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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꿈·현장이 함께하는 상상력 공작소 세종교육원 개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세종교육원 개원을 맞아 처음으로 교육청이 아닌 산하기관인 세종교육원에서 정례브리핑을 개최하였다.세종교육의 양적 성장에 따라 교육가족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직속기관인 세종교육원이 16일 개원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오늘 개원한 세종교육원은 세종교육 비전과 목표의 원활한 실현을 위해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복합 형태의 직속기관으로 시대적 변화에 사회 어느 분야보다 교육이 먼저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하기 위해 세종교육청이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져 복합형 클러스터 형태로 설립된 교육원이다.미래·혁신 교육의 전진기지가 될 세종교육원은, 지난 2016년 설립 계획 수립과 기관 명칭 공모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2017년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서 설립 기공식을 가진 뒤, 올해 기관 신설과 구청사 임시사무실 운영, 신청사 완공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되었다.복합형 클러스터 형태로 설립된 세종교육원은, 부지매입비 89억 원, 건축비 373억 원, 기자재비 15억 원 등 총 4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행복도시 2단계 개발완료(´20년) 시점의 학생과 교직원 수를 기준으로 부지면적 18,000㎡ 연면적 16,966㎡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본관과 지하1층 지상 3층의 정보관 모두 2개 동으로 건축되었고, 기구 및 조직은 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등 5개 부서에 교육전문직 16명, 파견교사 6명, 지방공무원 23명, 교육공무직원 11명 등 총 56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 시설,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되어 추후 세종교육가족의 여가와 체육활동에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교육공동체의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육혁신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연구와 미래핵심역량 계발을 위해 교육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사람 - 꿈 - 현장 함께하는 세종교육원’을 비전으로 정하는 한편 비전이 구체화되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의 전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수 과정을 개발·지원하고, 스마트·소프트웨어 교육 등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면서도 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정책 개발의 허브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연구와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등 성장 교육의 촉진제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세종교육의 규모는 행복도시 성장에 발맞춰 2030년도를 목표로 해를 거듭할수록 커가고 있지만, 교직원 대상 전문적 연수 기관 미비로 직종, 경력 등에 따른 맞춤형 연수를 적기 개설해 공급하지 못했던 것이 오늘 세종교육원 개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직원 연수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됨으로써 세종 교육력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원에게는 교직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핵심역량에 대한 연수를 체계화해 초임교사에서 중견교사 그리고 리더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원생애단계별 연수’를 마련할 계획이며, 5년 이하 초임교사에게는 ‘임용자 연수 → 1급 정교사 자격연수 → 추수연수’로 체계화하여 역량 강화연수를 지원하고, 중견교사에게는 수업, 학급운영 등 맡은 역할에 맞는 기초-심화 단계적 연수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동시에 리더교원에게도 학교자치와 학교혁신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팅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 범국가적 과제인 만큼,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는 5·6학년 대상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편성·운영하고 조치원신봉초, 한솔초, 도담초, 연세초, 양지초, 새움중 등 선도학교에 SW교육 교육연구회 등도 운영할 방침이며, 각종 프로그램들은 SW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자리가 마땅치 않아 학교에 분산했던 교육정보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세종교육원으로 이전하고, 금남초의 교육정보시스템과 한솔고의 교육포털시스템을 대상으로 교육정보의 손실 방지를 위해 모의훈련을 마치고 내달 초까지 이전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또한 세종교육원에서는 아이다움교육과정을 비롯해 놀이중심교육과정, 성장지원 평가, 숲 활동, 생태활동 등 다양한 유아교육 실천 연구지원과 자료 개발·보급을 추진하고,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상담 및 연수는 물론, 원하는 학부모가 역량을 발휘해 교육기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자원 봉사자 양성과 함께 유아의 삶과 배움이 마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마을과 협력하는 유아교육 플랫폼(학기중·방학중 마을 배움터 운영, 현장체험 지원 차량(45인승 3대) 운영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 수행을 위해 현장 교원 중심의 교육정책연구회를 운영하고, 세종교육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 환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집단 지성이 발현되는 연구 문화 조성과 연대와 협력의 연구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전국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시·도교육청 간 공동연구 및 공동워크숍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접한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과 향후, 두 기관의 협력체계가 완성되면 교육특별시에 걸맞은 안전한 미래교육이 세종시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브리핑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전보다 더 큰 변동성 시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창의·융합이라는 새로운 학력관을 바탕으로 배양한 상상하며 생각하는 힘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너른 상상력을 안겨줄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에 ‘상상력 공작소’, ‘상상력 보고’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한편 세종교육원 개원식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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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특화 일자리 박람회 개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6월 13일 개최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2,000여 명이 몰리는 등 세종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 취업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10월 중으로 하반기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 6월에 개최된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96명 모집에 2,000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고, 이 중 371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 106명이 1차 합격, 7월 15일 현재 27명이 최종 합격을 받은 상태며, 나머지 69명 또한 조만간 최종 합격이 발표될 예정이다.상반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2,0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참여하면서 일자리 박람회는 취업연계뿐 아니라 취업 의지 향상 및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세종시는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디자이너, 학원 강사, 돌봄 교사 3명과 SNS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자 4명을 공공기관, 사회복지사, 연구 보조 등에 조기 취업시키고, 수료생 39명 전원이 ITQ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기대치 이상의 높은 성과가 나타남에 하반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사행정실무과정 훈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이순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하반기 여성특화 일자리 박람회 추가 개최와 함께 직업훈련 또한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사회로 당당하게 복귀하여 자신의 재능을 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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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 추진위원 첫 전체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19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 추진위원회는 분과 위원의 임기가 지난 5월로 만료됨에 따라 시민 공모를 거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새롭게 구성됐다.이날 새로 위촉된 추진위원회 분과 위원들은 총 89명으로 ▲출산과 복지(21명) ▲교통과 안전(24명) ▲문화와 활동(22명) ▲일자리와 공동체(22명) 등 4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게 된다.각 분과위원회는 정책전문가 1명, 현장종사자 1명, 일반시민 등 20여 명씩 구성되며, 오는 2021년 7월까지 2년간 분과별 정책 제안, 생활 속 개선사항 모니터링, 시민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추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각 분과위별로 정책 주제를 선정해 정책환경 분석, 정책문제 정의, 정책대안 도출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새로 위촉된 분과위원들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구성됐다”며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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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청소년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 벤치마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미국 뉴욕과 애틀랜타, 워싱턴DC, 시카고 등지에서 활동 중인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와 청소년들이 아동친화도시 세종을 찾았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 14명을 만나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뉴욕에 위치한 ‘함께하는 교육재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들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춘희 시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육아나눔터와 어린이도서관, 청소년문화사업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책을 소개하고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동부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제안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청소년 인구 비율이 18.2%에 이를 정도로 높은 도시”라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이춘희 시장은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제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이 세종시와 미국 동부 지역이 아동청소년 정책 개발에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뉴욕, 애틀랜타, 워싱턴DC, 시카고 등 미국 동부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 20명이 세종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국제교류교육원이 뉴욕 한국교육원의 한국문화캠프를 위탁 운영함에 따른 것으로, 미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이날 세종국제고 시청각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세종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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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건축사회가 지역 내 건축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 수행을 위한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을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오늘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에는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서금택 세종시 의장, 류정섭 부교육감, 박진만 세종건축사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 재난안전지원단 발대를 자축하였다.건축사회 정회원 12명으로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은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건축물의 선제적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점검 시 市와 협력하여 합동점검을 하고, 건축 분야 사회봉사 활동 및 재난·재해에 취약한 건축물의 성능 보강 자문 등 역할 수행, 재해·재난 시 市 지역건축안전센터와의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해당 지역에 즉시 인력 투입, 건축물 구조 안전점검 및 구호 활동 전개, 市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건축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교육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운용 시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세종시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은 하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예정인 市지역건축안전센터와 재해·재난 대처 협력체계(비상연락망) 구축 운영과 함께 재난‧재해 발생 시 즉시 인력 투입, 건축물 구조 안전점검 및 구호 활동 전개 등 재난 일선에 공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 부시장은 공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재난‧재해 발생 시 즉시 인력 투입, 건축물 구조 안전점검 및 구호 활동 전개를 위한 ‘재난안전지원단’운영에 감사를 표하고, 재난안전지원단이 지역건축안전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건축사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을 당부하였다.서금택 의장은 최근 재난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증하면서 건축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건축전문가들이 나서서 재난안전지원단을 발족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하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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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대 세종경찰서장에 세종출신 송재준 서장... 15일 취임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송재준 세종경찰서장이 15일 충령탑 참배 후 업무를 시작하였다.송재준 서장은 세종 출신으로 1992년 경찰대 8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남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인사계장 등 두루 역임하였으며, 2019년 3월 총경으로 승진 이후 충남청 경무과장으로 재직중에 있다가 이번에 세종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송재준 서장은 평소 온화하고 직원 간 신념이 두터워 소통의 융화가 뛰어난 지휘관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송재준 세종경찰서장은 이날 취임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로 배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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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보 해체’ 입장문 발표... 신중을 기해야 할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15일 ‘세종보 해체 방침’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서금택 의장은 입장문에서 세종보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다각적인 재검토를 주장했다. 서 의장은“세종보의 64%가 가동보 구간으로 되어 있어 수위와 유량을 조절하는 데 용이하다”라며 “여름에는 보를 개방해 수질과 생태계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겨울에는 물을 가둬 친수공간으로 활용 가치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세종보 존치와 해체라는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결정을 서두르기보다 여러 방안들을 놓고 신중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세종보는 다른 4대강 보와 달리 세종보는 참여정부 시절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본 및 개발계획에 따라 친수공간 확보, 수량과 수질 유지 차원에서 건립되었다는 주장과도 맥을 같이 한다. 특히 서 의장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세종보에 추가 비용을 들여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존치가 더 나은지 고민해보고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시민 여론을 고려해 일정 기간 결정을 유보하는 것이 갈등 요인을 최소화하는 공익적인 판단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서 의장은 정부 방침에 대해‘전면 반대’가 아닌, ‘존중’의 입장을 취했다. 중앙 정부와의 갈등을 표면화시키기보다는 최적의 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끝으로 서 의장은 세종보 존폐 논란을 두고 분열을 조장하는 분위기를 우려했다. 서 의장은 “반대 진영을 향한 맹목적인 비판은 여론 분열만을 초래할 뿐”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의견 수렴과 갈등 조율, 합의 도출이라는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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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학생들이 세종국제고 방문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15일 미국 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학생들이 세종국제고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욕 한국교육원, 세종시청,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 뉴욕주를 포함한 열 개 주에서 선발된 미국 청소년 19명과 인솔자 3명, 미국 교장단 14명이 함께 했다.김경화 미주 한국어재단 한국어반 개설위원장은 “미국 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세계어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 방문 및 한국 학생들과 교류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들이 보다 넓은 세계관을 확립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생들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미국 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학교 소개 후 미국 학생들은 각자 자기 학교의 한국어 반에 대해 우리말로 발표하고, 두 나라 문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식사 후 교정을 함께 거닐며 언어와 문화 교류하고, 노래 ‘바람의 빛깔’, BTS의 ‘아리랑’을 함께 합창을 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길연서 학생은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으며,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실천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지니아 주의 힐튼고등학교(Hylton High School)에서 온 구스타프 아노(Gustaf Arnoe)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한국의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랑스러웠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에서 또래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험한 것이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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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독서실에서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받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조치원읍과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하여 ‘마을독서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을독서실은 조치원읍과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일요일 제외) 주중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북부학교지원센터강의실을 개방하여 ‘마을독서실’을 구축한 후 58일간 총 204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들이 시험 기간과 방학 동안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제공하고자 ‘마을독서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마을독서실은 지역 주민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자원을 받아 인력을 배치하게 되며, 이들은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자원봉사자들에게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하거나 세종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줄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마을독서실 운영은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우수한 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발전시켜 하나의 지역 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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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사원이 절도용의자 검거 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의 승무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우씨의 절도범 검거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전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절도 용의자가 경찰과 보안요원을 피해 달아나던 시각, 때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김영우씨는 절도 용의자 도주를 목격하고 300m를 바로 쫒아가서 절도 용의자를 검거했다.절도 용의자를 검거한 김영우씨는 “불의를 목격한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특히 시민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교통공기업 승무 사원으로서 평소 직장에서 사회적 안전과 배려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았던 결과 몸에 밴 교육 효과로 반응했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세종 도시교통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올해 49살의 김영우씨는 평소에도 성실한 생활습관으로 모범적인 인물로 직장 동료들에게 소문이 퍼져있다.지난해에는 세종시 소담동의 한 도로에서 전복된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구조한 일도 있었다.한편 김영우씨가 몸담고 있는 세종 도시교통공사에서는 불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절도범을 검거한 김영우씨에게 모범사원 표창장을 수여 했다.고칠진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발로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우 승무 사원은 공인의 입장으로 국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는 등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다”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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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파리떼의 원인은 어디에 있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장군면 밤 농장의 파리떼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사건과 관련 경찰과 민생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세종시는 장군면 파리떼 사태와 관련 문제의 원인이 농장에 살표된 액체 상태의 음식물류 때문인 것으로 보고, 지난 8일 세종경찰서에, 11일 민생사법경찰에 각각 수사를 요청했다.세종시 장군면 산학리 밤농장에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음식물류 372톤이 살포됐다. 이로 인해 액체상태의 음식물류에 파리가 대량 번식하면서 인근 마을까지 번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 수사에 따라 농장에 살포된 음식물류가 폐기물인지 비료인지 여부와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 등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김려수 자치 분권 과장은 “세종시는 우선 파리떼 대량 번식의 원인을 규명한 후에 법적 조치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이라며 “장군면 산학리 현장에 대한 예찰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파리 떼가 다시 발생할 징후가 보이면 즉시 방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파리떼 사태 해결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해당 농장에 집중 방역을 실시 했으며, 비가 온 후 다시 파리가 대량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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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치매극복선도 학교로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치매안심센터가 12일 성남고와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 협약을 맺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성남고등학교가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협약에 따라 세종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파트너 교육 연계, 치매 예방 캠페인 및 공동 홍보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성남고는 지난 5월 20일 재학생과 교직원 567명이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세종시의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근용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극복 및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성남고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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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함께하는 썸머(Summer) 페스티벌 도란도란’ 여름축제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누리학교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도란도란’ 여름 축제를 열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교내에 워터파크를 개장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물놀이를 하다 출출해진 학생들을 위한 푸드존을 설치하여 각종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워터파크의 풀장은 세종누리학교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까지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4가지 크기로 구성되어 각 학년에 맞는 물놀이를 할 수 있게 설치됐다. 둘째 날에는 학교사랑 교가 부르기 대회와 재능 뽐내기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멋진 여름을 보내기 위한 나만의 여름 아이템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특히, 저녁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세종누리학교에 찾아와 ‘레 미제라블’ 뮤지컬을 공연하여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셋째 날에는 세종시 예술팀인 ‘아토무용단’의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마지막으로 3일 동안의 풍성한 축제는 막을 내렸다. 정민호 교장은 “매년 여름과 겨울에 개최하는‘도란도란’축제가 지역의 기관과 자매결연학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어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지역과 함께 노력하여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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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고등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파주시에서‘2019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독서 인문 기행은 출판과 문화산업의 중심이자 남북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파주시를 찾아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생각을 키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파주 출판산업단지를 견학하여 책의 역사에서부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책의 모든 것에 대해 직접 체험한다. 또 사전에 주제도서로 지정된 ‘호모사이엔스씨의 위험한 고민’을 미리 읽고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독서경험을 나누며 논리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하면서 남북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독서 인문 기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장래 희망인‘북디자이너’의 꿈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방송이나 책으로만 접하던 비무장지대(DMZ)를 견학하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토론이 있는 독서인문 기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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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15일 조치원여자중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629명의 접수자 중 393명이 응시하여 평균 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필기시험 결과 교육행정(일반) 51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3명, 식품위생 3명이 합격했다.합격자의 성별 현황을 보면 남성 13명(21.7%), 여성 47명(78.3%)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높았고, 연령대 현황은 26~30세 23명(38.3%)으로 가장 많았으며, 21~25세 19명(31.7%), 31~35세 13명(21.7%), 36~40세 5명(8.3%)이며 최연소는 21세, 최고령은 40세이다.또한, 교육행정(일반)의 필기합격선은 총점 356.79점이고, 양성평등 목표제(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공무원 임용기회 부여제도)에 따른 합격선은 총점 343.98점으로 집계됐다. 성적은 7. 12.(금) 오전 10시부터 7. 18.(목)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22일(월)까지 필기 합격자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30일(화)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8월 7일(수)에 최종합격자 52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