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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및 제5차 회의’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9일 베어트리파크에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및 제5차 회의’를 열고, 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과 관련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위원회로, 지난해 10월 구성돼 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및 국가 혁신 융·복합단지 육성계획,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의 등 지역 현안의 핵심 사안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번 워크숍 에서는 ‘소멸위험지수와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기원 위원의 특강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센터장의 ‘지역혁신협의회 역할과 기능’ 설명이 진행됐다.이에 앞서 진행된 제5차 회의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혁신지원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세종시 자유 주행 실증 규제 자유 특구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서는 실무부서로부터 ‘세종시 생활SOC 복합화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역 내 도농 간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읍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세종시는 이번 지역혁신협의회의 심의 내용을 반영해 규제 자유 특구 계획 및 생활 SOC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실현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 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지역혁신협의회 활동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균형발전 사업 발굴·지원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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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2019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사례 조사...환수조치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원식 의원은 농업정책보좌관 소관 3일 차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타 용도 일시 사용 허가를 받은 일부 농가 중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사례를 조사해 환수 조치 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부강면 산수 리에 위치한 7,035㎡ 규모의 농지를 소유한 한 농가가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증을 교부받은 상태에서 농지 직불금을 동시에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김원식 의원은 타 용도 일시사용 허가에 따른 임대료와 농업직불금을 중복 수령 한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사토 적치 등을 목적으로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를 받게 되면 세종시로부터 임대료를 받게 되는데, 허가를 받은 기간에는 농지로 활용이 불가해 농업직불금 신청 대상이 아니다. 고정 직불금의 경우 벼를 심지 않아도 논 형태를 갖추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변동 직불금의 경우 논에 벼를 심어야 돈을 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해당 농민이 직불금을 신청했으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서 신청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며 “일시사용 허가를 받아 임대료와 직불금을 동시에 받은 만큼 조속히 시정해서 부당 수령금 전액 환수 등 조치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 의원은 농업축산과에서 진행 중인 들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들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15만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실제 수술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작년에 들고양이 232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전후로 사진을 촬영했다면 총 464장의 사진이 확보돼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농업축산과에 31일까지 해당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해놓은 상태다. 김 의원은 “사업 집행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담당 공무원들은 시민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만전 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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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굣길 교문에서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하는 두루 고등학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두루 고등학교가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인성 칼럼, 두루 독서 프로그램, 별 밤 독서캠프 등 다채로운 인성교육을 진행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의 주역이 될 인재육성에 열을 다하고 있다.‘사제동행 인성 프로그램’ 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 간의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제동행 하이파이브는 아침 등굣길 교문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눠주고 반갑게 손뼉을 마주치며 격려하는 인성교육 활동이다. 처음에는 낯설고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선생님들과의 하이파이브를 통해 사제 간의 친밀감도 깊어지고 신뢰도 두터워지고 있다는 평가다.사제동행 인성 칼럼은 학급담임과 학생들이 다문화, 내적 가치, 공동선, 배려 등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며, 자율적이고 관용적인 사제 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개개인의 내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는 인성교육 활동이다. 두루 독서 프로그램은 ▲저자 초청 별 밤 독서캠프 ▲학부모와 함께하는 내 마음의 시어(詩語) 캘리그라피 쓰기 ▲캠프 및 독서감상문 쓰기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도서관, 그리고 책과 친해지는 데 그 의의가 있다.아울러, 지난 주 진행한 별 밤 독서캠프에서는 ‘문명을 담은 팔레트’의 저자 남궁산 판화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문명과 과학의 발전에 따른 색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경청하고 질문하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두루 고는 독서 프로그램에 일정 기준 이상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인증서를 교부하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장한 자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정은 교사는 “특색 있는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어 교사로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박희동 교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라며, “지성과 더불어 바른 인성까지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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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난해 전국 최초 모든 일반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이어 특별교실까지 대상 확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정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권 침해 방지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도서실, 시청각실, 급식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체 특별교실‘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일반교실 전체에 공기정화장치를 100% 보급한 바 있으며, 이번 특별교실 지원 사업은 교실 내 기계식 환기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미세먼지 저감용 필터 지원이 필요한 특별교실 2,470실,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필요한 특별교실이 703실, 총 3,173실이며 총사업비는 약 17억 3천만 원이 투입되는데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학교의 전체 교실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또한,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과적·지속적 운용을 위해 매년 약 1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모든 학교에 연 2회 필터 교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올해 하반기에는 교직원이 이용하는 실에도 공기정화장치를 지원하여 학교가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실외수업 금지, 공기정화장치 적정 가동을 적극조치하여 학생건강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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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특화사업, 미래지향적인 도시 모델 정립위해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보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행복 도시 특화사업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으로 획일화된 기존 도시와는 다른 미래지향적인 도시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1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전자심의 장에서 행복 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 도시 기획조정단(KPA)과 공동으로 ‘행복 도시 특화사업 사후관리 업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25일 자로 주택 및 건축 업무를 이관받음에 따라 행복 도시 특화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을 바탕으로 특화사업의 계획 기조와 일관성 유지를 위한 업무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행복 도시 특화사업의 추진현황과 절차 등 도시건설 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특화요소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질의답변에서는 공동주택 특화설계로 인한 현장 민원사항,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실무영역에서 필요한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행복 도시 특화사업은 설계/사업공모 및 블록별 건축디자인부터 건축심의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통해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축물 중심의 특화된 도시미관을 관리하는 제도적 운영사항을 말한다.행복 청은 행복 도시 특화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세종시와 행복 청, 행복 도시 기획 조정단, 총괄자문단, 민간 등 40인의 위원이 참여하는 행복 도시 총괄조정체계를 구성·운영해 왔다.정채교 세종시 건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의 입장에서 일관성 있는 행정을 추진해 도시 미관과 경관 향상, 도시기능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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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중앙공원 주차장과 세종수목원 주차장에 2메가와트(MW)급 태양광시설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중앙공원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2개소 3만7천㎡의 부지에 2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을 설치할 계획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태양광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중앙공원 1단계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을 포함해 약 37천㎡의 부지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생산전력은 약 2메가와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행복청은 ‘30년까지 행복도시 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도입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8개소의 상업용 태양광발전 시설이 운영 중이고, 공동주택 등 자가용 태양광 시설 등을 포함해 총 생산용량 28.2메가와트(MW)를 도입하여 연간 1만6300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는 4인 가족 1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소나무 250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행복청은 밝혔다.아울러 행복청은 올해에도 공공 유휴부지인 주차장에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더불어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그늘막과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선정을 위해 제안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되 공모기준에 따라 선정된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도시 에너지․환경 자문단」의 자문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당해 시설이 주차장에 설치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 기능 등 주민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올 7월초에 사업공고를 거쳐 9월경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지열 등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모범적인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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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세종’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독서운동 활성화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활동 중이거나 활동 계획이 있는 독서동아리의 등록을 유도하고, 등록된 독서동아리에 활동 공간, 토론 도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책 읽는 세종’을 구현하고자 올해부터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독서동아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5명 이상 10명 이내의 인원을 갖추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 예정이어야 한다.활동 내용은 책을 주제로 한 낭독, 토론, 북아트, 글쓰기, 연극, 미술, 음악, UCC 제작 등이며, 종교 및 정당 활동·영리 목적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등록 방법은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시내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중 지원을 희망하는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시청 교육지원과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책 읽는 세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인 ‘책 읽는 세종 추진위원회’를 구축하는 한편, 독서 전문인력 양성,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참여형 독서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전체를 책 읽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독서운동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화되고 고급화된 문화 수요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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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7월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 유예하고, 공원 조성 위한 특단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20년 7월로 공원기능을 상실하는 장기미집행 공원 340㎢에 대한 추가대책을 마련하고,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와 손잡고 내년 7월에 공원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공원을 적극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2000년 7월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가 도입된 후 정부와 지자체가 공원조성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7월이면 서울시 면적(605㎢)의 절반이 넘는 340㎢의 공원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처해있음에 정부는 지난해 4월 장기미집행 공원해소방안을 마련하고 그 후속조치로 실효시 주민이용 제한 및 난개발이 우려되어 공원기능 유지가 곤란한 지역에 대해 우선관리지역(130㎢)을 선정한 후에 이에 대한 지자체별 향후 5년간 공원조성계획을 마련·추진 중에 있지만, 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공원조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세먼지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시민, 환경단체, 지자체 등에서는 정부와 공공부문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원조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우선관리지역에 대한 공원조성 방안과 국공유지에 대한 대책 등을 포함한 추가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28일 당정협의를 거쳐 「장기미집행공원 해소방안」을 마련했다.정부는 지자체가 공원조성을 위해 발행하는 지방채에 대한 이자지원율을 현행 최대 50%까지 지원에서 광역시․도는 70%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지자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원조성 목적으로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한도 제한에 대한 예외를 허용하는 지방채 발행여건을 개선한다.기존의 민간공원 특례사업보다 공공성이 높고, 추진기간도 짧은 (1.5년→1년 이내) LH 공급촉진지구를 활용해 공원조성을 추진하고, LH가 자체발굴한 대상지와 지자체가 요청한 대상지를 검토하여 공공사업을 통한 공원을 10개소 내외 조성하는 동시에,현재 진행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지연우려가 큰 일부 사업은 LH가 승계하여 추진한다. 자연환경 및 경관을 보호하고 여가ㆍ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식생이 양호한 산지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인정될 때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구역인도시자연공원구역은 행위제한으로 공원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동시에 토지소유자의 매수청구권도 인정된다는 점에서 공원일몰제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정부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설치가능한 시설물 종류를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행위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자체가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에 따른 매수청구권에 응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도 공원조성 목적의 지방채 발행과 동일하게 이자를 지원하여 지자체 부담을 줄이고,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세 감면을 유도하여 토지 소유자의 부담도 최소화하여 도시계획적 관리수단의 실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19년 신규 대책으로전체 실효대상 공원부지 중 약 25%에 해당하는 90㎢의 국공유지는 원칙적으로 실효 유예하되, 시가화된 구역 등 공원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일부 부지는 실효시킬 계획이며, 연말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공원기능 유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국공유지를 10년 간 실효 유예하고, 지자체의 공원관리 실태 등을 평가하여 유예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LH 토지은행은 공공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토지은행이 공공사업 예정 토지를 미리 매입․비축하고, 사업시행자가 토지보상비를 분할 상환하는 제도로서,재정여건이 취약하여 지방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지자체는 토지은행을 활용하여 공원을 조성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정부는 실효 전까지 최대한 많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원조성 시 필요한 심의․평가절차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사기준이 엄격하고, 환경영향평가에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20.7월 이전까지 공원조성(실시계획인가)이 불확실한 공원조성 사업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일몰제 대상 공원 조성사업의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사기준을 별도로 마련하여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장기미집행공원 관련 평가서는 환경영향평가를 우선협의하고, 필요시 전략․일반환경영향평가를 통합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부는 대피소, 소화․급수시설 등 대피 인프라를 갖춘 방재공원을 신설하는 등 공원종류를 다양화하고, 시민단체와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다양한 공원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정부는 공원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먼저,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를 위한 지자체 성과’를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투자선도지구 사업 등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선정 시 사업내용에 장기미집행공원 조성계획을 포함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도시대상 선정 시에도 공원조성 노력도를 반영한다. 또한 우수공원인증제*를 도입하여 연말부터 우수공원을 조성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실시함으로써 공원의 질적 향상 유도는 물론 지자체의 공원조성 노력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추가대책을 통해 전체 실효대상 공원부지 340㎢ 중 우선관리지역(130㎢)에 대한 공원조성과 국공유지(90㎢) 실효유예로 최대 220㎢에 대한 공원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나머지 비우선관리지역 120㎢ 또한 물리적(표고, 경사도 등)․공법적(GB, 보전녹지․산지 등) 제한으로 인해, 실효되더라도 공원기능을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총 220㎢가 공원으로서 조성될 경우, 1,100만 그루의 나무 조성, 4,400만명이 1년 간 숨쉬는 공기 제공, 연 396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미래세대까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도시의 허파 기능을 하는 도시공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단체와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적극 협업하고, 지속적으로 공원조성 현황을 모니터링 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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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제로페이와 직불카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의 일환으로 지방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하여 지방공공기관이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이하 ‘제로페이’)을 사용할 수 있도록 5월 28일「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과「지방출자출연기관 예산집행기준」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 주요골자는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업무추진비 사용 시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 확대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공공기관은 신용카드(클린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데, 이번 개정을 통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카드 수수료를 신용카드 보다 낮추거나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하려는 개별 지방공공기관은 올해 상반기 중 중소기업벤처부가 구축하는 제로페이 법인용 시스템에 자체 예산회계시스템을 연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한 때에는 사용 즉시 대금이 지급되는 만큼, 회계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관계관으로 하여금 증명서류 등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하는 자체 회계규정 정비도 필요하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전국 151개 지방공사․공단과 702개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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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세청장 후보에 김현준 현 서울국세청장 지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신임 국세청장 후보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청와대는 김 후보자에 대해 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일선 세무 현장과 국세청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 정통 세무 관료로서 국세청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업무추진력 및 소통의 리더십으로 불공정 탈세 근절, 민생경제 세정지원 등 국세청의 산적한 과제를 풀어내고 국세행정의 신뢰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였다.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는 행시 35회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하고 그 동안 서청주세무서, 서울지방국세청, 본청, 제정경제부 추진기획단, 남양주 세무서장, 성남세무서장,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국세청 납세보호과장, 법무과장, 법규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 최근에는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정통 세무 관료로 국세행정의 새로운 지표를 완성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서울국세청장 재직시 성실신고 지원 및 납세서비스 제고로 납세자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 세입예산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데 기여했으며,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재직하면서는 불공정한 방법으로 부를 대물림하는 대기업 사주 일가와 대재산가, 공격적 조세회피를 시도하는 다국적 기업 등의 탈세행위 차단에 조사역량을 집중하여 조세정의 확립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다.김 후보자는 항상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던간에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업무스타일로로도 유명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절제된 사생활 등 높은 윤리의식과 투철한 공직관을 지닌 것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업무스타일에 소탈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으로, ‘신망이 두터운 관리자’, ‘업무추진력이 뛰어난 관리자’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전문성과 국세행정에 대한 열정,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세청의 현안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조직을 원활하게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 후보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하여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지금으로선, 국회 인사청문회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향 등 구체적인 사항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밝힐 것을 소감으로 대신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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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박성수 의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출산장려금 지급 정책을 통해 출산율의 뚜렷한 개선 효과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세종시에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보장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조례’제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박성수 의원은 보건복지국 소관 3일 차 2019년 행정 사무감사에서“지자체별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개선 효과는 지금까지 의문점으로 남아 있다”라며 “이보다는 자녀 보육을 보장하는 직장 문화와 노동 환경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성수 의원은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독일의 사례를 언급했다. 박 의원은 “독일의 합계 출산율은 2006년 1.3명에서 2016년 1.6명으로 증가했다”라며 “이때 아빠 육아휴직 비율이 2007년 이전 3.5%에서 2014년 34%로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아빠 육아휴직 장려는 독일 출산율 반등에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박 의원은 서울 서초구의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조례’ 제정을 근거로 “세종시에서도 해당 조례 제정을 검토 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초구에서는 해당 조례에 따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년 간 매월 30만원씩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박 의원은 “시 소속 공무원부터 아빠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 세종시 공무원 92명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4.5배 이상 높은 데 따른 것이다. “출산율 감소세에서 벗어나 전환점을 마련하려면 일‧가정 양립과 공공보육정책이 중요하다”라는 박 의원의 발언대로 세종시 출산장려 정책 분야에 새로운 대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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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19개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20년 5월 30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일원 장재리, 황용리, 달전리, 영대리, 남곡리, 영치리, 발산리, 감성리, 축산리 , 금천리, 대박리, 두만리, 발산리, 봉암리, 부용리, 신천리, 용담리, 용포리, 호탄리 등 19개리 38.32㎢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됐다.국토교통부가 세종·대전 광역권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기존 세종시 금남면 일원(38.32㎢)과 대전시 유성구 일원(7.12㎢)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공고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대상 지역은 세종시 행복도시 및 대전시 첨단국방산업단지 추진 과 KTX세종역, 대전도시철도, 공공주택 분양, 데크밸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주변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토부가 지정해왔다.이번 재지정으로 올 5월 31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허가(녹지지역 100㎡ 초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만약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토지취득 계약을 체결하면 벌금이 부과되며, 또한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된다.세종시는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3·4생활권 개발영향 등 주변지역 내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급격한 지가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으로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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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기업과 중장년층 21명 고용을 위한 현장면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가 중장년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29일 오후 2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신대한관리가 경비원 6명과 환경미화원 15명 등 총 21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행사는 사전에 세종시가 이력서를 제출받고 업체에 전달된 상태에서 선발된 70명에 대해 채용 전 실시되는 면접으로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1대1 면접을 통해 채용을 결정하게 되며 2차면접이 필요한 채용에 대해서는 추가로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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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예술인 복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등으로 세종시문화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예술인(단체) 복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세종예술인 복지 및 지원사업 홍보 지원, 세종지역 예술인 실태조사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의 내용으로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문화재단은 지난 8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세종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예술인 생활안정자금(융자)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정희섭 복지재단 대표와 인병택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사업 교류를 통해 세종시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단체) 복지 확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들이 예술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준계약서를 보급하고, 예술인 산재보험, 국민연금, 의료비 지원과 창작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창작준비금·예술인 파견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1년 예술인복지법 제정 이후 2012년 11월에 설립되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 복지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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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수출기업 실적 전년 대비 30%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 19년 1분기 수출실적이 18년 1분기 대비 30% 증가(7,534달러)한 3억2,638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대전광역시 4,1%, 충청남도 16.1% 증가에 비춰 전년 동기 대비 월등한 수출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세종시 관내 자동차부품(미국)과 합성수지(베트남) 및 기계류(인도)가 수출을 주도하면서 높은 수출실적으로 작용하였다.세종시 19년 1분기 수출실적을 주도한 관내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페더럴모굴세종이, 화장품 분야 한국콜마, 기계류의 한국터보기계 등이 주도하며 전체적으로 수출실적을 향상 시켰다.단 세종시 관내 수출 실적이 30% 증가한 반면 일본 수출은 11%, 대만 수출은 39.7% 감소함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수출기업과 함께 해외지사, FTA활용 지원사업, 박람회,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수출실적 극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시는 세종시 출범이후 수출기업 및 수출액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 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기관 부재로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증가됨에 따라 세종시는 세종상공회의소 내에 ‘세종 FTA활용 지원센터’ 설치를 산업부에 건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세종시가 산업부에 건의한 ‘세종 FTA활용 지원센터’ 가 승인되면 그동안 전담기관 부재로 수출기업들이 겪던 애로사항이 크게 개선되고, 수출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