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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어린이가 바라본 대한민국 그림일기로 표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교육부가 8월 6일(화) 전 세계 44개국 555명의 해외 거주 5년 이상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가한「제1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이 주관한 제1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는 5년 이상 해외 거주의 전 세계 44개국 555명 어린이가 한국어·한국문화·역사를 배우며 느낀 점 등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작성하여 대회에 참여하였다.이번 대회 수상작은 모두 14편으로 케냐에 거주하는 8살(여) 김지오 어린이가 ‘나는 남쪽 한국 사람이다’의 제목으로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에는 인도에 5년째 거주하는 8살(여) 김선우 어린이가, ▲우수상에는 영국에 거주하는 10살(남) 이승민 어린이, 모로코에 거주하는 11살(남) 벤지디아 유네스, 미국에 거주하는 6살(여) 김서우 어린이가 수상을 했다.이밖에 오스트리아 거주 조한성(12살 남), 중국 거주 주희니(10살 여), 브라질 거주 홍다희(9살 여), 베트남 거주 문예은(8살 여), 말레이시아 거주 김지우(7살 여) 등 5명이 장려상을, 필리핀 거주 정시훈(11살 남), 미국 거주 리나 콜레이지(7살 여), 호주 거주 버틀러혜나(9살 여), 미국 거주 김해나(9살 여) 등 4명이 인기상을 수상했다.케냐에 살면서 남북 분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김지오 어린이의 그림일기에는 분단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과 통일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으며, 국적을 묻는 케냐 사람들에게 “한국사람”이라 답하면 “남한?, 북한?”으로 다시 묻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내용은 민족의 아픈 역사를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보여 준다.수상자로 선정된 재외동포 어린이와 보호자에게는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 5일간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국 역사·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에 참석한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그림일기는 해외에 살면서 한국어가 서툰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글을 쉽게 배우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신과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재외동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대회 그림일기 작품 및 영상은 교육부 로비에서 8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 동안 전시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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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 강력 규탄…日 제품 불매운동 등 강경 대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경제보복 조치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낭독했다.세종시의회는 지난 2일 일본 아베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결의에 강경 대응하기로 하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와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보상 등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세종시의회는 일본 정부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통해 “한국 정부의 외교적 협상 의지는 물론, 국민 여론과 정서를 무시한 경제 도발이자 자유경제 시장 질서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세종시의회가 발표한 규탄 결의문에는 ▲일본 아베 정부에 우리나라 사법부 결정을 존중하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금 지급을 요구한다 ▲공공물품 구매 시 일본 제품을 배척하고 국산품을 우선 구매하여 국내 기술의 진흥을 유도하고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강경 대응한다 ▲일본 경제보복의 만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각오와 투쟁으로 선전 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일본 정부의 불법적 조치로 인한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시의 산업 전반을 살피고 조치한다 ▲일본 정부의 사과와 철회가 있기 전까지 일본 여행 자제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세종시민과 함께 가열 차게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1965년 한일 수교 이래 일본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우방국 또는 우호국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조치”라며 “일제강점기 역사 청산과 더불어 우리 핵심 산업이 일본을 넘어서는 중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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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KBS대전방송 ...재난정보 실시간 신속 정확하게 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 대전방송과 재난방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종시는 8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완희 KBS 대전방송총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방송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재난의 발생 및 피해 상황, 대처요령 등 각종 재난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KBS는 방송을 통해 이를 신속·정확하게 알리는 등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이춘희 시장은 “재난 초기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야말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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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김성녀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두 번째 공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국악 기반의 모노드라마와 창극, 마당놀이가 김성녀의 해설과 함께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을 주제로 오는 21일 김성녀와 함께하는 여민락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모노드라마 중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과 창극 중 ‘어사가 되어 돌아온 이도령’, 마당놀이 중 ‘춘풍을 유혹하는 대목’ 등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김준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창극 에서 금의환향한 이도령역을, 마당놀이 에서는 허랑방탕한 이춘풍역을 맡아 뛰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대금, 피리, 가야금, 아쟁, 타악 등으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여민락 콘서트는 문화메세나 기업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8월 공연은 한신공영(주)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한다.공연 예약은 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YES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약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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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월 7일 어진 중학교에서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지원자 수는 총 172명으로 ▲초졸 6명 ▲중졸 25명 ▲고졸 141명으로 응시자는 오전 8:30까지(1교시 이후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시간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시험이 시작되면 시험실 입실을 금지하므로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신분증 및 수험표 미지참으로 본인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시험 응시 불가), 흑색볼펜(초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고졸), 손목시계, 실내화, 도시락(중졸·고졸)도 준비해야 한다. 검정고시는 각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하여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취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고,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고시 성적이 60점 이상인 과목에 대하여는 과목합격을 인정하여, 본인이 원할 경우 다음 시험에서 당해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7일(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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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 앞두고 전 수험생에 격려 ‘서한문’보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6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세종시의 고 3학생들에게 서한문을 띄워 수험생들을 응원했다.최 교육감은 이날 서한문을 통해 그동안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용기를 다시 한번 북 돋우었다.먼저,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해 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백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그동안 몸과 마음 그리고 주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까지 정말 고생이 많았다”라고 전했다.이어서, “‘수능’이라는 관문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거치게 될 매우 많은 단계들 중 하나”라며, “수능을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도, 작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라고 말했다.“앞으로 계속 다가올 더욱 중요한 과정을 연습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일 수 있다”, “여러분은 더욱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또한, “훗날 오늘을 떠올리며 오늘의 노력과 인내를 자랑스러워 할 여러분의 모습을 응원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아름다운 고등학교 시절 노력과 인내에 상응하는 결과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이 지구별에 와서 만든 모든 일은 남들과 비교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은 기쁨과 행복의 결과이다”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100일을 계획한다면 수능 날까지의 시간도 여러분에게 참 소중한 인생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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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 대비, 세종시교육청 각급학교 주의사항 안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하여 관내 각급 학교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제주도 인근을 지나 7일 오전 세종시를 비롯한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재난관리부서와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담 T/F’를 구성·운영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성두 기획조정국장을 총괄담당관으로 하는 ‘재난 대비 비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여 태풍 및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주·야간 비상근무를 유지함으로써 현장대응과 보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난 5일 151개 관내 각급 학교에 ▲기상 상황 수시 확인·전파 ▲비상연락망 확인·구축 ▲취약시설 점검 및 피해 예상 지역(예시 : 학교 내 옹벽 등) 출입제한 조치실시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하천 인근 통학 자제) ▲특보 발령시,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임시휴업, 실외수업 자제 등 학사운영조정을 적극 검토하는 내용으로 하는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또한, 교육시설의 파손 혹은 인명피해 발생 시 각급 학교는 기 배포한 행동매뉴얼을 참고하여 우선 조치하고, 세종시교육청으로 즉시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각급 학교는 안내 공문을 철저히 숙지하여 안전조치를 하여주기 바란다”라면서, “특히,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처 및 교육청에 보고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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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기업 제품 세종시 관내 발 붙이지 못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과 노종용 의원이 7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세종특별자치시 및 교육청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윤 의원은 일본이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고, 학생들에게까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역사 왜곡과 거짓을 가르치며 미래세대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있고, 또한 그들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맺힌 절규를 외면하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때 우리 국민들을 강제적으로 동원하여 착취한 노동력으로 일어선 일본 기업들은, 현재 세계적인 기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은커녕 공식사과 조차 회피하고 있는 실정을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이럼에도 오히려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결과를 빌미로 한국경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부품에 대한 수출규제와 우방국 대우를 거두고 적국으로 보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감행하는 등 위안부, 강제징용 등 반인륜적 침탈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대한 침탈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중국 정부발주 사업에 대한 참여를 제한하는 압력을 행사하여, 일본기업이 자발적으로 공식사과와 배상을 했고, 유대인들은 독일이 사과와 배상을 할 때까지 독일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 것에 비해 우리는 국산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큰 의식 없이 일본산 제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윤 의원과 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으로 구입하는 공공구매에서 만큼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지양하여 우리민족 자존심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전범기업의 만행을 바로 알리고, 전범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려서 기관과 개인의 구매를 제한하자는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을 공공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하고(안 제4조), 이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안 제5조)하며,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지양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안 제8조)는 것이다.아울러 조례안의 규정이 시장에게 법령의 위임 없이 의무를 부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조례안의 규정방식은 “시장은 ∼ 하여야 한다”와 같은 강행규정이 아니라, “시장은 ∼ 노력하여야 한다”와 같은 권고적·임의적 규정이므로 얼마만큼의 실효성을 거둘지와 자칫 요란한 빈 깡통으로 전락하진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정부조달협정(GPA)상 개방대상 범위는 공사 235억 원 이상, 물품·용역 3.1억 원 이상(기초 자치단체는 6.3억 원 이상)으로 본 조례안에서는 위 「정부조달에 관한 협정 개정의정서」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제5조 및 「국제입찰에 의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사 및 물품·용역의 범위에 관한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금액 미만을 적용범위로 하였기 때문에 정부조달협정에 위배될 여지는 없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본 조례안에서 정의하고 있는 ”일본 전범(戰犯)기업“은 2012년 국가기관인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등 지원 위원회’가 조사ㆍ발표한 일제강점기에 한국인을 강제동원하여 생명·신체·재산 등의 피해를 입힌 반인륜적 범법(犯法)행위를 자행한 기업을 말하고, 반인륜적 범범(犯法)행위를 자행한 일본 전범(戰犯)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공공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하여 일본 전범(戰犯)기업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 한다거나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며, 지방계약법 위배소지도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윤 의원과 노 의원은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 광복 74주년이 되는 해로 일제의 잔재, 특히 일본 전범(戰犯)기업은 우리사회 깊숙이 파고들었고, 우리는 그것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삶속에 깊숙이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는 광복절을 기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일각에서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나서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들리지만 이미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전인 지난 6월 후쿠시마 등 8개 일본동북부 지역의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학생 급식재료 공급을 제한하는 조례를 만든 있다며 본 조례를 통해 대일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착취하고 피해를 끼쳤음에도 공식사과 및 배상을 하지 않는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공공구매를 지양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고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이바지하려는 취지를 감안하여 원안 가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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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상징공원, 전국민 희망메세지가 바닥 돌에 새겨져 수놓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에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전 국민의 희망 메시지를 새긴 바닥 돌을 추가 설치한다.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지난 2014년 6월 이춘희 시장의 공약으로 조성된 곳으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세종시는 이곳에 지난해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행정수도 완성 기원, 미래·비전 메시지’ 4,388개를 바닥돌에 새겨 설치했다.세종시는 매년 바닥 돌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1만 7,000개를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는 총 837개의 바닥 돌이 추가 설치된다.올해 설치된 바닥 돌에는 지난 3월 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희망 메시지와 지난 1월 세종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서 작성된 주요 내빈과 일반 참석자의 희망 메시지가 새겨졌다.당시 주요 내빈으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에 관한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의 정체성을 전파하고자 상징조형물 인근에 시정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 자치분권 실현’ 문구와 역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균형발전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특색 있는 공원”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 국민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바닥 돌 추가 설치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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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도서관, 초등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수강생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도서관이 8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1회씩 ‘초등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 및 역사논술 전문 강사를 초빙,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다양한 주제별 책 읽기 및 독서토론, 북아트 등의 독후 활동으로 채워진다. 참가 학생은 관내 2∼4학년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7일부터 세종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름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아름동도서관장은 “이번 초등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발표력 및 공감 능력 향상과 더불어 ‘책 읽는 도시 세종’에 걸맞은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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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사회복지 행정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사회복지 행정실무과정) 교육생 20명을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취업 의지가 확고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직업훈련은 문서작성 실무,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 사회복지현장 실천기술 등을 내용으로 총 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게 되고, 교육비 10만 원은 교육 이수 후 5만 원 환급과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시 나머지 5만 원도 환급해 준다.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구직신청서, 직업훈련 참가신청서, 집단상담 신청서, 반명함판 사진 2매,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고 새롬동 세종여성일하기센터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고용보험 가입자는 교육이 불가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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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세종시지부 2,000만 원 상당 돼지고지 4,147㎏ 세종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가 세종시 내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4,147㎏를 기탁했다.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 천용민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사랑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 받은 물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종시 내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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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 이춘희 세종시장의 폭염대응 현장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폭염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춘희 시장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 대평동 사거리 폭염 그늘막과 세종호수공원 쿨링 포그 설치 현장 및 물놀이 섬을 방문해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민들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폭염 그늘막은 여름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인근에 설치된 시설로, 관내 총 103개가 사거리와 횡단보도 인근, 버스 정류장 등지에 설치돼 있다.이어 이 시장은 아름 청소년수련관 신축공사현장에서 폭염 대비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근로자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연기1리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춘희 시장은 “폭염이 본격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께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잘 안내하고, 노약자, 야외작업자 등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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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에서 근무할 아이돌보미 60명 공개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재)세종시복지재단이 세종시 전지역에서 1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할 아이돌보미 60명을 공개모집한다.▲영아종일제 돌봄서비스(이유식 먹이기, 젖병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0세아 돌봄과 관련된 전반적인 보육활동), ▲시간제 돌봄서비스(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활동, 준비된 급·간식 서비스, 보육시설, 학교, 학원 등·하원, 안전·신변 보호 처리 등), ▲아동의 건강관리 및 응급조치 등 안전배려(서비스 대상 아동 보호자의 육아방침을 존중하고 식사와 간식은 부모가 조리하거나 지정한 음식 제공)를 직무로하는 아이돌보미는 19년 기준 시급 8,400원이 지급되며, 예산범위 내에서 명절휴가비, 교통비, 주휴수당이 별도지급될 예정이다.자격은 주민등록등본상 세종시 거주로 성별과 나이는 제한이 없으며, 아이돌보미의 자격과 자질, 인성, 능력, 건강 등을 심사(봉사성, 유사활동 경력, 양육 경험, 자질 및 인성, 1년간 아이돌보미 활동 지속 여부, 건강 등 고려) 채용할 계획이다.접수는 8. 23.(금) 18시까지 세종시복지재단 사무실(세종시 새롬로 14,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로 방문접수만 가능하고, 8월 30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한 후 9월 5일 면접을 거쳐 9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최종합격자에 한해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평일 2주간 양성교육이 실시되고, 10월 4일부터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와 2인 1조로 10시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실습 이수 후 3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단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중등교사, 의료인 자격증 해당자는 양성교육이 면제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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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로 인한 세종시의 날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지난 8월2일(금)09시경, 괌 북동쪽 약 1,120km 해상에서 발생하여, 5일(월) 현재 일본 오사카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태풍의 현재 강도는 중(최대풍속 시속 97km(초속 27m)), 크기는 소형(강풍반경 약 220km)으로 오늘(5일)밤까지 현재의 강도를 유지하겠고,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한 후 수증기 공급 약화, 지면 마찰 등에 의해 강도가 약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앞으로 태풍은 5일 밤~6일 새벽 일본 규슈를 지나면서 1차적으로 약화되겠고, 6일 밤에는 해수면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해상을지나 남해안(여수~통영 부근)에 상륙하면서 약화되겠다.앞으로 태풍은 우리나라를 향해 점차 북동진하여 6일 오후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6일 밤~7일 새벽에 남해안 (여수~통영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7일(수)오전에 충청도, 오후에 강원영동으로 이동하여, 밤에는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겠다.태풍이 북상하여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6~7일에 전국에 태풍으로 동반된 많은 양의 수증기로 인해 6일 밤~7일 오전에는 태풍의 이동경로에 가깝거나, 그 우측에 위치하는 경상도와 강원도,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다.특히 수증기가 높은 지대를 따라 상승하여 비구름이 더욱 강해지는 경상해안과 강원영동은 시간당 20~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총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으니,시설물 피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주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한편 제9호 태풍 레끼마 전망은 8월 4일(일) 15시 경,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2)’는 5일 09시 현재, 소형급 태풍으로(최대풍속 시속 86km(초속 24m), 강풍반경 약 220km)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4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앞으로 태풍 레끼마는 고수온 해역(29도 이상)을 지나면서 점차 발달하겠고, 9일(금)에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까지 이동할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우리나라 주변 바람 방향에 따라 태풍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니,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