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30년까지 온실가스 77%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25%도입을 위한 에너지․환경 자문단 운영으로 친환경 도시 건설에 박차 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0년까지 온실가스 77%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25%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해 나가기 위한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는 행복도시 에너지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복도시 에너지 자문단은 최근 수소 경제 활성화와 스마트에너지 도입 확대, 친환경 도시건설 등 에너지 및 환경정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복청이 도입하는 것으로 이번 자문단은 에너지‧환경분야 14개 전문 기관과 협회의 추천 등 자문분야별 경험과 식견을 가진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다.특히, 최근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에너지분야 15명, 친환경 도시 건설에 필수 요건인 환경기초시설과 저영향 개발기법(LID) 등 환경분야 10명 등 자문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하였고, 자문단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에 생각창고(아이디어 뱅크)로서 최첨단 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건설을 목표로 지속적인 친환경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에너지 자문단 운영을 통해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각계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는 등 최첨단 친환경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향후 종합심사낙찰제에 적용하기 위한 공공건축물 건설기술용역·시공평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보강공사 등 총 5건의 공공건설 사업에 대한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업체에 통보했다. 세종시는 평가위원별로 채점한 평가점수의 평균점수를 건설기술평가관리시스템에 입력해 향후 종합심사낙찰제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건설공사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며, 계약금액 2억 원 이상의 설계용역과 건설사업관리용역,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시공 사업을 대상으로 통상 국토부 지정 위탁기관에 평가를 의뢰하지만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는 예산절감을 위해 자체적으로 건축사 및 시공·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 심도 있고 공신력 더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실시설계는 해당 건설공사가 착공된 때부터 6개월 이내, 건설사업관리 및 시공은 해당 건설공사가 90% 이상 진척됐을 때부터 해당 건설공사의 준공 후 6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설계용역은 설계성과품 품질을 평가하고, 건설사업관리용역은 건설기술용역업자와 참여기술자에 대해 평가를 하며, 시공평가는 품질 및 시공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한다.평가 대상은 ▲세종시립도서관 설계용역(‘18.10.16. 완료) 및 아름청소년수련관 설계용역(’18.9.8. 완료)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및 지방자치회관 건설사업관리용역(‘19.5.24. 완료예정)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19.5.16. 준공접수) 및 지방자치회관(‘19.4.22. 준공) 시공평가 등이다.김규범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 평가를 통해 우리 시의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설계단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수행할 것을 각오하였다. 최대열 기자
-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은 책임 떠넘기기, 부당노동행위 중단하고 성실하게 교섭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7월 초까지 단체교섭 미타결 시 쟁의행위 돌입이 예정된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세종지부 회원 10여명이 22일 오전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정임금제 실현을 위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불성실교섭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이들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더 이상 시간 끌기식 교섭지연, 노조의 교섭권침해, 교섭회피,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당장 교섭에 나서라고 주장하며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지만, 교육감과의 면담은 실현되지 못한 체 농성을 이어갔다.세종시 교육감은 공약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정규직과의 임금차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근속을 반영하는 임금체계인 호봉제를 도입하고, 근속수당 인상 및 근속가산금신설 등을 통해 정규직 임금의 80%수준으로 인상, ▲급식비, 명절휴가비, 맞춤형복지비 등 복리후생 성격의 수당은 교직원과의 차별 없이 동일하게 지급, ▲합리적인 노-사관계 및 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노동조합의 산별교섭 구조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통일적인 근로조건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 등을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서에 명시한 바 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세종지부는 대통령과 교육감들 모두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차별 없는 교육현장’을 약속하였지만 촛불 정부 3년 차를 맞는 오늘 이 순간에도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차별에 죽어가고 있고, 우리 교육현장은 청년세대를 비정규직 노동자로 키우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득주도 성장,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철폐, 공정임금제 등 논의를 위한 노/사/정 협의 테이블을 서둘러 개시할 것을 주장하며, 노동조합과 학교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성실하게 집단교섭에 임하지 않는다면 분노를 모아 더 큰 총파업 투쟁으로 맞설 것을 경고하였다.특히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는 모범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교육부, 교육청과 올해로 3년째 집단교섭 이어오고 있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난 두 달여간 보인 교섭행태는 15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고 있고,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5차례의 실무협의, 2차례의 간사 간 협의를 통해 교육부·교육청은 초헌법적이고 반노동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으며, 터무니없는 요구조건을 내걸며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청이 내건 교섭의 요구조건으로 ‘교육청별 일체의 교섭요구를 중단하고 앞으로도 개별 사업장별 보충 교섭은 하지 말 것, 교육청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지 말 것, 교섭 장소는 교육청과 노동조합이 아닌 제3 장소에서 할 것’등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일방적 교섭행태를 지적했다. 집단교섭에는 참여하고, 실무교섭 테이블에는 참석할 수 없다는 교육부에 대해 국립학교 사용자로서의 교섭당사자이자, 비정규직 제로화를 실현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중앙정부의 역할을 포기하는 민낯을 드러냈다며 집단교섭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주범으로 지목하였다. 이들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더 이상 시간 끌기식 교섭지연, 노조의 교섭권침해, 교섭회피,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당장 교섭에 나서라! 라고 주장하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약속, 아이들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파기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교섭권침해, 부당노동행위, 책임 떠넘기기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비정규직 물려주지 않겠다’ 각오는 빈말이 아니다. 분노를 모아 더 큰 총파업 투쟁으로 맞설 것을 경고하였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시민체육활동 지원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설립한다, 문체부 공모에 선정 매년 3억씩 3년간 9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이 원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특히 전문 지도자로 하여금 체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야구, 축구 등에서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세종시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체육회와 함께 신청한 공공스포츠클럽 설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세종시가 21일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은 동호회 중심의 개별 스포츠 활동을 넘어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세종시체육회가 주도하고, 30일 대한체육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에 운영진을 모집한 후 8월까지 단체를 설립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지원금으로 3년간 연 3억 원씩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공공스포츠클럽의 주요활동 거점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된 기존 공공체육시설인 금강 스포츠공원, 고운동·도담동·어진동 복합커뮤니센터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분야와 전문체육분야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중 스포츠클럽 이용료보다 저렴한 70~80% 수준의 이용료로 체계화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어 세종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분야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세종스 스포츠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을 시작하면 시민들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5개 생활체육분야와 전문체육분야의 야구 및 축구에 대한 전문가의 체계화된 지도를 받을 수 있고, 종목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대회 참가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시 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세종시 중·고등학교 내 운동부가 없어 초등학교 졸업 이후 타 지역으로 우수선수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고등부 전문 야구팀, 축구팀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장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설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마을공동체 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 더휴 예미지’, 이달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한신공영㈜과 ㈜금성백조주택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1, L2블록에 짓는 ‘세종 더휴 예미지’ 견본주택을 이달 2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세종 더휴 예미지’ 는 지하 1층 ~ 지상 20층의 아파트 15개 동, L1블록 338가구 ∙ L2블록 508가구 등 총 8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309가구 ▲전용 84㎡ 398가구 ▲전용 97㎡ 139가구 등이다. ‘세종 더휴 예미지’ 는 삼성천 바로 옆에 들어서게 돼 수변 조망이 우수하다. 삼성천에 조성될 예정인 수변공원에는 금강 조망이 가능한 축제나루와 전망공간 · 철새조망대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변 산책로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세종 더휴 예미지’ 는 삼성천 수변공원과 단지 측면부가 약 470m 이상 맞닿아 있다. 입주민들의 여가 공간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수변공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배치되며, 수변 특화동도 조성돼 가치를 높인다. 이밖에 금강 · 안산 · 괴화산 등이 인근에 있어 수변과 녹지 조망권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이 강점이다. ‘초학세권’ 교육환경과 교통 편의성도 눈여겨볼 만 하다.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간선급행버스체계 BRT(Bus Rapid Transit) 정류장이 예정돼 있다. 세종시의 BRT 인프라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BRT 구축이 완료되면 세종시 주요 권역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직주근접 특성도 우수하다. 대학 · 연구 핵심거점으로 특화된 4-2 생활권 내에는 세종테크밸리를 비롯 국내외 우수대학과 연구기관 · 산업체 등이 들어선다.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 충남대 의학바이오융합 캠퍼스 · 기술집약적 벤처기업 · 국책연구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차량을 이용해 약 16분이면 정부세종청사에 도달할 수 있고, 대덕연구단지와 대전 제3 · 4산업단지도 각각 약 11km와 15km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생활 및 문화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세종테크밸리 내 캠퍼스타운은 상업 · 문화 · 업무 지역으로 계획돼 쇼핑과 문화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천에는 4-1 생활권과 연결되는 보행전용교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4-1생활권에 밀집한 다수의 관공서 및 이미 조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세종 더휴 예미지’ 차은혁 분양소장은 “세종 4-2 생활권 내에서도 ‘수변 조망권’ ∙ ‘초학세권’ 등 멀티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는 흔치 않다” 며 “직주근접 특성을 포함해 실거주 여건이 우수하고, 행정안전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호재도 많아 다양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 으로 전망했다.‘세종 더휴 예미지’ 의 견본주택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불법 주/정차‘ 꼼짝마 사진 2장 신고로 즉시 과태료 부과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5m이내, ▲도로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횡단보도 위에 대한 주민신고가 시행 1달만에 일평균 1,889건으로 총 56,688건이 신고되었다.행정안전부가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개월 동안의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6,688건(일평균 1,889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주민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가장 많은 신고건수(15,496건)를 기록하였고 이어서, 서울특별시(6,271건), 인천광역시(5,138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전시는 1,592건, 세종시 610건으로 나타났다.4대 금지구역 중 횡단보도가 52.3%(29,680건)로 전체 신고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교차로 모퉁이 21.8%(12,352건), 버스정류소 15.9%(9,011건), 소화전 10%(5,645건) 순이었다.행안부는 주민신고제 시작 초기에는 지자체별로 행정예고 기간이 달라 불수용률이 높았지만, 지금은 제도가 정착되면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과태료 + 계고장)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시행 첫째 주(4.17~23)의 조치율은 47.9%(과태료 26.9%, 계고장* 21%)로 나타났고, 넷째 주(5.8~16)에는 74.3%(과태료 56.4%, 계고장 17.9%)로 크게 높아졌다. 또한, 산불로 인해 행정예고가 늦어진 강릉시의 행정예고가 끝나는 5월 21일(화)부터는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되고 지자체 내부 사정으로 경기도 안양시만 시행이 지연(‘19.6.3. 시행 예정)된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최소한 국민들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설정해 운용하는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여 자발적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제도 시행에 관한 사항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주민신고제를 활용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이주원 신임 정책보좌관 세종시는 모든 것의 기본이고 근간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석인 정책특별보좌관에 전 국토교통부장관실 정책보좌관 출신 이주원씨를 20일자로 임명했다.신임 이주원 정책보좌관은 1970년생으로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사무국장, 서울시 재생지원과 주거재생지원센터장, 국토교통부 장관실 정책보좌관 출신으로 주거복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소유한 인물로 업무는 다르지만 이춘희 세종시장의 공약 이행 전반에 걸쳐 무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21일 오후 기자실을 전격 방문한 이 보좌관은 우선 이 시장의 공약에 대한 이해와 숙지를 통해 시장을 보좌하고, 세종시 완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또한 그동안 세종시를 바라본 시각에 대해서는 세종시는 국가베드타운의 중심에 선 중요한 도시라며 모든 것의 기본이 되고 기초가되는 세종시의 중요성을 마음속에 세기고 최선을 다해 세종시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
중앙공원 2단계 ‘민관협의체’ 김범수 공동위원장 반목과 갈등의 협의체에 환멸 느껴 동료 위원 3명과 동반사퇴 결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 LH세종특별본부가 중앙공원2단계 환경영향평가에 필요한 시설물 규모, 배치 등 마스터플랜(안) 마련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만든 ‘민관협의체’가 6개월 만에 공동대표 외 3명의 위원이 사퇴하는 등 내홍에 빠지면서 민관협의체가 구설수에 올랐다.민관협의체 김범수 공동대표는 21일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그간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의사결정 하나 없는 단체에 회의를 느꼈으며, 관의 무관심과 더불어 오히려 반목과 갈등이 더해진 상태에서 유명무실한 공동위원장을 사퇴하기로 고운동 노해진, 도담동 박서현, 대평동 성현석 위원과 함께 결심하고 세종시민 권리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세종시 유권자시민연대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중앙공원은 세종시만의 사업이 아닌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의 허파이고 심장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중앙공원의 결정권인 행복청장과 시민에 의해 선출된 세종시장, 세종시국회의원, 세종시의회의 무관심 속에 시민들에게 책임이 전가된 민간협의체 시민위원장직과 아름동 민간협의체 시민의원을 고운동 노해진, ,도담동 박서현, 대평동 성현석 위원과 함께 사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민간협의체가 주관한 논의의장에서도 회의실 밖에는 경찰 입회 아래 도입시설 논의의장에 대한 반대 집회와 피켓시위가 있었고, 반대하는 의견도 시민의 의견이며, 찬·반과 반목 속에 시민들끼리 싸워야 할 이유가 없다며, 결정권자인 세종시장과 행복청장의 결단만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장과 행복청장의 면담이 6개월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것 또한 사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특히 공식적으로 제안한 대한민국 국책사업인 중앙공원관련하여 사회적대통합 합의체를 행복청과 세종시 주도로 만들기에 대한 요구도 대답도 없다며 지난 6개월간 중앙공원2단계 민간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5년간 반복되어온 중앙공원 문제를 시민들이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사퇴를 결심했다고 동기를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장, 행복청장, 여야4당,지난 3년여간 중앙공원 논쟁의 중심에 섯던 단체들 각 시민단체 대표, 세종시 언론, 세종시아파트연합회 등 세종시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합의체 공청회를 행복청과 세종시 주도로 진행하여 줄 것을 간곡히 건의하는 동시에 어렵고 힘들지만 갈등과 오해를 넘어사회적합의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
행복 도시권 BRT이름(브랜드 네이밍) 시민들이 직접 이름 지어...최우수상 1명(100만 원) 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도시는 행복 도시권 BRT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부르기 쉬운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 높이기를 위해 5월 22일(수)부터 6월 5일(수)까지 15일간 ‘행복 도시권 광역 BRT 이름(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행복 도시권 광역 BRT 이름(브랜드 네이밍)’으로 행복 도시 광역계획권 내 40분대 접근 가능한 광역대중 교통체계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BRT 이용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상표 (브랜드) 이미지(BI)에도 적용이 가능해야 한다. 행복 청과 행복 도시권 내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천안시, 청주시, 공주시 7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주체하는 이번 공모전은 5월 22일(수)부터 6월 5일(수)까지 15일간 진행되며, 12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단체(2인)로 총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페이스북, 공모전 블로그와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6월 24일(월) 최우수상 1명(100만 원)과 우수상 4명(20만 원), 장려상 10명(10만 원) 등 총 15점을 선정하여, 6월 중 개최 예정인 ‘행복 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한다. 행복 청 이상철 기반시설국장은 “첨단 BRT 사업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며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BRT(캐나다 오타와 Transitway, 콜롬비아 보고타 Transmilenio, 중국 광조우 GBRT 등)로 발전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것으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성인 문해 교육 학습자 대상 현장체험학습으로 서울 석촌호수와 롯데타워 관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습자 3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과 경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 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현장 체험 학습은 평소 가보지 못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물(123층)인 롯데타워와 인공 호수로 조성한 석촌호수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학습자를 위한 성인 문해 교육과정(중등대비반, 일반 문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 학습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
'내가 입고 싶은 편한 교복’을 주제로‘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편한 교복’의 추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8일간 ‘내가 입고 싶은 편한 교복’을 주제로‘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스스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교복, 남학생, 여학생 구별 없는 형태의 교복 등을 디자인한 후,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교육복지담당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편한 교복’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작품 10건을 선정하여 시상금을 전달하고 추후 출품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공모 주제와 부합하는 방향성, 실용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을 고려하여, ▲작품성(작품 완성도와 예술성) ▲전달력(내용의 참신성과 표현력) ▲적합성(주제와의 관련성과 메시지 전달력) ▲연계성(향후 활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 심사결과는 6월 중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우리가 추진하는 편한 교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생각하는 편한 교복의 형태는 어떤 형태일지, 실제 교복을 입는 당사자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종시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문체부’ 중국단체관광 전담여행사 6개 퇴출하고 전담여행사 신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 중 관광객 무단이탈률이 과다하고, 이를 관계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전담여행사 3개와 전담여행사 명의를 대여한 전담여행사 3개 등 총 6개의 전담여행사가 퇴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이하, 전담여행사) 중 관광객 무단이탈률이 과다한 여행사와 전담여행사 명의를 비전담여행사에게 대여한 여행사를 퇴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신규 지정한다. 또한 외래 관광객 지방 분산을 위해 ‘지방관광 특화형 전담여행사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중국 전담여행사 제도는 1998년에 우리나라와 중국이 체결한 ‘중국공민 자비단체 한국관광 양해각서’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서,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운영해야만 한다. 현재 중국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120여 개의 국가와 이 협정을 체결하고 자국민을 단체관광객으로 송출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관광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감안, 경영 현황과 여행상품 평가 등을 통해 우수한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문체부는 법무부가 집계한 중국인 단체관광객 이탈 현황을 분석해 무단이탈 기준(분기별 1.0% 이상) 위반 정도가 과다하고, 무단이탈 발생 사실을 관계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여행사 3개를 퇴출한다. 또한, 전담여행사 명의를 비전담여행사에게 대여하여 중국 단체관광시장을 교란한 업체 3개도 퇴출한다. 아울러 일반여행업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방한 관광상품 기획능력이 우수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업체를 전담여행사로 새롭게 지정한다. 특히 신규지정을 위해 제출한 여행상품의 실제 이행실적을 1년 후 갱신 심사 시 심사항목에 반영하여 평가함으로써 중국 단체관광 상품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외래 관광객을 지역에 분산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서울특별시 제외)의 장이 추천하는 여행사를 수시로 전담여행사로 지정하는 ‘지방관광 특화형 전담여행사’ 제도를 새로 시행한다. 지방관광 특화형 전담여행사가 되려면 해당 지자체와의 협력(예정)사업이 필수요건이며, 지정 후 1년간 외래객 유치 실적 중 해당 지역관광 비중을 50% 이상 유치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년 후 실적평가 결과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중국 관광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방한 단체관광을 활성화하고 중국 단체관광의 품질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 지역분산 정책을 통한 외래객 유치는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산업부‘ 수소충전소 규제 완화로 수소경제 확산 유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저장능력 100톤 이하 또는 시간 당 처리능력 480세제곱미터 이하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을 LPG·CNG자동차 충전소와 같이 가스기능사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하는 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자동차 충전 안전규제를 합리화하여 충전인프라의 구축·확대를 선도하기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하고,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을 LPG·CNG자동차 충전소와 같이 가스기능사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하였다. 이를 통해,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가 용이하게 되어 충전소 운영비용 절감 및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고압가스 안전관리법령 개정은「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19.1월) 이후 수소경제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화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수소자동차 충전소와 철도·화기간 이격거리, 비현실적인 정기점검 및 품질검사 불합격 회수대상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였다.수소충전소와 철도간 30m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시설의 안전도를 평가 받고, 그 내용에 따라 시설을 보완하면 설치가 가능토록 하고, 충전소와 화기간 이격거리 유지대상에서 수소추출기 내부 밀폐공간에 존재하는 화기는 해외기준과 같이 제외하였다.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정기점검(2년에 1회) 대상과 수소품질 검사 불합격 회수 대상에서 LPG·CNG자동차 충전소와 같이 자동차를 제외하였다. 이는 불특정다수의 수소자동차가 비정기적으로 수소충전소를 방문하며 정기점검 실시가 어려운 현실적 여건과 수소자동차에 충전된 수소는 기술적으로 회수가 곤란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이번 규제 현실화로,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부지확보 문제 해소와 운영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부는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된 수소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향후에도 지난 1월 발표한「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다양한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
멧돼지와 고라니 유해야생동물 포획 절차 간소화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0일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의 신속한 포획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는 권고안이 환경부에 재도개선을 권고했다.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위해 마을 이장에게 받아야 하는 피해사실 확인을 이장의 부재 시에는 주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 시 피해사실 확인절차 간소화’를 환경부에 제도개선 권고했다.유해야생동물이 사람이나 가축 또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 경우 신청인이 신청서를 작성 접구하면 이장이 피해사실을 확인하는 현지조사를 거쳐 처리기관이 포획계획 및 수렵인을 선발하고, 시‧군‧구로부터 허가를 받아 포획을 할 수 있다. 현재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은 포획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지방자치단체의 담당공무원이 현장조사를 할 때 마을 이장의 피해사실 확인을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마을 이장으로부터 확인을 받을 수 없는 경우 포획허가가 늦어져 농작물 등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액은 2015년 약 236억 원, 2016년 약 302억 원으로 증가 추세이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환경부에 마을 이장의 피해사실 확인을 받지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마을 주민의 확인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을 올해 말까지 개정하도록 권고했다.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피해사실 확인이 늦어져 유해야생동물에 의해 피해가 확산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공공기관, 학교, 공동주택 등 세종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조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대량수송 및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한 친환경 대용량 전기·굴절버스를 19년 10월 이후 시범운영하고, 20년부터 정상운행할 예정이며, 적정한 택시 공급량 산정을 위해 택시 총량 용역을 7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정체 해소 및 자율주행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기 온라인 제어가 가능한 세종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5월 중 발주하고, 20년 2월 준공할 예정이며,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서울 고속도로와 조치원 연결·우회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등 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 학교, 공동주택 등 세종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조례를 6월 중 제정하고, 160면의 나눔·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전거 500대를 9월 중으로 확충하고, 거치대 40개소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사업을 지속해서 확충하는 한편 자전거 횡단도로의 단차 제거, 도색, 볼라드 설치 등 안전한 자전거 통행 환경을 위한 자전거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3-1 생활권의 종합운동장 건립 마스터플랜 재수립 연구용역이 행복청에 의해 완료됨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신청 및 선정을 위한 대응과 함께 실내빙상장 건립절차를 추진하고, 다목적 야외 수영장 연구용역에 따른 사업계획을 11월 중 수립하는 등 공공체육시설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금강스포츠공원 1단계 완료에 이어 소담동에 축구장 1면 및 조명시설을 갖춘 2단계 스포츠공원 조성사업을 7월에 착공 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며, 올해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전략 종목인 테니스, 사격,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여자축구 등 4개 종목을 지원하고,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타당성 용역을 6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는 신도시 건설로 개발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나 현행 특별회계 운영으로는 전문적·능동적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민간 경영기법을 접목한 공공성·수익성의 조화를 통해 지역개발 효율성 확보와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현재의 세종시설관리공단을 가칭 세종도시공사로 조직을 변경하는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7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같은 계획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20일 개회된 제56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밝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