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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바른식습관에서...식생활 관계자 직무연수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싱싱문화관에서 학교 조리사 및 보육교사 등 식생활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지난달 27일부터 10일 사이 총 3일에 걸쳐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주대학교 식생활교육기관이 주관해 영유아부터 초·중·고교생들이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현업에서 실천 및 활용 가능하도록 ▲로컬푸드와 식생활교육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푸드마일리지 줄이는 방법 ▲가공식품포장 속 숨은 그림찾기 등으로 진행된다.이외에도 ▲우리 쌀 활용 영양 간식 만들기 ▲학교급식과 전통음식 ▲식생활교육 우수체험공간 현장견학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실습이 병행 실시된다.시는 이번 교육으로 식생활교육의 핵심인 ‘환경·건강·배려’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급식에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식 개선, 식생활교육의 필요성 등 바른 식생활교육의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담당하는 보육교사들이 현업에서 활용 가능하고 꼭 필요한 교육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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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19년도 상반기 업무성과 우수직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9년 상반기에 우수한 업무 성과로 행복도시 건설에 기여한 직원과 부서를 선정하여 5일(월)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 대상으로 업무성과 우수직원 5명, 민원 우수직원 1명 및 민원 우수부서 1과, 전화친절도 우수부서 1과를 선정하였다.우수직원상 수상자는 도시 공간건축과 문병협 주무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송지호 주무관, 광역도로과 최욱현 주무관, 문화 박물관 센터 한창봉 주무관, 공공청사기획과 채희탁 주무관 등 5명으로 도시 공간건축과 문병협 주무관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위해 주택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19년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기획재정담당관실 송지호 주무관은 상반기 재정집행목표 62%를 초과하여 68% 집행을 달성하였다.광역도로과 최욱현 주무관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예타 대상사업 선정, 광역도로 사업 공정률 및 재정집행 목표 초과 달성 등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을 추진하였으며, 문화 박물관 센터 한창봉 주무관은 향후 박물관 단지 운영과 관련하여 주변 교통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행복 도시 국립 박물관 단지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올해부터 신설된 ‘업무혁신 우수직원상’ 수상자인 공공청사기획과 채희탁 주무관은 공공건축물 설계에 제안공모 방식을 도입하고, 설계자의 시공단계 참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였다.민원 우수직원으로는 민원처리실적과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도시정책과 이루리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도시 공간건축과는 민원 우수부서와 전화친절도 우수부서에 모두 선정되었다.김진숙 행복 청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복 도시가 가치와 품격을 모두 갖춘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라면서, “행복 도시건설 과정에 국민의 의견이 적극반영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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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오는 6일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5일 개최했다. 이어서 오늘 15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를 가동하여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비상단계 격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각 시‧도에는 중대본 차원에서 지자체의 현장대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 과장급으로 구성된 현장상황관리관도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되는 시‧도부터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범위 등 기상상황과 과거 태풍 피해사례 등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장마 등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 위험이 높은 산사태 우려지역, 산불피해지역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조치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 주민들에 대하여는 사전에 마을회관, 경로당 등 지정된 시설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수해복구 현장 등 공사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작업 중지 및 사전 통제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침수피해에 대비하여 배수펌프장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에는 선제적으로 차량 출입통제 및 대피를 유도하는 한편, 강풍‧풍랑에 대비한 전력시설, 어항, 수산 증‧양식시설 및 해안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최소화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아울러, 피서철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해안가, 하천, 산간계곡 등 위험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과 신속한 위험상황 전파 및 출입통제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진영 행안부 장관은 “최근 목동 배수시설 사고와 같은 공사장에서의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피서지 등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를 철저히 해 줄 것”과 “제8호 태풍에 이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도 예의 주시하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도 태풍 영향 기간 중에는 하천, 해안가, 계곡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위험징후가 있으면 이웃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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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관내 일본 관련 기업 지원책 모색하고 지원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직원소통의 날을 맞아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폭염 속에도 현안업무를 추진하느라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이 시장은 18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특·광역시 평균 대비 13.4%나 높은 세종시의 달성률 79.8%를 치하하고, 세종시 자율주행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대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관계공무원들의 관심과 철저한 대비책을 요구하고, 특히 고령자, 기초수급자,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또한 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에 대한 침수 취약 지역과 배수시설집중점검 등 재해예방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19년도 제2회 추경 및 20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하반기 인사 발령에 따른 조직 안정화에도 부서장들과 직원간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일본의 경제침탈로 비유되며 반일 감정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종시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지원책은 무엇인지를 관계공무원들이 선제적으로 파악 모색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휴가철 기간 흐트러짐 없는 기강을 주문하며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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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영상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영상대학교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세종시 문화콘텐츠산업육성을 위한 기술·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자문 ▲세종시 청소년 및 성인학습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세종시 문화·예술·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국제교류포함), ▲지역균형인재 육성 및 채용·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고, 구체적 내용과 절차는 양기관이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등 문화콘텐츠 분야 한국영상대의 풍부한 인력과 경험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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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인근 간이식당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취약지 특별단속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8월 5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관내 공사장 인근에서 간이식당 형태로 운영되는 현장식당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취약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세종시는 이번 단속에서 관내 현장식당 19곳의 위생적 식품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특별사법경찰과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보관·사용 ▲부패·변질된 원료 보관·사용 ▲잔반 재사용 ▲조리기구 및 기계 세척·살균 여부 등이다.세종시는 단속 결과 부적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법 정도에 따라 형사처분 및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의 위생상태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개인위생 등 식품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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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6일 개강하여 12월까지 운영되며, 유아 대상으로 ▲유아 창의 미술 ▲유아 사이언스 클레이 ▲노래 부르는 영어 동화 등 6강좌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논리야 놀자! 논리논술 ▲입이 트이는 영어회화 ▲창의 과학실험교실 ▲브레인 수학 원리 탐험교실 ▲목공교실 ▲시대별 한국사(교과 중심) 등 11강좌가 운영된다.또한, 학부모와 성인 대상으로 ▲우리 아이 건강 간식 레시피 ▲나홀로 해외 여행편, 영어회화 ▲그림책 놀이지도사 2급 ▲약용식물 이해 및 재배 ▲미니 멀라이프 수납 전문가 2급 ▲나도 플로리스트 ▲색채심리상담사 2급 등 9강좌가 운영된다. 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일간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며 8월 23일부터는 방문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누리집에서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8월 23일에 평생교육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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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사 심화연수단, 4주간 뉴질랜드 현지 어학연수 및 학교 교육실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세종시 초·중등 영어교사들이 수업 전문성 함양과 영어 활용 역량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소속 초·중등 영어교사들은 국내 연수 4주를 시작으로 학기 중 4개월간 현장연구와 학생지도를 병행해온 영어교사 심화 연수단 8명(초등 7명, 중등 1명)은 연수의 마지막 단계로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공과대학교 부설 연수원과 현지 초·중등학교(세인트 존 스쿨, St. John School / 코히아 테라스 스쿨 )에서 각각 2주씩 어학연수와 현지 학교 교육실습을 한다.또한, 이번 학기에 새롭게 선발된 초등학교 영어교사 13명은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영어교사 심화 연수(1+4+1형) 1단계 국내 연수 과정으로 위탁 교육기관인 UCC센터(대구시 수성구 소재)에서 교수·학습·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4주간의 합숙연수에 참여한다.영어교사 심화 연수(1+4+1형)는 세종시교육청이 6개월간의 영어교사 심화 연수 과정을 방학과 학기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1개월 국내 합숙연수, 4개월 학교, 1개월 국외연수)으로 구성·운영한 프로그램으로 교사가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수업에 적용하는 현장연구 과정을 접목함으로써 연구자로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과정으로 중등 영어교사 15명을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제주도 서귀포시 소재)에 위탁하여 제주도의 역사적·지리적 문화이해를 기반으로 한 내용 중심 수업역량과 영어사용 능력 함양 연수를 지원했다.마지막으로, 초등학교 영어교사 12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영어 지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창의적 현장 적용을 목적으로 8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청주교대에서 주관하는 전국 단위 영어교사 연수에 참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영어과 절대평가 취지에 맞는 학생의 영어 활용능력 신장을 위해 영어교사의 유창성과 학습자 중심 수업, 평가 역량 제고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영어교사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연수 참여를 기대하며 영어교사 연수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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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일본 수출규제 관련 피해 중소기업 세정지원 대책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일본의 백색국가(white list) 배제조치로 수출규제가 강화된 품목을 수입하거나, 수입하는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어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이 조속히 위기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세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발표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8월 5일(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지방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국세청은「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청과 전국 7개 지방청·125개 세무서가 체계적으로 협업하여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시행하기로 하였으며,앞으로 민관합동「민생지원 소통추진단」등을 통해 피해 중소기업의 세무상 어려움을 상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국세청의세정지원 대상은 ▲정부가 지정한 159개 관리품목을 일본으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수입하면서 이번 수출규제조치로 사업상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및 세무조사 유예 등 조치를, ▲일정규모 미만으로 관리품목을 수입하거나 관리품목 이외의 수출규제 품목을 수입하더라도 이번 규제조치로 사업상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과 ▲수출규제품목을 수입하는 기업과 직접·간접적인 거래관계가 있으면서 이번 수출규제조치로 사업상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 등에는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피해 중소기업이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신고기한 연장, 납부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적극 수용하고,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법정기한 10일 전에 조기지급하는 한편,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경정청구 처리기한을 최대한 단축하여 환급이 적정한 경우 접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환급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조사중지 신청을 적극 수용하는 한편,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신고내용 확인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세무검증을 완화할 예정이며 단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국세청은 밝혔다.납세자에 대한 해명안내가 필요하거나 고지가 예상되는 과세자료처리를 보류하고,(부과제척기간 임박자료 등 제외) 다만, 고액 과세자료로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 등이 우려되는 경우, 지원대상 기업의 의사를 확인한 후 고지하고, 징수유예 등 지원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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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아보카드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판매업체 ‘(주)수일통상’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카드뮴이 기준(0.05 mg/kg 이하) 초과검출(0.12 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자가 2019년 7월 4일인 제품 17,600㎏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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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개최된 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성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이 열린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는 폭염속 무더위도 이겨낸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오늘 열린 복숭아축제의 성공과 안전을 위한 세종시 자원봉사자 30명과 모범운전자회 45명, 교통경찰 2명, 대행사 6명 등 총8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집행부 공무원 30여명이 저마다의 역할을 분담하고 수행하면서 시민의 안전에 중점을 둔 축제로 진행하였다.특히 1,000여대를 수용하는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3대와 장애인 전용 셔틀 버스 1대가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하며 연신 방문객을 행사장으로 실어 날랐다.한편 행사장 내에 마련된 판매부스에는 15개 작목반 25개 부스에 50 농가가 5,500 박스의 물량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였고, 판매부스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10~11과(29,000원), 12~23(25,000원), 14~15(21,000원), 16~17과(17,000원) 가격으로 판매하며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 홍보에 초점을 맞추었다.특히 지난 판매전과 달리 여름축제에 걸맞은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워터파크를 행사장 내에 설치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기존 문화공연 위주의 행사를 시민중심의 체험형 축제로 준비한 점 등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작용하면서 성공축제를 예감하기에 충분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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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로 얼룩진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첫날인 3일 오전 주최 측의 특혜인지 방관인지 모를 불법 불법주차가 복숭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축제 첫날부터 허술한 주최측의 행사가 도마에 올랐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가족과의 나들이이로 축제장은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축제의 성공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주최 측이 당초 약속했던 판매 복숭아를 차까지 배달해준다는 약속은 오간데 없이 복숭아를 구매한 시민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먼거리에 주차해둔 자신의 차량까지 복숭아를 들고 가야만하는 소비자를 힘들게하는 판매전을 기획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복숭아 판매부스 그 어디에도 구매한 복숭아를 배달해준다는 문구가 없어 복숭아를 구매한 소비자는 행사장 밖 멀리에 주차해둔 자신의 승용차까지 힘겹게 들고 가야하는 안쓰러운 광경을 연출하고 말았다.특히 복숭아 과수원 옆 비좁은 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들과 부스 중간에 버젖이 불법 주차한 차량들은 집행부의 특혜속에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불법주차하고 이를 보는 방문객들의 원성을 받으며 옥에 티로 작용하였다.한편 행사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내 전면 주차가 금지된 체 방문객들은 알아서 주차하라는 주최 측에 허탈함을 감추고 주차를 위한 골목 투어에 수십분씩을 배회하며 불만을 토했고 주차장 확보도 안한 체 행사를 강행하는 주최 측의 행사계획을 비난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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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종테크노파크, (재)세종시복지재단, (재)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신규 직원 채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재)세종시복지재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아이돌봄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9급 상당 계약직 1명을 공개모집하고, (재)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정규직 7명을 모집한다. (재)세종시복지재단이 모집하는 신규 채용자는 ‘19. 9월 중 ~ 12월까지의 근무를 원칙으로 하지만 사업여건에 따라서 재계약이 가능하며, 아이돌봄지원사업 회계 및 행정, 아이 돌보미와 이용자 서비스 연계 및 상담, 기타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수반되는 행정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되고, 월 1,799,300원(근로자 법정부담금 포함)과 예산 범위 내에서 명절휴가비, 부가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응시자격은 거주지, 성별과 무관한 18세 이상 ~ 60세 이하(2001. 12. 31. 이전 출생자 ~ 1959. 12. 31. 이후 출생자)로 건강 가정사, 사회복지사, 유치원교사(2급 이상), 보육교사(2급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 아동 양육 지원사업 관련 분야 학사 이상 소지자, 아동 양육 지원사업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경험자 중 한 가지를 충족해야 한다. 단 세종시 거주자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가점이 부여된다. 원서접수는 8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세종시 새롬로 14, 세종시복지재단 복지협력팀(새롬센터 4층)으로 방문접수(평일(월~금) 근무시간(09:00~18:00) 내 접수/ 중식시간(12:00~13:00) 제외), 이메일접수(polaroid82@sjwf.or.kr/ ’19. 8. 12.(월) 18:00 도착분까지 인정 및 시험일정) 하면 된다.(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신규 채용하는 계약직(채용일로부터 19년 12월 13일까지 근무) 1명은 성별․학력․거주지 제한 없는(단,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 공고일 현재 평생교육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 중 자격 취득 후 평생교육 관련 민간기관에서 6월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 또는 9급 공무원 상당으로 공직 유관단체 등에서 6월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접수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를 하고 단 방문접수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재)세종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미래 차 육성 분야에서 근무할 3급(1명), 4급(1명), 5급(1명), 6급(2명), 기업지원단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5급(1명), 지역 스타 기업 육성 5급(1명)은 지역, 성별, 나이, 학력 제한 없는 해당 분야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 채용신체검사 합격자만 자격이 제한된다.미래 차 육성 분야에서 근무할 ▲3급(1명)은 박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4년 이상 경력자, 석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12년 이상 경력자, 6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당해 업무에 관한 자격 또는 면허를 가진 자로 13년 이상의 경력자, 기타 이와 동등한 능력이 있다고 원장이 인정한 자, ▲4급(1명)은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위 취득이 확정된 자, 석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6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8년 이상 경력자, 7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당해 업무에 관한 자격 또는 면허를 가진 자로 9년 이상의 경력자, 기타 이와 동등한 능력이 있다고 원장이 인정한 자, ▲5급(1명)은 석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자로 관련 분야 4년 이상 경력자, 당해 업무에 관한 자격 또는 면허를 가진 4년 이상의 경력자, 기타 이와 동등한 능력이 있다고 원장이 인정한 자, ▲6급(2명)은 학사학위 또는 학위 취득이 확정된 자, 당해 업무에 관한 자격 또는 면허를 가진 자, 기타 이와 동등한 능력이 있다고 원장이 인정한 자로 자격이 제한된다.(재)세종테크노파크의 신규채용은 자격 적격 유무 심사와 경력 및 직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전형에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만 3급 및 4급은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5분 내외의 발표 발표와 5급, 6급에 대한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일반면접인 2차 면접전형으로 실시된다.접수는 8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중복 접수는 불가하며, 8월 29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3일 면접전형 후 9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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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8월 2일 일본 아베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 규탄 성명서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의회가 2일 일본 아베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제품과 여행 상품 불매운동’ 전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우리 정부의 전방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추가 경제 보복 조치를 강행했다”며 “자유경제 시장 질서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한일갈등의 원인을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규정했다. 세종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연이은 경제 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간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일본 여행 상품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전 시민들과 단결해 전개함으로써 이번 한일갈등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세종시의회는 정부에 조속한 대응책 강구를 주문하는 한편, 근본적으로 발전적인 한일관계 개선방안 모색도 당부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우리 정부의 대일관계 기조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역시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조치 철회 등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을 지키고 상호 호혜적인 결정을 내린다면 불매운동 철회 등 한일관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등 ‘일본 보이콧’선언이 공공 영역에도 확산됨에 따라 향후 일본 아베 정부의 태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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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감 및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8월, 세종시 교사들은 방학에도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는다.세종시 교육연구원이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교(원)감 자격대상자 56명과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대상자 222명에 대한 자격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부 고시 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표준교육 과정에 의거하여 학교 관리자와 1급 정교사 교원으로서의 ▲기본소양 함양 ▲미래사회 변화의 이해와 교육의 발전 방향 ▲교사 전문성 신장 및 청렴도 향상 ▲리더십 및 의사결정 발휘 ▲교육관계자 상담 및 학교 안전 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본소양 영역, 역량영역, 전문영역 등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교(원)감 자격대상자 과정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리더로 태어나라! 우리는 행복 교육을 실천하는 교·원감이다!’이라는 주제로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기본소양과 자질을 향상하고, 교(원)내 장학능력 및 소통과 공감의 조직 관리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대상자 과정은 ‘우리는 대한민국, 세종시의 소중한 교사입니다’와 ‘열정·배움·꿈을 키우며 더불어 성장하다’를 주제로 세종 교육정책의 실천적 이해와 현장 적용 역량을 배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교육역량 향상과 수행 능력을 신장하는 교육과정에 주안점을 뒀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교(원)감 및 유·초·중등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자격연수로 인한 개인적 성장의 경험과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서로가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교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