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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패널, 방화문, 단열재 공급부터 시공 절차 강화되고, 시험성적서와 다른 자제 제작업체는 형사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시험성적서와 다르게 제작된 복합패널(일명 샌드위치 패널)과 단열재, 방화문 등 주요 자재에 대한 관리 감독이 대폭 강화된다. 시험성적서와 다른 불량 방화문 제조·유통업자 106명 입건(인천지방경찰청)국토교통부는 방화문, 단열재 등 건축물 화재안전과 관련된 건축자재가 성능 시험 당시와 동일하게 제조·유통되고, 제대로 시공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강화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7.26일~9.4일)하였다.이에 따라 앞으로 방화문, 단열재 등 화재안전 관련 건축자재는 제조·유통업자, 시공자, 공사감리자가 적법한 자재가 제대로 공급되고, 시공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품질관리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현재 내화구조, 복합자재(일명: 샌드위치 패널)을 대상으로 도입되어 있던 “품질관리서 작성제도” 대상이 단열재, 방화문, 방화셔터, 내화충전구조, 방화댐퍼로 확대되는 것이다.시공자와 감리자는 품질관리서 1장으로 건축자재의 주요 성능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고, 시험성적서와 동일한 자재가 반입된 물량만큼 정확하게 시공되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품질관리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제조업자, 유통업자, 공사시공자 및 공사감리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개별 시험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건축자재 정보센터”에 통합 관리되어 시험성적서 위·변조 여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공자와 감리자는 대한건축사협회가 운영 중인 “건축자재 정보센터” 누리집에서 복합자재, 단열재, 방화문, 방화셔터, 내화충전구조, 방화댐퍼 등의 시험성적서 및 건축자재의 품질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건축물 외벽에 사용되는 단열재에 대한 성능 식별이 쉬워진다. 단열재 제조업자는 단열재 표면에 제조업자명, 제품명, 화재성능, 밀도, 로트번호 등 자재 성능 정보를 표시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화재안전 성능이 미달하는 불법 단열재가 공급되더라도, 그간 건축물 시공 현장에서 단열재의 성능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토교통부는 7월 22일부터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을 실시 중에 있으며, 불시점검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토부는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하여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며, 시공자, 유통업자, 제조업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 엄벌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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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광주 1위, 세종, 대전 최하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 2018년도 시․도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 특․광역시(8개) 그룹에서는 광주광역시, 도 그룹(9개)에서는 전라남도가 각각 1위를 차지한 반면 세종시와 대전시는 특․광역시(8개) 그룹에서 나란히 최하위로 평가되었다. 교통안전법에 의거 시․도는 매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국토부 장관이 전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교통안전시행계획에서 대전과 세종이 추진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통어안전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특․광역시 그룹과 도 그룹으로 구분하고,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등 단위사업 실적부문과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등 효과부문에 대한 12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이번 평가결과,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90.9), 부산(88.3), 대구(85.9) 순서로 우수하였고, 도 그룹에서는 전남(90.2), 강원(89.1), 경기(86.6) 순으로 우수하게 나타난 반면 세종(78)과 대전(77.9)이 최하위를 기록했다.인구․자동차․도로연장 대비 주요 시설개선 실적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8.7백만원)가 가장 높고 대전(3.3백만원)이 가장 낮았으며, 세종은 3.9백만 원을 시설개선에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배포건수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세종(85건)이 가장 많고 대구(0건)가 가장 적었으며, 대전은 8개 특·광역시 중 7위를 기록했다.인구․자동차․도로연장 대비 교통법규 위반 단속실적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부산(933건)이 가장 많고 세종(212건)이 가장 적었으며, 대전시 또한 평균 665에 못미치는 555점으로 특․광역시 중 5위에 그쳤다.‘17년 대비 ’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율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36.7%)가 가장 높고 울산(23.4%)이 가장 낮았으며, 대전 8.1%, 세종 11.1% 상승하며 역시 최하위 그룹에 포함되었다.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2017~2021년)상의 2018년도 시․도별 교통사고 감소목표 대비 달성률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부산(119.5%)이 가장 높고 세종(70.0%)이 가장 낮았으며, 대전시(83.9) 또한 최하위 그룹에 포함되었다.운전행태 준수율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서울(84.8%)이 가장 높고 부산(78.6%)이 가장 낮았으며, 세종과 대전은 각 82.2%, 81.7%로 5위 6위의 준수율을 보였다.보행행태 준수율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세종(93.9%)이 가장 높고 울산(84.2%)이 가장 낮았으며, 대전은 87.2%로 역시 하위그룹에 포함되었다.시․도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 종합 결과 세종과 대전이 최하위로 평가되면서 나름의 항변은 있을 수 있지만 종합평가 최하위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결과를 수렴하고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말로만 외치는 명품이 아니고 남이 명품으로 인정해 줄 때 진정 명품도시의 면모를 갖춘 행정수도, 명품 세종시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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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노종용‧손현옥 의원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회운영위원장과 노종용‧손현옥 의원이 2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이는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알리고 시‧도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우수의정 대상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서 수상을 하게 되는데 올해는 총 13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한 이재현 의회운영위원장과 노종용‧손현옥 의원은 모두 초선의원으로,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의회 민주주의 기반 확립과 일하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현 의원은 소정면장과 전의면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공직생활을 기반으로 시정 이해도가 높은 행정가 출신이다. 이 의원은 지난 1년여간 ▲농․축산업 선진화 연구모임을 통한 축산 냄새 저감 방안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 노력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집행부 간 유대관계 강화에 기여 ▲ 특별위원회, 연구모임, 집행부 소관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 전개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 등을 통해 광역 의회의 기반을 확립해왔다. 노종용 의원은 행정수도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공동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권익보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정무적 감각을 익혀온 이력이 있다. 노 의원은 지난 1년여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활발한 견제활동 ▲행정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 ▲활기찬 의회 분위기 조성 등을 통해 의회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현옥 의원은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정계 입문 전부터 지역 사회 발전을 모색해왔다. 손 의원은 지난 1년여간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세종시의 안전과 교육 개선에 기여 ▲도시계획위원회 등 집행부 소관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 전개 ▲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한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이날 수상자들은 “이번 수상은 지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뜻에 따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을 찾은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세종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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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천 경제청 방문하고 상호 벤치마킹 회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누리리(6-1生) 복합업무단지와 집현리(4-2生) 신개념 융복합 캠퍼스타운 개발계획 수립에 앞서, 인천경제청(청장 이원재)을 18일 방문하고 경제특구 성공 사례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행복 청은 경제 청이 추진한 151층 랜드마크 건물인 인천타워 건설을 위한 사업시행사 발굴 과정, 대기업 유치, 하나 금융 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 과정을 확인하고 행복 도시 내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또한, 국내에서 가장 앞선 스마트시티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응급환자 지원, 범죄예방, 실시간 교통흐름, 미세먼지 스마트폰 전송 시스템을 확인하고 그 적용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신도시를 대표하는 두 도시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스마트시티 수출, 국내외 기업 및 대학 유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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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원, 각급학교 시설관리원 대상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교육시설관리 실무능력 향상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직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특수운영 직군 중 시설관리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시설관리원의 교육시설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본적인 행정업무 능력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과목으로는 ▲건축·토목시설 유지관리 ▲학교 조경 및 병충해 관리 ▲소방안전관리의 이해 ▲가스시설 안전 관리 ▲학교안전사고의 실태 ▲업무 포털시스템의 이해 등 직무 관련 11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박종하 사무관, 국립수목원 김성식 전문위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재우 세종지사장, 국립 소방연구원 박한종 소방경 등 각 분야별 전문적 지식을 갖춘 내·외부 강사가 강의했다.금용한 원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관리원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시설관리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이 교육현장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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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 및 자율차 메카로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그동안 자율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율차 운행에 적합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이춘희 세종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에 대해 자축하며 특구 지정은 산업기반이 취약한 우리시가 다른 지역과 경쟁하여 자율차라는 신산업 분야를 선점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세종시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협력하여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 사업(국토부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공간에서 자율차 주행을 시험하는 시뮬레이터를 설치하고, 올 하반기에는 기업들이 부품개발을 위한 장비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차연구센터를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사업을 통해 자율차 관련 기업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자율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의 지정기간은 올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4년이고, 공간적 범위는 신도시 일원과 조치원읍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를 포함한 15.23㎢로, 사업자들이 특구 안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모래 놀이를 하는 것처럼 기업이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때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 소비자의 안전과 생명을 저해하지 않을 경우 실증이나 출시를 적극 지원하자는 취지인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하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개별법상의 7건과 규제특구법상의 특례 3건을 적용하게된다. 주요 세부사업인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시민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ㆍ공유를 위한 기반구축 등 3가지로 규제자유특구가 운영돼 기업의 규제애로가 해소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시범 제공하게 되면, 기존 자율차 산업과 연계되어, 기술공유가 활성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서비스 실증’은 사업자가 세종터미널~세종테크벨리 6.3㎞ BRT 구간 및 아름동~도담동 BRT정류장~싱싱장터 2.2㎞ 지선구간 등의 특정 구간 및 시간대에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으로 ‘여객운송 서비스’를 실증하여 사업화 모델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이며, 이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자 한정면허 특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차량에 관한 특례, 영상기록장치의 설치 등의 특례가 적용된다.또한 안전한 실증을 위해 보호대상(탑승자 및 보행자)에 대한 자율주행 응용시스템의 개발과 검증, 인증 단계에서 충분한 시험 실시, 전후방 유도차량 상시 운행, 실증 차량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차량에 랩핑(wrapping) 실시 등의 사전조치, 긴급상황에 대비한 매뉴얼 마련, 특구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는 향후, 규제자유특구에서 검증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하고, 공공수요 창출로 연결하는 등 자율차 산업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기존의 공원에서 운영하는 미니 트램, 코끼리 열차 등과는 차별화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체험형 관광 자율주행 셔틀’로, 도시공원 동력장치 출입 및 영업행위 특례, 공원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특례가 적용된 ‘시민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서비스 실증으로 도심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한 ‘관광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중앙공원의 전용주행로에서 대규모 도심공원 내 이동수단으로 실증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 세종시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하여, ‘실증데이터와 각종 연계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개방형 실증 데이터 허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와 신호 운영 시스템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가공‧갱신’하여 그 정보를 자율차에 제공하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구축하여 보다 안전한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추후 주요 세부사업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송수신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특례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자율주행 실증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연계하여 5-1생활권에 모빌리티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전 구간에 퍼스널모빌리티 전용도로를 설치하고 이 노선과 연결하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전용노선을 운영함으로써, 자가용 승용차나 택시를 타지 않고도 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차로 이동하고 자율주행차로 환승하여 모든 지역을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업들이 여기서 생산된 기술과 서비스로 급성장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세종국가산단과 세종테크벨리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내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이들 업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실현과 국가산업단지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IT를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기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속속 창출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좋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세종시민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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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방학동안 영어캠프 실시...관내 초·중학생 총 152명 참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관내 전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영어교육지원센터 초등운영학교는 늘봄 초등학교와 중등운영학교는 어진 중학교에서 각각 5일간 진행되며, 초등영어교육지원센터(늘봄초)에서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하루 4시간씩 3~4학년 2개 반 36명과 5~6학년 3개 반 54명이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중등영어교육지원센터(어진중)에서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 동안 관내 중학생 62명을 선발하여 DIY(Do It Yourself) 조립 용품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집중 영어회화 캠프를 운영한다. 중학생 영어캠프는 고급반 18명, 중급반 2개 학급 30명, 기본반 14명으로 4개 반을 운영하며, 학교별로 인원수를 균등하게 분배하여 신청자 중에서 추첨에 의해 선발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늘봄 초를 영어교육지원센터 초등 운영학교로, 2018년 어진 중을 중등 운영학교로 지정하여 수업에 필요한 원어민교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운영학교에서는 학기 중에는 학생들을 위한 ‘토요 집중 영어반’을 연중 운영하고 있고, 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영어 회화반’을 편성해 제공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영어교육지원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마다 참석자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원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과 시민들에게 국제어로서의 영어사용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적, 양적 확대를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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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4,720세대 8월~9월 입주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8월~10월(3개월간) 수도권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4.2만세대) 대비 16.2% 증가, 전년동기(6.5만세대) 대비 24.6% 감소한 49,217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서울은 5년평균(0.9만세대) 대비 74.5% 증가, 전년동기(1.1만세대) 대비 37.7% 증가한 15,404세대로 조사되었다.이 가운데 세종은 3,363세대, 대전 1,357세대가 19년 8월부터 9월까지 입주할 예정으로 있다. 8월에는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P1구역 캐슬 파밀리에 디아트 M1블록 60~85㎡ 440세대, 85㎡ 초과 671세대가, 대전 서구 복수동 복수센트럴자이 60㎡ 이하 502세대, 60~85㎡ 600세대와 유성구 구암동 스카이뷰 도시형생활주택 60㎡ 이하 99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있다.9월에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 M3블록 10년공공임대 60㎡ 이하 606세대, 60~85㎡ 474세대,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M3블록 더샵예미지 60㎡ 이하 305세대, 60~85㎡ 436세대, 85㎡ 초과 351세대,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사랑주택 60㎡ 이하 680세대, 대전 서구 갈마동 시티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 60㎡ 이하 156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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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스마트 미디어 제작 교실' 8월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MOU를 통해 진행하는 '세종시민 스마트 미디어 제작 교실'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시 공동체미디어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세종시민 스마트 미디어 제작 교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및 제작,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전문 강사진에 의해 월별 6차시(차시당 2시간)로 진행될 예정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실시되는 '세종시민 스마트 미디어 제작 교실'은 수강 전월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중복 수강은 불가하며, 8월 교육은 8일, 13일, 20일, 22일, 27일, 2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세종시청에서 진행된다.만 19세 이상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일체의 비용은 전부 무료로 진행되며 1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 예비자 5명은 수강자 결원 발생 시 순서대로 충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에서 시민의 창, 시민참여,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하면 되고, 25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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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해상낚시터 안전무시 관행 여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근 해상낚시 인구 급증과 함께 빈번하게 증가한 낚싯배와 해상 낚시터 안전관리 실태 점검결과 146건이 행정처분 되고, 안전관리 업무를 소홀히 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직원 39명에 대해서는 신분상의 조치도 요구하였다.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해상낚시 성수기(9~11월)를 앞두고 낚싯배 대형사고 이후 개선된 제도가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와 해상낚시터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감찰한(‘19.4.10~6.14.) 결과 146건(형사고발, 영업정지, 지정취소, 과태료 등)이 행정처분을, 39건이 징계, 경고, 주의를 받았다. 특히 낚싯배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해상 안전사고도 반복되고 있지만 강화된 제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집행하고 실천하는 노력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5년 9월 구명조끼를 미 착용하고 승선자 명부를 허위로 작성한 체 악천후 속 무리한 출항을 강행 사망 15명, 실종 3명, 구조 3명 등의 사고를 유발한 돌고래호 전복 사고 이후 승객이 승선자 명부를 직접 작성하고 구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제도를 강화했지만 낚시인이 승선자명부를 작성하면서 주소, 전화번호, 비상연락처를 누락하는 등 부실하게 작성하였고, 낚싯배업자는 승선자명부와 승선인원의 신분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출항신고를 하고 있는데도 해경에서는 승선자명부에 대한 보완요구 없이 출항을 승인하는 등 낚싯배 출․입항 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거으로 밝혀졌다.또한, 낚싯배업자가 낚시영업을 조업으로 거짓 신고하거나, 낚싯배로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한 어선도 적발하여 고발조치 하였다. 또한「어선법」에 따라 구명조끼는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착용이 불편하고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구비만 해 놓고 어창에 방치하고, 실제로는 낚싯배에서 사용이 금지된 부력 보조복을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어 구명조끼에 대한 기능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구명조끼의 수량이 부족하거나, 찢어짐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을 비치한 사례도 적발되었다.특히 일부 낚시인들은 몰래 주류를 반입하여 음주하였고, 낚싯배에 ‘신고 확인증’과 ‘승객 준수사항’을 게시하지 않는 등 다수의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항도 적발되었으며, 최근 사고발생 사례가 없어 이슈화되지 않은 해상낚시터는 불법 운영‧무단 증축‧허가구역 외 낚시 등 다양한 위법사항이 적발되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드러났다.일부 해상낚시터는 낚시터 설치가 금지된 지역에서 해상펜션을 운영하거나, ‘어망 작업용 시설’을 개조하여 좌대낚시터를 불법으로 영업하였고, 다수의 낚시터에서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펜션․좌대 등 수상시설물을 무단으로 증축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공간을 확장하여 영업한 업체도 적발하여 고발조치 하였다. 이런 불법 낚시터는 안전시설도 허술하여 사고위험이 높지만, 보험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행안부는 경고했다. 낚시 허가구역이 아닌 곳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음주상태에서 낚시하는 등 다수의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낚시인 안전관리지침’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해상낚시터 설치가 금지된 수산자원보호구역에 낚시터를 신규로 허가하거나, 공유수면 점・사용 절차를 생략하고 허가를 내준 경우도 있었다. 특히, 해상낚시공원을 설치하여 어촌계에 위탁・운영하면서 수상시설물을 불법으로 증축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지 않은 채 영업하고 있는데도 지도・점검을 소홀히 한 사례도 지적되었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낚시터 안전성검사에 대한 유효기간과 방법 등의 세부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검사원의 재량에 따라 다르게 검사하는 문제점도 발견하여 보완하도록 하였다. 행안부는 이번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형사고발) 거짓으로 출∙입항 신고, 불법 해상 낚시터 운영 등(20건), (영업정지) 낚싯배∙해상낚시터 시설기준 위반 등(11건), (지정취소) 유어장(가두리) 낚시터 시설기준 위반 등(25건), (과 태 료) 낚싯배 신고확인증 미게시,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등(44건), (시정・통보) 해상낚시터 보호대 기준미달 등(46건) 등 안전관리 위반사항 146건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이번 안전감찰에서 지적된 ①낚싯배 등록 및 운항자격 요건 강화, ②낚싯배 임검 및 출・입항 운영체계 개선, ③구명조끼 기능개선 및 착용의무 홍보 강화, ④낚시터 안전성 검사기준 개정 사항은 관련기관에 전달하여 개선방안을 요구하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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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세종시는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인센티브 1억 원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포상 수여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식약처,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 행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등과 함께 세종시, 제주도,여수시, 광주 서구, 성동구, 증평군 등 12곳이 ’18년도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대통령 표창 4, 국무총리 표창 8)에 선정되어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평가는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의 창출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4년 혁신평가가 시행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세종시는 주민심의위원회(20명)을 통한 인사 추천제 시범 운영(읍면동장 시민추천제)과 협업을 통한 축산악취 제거시설 47동 설치, 악취민원 감소(14년 135건에서 18년 16건) 등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등 각 평가 지표에서 광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세종시는 올해도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연서면, 다 연서 모임터) ▲국민디자인단 공모과제(세종 사랑방 맵 만들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로컬푸드과 나눔 싱싱냉장고, 민원과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 등 시민체감형 혁신성과 창출·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경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올 하반기에도 협업과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혁신 노력을 기울여 공직사회의 변화를 지속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노력을 통해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상을 수여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에 포상을 수상한 기관들은 국민의 입장에서 혁신을 추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였다.”라며 “이러한 성과들이 범정부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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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8월 17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세종 발표회가 8월 1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된다. 불을 붙인다는 의미로 자원봉사에 관한 주제로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감동사례를 공유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방식인 이그나이트는 지역 곳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 이야기가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X 세종’ 대회를 통해 널리 퍼져 따뜻한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세종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는 이번 행사는 발표 후 우수 사례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상, 중앙센터장 상, 지역센터장 상, 특별상, 현장투표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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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24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천둥 번개 동반한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장마전선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동진하면서 점차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4일 밤(24시 전후)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장맛비가 28일 오전(12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장맛비는 대기 상층(고도 5km 이상)의 건조한 공기와 대기 하층(고도 1.5km 이하)의 습한 공기가 충돌하여 불안정이 강해지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이번 장맛비는 다량의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활발히 유입되는 새벽에서 오전 사이에 비구름대가 주기적으로 매우 강하게 발달하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일시적으로 시간당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지역에 따라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지역에 따른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하천 범람 (하상주차장 주의), 주택 및 차량 침수, 산사태 등 급작스런 강한 비로 인한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전·세종·충남 예상 강수량은[24일 밤(24시 전후) 28일 오전(12시)까 100~250mm(많은 곳 충남북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장마전선을 활성화시킨 북쪽의 건조한 공기의 이동속도가 느릴 경우, 장마전선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서 28일 오후에도 비구름대가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심으로 영향을 주어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예보와 정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28일(일)부터 7월 말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북한 지방까지 확장하면서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권에 들기 때문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낮 기온 33도 이상의 폭염과 함께 밤에는 25도 이상 기온이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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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주행이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되었다.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이하 ‘특구위원회’)는 7월 23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2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7곳을 최종 지정했다.세계 최초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세종시를 비롯한 (강원)디지털헬스케어, (대구)스마트웰니스, (전남)e-모빌리티, (충북)스마트안전, (경북)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블록체인 등 전국 7곳에서 출범한다.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이하 ‘특구위원회’)는 7월 23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라 세종시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실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 시대를 열 계획이다.특히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에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대상 자율버스 운행 실증이 허용돼 국내 최초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세종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토부의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안전기준을 통과한 차량을 활용해 단독 시운전, 일반차와 함께 운행, 승객탑승 허용 등 단계별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세종국가산단과 세종테크벨리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을 유치해 세종시가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 IT를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속속 창출되고 시민 삶의 질도 한층 좋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고,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지정된 7개 특구는 지자체 추산으로 특구기간 내(4~5년) 매출 7,000억원, 고용유발 3,500명, 400개사의 기업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지역특구법」에 따라 출범해 규제샌드박스 4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동시에 본격적인 규제해소를 통한 신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중기부는 지난 3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34개 특구계획에 대해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8개 특구를 우선 신청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자체 공식신청(6.3)을 받은 뒤, 관계부처회의,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가졌다. 그간 특구지정을 위해 신기술, 규제혁신,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특구사업을 전문적으로 검토했고,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협조로 신청된 규제특례의 대부분이 허용됐다.이번 특구 출범으로 특구당 평균 여의도의 약 2배(부산제외)면적에서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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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상반기, 행복 도시권 광역 BRT 네이밍... '바로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 7개 행복 도시권 자치단체 및 LH는 행복 도시 광역 계획 권내(세종, 대전, 청주, 공주, 천안)를 운행할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한 고유 상표를 개발하여 함께 사용하기 위해 공동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행복 도시권을 40분 내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 중심의 행복 도시권 광역 BRT는 도시와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줌으로써 상생과 협력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캐나다 오타와․토론토,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꾸리찌바, 프랑스 페르피냥 등 BRT 중심의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어 있는 도시에서도 BRT 자체 상표개발을 통해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는 것처럼 행복 도시권 BRT도 차별화된 고유 브랜드를 개발하여 홍보해 나감으로써, 잠재 고객인 시·도민들에게 광역 BRT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행복 청은 밝혔다.용역의 핵심 과업의 하나인 광역 BRT 이름(네이밍) 결정을 위해 지난 5월 22일(수)부터 6월 5일(수)까지 누리꾼 대상으로 이름(네이밍) 공모를 실시하여 666명이 1108점을 출품하였다.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15점을 선정하고 상위 5점에 대한 시민평가결과 최정우씨의 ‘바로타’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행복 청장 상장과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작 4점과 장려상 10점을 최종 선정하였다.행복 청은 올해 말부터 이름 공모 수상작과 전문가 그룹이 제안한 이름을 대상으로 관계 지자체 등과의 협의와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 BRT의 이름(네이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아이디어 회의 등 상표개발 과정에는 지자체가 추천한 디자인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BRT 상표를 개발하고 광역교통협의회 보고를 통해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20년 상반기부터 행복 도시권 광역 BRT 상표가 적용된 BRT가 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고성진 행복 청 교통계획과장은 “행복 도시권 광역 BRT 상표는 단순한 상표를 넘어 행복 도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교류와 상생 협력의 매개체가 될 것이며, 앞으로 광역 BRT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표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