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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R&D 사업을 기획하고 전주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 디렉터(PD) 7명 신규 채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기술, 로봇, 섬유, 디자인, 스마트제조, 탄소·나노, 이차전지 등 7개 분야의 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를 신규 채용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전략('18.12)」, 「산업기술R&D 투자전략('19.3)」 등 최근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 분야를 일부 조정하고, PD 임기만료 등에 따라 PD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는 산업부 R&D 사업을 기획하고 과제수행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산업부 R&D 전주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전문가로 '09년 PD제도 도입에 따라 산업부 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소속으로 PD를 채용한 이후 지속 운영 중이다.이번 신규채용 대상 PD 분야는 ▲뿌리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접합, 열처리, 표면처리), ▲로봇(서비스로봇, 산업용로봇, 로봇지능기술, 로봇부품기술), ▲섬유(패션섬유, 기능성섬유, 의류·생활용 테크니컬섬유, 산업용섬유), ▲디자인(제품/시각/디지털/서비스, UI/UX, 디자인-산업간 융합), ▲스마트제조(스마트공장, 산업용 IOT, 주력산업용IT응용, 임베디드SW), ▲탄소․나노(탄소소재, 나노소재/소자/공정장비/에너지), ▲이차전지(이차전지소재·제조기술, 대용량 이차전지) 등 총 7개이다. 산업부는 지난 5월 PD분야 조정을 통해 미래 고성장 유망산업인 이차전지의 전략적 지원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PD’를 신설하였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립중인 「스마트제조 R&D 로드맵」에 따라 관련 대형 R&D 사업 기획・추진을 위해 기존 ‘산업융합 PD’는 ‘스마트제조 PD’로 변경하였다. 또한, ‘나노융합 PD’는 탄소 R&D정책 및 관련 신규 사업기획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탄소․나노PD’로 기능을 확대한 바 있다. 김현철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국장은 “PD는 전문성, 책임성을 기본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업하는 코디네이팅 능력, R&D전략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획력,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마인드와 경험 등을 갖춘 현장형 전문가로 채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부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R&D사업을 기획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과를 통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PD 신규채용은 6월11일부터 공고를 통해 7월2일까지 약 3주간 서류를 접수하며, 7월 중 서류, 면접전형 등을 거쳐 선발된 신임 PD는 8월 초 임명되어 향후 3년간 해당 분야의 R&D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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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집 의무 평가제 실시하고 평가기관 한국보육진흥원 법정기관으로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영유아 인권․안전․위생 등 항목에 대한 어린이집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게 되고 평가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시정명령 후 운영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6월 12일부터 모든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하고, 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보육진흥원이 이날 법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어린이집 평가는 어린이집의 신청에 의한 인증방식으로 운영되어, 규모가 작거나 평가를 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전체 어린이집의 약 20%)은 평가를 받지 않았지만, 영유아보육법이 개정(‘18.12.11)되어 평가인증제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아야 하고, 평가의무제 전환에 따라 그간 어린이집이 부담하던 평가 비용(25~45만 원)은 앞으로 전부 국가가 부담하는 반면, 평가를 거부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에는 행정처분(시정명령 후 운영정지)이 적용된다.아울러 평가제 시행 첫해인 올해는 특별히 이제까지 평가인증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어린이집을 우선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평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 6,500여 개소가 향후 평가대상에 포함되어 사각지대 없는 보육서비스 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 항목 역시 종전에 비해 조정된다. 평가항목은 총 79개에서 59개로 축소하여 어린이집의 평가 대비 부담을 줄인 반면에, 영유아 권리 존중 및 차별 금지, 등하원 영유아 인계절차, 차량 운행 안전기준 준수, 교사 안전교육 이수, 식자재 위생관리, 유통기한 준수, 조리음식 당일 소모 등 항목을 필수지표로 지정하여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아예 최고등급이 부여될 수 없도록 평가기준을 강화하였다.평가 방식은 종전의 서류위주의 평가를 관찰․면담 등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평가 결과는 A・B・C・D 등급으로 부여되며, 하위등급(C・D)은 평가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1년 줄이는 대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가 방문 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한편, 어린이집의 평가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보육진흥원이 6월 12일(수)부터 재단법인에서 법정기관으로 새로 출범한다.한국보육진흥원은 평가의무제 시행을 앞두고 4만 개에 달하는 전국 어린이집이 원활하게 새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40여 회에 달하는 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등 면밀히 준비해왔으며, 앞으로는 법률상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보육서비스 품질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정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보육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사의 역량 제고, 스트레스 관리 등 정서 지원, 업무 및 복무 관련 종합상담 기능 등 구축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가의무제 시행과 함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년 이상 장기간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및 보육교사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교육 40시간을 받아야 하는 제도가 6월 12일(수)부터 시행된다. 종전에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후 오랫동안 근무하지 않다가 다시 근무하고자 할 때 바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새로운 보육프로그램이나 보육환경에 대한 적응 기간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사전교육이 의무화되어 더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동승보호자는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1일 실습시간이 8시간으로 규정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들도 시행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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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전국의 대학교를 돌며 잠기지 않은 오토바이, 전동킥보드만 골라 절취한 절도 피의자 일당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야간에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잠기지 않은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를 상습적으로 훔쳐오던 일당이 세종경찰서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되었다.세종경찰서 형사팀은 ‘18년 12월부터 세종·충남·충북·전북 지역의 대학교에서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전동킥보드를 절취한 A씨(50세) 등 2명을 검거하였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훔친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을 싣고 가던 화물차의 번호판을 인지하고, CCTV 등을 활용한 역추적 분석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한 후 2주에 걸친 추적 수사 끝에 A씨를 검거하였고, 철저한 여죄 수사를 통해 추가범행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A씨 등은 야간에 대학교 내를 돌아다니며 시정되지 않은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을 화물차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4회에 걸쳐 약 500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7대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환 서장은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킥보드, 오토바이 등을 노리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정장치를 철저히 하여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절도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여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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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세종교육청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32년 전 군사정권에 맞서 저항과 전진의 함성이 전국을 흔들었던 6월 민주항쟁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1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이날 민주항쟁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과 관계자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 순으로 개최되었다.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80년 5월 광주의 아픔을 겪은 국민들이 두려움과 절망을 딛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서 결국 승리로 이끈 6월 민주항쟁은 오늘날 민주주의 흐름으로 바뀌는 계기로 작용했다며, 민주항쟁을 주도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아직까지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고 폄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민주주의는 제도로서뿐 아니라 시민들 삶 속에서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면서 생활 속 작은 민주주의부터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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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019 세종호수예술축제를 14일~1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2019 세종호수예술축제’를 6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6.14일 오후 7시30분 개막공연은 국악, 재즈, 컨템포러리 음악을 접목한 ,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연을 시민과 함께 플래시몹으로 연출하는 , 인간구원의 본질적인 이야기를 빛과 공중퍼포먼스를 통해 소통하는 등 3개팀이 90분간 함께 한다. 6.15일 오후 7시30분 폐막공연은 의 타악 퍼포먼스와 세계최고 비보잉 그룹인 , 김호영·리사의 로 마무리 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름밤, 호수의 예술’라는 주제로 호수공원 곳곳에서 공식초청작, 자유참가작, 예술체험, 아트마켓 등 30여개 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축제기간 동안 , 의 공식초청 거리공연과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유참가작 10개팀이 인형극, 버블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축제시기를 6월로 앞당겨 ‘호수’라는 장소성을 살리는 한편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예술체험도 준비된다.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우산퍼레이드,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힙합, EDM 등 몰입도 높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내가 만들어보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등의 부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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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한 작업환경에 총력 기울인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 청은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우기 집중호우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2019년 우기 대비 시공실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세종시(주택과) 및 LH(품질관리부), 외부민간전문가(토목, 건축, 타워크레인)와 합동으로 시행하며 점검대상은 행복 도시 내 전체현장(108개소)으로 사전에 현장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이중 주요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현장 83개소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점검을 시행한다. 주요점검내용은 ▲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실태 ▲ 흙막이 시공실태 및 주변도로 침하여부 ▲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등이다.특히 타워크레인은 안전검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노후타워크레인과 무인타워크레인을 대상으로 작동상태 및 기계결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안전관리현황, 구조변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을 통하여 안전관리 미흡 및 위법행위 적발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 부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며, 우수현장도 선정한다고 밝혔다.유근호 행복 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행복 도시 내 모든 건설현장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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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강연 참가자를 6월10일부터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인문학 콘서트 중 세 번째 강연의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음악으로 만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주제로 6월 18일(화) 오후 7시, 대전시립 합창단을 초청하여 셰익스피어의 비극적 낭만 ‘로미오와 줄리엣’을 노래로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강연의 참여 신청은 강연 시작 전 약 1주 동안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며, 3차 인문학 강연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네이버 폼에서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6월 18일(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세종시교육청 유 초등 교육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도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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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채용 위한 세종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3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시 출범 이후 첫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엔케이세종병원과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등 총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96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이와 함께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 안내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상담, 현장면접, 교육정보 제공, 이력서 클리닉, 취업특강이,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협동조합 폴리마켓, 로컬푸드 시음회, ▲직업체험관에서는 코딩 지도사, VR 전문가, 보드게임 강사, 원예 테라피, 간호조무사, ▲컨설팅관에서는 세종고용센터, 세종지식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적경제연구원 세종센터, 노무법인 정음 등에서 여성특화 현장면접은 물론 여성의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우리 지역 내 여성특화 일자리 정보를 나누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맞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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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암벽장, 원형주로 갖춘 행복도시 해밀리(6-4生) 복컴 시공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2021년 준공예정인 해밀리(6-4生) 복합커뮤니센터 시공자로 ㈜태화건설이 선정되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 연기면 해밀리(6-4생활권)에 복합주민공동시설을 책임지고 세울 시공사로 ㈜태화건설이 선정되었다고 6월 10일(월) 밝혔다.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해밀리(6-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은 사업비 45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9925㎡, 연면적 1만2187㎡에 지상3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하여 2021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해밀리(6-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공원 등을 함께 배치한 행복도시 최초 단지 통합설계를 거쳤으며, 주변 학교의 학생들이 센터 내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 등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또한, 나눔⋅벼룩 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실내에는 인공암벽장, 요가 및 달리기 원형주로 공간 등을 설치하여 다른 복합주민공동시설과 차별화하고, 도서관에는 계단식 열람공간을 조성하여 개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돋보인다.권진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는 유치원⋅학교⋅공원 등을 통합하여 설계한 만큼, 센터 내 체육⋅문화⋅복지 시설을 학생들도 공유하고 학생들과 주민⋅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가 깃드는 모범적인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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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시 고등학생 32명, 프랑스와 스위스 방문 시민혁명 현장 탐방으로 시민교육의 역사적 배경 이해 높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관으로 ‘2019 민주 시민교육 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2명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민주 시민교육이 뿌리 내린 프랑스와 스위스를 방문하여 프랑스 파리, 디종 및 스위스 제네바 등지에서 시민혁명 현장 탐방을 통해 시민교육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현지 학교의 다양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학교 밖 민주시민교육 동아리활동에 참여한다.주요 일정으로는 ▲파리 시민혁명과 시민주권 주요 역사적 장소 탐방 ▲프랑스 디종 지역교육청 및 학교 방문 수업 참관 ▲현지학생들과의 토론으로 양국의 시민교육의 상황 교류 ▲스위스 제네바 UN 국제인권위원회 방문, 기관의 역할과 기능 탐구 등이다.특히, 디종 지역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에는 ‘함께 살기, 시민교육의 25가지 문제’라는 주제로 방문학교 교사의 강연을 듣고 한국과 프랑스 시민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프랑스 학부모 연맹(FCPE) 회장인 이자벨 아미를 초청하여 프랑스 가정 내 시민교육의 실제, 프랑스 교육에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디종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과 디종대학교의 한국어 수강생들과 만나 ‘학교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019 민주시민교육 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책임 있는 시민성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향상시키고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미래시민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변화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국내외 민주시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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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골프장 2곳 농약잔류량 불시 검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관내 2개 골프장의 농약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했다.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는 연중 4∼6월 건기와 7∼9월 우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검사항목은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선택 농약 2종 등 총 30종의 농약이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2개 골프장의 토양과 유출수(연못)에서 임의로 시료를 채취,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농약 잔류량 검사를 의뢰했다. 참고로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농약 잔류량 검사가 1달 가량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초순이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검사결과 채취된 시료에서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 원 이하,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넘어설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해당 골프장에 부과된다.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검사는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통해 농약사용량 저감 유도 및 토양·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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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8월 7일 전국 동시 실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검정고시가 2019년 8월 7일 전국 동시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7일 공고하고 합격자는 2019년 8월 27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응시원서 현장접수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5층)에서, 온라인접수는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국민 나이스 누리집에서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7월 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한편,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어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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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령탑에 울려 퍼진 미망인의 소리 없는 절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행사가 끝난 후 조용히 계단을 오른 미망인의 소리 없는 절규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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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세종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개최했다.사진/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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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세종시 충령탑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은 이춘희 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과 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 세종지회 등 8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추념식에서 세조이 관내 초·중·고를 대표한 학생대표 3명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 선열에 헌화를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고, 언양초 신지훈 어린이의 손에 등 한송이 국화는 유족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였다.이춘희 시장은 추념사에서 “독립과 평화, 자유를 위해 싸워온 역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라며 “애국선열들이 꿈꿨던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사명은 바로 통일”이라고 역설했다.이어 이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만드는 것은 애국선열의 정신을 잇는 또 다른 길이라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호소했다.이 시장은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세종시를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더 큰 평화, 더 나은 민주주의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고 제안했다.특히 이날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 이 시장은 개인의 행복을 뒤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과 청춘을 바친 분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후손 대대로 전할 것을 다짐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존경과 예우를 위해 세종시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