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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6일 세종교육정책포럼 개최 하고 학교 교육 혁신의 길 모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26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원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학습도시 세종! 미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학습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세종교육포럼’을 개최했다.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타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세종교육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활동 지원 포럼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또한, 교육정책과 교수-학습에 대한 교원과 교육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모을 수 있는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전북대 박휴용 교수가 ‘포스트 휴먼 시대의 학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한 첫 번째 기조강연에서 인간과 동물, 기계의 관계성을 재해석하여 인간을 바라보는 포스트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포스트휴먼적 교육과 학습은 어떻게 행해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서, ‘학교자치와 미래 교육’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기조 강연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홍섭근 연구위원은 ‘5·31 교육개혁’의 배경과 기본 방향을 살펴보고 이후 진행되고 있는 혁신학교 등 교육개혁의 성과와 시사점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교육개혁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포럼에 참석한 세종시 한 교사는 “학교교육의 변화와 혁신교육을 이해하는 데 강연이 매우 유익했으며 특히 최근에 다루어지고 있는 교육계의 이슈에 대한 정보 나눔은 전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제주와 대전, 충남, 충북 등 타 시도 교육정책연구소의 관계자들은 “세종시에서 최근 변화하는 학교교육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었고 각 시도의 연구진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갖고 많은 연구물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금용한 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세종교육원에서 전문강사를 모시고 세종교육가족과 타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과 새로운 학교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학교 교육 변화와 미래교육에 대한 진지한 생각 나눔을 토대로 ‘학습도시 세종!’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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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한국법제연구원과 상호 업무협약 체결하고 자치법규가 적기에 제·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협력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는 26일 세종시의회 의정 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양 기관의 선진화를 위해 한국법제연구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늘 업무협약식에는 세종시의회 안찬영, 이영세 부의장과 차성호 산건위원장, 법제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협약식에 서명하였다.서 의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치법규가 적기에 제·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시민의사를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 시민 복지증진, 지역사회 개발과 관련된 주요 조례 제정시 실질적인 자치법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법제연구원의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익현 법제연구원장은 균형발전,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실질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세종시의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인사로 가름했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서 금택 의장과 세종시 의원 3명과 한국법제연구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 입법정책의 공동연구 ▲ 자치법규의 입안 및 정비 ▲ 학술정보 공유 ▲ 정책실무협의회 운영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이행 하기로 약속했다.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국내외 법제 및 입법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 등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2014년 1월 세종시 보람동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익현 제12대 원장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직원이 법제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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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가 내일 27일 출․퇴근시간대 제12차 교통량조사 시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 청과 LH 세종특별본부가 27일 출․퇴근시간대(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 총 4시간)에 주요 교차로 27개를 대상으로 제12차 교통량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량조사의 목적은 최근 공동주택 입주 및 행정안전부 이전 등 행복 도시 건설사업 진행에 따른 주요 교차로의 교통 흐름 변화 등을 파악하고, 필요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행복 청은 말했다.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한 2013년 이후로 정기적인 교통량조사를 시행하고 조사결과를 통해 교차로 구조개선, 신호현시 및 차로 조정 등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주요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편, 지난 11차 조사 (‘18. 12) 시에는 10차 조사(’18.6)대비 인구는 2만여 명, 자동차는 1만여 대가 증가하였음에도 교차로의 운영상태는 설계기준 서비스 상태 이상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고성진 교통계획과장은 “그간 주기적인 교통량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하게 느끼시는 점을 개선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행복 도시 내 교통흐름을 지속적으로 실태 조사(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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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박물관 건립, 시민의견 수렴 위해 설명회 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 청은 도담동 주민센터에서 6월 28일(금) 오전 10시 세종시 어린이박물관의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어린이박물관 기본설계는 ‘18년 9월에 착수되어 올해 5월에 완료되었고, 이번 설명회 진행 후 7월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으로 행복 청은 이번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생활권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 혁신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어린이박물관의 설계 진행 상황과 국내외 어린이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어린이박물관은 제천과 중앙공원 등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저층으로 계획하였으며, 1층 로비를 중심으로 각 공간이 직접 연계되도록 각 상설전시실을 순차적으로 배치하고 전시는 공감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7개 공간으로 나누어 배치될 예정이다. 행복 청 김태백 문화박물관 센터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어린이박물관 건축과 전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박물관의 주인인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박물관은 올해 1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부지면적 6108㎡, 연 면적 4891㎡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규모로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며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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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손은 가위손, 세종누리학교, ‘자녀 헤어컷’ 학부모 연수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누리학교가지난 6월한달 간 장애 학생의 낯선 환경, 사람에 대한 불안과 기피 특성을 감안해 누리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헤어컷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에 세종누리학교에서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자녀 헤어컷’기본과정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가 가정에서 장애 자녀의 두발을 예쁘게 다듬을 수 있는 능력 함양은 물론, 실제 직업적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녀의 진로를 설계해 보는 등 직업 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은성 한국영상대학교 방송 헤어 분장학과 교수를 지도강사로 초빙하고, 이·미용 의자와 테이블, 거울 등이 마련된 한국영상대학교 창의관 헤어분장실을 연수의 장소로 사용하여 고품질의 연수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가위 잡는 방법부터 시작해 여성과 남성 헤어컷을 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수대상자로 선정된 학부모들은 “오랜만에 대학에 와서 수업을 들으니 다시 대학생이 된 듯 즐거웠고 강의도 재밌고, 내 아이의 머리카락을 다듬어 줄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정민호 교장은 “학부모들이 이번 연수로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녀의 두발을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자녀의 미래에 대한 직업적 구상도 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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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과의 따뜻한 동행을 위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 위해 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종촌동 종촌 종합복지센터 2층 아람 센터에서 ‘발달장애 학생 행동 이해하기’연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중 4회에 걸쳐 발달 장애아동의 행동지도에 대한 사례 공유로 장애아동을 지도하는 교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연수는 ▲응용 행동분석의 원리와 응용 ▲긍정훈육이라는 렌즈를 통해 아이의 행동 이해하기 ▲발달적 지양의 관점에서 인간행동 맥락성 성찰하기 ▲발달장애의 소아 정신과적 평가 및 행동치료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신명희 유 초등 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지닌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진행하는 데 있어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의 실제적인 경험과 이론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행동 중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접근을 통해 발달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원활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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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영화음악과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는 오는 29일 13시부터 21시까지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서 6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에 앞서 13시부터는 현악 3중주, 버스킹공연, 영화시상식 포토존, 체험 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날 19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영화음악과 뮤지컬, 드라마 OST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 영화음악 콘서트’가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데 특히 ‘명량’,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해적’ 등 영화의 명장면과 주제곡이 어우러지며, 주말의 명화 메들리와 뮤지컬 음악, 드라마 OST 등이 펼쳐지는 가운데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참여한 ‘청사진-청년, 사진과 진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코너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춘희 시장은 “도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문화시설인 조치원 정수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펼쳐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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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최초의 농촌형 연동면 복컴 개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읍면 최초의 연동면 복합커뮤니센터가 착공 22개월여만인 26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하였다.한옥의 처마와 한글 `미음´자 형태로 한옥의 안마당과 같은 분위기 형태로 건립된 농촌형 연동면 복컴 개청식에는 이춘희 시장, 서금택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인 채평석 의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 읍면 최초의 농촌형 복컴 개청을 축하했다.이번에 개청하는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세종시 내 읍·면 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농촌형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부지매입비 30억7천7백, 설계비 6억8천, 감리비 2억, 건축비 88억 등 총 128억 원이 투입, 연면적 3,474㎡에 지상2층 규모로, 연동면사무소, 연동면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이전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시는 주민대표 등 33명으로 구성된 건립 추진위원회를 운영,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용도·면적·시설계획을 결정하는 등 설계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왔으며, 실제로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블라인드와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안마당에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12건의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이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건립된 세종시 면 단위 첫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의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연동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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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 25일 본회의 에서 세종시에 대한 긴급현안질문 던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도담)은 25일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시책 사업의 법적 근거가 되는 조례 공포 오류로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말하며 ‘지방자치 본질을 훼손한 세종시 조례 공포 오류의 원인과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이날 노종용 의원은 “제2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받은 전수조사 역시 본 의원의 자체 조사와 상이한 내용이 다수 발견돼 제3차 추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2차 전수조사 때 보다 94건 증가한 총 321건의 조례가 시의회 의결과 다르게 공포됐다”고 비판했다. 세종시 출범 이후 공포된 조례 총 1,090건 중 321건에서 내용 누락과 임의 수정 등 오류가 발견된 것이다. 특히 노 의원은 “더욱 큰 문제는 제1차 조사, 제2차 전수조사, 제3차 추가조사 결과 역시 다르다”면서 현재 세종시 행정의 사후 검토나 문제 대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했다. 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일부개정조례’는 의결된 내용과 달리 ‘위탁 근거 규정’과 ‘공영자전거 사용료’가 삭제돼 공포됐다. 즉, 법적 근거 없이 공영자전거 사용료와 임대료를 부과한 셈이다.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일부개정조례’역시 임대료 일부 기준이 누락되기도 했다. 노 의원은 이번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을 요구하며 이춘희 세종시장을 대상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먼저 노 의원은 “세종시가 조례 내용을 임의 변경하거나 삭제, 추가하여 의회 의결권을 침해했다”면서 지방자치법의 본질을 심각히 훼손한 데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이번 오류는 집행부 나름대로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일부 조정하는 관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의회 입법 권한을 의도적으로 침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노 의원은 의결과 다르게 공포되거나 공포문과 다르게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게재된 321건의 조례에 대한 명확한 조치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법령 사이트에 잘못 등재된 조례는 이달 중으로 전산 시스템을 통해 수정하고 입법 취지 및 내용 변경이 있는 조례는 제57회 임시회에 맞춰 의회와 협의 후 개정 추진 등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노 의원은 조례규칙 심의회 의장인 이춘희 시장이 심의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채로 조례에서 규정한 조례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해명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원칙적으로 시장이 조례규칙 심의회를 주재해야 하지만 일정 관계상 부시장이 회의를 대신 주재해왔다"라면서 “앞으로는 가급적 직접 심의회를 운영하고 서면 대신 대면 심의에 의해서 조례규칙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노 의원은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은 지방의회의 고유 권한이며 의회의 의결로써 조례안이 확정되는 것”이라며 감사위원회 감사를 통해 고의성이 있는 해당 업무 관련자들의 징계 등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청해서 그 결과에 따라 문책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를 포함해 시 공직자 모두가 각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노종용 의원은 세종시 공포 조례 오류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전문인력 확충과 검토 프로그램 도입, 세종시 차원의 명확한 기준 마련 등을 제시하며 긴급현안질문을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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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장 혹서기 대비 근로환경 점검차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진숙 행복청 청장이 25일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공사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내 쉼터 조성 및 식염수 비치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점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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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가 공실율 해소를 위한 특단 마련한 행복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상가 공실율이 타 지역 평균보다 높은 것을 두고 김진숙 행복청장이 상업지역을 공공용지로 전환하고 단지내 상가 제한과 상가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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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현장에 최초로 탑다운 공법 적용한 대림산업, 세종시 공무원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림산업이 세종특별자치시 복합시설에 탑다운(TOP&DOWN)공법을 적용한 공사로 세종시 건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대림산업이 시공 중인 C3-13BL 복합시설 신축현장은 말 그대로 위로(상향식), 아래로(하향식) 동시에 시공하는 공법으로 공기가 20~30% 정도 단축되고, 특히 기존의 터파기 공법에서 지하수 유출로 인한 주변 지반침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지상 1층의 슬래브가 완성된 상태에서 다운 방식의 공사가 진행 비산먼지를 대폭 감소하는 환경 측면에서의 장점이 주목받는 새로운 공법이다.대림산업이 시공 중인 탑다운 공법은 굴착공사 이전에 흙막이 벽체, 지하층 철골 기둥을 선시공하고, 단계별로 슬래브와 토공사를 위아래로 반복하여 지하구조물을 형성하는 공법으로 기존 터파기 공법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대단 면, 대심도 굴착에 활용되며, 특히 인접 건물이 많은 도심지 구간에서의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상과 지하의 동시 시공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공법이다.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설사업소와 건축과 공무원 20여 명은 25일 대림산업이 시공 중인 현장을 방문 탑다운 공법에 대한 설명을 조성환 현장소장으로부터 듣고 비산먼지가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장점에 호감을 느끼고, 특히 지하수 유출로 인한 주변 침하에 강한 이 공법을 미래 건축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삼삼오오 모여 의견을 개진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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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세종기록원’설립 제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조치원 신안․서창․봉산․신흥)이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세종기록원 설립을 통해 세종시 기록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태환 의원은 현재 국내의 경우 서울시가 지난 5월 서울기록원을 정식 개원하고 총 130만여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는 기록물 관리 공간을 운영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자서전 제작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실제 서울시 관악구의 ‘어르신 자서전 출간 사업’과 세종시 장군면 작은 도서관의 ‘그림책 자서전 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로 해당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 의원은 “누군가의 지식과 경험을 기록해 후대에 세종의 삶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라면서 “개인사 속에 스며있는 시대상과 생활상을 조명하면 지역 자료로서 가치도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마을지(紙) 제작과 관내 학생 연계 작업을 언급하고 마을지 제작을 통해 마을의 주민자치를 스스로 기록하게 하고 세대 간 통합을 이끌 수 있도록 자서전과 마을지 제작 과정에 관내 학생들을 참여시키자는 게 제안의 요지라고 말했다.따라서 이태환 의원은 “세종기록화를 통한 정체성 확립과 역사 전승을 위한 소통과 공유,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통한 기록 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세종기록원 설립이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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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국립아리랑박물관 유치 촉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의회 채평석 행정복지위원장(연동․부강․금남)이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에 국립 아리랑 박물관 유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이날 채평석 위원장은 서두에서“아리랑은 6․25전쟁과 같은 수난 때마다 민족을 단결시키고 남북회담 등 국가 주요행사 시 세계 도처에 흩어져 사는 해외동포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라고 하며 우리 민족에게 갖는 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국립 아리랑 박물관이 부강면에 건립된다면 한겨레 아리랑 연합회가 40여 년간 수집한 아리랑 관련 자료를 기증하겠다는 의지를 최근 본 의원에게 밝혔습니다.”라고 하면서 이에 채 위원장은 “이런 기회를 이용해 세종시에 국립 아리랑박물관 유치를 강력하게 제안한다”면서 “한겨레 아리랑 연합회로부터 기증받을 수 있는 관련 자료는 5,000점 이상으로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문화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채 위원장은 지난 2015년 정부가 발표한 아리랑무형유산센터 건립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당시 정부는 지역별 아리랑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리랑무형유산센터 건립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채 위원장은 “세종시가 문화, 체육 등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한 만큼 국립아리랑박물관 유치에 적극 나서서 문화 콘텐츠 확대는 물론, 아리랑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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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유·초등학교 96명, 중등학교 75명 선발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누리집을 통해‘2020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예고 했다.선발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후 본 공고 시 확정될 예정이며 선발예정 인원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는 총 96명(유치원 4명, 초등 90명, 특수(유·초) 2명)이며, 중등학교 교사(특수학교(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 포함)는 24개 과목, 총 75명이다.아울러, 2020학년도부터 중등학교 교사(특수학교(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 포함) 임용시험의 경우 1차 필기시험의 문항 유형 및 문항 수가 변경되고, 전기 등 11개 과목이 통합 과목에서 분리 변경되는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공통사항이다.이번 사전예고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개략적인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 등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과목 및 인원, 세부사항 등은 2020학년도 시험 시행계획 공고(유·초등 2019. 9. 11./중등 2019. 10. 11. 예정)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