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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노인회, 시니어클럽 회원 세종시 관내 승강장 대청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19일 버스 승강장 대청소의 날을 맞아 관내 대한노인회 세종지회 및 세종 시니어클럽 회원 60여 명과 함께 승강장 주변을 청소하고 정비하였다.세종 도시교통공사와 대한노인회 세종지회 및 세종 시니어클럽은 지난달 14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늘 대청소를 하였다.앞으로 두 단체 회원들은 승강장 내 불법 광고물 제거와 함께 고압 물세척기를 동원한 물청소와 더불어 승강장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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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 통해 투명성·책임성 확보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9일 지역 시민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정책 실명제는 교육감 공약사업이나 국정과제, 50억 이상 사업, 자치법규 제·개정사항 등 주요 정책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여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날 선정된 사업은 ▲고등학교 학점제 ▲제2 특수 학교 설립 ▲미세먼지와 석면 없는 학교 ▲세종 자유학기제운영 등 공약사업과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스마트교육 내실화 등 국정과제를 포함해 총 30건이다.세종시교육청은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중점관리 대상 사업 30건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을 교육청 누리집‘정책 실명제’ 코너를 통해 공개하고 추진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정책 추진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심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세종교육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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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2019년 제7회 세종과학전람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제7회 세종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학전람회에는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총 5개 부문에 총 105편(초 23편, 중 13편, 고 69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중 작품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최종 41편이 본대회에 진출했다.올해 7회째를 맞는 과학전람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 등 융합 탐구 활동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 활동과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여 과학 탐구심을 함양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대회는 출품자와 심사위원이 1:1로 개인 면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발표기회를 부여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주제에 대한 오랜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심사결과, 상위 4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전국대회 출전하는 작품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정영권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장은 “우리 세종시 대표작들이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대회에 입상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전람회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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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수발생 원인은 인재로, 6월 하순부터 순차적 정상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고와 관련 환경부 중간 조사결과 인천시의 사전 대비 및 초등대처 미흡으로 발생한 인재로 드러났다.환경부는 5월 30일부터 발생한 인천 수돗물 적수 사고에 대한 정부원인조사반의 6월 18일 중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가건설기준에는 상수도 수계 전환시 수계전환지역 배관도, 제수밸브, 이토밸브, 공기밸브 등에 대한 대장을 작성한 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은 통수 전에 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계전환 작업 시에는 유수방향의 변경으로 인한 녹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토밸브, 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충분한 배수를 실시해야 하며, 제수밸브를 서서히 작동하여 유속변화에 의한 녹물·관로내부에 부착된 물때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녹물 등이 수용가에 유입되지 않도록 충분한 배수작업을 하도록 되어 있다.하지만 인천시는 수계전환 전 수돗물 대체공급을 위한 공급지역 확대방안 대응 시나리오 작성 시 각 지역별 밸브 조작 위주로만 계획을 세우는데 그쳤고, 또한, 밸브 조작 단계별 수질변화에 대한 확인계획은 수립하지 않아 탁도 등 금번 사고를 유발한 이물질(물때 등)에 적기 대처하지 못했으며, 북항분기점의 밸브 개방 시 유량증가와 함께 일시적으로 정수탁도가 0.6NTU로 먹는물 수질기준(0.5NTU)을 초과하였으나, 정수장에서는 별도의 조치 없이 수용가로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인천 수돗물 적수발생사고는 공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점검으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정수를 수계전환하여 대체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다.5월 30일 13시 30분경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에서 최초로 민원이 접수되어 사고발생을 인지했고, 사고발생 4일 후인 6월 2일부터는 영종지역, 15일 후인 6월 13일부터는 강화지역까지 수도전에 끼워쓰는 필터가 변색된다는 민원이 발생하는 등 사고발생 20일째인 현재까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평상시 공촌정수장에서 영종지역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때는 자연유하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이번 수계전환시에는 가압하여 역방향으로 공급한 것이 직접적 원인으로 조사되었다.역방향 수계전환시에는 관흔들림, 수충격 부하 등의 영향을 고려하여 정방향 수계전환보다 특히 유의하여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중간중간 이물질 발생여부를 확인한 후 정상상태가 되었을 때 공급량을 서서히 늘려나가야 하나, 역방향으로 유량을 1,700㎥/h에서 3,500㎥/h으로 증가시켜 유속이 오히려 역방향으로 2배 이상 증가(0.33m/s→ 0.68m/s)하여 관벽에 부착된 물때가 떨어져 관 바닥 침적물과 함께 검단·검암지역으로 공급되어 초기 민원이 발생되었다또한 5시간 후 공촌정수장이 재가동될 때 기존 공급방향으로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관로 내 혼탁한 물이 영종도 지역으로까지 공급되었다.당초 정수지 탁도가 기준 이하로 유지됨에 따라 정수지 및 흡수정의 수질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조사결과 탁도계 고장으로 정확한 탁도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공촌정수장 정수지와 흡수정이 이물질 공급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정부 원인조사단이 수돗물 공급 전과정을 점검(6. 13.)하는 과정에서 확인하여 인천시에 통보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정수지 및 흡수정의 이물질이 사고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정수지 -> 송수관로 -> 급배수관로 -> 주택가로 이동하여 사태 장기화를 초래했다.또한, 상수관망은 단수 등에 대비하여 상수관망이 지역간 연결되어 있는데 지역에 따라 물 흐름에 차이가 발생하여 정체수역에서는 배수가 지연되는데 관망 고저를 표시한 종단면도가 없어 관저부 등 배수지점 확인이 쉽지 않아 소화전 위주의 방류로 체계적인 방류가 지연된 것도 사태 장기화의 원인이 되었다.원인조사단에서 필터 이물질에 대한 성분분석(XRF)을 실시한 결과 깨끗한 필터는 탄소 99%, 기타 무기원소가 1% 이었으나 오염된 필터는 알루미늄이 36 ∼ 60%, 망간 14 ∼ 25%, 철 등 기타성분이 26 ∼ 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탄소를 제외한 무기성분 구성비는 알루미늄과 망간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관로 노후화로 인한 물질이라기 보다는 주로 관저부에 침적된 물때 성분이 유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이 함유된 물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수기나 필터로 한번 거른 물은 음용해도 되지만 필터 색상이 쉽게 변색하는 단계에서 수질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음용을 권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다만, 빨래, 설겆이 등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정부는 인천시와 함께 이물질을 완전 제거하여 사고 이전 수준으로 수돗물 수질이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이물질 공급소 역할을 하고 있는 공촌정수장 정수지 내의 이물질부터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이후 송수관로, 배수지, 급수구역별 소블럭 순으로 오염된 구간이 누락되지 않도록 배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우선, 6월 14일부터 공촌 정수장 정수지를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물빼기와 청소를 반복하여 4개의 정수지 청소를 6월 18일까지 마무리하고,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시간을 이용하여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송수관로 이물질 등 오염수에 대한 배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관로 이토작업과 함께 8개의 배수지도 청소전문업체에 위탁하여 6월 23일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계획이다. 6월 22일부터는 급수구역별 민원발생 등을 고려하여 배수 순서를 결정하고 매일 급수구역별 10개조를 투입하여 단계적으로 공급을 정상화하고, 늦어도 6월 29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수장 중심의 물공급 관리체계를 급·배수관망으로 확대하여 사고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하는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상수관망 유지관리 개선 종합 계획(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관망운영관리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망 기술진단을 의무화하여 진단결과에 따라 관망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법제화하여 관로에 침전물이 오래도록 방치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인천 수돗물 사태에서 전문가를 파견하여 자문과 기술지원을 실시하였으나 체계적인 대응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적시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유역별 상수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망분야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며, 식용수 사고 대비 대응훈련을 정례화하는 등 식용수 사고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정부는 향후 단기적으로 수공과 공단의 수질분석과 옥내배관 세척을 계속 지원하고, 사고 초기부터 지원해 오던 병입수돗물, 수질분석장비, 급수차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공 및 공단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사고 대응현황 파악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인천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관측(모니터링)한다.중장기적으로는 전문가 합동 원인조사반 조사결과 백서를 올해 7월까지 발간·배포할 예정이며, 식용수 사고 대비 지자체·유관기관 공동연수회(워크숍)도 7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식용수 분야 위기대응 지침서(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과정에 대한 대응체계를 올해 내로 마련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이번과 같은 국민들께 큰 불편을 끼치는 수돗물 공급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의 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문제가 된 직결급수지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배수지를 통한 급수방식으로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고는 단수로 인한 급수지역의 불편이 없도록 무단수 공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므로, 무단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기회에 노후관 세척, 배수지 청소 등 수돗물 수질개선에 도움 되는 일을 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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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19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19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의 실천적 이해와 현장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 되었으며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평가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무 과목으로는 ▲교사와 교육과정 ▲학생의 삶을 이야기하는 교육과정 ▲학교와 교육과정 ▲듀이가 말하는 경험과 사고 ▲듀이가 말하는 민주주의 등 총 6개 과목이 설계됐다.금용한 원장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배움과 삶을 촉진 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및 평가의 맥락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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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행복한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부강면이 현대 L&C 세종사업장,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부강면과 현대 L&C,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온 ‘365일 행복한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부강면은 18일 부강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이상욱 부강면장과 유완종 현대 L&C 세종사업장 장, 장백기 세종사회복지관장, 정은화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꿈꾸는 도서관’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상욱 부강면장은 “이번 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대 L&C, 세종종합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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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채소 많이 먹고 아침밥도 꼭 먹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6월 식생활교육의 달 및 식생활교육주간에 맞춰 바른 식생활 5대 중점 실천사항을 바탕으로 바른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식생활교육 세종 네트워크와 함께 세종시는 바른 식생활 5대 중점 실천사항을 ▲아침밥 먹기·가족 밥상의 날 ▲채소·과일 많이 먹기 ▲텃밭 가꾸기 ▲축산물 저지방 부위 소비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으로 정하여 실천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지난 18일 새롬동 가득초등학교에서 ‘과일·채소 많이 먹기’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21일에는 아름 초등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24일에는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텃밭 가꾸기’, ‘축산물 저지방 부위 소비하기’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계속해서 진행한다.또 찾아가는 바른 식생활교육, 농업·농촌 체험연계 식생활교육, 텃밭 식생활교육, 고령자 건강밥상 교실 등 건강한 식생활 확산 및 지역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14일에는 세종시교육청과 수행기관 담당자, 학교 및 어린이집 담당자, 우수 농촌 체험 기관및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고 식생활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시 관계자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과 식생활교육 주간을 활용해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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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커뮤니티와 학교시설 통합설계 및 건립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앞으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유치원·초등생의 등·하교 시 도움을 주는 학부모나 어르신들이 여유 시간에 복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한 복합커뮤니센터와 학교시설 등이 통합 설계 건립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이하 ‘복합시설’)과 학교시설 등이 통합 설계·건립 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복합시설 건립 시 유·초·중·고등학교와 공원을 인근에 배치하는 통합설계를 향후 건립되는 복합시설 전체에 적용한다고 6월 19일(수) 밝혔다.그 동안은 행정·복지·체육·문화시설 등을 한 건물에 복합화하는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이들을 따로 건립하였을 때와 비교하여 예산 절감과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아 왔으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유치원·초등생의 등·하교 시 도움을 주는 학부모나 어르신들이 여유 시간에 복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 복합시설과 학교 등을 통합 설계한다.이를 위해 행복청은 작년부터 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에 대해 시범적으로 통합설계를 하여 올해 6월에 착공하고, 향후 건립되는 합강리(5-1생활권), 산울리(6-3생활권) 등 남은 6개 생활권 전체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해밀리 복합시설은 ‘숲속의 숲’을 개념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공원 등을 인근에 배치하고 초·중·고등학교와 복합시설 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인공암벽장, 달리기 원형주로를 설치하고 도서관에는 계단식 열람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통합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들의 복합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학생들과 주민·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가 만들어 지고 중복설계가 없어져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브리핑에 나선 권진섭 공공건축과장은 행복청이 추진하는 단지 통합설게는 물리적 환경개선을 통해 복컴의 이용률 제고와 예산절감 목표도 있지만 공동체 형성이라는 보다 큰 방향을 향해 나가고자하는 행복청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공동체 완성을 위한 시민과 언론의 지지를 당부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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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보건부 국장단 15명, 세종소방본부 방문 응급의료체계, 벤치마킹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볼리비아 보건부 및 주립병원 관계자 등 15명은 지난 18일 우리나라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를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 세종소방본부를 찾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볼리비아 방문단은 이화여자대학교의 ‘볼리비아 고원 지역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연구용역’에 따라 국내 초청된 볼리비아 보건부 국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다. 이날 볼리비아 보건부 국장단 15명은 소방청 견학 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및 세종소방서를 방문,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급현장을 체험했다.특히 볼리비아 방문단은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세종소방본부의 인력, 시설, 장비 운영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볼리비아는 장티푸스, 결핵, 말라리아가 발생이 잦고 유아사망률이 남미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해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덕곤 소방본부장은 “세종소방본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결과 세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볼리비아의 현장 응급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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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목 설계업체와 간담회 개최하고 업체측 애로사항 경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토목측량 설계업체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청렴도 제고 및 개발행위 허가 관련 기준 등을 공유했다.오늘 간담회에는 정채교 세종시건설교통국장과 강성규 도시정책과장 및 관련업체 30여 명이 참석 옹벽규제 완화, 진입도로 경사면각 완화 등 업체측의 애로사항 경청과 세종시의 입장이 설명되었고, 세종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규제완화를 위한 실무검토를 약속했다.특히 시는 토목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전문적인 설계로 보완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는 개발행위 허가과정에서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토목측량설계업체도 민원인들의 만족도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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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건설현장 위반행위 적발 위해 안전보안관 및 시민단체가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현장의 안전위반 행위 및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신고요령 교육을 실시하였다.1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안전보안관 및 시민안전단체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고,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비계 등의 설치가 불량한 현장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요령 교육이 진행되었다.세종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으로 세종시 관내 건설 중인 건설현장 및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실시간 감시활동 전개로 안전무시관행 근절 및 지역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안전보안관 및 시민안전단체회원에게는 연말에 표창수여로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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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행복도시 리빙맵 실증사업 본격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월 19일(수) 리빙랩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의미하며, 세종시 도담동(1-4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중(‘18년 10월~’19년 말)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증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리빙랩 실증사업의 목적은 시민이 발굴한 불편사항 등을 민간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것으로, 그 동안 시민참여단을 통해 도시문제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스마트기술을 발굴하고, 스마트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시민참여단 평가를 거쳐 지난 4월 선정한 바 있다.실증사업의 주요내용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야간 미신호 구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예방, 실외 미세먼지 상태정보 측정‧알림, 대형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등 4개 사업이다. 행복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사업자는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스마트시설 등을 구축‧운영한 후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를 타 생활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행복도시 리빙랩 프로젝트는 2019년도 정부혁신 6대 역점 추진분야 중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지역문제 해결기반 구축’의 대표사례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라며, “문제 진단, 해결방안 도출, 사업자 선정 등 전 과정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행복청, 세종시, LH 등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스마트시티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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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창출은 균형발전의 마중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6월18일 (화)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청 별실 3호에서 제2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질 좋은 일자리에 대해 논의했다.이해찬 당대표는 “오늘 주제인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관련 공동과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제안된 8대 세부과제 역시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인 만큼 정부와 협의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닌 지방에 걸맞은 질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는 노력을 원내에서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은 “현재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국회세종의사당과 함께 검토되고 있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도 충청권 의원님들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하며 아울러 “공공기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여성가족부와 균형발전위원회나 자치분권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대통령직속위원회 등의 우선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충남,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도당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4월 7일 청주에서 열린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했던 ▲2030충청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미세먼지 공동대응 ▲충청권 광역교통체계구축 ▲4차산업혁명 충청권 상생벨트 구축 등 공동주제 관련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일자리 관련 공동발전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공동주제 중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제안설명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에 충남도와 대전시만 제외된 것을 지적하며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지역성장을 견인할 공기업 추가이전을 위한 충청권의 공동 협력을 강조했다.이어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자리 관련 공동발전 과제’ 대표 제안설명에서 LG생활건강 일반산단에 상수원보호구역 유하거리 제외규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LG생활건강 일반산단 규제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태양광·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지역 일자리 현안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해찬 당대표는 마무리발언에서 세종시와 관련해 “이미 정부 부처의 2/3이 세종으로 이전했기 때문에 국회세종의사당의 규모가 생각보다 커질 듯하다”며 “7월 말쯤 국회세종의사당 용역 결과가 나오면 다시 한 번 재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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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 설계공모 6월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6월 17일(월) 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의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하였다고 밝혔다.신축 예정인 119특수구조단 청사는 세종시 어진동 세종소방서와 연접한 부지에 연면적 202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추정공사비는 55억 원, 설계비는 2억 8천만 원이다.세종 119특수구조단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 따라서 설치된 테러 등 특수재난 대응 전담조직으로 지난 ’17년 3월 출범하여, 테러취약요인 점검·예방, 테러 발생시 인명의 구조 및 초기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세종소방서 청사 일부를 임시 사용 중이나, 119특수구조단 청사가 건립되면 소방차량 대기공간과 훈련 공간 확보 등 환경이 개선되어 시민 안전을 위한 방재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계공모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건축가는 행복청 및 세종119특수구조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사 건축계획을 수립,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신진건축가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건축가의 경험 및 실적에 대한 평가 배점을 대폭 낮추는 반면 부지여건과 사용자 요구사항에 대한 창의적 대안제시를 주요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정부혁신 기조에 따라 심사위원단 구성 시 발주청 공무원 참여를 배제하고 건축 계획 및 설계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은 6월 24일(월) 13시부터 17시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여 7월말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권상대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제안공모 방식을 도입하여 건축가의 공모 참여 부담을 덜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학계와 업계의 우수한 건축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제출된 건축계획의 창의성과 현실성을 적절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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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day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관련 행사 연계 진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에 나선다.6월 19일은 일구데이(19day)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전의일반산업단지 인사담당자 간담회 등을 추진하여 올해 일자리 목표공시제 201개 사업 중 34개 중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을 독려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10월부터 매달 19일을 일구데이로 지정해 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고용동향 등 정책 공유를 추진하는 한편,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일자리 관련 행사를 연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20일에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한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4일부터는 버스인력 양성과정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세종교통사관학교가 올해 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인사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근로자 채용 애로사항과 고용환경 개선 등에 관한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들의 지속적인 맞춤서비스를 통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월 실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