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제네시스, BMW 535i, 포드 Continental, FMK M145 리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EQ900(HI)와 BMW 535i, 포드 Continental, FMK M145 등 12개 차종 10,813대가 리콜을 실시한다.국토교통부가 17일 현대자동차, 비엠더불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엠케이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12개 차종 10,8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8,784대 중 기 조치한 3,804대를 제외한 제네시스(EQ900(HI) 3,851대, G80(DH) 1,129대)의 경우 오일 공급관과 호스 연결부 위치불량으로 오일 미세 누유가 발생하여 품질개선을 위해 무상수리를 실시하였으나, 추가 조사 결과 지속 운행시 과다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차량은 7월 19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비엠더불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535i 등 2,671대의 경우 생산공정상 오류로 저압연료펌프 연결부의 발열로 주변 연료가 누설되어 시동꺼짐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2016년 당시 같은 사유로 리콜이 실시된 바 있으며, 결함 가능성 차량이 추가 확인되어 금번 리콜대상에 포함되었다. 또한, M3모델 290대에서는 차량의 진동과 전기장치 사용에 따른 높은 부하로 배터리에서 퓨즈박스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케이블인 배터리 케이블 접촉단자의 주석 도금이 마모되어 전자장비 미작동 등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7월 19일부터 BMW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ontinental 1,930대는 전자식 도어래치의 정류자 표면(전류의 방향 변경 공급장치)이 오염되어 주행중 도어 열림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결함시정에 들어간다. 또한, Mondeo 차량 916대의 경우 리어테일 램프의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은 7월 19일부터 포드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에프엠케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M145 26대는 에어백 내부 ECU(전자제어장치) 내부 납땜 불량으로 에어백 전개상태를 정확히 감지되지 않은 결함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7월 16일부터 마세리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리콜(개선된 신품으로 교체) 조치를 진행중이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설관리공단 직원 공개 채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함께 근무할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응시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2001년 7월 15일 전일 출생자), 만 60세 정년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단, 최종합격자 발표일 전날까지 전역이 가능한 경우에는 응시할 수 있다.이번 공개 채용은 ▲사업장 운영, 기획, 홍보, 인사 총무 분야를 담당하는 경력 일반직 사무 6급(사무) 1명, ▲사업장 전기 안전점검 관리, 공사, 보안 등을 담당할 경력 일반직 기술 7급(전기) 1명, ▲재무회계 및 민원포털 운영 등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할 신입 공무직 행정지원(일반) 1명, ▲사업장 시설관리․운영 등을 담당할 신입 공무직 시설관리(일반) 3명, ▲ 사업장 시설관리․운영 등을 담당할 신입 공무직 시설관리(고졸자) 1명을 포함한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경력 일반직 사무 6급과 경력 일반직 기술 전기 7급은 거주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행정지원(일반) 1명은 공고일 전일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재외국민에 한함)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되어 있는 자(채용기간 중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함)로 제한되며, 공무직 시설·관리 분야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경력 일반직 사무 6급은 ▲공무원 8급 상당 이상의 직에서 근무하였거나 9급 상당 이상의 직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정부 공공기관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출자기관 및 출연기관에서 동일직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고, 주택관리사 자격증 및 주택관리 관련 업무자는 우대한다.일반직 기술 전기 7급은 ▲공무원 9급 상당 이상의 직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정부 공공기관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출자기관 및 출연기관에서 동일직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 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로 해당 업무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 자격증(산업기사 이상) 소지자로 해당 업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특히 고졸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시설관리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로 대학(전문대, 방통대, 사이버대 등 모든 대학의 재·휴학자 포함)에 진학 사실이 없는 자(단, 대학 중퇴자(공고일 전일 기준)는 대학에 진학하지 아니한 자로 간주), 학교장 추천 시 생활기록부상 대학진학이 기재된 경우, 해당 대학의 입학 사실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반드시 확인 후 추천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대학(전문대학 포함) 졸업 학년 2학기 재학 이상인 자는 지원할 수 없고, 별도 수업 없이 대학 졸업이 가능한 경우도 졸업한 것으로 간주하여 고졸자에서 제외된다.응시원서 접수는 7월 26일까지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후 7월 31일 인성 및 적성검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8월 3일 인성·적성 검사를 할 예정이며 면접대상자 발표(8월 6일) 후 면접시험(8월 8일 전후) 후 8월 12일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8월 19일 임용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 여행과 동시에 활발한 SNS 활동으로 세종의 매력 알린다
[대전 인터넷싡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코레일과 함께 매력적인 세종의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한다.세종시는 17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세종시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티켓 한 장으로 전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 ‘코레일 내일로 티켓’을 활용해 7, 8월 방학기간 중 세종시를 방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에 참가한다.세종시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은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동시에 여행에 관심 있는 만 27세 이하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세종시 맛집, 핫플레이스 위주의 자유 여행에 참여한 후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포스팅으로 세종시의 주요 관광지의 특색 있는 관광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곽병창 관광 문화재과장은 “이번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활용 개별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운영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종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시지부, 은퇴공무원 봉사단 위촉 및 발대식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은퇴공무원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단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 자원봉사센터, 은퇴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의 의미와 자세’를 주제로 한 자원봉사센터 임명옥 국장의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봉사자 결의문 낭독 등 발대식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오카리나 축하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했다.아울러 공단 세종지부는 충남대학교병원 정진규 교수를 초빙해 노년기 건강관리 특강도 진행하여 참석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공단 세종지부는 지난 3월부터 봉사자 양성을 위한 연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종 상록자원봉사단 등 6개 봉사단 130여 명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편 공직 경험과 재능을 살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세종지역 은퇴공무원은 공단 세종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이강진 정무부시장 오는 7월19일 취임1년을 맞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이강진 정무부시장이 지난해 7월 19일 세종시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하여 오는 19일 취임 1년을 맞는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지난 1년간 이춘희 시장을 보좌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보탰으며 특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 등 중앙 정치권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종시법 및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세종시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 앞장섰으며, 기업 및 투자 유치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와 함께 이 정무부시장은 중국과 북한을 중심으로 하는 대외협력에도 보폭을 넓혔다.지난 8월과 10월에는 각각 진옌광 주한중국부대사와 쳔강 허베이성 부성장을 만나 신행정수도 건설을 고리로 한-중 지방정부 간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또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이화영 평화 부시장,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함께 북한을 방문,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기도 했다.올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와 싱가포르를 방문, 세계행정도시연합 총회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 정무부시장은 대외적 활동뿐만 아니라 대내적으로도 읍면동장회의와 시민주권대학, 각종 기관·단체 행사에 참석,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았다.특히 장군면 파리떼 사태 때는 사흘에 걸쳐 연평사와 인근 주민들을 만나 피해 상황을 살피고, 방역 추진과 이에 따른 파리떼 감소 상황을 직접 챙기며 사태의 조기해결에 힘썼다.이 정무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정 3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기관, 단체와 힘을 모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한솔고등학교, 세계시민교육에 앞장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솔고등학교가 17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한솔고는 인도네시아 중·고생 방문단(학생 25명, 교장 1명, 교사 2명 등 총 30명)을 초청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한솔고 수업 참관 및 교육 시설 관람,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한솔고 학생들의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방문은 문화적 다양성을 지향하는 21세기를 살아갈 양국의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와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내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직접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한솔고와 인도네시아 방문단의 대표 학생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상대방의 국가에 대해 배운 점에 대해 발표하며 서로의 문화와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은빈(1학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을 보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고, 비록 언어가 다르더라도, 문화를 통해 같이 즐기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이채연(1학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교육방식과 한국의 교육방식에 대해 서로 소통함으로써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두 교육방식을 융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프라이빗 시니어 하이스쿨 터너 나산타라 마겔랑(Private Senior High School Taruna Nusantara Magelang)의 살사비라 아즈라(Salsabila Azzahra)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한국의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랑스러웠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학생들에 의해 진행되는 수업이 즐거웠고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라고 말했다.유인식 교장은 “한솔고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며, “이번 학생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인도네시아 내에 확산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미국 동부 재미교포 청소년들, 고국 세종시 행정수도 구경왔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김선영 기자] 미국 동부에서 재미교포 청소년 60명이 17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민국 세종시를 찾았다. 이들 재미교포 청소년은 미국 뉴욕에 있는 뿌리교육재단의 모국 방문·문화체험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로, 연수사업을 위탁받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안내에 따라 이날 시청을 방문했다.뿌리교육재단은 한인 2세들이 자녀들에 대한 뿌리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만든 재단으로, 조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겨레를 사랑할 수 있는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대한민국을 방문한 재미교포 청소년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고,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우리 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라면서 “이번 방문으로 세종시를 올바로 이해하고 세종시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시는 지난 15일 미국 청소년에 이어 이번 재미교포 청소년 방문으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만 편중돼 있던 청소년 교류 사업을 미국 등지로 넓혀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
제2 복합편의시설 8월 준공으로 주차난 해소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가 공무원과 방문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주차시설 12월 준공 예정), 제2공사(문화시설 8월 준공 예정)가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으로 복합편의시설이 완료되면 지역 주차난과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은 17일(수)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내 제1공사(주차시설, 4개소)는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제2공사(문화시설)는 8월에 적기 준공되어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주차시설)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등 총 4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있는 3개소를 8, 9월에 준공하여 102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국세청 주변에 위치한 나머지 1개소가 준공되면 총 1242대의 주차 공간이 조성되어 정부세종청사 주변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상은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는 행사(이벤트) 마당 및 공원으로 조성되어, 도심 내 시민들이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복합편의시설 제2공사(문화시설)는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 준공하여 20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강좌․동호회실․유아교육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도입하여 세종정부청사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특히, 꽃을 동기(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정부세종청사 및 인근 공원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통해 풍요로운 삶의 공간이 되어주는 중앙행정타운의 대표건물(랜드마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대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에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이 단순히 공무원과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넘어서 세종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행복한 자녀 양육, 전문 인력풀 동원하여 학부모의 유아 지도 어려움 해소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원은 세종시 총 59개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중 희망하는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 지원’을 운영한다.‘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 지원’은 전문적 이론과 경험을 갖춘 상담지원단 인력풀을 구성하여 유아 관련 생활법률, 사례 중심별 부모 역할, 사례별 유아성 교육, 유아 놀이 방법 및 놀이의 중요성, 유아의 문제행동 지도, 사례별 유아 미디어 예방 교육 등으로 월 2회 토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개별 상담도 제공한다.상담지원단 인력풀은 ▲생활법률(변호사) ▲유아교육 및 놀이(교수) ▲유아 성교육(성교육 강사) ▲유아 상담(상담사) ▲유아 미디어(미디어 교육 강사) 5개 분야로 구성된다.세종교육원은 이번 학부모 상담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 지도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관계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상담 지원은 학부모 유아교육 이해, 자녀의 올바른 성장 발달 지원 등 유치원과 가정이 서로 이해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면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라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상담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원 유아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제주도 일원에서 '2019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리더십 캠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주도 일원에서 ‘2019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시 중·고등학교 10교(10팀)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우수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겨있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교육적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교육감 공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추진 된 것이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는 각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 ▲설문조사 ▲북한 길거리 음식 체험 ▲통일 소원 리본 나무 만들기 ▲평화통일 염원 한반도 손 띠 잇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실천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생태평화·통일 체험형 캠프로 운영되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제주 4․3 연구소의 협조로 이루어지게 된 이번 캠프는 ‘생태평화·통일’을 주제로, ▲너븐숭이 기념관 및 4·3 평화기념관 등 현장체험 ▲송악산 진지동굴, 알뜨르 비행장 등 전쟁의 상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현장체험 ▲평화통일 교육 특강 ▲환상 곶자왈, 절물자연휴양림 등 자연과 평화가 함께하는 현장체험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사례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4·3길을 따라 걸으며 전쟁의 상처와 아픔의 흔적, 그 흔적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고요함과 평화 등을 몸으로 느끼며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가 누리고 지켜야할 평화·통일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박지혜(양지 중3) 학생은 “이번 연수는 그동안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한 다양한 활동들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감하고 새롭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도에 이렇게 큰 아픔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도록 친구들과 함께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을 더 열심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국세청 민생침해 탈세혐의자 163명 동시 세무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세청이 명의위장 유흥업소‧대부업자, 불법 담배제조업자, 장례・상조업체, 고액학원 등 민생침해 탈세자 총 163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였다고 17일 밝혔다.특히, 구세청은 명의위장 및 조세포탈 혐의가 큰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업하여 처음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세범칙조사로 착수하였으며, 민생침해 탈세자의 편법・탈법적 탈세행위에 대해 FIU정보, 빅테이터 분석 정보, 현장정보 등 과세정보 인프라를 활용하여 조사대상자를 정교하게 선정하는 한편, 명의위장을 통한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실소유주를 끝까지 추적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고 불법적으로 조성된 수익을 철저히 환수해 나갈 계획이다.유흥・향락업소, 사행성게임장, 불법 대부업자, 갑질 프랜차이즈 본부, 예식장, 상조‧장례업, 고액학원‧스타강사 등 서민생활 밀접 분야에서 서민을 상대로 불법‧탈법적 행위 등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취하면서도 변칙적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민생침해 탈세자들은 축적한 부를 통해 호화‧사치생활을 영위하면서 대다수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는 등 경제적 약자인 서민층에게 이차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민생침해 분야의 탈세수법은 과거 단순 현금매출 누락을 통한 탈세 방식에서 최근에는 지분쪼개기 등 명의위장 수법 진화, 변칙 결제방식 사용, 거래방식 변형 등으로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명의위장 혐의가 있는 민생침해 탈세사범 조사 시에는, 검찰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원칙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세범칙조사로 착수하고,실사주의 은닉재산을 즉시 확정전 보전압류하여 조세채권을 조속히 확보하는 한편, 세무조사 결과 조세포탈 혐의자는 고발조치하고, 기소・공판 단계까지 검찰과 협업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조사대상은 현장정보 수집, 유관기관 자료, 탈세제보, FIU정보 등을 종합 분석하여 명의위장 혐의가 확인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금번 조사는 조사대상자 본인은 물론 가족 등 관련인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도 병행하는 등 강도 높게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흥업소, 대부업자 등의 명의위장・미등록 혐의자에 대해서는 검찰과의 협의채널을 최대한 가동하여 처음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조세범칙조사로 착수하고,주소지 등에 대한 영장 집행으로 명의위장·조세포탈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포탈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고발조치할 계획이다.민생침해 탈세자들의 탈루 주요 조사 사례로는 SNS 등에서 고객으로부터 주대를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여 차명계좌로 수령하고, POS 기기의 매출자료를 주기적으로 삭제하여 수입금액을 신고 누락한 유명 클럽이 소득세 등 00억 원을 추징당하고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조치 되었으며, 친인척과 종업원 등 다수의 명의를 이용하여 소득을 분산하고,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수입금액을 신고 누락한 고급 룸살롱이 소득세 등 000억 원을 추징당하고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조치 되었고, 주류를 증빙 없이 매입하고 세무조사를 회피하기 위해 친인척 명의로 개․폐업을 반복한 룸살롱이 소득세 등 000억 원을 추징당하고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조치 되었다.또한 텔레마케터를 고용하여 영세 자영업자 등을 상대로 대출을 권유하고, 고리이자를 차명계좌로 입금 받으며 수입금액을 전액 무신고한 미등록 대부업자, 고액의 학원비를 원장 조카, 지인의 자녀 등 미성년자 명의 차명계좌로 입금 받고 수입금액을 신고 누락한 유명 영어학원,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저가 장의용품을 고가에 판매하여 폭리를 취하고, 별도 비밀사무실에 장부를 은닉하여 수입금액을 신고 누락한 장의용품 판매업자, 공사 용역 제공에 대한 세금계산서 등을 미발행하고, 공사비를 차명계좌로 수령하면서 수입금액을 신고 누락한 인테리어‧건축자재 도매업자 등이 소득세 등 수억 원을 추징당하고, 고발조치 되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자영업자·소상공인과 성실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부담을 지속완화하는 등 신중하고 세심하게 세무조사를 운영하는 반면,서민층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고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해서는 조사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대응함으로써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공정경제를 구현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세종교육원 개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사진-영상/박미서기자] 16일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 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주요기능을 통합한 형태의 세종교육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등 5개 부서에 교육 전문직 16명, 파견교사 6명, 지방공무원 23명, 교육공무직원 11명 등 총 56명이 배치될 예정인 세종교육원은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 시설,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되어 추후 세종교육 가족의 여가와 체육활동에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정보부에서는 스마트교육 활성화, SW 교육 활성화,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유아교육부에서는 아이다움 교육과정 실천 연구 지원 및 자료개발·보급, 혁신 유아교육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지원, 함께하는 학부모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플랫폼 구축을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교육정책연구 운영 및 지원을 운영지원부에서는 교육원의 예산 및 결산 관리와 물품 및 재산관리, 복무·급여 등 직원 후생 관리, 시설관리 및 급식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오늘 개원식에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세종 교육공동체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층 대강당에서 세종시 관내 특수학급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폐토의 난타 공연과 연세초 학부모와 교직원으로 구성된 퓨전음악 동아리인 연세별빛향기의 공연이 식전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경과보고, 컷팅식, 기념식수, 교육원 시설 참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앞으로 교직원 연수와 교육정보화 및 유아교육지원, 교육정책연구 기능을 통합한 복합 교육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세종교육 비전을 달성하고, 세종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최교진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의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가는 역사적 과업이다”라고 말하고, 이 과업수행을 위해 세종교육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먼 훗날 우리 사회가 튼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동량들로 꽃피워질 것을 확신하며 세종교육원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을 희망하였다. 박미서기자
-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로 양성평등 과 일 가정 양립 실천으로 저출산 극복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 세종 지회가 16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 가족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전세계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저출산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인구의 날을 지정했다. 인구의 날 기념 가족문화행사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저출산 및 인구 문제, 세종시 출산 육아 지원 정책 등에 관한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과 어린이집 공연에 이어 전 참가자가 가족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육 남매 아빠로 유명한 가수 박지헌을 초대해 ‘2019년 가족사랑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음악과 육아 이야기를 통해 소소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는 가족 소망 쓰기 캘리그라피,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가족사랑 사진전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로 가정 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천 분위기가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내년부터 세종시 관내 공공체육시설 이용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관내 테니스장 이용을 놓고 형평성과 이용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는 가운데 세종시가 지난 5월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마스터플랜 수립에 관한 용역을 착수하고 올 연말경에 나올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 코트가 평일 야간에는 부처 공무원 배정으로 일반시민이 이용이 어렵다는 민원은 취재결과 평일 야간 7시부터 10시까지만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우선배정하고 평일과 휴일을 포함한 나머지 시간대에는 일반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특히 부처 공무원 1만5천여 명이 사용하기에도 턱 없이 부족한 테니스장 증설을 요구하고 있는 현 실정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에게 할애하고 있는 것을 두고 더 이상의 이용요구는 무리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세종시 수질복원센터 내 테니스장 코트를 일부 클럽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은 시설물 이관 전 LH세종특별본부가 초기에 관리를 위탁하며 구두로 약속한 바 세종시 정주여건이 좋아지면서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개방되야한다는 여론에 따라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설문조사를 7월 14일까지 완료하고, 12월 중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 이를 근거로 균형 잡힌 체육시설 건설과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는 가람동 수질복원센터 테니스 코트 2면도 증설할 계획이다.시가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5개년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는 올 연말 이후에는 시설규모와 재정계획을 포함한 연도별 체육시설 확충방안과 운영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며, 체육시설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 및 적정한 요금체계 등도 함께 수립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6월 13일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세종시민 모두가 공정하고 편리하게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체육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세종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박향선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마을계획 공유회를 열고 읍면동별 마을 계획, 시민과 함께 의논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마을계획 공유회’를 20일 세종시민 체육관에서 열고 읍면동별 마을계획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이번 공유회는 20개 마을계획단이 마을계획단 운영 현황 및 읍면동별 마을계획을 ‘우리가 만들어갈 세종’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마을계획 발표에 이어서는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 수료식을 열고, 250여 명의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 및 마을계획단에서 추천한 우수 수강생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또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을계획 비전 선언문 낭독’과 읍면동 대표가 참여하는 지도퍼즐 퍼포먼스도 전개된다.마을계획은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 계획으로, 시민들은 지난 4월부터 19개 읍면동에서 총 20개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마을 자원 조사부터 계획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세종시는 마을 공동체 지원센터를 통해 그동안 지역의 특성에 맞춰 주민 간 네트 워크 형성, 사례조사, 자원발굴, 계획수립을 진행하도록 6주에 걸쳐 지도교수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했다. 이춘희 시장은 “마을계획은 지역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마을 민주주의’와 중요한 정책결정에 시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참여민주주의’의 모범사례”라며 “향후 사업시행 여부 검토, 읍면동 예산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읍면동 자치사업 예산 편성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