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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평균 농도 전국 최고 수준 미세먼지에 속수무책인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많은 주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제보에 따라 대전 MBC 취재팀이 세종시 미세먼지 측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종시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대전 MBC가 밝혔다. 취재 당일인 16일에도 세종시에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었고, 한때 ㎥당 87㎍을 나타내는 등 평균 농도보다도 16㎍을 초과하는 수치를 보였다. 특히 2019년 들어 세종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7번, 초미세먼지 경보 2번 등 미세먼지 발생 나쁨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이처럼 세종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이유로는 다른 지역보다 활발한 건설경기로 인한 공사현장의 비산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아울러 바람길 부재로 인한 대기 정체가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조차 마련하지 못한 세종시는 속수무책으로 졸속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9일 세종시 류순현 행정부시장이 세종시 하반기 조직개편에 대한 브리핑에서도 본지 기자의 미세먼지 신설부서의 2명 증원은 터무니없는 대책이며, 각종 공사현장의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아무튼 2명만 증원할 계획이라며 사실상 미세먼지에 대한 세종시의 의지를 바로 보여주었다.미세먼지 때문에 세종시를 떠날 마음을 먹었다는 세종시민의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이 세종시의 미세먼지 대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사이 세종시민의 삶의 질은 오히려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세종시와 대전지방기상청의 업무 협약식에서도 대전지방기상청장이 세종시 건설과정에서 바람길이 미흡하게 설계되었다며, 지금이라도 바람이 들어와 나갈 수 있는 바람길 확보가 시급하다고 조언했지만, 당시 자리에 참석했던 국장과 배석한 공무원들의 무관심으로 조언은 시책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바람길 개선이 안 되면 세종시는 잦은 폭염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조언도 공무원들의 무관심으로 사장된 듯 아무런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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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 거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보호자 등 총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금 11개, 은 8개, 동 2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서 천민기 선수(세종누리학교)가 남자 -50㎏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3관왕을 달성하여 전국 장애 학생체육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르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 육상 종목에서는 길영민 선수(한솔고)가 남자 T20 800m와 1,500m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신지숙 선수(세종 누리학교)도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으며 볼링 종목에서는 김효록 선수(다정중)가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세종시의 볼링 종합 3위를 이끌었다.이외에도 수영종목 김시우 선수(도담중),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정예솔 선수(참샘초),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한 김준우 선수(하이텍고), 방현정 선수(연서 중)가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춘희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어 세종시 기상을 높여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라며 “세종시도 앞으로 장애인 형 국민체육센터와 빙상장을 계획대로 추진해 선수들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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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 버스커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10월 19일 피크닉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에 함께 할 청소년 버스커(공연팀)를 5월 20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힙합, 마술 등으로 세종·대전지역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15개 팀에는 소정의 공연비가 제공되고, 현장투표와 사전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팀에는 ‘2020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공식공연 참가자격과 상품이 제공된다.올해 2회째를 맞는‘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 금강 스포츠공원에서 ‘에코(ECO) 금강’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등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가치 인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김혜옥 사무처장은 “작년에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청소년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면서 “올해도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박람회 등 세종·대전지역의 청소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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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음악, 놀이로 인권 감수성 키우는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월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총 7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춤으로 푸는 인권 ▲음악으로 공감하는 인권 ▲아동 청소년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계획으로 초등학생들은 춤과 음악으로 풀어가는 인권을 통해 몸을 움직여보고 타인의 소리와 동작에 귀 기울이며 존중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체득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이론 위주가 아닌 놀이 중심 활동으로 이루어져 인권교육에 학생들은 큰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들은 헌법과 인권, 교과서 속에서 권리 찾기 등 교과와 연계된 인권교육을 통해 권리와 책임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과정을 살펴보며 강사와 질의응답으로 궁금한 점에 직접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찾아가는 인권교육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향후 학생뿐만 아니라 인권과 교권의 조화를 위한 교원 대상 인권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인권에 대해서 배우는 것 그 자체가 권리이며 인간 존엄성 인식의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인권 감수성을 키워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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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6일 세종시에서 최초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주재로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최초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가 개최되었다.특히 올해 세종시에서 최초로 개최된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견인하고, 세종시 중심의 행정부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청와대는 밝혔다.국가재정전략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재정 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2004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올해 16번째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전체 국무위원, 여당・위원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의 국정성과 및 재정운용을 평가하고, 앞으로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과제 및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하였다.문재인 대통령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시15분까지 105분간 국가재정전략회의 제1세션을 주제한 자리에서 경제 역동성 제고, 성장동력 창출 및 사회 포용성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와 총지출 증가율 등 재정총량과 분야별 재원배분 방향 등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남기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난 2년간 저성장 양극화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여 왔다며, 향후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하기 위해 활력, 포용, 혁신, 안전 등 4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혁신적 포용국가의 핵심전략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서 ‘3 플러스 1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첫째, 적극적 확장적 재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 둘째, 재원을 배분할 때 혁신성, 포용성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는 강화, 셋째, 성과를 내기 위해 중앙-지방-민간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플러스 1 전략’으로서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중장기 재정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것을 보고했다. 또한 재원배분의 우선순위 관련,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의 소득개선,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저감 투자, 혁신성장 위한 R&D 투자, 무역 다변화 위한 신남방·신북방 지원, 남북 간 판문점선언 이행 지원 등을 위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할 것도 보고했다. 이어 토론시간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자리 사업에 재정을 지원할 때 성과 기준으로 철저히 점검해, 일자리 지원 사업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향상이 중요하다며, 서비스업 선진화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또한 취약계층의 복지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의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이 충분한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평화가 곧 경제다. 방위산업 분야의 육성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앞으로 방위산업 분야의 안정적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5G 등 신기술 분야 발전은 다른 영역에까지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R&D 사업의 경우에도 성과와 목표 중심으로 예산이 배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2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1부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이 ‘누구나 미래인재가 될 수 있는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에 대해 사람투자와 관련하여 2022년까지 교육·훈련의 장벽 제거, 혁신선도, 산업현장 맞춤 인력 분야에서 미래인재를 양성해낼 것이며, 정부, 노사,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사회부총리가 위원장인 ‘사람투자, 인재양성협의회’를 구성하여 모든 부처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보고했다.발표 이후 논의 시간에 참석자들은 직업훈련 효율화를 위한 부처 간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다양한 부처에 혼재된 직업훈련 사업에 대해 유사․중복된 경우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훈련정보 통합관리 등 협업시스템 강화 방안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평생내일배움카드제도 도입을 통해 재교육이 부족한 중소기업 재직자, 자영업자 등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국민 대상으로 교육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산업계․학계 간 연계를 위해 ‘사람투자, 인재양성협의회’를 적극 가동 예정이다."라고 말했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이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기업과 교육기관, 그리고 관련 부처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급격한 고령화 상황은 우리가 감당해야 될 미래의 현실이다. 이를 고려할 때 노령층에 적합한 평생교육과 여성 인적 자원에 대한 인식과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2-2세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해 현 정부 들어, 소득분배 개선 노력이 다양하게 이루어졌지만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저소득층의 소득과 분배 악화 추세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저소득층, 특히 소득1분위 구성 특성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강화 및 빈곤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등이 필요하다며, 소득1분위 중 노인과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소득을 지원하는 대책을 확대하고, 신중년·근로능력자에 대해서는 빈곤예방 및 탈빈곤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이에 대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소득1분위 중 노인과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경우, 중증장애인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 수급자·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등 소득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득1분위 중 신중년·근로능력자에 대해서는 사회서비스·노인·사회적 경제 일자리를 확대하고, 근로소득공제를 통한 탈빈곤 인센티브 강화 정책 등의 추진키로 했다.이와 관련하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저소득층의 소득 개선을 위해 ‘저소득위원회’ 같은 기구를 만들어 범정부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저소득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소득 최하위 1분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역할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오후 7시까지 약 1시간 50분동안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제3세션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재정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고,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재정혁신 방향’에 대해 생산가능인구는 2018년을 정점으로 줄어들면서 재정수입 증가폭은 감소하고, 우리나라가 2025년 초고령사회에 들어서게 되면서 사회보험 등 복지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전망하며, 우리나라 복지지출은 여전히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문재인 정부는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정부재정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정부의 적극적 재정 역할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미래세대에 큰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중장기 재정건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 또한 당부를 하였다..이에 대한 논의 결과, 참석자들은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투자우선순위 점검, 지출효율화, 복지전달체계 합리화를 통한 부정수급 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확정했다.아울러 오늘 논의된 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 편성과 국가재정운용계획(‘19년~’23년)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면서 세종시에 최초로 개최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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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치매안심센터 개소 기념, 25일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신청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어진동 치매안심센터 개소를 기념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 오는 25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치매 토크 콘서트와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오전 9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 MC와 함께하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치매 토크 콘서트, 치매 예방 체조를 한 뒤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을 걸으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운동을 실천한다.이외에도 이날 행사가 열리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발로 치는 피아노 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와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세종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팝업창 및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사전접수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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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도 나지않은 체 주택홍보관 불법설치한 사업자에 철거 명령과 고발로 대응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소재 모 조합원 아파트가 조합설립을 위한 조합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승인도 나지않은 현 공장용지에 불법용도변경을 통해 견본 주택을 설치 운영하다 적발되어 세종시로부터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조치를 당했다.이에 따라 해당 시행사는 불법용도 변경한 견본 주택을 철거할 위기에 처해, 조합원 모집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현재 조합설립을 위한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조합설립을 충족할 조합원이 형성되면 세종시에 사업승인을 신청하고, 승인 후 공사를 착공하는 순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하지만 조합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이곳의 광고를 대행하는 광고대행사 A00가 일부 언론에 배너광고를 발주하고, 발주된 배너광고에서는 조합원 모집이라는 그 어떤 문구도 적시되지 않은 체 금강을 배경으로 한 조감도만 표시되어 의혹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이곳은 진입로가 매우 협소하지만, 도시계획도로라는 이유만을 들어 12m 도로가 개설될 것이고, 조합원 모집 이후 사업이 시작되면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은 분양가를 올릴 것이라며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특히 34평의 경우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계약금 3천만 원과 함께 승인 후 착공 전까지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하는 조합원의 부담도 감수해야만 하는 입장이다.도로 개설을 두고 세종시에 문의한 결과 주무부서인 도로과에서는 도시계획도로로 지정은 되어 있지만, 예산확보나 도로 개설 계획 시점을 해당 조합원 아파트 준공과 시기를 맞춘다는 것은 어렵다는 견해다.주택 승인도 나지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의 권리만 강조된 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인한 혹여 모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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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4생활권 아파트 명칭 ‘을목마을’에서 ‘해밀마을’로 주민 스스로 변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6-4생활권 해밀리 마을 아파트 명칭이 ‘을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6-4생활권 해밀리 마을 명칭이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 ‘올목마을’이 발음하기 어렵고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스스로 마을명칭 변경에 대한 자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효참여자 중 1,983명(98.5%)이 마을명칭을 해밀마을로 통합변경하는 방안에 찬성하였고, 이에 따라 ‘올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활권별 마을명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2012년 초 공동체 문화형성을 유도하고 아파트 브랜드명을 외벽에 표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법정동 명칭과는 별도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 내에서는 총 23개의 생활권별 마을명칭이 제정됐으며, 현재 이미 입주한 14개 생활권에서 사용하고 있다.6-4생활권 해밀리 마을은 이 지역 전래명칭인 ‘아랫갱이들, 올목고개, 텃논, 해지개’ 중에서 조음의 효율성을 고려해 오리목처럼 생긴 고개로 중요하고 좁은 곳을 뜻하는 올목마을로 정해졌다.그러나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 ‘올목마을’이 발음하기 어렵고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마을명칭 변경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스스로 마을명칭 변경에 대한 자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입주예정자 3,100명 가운데 2,561명이 참여했으며, 무효 응답자를 제외한 유효참여자 중 1,983명(98.5%)이 마을명칭을 해밀마을로 통합변경하는 방안에 찬성했다.박병배 주택과장은 “이번 마을명칭 변경은 시민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통합된 의견을 모은 진정한 ’시민주권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구현의 사례”라며 “내년 9월 입주를 앞둔 해밀마을의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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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 곡교천 등 15개 지방하천 국가하천으로 승격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 곡교천과 대전광역시 대전천 등 지방하천 15개가 국가하천으로의 승격이 추진된다.이번 국가하천 승격이 확정되면, 홍수 대응능력 강화는 물론 주민친화적 하천환경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승격되는 15개 하천에 대하여 하천정비, 하천환경 개선계획을 별도로 마련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업하여 효율적인 하천 정비·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내·외부 하천전문가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하천정책 자문단”의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곡교천, 대전천, 목감천, 태화강, 미호천 등 1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국가하천 승격 추진 중인 15개 지방하천은 한강(강원 정선군 - 충북 단양군), 평창강(강원 평창군 - 강원 영월군), 달천(충북 청주시 - 충북 충주시), 원주천(강원 원주시), 홍천강(강원 홍천군), 목감천(경기 시흥시 - 서울 구로구), 신천(경기 양주시 - 경기 연천군), 화포천(경남 김해시), 태화강(울산 울주군 - 울산 남구), 수영강(부산 금정구 - 부산 수영구), 대전천(대전 중구 - 대전 동구), 미호천(충북 진천군 - 충북 청주시), 무심천(충북 청주시), 곡교천(세종시 - 충남 아산시), 광주천(광주 동구 - 광주 서구)이다.최근 울산(‘16년), 청주(’17년) 등 도심지에서 큰 홍수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자체에서는 주요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지방하천은 국가하천에 비해 예산 투자가 저조하고, 지자체 특성상 장기적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보다는 주민 편의시설 설치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하천정비사업 수준이 미흡한 편이다.최근의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시간은 짧으나 강도가 매우 큰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방하천 및 도심지 하천에 홍수가 집중되어 피해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수요조사를 기초로 하여, 홍수 피해 예방 등을 위해 국가 차원의 관리가 시급한 목감천 등 15개 하천에 대하여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토부는 자문단의 의견을 토대로 국가하천 승격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환경부의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중 국가하천으로 고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하천정책 자문단은 추가적인 국가하천 승격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국가하천 지정 세부기준”에 대해서도 함께 토론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개정한 하천법 시행령(‘19.2.8.)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안전도를 고려한 “국가하천 지정 세부기준”을 연내 마련하여 향후 국가하천 승격에 적용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장순재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국가하천 승격 추진으로 해당 하천의 정비 및 유지 관리에 전액 국비가 지원됨에 따라 안전한 국토 조성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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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한국백신 독점적 이윤 획득에 과태료 부과하고, 관련 임원 2명 검찰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BCG 백신을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는 한국백신 등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 증대를 위해 국가 무료 필수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하여, 부당하게 독점적 이윤을 획득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고, 한국백신과 관련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공정위는 이번 한국백신건은 신생아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백신을 대상으로 한 독점 사업자의 출고조절행위를 최초로 제재한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앞으로도 제약 분야의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의약품 선택권 및 가격 등과 관련한 소비자 후생을 증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BCG 백신은 영유아 및 소아의 결핵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생후 4주 이내 접종을 해야 하는 사실상 전 국민이 맞는 백신으로, BCG 백신은 접종방법에 따라서 주사용인 피내용 BCG 백신, 그리고 도장형인 경피용 백신으로 분류된다.정부는 WHO 권고에 따라서 피내용 BCG 백신을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으로 지정하여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 허가가 된 BCG 백신은 SSI사의 피내용, 일본 JBL사의 경피용 및 피내용 BCG 백신 세 가지다. SSI사의 피내용 BCG 백신은 엑세스파마가 수입하고, JBL사의 BCG 백신은 한국백신이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통해 수입하여 판매 중이다. 국내 BCG 백신 수입·판매 시장은, 액세스파마는 피내용 BCG 백신을, 그리고 한국백신은 주로 경피용 BCG 백신을 수입·판매하는 전형적인 복점시장이며, 한국백신의 BCG 백신 시장 점유율은 최근 5년간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엑세스파마가 국내 공급을 중단한 2015년 9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한국백신은 국내 BCG 백신시장에서 사실상 유일한 독점 공급사업자였다. 2015년 3월 SSI사의 백신 부문 민영화되는 과정에서 생산이 중단돼서 피내용 BCG 백신 수급이 차질이 생겼고, 이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8월부터 JBL사 피내용 BCG 백신의 국내 공급 방안을 한국백신과 협의하였으며, 2016년 3월 한국백신은 JBL사 피내용 BCG 백신 허가를 획득하여 2016년도에 총 2만 1,900세트의 피내용 BCG 백신을 수입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도에도 동일한 규모의 2만 세트 수입을 요청을 했고, 한국백신은 질병관리본부의 요청에 따라 2017년도에 피내용 BCG 백신 2만 세트를 수입하기 위해 2016년 8월 제조업체인 JBL사와 2017년도 피내용 BCG 백신 2만 세트에 대한 주문 계약을 체결했지만, 2016년 9월, 경피용 BCG 백신의 안전성을 문제 삼는 언론 보도가 있었고, 이에 따라 한국백신의 주력 제품인 경피용 BCG 백신의 판매량이 급감하게 되자, 한국백신은 경피용 BCG 백신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서 피내용 BCG 백신 주문을 감소시켜 나갔다. 우선, 2016년 10월 JBL사에 피내용 BCG 백신 주문량을 1만 세트로 축소하고, 2016년 12월에는 JBL사와 업무 협의하는 과정에서 줄어든 주문량 1만 세트도 더 축소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2017년도에는 피내용 BCG 백신을 전혀 수입하지 않았으며, 한국백신은 이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았고 취소한 이후에도 이를 질병관리본부에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그 결과, 결국 피내용 BCG 백신 수급이 중단되었고, 질병관리본부는 차질 없는 신생아 결핵 예방을 위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에 대한 임시 무료예방접종을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피내용 BCG 공급, 수급 문제가 계속 지속되자, 질본은 임시 무료예방접종을 2018년 6월까지 5개월 더 연장하였다. 아울러 동 기간 동안 경피용 BCG 백신 사용량과 BCG 백신 전체 매출액이 급증하여 한국백신은 독점적 이윤을 실현하였고, 반면에 피내용 BCG 백신을 선호하는 신생아 보호자들은 경피용 BCG 백신만을 선택할 수 없어서 선택권이 제한되는 등 더 나아가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을 국가가 무료로 지원해 준 결과, 약 140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되어 국고 손실도 야기되었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중 부당한 출고조절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한국백신을 포함한 3개 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 9,000만 원을 부과하는 한편, 행위를 주도한 한국백신과 관련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시장지배적사업자의 부당한 출고조절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제재조치는 약 20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써 본 건은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백신을 대상으로 한 독점 사업자의 출고조절행위를 최초로 제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공정위는 향후에도 국민 건강 및 생명과 밀접히 관련이 있는 제약 분야의 사업자의 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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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세종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간담회을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의정실에서 ‘세종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제정에 앞서서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 학부모연합회, 세종시 녹색 어머니 연합회, 세종시 참교육학부모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등 20여 명은 학부모회가 법적 지위를 갖게 될 경우 당면할 실무적인 문제, 교육 주체 간 갈등 요소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이와 함께 현재 교육현장 일선에서 제기되는 학부모회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학부모회 관련 조례를 처음으로 제정하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심도 있게 검토해서, 제정 이후 실행력 있는 조례가 되도록 조문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조례 제정만으로 학부모회 활동에 힘이 실리는 것이 아니므로 일선 현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박용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제정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56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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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전시공간 흥미로운 체험과 학습공간으로 배치 완료하고, 2023년 개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어린이박물관 전시 기본설계가 착수 17개월여 만에 전시공간 배치를 완료하고, 17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어린이박물관은 부지면적 6108㎡, 연면적 4891㎡에 지하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규모로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12월 전시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1년 전시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어린이박물관의 이번 전시 기본설계는 지난 ’17년 말 착수하여 10여 차례의 공정회의 및 자문회의, 국내 주요 어린이박물관 현장조사 7회, 설문조사 등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23일(목) 완료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박물관단지 내 박물관 중 가장 먼저 건립되는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5월 17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기본설계에 제시한 어린이박물관의 전시공간은 지상1층과 지하1층에 배치되며, 지상 1층의 주요 전시설은 박물관 입구(로비), 왁자지껄 놀이터(36개월 미만의 영아실), 기획전시실, 함께 사는 세상(어린이 인권실)로 계획된다.특히, 함께 사는 세상은 다문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제로 암벽타기 전시연출방식을 도입하고, 기획전시실은 미래에 어린이들이 직면할 환경변화와 멸종위기 동물의 생태를 다양한 내용(콘텐츠)을 활용하여 체험하고 학습하도록 구성한다. 지하 1층에는 도시건축/디자인 전시실과 기록문화/문화유산 전시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배치되며, 아울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자 작업장(디지털아틀리에)’ 전시공간이 별도로 설치된다.도시건축/디자인 공간의 대표전시물은 11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미래의 도시모습을 보여주는 ‘환상 탑(드림타워)’가 연출되고, 기록문화/문화유산 전시공간에는 정조의 화성능행도를 주제로 한 국왕행렬의 전통깃발과 혜경궁홍씨의 회갑연 전통잔칫상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전시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입구(로비)와 ‘전자 작업장(디지털아틀리에)’, ‘환상 탑(드림타워)’ 등은 건축가와 설치미술가, 지역 거주 어린이 등 수요자가 참여․협업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예술과 상상력이 풍부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시물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전시물별 안전도를 측정하고 층별로 세면대 등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창의와 공감을 통해 어린이가 성장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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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새만금청 손잡고 대규모 국책사업 성공적 수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은 새만금청과 함께 정부 혁신의 하나로 16일(목) 새만금 미래관에서 두 기관의 종합사업관리 관련 부서가 정보공유와 협력 등 업무교류를 강화하고 전문가 초빙 강연을 통해보다 효과적인 종합사업관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종합사업관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 청은 사업시행 초기부터 종합사업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참여 주체 간의 역할 중복․누락 방지 및 공정․사업비 관리 등 행정 중심복합도시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새만금청은 효율적인 종합사업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올해에 처음으로 ‘새만금 종합사업관리 절차서 개발 및 기술지원 용역’을 발주하여 절차서 작성 등 본격적인 종합사업관리에 착수하였다. 이날 공동연수는 전문가 초빙 강연, 행복 청․새만금청의 종합사업관리 발표 및 효율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문가 초빙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박창우 교수가 ‘국내․외 종합사업관리 현황 및 추세’를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두 기관에서는 각각 행복 도시 건설, 새만금 개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종합사업관리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행복 청과 새만금청은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하여 종합사업관리 사례 공유 및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행복 도시 건설 및 새만금 개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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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탈세 수법 갈수록 진화, 역외탈세 104명 혐의자, 전국동시 세무조사 착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은 최근 경제의 글로벌화 심화, 디지털경제의 확산, 금융기법 고도화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전문가집단의 치밀한 조력 하에 역외탈세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공정사회에 반하는 탈세 등 생활적폐의 청산을 위해 역외탈세 혐의 104건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이 설치(’18.6.22.)되어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6개 기관의 협업 하에 역외탈세 근절 및 해외불법재산 환수를 위한 범정부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세청은 한정된 조사역량을 역외탈세 분야에 집중하여 ’13년 이후 매년 1조 원 이상의 세금을 추징하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 동안 459건을 조사하여 총 2조 6,568억 원을 추징(12명 고발조치)하였고, 지난해에는 총 1조 3,376억 원을 추징하여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고 말했다.전통적인 역외탈세 수법은 주로 조세회피처 지역에 서류상 회사(Paper company)를 설립하여 국외소득을 미신고하거나 국내재산을 해외로 반출하여 은닉하는 단순한 방식이었으나, 최근에는 전문가 집단의 적극적인 조력 하에 조세회피처 회사의 다단계 구조설계, 공격적인 사업구조 개편(Business Restructuring; BR), 해외현지법인과 이전가격 조작 등 한층 진화된 방식의 역외탈세 수법이 지속 출현하고 있다.또한, 해외 유출한 자금을 단순히 은닉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금세탁 과정을 거쳐 국내로 재반입하거나 국외에서 재투자 또는 자녀에게 변칙 상속․증여하는 등 적극적 탈세시도가 증가 하고 있다.특히, 최근 국가간 금융정보교환 확대, 법인 등 실체에 대한 실질요건(Substance requirement) 강화 등 역외실체 및 국제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제반 조치들이 시행되면서 미신고 해외금융계좌에 은닉된 자금이 해외부동산․법인․신탁 등 다른 투자자산 형태로 전환되는 등 역외탈세 자금이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방식으로 위장․세탁․은닉되고 있는 추세라고 국세청은 밝혔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역외탈세 혐의가 큰 거주자․내국법인(83건)과 공격적 조세회피 혐의가 큰 외국계 법인(21건)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104건)하였으며 조사대상자 중 법인은 84개, 개인은 20명이며, 84개 법인 중 내국법인은 63개, 외국계 법인은 21개이다.이번 조사대상자는 탈세제보·유관기관 정보·현지정보 등 국내외 수집정보를 활용하여 최근 조사에서 파악한 신종 역외탈세 수법 및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 수법과 유사한 탈루혐의가 있는 자를 주로 선정하였고, 현장정보 수집을 통해 역외탈세의 기획·실행에 적극 가담한 혐의가 있는 전문조력자도 조사대상자에 포함하였다고 국세청은 말했다.특히, 유관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조사건에 대해서는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과 공조 하에 사전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조사에 착수하였다.국세청은 역외탈세 혐의자와 관련인 등에 대해 엄정한 조사를 실시하여 관련 세금을 철저하게 추징함은 물론, 조사과정에서 허위 비용계상, 이중계약서 작성, 차명계좌·차명주주 이용 등 고의적·악의적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조사 착수 시점에서부터 금융정보, 신고내역, 거래사실 등 외국 과세당국에 대한 정보교환 요청 필요성을 검토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납세자의 자료제출 거부·기피 행위에 대해서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변칙 자본거래를 이용한 조세회피에 대해서는 지난해 신설된 ‘상업적 합리성이 없는 국제거래에 대한 부인․재구성 규정(국조법 제5조 3항)’을 적극 활용하여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 시도에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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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의 역량 강화 위해 초·중등 영어과 협력수업 워크숍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어진 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영어 원어민교사와 협력수업을 담당하는 한국인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협력수업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해‘초·중등 영어과 협력수업(Co-teaching) 워크숍’을 실시했다.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은 세종시 초·중등 영어교육 컨설팅단 멘토 교사가 후배 교사의 성장을 위해 지도 경험을 토대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모델과 효과적인 수업 활동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업상황에서의 돌발상황 해결과 효과적인 협력수업 방안 도출 등에 대해 자율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실질적인 수업나눔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력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수업 소개와 교실영어 사용 확대(여울초 교사 송은주) ▲학교급별 협력수업 우수사례(두루초 교사 문성운, Lindsey M., 세종 국제 고 교사 이아현, Jessica V.) ▲원어민교사의 영어캠프 수업활동 계획과 실행(부강초 원어민교사 Annette Y.) 등을 주제로 수업 노하우와 수업시연이 발표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의 성과가 협력수업 질 제고와 영어교육 내실화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종의 모든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수업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수업콘서트, 원어민교사 수업공개,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