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20대 청년 국세청 앞 도로 역주행하고 중앙분리대로 돌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9일 아침 5시 18분경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국세청 앞 BRT 도로에서 승용차가 역 주행하며 중앙분리대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자 운전자는 음주 상태로 역주행을 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음주운전 처벌규정이 강화된 가운데 도로를 역주행할 정도의 음주운전으로 제2의 대형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기에 그 충격은 더 크게 전달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21일 강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월호 변호사’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회의 초청으로 7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우리가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 - 우리가 가야할 길, 이게 삶이냐에 대한 대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 갑)의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이번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은 “유익한 민주시민 교육이 될 것”이라며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하는 많은 세종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故 노회찬 의원 1주기 추모 행사 21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故 노회찬 의원 1주기를 맞아 21일(일) 12시 세종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23일 한국 진보정치의 상징으로 불렸던 故 노회찬 의원이 생을 마감한 지 1년이 되는 날로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노회찬재단과 정의당 등은 21일(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12시부터 분향소를 운영하고 18시부터는 노회찬재단 회원들과 시민들 그리고 정의당 당원들이 함께하는 추모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향소 운영시간:21일(일) 12시~19시)분향소 운영과 함께 촌철살인의 ‘비유의 대가’ 였던 고인의 어록과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살아생전 고인의 활동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노회찬재단은 고인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민 누구나, 분향소와 사진전, 문화제에 들러 고인의 이름을 부르고, 만나고 가실 수 있길 희망하였다. 한편 오늘 20일(토)에는 고인이 묻힌 마석모란공원에서 묘비 제막식과 함께 모교인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전국 추모문화제가 예정되어 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2019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18일 시청 중정에서 성적우수, 모범, 특기적성, 지역혁신인재, 공익발전에 기여한 2019년 상반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2019년 상반기 장학생 262명을 대표한 각 분야 대표학생 12명에게 증서가 수여되었고, 장학금으로는 2억3천9백9십2만5천 원이 전달 되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관내 비치된 컴퓨터로 국회전자도서관 자료 무상 이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자료실과 각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에 접속, 전문적인 학술자료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춘희 시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18일 오후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정책역량 강화와 지식공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시 관내 도서관의 높은 이용률 등을 설명하며 국회도서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에게는 전문적인 학술자료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직원들에게는 시정현안 추진 또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경우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검토에 필요한 정책자료 지원이 용이하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하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정보의 공유와 활용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이용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시청 행정자료실 뿐만 아니라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아름동 등 10곳)에서도 지정된 PC로 접속하면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DB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진다.국회도서관은 2억 5,257만 면(470만 3,000건)이상의 디지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저작권이 있는 자료도 도서관보상금을 지원받아 부담 없이 디지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보상금은 협약체결 기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저작권이 있는 디지털 자료 원문을 출력하거나 전자파일을 전송할 때 저작권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국회도서관이 대납해주는 제도다. 단, 자료 출력이나 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자료실과 복컴도서관 내 비치된 무인과금 복합기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선결제한 후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7월 중으로 행정자료실에 PC 2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고, 기존에 설치된 도서관 내 PC 90대를 이용 국회전자도서관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국회전자도서관의 방대한 지식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의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의회, 공공특위 현장점검 결과 개선방안 간담회 열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3기 공공시설물 인수특별위원회(위원장 차성호)는 18일 1차 현장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상황 청취 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특위위원 및 시민참여단, 관계기관 등에서 41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점검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와 질의응답, 결과정리 순으로 진행됐다.도시정책과 강성규 과장은 2019년 현재 전반적인 공공시설물 인수 현황과 시설별 현장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등을 총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공공특위 이윤희 위원은 “클럽하우스 내에 설치되어 있는 쉼터 철거 관련 설계서상에 없는 시설물이라도 시민이 이용하는데 필요한 시설물이라면 설계변경을 통한 쉼터 설치”를 건의했다.손현옥 위원은 “고운뜰공원 내 고사목 및 잡목이 우거져 있어 시민들이 등산하는데 불편사항이 많다고 지적하고 산림정비 및 수로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차성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차 현장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개선·보완함으로써 시설 이용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차 위원장은 “행복도시 내 식재되어 있는 고사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호수공원 주변 가로수 및 조경수를 표본 굴착하여 식재 시에 고무밴딩 및 철사가 그대로 매여져 있는 것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간담회 때 방영함으로써 행복도시 내의 전반적인 가로수 및 조경수 식재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끝으로 안찬영 위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성숙한 토론문화가 형성되어 새로운 형태의 간담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사목 문제 관련 전담 T/F팀을 만들어 철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으며, 자동집하시설 일반쓰레기 함수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존 설비상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새로운 설비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에서는 지난 4월 10일에 5생활권 공동구 3구간 등 총 4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217건의 지적사항을 관련기관에 통보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성별 영향평가위원회 개최하고 7건의 대상 사업 심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8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7건의 대상 사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세종시교육청 성별 영향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성별 영향평가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별 영향평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양성평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0년 추진 계획인 수석 교사제 운영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최종 심의했다. 향후, 오늘 심의한 7건의 사업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위원들의 개선 의견을 보완·반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양성평등에 기반한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류정섭 위원장은 “최근 양성이 평등한 정책에 대해 사회적 요구가 높아져 가는 만큼 내실 있는 성별 영향평가의 운영이 중요하다”라며, “남녀가 골고루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법령과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 평가를 강화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특허청 짝퉁 송중기 마스크 제조·유통업자 10명 입건 짝퉁 마스크 607만 여점 압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은 유명 배우 송중기 씨를 제품모델로 하여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일명 ‘송중기 마스크팩’(7DAYS 마스크팩)을 대량으로 위조하여 제조 유통시킨 A씨(53)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위조 완제품 및 반제품 약 607만점을 압수하였다고 18일 밝혔다.F社의 ‘7DAYS 마스크팩’은 모 공중파 TV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한류스타 ‘송중기’ 씨를 모델로 한 마스크팩으로 2016년 5월 출시 첫날에만 홍콩, 베트남, 태국 등 해외에 100만장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던 히트제품으로, 국내 화장품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A씨는 ‘7DAYS 마스크팩’ 제품의 기획을 마치고 제조·유통처를 찾고 있던 F社에 접근하여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계약을 한 후, 계약이 해지된 후에도 상품형태와 포장, 상표 등 외관은 동일하나 품질은 저급한 위조 마스크팩을 계속 제조하고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정품 마스크팩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화산재, 마유, 바다제비집 추출물 등 각기 다른 7가지 성분이 요일별로 첨가되는 것에 반해, A씨 등이 제조한 위조 마스크팩은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 이런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성분도 거의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조 마스크팩은 다른 회사에서 쓰다 남은 원료를 사용하고 요일별로 색과 향만 다르게 제조하여 정품가격의 10분의 1수준인 저가로 국내 온라인 및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유통판매책 B씨(35)는 A씨와 공모하여 제품원료인 충진액을 공급받은 후 다른 유통업자들을 모집하여 위조상품을 제조‧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외 C씨(45), D씨(50) 등도 국내외 제조 및 총판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위조상품 제작을 의뢰하거나 직접 제조하여 국내외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F社 제품 외에도 2017년에 국내 다른 중소기업의 마스크팩 제품 수억원 어치를 위조·유통하여 상표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전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평택 및 김포 일원에서 위조 마스크팩이 제조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주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여, 임시창고를 빌려 마스크팩을 제조하는 현장을 적발하고, 위조 마스크팩 완제품 및 반제품 등을 전량 압수하였다. 이번에 압수된 물품은 완제품, 충진액(에센스), 포장 파우치, 제조 기계 등 총 607만여점(정품가액 약 200억원 상당)에 달하여 압수에만 5톤 트럭 16대가 동원되었는데, 이는 특허청 특사경이 출범한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압수한 물품 합계가 약 510만점임을 고려할 때 물량 면에서 특허청 특사경 사상 최대 규모이다.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정상적인 생산 및 유통관리가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성분 확인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제조·유통된 위조 마스크팩은 한류 화장품의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및 이미지 훼손뿐만 아니라, 소비자 안전 및 건강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 및 건강에 직결되는 위조상품 유통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엄정한 수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고,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은 이러한 산업재산권 관련 수사를 10여년간 수행해 온 수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수사범위가 확대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사건도 특허청의 기술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해결함으로써 국민의 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
학교폭력 관련 위원회 통지방법, 정보통신망(이 메일)으로 개편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관련 위원회의 안내 및 결과 통지 방식을 기존 우편(등기) 발송에서 정보통신망(이 메일)으로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각급 학교에 설치하여야 하는 법정 위원회로 현행 규정상 학교폭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원회를 개최해야 하지만 그동안 위원회 개최 및 회의 결과 안내 등 학폭 위원회와 관련한 통지가 우편(등기)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우편 수령이 되지 않거나 수령이 늦어져 재심 기간 산정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학부모 등으로부터 잦은 민원이 제기되고, 우편 발송 및 도달시일이 2∼3일이 소요 됨으로써 신속한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등 학교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우편(등기) 통지 방식에서 전자통신망(이 메일) 발송 통지로 개선하기로 하고 관내 각급학교에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부모가 기존의 우편(등기)과 정보통신망(이메일) 중 통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동의서를 받는 절차를 거침으로써 학부모의 선택에 대한 다양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통지방법 개선으로 학교는 업무를 경감 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관련 내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받게 되어 상호간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행복청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17일(수) 세종아트센터와 도시상징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시행하였다. 최대열기자
-
가수 김장훈 초청, 새롬고학생 동아리와 함께 토크 콘서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새롬고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을 초청하여 새롬고학생 동아리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여름방학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17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내에 독도전시관이 있는 새롬고에서, 새롬고 힙합동아리의 신나는 랩을 시작으로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로 흥을 돋운이날 행사에는 초대손님으로 김장훈이 깜짝 등장하여 그의 히트곡인 ‘고속도로 로망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등 여러 곡들을 열창했다. 이날 가수 김장훈은 출연료 없이 무료로 학교를 방문하여 노래뿐만 아니라 독도 지킴이로서의 경험, 연예인으로서의 삶 등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공연 말미에는 새롬고 학생들과 가수 김장훈이 함께 함께 독도 댄스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무대와 관객이 하나로 '독도 사랑'을 가슴에 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한편, 새롬고는 2017학년도 개교 이후 ‘상상력ㆍ창조력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ㆍ융합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내실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교내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청 독도전시관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내년부터 5G 전면 서비스 제공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20년 상반기까지 세종시 관내에 1,600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세종시 전역에 대한 폭 넓은 서비스 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세종시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게 양질의 5G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공공장소에서 통신비 부담 없이 자유롭게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일 통신 3사(KT, SKT, LG u+)와 5G 서비스 조기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세종시 관내에 1,600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하여 전면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신도시 어디서든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읍면지역도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폭 넓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되면서, CCTV, 비콘(Beacon 근거리무선통신장치), 교통신호등 등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자율주행, 증강현실, 드론 등에 적용하여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5G와 같은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인 이상 가구 월평균 통신비 13만 4100원, 전체 가계지출 중 5.3%(2018, 통계청) 등 많은 가계비 지출이 수반되는 것이 현실임에 세종시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통신비 경감을 위해 2013년부터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 연말까지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고,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세종시는 5G와 공공와이파이 환경 조성은 정보화시대 시민들의 삶을 한층 편리하고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전면적인 5G 서비스를 누리려면 기지국 설치가 전제돼야 함에 내년 상반기까지 5G 기지국을 순조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
조치원 정수장 문화공간으로 재 탄생 27일 준공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55억원을 투입, 옛 조치원 정수장에 지역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정원이 착공 8개월만에 준공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와 다양한 문화재생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조치원읍 평리에 위치한 정수장은 1935년에 조성된 조치원 정수장은 2013년에 폐쇄된 곳으로, 기계실과 실험실, 정수장 등의 근대건축물이 입지해 있고, 2016년부터 폐산업시설을 활용하여 문화재생 시범사업(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정수장을 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분리돼있던 평리공원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 1만656㎡ 규모의 ‘문화정원’으로 재 탄생했다.문화정원은 기존의 정수장 시설(정수장, 저수조, 여과기)을 리모델링하여 전시동과 관람동 및 체험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은 물론 자연도 즐길 수 있도록 생태수로와 녹색정원, 놀이정원 등을 조성하였으며, 교육실, 관리실, 휴게실 등이 입주하는 건물 1동(256㎡)을 신축하였다. 또한 문화정원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고, 작가 공방 및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원도심인 조치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창조‧향유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치원역과 폐산업시설인 정수장 및 한림제지 3곳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능을 부여하여 원도심 문화재생의 거점역할을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옛 한림제지 문화재생사업은 131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폐산업 시설을 매입하고, 이곳의 근대건축물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사업으로 2017년 74억원을 투입하여 부지(6,169m²) 및 건축물(2,387m²)을 매입했고, 현재 리모델링과 공간 재창조를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리모델링한 공간(옛 공장건물)에서 청년들이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과 전시를 연구개발하고, 문화예술 산업과 관련하여 시험 및 생산도 할 수 있게 된다.현재 한림제지 문화재생 공간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대학생 및 청년단체(청년희망팩토리, 세종청년네트워크, 청년농부 등), 지역문화단체, 지역주민 등이 거버넌스로 참여하는 문화재생협의체를 가동 중이며, 이곳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문화재생프로그램 1차 시범사업 22개를 진행했고, 4월부터 연말까지 2차 사업으로 23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조치원역은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집객시설 및 문화기반 구축, 생활문화 및 사회통합형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광장경관개선 사업을 마무리하여 각종 행사와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고, 현재 조치원역 앞 민간건물을 임차하여 목공을 특화한 팹랩(Fabrication Laboratory 각종 기기와 시설을 갖춘 제작실험실)을 시범운영 중이다.한편 세종시는 3개 거점조치원역, 문화정원, 한림제지 등 3개 거점을 축으로 한 조치원지역 문화재생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그 성과를 읍지역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북세종 농촌중심지통합지구 활성화 사업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문화 및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청년들을 중심으로 문화산업이 발전하는 등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조치원읍 문화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향선기자
-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스마트폰 배움터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폰·폴더폰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8개 면 지역 12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종촌동과 조치원읍에 위치한 시민정보화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마을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감 익히기 ▲자판/음성 입력하기 ▲문자 및 사진 전송 ▲무료 와이파이 설정 방법 ▲화상통화 하기 ▲카카오톡 사용법 ▲인터넷/뉴스 검색 ▲길찾기 등이다.교육 장소는 지난 12일까지 교육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관내 금남면 3곳, 장군면 1곳, 부강면 1곳, 전동면 1곳, 연기면 1곳, 연동면 3곳, 전의면 1곳, 소정면 1곳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실시된다.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 교육에서는 폴더폰을 갖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효과 향상을 위해 첫날 배운 내용을 다음날 반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폰·폴더폰 교육을 통해 시민정보화교육장을 찾기 힘든 면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각별히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안전점검 해야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장마가 끝난 직후 무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실외기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세종에서도 지난 13일 새벽 1시 4분경 나성동 소재 상가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는등 지난 2014년부터 최근 5년간 7~8월 발생한 91건의 화재 중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14건으로, 전체의 15.4%를 차지했다.에어컨 화재는 실내에 설치된 본체보다는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 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기는 벽체와 10㎝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하기 ▲실외기 주변에 발화위험 물품을 두거나 흡연하지 않기 등에 유의해야 한다.또 ▲에어컨과 실외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실외기 팬이 작동되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하면 전문가의 점검 받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과도한 냉방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실외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