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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오는 12일까지 2019 세종예술제 프로그램 공모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오는 7월 12일까지 2019 세종예술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세종예술제는 작년부터 프로그램 공모 방식이 도입되었는데 이는 보다 더 수준 높은 작품과 공연을 위한 창작활동과 촉진을 위해 음악, 무용, 전통, 문학, 시각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원하며, 지원금은 총 6천 2백만 원이다. 신청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 모두 가능하나 구성원의 50% 이상이 세종시민으로 구성된 세종시 소재 단체여야만 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세종 민예총, 세종문화원 등 예술단체들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부터 평가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예술제 운영위원인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임선빈 회장은 “프로그램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인문학 콘텐츠 등으로 분야를 다양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종예술제는 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10월 세종축제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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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등학교, ‘영어 놀이터’ 모토로 영어 체험과 영어 놀이 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새움초등학교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3~6학년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2019 Saeum English Speech Festival’을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영어 놀이터’를 모토로, 이론 위주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영어의 중요한 기능인 ‘Speaking’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꾸며졌다.프로그램은 1부 ‘English Speech Presentation’, 2부 ‘Quiz show’ 및‘Play time’ 등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학년의 특성과 교육과정의 수준을 고려하여 각각 3~4학년군은 ‘Food’, 5~6학년은 ‘My drear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은정 교사는 “이번 행사는 학교 특색 교육인 놀이교육과 영어교육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Festival의 첫 시도이기에 다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English Speech Presentation’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담당교사로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김미선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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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 사업 설문조사 실시하고 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복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조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39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5,981명과 학부모 2,661명을 대상으로 ‘교복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으며, 이중 학생 4,325명, 학부모 2,139명이 참여하여 각각 학생 72%, 학부모 8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설문 항목은 ▲가격 ▲품질 ▲치수 ▲구매 절차 등이며 2019년 교복구매를 실제로 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평균 72점’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설문결과에 대한 세부 결과는 ▲가격(69점) ▲품질(71점) ▲치수(73점) ▲절차(73점)로 집계됐으며, 업체별로는 최고 74점에서 최저 70점, 학교별로는 최고 89점에서 최저 57점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의 교복비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 학교 교복 등 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ʹ18. 12.)하고, 이어서, 동 조례 시행규칙(ʹ19.2.)을 마련함으로써 교복의 현물지원을 위한 근거를 확보하여, 금년 3월에 동복비(학생 7,263명, 1,426,719천 원), 5월에는 하복비(학생 7,240명, 594,230천 원)를 지원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불만족 사항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교육 가족들이 만족하는 교복비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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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70억 발행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소상공인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상가 공실화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화폐 발행’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세종시는 행복청이 1년간 용역을 통해 분석한 결과 상가 공실과 영업 부진의 원인은 ▲너무 이른 상업용지 분양 ▲아파트 내 상가 과다 공급 ▲고분양가와 고임대료 ▲온라인쇼핑 확산 등으로 나타남에, 지역화폐(가칭,세종사랑상품권)를 발행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지역화폐는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지역자본의 역외(域外)유출을 막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발행 시기는 내년 3월, 최초 발행액은 7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 48억원은 출산축하금(46억원)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원) 등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2억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화폐를 취급하는 가맹점은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학원, 주유소, 관내 제조업 등으로 한정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및 상품권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하기로 하였다.지역화폐 유형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우리시의 특성을 살려, 카드형을 우선 발행하고 QR코드 결제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모바일형을 발행할 계획이며, 지역화폐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평상시에는 6%, 명절 때 등에는 10%를 할인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소상공인, 주민대표, 지역화폐 전문가 등 20명 이내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발행 및 유통 활성화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마련하는 한편, 9월말까지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10월에는 명칭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2월까지 운영대행사 선정, 가맹점 모집 및 계약,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마치고, 3월부터 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권 활성화 추진 TF팀’을 구성하여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겠으며, 소상공인지원담당을 신설(4명,‘19.8월)하여 자생력 있는 소상공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중으로 ‘소상공인지원 세종센터’를 개소하여 공주센터를 이용하던 관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관내에 ‘상점가’*(商店街)로 지정된 지구가 없어 전통시장 지원(각종 이벤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과 같은 사업 수행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상인회 등을 중심으로 상인조직을 설립하고 상점가를 지정하여, 중소기업부의 상점가 활성화 공모 사업에 응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세종시는 주기적으로 경영실태와 공실률, 임대료 및 창·폐업률 등을 조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상점가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내년도 시중은행 융자금 보증 지원을 올해보다 30억원이 늘어난 180억원으로 확대하고 융자금 보증에 따른 이자 차액 지원도 1억원이 증액된 6억 5천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구내식당의 휴무를 확대하는 등 솔선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상업용지 공급량을 조절하는 한편 일부 상업용지를 공공업무용지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아파트단지 상가의 근생시설 한도를 적정 규모로 재설정하기로 하였다.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본부는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여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법원 및 검찰청 등을 조속히 설치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각종 지방기관, 기존에 유치한 관세평가분류원(정부기관), 창업진흥원(본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본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본사), 한국전력공사 세종통합사옥(지사),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 등 7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대책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있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큰 목표를 위해 세종시, 행복청, LH 등의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책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이번에 마련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점을 약속하면서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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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연꽃공원 일원에서 오는 6일 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연꽃 축제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6일 토요일 조천 연꽃공원 일원에서 제4회 조치원 연꽃 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오후 2시 연꽃공원에 설치된 주 무대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조치원읍이 주최하고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조치원 고유의 자연생태자원인 연꽃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동아리는 총 11개 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오카리나와 난타, 라인댄스, 밸리 댄스, 우쿨렐레, 합창 등을 선보인다.같은 시간 보조 무대에서는 직장인밴드 5팀과 도하 드럼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연꽃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19시부터는 초대가수 윤수현, 최완수, 투티스와 지역 가수가 참여하는 연꽃콘서트와 불꽃 쇼가 연꽃공원 주 무대에서 진행된다.또, 연꽃공원 일원에는 키즈존, 풍선아트, 타투, 손거울 만들기, 한방 꽃차 시음, 이 혈, 매니큐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있다.김재설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생태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을 마련했다”라며 “세종시의 명소인 연꽃공원을 널리 알려 조치원 연꽃 축제가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천 연꽃공원은 총 4만㎡의 면적에 빅토리아 연꽃 등 다양한 연꽃이 식재돼 있으며, 명자나무·이팝나무·영산홍 등 17종의 조경수와 산책로·팔각정자·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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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세종 초소형 전기화물차 출시, 우체국 택배차량으로 200대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7년 5월 세종시 전의면 미래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초소형전기완성차를 생산하는 세미시스코가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출시했다.이번에 Smart EV D2CFH 명명된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출시한 세미시스코는 3일 오후에 세종공장에서 출시 기념식을 갖고 200대를 우정사업본부 택배차량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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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역상인들 자비로 제1회 ‘달빛 축제’ 개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아름동 상인과 지역민들이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축제를 자비로 개최할 예정이다.아름동 상권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에게 고향과 추억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아름동 상인 주도로 열리는 민간축제는 ‘달빛축제’라는 명칭으로 아름동을 지나는 ‘달빛로’에서 착안하여 지어졌으며,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아름동 해피라움 일원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다.아름동 해피라움 상가 앞 왕복 4차선 도로를 교통을 통제한 체 중앙무대를 설치하고 체험장 및 먹거리 부스를 설치하여 지역민과 지역상인들간의 지역경기 활성화와 마을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축제는 어린이 물총놀이, 먹거리 및 체험부스 운영 등이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고, 특히, 아름동 상인, 주민자치위원회, 고려대 동아리팀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문화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모처럼 주말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가족단위 나들이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달빛축제’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교육안전위원장)과 아름동 상인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 됐다. 지난 5월 첫 번째 축제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아름동 복컴에서 9번의 축제 추진회의를 열어 축제의 방향, 프로그램, 부스운영 등을 협의했고, 그동안 9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드디어 6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아름동 상권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된 달빛축제에 많은 시민이 오셔서 같이 즐기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이번 달빛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리는 달빛광장은 아름동 해피라움 1‧2‧3‧4동 앞 도로를 통제한 차 없는 거리는 7월 6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달 모양의 대형 풍선이 설치되어 축제 이름에 걸맞게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한편, 축제관계자는 ‘아름동 주도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차량 진입이 통제되거나 우회하게 되어 혼잡이 우려된다’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아름동을 지나는 시민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요청했다.‘달빛축제’에 대해 아름동 상인은 물론 주변 동지역의 상인들도 상인주도의 민간 지역축제가 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관심을 갖으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최근 세종시 상가공실 문제 등 어려운 자영업 여건 속에서 아름동‘달빛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돌파구가 될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지역민과 지역상인들의 자발적 노력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지역축제로서의 명맥을 좌우할 전망이다. 지역민과 상인들의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의 성과(시민 호응도)에 따라 달빛 축제가 계속 이어질지, 또는 일회성으로 그칠지는 오로지 상인들과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 크기가 축제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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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불편 해소 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불편을 해소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세종시의 2일 보도자료를 통한, 11일부터 세종∼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횟수를 4회 증설하고, 증설한 시외버스는 조치원을 경유 하여 운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함에 따라서 세종시 북부권 인천공항 접근성이 해결되었다.그동안 세종시 북부지역 주민들은 인천공항에 접근하려면 세종시 신도심이나 인근 천안, 청주, 오송의 교통편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번 조치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북부권 주민의 이용편의 증대가 기대된다.김 의원은 지난 제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북부지역 교통인프라 거점 마련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북부지역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연계되어 있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조치원 죽림·번암을 지역구로 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재선의원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으로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현장을 누비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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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7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공무국외출장’일정 마무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말레이시아 공무 국외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첫째 날에는 푸트라자야 인공호수를 방문해 세종호수공원과 비교‧분석하고 ILC 칼란 어학원(한국어학원)을 찾아 현지에서 이뤄지는 한국어 교육 실태를 파악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어 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수도 현장 시찰을 통한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둘째 날에는 푸트라자야 관리청과 쿠알라룸푸르대학(한국어학과)을 방문해 행정수도 위상 정립 사례와 한국어 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세종시 유학생 유치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행정복지위 위원들은 한국어를 교육하는 대학과 학원 관계자 및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동기와 어학 연수 고충 등을 청취하고 세종시의 발전상과 함께 세종시 유학을 적극 홍보했다. 행복위 위원들은 푸트라자야 행정도시 건설 후 관광‧인구‧국제회의 등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청취하며, 세종시의 향후 도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말레이시아는 지난 2015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지난해 기준 30여개 중‧고등‧대학교에서 한국어 또는 한국학 수업을 개설하는 등 국가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장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일정을 마친 행정복지위원회는 싱가포르로 이동해 3박 4일간 치매‧요양 서비스 벤치마킹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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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총회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소담 초등학교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함께하는 교육’을 위한 의견 수렴회의 형태로 마을 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소담동에 위치한 학교의 교사들과 소담동 주민들이 의기투합하여 ‘소담마을 인생 학교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육아부터 어르신 배움터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온 마을 사람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마을을 안전한 배움터로 만들 수 없을까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칠 수 없을까 ▲우리가 마을학교를 만들 순 없을까 등을 주제로 모둠별 테이블 토론과 공유 과정으로 진행된다.아이 돌봄, 행사 진행 등 행사에 도움을 준 학생과 주민들에게는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봉사활동으로 인정하는 등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을 총회를 준비한 소담마을 인생 학교 준비위원회 임진희 대표는 “이번 마을 총회를 시작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시민주권의 의미를 새기는 한편, 총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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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 참여 시민 대상 연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교육청 대강당과 조치원교동초등학교에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3주간‘세종 마을 교육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한다.이번 연수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참여 시민 중 세종 마을 교사 82명, 마을학교 운영자 47명, 청소년 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길잡이 교사 8명 총 137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연수 내용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비폭력대화법 연수 ▲마을 교사 수업공개 및 사례 공유 ▲심폐소생술 교육 ▲학생의 발달단계 및 교육과정 이해 등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 신규 세종 마을 교사로 위촉되어 이번 연수에 참가한 변가희 마을 교사는 “이번 연수로 마을과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로 마을 교육공동체의 세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여 마을과 교육현장이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건전한 마을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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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인천국제공항 노선 4회 11일부터 운행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 조치원을 경유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가 하루 4회 신설 된다.오는 11일부터 조치원에서도 세종~인천공항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을 경유, 인천공항 도착 4개 노선 신설로 세종시 북부권의 공항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운수업체와 관할 지자체인 충남도와 협의해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횟수를 4회 증설하고, 증설한 시외버스는 조치원을 경유해 운행하기로 했다. 단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을 감안해 기존 운행하던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은 변경하지 않고, 증설된 4회노선만 조치원을 경유하게 된다.조치원을 경유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는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에서는 04:30, 07:15, 10:05, 16:45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09:00, 11:30, 14:30, 19:05에 출발한다. 이에 따라 조치원을 비롯한 세종시 북부지역 주민들은 인천공항행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나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이두희 교통과장은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북부지역 주민들이 인천공항 이용이 보다 편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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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세종시 공무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명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5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마치고 피해 여성의 집까지 데려다준 후 강제로 여성의 집안으로 들어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세종시청 소속 공무원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시 공무원 28살 A씨가 법원으로부터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2일 대전지방법원 형사8단독 이태영 판사는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종시 공무원 A(28)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세종시 공무원 A(28) 씨는 18년 5월 30일 오후 11시께 피해 여성을 포함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집에 바래다주겠다며 여성의 집까지 따라간 후 피해여성의 귀가 권유에도 술을 더 마시자며 피해 여성의 집 안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법원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 후 사직서를 제출한 점,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 형량을 결정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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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 백제보 오늘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8월 중 전면 개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환경부가 부여군 지역 농민 등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거쳐 7월 2일 오후 9시부터 보 개방·관측(모니터링)과 여름철 녹조대응을 위해 금강 백제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환경부는 당초 수막재배가 끝나는 4월 중에 백제보 수위를 해발(EL.) 1.4m로 전면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지역농민들이 시설 하우스의 재배용수로 지하수를 많이 쓰고 있다고 판단, 지역 농민과 백제보 개방 전 용수공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환경부는 지역 농민과 협의하여 용수공급 대책으로 부여군 자왕‧저석리에 지하수 관정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여름철 녹조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백제보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백제보는 지난해 10월에 전면개방을 하다가 수막재배, 시설하우스의 지하수 이용에 따라 그해 11월부터 현재까지 개방을 하지 않고 있으며, 관리수위를 해발(EL.) 4.2m로 유지하고 있다.환경부는 7월 2일 오후 9시부터 10일 간격으로 수위를 해발(EL.) 0.5m씩 단계적으로 낮추는 식으로 보를 개방하여 7월 22일에 수위를 해발(EL.) 2.7m까지 낮출 계획이다. 용수공급 임시대책(관정개발)이 완료된 후에는 8월 중으로 보를 전면개방하여, 수위를 당초 목표였던 해발(EL.) 1.4m로 낮출 계획이며, 백제보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물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부여군, 공주시, 청양군 등의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하수 수위변화를 관측(모니터링)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개방으로 금강의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대응 및 보 개방‧관측(모니터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홍정기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백제보 개방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개방한 모범사례로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여 용수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며 보를 개방할 것이다”라며, “이번 백제보 개방으로 개방정도에 따른 녹조저감 효과, 물이용 현황, 수생태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관측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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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벤처기업 및 농촌현장창업보육기업 저리로 20억까지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그동안 농식품분야 우수기술 인증 기업에게만 지원하던 기업당 10억 이내의 저리 지원사업이 앞으로는 농식품 벤처 확인 기업과 농촌현장창업보육기업 등으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벤처·창업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리(고정금리 2.5%, 변동금리 1.46%(‘19.7 기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우수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을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존의 우수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은 농림식품업종분류에 해당하는 기술로서 우수기술 확인을 거친 기술, 정부의 NEP․NET․이노비즈(INNO-BIZ)를 받은 기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신기술농업기계를 받은 기술,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 등 우수기술 관련 인증 등을 받은 경우에만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도전정신을 지닌 벤처·창업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기술 인증을 받지 않은 농식품분야 벤처·창업기업들도 사업 지원 대상이 되었다. 농식품분야 창업 7년 이내의 벤처 확인기업이라면 사업에 필요한 소요 자금 평가만 거쳐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농촌현장창업보육기업, ▲농식품 R&D과제 평가 우수 이상 받은 기술을 보유 한 기업, ▲농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 이상 수상한 기술을 보유 한 기업도 지원 대상에 추가 되었으며, 최대 지원 자금도 20억원 이내로 확대되어, 창의적인 사업 구상과 우수한 기술을 지닌 농식품 벤처·창업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먼저 농협에 방문하여 대출요건 등 사전상담을 하고, 농림식품신기술인증제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가 요건에 맞게 구비된 경우,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을 평가한 후 확인서가 발급된다. 이 확인서를 농협에 가지고 가면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인증된 우수기술을 보유하지 않거나 벤처 확인기업·창업보육기업 등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실시하는 우수기술확인 평가를 거쳐야 사업화 소요 자금 평가가 진행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 개편을 통해, 농식품분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젊은 벤처·창업기업들의 자금 조달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식품 분야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