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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지역 마을 상수도에서 기준치 초과한 라돈 검출, 밀폐된 보온시설 내 수막보온 과정에서 고농도 라돈 포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읍면지역 마을 상수도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고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밀폐형 보온시설에서 사람들이 고농도 라돈에 노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사실이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에 의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연서면이 지역구이고, 산업건설 위원장을 맡고있는 차 의원은 20일 개회된 제56회 제1차 정례회 첫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이같은 위험사하을 시민에게 알릴것과 집행부의 신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차 의원에 따르면 세종은 물론 전국의 많은 밀폐형 보온시설이 겨울철 내부단열을 위해 깊은 땅속 지하수를 끌어올려 밀폐형 보온시설에 수막보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라돈가스 농도가 급상승 기준치의 15배 이상인 2,335 베크렐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차 의원은 토지 지력을 이용 농작물을 재배하는 토경재배시설과, 작물재배용 상토를 이용하는 수경재배 시설을 선정 24시간 동안 라돈측정기를 설치 조사한 결과 토경재배 시설에서는 라돈 권고기준 148 베크렐을 초과하는 1,205 베크렐이 측정되었고, 수경재배 시설에서는 권고기준보다 15배를 초과하는 2,336 베크렐이 측정되었다고 밝혔다.지하수 수질검사 전문기관인 동우환경의 수질검사 결과 지하수는 기준치인 148 베크렐보다 낮은 97.2 베크렐이 검출되었고, 보온시설의 내부 난방을 위해 심도 180미터 깊이에서의 17℃의 지하수를 끌어 올려 14시간 흩뿌려 주는 동안 라돈가스가 고농도로 포집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또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문결과 소량의 라돈가스가 밀폐된 공간에서 포집된다는 사실을 확인 받음으로서 차 의원이 제기한 밀폐형보온시설에서의 라돈가스 농도가 고농도로 포집된다는 사실을 재확인 하였다.특히 지질자원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전혀 없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학문적인 조사의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받았고 차성호 의원의 끈질긴 연구와 실험으로 농민들이 라돈가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차 의원은 그동안 밀폐형 보온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알수 없는 병에 시달려 왔다며, 이제는 원인이 밝혀진 만큼 시설에서 검출되는 라돈가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고,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답변에 나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농가를 대상으로 라돈수치를 조사하고, 교육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 수막 난방 활용을 대체할 수 있는 다겹 보온커튼, 난방기 설치, 환기시스템 지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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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 진상조사 위원회 가동하여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야 더이상 비극의 역사 반복 안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윤 형권 의원은 20일 제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거 이승만 정권 때 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친일파에게 권력을 부여해준 결과 5․16쿠데타 및 5․18 광주 시민학살 등 헌법을 짓밟은 비극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라며 “이와 같은 사건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제 때에 청산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지적하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과 계기 교육을 촉구했다.이어 국립 광주 민주화운동 묘역에 안치된 고 김 경철 씨와 고 최 미애씨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5.18 당시 신군부에 의해 선량한 시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라고 설명하고 최근 새로운 사실로 밝혀진 집단 발포 직전 전두환의 광주방문 사실’, ‘시신을 불태워 없앴다는 증언’, ‘헬기에서 기관총을 난사했다’라는 등의 만행을 전달하며 정치권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정치인은 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한 것에 대해 분노할 줄 알아야 하며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기 때문에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역사 바로 알기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윤 의원은 특별법에 따라 위원회는 구성됐지만 위원 추천 문제로 정치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 진상조사 위원회를 즉각 가동할 것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 및 계기 교육을 실시해 역사를 사실대로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더 이상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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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 5백만 원 세종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20일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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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로 잘 알려진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 세종시에 10년간 장학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선양소주로 잘 알려진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20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19년부터 28년까지 10년동안 장학기금 1억5천만 원을 기탁하는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오늘 협약서는 맥키스컴퍼니가 세종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판매량에 병당 5원을 적립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기금을 현금으로 납부하는 형식으로 맥키스컴퍼니는 앞으로 10년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한다.참고로 지난해 18년 기준으로 세종지역 일반음식점에 판매된 소주는 약 275만 9천본이 팔렸고 5원씩 적립한다면 약 1,375만 원에 해당되고 19년 신장될 판매량을 예상한다면 연 약 1,500만 원의 적립금이 장학금으로 기탁될 전망이다.특히 맥키스컴퍼니는 매주 수요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뻔뻔한클래식’ 공연을 통해 많은 세종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등 지역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제공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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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병헌 의원, 세종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5분발언을 통해 제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의회 상 병헌 의원은 제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준에 걸맞은 세종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5분발언을 통해 밝혔다.상 병헌 의원은 “문화예술은 어떤 도시기반보다 시민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중요한 인프라지만 우리 시의 기반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2021년 개관 예정인 세종아트센터가 당초계획보다 1,071석 규모로 축소된 건립 규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소공연장의 경우 인근 도시인 대전, 청주 등과 비교해도 2/3 규모에 그쳐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과 걸맞지 않다고 주장하며 상 병헌 의원은 ▲ 생활권별 200~3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 건립과 ▲오케스트라, 합창단, 극단 등 세종시립예술단 창단, ▲국제 규모의 차별화된 문화행사 개발을 제안했다. 더불어 상 의원은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라면서 “프랑스의 아비뇽 축제와 신촌 물총축제와 같이 세종시도 지역 정체성을 가진 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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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이 20일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이 의원은 농촌은 과거의 단순한 식량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전하고 문화유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농촌은 일반적으로 환경 수준이 양호할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보건 환경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도심에 비해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세종시는 도농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고령 친화도시 등을 시의 주요 정책으로 설정하여 보다 나은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은 면적이 넓고 영농폐기물 발생원이 넓게 산재되어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영농폐기물의 무단투기, 별도의 매립,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토양, 수질, 농작물의 오염원이 되고 있고, 또한 농약병, 살충제 비닐 안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성분은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원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공동 집하장은 영농폐기물을 폐비닐류, 폐농약용기류 등 재질별로 수거해 재활용하기까지 중간보관소 역할을 하는 곳이고, 농가들에 의해 공동집하장으로 운반된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마을단위·개인별로 수거보상금이 지급되며, 한국환경공단에서 계약 체결한 민간 수거위탁자에 의해 일정 이상이 되면 수거되고 있지만, 확대 운영되고 있는 공동 집하장 실제 현장을 방문한 결과 영농폐기물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폐기물이 산을 이루거나 집하장 밖으로 쌓여 있어 농촌 환경의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며 이는 세종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수거한 영농폐기물이 198t인데도 불구하고 올해는 현재까지 5.4t을 수거하는 등 지난해 대비 수거율이 2.7%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공동 집하장 대부분이 소하천과 연결된 부분이 많아 비가 오면 버려져 있는 살충제나 농약봉지의 잔여물이 땅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집하장 인접 땅에서 농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의 위협요소로 향후 위치설정의 적절성을 따져보고 이동배치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오히려 영농폐기물을 잘 관리하려고 설치한 공동 집하장은 건강한 농촌 환경을 위협하고, 미세먼지 및 모기 등 해충 발생의 온상지가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수거집중기간에 인력을 투입하여 바로 수거업체에 인계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공동집하장을 관리하는 이장 및 소유주를 대상으로 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과 매뉴얼 제공이 필요하며 배출요령에 대한 게시판을 노인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크게 제작 후 부착해 줄 것과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담당자를 지정하여 수거 시 분리배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기적인 집하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화 하길 당부 했다. 특히 타 지자체의 자연분해 필름 등 친환경 영농자재 보급 확대와 수거 경진대회 등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예를 들며 공무원과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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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수 의원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손인수 의원이 20일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하였다.손 의원은 2019년 3월 기준 세종시 아파트 비율은 78.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고, 세대수로는 10만 4521세대이며, 2030년까지 건설지역에서만 7만 7천호가 추가로 공급 될 예정이지만 세종시가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발송하는 종이문서는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발송하는 다량의 종이문서는 제외하고도 작년 한해 6,566건으로 우편요금 335만원, 인력소요 36.5시간, 행정력 전달에 3일이 소요되고 있다고 예산낭비에 대해 지적했다.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문서보관은 수기결재와 종이문서 형태로 회의록을 비롯한 중요문서의 보관 안전성, 문서를 찾는 시간, 이직 시 업무이관, 종이문서 유지관리 및 보관에 따른 공간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세종시와 입주민, 관리사무소가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였다.아울러 손 의원은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이 도입되면 세종시 예산과 자원이 절감되고, 업무효율성은 향상 될 것이며, 문서행정이 체계화되어 입주민이 부담하는 관리비가 절감될 것이고, 문서자산 전자화로 안전한 문서보관, 행정업무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 개선 등에 필요한 데이터가 축적되는 등 행정의 효율과 더불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손 의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의 경우, 2017년부터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사무소와 모든 공문서를 수․발신하고 있으며, 각종 보고자료 작성과 제출, 홍보 및 안내자료 송부에도 활용하는 등 시스템을 통해 작년 한해 3만 2천여 건의 종이문서 발송으로 인한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는 한편 행정력 전달에 드는 시간도 3일에서 1일로 단축되었고, 비생산적인 잡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종이문서 보관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며, 관리사무소와 입주자간 소통에도 한계가 있지만 정보공유 시스템을 도입하면, 모바일 결재로 지연시간 단축, 문서검색 인건비 절감, 누락 없는 인수인계, 창고확보 비용이 절감되어 행정관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재원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문서자산 전자화로 안전한 문서보관, 행정업무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 개선 등에 필요한 데이터가 축적된다고 말한 손 의원은 도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며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아파트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도시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빅데이터로 통합 관리해 나간다면 스마트 시티로 가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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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 의장 조치원 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가 열린 20일 5분발언을 통해 민관이 주도하는 조치원 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제안하였다.서 의장은 2020년 조치원전통시장 개설 250주년을 맞아 행정수도 세종을 국내·외에 교류와 화합의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주도가 아닌 민과 관이 주도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준비단계부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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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24일과 25일 문화예술로 풍성한 '문화 소풍'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4일과 2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와 제3회 동요콘서트,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문화다양성주간 행사등 문화예술로 풍성한 ‘문화 소풍’행사를 개최한다. ‘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는 ‘책 소풍’이라는 부제로 달빛독서, 동화 뮤지컬, 작가와의 만남, 북마켓, 어린이 플리 마켓, 야외도서관, 전시·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호수공원 곳곳을 누비며 ‘책’을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24일 개막식에는 “세종시 어린이 1,000명이 100일 동안 100권 책 읽기”를 목표로 운영한 독서캠페인 ‘십만양서단(十萬良書團)’에 참여한 3천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기념촬영, 뱃지 증정식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지난해 작년 말레이시아에 이어 올해 축제에 초대되는 국가는 아동도서의 강국 체코 공화국이다. 문화재단은 주한체코대사관과 주한체코문화원의 후원으로 현대 체코 아동 도서 일러 스트레이터 12명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열두 개의 세계’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등 체코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특별히 ‘열두 개의 세계’ 작가 ‘루치에 로모바 (Lucie Lomová)’가 초청되어 대표작 ‘안차 와 페피크’를 활용한 창작 워크숍을 어린이들과 진행한다. 작가는 가장 우수한 체코 만화 상 (2007, 2011) 및 체코 아동문학 특별상 (2008)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문화재단은 ‘제3회 동요 콘서트’를 25일 오후 5시부터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요소풍’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뚝딱이 아빠’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세종은 물론 서울, 성남,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11개 팀의 어린이 합창단 120여 명이 출연하며 어린이는 물론 부모, 조부모 세대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온 동요 콘서트는 ‘소풍날 아침’,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신나는 여행’, ‘다람쥐’ 등 온 가족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곡들로 60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예술로 놀자, 오감소풍'을 부제로 한 ’2019 세계 문화예술 교육주간‘행사장에서는 사회문화예술교육 및 유아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와 고교동아리, 청소년 문화 도시기획단 등이 함께한다. 세종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체험 프로그램 및 풍물놀이, 오케스트라, 한복패션쇼, 커뮤니티 댄스 등의 공연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차이를 즐기자, 세대소풍’은 ‘2019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정책포럼, 애니메이션 상영과 채인선 작가(내짝꿍 최영대)의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령자인재은행 등 문화 다양성 매개기관들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바닥·딱지놀이, 달고나 만들기, 의상 입어보기 등 어린이들이 윗세대의 놀이, 음식, 의복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주말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 소풍’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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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사칭, 대출 관련 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위해 세종 경찰, 금융기관과 전화금융사기 근절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서 김정환 서장은, 농협, 신한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등 금융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5. 17. 14:00경 세종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최근 빈발하는 경찰․검찰․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 대출 관련 사기 등“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날로 진화하는 범죄 수법에 대한 공유와 경찰, 금융기관의 협업을 통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검거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금융기관에서는 다액현금 인출고객을 상대로 “피해 예방 체크리스트”를 적극 활용하고, 범죄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현금 인출 및 계좌이체를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112 신고로 신속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환 세종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화 금융사기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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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교육 이야기가 있는 학급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3개월 동안 학급의 소중한 모습과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2019 세종교육 이야기가 있는 학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세종지역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재미있거나 따뜻했던 에피소드, 우리 반이 친해지는 법 또는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 등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매월 5개 학급을 선정하여 치킨 모바일 상품권 7매를 증정하며 심사결과는 공모 기간 중 총 3회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학급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생님, 친구들과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함께 추억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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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본회의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겸한 행정사무감사 등의 일정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의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를 20일 개최하였다.오늘 본회의 1차회의에서는 서금택, 윤형권, 손인수, 이윤희, 상병헌 의원의 5분발언과, 차성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정례회 회기 일정의 건, 세종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선임 건,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의 건, 19년도 교육청의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청취의 건, 기타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6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린 20일 전의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본회의장을 방문 본회의를 방청하고 견학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의정활동과 의사일정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서금택 의장의 5분 발언으로 인해 의장을 대신한 안찬영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시작하는 제56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가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 시정하고, 시민들의 불편부당한 사항들을 도출, 개선해서 세종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에 의원들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안 부의장은 세종시 소득주도의 성장의 근간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사 최대 발주처인 세종시청, 세종교육청의 발주 물량에 대해 지역제한 입찰비율을 확대할 것을 주문하고, 이를 통해 영세한 지역업체들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을 쏟아야한다고 말한 안 부의장은 지역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상권은 지역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매우 중요한 버팀목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 및 경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최선의 방안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하였다.아울러 일과 가정의 양립에 방점을 찍은 안심 보육 체계 구축과 지역 및 경제적 격차 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세종형 복지모델을 완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미 취업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에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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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화려한 개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금강 스포츠공원, 농어민체육관 그리고 6개 관내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2019년 세종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2019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배드민턴 ▲축구 ▲풋살 ▲탁구 ▲플로어볼 ▲피구 ▲킨볼 ▲3대3 농구 ▲배구 9개 종목에 총 3,174명의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6개 종목이었던 리그대회에 킨볼, 3대3 농구, 배구 종목이 추가하여 올해는 총 9개 종목을 운영하며 2018년 238팀에 비해 41팀(17.2%p)이 증가한 73교, 279팀이 참가함으로써, 종목당 최소 2일에서 5일까지 대회가 진행되는 리그전의 특성상 누적 참가 인원이 약 8,000명에 이른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경기에 참여하여 공정한 경쟁,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또 다른 교육의 기회로 삼는 것은 물론, 포토존, 종목 관련 체험존, 교육행사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도 알차게 준비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세종시체육회가 힘을 모아 의미 있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얼마 전 세종시 교육청과 학교 체육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주)의 지원, 각종 관계기관의 협력 등이 더해져 명실상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학생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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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도 제2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공간 생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장과 동시에 영상토론을 할 수 있는 세종 토론공간이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 들어선다.2018년 5월 4일에 개소한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장에서는 지난 8개월 동안 170회의 정책토론회가 열려 국민정책토론장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참여하기에는 지리적 한계가 있음에, 행정안전부는 보다 많은 국민과의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 열린소통포럼장을 추가로 열고, 5월 1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고 토론이 없는 시간에는 휴계공간으로 활욜할 계획이다.세종과 서울의 열린소통포럼 공간은 국민참여 정책토론회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단체에 무료로 개방되며, 국민 누구나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포럼에 참여할 수 있고, 공간 안내 및 이용 신청방법은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오늘 개소한 세종 토론공간과 서울 토론공간을 국민참여 정책공론장으로 시민과 공공기관에게 개방하고, 국민참여기획단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수혜자, 사회활동가,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이 모여 개선방안 마련, 정기포럼 6회 개최, 공론화 필요성이 있는 경우 포럼 추가 개최, 포럼을 통해 발굴한 정책과제는 반영결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열린소통포럼과, ▲지역혁신포럼, 실패박람회, 자치단체 신청 과제 등에 대해 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현장포럼 개최,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확대(1회→3회),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중복을 피하고 효율적인 행사 운영으로 찾아가는 열린소통포럼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개방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국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과 함께 상향식으로 정책토론 주제를 선정, 국민과 공무원이 집단지성을 통해 실질적 문제해결 대안을 논의하는 국민참여 정책토론의 장으로,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열린소통포럼 주제를 사전에 공유하고, 인터넷 생방송 및 실시간 댓글 참여를 실시하는 등 포럼운영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정책공론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포럼에서 제시된 국민 정책제안은 정부혁신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하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부처별 정책반영 내용을 온라인 공개하여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이로서 지역에 사는 국민도 가까운 거리에서 정부 부처 담당자 등과 만나 정부 정책을 논의할 수 있고, 세종 토론공간은 기존 서울 토론공간과 동시에 영상토론도 할 수 있어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국민참여 거점이 될 전망이다.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정부와 국민의 정책소통 의지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열린소통포럼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온·오프라인 정책공론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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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건설노조의 조합원 우선채용 단체협약 엄중 조사하고 조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고용노동부가 ‘건설노조의 도 넘는 갑질 뒤엔 …’불법단협‘ 처벌 못하는 이상한 법’, “고용부 작년 시정명령 내리고도 기한 5개월 넘도록 수수방관”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전국건설노조(타워크레인 분과)의 위법한 단체협약에 대해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언론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을 하였다.그간 정부는 건설현장의 채용강요 등 불법행위를 시정하기 위한 현장 지도 및 경찰 수사의뢰(’18.5월, 6건) 등을 통해 대응하여 왔으나 피해자의 비협조, 증거수집 곤란 등으로 형사처벌 등 불법행위 시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전국건설노조(타워크레인분과)의 위법한 단체협약과 관련해서는 2018. 10월경 관할 고용노동지청에서 위법한 단체협약 조항(조합원 우선채용)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하였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관계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하였고, 검찰과 협의하여 형사처벌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관서에서 단체협약 신고 시 위법성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한 단체협약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업계에서 제기된 조합원 우선채용 단체협약(100여개소)에 대해서도 지방관서 조사를 통해 위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