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도시교통공사 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9개 광역 중 최고등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선영 기자] 행안부의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나등급을 받으면서 첫 경영평가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우수한 경영상태를 입증하였다. 특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서울농수산, 제주에너지와 함께 9개 광역에서는 최고등급이어서 의미가 남다르게 해석되고 있으며 첫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은 곳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역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17년 4월 13일 현재의 교통공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승무사원을 배출하기 위한 교통사관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세종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에 최선을 다한점 등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8월에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는 지방공기업학회가 주관한 2018년 지방공기업 우수혁신사례에 선정 우수상을 받는 등 이미 우수기관으로의 자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작년도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았던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평가 대비 평점을 높게 받으며 한 단계 오른 다등급을 받았지만 7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는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나 혁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월 4일「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심의를 거쳐 확정·발표하였다.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정량지표 배점을 확대(55점→ 59점)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면서,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35점→36점) 분야를 비중 있게 평가하였다. 또한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2~3점→최대 10점)하였으며, 혁신평가와 경영평가 연계, 평가과정에서 주민참관단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을 유도하였다.총 270개 평가대상 중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159개 기관)의 평균점수는 84.78점으로 전년도(153개, 84.78점)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시도 주관으로 평가하는 기초 상수도(111개) 평점은 86.79점으로 ’17년도(107개, 88.31점) 보다 하락(1.52점) 했다.이번 경영평가에서는 경영성과도 우수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노력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보여준 지방공기업이 각 유형별 상위 ‘가’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평가등급은 270개 지방공기업 중 ‘가’등급 41개(15.2%), ‘나’등급 66개(24.4%), ‘다’등급 137개(50.7%), ‘라’등급 19개(7.1%), ‘마’등급 7개(2.6%) 기관으로 배분되었다. 한편, 최근 국민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격하게 평가·심의(평가점수 감점 및 등급 하향 조정 등)하여 지방공기업 안전 중심 경영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특히, 인천 수돗물 적수사고의 경우, 정부원인조사반의 중간발표(6.18, 환경부) 결과 인천시의 사전대비 및 초동대응 등 후속조치 미흡으로 지역주민의 식수 불안 및 국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 점 등을 고려하여 최하등급으로 조정하였다.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의 평가급이 차등 지급되며,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의 임직원은 경영평가 평가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사장과 임원은 연봉이 5~10% 삭감되고, 행안부는 하위평가를 받은 기관 중 경영진단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사업규모 축소, 조직개편, 법인청산 등 경영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방공기업은 상수도, 지하철 운행, 관광시설 관리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경영평가 시 경영성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도 평가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의 영업이익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가치의 성과와 노력을 경영평가에 계속 반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
행복도시권 광역BRT 이름 선정해 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복도시권 광역BRT 이름 선정(이하 BRT)에 대한 명칭 15점 중 행복청과 지자체에서 추천한 심사위원, 용역사, 전문가 등이 선정한 상위 5점이 최종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상위 5점에 선정된 명칭은 누비로(누비路), 바로타, 버트로(BUTRO), 비트로(B-Tro), CityX(씨티엑스)이며, 이 중 행복도시권 시민과 누리꾼이 7월 8일(월)부터 7월 12일(금)까지 5일간 평가점수를 합산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4점을 선정하고, 나머지 후보작 10점은 장려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권 내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천안시, 청주시, 공주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지난 5월부터 행복도시권에서 운영 중인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대한 이름(네이밍)을 공모해 지난 6월 5일(수)까지 총 666명의 누리꾼이 참여, 1,108점이 제출되어 1차 평가 결과로 30점을 선정하였으며, 행복청과 지자체에서 추천한 심사위원과 용역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2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후보작 15점을 선정하였다.7월 8일(월)부터 7월 12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는 시민평가는 BRT를 이용하는 행복도시권 시민과 누리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7월 8일(월)부터 7월 12일(금)까지 5일간 실시할 계획이고, 행복청 종합안내실과 7개 지자체의 민원실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에 평가표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며, 누리꾼들을 대상으로는 행복청 알림창과 평가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여 진행 2차 서면평가 점수와 시민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 4점, 장려상 10점 등 총 15점을 선정하고 7월 중에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행복청 고성진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BRT를 이용하시는 시민들과 BRT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누리꾼이 직접 참여 속에 이름(네이밍)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행복도시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권 광역BRT는 행복도시권을 40분 내에 연결해 나갈 계획이며, 가장 안전하며 편안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표준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
대평동 자동차극장 앞에서 일요일 새벽 교통사고 발생 SUV 차량 전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일요일 새벽 2시 58분경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세종자동차극장 앞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추돌 그 충격으로 SUV 차량이 전도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탑승했던 탑승자 3명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전원구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3명 모두 경상인 것으로 밝혀졌고 자세한 사고 경위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
세종경찰청,'경찰관기동대' 창설식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지방경찰청이 개청과 함께 경찰관 87명으로 구성된 ‘경찰관 기동’창설식 행사를 개최했다.7월 5일 오전 11시에 세종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찰관기동대는 세종경찰서 4층에 위치하고 민생치안 안전활동 및 재난·혼잡경비, 정부세종청사의 각종 집회시위, 주요인사 경호경비 등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박희용 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찰관기동대 부대원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강인한 체력과 업무 전문성도 함께 함양하여 ‘세종시민이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2019년 초중등 수학담당교원 수학교육 활성화 연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수학교육 활성화 방안 연수 및 수학문화관 체험’을 실시했다.경상남도 창원시 일원에서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수학교육 담당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2015 수학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학생 중심·활동 중심 수학교육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수학교육 활성화 방안 안내 ▲수학 기초학력 신장 방안 강의 ▲원리와 개념학습 강화를 위한 알지오매스 활용 교육 ▲수학 교구를 활용한 활동 중심 수학 교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또한, 저 경력 교원과 중견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수학 부적응학생에 대한 지도 방안’, ‘수학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방안’, ‘수학체험센터 구축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적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2일 차에는 창원 수학문화관을 방문하여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수학체험전시물이 설치된 수학어드벤처관과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수학체험탐구관, 수학클리닉실에서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영권 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전문가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이 늘어남에 따라 수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우리교육청에서는 학생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원리와 개념을 탐구할 수 있는 수학체험센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수학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오는 8일까지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순회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년 2학기 읍·면 지역 초·중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의 모집 분야는 방송 댄스 등 17개 분야 27명 내외(예정 인원)로 수업시간당 35,000원의 보수가 주어지며 프로그램의 추가 모집 분야는 ▲방송댄스 ▲사물놀이 ▲영어 ▲과학생태 ▲로봇 과학 ▲레고 ▲음악 줄넘기 등이다.또한 모집 프로그램의 분야와 시간은 학교의 희망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원자격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해당 분야 전공과 경력자, 자격증을 소지 해야 하며 희망하는 자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되어 있는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와 운영제안서를 작성하여,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 하여 오는 10일 예정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후 11일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선발된 강사들은 아동 및 성범죄 관련 범죄 전력 등 결격사유 점검, 8월 중 예정된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워크숍을 마친 후 2019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를 읍·면 지역 중·고등학교까지 지원하고, 프로그램 질 제고, 우수강사 발굴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 세계로 빠져 봐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나래초등학교 도서관 ‘글혜윰터’에서 ‘독서축제’가 진행되었다.7월 1일부터 5일까지 나래초 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축제는 나래초 전교생 1,23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독서퀴즈 ▲다독반 시상 ▲우리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 전시 ▲책나라 여행 ▲창의적 독서표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나래초 학생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푸는 ‘독서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책을 두루 읽는 ‘편독()’ 습관을 갖기 위해 주제별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 여권에 도장을 찍어 주는 ‘책나라 여행’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우리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 전시’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좋은 책을 추천해주는 교사들도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했다. 사서 교사 한선희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 행사를 기대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이 도서관에 와서 재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고 시원하게 책도 읽으면서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소방본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의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생명을 구한 시민과 소방공무원 등 10명에게 세종시 소방본부가 4일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 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서 이번에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시민은 부강면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의 초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지난 1월 4일 부강면과 5월 6일 새롬동의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 출동하여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자발순환회복이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소방공무원과 시민의 신속한 현장 처치가 한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었다.윤길영 대응 예방 과장은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 처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체급식하는 보람초 방문한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4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 총파업에 따라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방문 대체급식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학비노조 총파업 2일째인 4일 보람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한 상 위원장은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총파업에 따른 대체급식 실시와 향후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학생들이 교실에서 빵과 우유로 식사하는 모습을 둘러봤다.지난 7월 1일 학비노조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세종시의 경우 4일 71개 학교가 파업에 동참해 학생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이 중 50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대체 식품으로 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나머지 21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 지참을 권고해 등교하도록 했으며, 수업단축을 실시하는 학교도 있다. 상 위원장은 “맞벌이 가정이 많은 세종시 특성상 학교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교육청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 해결에 임해야 한다”며 조속한 급식 정상화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당사자인 아이들과 학부모의 의견 개진에 대한 여론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어 상 위원장은 “파업기간 중 대체급식이 운영되는데, 여름철이라 식중독 위험이 있는 만큼 빵과 우유 등 대체급식으로 제공되는 식품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며, 품질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파업 참가자는 528명으로, 7월 3일 파업에 동참한 577명을 더하면 누적 참가자는 1,105명으로 집계됐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소록도에서 진정한 봉사의 참뜻 배우는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임원과 청춘봉사단 38명이 7월2일부터 7월3일 1박2일 일정으로 소록도 마리안느와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 년을 헌신적으로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첫째 날은 ▲‘그래도 사람에게서 희망 찾기’ 마리안느와 마가렛연수원 이사장님 강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다큐멘터리 영화관람 ▲봉사단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체 놀이로 진행됐다. 둘째 날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한센인의 삶의 역사 등 현장학습이 진행됐다.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한센인들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의약품을 조달하고,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40여년 동안 무보수의 자원봉사자의 삶을 사신 두 분의 사랑을 기억하고자 만든 공간이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는 한센병을 전염병으로 알고 쉽게 접근하지 못할 때도 나병환자라 불리는 한센인들의 피고름을 맨손으로 짜고 치료했다고 한다. 당시 격리된 채 생활하던 한센병 환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준 두 천사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자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인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한센인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어 청춘을 바쳐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진정한 봉사의 참뜻을 배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향선기자
-
여름철 폭염 대비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운영 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도시 교통공사가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담동 도램 마을 BRT 정류장 상․하행선 2개소에 쿨링 포그 시스템을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버스 승객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정류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온이 28℃이상, 습도 70% 이하일 경우 가동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 오후 18시(1일 10시간), 가동 시격은 10분 가동하고 1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반복된다.공사에 따르면 쿨링포그 시스템은 물을 수도관과 특수 미세노즐을 통하여 일반 빗방울의 1000만분의 1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로,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고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줄여 대기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교통공사는 특히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에 필요한 용수는 상수도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수질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가동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대중교통 중심도시에 걸맞은 명품 대중교통 시설을 구축하기 위하여 공사 차원에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쿨링포그 시스템 시범운영을 계기로 정류장이 단순히 버스 승하차의 장소가 아닌 시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혁선 기자
-
초등학교 영어교육 영어 말하기,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중심으로 개편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5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고, EBSe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는 등 등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을 5일 밝혔다.교육부의 이번 계획은 균등한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과 소득에 따른 격차를 완화하고, 영어 노출 및 사용 기회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기초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영어교육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이번 내실화 계획은 교사‧학생‧학부모‧전문가 면담, 요구조사, 정책연구, 정책연구자문단 및 교육청 등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영어교육 진입기의 학습경험이 중‧고교에서 학습의욕과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부의 내실화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에 지적되어 온 영어 의사소통 기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및 학습자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영어콘텐츠 추천 등의 기능을 갖춰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에서 풍부한 듣기‧말하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어과 교육과정, 교과서, EBSe 영어 콘텐츠에서 추출한 단어‧문장 및 대화 연습, 발음교정 등을 담은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프로그램 개발을 19년 하반기에 착수하고, 20년에 시범학교 대상 서비스 제공한 후 2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언제 어디서나 읽고 싶은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도서‧오디오북 확충(구간 반복듣기 기능 등), 사전 찾기, 단어장, 퀴즈 등 서비스 확대 개편(’20.상) 등 다양한 주제와 수준의 도서를 구비한 EBSe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아울러 오디오북, 텍스트북을 구비하고 학습활동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의 즐거움과 균형 잡힌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영어 교과서별‧차시별 학습영상, 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초6 겨울방학 영어 프로그램 등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 제공한다.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과 연계하여 편안한 학습 공간에서 영어도서‧학습교구‧스마트기기 등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또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영어놀이터’도 지원한다. 기존의 영어체험실 등이 시설 구축에 중점을 둔 것에서 나아가, ‘영어놀이터’는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위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둔다.교육부는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화상 영어수업, 학기나 방학 중 교내‧외 강사를 활용해 3~10일간 영어기초, 생활영어, 영어 마술‧요리‧독서 등을 진행하는 집중 영어 프로그램인 영어캠프 등도 지원하고,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초등학교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의 대학생 및 졸업생으로 초등학교에서 영어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토크(TaLK) 장학생을 확대 배치한다.무엇보다 학교 영어교육 개선을 위해서 시‧도교육청 및 일선학교의 공동 노력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 이상수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내실화 계획을 충실히 추진하여 학부모님의 신뢰를 얻고, 학생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주는 학교 영어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의회 상병헌 위원장, 중입 배정 학생과 학부모 선택권 보장되어야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 안전위원장이 ‘중학교 배정 개선방안 정책연구’ FGI (심층 집단면접)에 참석하여 중입 배정에서 현행 근거리배정 방식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제시 하였다.나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심층 집단면접에는 아름 초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 대표, 교원,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및 학교 배치 담당 (행정지원과) 등 29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2020년도 중학생 배정정책 수립을 위한 심층 집단면접에서 중입 배정 방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진행되었다.이에 상병헌 위원장은 “지금의 근거리배정 방식은 과밀화된 지역에서는 오히려 학생들이 더욱 먼 거리의 학교로 배정되게 되어 원거리 통학과 소수배정 문제가 생긴다.”라며, 현행 중학교 입학배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상 위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학교의 증설이다.”라고 말하며, “보다 정확한 학생 유발율 산정을 통해 시의 적절하게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증설이 여의치 않다고 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는 방식으로 배정방식의 변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원거리 배정을 초래하게 되는 현재의 ‘근거리’배정 원칙의 개선을 요구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심층 집단면접에서 나온 의견수렴 결과와 올해 7월 초에 실시 예정인 설문조사, 7월 중순의 중간보고회, 8월 초의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개선된 중학생 배정정책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2030년까지 세종시 전지역 상수도 보급 완료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안전한 수돗물 공급·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4일 밝혔다.대전(행복도시)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청주정수장(읍·면지역)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세종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워터시티(SWC)구축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후 상수도관(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 98.0km 중 올해까지 조치원읍과 금남면지역에서 45.1km를 교체하고, 가정에서 수돗물 이상을 신고하면 가정을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및 조치원읍 상수도 보급률 100%대비 72%에 그치고 있는 면지역은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생활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고, 지하수는 수원이 고갈되거나, 라돈과 질산성 질소가 검출되는 등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시는 2023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100%를 목표로 연차별로 상수도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질이 부적합했던 연동면 응암리 등 14개 마을에는 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129억 원을 들여 연서면 용암리와 쌍류리, 전의면 관정리와 노곡리 등에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상수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완벽하게 수질을 관리하여,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브리핑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
행복도시,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추진 전담팀(TF)’ 구성하고 첫 회의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행복 도시를 스마트도시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3일(수)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전담팀(TF)은 정부 혁신의 소통 측면에서 계획 수립기관인 행복 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지관리 등 집행기관인 세종시와 함께 국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력기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스마트도시분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연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구성된 전담팀(TF)은 합강리(5-1 생활권) 세종 국가 시범도시 이외의 행복도시 지역에서 기존에 추진해왔던 스마트도시 사업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통, 환경, 주거편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최동열 행복 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행복 도시 세종 스마트도시는 작년 12월경에 영국표준협회(BIS)로부터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달 6월에는 국제건설관리협회(ICPMA)로부터 ‘2019년 IQ(혁신과 품질) AWARD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번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추진 전담팀(TF)’은 세종 스마트도시의 국제적 명성에 부합 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여러 기관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행복도시 세종을 스마트도시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