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세종, 스리랑카 고위공직자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시에 남아시아에 위치한 스리랑카 시장 일행이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유니세프 스리랑카사무소로부터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시 관계자가 대한민국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를 방문·견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바티칼로아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부의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9명은 세종시의 아동 친화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동 친화적인 시설을 둘러본다.이춘희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들과 만나 “세종시는 아동 인구비율과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아동이 주인인 도시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이 시장은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제1원칙은 아동의 문제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는 100명 내외로 구성된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아동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과의 접견에 이어 방문단은 아동 친화적인 시설 및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았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인 고운별 어린이집과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이자 아이들의 상시 놀이·학습,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는 공간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방문했다.이어 세종시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전체 초등학생에게 방과후‧방학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청소년 여가‧문화 활동공간으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고운 청소년센터에서도 둘러봤다.한편, 세종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이상 달성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는 공동육아 나눔터를 25곳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며 다 함께 돌봄센터는 2022년까지 15곳까지 확충하고, 청소년센터도 2027년까지 7곳까지 늘리는 등 시설 확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고복자연공원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1일 연서면 고복 자연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장 이용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교실 강사와 구조대원의 시범, 이용객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물놀이 준비체조 ▲구명조끼 착용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과 안전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알렸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이용객들에게 고질적 안전위협 요소와 신고방법을 담은 부채와 물티슈를 배부하고 시민 안심보험과 시민안전신문 등 세종시에서 시행 중에 있는 각종 안전시책을 홍보했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기본이고 실천”이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한솔고등학교, ‘2019 평화 나눔 인권캠프’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할머니 힘내세요’,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합니다’, ‘공식 사죄, 법적 배상’,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제대로 해결하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솔고 학생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시위’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있다. 한솔고등학교는 31일 한솔고 역사 동아리 ‘횃불’ 및 참여를 희망한 학생 30여 명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시위) 현장과 경기도 광주 위안부 나눔의 집 및 역사관을 방문하는 ‘2019 평화 나눔 인권 캠프’를 추진했다고 전했다.한솔고는 학생들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의 확대와 문제 해결을 위한 직접 행동, 그리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 평화 나눔 인권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인권 캠프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촉발한 한국에서의 ‘일본제품 불매 운동’분위기가 확산 된 가운데 이루어져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솔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이날 한솔고 학생들은 수요집회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와 평화의 중요성, 인권 보호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직접 준비해온 피켓을 들고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집회에 참여했다. 또한, 임태영(3학년), 이선희(3학년) 학생은 한솔고 대표로 자유발언에 참여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긴 투쟁의 끝이 하루빨리 찾아와 할머니들의 일상이 안온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요집회를 마친 한솔고 학생들은 ‘위안부’나눔의 집(경기도 광주 퇴촌면 소재)을 방문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견학하며 전쟁으로 인한 인권 유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쟁범죄의 문제점과 처벌, 평화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다.유인식 교장은 “작년에 이어 운영된 ‘평화 나눔 인권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전쟁의 폐해와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알고 인권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솔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평화 나눔 인권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 중국 문화 체험을 통한 중학생 대상 여름방학 중국어 캠프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중학생들이 뜨거운 여름, 그 여름을 더 뜨거운 학구열로 이겨내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중국어 배우기에 한창이다.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관내 중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캠프’를 진행하는데 발맞춰 중국 문화 체험을 통한 중국어 학습과 활동중심의 캠프가 열리기 때문이다.‘세종시교육청 지정 외국어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학교’인 어진중학교는 중국 문화 체험을 통한 중국어 학습 동기와 자신감 함양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여름과 겨울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 중심의 캠프를 연 2회 개최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관내 중국어 정교사 1명과 원어민교사 2명의 지원을 받아 수준별로 초급반 26명과 중급반 17명 총 4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초급반에서는 ▲기초회화 ▲중국의 놀이 ▲판다곰, 십이지생, 치파오, 경극 등 중국 문화이해와 관련된 표현을 학습하고, 중급반에서는 ▲중국 학생과 학교생활 비교 ▲중국의 노래 ▲음식 및 식사예절 ▲영화, 게임과 관련된 표현 등을 중심으로 익히게 된다.양승옥 교장은 “중국어 캠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 학습에 자신감을 갖고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글로벌 시민의식을 고취할 것”이라면서, “세종시 중학생들이 외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소통과 배려,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세계시민으로 올곧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울산시 2019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선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7개 시도가 2018년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해 24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울산과 함께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세종시는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방문건강관리사업,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 행정력을 입증했다.합동평가는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로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평가하고, 지표개발 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지표에 중점을 두었으며, 정량지표에 대한 목표설정은 중앙부처와 시·도간 협의를 통하여 지역여건(인구, 재정규모, 면적 등)에 따라 목표치를 달리 적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였다.또한, 지자체간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기 위하여 절대평가를 통한 지표별 목표달성도(정량) 평가와 우수사례(정성)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평가방식을 개편하였다.세종시는 정량평가 공통지표 109개 지표 중 87개 지표(79.8%)에서 S등급을 달성, 시부 평균 S등급 달성률인 66.4%를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고, 정성평가에서도 31개 지표 중 자치단체 인사혁신 및 일하는 방식 우수사례 등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는 세종시 전 공무원이 적은 인력으로 기초와 광역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시민주권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수요를 판단하고 대처하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시 전 공무원들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
초등 3~6학년 ‘사회, 수학, 과학’국정교과서 검정교과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현행 사회·수학·과학 교과용 도서가 22년부터 검정교과로 전환될 계획이다.교육부는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교육부 훈령) 일부 수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그 동안 학생들의 기초・기본 능력, 문화적 정체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기본 교과는 국정체제를 유지하여 왔지만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지식 및 기술의 발전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개념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발행체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됨에 교육부는 이를 반영한 교사의 수업재구성과 학생 활동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3개 교과에 대한 검정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검정 전환 대상 교과용도서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총 65책(교사용지도서 포함)이며, 초등 1~2학년 전과목, 국어, 도덕 등 기초‧기본교육 관련 교과는 현행 국정 발행 체제를 유지하고, 검정체제로의 전환은 학년군 별로 3~4학년은 2022년부터, 5~6학년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향후, 검정 전환 관련 업무 매뉴얼 보급, 교과서 웹 전시 등 교과서 채택과 관련한 교원업무 간소화를 지원하고 교과서 선정・활용 연수 등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행정예고 기간은 2019년 7월 30일(화)부터 8월 19일(월)까지 20일간이며, 일부 수정 고시(안)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 8월말「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일부 수정 고시를 통해 검정 전환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중국인 여행객 가방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돈육가공품 소시지 1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되어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이번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돈육가공품(1건)은 중국 선양을 출발하여 지난 7월 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 온 것으로 지난해 순대2건, 만두 1건, 소시지 1건과 올해 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14건에 이은 19번째 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다.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형으로 확인되었고, 이번에 검출된 소시지는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부위 중 일부만 검출되어 감염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을 하시는 경우, 해외에서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등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특히 해외 여행객이 휴대 축산물 반입하여 신고하지 않을 경우 1회 위반 시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돼지사육 농가와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귀국 후 5일 이상 농장방문 금지, 착용했던 의복, 신발 등 일체 세탁 등 ASF 예방 비상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예술단체 말레이시아 국제문화예술교류 성황리에 마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2019 푸트라자야 국제문화예술축제’와 ‘2019 푸트라자야 어린이 축제’에 참가했다.이번 참여는 작년 세종축제에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공연단을 초청한 데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예술인 및 재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파견되었다. ▲국제문화예술축제는 올해로 5회를 맞는 축제로 이번 축제에는 터키, 태국 등 10여개 나라에서 참가해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국악실내악단 끌림과 아토무용단은 축제 기간 동안 퓨전국악과 한국무용을 곁들인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축제는 MBBY(말레이시아 아동·청소년 도서협의회)와 협력한 축제로 유우석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책 낭독,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한국의 동화책을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현지 아동도서 관계자들과의 교류 시간도 가졌다. 성지숙 대표(국악실내악단 끌림)는 “세종시를 대표해 처음으로 국제행사에 참여한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국제행사 참여 기회를 통해 세종예술단체들이 창작역량을 강화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5월 국제문화예술교류 지원 공모절차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중국에 파견할 예술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중국 구이저우성에 한국전퉁가무악 연구원을 파견할 예정이며, 10월 세종축제에는 터키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국제문화예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축산 악취 해결방안 모색, 충남 홍성군과 세종시 부강면 축산농장 현장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시 농·축산업 선진화 연구모임’은‘세종시 축산 악취 저감 T/F’와 합동으로 29일 세종시 축산 악취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 홍성군과 세종시 부강면 축산농장을 현장방문 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재현 대표의원, 채평석 의원, 차성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및 축산 악취 저감 T/F 회원 등 14명과 관계 공무원 7명이 참석했으며,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 위치한 오성농장을 찾아 양돈 악취저감을 위한 액비순환시스템 운영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액비순환시스템은 돼지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리 분뇨를 미생물 처리로 발효액비화 한 후, 그 액비를 돈사 내부로 유입해 연속 순환함으로써 양돈분뇨 냄새를 저감하는 시스템으로, 세종시는 지난 5월 농식품부 공모‘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오는 2020년 말까지 관내 양돈농가 17개소에 액비 순환시스템, 밀폐발효기, ICT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이어서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충광농원을 방문,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축분뇨 공동 고액분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재현 대표의원은“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축산 냄새 저감 우수 사례를 세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계속해서 도·농상생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농·축산업 선진화 연구모임’은 현장방문 활동결과를 토대로 집행부에 정책 건의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새롬동 주민들은 공공체육시설 조속건립을 원합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은 타동에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별 균형적 배분의 문제점을 안고 있어 공공 체육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새롬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 하고있는 체육 시설부지(2-1, 면적 7,154㎡)는 지난 2017년 2생활권 입주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황량하고 혐오스러운 빈 공터로 남아 있어 도심의 미관을 훼손시키고 있으며, 특히 새롬동은 주민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이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새롬동 공공체육시설 조속 건립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손인수·백홍기)는 지난 5월에 이러한 문제점과 시민의 요구를 세종시에 전달하였으며, 또한 현재 세종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 마스터플렌 수립 용역에 이를 반영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하기도 했다. 또 건립 추진위원회는 마을 곳곳에 공공체육시설 조속 건립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주민 서명운동을 벌여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전국 최초 복컴 단지 내 캠퍼스 조성으로 6-4생활권 내 가칭 해밀 유·초·중·고 착공하여 2020년 개교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늘 ‘(가칭) 해밀 유·초·중·고등학교 건립계획’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였다.2020년 9월부터 6-4 생활권 내 5,245세대가 입주 예정됨에 따라서 세종시교육청은 이주해 오는 가정의 학생을 적정 배치하기 위해 복합 커뮤니티 단지(이하 복컴 단지)내 유, 초, 중, 고 각 1개교씩, 모두 4개교를 건립 계획한다고 밝혔다.6-4생활권의 학교 건립은 기존 생활권과 달리 개발계획 초기부터 교육청, 행복청, LH, 시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가 지역의 공공시설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단지 내 복합화 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특히, 학교를 건립할 복컴 단지는 비정형 경사지(최대 10M)로 지형적 단점에서 오는 저해요인을 극복해야 하는데 지역 공동체가 협력하는 마을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들은 2015년 9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2016년 6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2016년 7월, 복컴단지 통합설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어,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를 거치면서, 복컴단지 통합설계 공모 당선작에 대한 실시설계 후 본격적인 건립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6-4생활권의 학교는 급별 특성을 고려하고 주변의 복컴과 공원을 연계 배치해 마을과 함께하면서도 미래 창의적 교육과정에 적합한 학교를 건립할 계획으로 유·초·중·고 모든 학교는 앞마당을 품을 수 있도록 3층 이하 저층으로 설계되고 공원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내·외부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조성될 예정으로 대 운동장을 가운데 두고 동쪽에 고등학교, 서쪽에 초등학교, 남쪽에 유치원, 북쪽에 중학교가 각각 자리 잡게 되며 통합설계 특별계획구역 110,755㎡에 학교 부지면적은 48,688㎡로, 총 사업비 82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유치원은 9학급, 지상 2층 연면적 2,755㎡에 97억 원, 초등학교는 44학급,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4,830㎡에 332억 원, 중‧고등학교는 각각 25학급과 13학급,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5,673㎡에 396억 원의 규모로 건립되고, 통합운영 될 예정이다.초등학교는 2층 데크를 통해 복컴의 어린이 도서관을 오가고,중·고등학교는 복컴의 GX룸(실내 체육공간)과 문화 공간을 체험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 등에 사용하는 한편 모든 학교는 대 운동장(국제규격 축구장)을 비롯해 3면의 농구장과 풋살장 그리고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활용하게 되며 단,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학교 내 운동장을 추가 조성 한다.지역주민들 또한 복컴 시설은 물론이고 학교 강당 등 교육시설을 동호회 활동 같은 여러 여가에 어려움 없이 사용할수 있으며 학교를 지역과 공유함에 따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내 개방시설을 분리 구획하고 시간을 따로 정할 계획이다.먼저, 개방 대상을 초·중학교의 강당과 운동장으로 정하고, 시간은 정규교육활동을 마친 16시 이후 시간대로 개방할 예정이다.학교별 경계부 울타리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교무실에서 내외부 관찰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옥외 CCTV를 기존학교들 보다 많이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으로 CCTV는 유치원 9대, 초등학교 22대, 중학교 19대, 고등학교 22대로 설치 계획에 있다.한편 야외 놀이마당을 앞에 둔 초승달 형태의 유치원은, 건물 안 중앙에 넓은 유희실을 층별 계획하여 연령별 유아들에게 놀이 중심의 아이다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1층 유희실은 놀이마당을 거쳐 초등학교의 저학년 동으로 연결되도록 해 유-초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실내외 공간을 계획한다.초등학교는 인근 공원과의 단차를 고려해 층별 특화하여 1층에는 돌봄 교실과 저학년 대상 체험 위주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높은 천장의 실내체육 공간 등을 구비하고 2층에는 강당과 학급 교실을 배치하고 저학년 교실에는 계단형 누다락을 설치하는 한편, 복컴과 공원으로 오가는 길도 만든다.최상층인 3층에는 고학년 중심으로 교실을 배치하고 천장 전체를 박공형으로 설계해 차별화를 두고 지붕은 양쪽 방향으로 경사진 八자 모양으로 목가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한편 대 운동장을 아래 두고 좌우로 길게 뻗은 형태의 중·고등학교는, 6개의 교사동에 급별 유사 기능을 고려해 관리실과 교실을 각각 배치한 후 순환형 복도로 연결해 교육과정 운영이 용이하게 함은 물론, 학생 간의 교류와 소통을 수월하게 한다.1층 필로티와 급식실 옥상(2층), 3층의 복도와 복도가 만나는 넓은 장소는 학생 휴게 공간으로 조성해 쾌적성을 더하고 학생들이 한곳에 모이게 되는 강당, 도서관, 시청각실, 식당 등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중앙에 설치해 활용도를 높인다.세종시 교육청은 202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시민참여 학교시설점검단(시민참여 8명 이상)’을 공정 단계별로 운영하여 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에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개교 전 충분한 기간을 두고 학교별로 TF팀을 꾸려 6-4생활권 학교들이 정상 개교 할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일반음식점은 의무적으로 K급 소화기를 설치를 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22일부터 일반음식점 193곳을 대상으로 주방화재 전용 K급 소화기의 비치 현황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K급 소화기란 주방을 의미하는 키친(Kitchen)에서 앞 글자를 따와 지은 것으로 식용유 등에 의한 화재시 기름 위에 막을 형성시켜 온도를 낮추고 산소의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 기구다.식용유로 인한 화재는 물을 뿌리게 될경우 주변으로 기름이 튀어 확산되거나 기름 내부의 온도는 낮출 수 없어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발화점이 끓는점보다 낮은 특성상 재발화의 위험이높다.지난 2017년 6월 개정된 ‘소화 기구 및 자동 소화장치의 화재 안전기준’에 따라 다중 이용 업소에 해당하는 일반음식점은 의무적으로 K급 소화기를 설치를 해야 한다. 세종소방서는 K급 소화기 설치가 시행일이전 대상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 만큼 이번 실태조사에서 이들 영업장을 중점적으로 설치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백 인덕 예방 홍보담당은 “화재 안전기준 개정 이전 영업 신고한 음식점 대상들도 K급 소화기 설치는 필수”라며 “영업주분들은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사회 형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조치원과 오송역(KTX)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2020년 말 완공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조치원과 오송역(KTX)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도로통행 환경 개선을 위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0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행복 청은 세종시 조치원과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사거리까지 건설 중인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 중 조천교(L=130m)의 상부구조물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행복 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는 공정률 62%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 516억 원, 도로연장 2.86km의 왕복 4∼7차로 공사로 2016년 12월말에 공사를 착수하여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공정인 조천교 교량공사는 올해 10월 말에 완료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우선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세종시와 청주시를 연결하는 관문인 조천교 교량 부분은 설계부터 하천 정비 기본계획에 적합한 홍수위를 적용 반영하여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하였다또한, 행복 청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자전거 도로(B=2.5m)를 추가 확보하였으며,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난간 · 조명 설치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천교가 새로운 면모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홍순민 광역도로 과장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도 36호선의 상습 지·정체 구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면서,“조천교 개선사업은 취약했던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이용 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동물위생시험소,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로 이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가 8월 19일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2층)로 통합 이전한다.따라서 동물위생시험소는 8월 19일부터 실험실 기자재 및 시험장비 해체 작업에 돌입하며, 운송 및 재설치까지 일반 장비는 1주, 정밀검사 장비는 3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축산물가공품 위탁검사 및 결핵 검사, 병성감정 의뢰는 가급적 8월 12일 이전에 신청을 받아 8월 16일까지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기타 민원업무는 연속성 확보를 위해 8월 23일까지 조치원 청사에서 이뤄지고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가 시작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동물위생시험소 대표전화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창희 소장은 “동물위생시험소가 2015년에 발족해 4년 만에 제2단계 도약을 위해 조직변경 및 최신 연구시설을 갖췄다”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농수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가축 질병 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내년부터 세종시 학생들 편한교복 입을수 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따뜻하고 실용적인 후드티.. 성장하는 학생들을 고려한 밴드형태의 허리마감 바지.. 이와 같은 ‘편한 교복’을 세종시 중·고등학생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입을 수 있을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편한 교복’에 대해 관내 중·고등학교 참여 여부를 중간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현재 세종시에서 교복을 착용하는 중학교 24교, 고등학교 18교 총 42개교로 해당 학교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학교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론화를 실시한 결과, 중학교 16교(67%), 고등학교 11교(61%)로 총 27개(64%)의 학교에서 ‘편한 교복’을 도입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올해 미추진하는 학교 중 다수의 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준비하여 2021학년도부터는 ‘편한 교복’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론화 결과 기존 교복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학교는 9개교(21%)였으며, 7월 말까지 공론화를 진행하기로 계획한 학교는 3개교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단위 학교에서 편한 교복 추진 시 어려움이 없도록 편한 교복 사양서, 표준 교복 디자인과 행정업무 처리 절차 등을 쉽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세종시 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규칙은 있지만 개성이 표현되는 옷, 입었을 때 예쁘고 마음이 편안한 교복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편한 교복 추진을 위해 ▲편한 교복 기본계획 수립(1월) ▲편한 교복 추진위원회 구성ㆍ운영(2~4월) ▲편한 교복 추진 안내자료 시행(4월)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및 전시회(5월~6월) ▲편한 교복 샘플 전시회(7월~8월) 등을 진행하여 편한 교복 착용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각 학교에서 ‘교복 학교주관구매’ 절차를 진행하면 빠르면 오는 2020학년도부터 ‘편한 교복’을 도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