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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주 브리즈번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 개발과 우호 관계 발전에 힘 합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호주 브리즈번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 개발과 우호 관계 발전에 힘을 모은다.이춘희 시장은 9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아드리안 슈리너(Adrian Schrinner) 브리즈번 시장과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개발 협력 활성화 및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호주 브리즈번시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대한 호주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의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와 브리즈번시는 스마트시티 계획,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친환경 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세종시는 우선 오는 2020년 가을 개최 예정인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브리즈번시를 초청, 스마트시티 기술 및 관련 정책개발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호주의 지방정부가 스마트시티 정책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스마트시티 분야는 물론, 행정 전반에서 호주 브리즈번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주 브리즈번은 5,904km² 면적에 230만 명(2015년 추계)이 거주하고 있는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시티스마트 CEO를 임명해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시티에 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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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 물놀이 버스타고 고복 야외수영장 간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에 물놀이 가는 시민을 위한 임시노선을 개설하고 예비 차를 투입해 물놀이 테마버스를 운행 한다고 밝혔다.물놀이테마 버스는 오는 7월 27일(토)부터 8월 15일(목)까지 17일간(야외수영장 휴장 일인 매주 월요일 제외) 세종 버스터미널에서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까지 2개 노선(물놀이 1번, 물놀이 2번)을 운행 하는데 물놀이 1번 노선(30km)은 세종터미널-한솔동-새롬동-다정동-종촌동-고운동-고복저수지로 가며, 물놀이 2번 노선(26km)은 세종터미널-대평동-보람동-도담동-아름동을 지나 고복저수지로 가는 노선이다.2개 물놀이 버스는 평일과 주말 모두 세종 버스터미널(출발)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고복저수지(출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1시간 간격으로 일 20회 운영되는 한편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인 1,200원이며, 교통카드 이용 시 1,150원이다.교통공사는 운행차량에 물놀이 디자인을 랩핑 하고 이용고객에게는 물놀이 버스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종 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세종시의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물놀이 버스’ 운행을 통하여 버스가 단순한 이용수단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제고는 물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교통공사는 지난 4월 봄꽃버스와 어린이날에도 이벤트 버스를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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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죽음을 부르는 터널 발견
[대전인턴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하는 위험천만의 터널이 발견되면서 자칫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세종시에서 남청주IC로 가는길에 위치한 부강터널 상·하행선 바깥 차선에 설치된 도로표지병의 상판이 지나는 차량에 의해 파손되면서 하단 고정부의 철재파이프가 도로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칫 차량바퀴가 닿을 경우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를 야기할 수 있었지만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의 적극제보에 따라 위험요소가 제거되는 상황이 8일 발생했다.이날 세종시 관내 터널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세종시 구조물계는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파손된 신호병 잔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항목에 신호병 파손 유무를 삽입하기로 하는 등 중장기적 재발방지를 위한 신호병을 대체할 대안을 마련 시행할 것을 약속하였다.세종특별자치시가 시설물안전관리법에 따른 터널 내 구조 및 붕괴 위험요소를 중점을 두고 6개월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생명을 담보로하는 이런 구조물은 점검대상에서 제외된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세종시는 이번에 확인된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정기안전점검 항목에 포함 시키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또 다른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 점검을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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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구의 날 기념식…도전 골든벨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인구의 날 도전 골든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골든벨은 시민들의 육아 상식과 세종시 출산 육아 지원 정책에 관한 문제를 풀며 가정 내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이날 도전 골든벨에 이어서는 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 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어린이집 공연이 열린다.이어 2부 문화행사에서는 다둥이 아빠로 유명한 가수 박지헌을 초대해 ‘2019년 가족사랑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한편 부대행사로는 가족 소망 쓰기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마련되며 도전 골든벨 참가 신청은 시민의 창을 통하여 접수하면 된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식은 세종시의 저출산 정책을 알리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기념식 외에도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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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 설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호수공원 세호교에 대표적인 폭염 저감 시설인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매년 여름철 운영에 나선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쿨링포그는 정수처리 된 물을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시설로, 분무된 물이 주위의 열을 빼앗아 온도를 3~5도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세종시는 지난 5월 말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세종호수공원 세호교로 설치 장소를 확정했으며, 최근 세호교 북측 120m 구간에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매년 5월에서 9월 중 낮시간대에 쿨링포그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만족도 등을 조사한 후 차츰 시설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종국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쿨링포그는 여름철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세종호수공원에 설치했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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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대전·충남에서 근무할 무기계약직 환경시설 관리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 환경과가 대전·충청지역에서 근무할 환경시설 관리(조사)원 3명을 모집한다.환경(행정) 2명을 모집하는 환경시설 운영관리 지원은 환경 및 화공, 환경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1명은 해당 전문(직무)분야, ▲기사자격 이상 소지자, ▲산업기사 이상 소지자로서 2년이상 경력자, ▲기능사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자, ▲학사이상 졸업자 전문대학이상 졸업자로서 3년이상 경력자, ▲고등학교졸업 후 5년이상 경력자로 19년 9월 2일 임용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보훈대상자 로서 육본(인사관리제도과)에서 민간근로자 취업지원가점 적용지침을 적용받는 대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31조(채용시험의 가점) 적용(다만 면접에 한하며, 채점결과와 가산점 합이 100%를 초과한 경우 100%까지만 적용), ▲해당 전문분야 :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별표1의 3의 해당 직무분야,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1의 2의 해당 기술분야,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고시 제992호, 2018.1. 2)의 제 3조의 ③항의 학력 인정자는 우대할 방침이다.원서접수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우편접수하고,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1일부터 7일까지 면접을 평가한 후 8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40시간 5일 근무하고, 급식비, 명절상여금, 복지자금 등 포함, 4대보험 및 퇴직금 별도의 월 200만 원 이상의 보수가 책정된다.응시자격은 외국인 및 복수구적자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결격사유가 없는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또한 합격 후 임용일 기준 근무가 가능한 자로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육군본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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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18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7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새롬종합복지센터(새롬동 66-1) 2층 1강의실에서 관내기업 8개가 참여한 가운데 7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개최된다.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1 현장면접 실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성코스메틱, (유)아르젠터보, SK트리켐(주), ㈜에스엠에스, 재진가로등(주), 케이오씨솔루션, 영농조합법인솔티마을, 와이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 생산직 11명, 장애인 사무 1명, 사무직 일반 1명, 생산품질관리 1명, 청소 1명 등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사전 워크넷에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에 이력서 제출 후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되며, 사전 워크넷 미지원자는 지원하고자하는 기업 인사담당자의 확인 후 면접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들의 지속적인 맞춤서비스를 통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월 실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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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0세 이상 우리단지 실버택배 참여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니어클럽이 ‘우리단지실버택배 참여자’를 모집한다.만 60세 이상의 건강한 어르신으로 세종시 첫마을 7단지와 새샘마을 3단지를 대상으로 주 3~4회, 일 2~4시간 정도 근무하게 되며, 년 평균 55만원 정도의 의료비 혜택과 유니폼, 장갑 등의 소모품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시는 어르신들은 등본, 사진 2매, 통장사본을 첨부 세종시니어클럽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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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8일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서 세종시의 도시혁신 사례 발표
[대전 인터네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에 참석하여 세종시의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했다.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는 지난 1996년 창립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 100여 곳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올해 회의는 ‘비즈니스와 혁신을 통한 도시번영’을 주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렸다.회의 주제는 혁신을 통한 도시번영’을 주제로 ▲도시의 혁신 ▲도시의 지속가능성 ▲도시의 생활성 ▲도시의 이동성 등 4개 주체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춘희 시장은 발표에 나서 “행정의 권한이 시민에게 있을 때 도시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라며 “세종시는 시민주권 개념을 도입해 각종 사업을 시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이어 이 시장은 “도시혁신을 할 때 ‘무엇’을 보다는 ‘누가’가 중요하다”라며 “이런 의미에서 세종시는 시민이 실질적 주권자가 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종 형 자치분권 모델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이 선언적 개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청춘조치원 및 로컬푸드 운동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세종시는 사람을 중시했던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도시로, 세종시의 도시혁신은 혁신의 주체인 시민에 초점을 맞췄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쉽고, 편리하고,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발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시장단과 면담을 갖고, 도시혁신과 스마트시트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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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019년도 공무국외출장’일정 무사히 마무리 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행복위가 총 8일간의‘2019년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공무 국외 출장’을 마쳤다. 행복위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공무국외 출장을 마무리하고 7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선진화된 치매‧요양 서비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첫째 날 행복위 위원들은 퀑 와이 시우 요양병원을 찾아 요양병원 현황 등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일반 병원과의 차이점, 특별한 요양 서비스 제도,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 대비한 제도, 치매 환자 관리 실태 등에 대해 질의했다.퀑 와이 시우 요양병원은 1910년 광동 이민자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 했으며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이다. 지난해 11월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둘째 날에는 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법인인 AIC(통합케어기구)를 방문해, 선진화된 노인 통합케어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AIC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활기찬 돌봄 공동체를 목표로, 1992년 싱가포르 보건부 내 케어연계 서비스로 출범했으며 2008년부터 보건부 산하 독립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행복위 위원들은 AIC 접견장에서 싱가포르 보건부 및 AIC 관계자들에게 세종시 노인복지 주요 정책 현황을 설명하고 시정 홍보 영상 상영 등 국제적으로 세종시 알리기에 앞장섰다.셋째 날에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싱가포르 현지 한국어 교육 실태와 세종시 유학생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2019년 공무국외활동 일정을 마친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입국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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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장기 실종자 발견으로 43년 만에 극적 모자 상봉 도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경찰서는 2019년 7월 8일 세종시 전동면 소재 ㅇㅇ의 집에서 43년 전 헤어진 장기 실종자를 유전자 활용으로 발견하여 가족과의 상봉을 도왔다. 세종 경찰서는 무연고자들의 가족 발견을 돕기 위해 채취한 유전자 확인을 통해 장기 실종자의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실종자의 어머니는 ‘죽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아들의 얼굴을 꼭 보고 싶다. 아들을 꼭 찾고 싶다’라는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졌다며 눈물로 아들과의 상봉을 하였다. 실종자는 93년부터 보호시설에 입소되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변경된 상태로 보호 중이어서 가족들이 알고 있는 인적사항으로는 발견이 어려웠다.한편 실종자의 어머니 이 00는 43년 전 개인 사정으로 아들을 친척집에 보냈으나 이후 고아원으로 보내지고, 고아원이 없어지면서 아들을 찾을 길이 없게 되자 2014년에 서울 강북경찰서에 아들을 찾아달라며 실종신고를 하였다.그러나 아들의 행적을 좀처럼 찾을 수 없던 중, 세종경찰서에서 2019년 4월 장기 실종자 발견을 위해 지역 내 보호시설에 입소 중인 무연고자에 대한 유전자 채취를 하였고, 실종자와 일치되는 어머니의 DNA를 발견하여 가족임을 확인 하였다. 세종경찰서장은 “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에야 만나게 되었지만, 실종자 가족의 마음의 짐을 덜어 드릴 수 있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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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 설문조사와 제안사업 공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한 달간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제 설문조사와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제안사업 공모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 뿐만 아니라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현실적으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내용)이면 무엇이든 공모할 수 있다.또 설문조사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세종교육청 주요 예산 투자 분야 ▲확대·축소해야 하는 교육사업 ▲기타 의견 등이다.다만,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일부(지역·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단순한 행사지원비, 개인이나 법인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한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시민들이 제안한 설문조사와 공모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및 제안사업 공모는 지방분권의 핵심인 재정 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시민들이 교육예산사업에 직접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예산편성 과정 등의 실질적인 주민참여 보장과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에 21개 사업, 132억 원의 예산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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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2019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초등 대상 8강좌의 수강생을 7월 9일 10:00부터 7월 12일까지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개강 하여 8월 9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유아(6~7세)를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장 ▲동화 클레이, 초등(1~6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떠나는 세계 보드 여행 ▲여름 독서교실(저학년, 고학년) ▲책이랑 색채 미술놀이 ▲뚝딱뚝딱 목공교실 등 총 8강좌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정영권 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방학을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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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주관 제2회 합강 스포츠 가족캠핑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체육회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합강캠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스포츠 가족캠프가 6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어 가족간의 화합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45가족을 선정하는 이번 가족캠프에는 480여 가족이 신청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보였고 10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선정된 가족들은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물놀이와 가족이 합심해서 만든 캠핑요리 왕 선발대회 및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노래와 율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웃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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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숲에서 놀아요
[대전 인터네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8일 ‘2019 유치원 교원 생태교육’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치원 교원들에게 생태 유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아이다움 유아교육과정을 모범적으로 구현위해 세종시 유치원 교사뿐만 아니라 원장, 원감 등 총 57명을 대상으로 소담유치원과 한빛유치원에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직무 과목은 ▲생태 유아교육의 이해 ▲생태 유아교육 과정의 운영 및 변화의 실제 ▲누리과정과 생태 유아교육에서의 교육적 접근 비교 ▲누리과정과 생태 유아교육에서의 학급운영 비교 등 총 5개 과목이다.금용한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누리과정 개편에 따른 생태유치원 교사로서의 성장 발달과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고, 현장에서 작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