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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초등학교, 전교생 930명 참여하여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다정 초등학교가 학생 93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 그루’ 독서교육 주간을 운영했다.이를 위해 교내 도서관에서 치러진 ‘독서 쿠폰 발행’은 독서교육 주간 동안 도서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5개의 도장을 획득하면 작은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보다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 하는 습관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명언처럼 다정 초 학생들의 독서 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독서 골든벨 ▲독서쿠폰 발행 ▲독후화 그리기(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독서 토론 ▲도서 홍보물 제작하기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각 학년별로 진행된 프로그램 중 ‘독후화 그리기’를 통해서는 자신이 읽었던 책 중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책을 선정하고 그 중 한 장면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책과 자신의 삶을 엮어보는 활동을 했다.다정초 독서교육 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은 바로 ‘독서 골든벨’이었다. 학년별로 진행된 독서 골든벨은 각 학년 권장도서의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활동으로 모든 학생 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 학년별 특색을 잘 살린 활동이었다.3학년 독서 골든벨을 울린 류가현 학생은 “평소에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번에 골든벨을 울리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책을 읽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노경숙 교장은 “이번 독서교육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다정 초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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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 노조 총파업에 따른 대책 마련하고 총력 기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상됨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특수교육 운영은 파업 기간 중 현장 체험 활동 등의 교수학습을 자제하고,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담임교사와 또래 도우미 등을 활용하며, 행정업무를 비롯한 시설관리, 청소, 당직 등 업무 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교직원으로 업무대행자를 지정하되 업무량을 적정하게 배분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세부 대응 방안은 학교 급식은 학교별 실정에 맞는 급식 중단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운영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초등돌봄교실 운영은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하므로 현직 교원으로 대체하여 탄력적 운영을 하고, 학부모에게 사전에 충분한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주요 내용은 ▲종합 상황실(상황실장 김보엽 행정국장) 운영 ▲학교 급식 대응 방안 ▲학생 교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종에 대한 방안 ▲행정 업무 및 시설관리 직종에 대안 방안 등 예상되는 직종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대책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해 26일에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과 행정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총파업은 합법적 파업이므로 노조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육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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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건설기계사업자 운영 실태와 공동주택 건설현장 불법 행위에 대해 일제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관내 건설기계사업자 운영 실태와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일제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일제점검은 45곳의 건설기계사업자와 5곳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 사업자 간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건설기계의 안전한 운영·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공정거래위원회의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 ▲자가용 건설기계 영업 단속 ▲등록기준 미달 및 불법적 건설기계 사업 단속 등이다.이번 점검에서 불법 행위 적발 시 행정지도 및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이두희 교통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분을 시행해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행위 근절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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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통합관제센터’ 설치, 모든 상수도 시설물 통합관리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모든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통합관제를 시행한다.상수도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도시에 걸맞은 선진 수돗물 공급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종시 내 모든 상수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관제를 위한 시설로, 행복 청과 LH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설치하게 됐다.지금까지는 가압장, 배수지 등 일부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부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전체 상수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상수도 통합관제센터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6-1 생활권 상수도 중간가압장 부지 내 총 501.98㎡ 면적에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은 사무공간, 2층은 관제공간으로 구성된다.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설 건물이 내년 3월 완공되면, 시는 스마트 워터 시티 사업과 연계해 6월 말까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6개월간 시 운전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상수도 통합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본격적인 통합관제가 시작되면 가압장, 배수지를 비롯한 전체적인 관망관리와 원격누수 감시시스템, 수질 계측기, 재염소시설 등 스마트 워터시티 사업으로 설치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해진다.시는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스마트 도시에 걸맞은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관리와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재환 상하수도 과장은 “상수도 통합관제가 시작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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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내 상가 공실 해소위한 4개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행복청에서 최근 행복도시 내 상가 공실률에 특단의 대책으로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대책’을 발표됐다.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6월 25일관계기관 합동 대책을 발표하고, 이번 대책이 세종시의 상가 공실문제를 완화하고 상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근 2년간 상업용지 공급을 억제하고, 단지 내 상가 공급조절을 추진해온 행복청이 공공기관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6만 1637㎡(어진동 ‘중앙타운’ 12개동 면적)를 공공업무용지로 변경하고, 2015년 규제완하로 일부 공동주택 단지내 상가 과다 공급문제에 대해 근생시설 세대 당 한도를 설정, 특히 상인조직 설립지원, 상점가 지정*,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를 통한 상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청은 상업용지에 대한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상업지역을 공공용지로 전환하는 공급조절을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자족기능 유치를 보다 강화하여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세종세무서, 관세평가분류원 등 기존에 유치된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회의사당, 법원․검찰청 등 신규기관 유치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상가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종시에서 경영․상권실태 조사(매분기) 및 지원계획을 수립(3년주기) 하고, 자체 전담팀(TF) 운영, 소상공인 지원담당 조직 신설(’19.8월, 4명), 소상공인 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19.7월 예정) 등 지원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인조직 설립지원, 2천㎡이내 30개 이상의 점포 밀집지구로서 시장·군수·구청장 지정(유통법 제5조)하는 상점가 지정,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경영자금 보증지원(’19년:150억 원→’20년:180억 원), 이자보전(’19년:5.5억 원→ ’20년:7억 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3월 발행을 목표로 실무TF 및 민관추진협의회 구성, 조례 제정, 시스템 구축 등 ‘가칭 세종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월 1회에 한해 휴무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월2회(둘째, 넷째 금요일)로 확대하는 세종시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제 시행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행복청, 세종시, LH 합동 전담팀(TF) 운영(’17~)을 운영하고, 상권 임시주차장 설치, 상가통합 주차장 설치 유도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다. 그동안행복청과 세종시, LH 세종본부에서는 상가공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 기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해법마련에 고심해 왔으며, 행복도시 상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행복도시 상업시설 모니터링 연구 용역’을 실시하였다.한국감정원에서 상가 공실률, 임대료 등에 대한 전국단위 조사결과를 매분기 발표하고 있으나, 세종시의 경우 조치원 등 읍면지역이 포함되어 있고, 조사표본이 일부 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신도시 지역 상가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실태조사(모니터링) 용역 결과, 2019년 1분기 기준 행복도시 상가공실률은 약 32.1%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18년 2분기 공실률(35.9%)에 비해 3.8%p가 감소한 32.1%(’19.1Q) 수치로 조사기간 중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임대료의 경우 주요 광역도시 대비 높은 수준(28.7천원/㎡)이나 완만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공실 원인으로는 도시 초기 과도기적 현상, 일부 생활권 상업용지 조기공급 및 일부 아파트 상가 과다공급, 실수요 보다 임대수익기대 투자로 인한 고분양가 및 고임대료 형성, 소비형태 및 사회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일반 시민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고임대료, 상가과다, 주차시설 부족, 용도규제 등을 주요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행복청의 상업지역을 공공용지로 전환하면서 우려되는 상가 빈익분 부익부 현상에 대해 김 청장은 앞으로 계획되는 부지에는 유보지를 확보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업지역 토지분양가가 높은 것이 공실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토지공급 분양가는 분양가의 15%정도이고, 부대비 구성에 문제가 있다며 상가부대비는 비공개 대상으로 제한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분양단계의 고분양가 형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한편 세종시청이 추진하는 시청 구내식당 의무휴일 확대에 대해서도 청사관리소와의 긴밀한 협조아래 정부청사 및 모든관공서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행복도시 상가에 활력이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오늘 발표한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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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만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명회 개최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참여공동체과가 진행하는 마을기업 사전설명회가 3명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관계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적극성이 모자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세종시 참여공동체과는 지난 21일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관내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설명회에 단 3명만 참석한 1개의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공무원의 사명감 결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대해 세종시 참여공동체과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개최되는 마을기업 설명회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단체의 수요 요청에 따라 비예산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또한 1시간 교육에 2개 단체 7명이 참석했지만 1개 단체 4명은 교육 후 귀가했고, 1개 단체 3명이 자리에 남아 추가질의를 이어간 것이라고 해명하였다.또한, 세종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에서는 시민이나 공동체 5인 이상이 사업설명회를 요청하는 경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언제든지 설명회 및 찾아가는 설명회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과 단체가 원하면 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하였다.시 관계자의 해명대로라면 단체나 5인 이상이 원하면 횟수와 시간,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교육을 진행한다는 말인데 이는 공무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인력을 낭비하는 무계획의 상징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공무원이 사업을 시행하기 전 꼼꼼하고 치밀한 계획과 더불어 해당 사업의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인력의 비효율을 고효율로 바꾸려는 담당자들의 적극성만이 시민들로 존경받고 시민을 위한 공직자의 사명임을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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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안전·표시기준 위반 23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18개 업체 23개 제품을 적발하여 6월 24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들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지정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올해 초에 안전․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한 제품과 안전‧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소비자가 신고한 제품으로 전체 위반제품 중 ㈜나무와 사람들에서 수입한 접착제 1개 제품에서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100mg/kg)을 3.4배 초과하여 검출되었고, 엠컴퍼니를 비롯한 나머지 22개 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제품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6월 25일부터 이들 제품을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하여 더 이상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아울러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도 유통 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환경부는 해당 업체의 회수계획과 실적, 이행상황, 폐기결과, 재발방지대책을 점검하여 불법제품을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판매금지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미처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이들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한편, 환경부는 올해 2월 중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고시 시행을 통해 막(필터)형 보존처리제품, 인공 눈 뿌리개(스프레이) 등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에 새로 추가하여 초,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 총 35품목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누구든지 안전기준 확인을 받지 않거나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을 판매 또는 증여하는 행위는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여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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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착공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영상-세종시] 24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공통 공약사항이던 세종 공공급식지원센터가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규모가 커진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였다.세종 공공급식지원센터는 24일 착공 20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9월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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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25일 0시부터 업무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형 세종지방경찰청이 25일 0시를기해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종전 충남지방경찰청이 담당했던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을 25일부터 세종지방경찰청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그 동안 세종시는 42개의 정부기관이 입주하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치안체계 강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이번 세종지방경찰청 신설로 세종시의 치안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세종지방경찰청은 5과(112종합상황실, 경무과, 생활안전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체제로 운영하고 산하에 정부세종청사경비대, 경찰관기동중대, 세종경찰서와 신설 예정인 남부경찰서를 두게 된다. 세종경찰청은 지방청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기동 순찰 팀을 두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세종시는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대상지역으로 예정되어 있는데도 그간 충남지방경찰청의 관할에 속하다보니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지방경찰청 신설을 계기로 세종시와의 치안협력이 보다 강화됨은 물론 자치경찰제 논의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세종경찰청 고위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와 앞으로 이전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분원 및 제2 집무실을 갖춘 세종시 특성상 타지역의 관리형 경찰청보다 세종경찰청은 실무형 경찰청으로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으로 스마트형 경찰청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선도 경찰청의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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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에 따른 숙취운전근절 캠페인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서가 출근길 직원 대상으로 숙취 운전 점검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19.6.25.)으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되어 혈중알코올농도 0.05% → 0.03%부터 면허 정지, 0.1% → 0.08%부터 면허가 취소된다. 이에 따라 경찰관 스스로 숙취 운전에 대한 사전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서장을 중심으로 청렴 동아리 회원, 교통 외근이 숙취 운전에 대해 합동 점검하면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세종 서장은 직원들의 격려 차원에서 아침 간식으로 ‘빵’과‘우유’ 등을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김정환 서장은 “경찰부터 솔선수범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음주운전은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세종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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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시티, 국내최초 국제건설관리협회 특별상 수상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국내 최초로 국제건설관리협회(ICPMA)로부터 ‘2019년 IQ(혁신과 품질)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4일(월) 밝혔다.스마트시티 건립 사업이 ICPMA AWARD를 수상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공항, 박물관 등 개별건립 프로젝트 이외 대규모의 도시건설사업이 ICPMA AWARD로 선정된 것 역시 국제적으로도 첫 수상이라는 의미가 있다.ICPMA는 주요 건설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혁신적인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국제 조직으로, 2015년부터 우수 건설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6월13(목)~14일(금)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4개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국제적으로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은 수상 이유를 밝히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韓ㆍ中 CM 포럼’ 및 ‘CM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 스마트시티 정책과 LH 스마트시티를 소개한 바 있으며, ICPMA AWARD에 응모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세종시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 인증(ISO37106)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세종 스마트시티의 국제적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ICPMA AWARD 수상은 다시 한 번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내‧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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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회, 전의면 다방리의 한 농가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활동에 어렴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힘을 보탰다.세종시의회 의원들은 37일간의 제56회 1차 정례회 기간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마지막 본회의(25일)를 앞두고 있어 피로가 누적 되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30여 명은 24일 전의면 다방리의 한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금택 의장은 “농번기에 턱없이 부족한 일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농장주 박종진씨는 “세종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태줘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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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친환경 빗물관리 홍보관 운영, 체험학습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복 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친환경 빗물관리 홍보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열섬현상,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부족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2015년 환경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빗물관리 기법인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행복 도시에 단계적으로 도입․추진하고 있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빗물을 직접 유출시키지 않고 땅으로 침투․여과․저류 하도록 하여 하천의 수질개선 및 가뭄․홍수 등에도 대응하도록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으로 친환경 빗물관리 기법이라고 한다.이번 친환경 빗물관리 홍보관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친환경 빗물관리 기법의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건립되었으며, 행복 도시 홍보관(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551-7 ) 내에 별도의 홍보 전시공간과 옥외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옥외 주차장에 위치한 체험학습장은 식생수로, 빗물정원, 식물재배화분 등으로 홍보 전시공간에서 보았던 빗물관리 시설들을 통해 어떻게 빗물이 모이고 땅속에 스며드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앞으로 행복 도시에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확대 도입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고 폭염 등 도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홍보 전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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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 대표전화번호? 044-320-2525 번입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안전 대표전화(044-320-2525)’를 개통하여 운영에 나선다.지금까지는 학교 현장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학교는 119 신고 등 초동 조치 후 세종시 교육청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사고가 발생한 학교는 기존처럼 재난 및 안전사고 담당 부서나 당직실뿐만 아니라, 안전대표 전화로 신고가 가능하게 되었다.이는 학교 현장에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안전 대표전화(044-320-2525)’를 개통한 것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통한 ‘안전 대표전화번호’를 긴급 구조 차량의 사이렌 소리인 “이오이오”를 형상화한 044-320-2525으로 정하고 학교에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6월 중으로 안전대표번호를 시범 개통하여 운영하고, 운영 현황을 분석하여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안전 대표전화 개통으로 신속하게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세종시교육청과 직속기관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대표전화’를 공모한 결과, ‘2525(구급차, 앰뷸런스 등의 사이렌 소리 형상화)’, ‘8297(빨리구출)’, ‘8255(빨리오오)’ 등 9개 번호가 심사 대상에 올라 최종적으로 ‘2525’가 선정됐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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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세종교통사관학교 국비 무료교육생 50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과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19년도 1기 25명, 2기 25명 등 총 50명의 ‘세종교통사관학교’ 국비 무료교육생을 모집한다.19년 7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동안 241시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되는 1기 교육과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2기교육은 교육비 전액 지원과 중식이 제공되며, 성적 우수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지원자격을 부여하는 동시에 세종시 및 민간운수업체와 취업을 연계지원하고,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및 성적우수 표창이 수여된다.모집은 1기(7월 8일 18시까지), 2기(8월 9일까지)를 모집하고,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하고, 버스운전적성정밀검사에 합격한 자로, 20세 이상(2000년) 60(1959년생)세 미만의 버스운전자격증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총 운전경력 1년 이상인 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단 세종시 거주자는 우대할 방침이다.서류접수, 인성검사, 면접, 합격자발표 후 합격자는 세종시 조치원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 세종분원에서 각 241시간의 교육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