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우기대비 대규모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류순현 행정부시장이 우기대비 대규모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14일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장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우기대비 대규모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류순현 행정부시장과 강성기 시민안전국장, 민간전문가 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으로 실시되었다.류 부시장은 ▲수해 위험요인 사전조치 이행실태 ▲침사지, 유입·유출구, 집수정 등 설치 및 관리현황 ▲수방대책 수립여부 및 수방자재 비축현황 ▲안전관리 계획서 이행실태 등을 점검한 자리에서 현장관계자들을 향해 6월 말 시작되는 장마에 대비 철저한 수방대책으로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류 부시장의 현장점검 이후에도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자리에 남아 경사지, 침수지 등을 살펴보며 안전에는 끝이 없다고 강조하고 철저한 수방대책으로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한편 시민안전국은 이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시민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시립도서관 건립현장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신축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2019 SOS 폭염 탈출 여름나기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에너지 빈곤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19 SOS 폭염 탈출 여름나기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후원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는 저소득 아동 가정 36세대에 선풍기, 여름 이불, 비타민, 여름 김치, 핸드 선풍기 등 여름나기 키트(kit)를 전달해달라며 후원금 1,080만 원을 쾌척했다.이번 후원금은 정선주 회장(㈜청ENG건축사 사무소 대표)을 비롯해 남윤제 부회장(㈜에프에이 대표), 유광호 부회장(유앤이내과 원장), 이언구 운영위원(㈜청암 회장), 박재필 운영위원(㈜동원유지 대표)등 28명의 세종후원회 운영위원들의 참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9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지원을 비롯해 연 9,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세종시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의 이번 정기후원은 이달 31일까지 30만 원 이상의 일시후원 혹은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에너지 빈곤층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서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세종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재난과 같은 폭염으로부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장기중학교, 국립 공주 박물관과 공주 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관 견학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장기중학교가 14일 1, 2학년 30명의 학생들이 국립 공주 박물관과 공주 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관을 견학했다고 전했다.역사와 문화가 있는 국립 공주 박물관에서 학생들은 전문 해설가와 함께 특별전시실과 우리문화 체험실을 방문하여 1971년 발굴된 무령왕릉의 출토품과 대전·충남지역 출토 문화재를 관람했다.이어서 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관에서 1,500년 전 무령왕릉의 수호 동물이었던 진묘수(국보 제162호로 지정된 상상의 동물)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은 클레이를 이용해 백제의 미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자신만의 진묘수를 만들었다.이채은(2학년) 학생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유물을 둘러보며 웅진에서의 도약을 꿈꾸었던 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오늘의 경험을 가슴 속에 간직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담당교사인 최윤주 교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의 역사 유적 지구를 돌아보고 그 가치를 몸소 느끼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특수 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입학 전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특수 교육대상 학생 가정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특수 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들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입학적응지원프로그램’과 장애 학생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학부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학적응지원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 유아의 성공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4일 세종 아람 센터에서 오는 2020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 교육대상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에게 적절한 특수교육 환경’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학생들이 받을 특수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학부모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 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중 심리적 지원을 필요로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집단 상담과 개인 상담으로 나누어 각각 10회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사회 내 병 의원과 협력하여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와 자녀 양육과 관련한 심리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가 심리적·정서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자녀의 입학을 앞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을 갖지만, 특히 특수 교육대상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의 걱정은 더할 것”이라며, “학부모들께서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학생 평화·통일이야기 한마당'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4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중연회장에서 세종시 초·중·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세종 학생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세종 학생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나와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 한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평화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과 희망을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참여와 협력 중심의 평화·통일 이야기로 미래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초등학생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개사, 댄스, 중창, UCC, 역할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본인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생각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자신들의 끼로 마음껏 발산하며 즐겁게 즐기고 표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중·고등학생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4 명의 학생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고 함께 고민과 토론,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등의 탐구 활동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면서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라며, “평화·통일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울려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이 많은 청소년 들에게 통일이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평화·통일이야기 한마당은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한국을 위해 고민하고 맘껏 생각을 나누는 장이었고 그런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 가슴 뜨거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 현장점검 교통안전홍보 활동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통학버스 어린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시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19. 6. 13∼14일(이틀간)에 걸쳐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설치 및 작동 의무화에 따른 현장점검 및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시행했다.하차 확인장치는 운행을 종료 후 차량 시동을 끄고 3분내에 차량내부 뒤편에 설치된 하차 벨을 누르지 않을경우 경고음과 점멸등이 작동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지자체에 통보되며,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에게 범칙금 13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작동 여부와 더불어 보호자 미탑승 등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준수사항 및 안전교육 이수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한편,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통학버스 법규위반 단속 강화 및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 의무 위반 등을 중점 지도·단속하여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 2,000명 몰려, 구직자 500여 명 현장면접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와 새종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9 세종시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2,000여 명의 경력단절 여성 등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 500여 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하여 NK 세종병원과 세종 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주식회사 세종공장 등 총 16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개별 채용 면접을 통해 100여 명이 1차 현장면접을 통과했다.1차 현장면접을 통과한 인원들에 대해서는 추후 기업별로 진행되는 2차 면접에서 최종 합격 여부를 가리게 된다.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이외에도 향후 취·창업에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제공 등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발길이 몰렸다.이외에도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여성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이날 박람회에서는 여성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노력해 온 공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세종요양병원 ▲세종 도덕노인복지센터가 여성 친화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에프에이, ㈜아이 빌트, 의료법인 NK 세종병원 등 3개 기업과 ‘여성 친화 일촌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들의 높은 취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여성특화 일자리 박람회를 한 차례 더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챙겨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중앙공원 1단계 사업지 공사 완료 전 주부들이 꼼꼼히 다시 점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 청, LH 세종특별본부가 중앙공원 1단계를 행복 도시 ‘주부 모니터단’과 함께 방문하여 도입시설 등을 점검했다.‘주부 모니터단’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연말 공사 완료를 앞 두고 시공 중인 시설물들을 공원 이용자 눈높이에서 점검하여 개선할 점을 행복 청과 LH에 제시하였다.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실제 시설물 보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공원 1단계 조성사업은 총 52만㎡ 부지에 장남들 광장, 도시축제마당, 어울림 정원, 가족 여가 숲, 가족 예술 숲 및 복합 체육 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2019년 5월 말 현재 70% 이상의 공정률로 사업이 진행중 에 있다. ‘주부 모니터단’ 이채원 회장은 “행복 도시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중앙공원 1단계 사업지를 공사 완료 전에 볼 수 있어 개선 사항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하면서 “주민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복 청과 LH가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한편, 주부 모니터단은 2011년 첫마을 입주민 12명으로 창단되어 지난 7년간 도시건설과 관련된 제안, 주민 의견 발굴, 봉사활동, 행사 등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도시 전역의 주민들로 제7기 단원 44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소방서, 출범 이후 첫 전국대회 1위 차지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소방청이 주최한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전국 1등을 차지했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시·도 19개 팀의 우수 인원들이 참가해 화재진압,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경기 등 4개 분야 6개 종목별로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소방경연대회다.이 대회에서 세종소방본부를 대표해 출전한 표윤석 소방위 외 4명의 대원들은 일반구조 전술 (협소 공간 구조, 맨홀 통과 등)과 응용 구조 전술 (수평·수직구조 시스템 등) 2종목 합산 점수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대원들은 그동안 근무시간과 쉬는 시간을 쪼개어 구조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결과 세종소방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배덕곤 본부장은 “기술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과 땀방울의 결실이 자랑스럽다”라며 “일선 현장에서도 세종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골목길이 안전해야, 세종이 안전하다’, 골목길 안전 총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경찰서가 골목길 안심 순찰 프로젝트를 지난 달 30일 조치원 역에서 발대식을 가진후 골목길을 순찰하고 이어 2탄을 새롬동 일대를 순찰하게 된다.골목길 안심 순찰은 매주 목요일 세종경찰서 산하 모든 지역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에서 치안협력 단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순찰을 실시 한다. 13일(목) 오후7시 30분 한솔지구대 관내인 다정동을 중심으로 새롬동 일대를 순찰하였으며, 한솔과 장군 생활안전협의회, 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등 경찰 협력 단체와 새롬동 주민,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도 함께 참석하였고, 한국영상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및 1365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 하였다.‘골목길 안심 순찰’은 한솔지구대 관내 현황 설명과 세종경찰서장 감사 인사에 이어 참석자 전원 도보순찰 순서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다정동 주변 상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사이 골목길 및 공원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예방활동, 청소년 흡연 계도 등과 CCTV 비상벨 사용법에 대한 시연 등으로 치안 홍보도 병행하였다.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순찰에 참여 “오늘은 세종시민의 자격으로 골목길 안심 순찰대 조끼를 입고 순찰에 참여했다. ‘시민이 곧 경찰, 경찰이 곧 시민’이라는 의미를 마음에 되새기며,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지역 안전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앞으로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며 “특히 아이들·여성·노인 등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편안해야 할 생활 터전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우리 안심순찰대와 한 마음 한 뜻으로 활동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골목길 안심 순찰’은 매주 목요일 플래시 몹 형태로 세종경찰서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가 동시에 실시하는 행사로, 세종시 전역의 골목길을 시민들과 함께 누비기식 순찰로 지속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관내 버스정류장 청결 위해 어르신들 청소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시노인회, 세종시니어클럽 등의 두 기관과 함께 오는 6월 19일에“어르신과 함께하는 버스정류장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버스정류장 대청소의 날 행사는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시노인회, 세종시니어클럽이 지난 5월 14일에 체결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과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9월과 11월에도 개최될 예정이고, 향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캠페인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노인회, 시니어클럽의 노인 공익봉사활동 참여자와 교통공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대중교통 중심도시는 깨끗한 버스정류장으로부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오전 10시에 교통공사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안전교육을 갖은 후 도램마을부터 세종시청까지 公社버스 2대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거리캠페인과 버스정류장 대청소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교통공사는 지난 2월부터 세종시 관내 1,139개 버스정류장 유지관리 업무를 세종시로부터 수탁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6명의 청소관리인력을 채용해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불법 광고물 제거와 고압 물 세척기 등을 활용한 버스정류장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평시에는 2인 3개조로 순회청소관리를 하고 매년 3회(4-5월, 7-8월, 10-11월)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은“우리 세종시민의 힘으로 2017년 4월에 출범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면서,“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봉사와 시민캠페인 강화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편리한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시민참여형 수범사례인‘버스타고 시민서비스평가단’과‘버스 승하차도우미’사업을 세종시노인회와 세종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대발전시켜 세종시민들께 더욱 편안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와 일자리창출이 증대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조례안 3건 수정 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처리와 1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제5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12일 회의에서 조례안 17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했으며,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하고 조례안 3건을 수정 가결한데 이어, 13일 회의에서는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시민안전국, 소방본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12일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혁신학교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의 미세먼지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 윤형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 식재료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다. 이날 박용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가정 내 학생 학대 예방지원에 관한 조례안’역시 원안 가결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상병헌 의원의 수정안 발의에 따라 같은 날 수정 가결되었다. 상병헌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본 조례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교육 3주체가 서로 신뢰와 소통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수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또 임채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12일 원안 가결되었고,‘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윤형권 의원의 수정안 발의로 같은 날 수정 가결되었다.그 외 교육감과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1건은 양일에 걸쳐 모두 원안 가결되었으며‘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손현옥 의원의 수정안 발의로 12일 수정 가결되었다. 13일 채택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예산낭비 및 비효율적으로 추진한 행정사례, 학생․학부모․시민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등 다각도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92건의 지적사항이 담겼다.상병헌 위원장은“이틀 동안 20건의 조례가 우리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며,“세종시의 행정에 큰 변화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 위원장은“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과 위원들이 제안한 개선사항에 대해선 조속한 조치와 지속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조례안 3건 수정 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처리와 1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제5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12일 회의에서 조례안 17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했으며,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하고 조례안 3건을 수정 가결한데 이어, 13일 회의에서는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시민안전국, 소방본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12일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혁신학교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의 미세먼지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 윤형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 식재료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다. 이날 박용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가정 내 학생 학대 예방지원에 관한 조례안’역시 원안 가결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상병헌 의원의 수정안 발의에 따라 같은 날 수정 가결되었다. 상병헌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본 조례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교육 3주체가 서로 신뢰와 소통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수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또 임채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12일 원안 가결되었고,‘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윤형권 의원의 수정안 발의로 같은 날 수정 가결되었다.그 외 교육감과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1건은 양일에 걸쳐 모두 원안 가결되었으며‘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손현옥 의원의 수정안 발의로 12일 수정 가결되었다. 13일 채택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예산낭비 및 비효율적으로 추진한 행정사례, 학생․학부모․시민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등 다각도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92건의 지적사항이 담겼다.상병헌 위원장은“이틀 동안 20건의 조례가 우리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며,“세종시의 행정에 큰 변화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 위원장은“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과 위원들이 제안한 개선사항에 대해선 조속한 조치와 지속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
U-20 월드컵 16일 오전1시 결승전!! 우리 모두 함께 응원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이어 결승까지 진출한 우리 청소년 월드컵 축구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세종시가 16일 오전 1시에 ‘2019년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이번 응원전은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우리나라 U-20 대표팀을 응원하고, 세종시민이 함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응원전은 14∼15일 열리는 세종호수예술축제의 메인 무대와 500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진행되며, 경기 전 사전 응원전과 치어리딩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이춘희 시장은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이어 결승까지 진출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라며 “이번 응원전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흥겨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캠페인, 우리 아이 친구 고민 해결법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정신 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캠페인의 하나로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 고민 해결법(알·쓸·신·친)’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충남대병원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 교수(세종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장)와 최정미 전문의, 권영도 전문의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날 강좌에서는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친구 고민 들을 소개하고, 곁에서 부모가 도와줄 수있는 방법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해결책을 제시한다.강좌는 ‘친구 멘토링’ 기초반과 응용 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아이와 상호작용 요령 ▲친구 사귀기 기본기 ▲청소년 친구 관계 기술 ▲부모가 도울 수있는 방법 ▲부모·자녀 간 소통법 등을 알아본다.강의 후에는 부모들이 양육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강사와 참여 시민 간 자유롭게 토론·질의할 수 있는 질의응답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아이의 양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세종시 정신 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성장기의 좋은 친구 관계 경험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사회관계의 바탕이 되고 평생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소통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