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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원 넘는 해외금융계좌 7월 1일까지 미신고하면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명단공개 등 불이익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내 거주자 및 내국법인이 ’18년에 보유한 각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가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넘었다면 이번 6.1.(토)부터 7.1.(월)까지 그 계좌내역을 신고해야 한다.국세청은 올해부터 신고기준금액이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아진 점을 강조하고, 신고기간이 끝나면 각종 정보자료 등을 기반으로 적정신고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며, 미신고자로 확인될 경우 미신고금액의 최대 20%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동시에 미신고금액이 50억을 넘으면 형사처벌 및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수정신고나 기한 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 금액의 최대 70%까지 감경받을 수 있고,이와 별도로 거주자가 미(과소)신고금액의 자금출처 소명을 요구받는 경우 성실히 소명할 의무가 있으며 미(거짓)소명 시 20%의 과태료가 추가로 부과된다.한편 미신고자 적발에 중요자료인 해외금융기관의 이름, 계좌번호, 계좌 잔액, 계좌 명의자 등 해외금융계좌의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여 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또는 이에 준하는 자료를 제공한 경우 과태료 금액 또는 벌금액이 2천만 원 이상 2억 원 이하는 15%, 2억 원 이상 5억 원 이하는 3천만 원에 2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를 합산한 금액, 5억 원 이상은 6천만 원에 5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국세청의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11년 첫 신고(525명) 실시 이후 신고인원과 금액이 18년에는 1,28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왔고 금액으로도 11년 11.5조 원에서 18년 66.4조 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신고의무 대상자는 ’18년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넘은 거주자 및 내국법인,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하는 거주자, 내국법인은 본점, 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실질적 관리장소가 국내에 있는 법인 또한 시고의무 대상자에 포함되며, 대상자 모두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서를 작성하여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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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을 위한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경찰서는 2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개최된 ‘가족화합한마당·다문화어울림 축제’에서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 및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화합하고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세종시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종경찰서에서는 법률상담 및 범죄예방교육을 위한 부스를 설치하여 범죄 예방수칙,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고 내·외국인 아동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는 실종에 대비해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로서 안전드림 홈페이지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다운 받아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경찰관서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세종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이 5,000명 이상으로, 다문화 사회가 형성된 만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한 지역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법률과 정보 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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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통학로 안전에 빨간불 방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은 22일 행정 사무감사에서 유 초 중고등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시설 설치에 세종시교육청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아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한솔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유 초 중고등학교 61개교의 통학로에 안전시설 설치를 세종시와 행복 청, LH 등 관련 기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종시와 행복 청등 관련 기관은 교육청이 안전시설 설치를 요청한 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이들 기관은 올해 본예산에 안전시설 설치비를 반영조차 하지 않아 학생들의 안전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이다. 윤 의원은 교육청 조성두 기획조정국장에게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은 하루가 급한 현안 사항인데, 관련 기관이 설치해주기를 바라보고만 있다”라며 학생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조성두 국장은 “최선을 다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세종시, 행복청, LH, 세종경찰서 등과 함께 안전시설 전수조사 및 설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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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1일까지 5일간 2019년도 행정 사무감사 진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는 제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1일부터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3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소관 부서에 대한 2019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한다.지난 22일과 23일에 실시한 경제산업국 및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 사무감사에서 ▲차성호 위원장은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의 제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2회 이상 반복 신청자로 인해 신규 신청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해줄 것과 소상공인 중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이차보전 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유철규 위원은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구성 시 실제로 거주할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참여 비율을 높여달라고 주문했으며, 보람동 솔바람공원 편의시설 중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김원식 위원은 조치원읍 신흥리 소재 창업키움센터 및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센터) 건립 공사와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례를 지적하며, 금액 환수 등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행정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사항들에 대한 개선 검토를 주문했다.▲손인수 위원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세종시 상가 공실률 문제를 지적하며 신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구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신규 산업단지 분양에만 치중하지 말고 기존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고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이재현 위원은 전동면 벤처밸리 산업단지 및 소정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을 주문 하였으며, 특히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토지 수용으로 발생한 이주민들에게 맞춤형 이주대책을 적기에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이태환 위원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하여 업종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지원 내용을 다각화 할 필요성을 제안 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조치원읍을 인구 10만명이 거주하는 세종시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달성목표 기한이 불과 5년밖에 남지 않았으나 오히려 조치원읍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줄것을 요구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시설관리사업소 외 출자·출연기관 등의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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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시의원, “건축 허가 시 관 주도로 지원책 강구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태환 위원은 23일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 사무감사에서 건축 허가 시 관 주도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태환 의원은 현행 건축법상 도로로 지정받는 과정의 불합리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데 개인이 소유자의 실거주지나 연락처 등을 현실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 의원은 “사례를 조사해보니 동의서를 받지 못해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면서 “세종시의 경우 외부인들의 토지 매입 비율이 높기 때문에 관 주도로 토지 소유자들에게 우편으로 동의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건축법에 의거해 이해 관계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도 건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를 지정할 수 있는 사례를 들며 건축 허가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실제 세종시의 건축 불허 검토 결과를 분석해보면 공공사업으로 도로 개설이 돼 있고 주민들이 장기간 이용하고 있었다”라며 “이는 세종시의 건축 조례 제33조에 따라 소유자 동의 없이도 건축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도로 지정이 가능했다”라고 언급했다.한편, 이날 이태환 의원은 지난 제5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위원회 운영 실태에 관해 지적한 이후 재차 건설교통국 소관 과별로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 통․폐합 등을 현실에 맞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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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노사 운동과 게임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장 펼쳤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사가 24일 세종시 관내 야외 체육시설에서 노사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박하지만 내실 있는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승무사원들의 근무 특성상 전체가 한 번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오전, 오후로 나뉘어 승무원들이 참여하고, 모처럼 노사 구분 없이 족구와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시락과 과일 등 음식을 준비한 이 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고칠진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원 및 전 직원이 승무사원들과 격 없는 게임과 시합으로 한 몸이 된 체 웃고 즐기는 자리로 승화시키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상금이 걸린 개별 닭싸움 놀이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마지막으로 여직원과 단둘이 챔피언을 가리는 결전의 순간에서 남자 승무사원이 여직원에게 일부러 져주는 아량을 베풀며 챔피언 자리를 양보하며 주변 동료들로부터 상금보다 더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오후 근무를 위해 승무사원들이 떠난 자리에는 오전 근무를 마친 승무사원들이 합류하며 체육대회를 이어 갔다. 공사 임원들은 근무를 마치고 체육대회에 속속 참가하는 승무사원들을 일일이 반기며 환영했고 승무원들은 미소로 답하며 노사가 하나 되는 하루를 만들었다.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다음 체육대회 경품에 오디오, TV 등을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허물없는 제안을 하는 등 이날은 임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회를 이어갔다.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한마음 행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소규모 스포츠 행사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필요한 것이라면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배려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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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육상, 수영, 탁구 등 15개 종목 학생선수 219명 참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등 15개 종목, 총 219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공부하는 꿈나무 학생선수들의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인권 보호를 위해 세종시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들과 함께 노력했으며, 학생들은 정규수업을 마치고 평일 방과 후 시간과 휴일을 활용하여 실력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소년체전에 참여하는 세종시 학생선수 인원은 총 219명으로 지난 2018년 제47회 대회와 비교하여 48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 내 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목단체인 ‘야구 소프트볼’ 종목과 지역 거점형 ‘축구’ 및 학교운동부인 ‘탁구’ 등의 활성화로 지역 내 스포츠에대한 관심과 참여가 그만큼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의 공부하는 꿈나무 학생선수들이 스포츠 한마당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겨울 흘린 땀방울을 잊지 못한다”며, “최선의 노력으로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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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새롬 종합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2019년 정보 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장애인과 상이 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보 통신 보조기기 보급지원 사업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새롬 종합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2019년 정보 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보조기기 보급지원 사업 신청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며 전시 대상 품목은 ▲독서확대기·광학문자판독기·화면 낭독S/W 등 시각 50종 ▲독서보조기·터치 모니터·특수마우스·특수키보드 등 지체·뇌 병변 25종 ▲골전도음 향기기·언어 훈련S/W·음성증폭기·영상전화기·무선신호기등 청각·언어 28종 등 총 103종이다.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정보 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로 많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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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도시를 비롯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와 조치원읍 SB플라자, 고대, 홍대 일원에 대한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특구지정은 비수도권 지역에 규제특례를 적용해 관련 산업이 집중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지난 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청회 개최에 대한 공고를 하였으며,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전문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여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신청할 계획이며, 계획이다. 아울러 공청회를 통해 주민 및 기업의 의견을 청취한 세종시는 규제자유특구계획 승인 및 특구 지정절차를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자율차 서비스신산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및 ‘미래차 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자율차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 실증 연구도시’에 선정돼 자율차 관련 국가R&D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세종시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율주행차 분야 규제자유특구 우선 협의 대상에 선정됐다.시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혁신적으로 규제를 혁파하고, 표준데이터 플랫폼 등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핵심 인프라를 설치해 지속 발전 가능한 자율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기업 유치가 가속화되고, 새로운 경제산업 발전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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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조천변, ‘청춘 마을! 야밤 마실!-애니메이션이 살아있다’ 를 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춘 마을! 야밤 마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더빙 쇼와 각종 공연 및 체험행사가 조천변 에서 열린다.세종시는 25일 조천변 에서 5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청춘 마을! 야밤 마실!-애니메이션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5일 18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연주 등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인기 성우들이 선보이는 ‘신비 아파트 더빙 쇼’가 진행된다. 이날 더빙 쇼에서는 신비 아파트의 주요배역 출연진을 비롯한 투니버스 인기 성우들이 영상에 맞춰 더빙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종료 후에는 관객이 직접 성우와 함께 더빙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개막에 앞서 14시부터는 버스킹 공연, 코스프레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청춘 마을! 야밤 마실!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매월 개최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다음 달 29일 열리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조치원 정수장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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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부산갈매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세종시민추모제에서 참석한 시민 300여명이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며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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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세종 시민주권특별자치시 만든 것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약속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세종시민추모문화재가 개최된 24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이 '세종과 노무현'이라는 토크에서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실현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약속이고, 세종시를 탄생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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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 처리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자원회수센터(고운동 정 안 세종로 1482-50)가 최적화된 운영과 최첨단 시설로 각급 교육기관은 물론 환경부 등 중앙행정기관에서도 현장방문이 이어지는 등 자원순환 체험교육의 모범사례로 전국에 모범적 자원순환체계의 롤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작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시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 50톤까지 선별·처리해 재활용품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생활자원회수센터에 입고된 재활용 자원은 사전수선별 작업을 거쳐 1차 수선 별실에서 대형 종이, 대형플라스틱, 대형비닐, 대형 철재로 분류되어 비중과 풍력을 이용 종이와 비닐을 분류한 뒤 유리병수선실로 이동, 색깔 공병 분류, 비철금속, 가스 캔, 철 캔, 고철로 분류되고, 2차 수선 별실에서는 분류된 재활용 자재를 압축하며 플라스틱 종류는 자동선별기를 통해 PET, PP, PE, PS로 분류되어 압축된 후 일괄 업체를 통해 매각하게 된다.설계 시부터 주민참여형 환경교육을 목적으로 조성된 센터 내에는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별 동 내부에 조성된 견학로를 통해 비중(풍력)선별기, 자력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압축기, 스티로폼 감용기 등의 장비와 재활용품의 선별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체험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세종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전국 최고의 최첨단 재활용 처리시설에 안주하지 않고 혹여 모를 이중안전장치인 여과기를 설치 재활용 과정의 모든 냄새를 여과기를 통해 정화 후 방출하는 등 시민의 생활에 최소한의 불편도 없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자원순환센터 내 마련된 22,249㎡ 규모의 매립장은 신공법과 더불어 체계화된 관리로 기존의 매립장 이미지를 완전탈피한 매립장으로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의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신개념 매립장은 소각장에서 소각 후 남은 재와 잔존물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토사를 덮는 샌드위치 방식으로 매립이 진행되고, 지하의 침출수는 따로 이송관을 통해 지상의 저장 탱크로 이송, 정화 및 정수과정을 거쳐 방출되는 친환경 공법으로 청결함은 물론 냄새가 전혀 없는 매립장으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근무하는 직원들 스스로 청정지역임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직원들은 유휴공간에 상추를 심고 먹는 등 직원들 스스로 청정에 대한 자부심을 내보였다정찬희 자원순환과장은 “견학 인원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월 200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성황”이라며, “환경 분야 중에서도 특히 자원 재활용 정책은 장기적으로 접근하여야 하는 만큼, 인형극, 리싸이클 교육 등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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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앞에서 고성과 파행으로 얼룩진 세종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3일 열린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진행 중 의원과 위원장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정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건의 발단은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보고 청취 시간에 A 의원의 집행부에 대한 질의를 위원장이 제동을 걸면서 발생했다.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보고 청취 시간에 A 의원의 행정사무 감사 관련 질의에 대해 위원장이 제지했고, A 의원은 다른 의원들도 순서 없는 질의를 했는데 자신만 제지한 위원장에 따지면서 행정 감사에 참석한 공무원들 앞에서 고성을 지르며 정회를 선포하는 있어서는 안 될 사태를 일으켰다.정회를 선포하려는 위원장과 A 의원의 공방이 지속된 가운데 위원장은 결국 정회를 선포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시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포기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그것도 시민모니터링단이 배석한 자리에서 자행하였다.A 의원과 위원장간의 묵은 갈등은 결국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그것도 공무원들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세종시의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의원으로서의 품격을 상실하고 말았다.이 둘의 갈등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하반기 국외 의정 연수 계획에서도 반영된 듯 위원회 소속 5명 의원 가운데 위원장과 의원 1명, A 의원과 의원 2명이 따로 의정 연수계획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계획이 사실이라면 당초의 의정 연수 취지와는 전혀 다른 해외여행으로 시민들의 거센 항의로 이어지진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지배적이다.행정사무 감사 이전에 소속 위원 간 갈등을 먼저 풀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서 유권자인 주민의 뜻에 부합된다는 사실을 양측 모두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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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소방본부 행정 사무 감사, 손현옥 의원, ‘유사시 대비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에 만전 기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의 세종소방본부 행정 사무 감사에서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손현옥 의원은 세종지역이 화재 등 유사시에 소방차량의 진출입로 확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손현옥 의원에 따르면 세종지역은 소방차 진입 불가지역 1개소, 진입 곤란 지역 39개소로 조사됐다며, 특히 퇴근 시간대 나성동 등 동 지역 상가도로에 차량이 이중 주차돼 있어 상가 화재에 대응하는 골든타임이 길어져 신속한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배덕곤 세종소방본부장은 “세종시,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소방차 진입로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답변했다.또 손 의원은 조치원 세종효성병원의 폐원으로 세종시 북부지역의 응급환자를 청주로 이송하는 건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세종시 북부지역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 골든타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이어서 긴급자동차 운전원들이 교통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424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했다며,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