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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어린이집, 늘봄초등학교 세종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고운어린이집과 늘봄초등학교가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한 ‘제7회 세종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재보험협회·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한 행사로, 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 등 16개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상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세종어린이집과 도담초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2팀은 오는 9월 25∼26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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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리더십 육성을 위한 지도자아카데미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가 6월 05일(수) 10시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단체 리더, 자원봉사 플랫폼 코디, 전문봉사단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원봉사 리더십 육성을 위한 “지도자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부터 ‘우리들이 만드는 공동체’를 주제로 총 4회 진행됐고,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좋은 공동체로 가기 위해서는 자원봉사 리더로서의 역할, 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 증진,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도출 되었다. 그중 우리 지역 사회에서 해결할 관심분야는 동지역과 읍·면 지역 간 격차 해소, 도시재생, 환경보호, 기후변화, 다문화 가정 간 교류, 청년 일자리 확대 등에 봉사활동의 방향이 모아졌다. 교육을 받은 A 자원봉사자는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조별 토론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새롭게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세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 지도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 참여의식과 자원봉사 마인드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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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복합 커뮤니티 센터 10일 착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도시 반곡동(4-1생활권) 복컴 센터 신축공사’가 2021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오는 6월 10일(월) 착공식을 개최한다.행복청이 행복 도시 내에 총 22곳의 ‘복컴 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11개소를 준공하였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반곡동(4-1생활권) 외에 3곳(다정동, 나성동, 해밀리)에서도 각각 공사와 설계를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행복 도시 반곡동(4-1생활권) 복컴 센터 신축공사’ 입찰결과 ‘에스원건설’이 공사를 맡게 되어 2021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오는 6월 10일(월)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반곡동 복컴 센터’는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2600㎡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세워지며, 주민센터 외에 다목적체육관과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사랑방, 창업지원시설, 인공암벽장 등이 설치된다.특히, 건물형태에 훈민정음의 ‘한글 자음’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디자인의 독창성과 외형미를 추구하면서도,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주민참여형 공간, 내․외부 공간의 연계, 통합된 동선 체계를 반영하여 건축미와 실용성을 함께 갖춘 점이 자랑거리이다.권진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반곡동(4-1 생활권) 복컴 센터는 주변에 반곡초, 반곡중학교와 근린공원이 인접하여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었다”라면서,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영위 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높여나가는 시설이 되도록 공사의 품질, 안전,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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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일 ‘2019년도 제2회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를 통해 발표했다.최종 합격자 교육공무직원은 ▲조리 실무사 36명 ▲전문상담사 1명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9명 ▲취업 지원 실무사 2명 4개 직종 총 49명이며, 원서접수 결과 선발 직종별 경쟁률은 조리 실무사 2.5대1, 전문상담사 10대1,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4대1, 특수교육실무사(일반) 11.7대1, 취업 지원 실무사 25대1을 기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합격된 임용후보자들을 6월 12일 등록절차를 거친 후 직종별로 연중 적정 적소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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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와 시청 작은 도서관 봉사자 연수를 연계 명예사서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6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의 협력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와 시청 작은 도서관 봉사자 연수를 연계하여 독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세종시청 여민 실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그림책을 통해 바라보는 창의성에 대한 생각 공유하기 ▲도서관의 역할과 효율적 운영 ▲아픈 책을 고치고 살리는 책 보수 활동으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이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명예 사서는 “연수를 통해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제 학교도서관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신명희 유 초등 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변화하는 도서관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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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환경의 날 민간유공자 8명 표창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월 5일 환경보전의 날을 맞아 세종시 민간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5일 오전 10시 시청 집무실에서 개최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세종기후 환경네트워크 김승현,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손국배, 세종숲해설가협회 오해경, 세종친환경생활지원센터 조성주, 현대앨엔씨 권병교, 삼마(주) 김철수, SK바이오텍(주) 한진희 등 8명이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한편 이날 표창을 수여한 이춘희 시장은 민간유공자 8명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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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 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영양 상식을 함께 배우고 건강도 챙긴다
[대전 인터네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새롬종합복지센터에 위치한 행복 맘터에서 ‘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는 혼자 밥을 먹는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 세종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혼밥족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제공,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미혼남녀 16명은 1부에서 바쁜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영양 상식을 함께 배우고, ‘우엉 닭가슴살 주먹밥’과 ‘그린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젊은이들이 편안한 휴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와 음악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진행됐다.세종시는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찹쌀 파이, 마파두부 덮밥, 닭가슴살 샐러드 등 건강 요리와 꽃차, 커피,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을 3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이영옥 세종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혼밥 하는 젊은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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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트와 함께 1회 용 비닐 사용억제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부의 쓰레기 발생 억제 정책에 부응하고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도모하고 장바구니, 재사용 봉투 등 환경 사랑 바구니 보급 및 사용 활성화를 통해 1회 용 비닐 사용억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트와 함께하는 1회용품 사용억제 캠페인’ 을 연중 추진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이마트, 홈플러스, 관내 슈퍼마켓 등이 동참해보다 많은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 자제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YMCA, 캠페인 참여 슈퍼마켓 등과 협력해 ‘환경 사랑’을 주제로 한 장바구니 사용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도 펼쳐나갈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억제가 생활 습관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장바구니 사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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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00억 강소기업 뉴바이오 세종 첨단산업잔지에 둥지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최요셉기자] 각종 미용렌즈와 근시용·난시용 렌즈를 생산하는 ㈜뉴바이오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뉴바이오는 지난 30년간 한국 콘택트렌즈의 신기술 개발 산실의 역할을 맡아온 기업으로, 생체친화적인 터폴리머재질의 렌즈개발 및 미용칼라렌즈의 신제조 방식인 샌드인샌드 공법 및 이에 수반되는 자동화공정의 개발, Cast Mould 공법의 자동생산화 공정의 개발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택트렌즈의 선도적 기업이다.소프트 콘텍트렌즈 제조 분야 강소기업인 ‘뉴바이오㈜’가 세종시에 월 1,000만 개의 렌즈를 제작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라인을 세우기 위한 30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숙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였다.뉴바이오 사는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소프트 콘택트렌즈 제조에 특화된 기술과 유망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환경경영 시스템, 여성경제인 모법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선정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며, 광주광역시에 있는 본사에서만 월 300만 개의 렌즈를 생산하는 등 기술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다. 중국 청도에 소재한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기로 하고 공장 부지를 물색하던 중 세종시 첨단산업단지를 최종 대상지로 낙점했다.특히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의 우수한 정주여건, 용이한 인력수급, 인근 오창 바이오산업 단지와의 접근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바이오의 중국공장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세종시 투자유치를 넘어선 외국으로 나간 기업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국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기여하는 동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미있는 기업유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 2공구 1만 1,380㎡ 부지에 301억 원을 들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115명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량기업이 세종시에 입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뉴바이오 사가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뉴바이오 김숙희 대표는 행정의 중심, 국토의 중심 세종에 둥지를 튼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세종에서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각오하며, 점차적 고용창출 200명과 연매출 1,000억을 목표로 세종시 대표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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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하하공연단’ 민·관·군 첫 합동 공연 성료, 장병 및 예비역 가족 220명 모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얼씨구 한판 놀아보세’가 지난 2일 세종시 관내 203 특공여단에서 개최되었다.이날 공연은 세종시 문화재단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고, 세종 하하 공연단이 주최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민·관·군이 참여한 첫 합동 공연으로 진행 되었다.이날 공연은 군장병 및 예비역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 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 되었고, 이날 공연을 위해 동원된 출연진만 40여 명에 달했다.이날 공연은 경기민요, 난타·난돌이,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팬플랫, 전통춤, 트럼팻 연주를 비롯한 가수들의 노래가 군부대에 울려 퍼졌고, 특히 100주년 자주독립의 염원을 담은 행위 예술가 김석환씨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번 민·관·군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공연에 대한 반응이 좋게 나타나면서 공연을 주최한 세종 하하공연단은 군과의 첫 합동공연이 성료됨에 따라 정기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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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와 동떨어진 학원비 인상 발언한 세종시의회 의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박용희(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 지난 31일 세종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특정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날 박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와 동떨어진 학원비 인상안을 제시하고, 올해 안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박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감사와 무관한 특정 단체인 학원비 인상을 요구하였고, 특히 올해 안에 인상하라고 교육청을 상대로 압박성 질의를 하는 등 스스로 시민의 대변자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박 의원은 교육청 행정사무 감사 중 학원비가 7년간 동결되었다며 교육청의 견해를 묻는 과정에서 세종시 출범 후 현재까지 동결된 상황을 그대로 둘 것이냐고 묻고, 교육청의 답변에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안에 인상하라는 압박성 요구를 하였다.박 의원의 시민 정서를 뒤로한 특정 단체를 대변한 발언에 대해 학부모들이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사교육 비율은 서울 다음으로 높으며, 사교육비는 전국 4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박 의원의 학원비 인상에 대한 발언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전국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비 16년 대비 17년 인상률을 보면 전국 17개 광역시, 도 가운데 경기도, 충남, 충북, 강원도, 경남, 제주 등 6개 시도만 소폭 인상되었고, 세종시 18년 기준 분당 교습비는 대도시권을 제외하고는 평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세종시 관내 독서실 2곳은 지난해 1월 월 사용료 8만원을 10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또한 박 의원의 올해 안 교습비 기준액 조정에 대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른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당국은 학부모, 학원 관계자 의견 수렴, 연구 용역 실시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학원비 인상을 반대하는 여론 또한 무시할 수 없어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교습비 인상에 대한 학원의 개별조정 요청시 교육청은 학원의 회계자료가 첨부된 신청서를 외부 회계전문가에게 이송하고, 검토용역 및 계약을 체결한 후 교습비 등 조정위원회 개최 및 물가인상률, 전년도 대비 교습비등의 상승률, 교습시간, 지역의 특수성 및 학원의 종류·규모·시설수준 등을 고려한 심의를 거쳐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박 의원은 지난 5월 16일에도 자신이 몸담았던 세종시 학부모연합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간담회를 개최하고, 20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처리할 방침이어서 후 폭풍이 예상된다.박 의원으로 회장을 지냈던 세종시 학부모연합회가 조례가 통과되면 내년부터 학부모회 운영비로 95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대해 각 200만 원씩 총 1억 9천만 원의 신규예산이 필요하고, 조례제정에 앞선 공청회 등 절차를 밟아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학부모회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설치·운영을 찬성하는 학부모 측과 어느 정도 도시가 형성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학부모회 조례를 제정하자며 반대를 표명한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박 의원이 발의한 학부모연합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세종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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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문화재단 “독립성․전문성․거버넌스로기초 다져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016년 11월 출범한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시민들의 질 높은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 거버넌스의 관점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이영세 의원은 “대중문화진흥팀과 문화시설관리팀이 보강되면 재단 내에 총 8개 팀이 사무처장 1인에 집중돼 있다”라면서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시민들이 요구하는 여러 수요에 만족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인지, 전문성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는 조직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수직적인 조직 구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면서 “시로부터 견제나 지원을 받는 입장이지만 독립적으로 재단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심도 깊게 논의하고 지금부터 기초를 잘 다져서 조직을 안정시켜 나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세종시의 특성과 시민들의 기대치에 부합한 문화정책 과제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현재 재단 사업비 예산 49.4억원 가운데 국가보조금 사업 62%, 출연사업 34%의 비율로 구성돼 시 기획․특화 사업과 정책과제 발굴 등이 활성화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이 의원이 언급한 세종시문화재단 발전방안에 대한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문성과 독립성, 거버넌스라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재단의 사업 추진 방향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문화 정책 과제를 지속 발굴해 노력의 결과를 정책 연구집으로 제작해 정기 발행하는 등 기초 자료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 운영 철학과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라면서 “세종시에 산재돼 있는 문화기관과 공간 등과 함께 협치하고 소통하는 사업들도 검토 후 추진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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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 주부모니터단, 행복도시 내 환경기초시설등 방문 도시건설 체험기회 넓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 청은 주부 모니터단과 함께 6월 4일(화) 세종폐기물매립시설, 생활자원회수센터, 자동 클린넷 집하장, 세종 도시교통공사 등 행복 도시 내 환경기초시설과 교통시설을 견학하고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주부 모니터단은 환경, 교통 등 도시의 주요 기능들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직접 참관하면서 국가행정의 중추도시인 행복 도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애착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시 구성원인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서 행복 청은 앞으로도 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주부 모니터단 이채원 회장은 “도시 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주부들이 직접 눈으로 살펴봄으로써 그간의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도 잘 경청하셔서 살기 좋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행복청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한편, 주부모니터단은 2011년 첫마을 입주민 12명으로 창단되어 지난 7년간 도시건설과 관련된 제안, 주민 의견 발굴, 봉사활동, 행사 등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도시 전역의 주민들로 제7기 단원 44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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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응 및 출산장려 정책을 분석, 향후 발전방안 찾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4일 저출산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가족과, 보건정책과, 보건소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국장 주재로 저출산 대응 및 출산장려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방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는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1.72명)이 전국(평균 1.01명)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로 다양한 저출산 정책을 통해 확보한 탄탄한 보육 인프라를 꼽았다.특히 ▲첫째부터 출산축하금 지원 ▲모든 임산부 대상 맘편한 산후조리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22년까지 110곳) ▲공동 육아 나눔터 확대 운영(10곳) 등은 세종시만의 강점으로 분류됐다.다만, 우수한 보육 인프라에 비해 다자녀 지원 정책과 아빠 육아 휴직제도, 미혼모 및 자녀 등 취약계층의 돌봄 시설 등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아빠 육아휴직 수당제도 마련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교육 ▲미혼모 보호시설 및 자녀돌봄 시설 확충 등 저출산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에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개개인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라며 “향후 이러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저출산 정책 방향을 설정·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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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교습자, 강사 등 총 2,522명 대상, 2019년도 학원관계자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2019년도 학원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치원읍 소재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학원장과 교습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에서 주관하며 4일 학원장, 교습자 정기연수를 시작으로 강사 연수 등 총 2,522여 명을 대상으로 5차례의 정기연수와 2차례의 재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건전한 학원 운영 조성 방안 ▲학원 등 시설 안전지도 사항 ▲아동 학대 범죄․성폭력 예방 및 신고 의무자에 대한 사항 ▲통학차량 안전관리 ▲장애인식 개선 ▲학원법 등 관련 법규 ▲학원의 적정운영을 위한 준수사항 안내 등 법정 의무교육과 학원장과 교습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는 학원과 교습소 등 사교육의 급격한 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학생 안전과 투명한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자정 노력과 함께 사회 교육자 로서의 자질 함양을 통해 교육 동반자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내 학원 및 교습소는 2016년 말 380여 개에서 2018년 2월말 590여 개, 2019년 4월말 730여 개로 크게 늘어났으며, 향후에도 생활권별 공동주택 입주와 인근 상가 분양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 관리가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