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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해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해 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유 초등교육과 ▲조직예산과 ▲교육복지과 ▲교육시설과 ▲행정지원과 총 5개 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관내 3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한편, 정부가 지난 7월 19일 유아·놀이 중심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을 고시하고 2020년 3월부터 유치원 현장에서 전면 시행될 이번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3∼5세 공통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다.개정 누리과정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개편’이며, 미래 핵심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으로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창의성을 신장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정부 고시에 앞서 지난 2017학년도부터 유아가 주체가 되는 놀이와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인 ‘아이다움 유아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의 ‘아이다움 유아 교육’은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먼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1일 1시간 이상의 바깥 놀이(대근육 활동 포함)와 자유 놀이 시간을 확보하여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을 증진하며, 문화·예술·신체 활동 등 창의적 체험·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유아가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유아교육은 일생동안 가장 왕성한 성장과 발달을 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며, “세종교육청은 행복한 배움을 위한 아이다움 교육과정 정착을 위해 놀이 중심교육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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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로 만든 전통음식들이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인기 음식으로 거듭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23일 연서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대만, 일본 등 다문화가정 여성 20명과 세종시 음식문화연구회원 23명이 참가했다.이날 행사는 한국 음식에 익숙지 않은 다문화가정 여성에게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손수 만들어 봄으로써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가정 여성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세종시 음식문화연구회원들과 멘토, 멘티가 되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 도와가며 쌀을 활용한 간단한 약식과 전복 영양밥, 쑥개떡을 만들어 보고, 쉽고 간편하게 한식과 친해지기 위해 한식 양념장 활용방법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 음식문화연구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꾸준히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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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사업용 덤프트럭・믹서트럭・펌프 신규 등록 제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5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매년 전년 등록대수 대비 2%까지만 신규 등록을 허용해오던 사업용 콘크리트 펌프가 23년까지 신규등록이 제한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7.23일(화) 국토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ㆍ지자체ㆍ전문가ㆍ이해단체 등으로 구성된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세한 건설기계 대여사업자 보호를 위해 사업용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에 대한 신규 등록을 오는 8월부터 향후 2년 간 제한하는 내용 등의 「2019~2023 건설기계 수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용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트럭의 경우 지난 2009년 8월 1일 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신규 등록 제한을 오는 8월 1일부터 2년간(2021년 7월 31일까지) 더 연장한다. 사업용 콘크리트 펌프의 경우 2015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매년 전년 등록대수 대비 2%까지만 신규 등록을 허용해왔으나, 올해 8월 1일부터 향후 2년간(2021년 7월 31일까지)은 신규 등록을 제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건설 시장 동향 및 전망, 건설기계 대여 시장 현황 분석과 함께 객관적으로 건설기계 수요와 공급을 전망하기 위해 건설기계산업연구원으로 하여금 19년 3월부터 건설기계 수급조절 정책 연구를 시행했고, 연구과정에서 건설기계 관련 업계의 현실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건설기계 제조 및 대여, 건설자재생산 업계 등 다양한 이해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연구결과, 덤프트럭ㆍ콘크리트믹서트럭의 경우 건설투자 성장률 감소에 따라 현재도 초과공급 상태이며, ‘23년까지 초과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펌프의 경우 레미콘출하량 감소 등에 따라 현재도 초과공급 상태이며, 09년부터 18년까지 등록대수 증가율이 콘크리트믹서트럭 16%, 콘크리트펌프 38%, 장비의 대형화 추세 등을 고려하여 전면적 수급조절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특고종사자(대여사업자겸 조종사)를 보호하고 건설기계 대여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건설기계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건설기계정보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불법적 등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자가용 건설기계 영업행위 단속 등 수급조절 시행에 따른 부작용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후 장비 및 미수검 건설기계에 대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조하여 노후화물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및 등록 말소 등의 적극적 행정조치로 대차 수요 확대를 통한 제조업계의 어려움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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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매출 1조 원이 넘는 한화계열 한화시스템(주) 영업정지 및 입찰 자격 제한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육해공군관련 전자제어시스템, 열영상 감시장비, 탐지추적장치, 전투지휘체계시스템 등 정밀기기를 제조하는 한화시스템(주)가 영업정지 및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조치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하도급법 위반 누산 점수가 10점이 넘는 한화시스템㈜에 대한 영업 정지·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관계 행정 기관의 장에게 요청하기로 결정하였다.한화시스템㈜의 최근 3년간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누산 점수는 10.75점으로, 하도급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영업 정지 요청 기준(10점)과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요청 기준(5점)을 넘었다.현행 하도급법령은 공정위가 하도급법을 위반한 기업에게 제재 조치 유형별로 일정한 벌점을 부과하고, ‘누산 점수’(특정 기업에게 최근 3년간 부과된 벌점 총계에서 경감 기준에 따라 벌점을 공제한 후 남은 점수)가 10점이 넘으면 ‘영업 정지’ 조치를, 5점이 넘으면 ‘공공 입찰 참가 제한’을 관계 행정 기관의 장에게 요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화시스템㈜는 구 한화에스앤씨㈜가 2017년 7월 20일 시정조치를 받음으로써 지난 3년간 부과 받은 벌점총계가 11.75점이 된 상태에서, 2017년 10월 회사 분할을 하면서 하도급법 위반 사업부문을 이전하여 신설회사인 한화에스앤씨㈜를 설립하였고, 2018년 8월 한화시스템㈜가 신설회사를 최종적으로 흡수 합병하였다.하도급법 위반사업 부문을 이전 받아 거래를 계속하는 한화시스템㈜에게 하도급법상 책임이 승계되어 벌점(11.75점)이 적용된다. 최종적으로 벌점총계(11.75점)에서 하도급법 기준에 따른 경감 점수 1.0점을 공제하면 누산점수는 10.75점으로 산정된다.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벌점 제도를 통해 영업 정지 및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요청하는 것으로, 향후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한 억지 효과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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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전산 코디 직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DB 구축 및 관리, 자원봉사정보시스템을 운용(수요⦁공급 등 통계관리)할 전산 코디 1명을 모집한다.자격요건으로는 공고일 현재 만19세 이상인 자로, 상근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 및 교육 이수자, 경력자 우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전산 관련 분야 또는 시민사회, 사회복지 관련 분야 및 교육학 전공자, 전산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DB 관련 과목 포함) 보유자(정보처리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3급 허용) 등 단, 워드프로세서 제외), 전산 관련 업무 6개월 이상 경력자, 특히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층(만34세 이하)은 우대하고,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지만 업무 특성상 주말 근무도 할 수 있다.급여는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에 따른 코디네이터 인건비 지급기준에 따른 급여가 책정되고, 접수는 8월 9일까지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하고 8월 12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 발표 후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8월 14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에 대한 개별통보로 선정할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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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건설 (노하우) 사례집’ 발간...인근 지자체와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은 건설현장 실무협의(멘토링) 모임을 통해 ‘행복 도시 건설 실무 방법(노하우)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행복 도시 건설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은 안전․품질관리가 우수한 건설현장의 경험을 행복 도시 건설현장이 공유함으로써 건설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의 목적으로 행복 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 3월에 공동주택 2개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이후 매년 확대하여 올해에는 공동주택, 주상복합, 공공건축, 광역도로, 사업시설, 교육시설 등 70개 건설현장(15개 모임)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사례집은 건설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을 통해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논의된 내용 중 우수사례 195건을 모아 건설현장 전체 공정에 적용하여 건설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행복 청은 이번 사례집을 행복 도시 내 전체 건설현장에 배포 하고, 앞으로 착공되는 현장에도 전달할 예정이다.더불어, 관계부처와 인근 지자체(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세종시, 대전시, 충북도청, 충남도청, 청주시, 공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등에도 배포 하여 관할 구역의 건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근호 행복 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 도시 내 건설현장 간 전문 건설정보 교류로 자율적인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상담(멘토링) 모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 도시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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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현장면접으로 직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업체의 긴급 구인 요청에 따라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나성북로 30,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 B블럭 5층에서 7월 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개최된다.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테마파크인 잭슨나인스가 만 18세이상 세종시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서비스직원, 미화원 등 총 46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은 1:1 현장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면접 희망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에 선발된 구직자는 수습기간 3개월에 근무시간은 협의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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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급식관계자 대상 충청안전체험장에서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급식관계자 8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2분기 급식관계자 산업 안전보건체험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지정 충청안전체험장(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소재)에서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기수당 80여 명씩 11회차로 진행된다.교육내용은 ▲가상 VR을 통한 급식업종 재해사례 간접적 체험 ▲악력측정 및 근골격계 질환 상태 평가 ▲추락, 넘어짐, 소화기 사용방법 등 사고체험 ▲안전보건표지 바로 알기 등으로 편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산업 안전보건체험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실에서 안전한 작업방법을 습득하게 하여 급식 재해를 예방하고, 조리 종사자 개인에 대한 안전보건증진에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항시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급식관계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산업 안전재해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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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각급학교 일제히 여름방학 시작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가 2019학년도 여름방학에 들어갔다.최교진 교육감은 방학을 앞둔 지난주에, 각급 학교에 여름방학 중 물놀이 사건 사고에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하게 교육 시킬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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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민 체험단 15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국이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준비, 기획, 실시, 평가 등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할 시민 체험단 15명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학생, 주부, 회사원, 민간단체 구성원 등 훈련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세종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행정안전부에서 매칭한 전문가를 단장으로한 10에서 15명 내외로 구성된다.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은 세종시 훈련 준비, 기획, 실시,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연령, 성별,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한 체험단을 모집하고, 8월까지 민간전문가 배치, 체험단 구성, 사전교육 등 사전준비 후 10월에 기획회의 및 현장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체험단 중 대표 1명을 선정 체험수기를 작성, 우수작 선정, 유공자를 포상할 방침이다.자세한 문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국 재난관리과 자연재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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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활동 공가 신청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는 직장인들의 지역사회활동 및 참여 강화를 위해 근로자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법)에 따른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는 경우 사업장에 ‘공가’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분권법 제28조에 따른 주민자치회 활동이 근로기준법 제10조의 ‘공(公의) 직무’에 해당된다는 고용노동부 유권해석에 따라, 이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안내하고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3일 개최되는 「2019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한국노총 충남서부지부, 현대제철,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여성기업인협회,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석문산단경영자협의회, 고대부곡산단경영자협의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가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들은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근로자가 주민자치회 관련된 활동시 공가를 보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할 예정이다. 지방분권법에 따라 주민자치회가 운영되는 읍면동은 19년 7월 현재 214개소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주민자치회 구역내의 주민화합 및 발전에 관한 사항, ▲지방자치단체가 위임 또는 위탁하는 사무의 처리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법령, 조례 또는 규칙으로 위임 또는 위탁한 사항 관련 활동을 할 경우 사업장에 ‘공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공가’ 활성화 뿐 아니라, 위원 구성에 특성 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지역 내 소수자(결혼이민자, 귀농귀촌자, 청소년 등)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선정방법을 추첨제 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추진단 단장은 “지방분권의 기초는 주민자치이고, 주민자치의 핵심은 주민자치회”라고 강조하며, “이번 MOU가 결과적으로 근로자가 지역의 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고, 향후 지방분권을 위한 큰 도약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23일 당진에서 진행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첫날 행사에서는 MOU 체결 외에도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특강과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포럼이 열리고, 둘째 날인 24일에는 주민자치와 도시재생 연계 방안과 개방형 읍면동장 활성화 방안, 주민자치와 보건복지 분야 연계 방안에 대한 정책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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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의 후속조치로 ‘국가신약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공동사업으로 기획중인 ‘국가신약개발연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7월 22일(월)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그동안 정부는 글로벌 신약개발지원을 위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등 신약개발사업에 최근 7년(’11~’17)간 2조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자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산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이전, 신약 해외진출 등 실용화 성과가 창출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정부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일몰 또는 종료를 앞두고 있어 기존 사업들을 통해 축적된 신약개발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신규 사업의 추진이 필요한 시점에 정부는 기존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을 통합․연계하여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2021년부터 10년 간 ‘국가신약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초기파이프라인의 지속적 공급을 목표로 하는 신약기반 확충연구, ▲기초연구성과가 임상단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기업중심의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신약 임상개발, ▲비임상-임상, 기술사업화, 제조·생산 등 신약개발의 주요 단계별 장벽 해소를 위한 신약R&D 사업화 지원의 4개 부문으로 구성 추진된다.이번 공청회는 ‘국가신약개발연구사업’의 기획내용을 발표하고, 산․학․연 관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정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기획을 보완, 다음 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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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뿌리기술 연구개발에 1,773억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인 뿌리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이 본격화 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6월 ‘제조혁신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연구개발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7.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은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18.5월 일자리위원회 보고) 이행 사업으로, 해외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기술 간극을 극복하는 뿌리기술의 개발을 통하여 기존 국내 뿌리기업의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 가치사슬 진입 활성화를 위한「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되며, 과기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규모는 총 사업비 1,773억원(국비 1,248억원)으로 ‘20년부터 ’24년까지 총 5년 사업으로 결정되었다.이에 산업부는 금년말 국회에서 ‘20년도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바로 뿌리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실시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뿌리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수요분야인 3개 산업(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분야 13개 모듈과 관련있는 171개 부품과 연관된 뿌리기업과 관련 학․연의 실질적인 기술 수요를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산업부는 주력산업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기반산업인 뿌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여,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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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세종본부 세종시 관내 16개소에 그늘막 설치하고 세종시에 기부체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NH농협이 세종시 관내 16곳에 8각 그늘막을 설치하고 기 설치된 그늘막(3천만 원 상당) 기부체납 전달식을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가졌다.NH농협은 보람초사거리(댄싱각 3M 4개), 해들마을5단지 사거리(2개), 소담동주민센터 앞(1개), 가재마을9단지 사거리(2개), 두루초 인근(2개), 고운초 인근(2개), 아름동 복컴(2개), 신흥푸르지오A 사거리(1개)에 총 16개의 그늘막을 설치한 후 세종시에 기부체납형식으로 전달했다.오늘 전달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훈태 NH농협세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늘막 전달식이 진행 되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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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회, 세계경제 악영향 초래하는 일본 경제보복 규탄성명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고 있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품목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일본은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보복하는 표시로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지난 7월 초에 단행했다. 또한,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절차에 착수하고 있어 일본의 잇따른 경제보복 조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세종시의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주요 내용은 ▲자유시장 경제질서 훼손 및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할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및 그 외 수출규제 강화 조치 즉각 철회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 존중 및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금 지급 ▲세종시민들은 향후 일본여행 자제 및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상품구매 자제 등이다.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이러한 엄중한 사태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성명를 발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특히 “이러한 수출규제 조치는 세계의 자유무역협정을 위반하고 지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촉진하자는 공동선언문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 관련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위자료 청구는 한일청구권 협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손해배상 청구권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불법 식민 지배 및 침략전쟁 수행과 직결된 일본 기업의 반인도적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는 위자료 청구권, 이른바 강제동원 위자료 청구권”이라고 판결하였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