군산 영평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김동협 신도회장의 사회로 1부 ‘길놀이’, 2부 삼귀위, 반야심경, 보현행원, 육법공양, 음성공양, 발원문, 축사, 시비제막식, 청법가, 법문, 장학금 수여식, 욕불의식, 점심 공양, 3부 ‘문화공연’, 4부 점등식 및 제등행렬 등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신도와 시민 1만여 명이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였다.특히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점심 공양은 두 군데로 나뉘어 공양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양을 기다리는 행렬은 수백 미터의 공양 행렬을 연출하였고, 11시부터 시작된 공양 행렬은 오후 6시 준비한 음식이 다 소진되고서야 막을 내릴 정도로 신도와 시민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 점등식과 점등식 후 사찰을 한 바퀴 도는 제등행렬은 불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손에 등을 들고 환성 스님을 따라 영평사를 돌며 가족의 안녕과 부처님 탄생을 축원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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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30% 이상 할인된 광역알뜰교통카드 공개 시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대 버스이용 요금의 30% 이상 할인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시범사업이 세종, 대전을 비롯한 시범도시에서 6월부터 시행된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민간 카드사 협업으로 10% 교통비 할인,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으로 20% 추가 할인, 민간 기업・보험사 등의 추가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α의 교통비 절감이 가능한 신개념 교통카드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국민 생활비 절감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약속(공약)으로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이며,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과 대중교통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누구나 쉽게, 전국 어디서나, 교통비 절감은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전국 확대 시범사업을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개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앱 작동절차를 세종 10회, 전주·울산 4회에서 2회로 대폭 간소화하고, 출발지・도착지를 앱에 등록해 놓은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토대로 자동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해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이 개선된다. 아울러, 지역별, 그룹별 등으로 본인의 마일리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순위측정(랭킹)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일정 기간 동안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알뜰 왕’에게는 마일리지 추가 적립, 지역별 공공자전거 무료이용권, ‘알뜰 왕’ 인증서 수여 등 특별한 혜택도 부여한다. 특히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는 위성항법장치(GPS) 및 스마트폰의 가속도/자이로 기능을 기반으로 이동 거리를 산정하는 만큼 ‘광역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해야 적립・활용이 가능하다.지난 해 세종시를 비롯 울산, 전주 시범사업에서는 선불카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올해에는 높은 보급률과 편의성을 가진 ‘후불 알뜰카드(신용카드)’를 출시하여 충전 부담이 없어진다. ‘후불 알뜰카드’는 월 36회 이상 교통카드 이용횟수가 있는 경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도시철도가 없어 연계 환승이 불리한 지역은 횟수 기준을 10% 완화한 32회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세종, 대전, 부산, 인천, 수원, 양산은 월 36회 이상, 울산, 전주, 청주, 포항, 영주는 월 32회 이상 교통카드 이용실적이 있어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또한 시범사업 협업사로는 신한카드, 우리카드(BC)가 선정되었으며, 카드사별로 10%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카드사에서 자발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카드사별로 제시하는 전월 사용실적 기준이 충족되어야 한다.아울러, ‘모바일 전용 선불카드’도 출시하여 별도로 카드를 소지할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 및 결제가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선불카드’는 5만원권, 7만원권 2가지가 우선 출시되며, 각각 10% 추가 충전 혜택으로 5만 5천원, 7만 7천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사업 기간 중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요금제의 특성에 맞춰 ‘지역 맞춤형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단 ‘모바일 전용 선불카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사용이 가능하다.(2019. 5. 9. 기준)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어디서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고, 마을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등 요금이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 뿐만 아니라 환승(수도권의 경우 5회까지 가능, 지역별 상이)도 가능하다. 다만, 향후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지자체에서 적립을 일부 지원함에 따라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도입된 지역에 거주(주민등록지 기준)해야 적립 및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할인에 더하여 친환경 정책 연계 및 지자체, 카드사, 금융업계 협업을 통해 30%+α의 추가 혜택이 가능해 진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도 불구하고 다른 교통수단의 대안이 없어 보행・자전거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국민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해당 일의 마일리지는 2배로 적립한다. 공공자전거 이용, 차량 2부제 참여 등 환경친화적 교통정책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마일리지 등)를 제공한다. 생명・자동차 보험사 등과 협업하여 알뜰카드의 보행・자전거 마일리지와 연계하여 보험료를 할인하는 상품 개발도 준비 중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되는 기업(11개 지자체 약 4만여社 참여)을 대상으로 공제 제도*를 마련하며, 추가 20% 교통비 절감도 가능하다.올해 시범사업은 참여를 신청하여 선정된 5개 광역(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및 6개 기초(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산) 등 11개 지역에서 각 지역별 2천명, 전국적으로 2만명의 체험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여 시행하고, 시범사업에 앞서 5월 10일에는 광화문 일대/서울역에서 지자체, 민간협업사,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시연행사 및 체험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이 자리에서 한층 진화한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올해는 한정된 여건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내년부터 전국의 대부분 도시에서 알뜰카드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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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안전역량 강화 연수로 재난속에서 위기탈출, 신속한 대처 능력 키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스쿨존 교통 안전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10일 한서대학교 재난 안전교육원에서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학부모들은 안전역량 강화 연수와 더불어 ▲지진대피체험 ▲응급처치체험 ▲버스·비행기·선박 탈출체험 ▲화재 대피체험 등 육상·해상·항공 재난 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웠다.이은영(나래초) 학부모는 “응급한 상황 속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화재현장에서 신속하게 탈출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시설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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