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소통과 공감의 정례브리핑 250회를 통해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을 실현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매주 목요일 개최된 정례브리핑이 250회를 맞아 시청 정음실이 아닌 세종 싱싱문화관에서 8일 개최되었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시장으로 당선되면 시민과 소통하며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공약했고, 그 약속대로 매주 한차례씩 브리핑을 진행하여 오늘 250회를 맞게 되었다.이 시장은 2014년 7월 10일 조치원읍의 옛청사에서 첫 인사를 드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며, ‘정례브리핑’은 ‘시민과의 대화’ 258회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담아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을 했다.정례브리핑은 양방향 소통 창구로서, 세종시의 현안과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공약 진행상황을 알리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언론 및 시민의 의견과 여론을 듣고 수렴하는 자리이자 때로는 따끔한 비판과 건전한 대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50회의 브리핑을 분석한 결과를 2014년 7월 10일부터 현재까지, 250회 동안 모두 440개의 주제를 다루었고, 부서별로 발표한 브리핑 주제건수는 정책기획관이 45건, 행정도시지원과가 22건, 청춘조치원과(현,도시재생과)와 문화체육관광과(현,문화예술과,체육진흥과,관광문화재과)가 각각 21건, 로컬푸드과와 자치행정과(현,자치분권과)가 각각 19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정책기획관은 시정을 총괄하는 부서로 ‘시정 100대과제 추진’, ‘시정기획단 구성‧운영’, ‘19대 대선 세종시 공약’, ‘세종시 자치분권 균형발전 실천 로드맵’ 등 세종시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했다.행정도시지원과는 ‘세종시발전위원회 설치’, ‘세종시 공공건축물 건립’, ‘지방자치회관 착공’ 등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소개하였고, 자치행정과는 ‘세종시법 개정’,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 ‘읍면동장 시민추천 공모제’ 등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정책에 대해 발표하였다.도농복합시인 세종시는 시정 2기부터 도농 균형발전과 상생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그러한 정책에 발맞춰 조치원읍의 개발과 혁신을 담당하는 청춘조치원과에서는 ‘조치원발전 100인 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서창지구 행복주택 건설’,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착수’ 등 굵직굵직한 사업 계획을 선보였고, 로컬푸드과는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점 및 운영계획’,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로컬푸드 학교 현물급식 추진’ 등 로컬푸드 사업의 진행상황을 수시로 발표하였다.문화체육관광과는 ‘작은 도서관 지원확대와 문화재단 설립’, ‘금강스포츠공원 조성’, ‘시립도서관 건립’, ‘세종시 시민운동장 건립’ 등 우리시의 취약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을 알렸다.세종시가 매주 1회씩 5년 넘게 브리핑을 계속해온 것은 지방자치 사상 매우 드문 사례로서, 250회의 브리핑을 진행하는 동안 매회 50여명씩 연인원 1만 2,500여명의 언론인이 취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정례브리핑이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주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 또한 큰 의미로 각인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중앙부처 추가 이전, 문화‧체육공간 확보, KTX세종역 설치와 대중교통 확충, 여성 및 어린이 정책 등 세종시 발전 및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질문을 주셨고, 때로는 시정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場)이 되어 브리핑이 1시간 넘게 진행된 경우도 있었으며, 특히 정례브리핑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듣기위해 ‘시문시답’(“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는 뜻)을 도입한 것도 주목할 만한 일로 평가되고 있다.지난 2월 21일부터 진행한 ‘시문시답’은 매회 2~3건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질문 총 38건에 대해 답변하였으며 50m 수영장 건립, 무상교육 지원 확대, 어린이병원 건립, 버스노선 개편, 점포 철거비용 지원, 가로수 관리 강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 강화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대부분이었고, 이처럼 모든 주제에 대해 제한 없이 질의 답변하는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되고, 각종 정책의 개방성과 투명성도 훨씬 높아졌다고 이 시장은 자평했다. 이 시장은 언론 및 세종시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정례브리핑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소중한 창구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매주 한차례씩 언론인과 소통하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격려의 목소리는 물론 비판과 질책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세종시 정례브리핑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언론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
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 발굴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 설명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20억을 투입해 1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약 30억 규모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이번에 공모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산업, 사회, 문화, 환경 등 분야별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 육성 등 맞춤형 일자리로 모집한다.공모 대상은 지역 내 비영리기관·단체, 세종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공공연구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사업 내용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다.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020년 세종특별자치시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사전공고 양식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 접수되면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계획서를 다듬어 2020년 국비 공모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또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오는 13일 14시 홍익대학교 아트홀에서 모집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서의 작성·신청 방법, 주요 사례 등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일자리 사업 아이디어와 수행기관 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와 대전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전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세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전 모집을 통해 시민이 직접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참신한 일자리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시립미술관 건립 연구용역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도시 세종으로의 도약을 위한 시각예술 분야 ‘세종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미술관 건립 위치, 부지 면적, 건축 규모, 사업 기간 등의 방향 설정과 기초자료 조사 및 분석, 건립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운영계획, 건립 및 운영 비용, 추진일정 제시, 사전 절차 이행자료 작성 등의 세부 과업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또한 저명 작가들이 세종시에 작품을 기증할 의사를 표명하고 공립 미술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어 세종시는 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한 공립미술관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시민 안전점검 청구제 시범 운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불안시설의 안전점검을 대신하는 시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시민이 불안시설의 안전점검을 의뢰하면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이 무료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재난위험요소 해소방안을 제공케하여 안전부패를 척결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한 시민 안전점검 청구제 시범운영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 뒤 시민 만족도 조사 후 실시계획을 판단 추진할 계획이며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의견을 청취 반영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주택, 마을회관, 창고, 옹벽, 축대 등 사유시설이며 재산상 분쟁의 소지가 있는 대상은 점검에서 제외되고 사유시설의 보수비용은 소유주 부담을 원칙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
35개 공기청정기, 50개 마스크 안전성 및 성능 조사결과 적합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한국생활안전연합․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7일 공기청정기 및 마스크의 안전성․성능에 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공동조사 결과 조사대상인 가정용 공기청정기 30개 모델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5개 모델 모두가 전기적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의 모델이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제거능력, 소음도 등의 성능 기준치를 만족하였으나, 일부 모델에서 유해가스 제거능력과 소음도를 만족하지 못하거나,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표시성능(사용면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로 공기청정기 및 마스크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소비자가 많이 사용하는 국내외 제품(공기청정기 35개, 마스크 50개)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공기청정기에서는 화재·감전 위험 등의 전기적 안전성(국가기술표준원), 미세먼지 제거능력 등의 성능(한국생활안전연합),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유해물질(CMIT, MIT, OIT) 함유량 및 방출량(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조사하였고, 마스크에서는 유해물질(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을 19년 3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국가기술표준원)하였다.또한 조사대상 35개 모델 중 27개는 표시성능 대비 미세먼지 제거능력을 만족(90%이상)하였으나, 프렉코(AVP-500SW), IQ AIR(HealthPro150), 샤프(KC-J60K-W), 아이젠트(MAC-100QV), 정인일렉텍(JI-1000) 등 5개 모델은 만족하지 못하였고, 3개 모델(차량용)은 성능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가정용 공기청정기 29개 모델은 유해가스 제거능력에서 CA인증기준(제거율 70%이상)을 만족하였으나, 샤프(KC-J60K-W) 1개 모델만 유해가스 제거능력이 54%로 기준에 미달하였고, 가정용 공기청정기 30개 모델 중 25개 모델, 차량용 공기청정기 5개 모델 중 4개 모델이 CA인증기준을 만족하였으며, 특히 가정용 해외 브랜드 8개 모델 중 3개 모델만 인증기준에 만족하였으나, 국내 브랜드 22개 모델은 모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외 브랜드에 비해 소음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 35개 공기청정기 모델 중 2개(차량용 1, 가정용 1) 모델의 필터에 CMIT, MIT가 미량(최대 CMIT 2.3㎎/㎏, MIT 3.5㎎/㎏) 함유되었으나, 방출량 시험을 진행한 결과 함유된 CMIT, MIT가 공기청정기 사용 시 공기 중으로 방출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해당 공기청정기 2개 모델은 NRCV-01(코버 필터, 차량용, ㈜노루페인트 판매), CAPF-V060HLW[에어원 필터(CAF-A18LS), 가정용, 오텍케리어㈜ 판매]으로 판매자 측은 검출된 CMIT, MIT가 방출되지는 않으나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필터를 회수‧교환 조치(붙임7 참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마스크 50개 모델에 대한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등 유해물질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환경부는 국민의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인 한편,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필터에 대해서도 국민 우려 해소를 위해 필터 제조‧수입업계에서 자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고 유해물질 함유 확인 시 즉각 회수․교환 조치를 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으며,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인 필터 제품(‘필터형 보존처리제품’)에 CMIT, MIT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함유금지물질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
승무 사원 부족 문제 해결 위해...세종교통사관학교 수료생 충청권 버스업체 우선 채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지난 6일,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회의실에서 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세종 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 충청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준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3회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세종시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을 버스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세종 도시교통공사의「고복저수지 물놀이 버스 운영사례」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환승 정류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반석역 버스정류장의 시민불편사항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승무 사원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 부터 운영 하고 있는 세종교통사관학교 수료생을 충청권 버스업체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하였다.고칠진 협의회장은“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4개 시도가 양보와 협력으로 광역 대중교통 문제들을 공동 대응함으로써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전국적인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협의회를 중심으로 충청권이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우리나라 최초로 광역권의 버스사업자 대표들이 광역 대중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간협의회를 구성한 최초의 사례로 광역 대중교통 분야의 선도적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최요셉기자
-
고용노동부 워크넷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18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워크넷이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을 원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2월말부터 인공 지능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 워크(The Work)’ 서비스를 통해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사람 중에서 ‘더 워크’가 추천해 준 일자리에 전자 우편으로 입사 지원을 하고 실제로 취업한 사람이 2,666명으로 나타났다.이 중에서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2건 이상 지원했고,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3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가 1,039명이고,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3건 이상 지원하면서,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5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는 363명이다.특성화고 졸업생(여, 19세, 대전)은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직업 상담 선생님들께서 워크넷을 추천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더 워크’ 서비스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로그인하면 화면 아래에 추천 창이 나타난 걸 보고 이력서를 썼으며, 솔직히 대전 지역에 이렇게 많은 일자리가 있을 줄 몰랐고, 조금 놀랐다며 이제 갓 스무살이 되다보니 경력이라고 할 게 없었는데 제가 지원할만한 일자리가 많이 추천돼서 좋았다고 말했다.한 경력단절여성(여, 36세, 경남)은 과거에 민간 사이트를 활용해보았는데 허위 공고도 많고, 내 개인 정보만 받아가는 일이 종종 있어 워크넷만 사용하고 있고, 정부가 운영하기 때문에 신뢰가 가고 급여 정보도 명확히 나와서 좋았다며, 특히 ‘더 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지금은 무역 회사에서 조선업 기자재 수출입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정부 혁신 차원에서 시작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가 고용센터로 잘 찾아오지 않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추천 알고리즘을 사회 초년생,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재취업자 등 대상별로 특화해 구직자에게 보다 적합한 일자리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지방공무원 대체 인력풀 공개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대체인력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업무 공백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대체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방공무원 대체 인력풀」 구축은 지방공무원의 휴가, 휴직 등의 결원에 따른 대체인력의 채용업무 부담을 줄여 행정 공백을 없애기 위해 추진됐으며 모집 규모는 교육행정 약 50명과 운전 약 20명 등 총 70명 수준이다. 모집기간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으로 희망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maegja@korea.kr) 또는 세종시교육청 운영지원과로 방문·우편접수 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인력풀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대체인력풀’에 등재된다. 대체인력 채용 사유가 발생 되면 세종시교육청 또는 일선 학교에서는 대체 인력풀 시스템에서 대상자 2인 이상을 선정하여 기관별 개별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1명을 채용하게 된다.최종 채용대상자는 각 기관의 지방공무원을 대신해 결원기간 동안 근무하게 되며, 근무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상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지방공무원 결원 대체 인력풀 운영을 통해 교육청과 일선 현장에서는 지방공무원 대체인력 채용업무 부담을 경감 하고, 구직자에게는 구직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아울러, 본 제도가 휴가, 휴직 등의 결원 당사자로 하여금 심적 부담을 덜어줘 일과 가정의 양립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2019년도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52명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8월 7일(수) 교육청 누리집을 통하여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올해 임용시험은 세종시교육청과 직속 기관·각급 학교 등에 근무할 지방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으로 시행되었으며, 교육행정(일반) 47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식품위생 1명 총 52명을 최종 선발했다.최종합격자의 성별 현황을 보면 여성이 39명(75%), 남성이 13명(25%)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36명으로 전체의 69.2%를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0세이다.최종합격자는 8월 19일까지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오는 9월 23일부터 세종시교육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훈련을 이수하고, 10월부터는 약 3개월간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수습 과정을 거친 후, 2020년 1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농특위 11년만에 부활, 농장의 틀을 바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출범 100일에 즈음하여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진도 위원장과 오현석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농특위는 과거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만들어졌다가 이명박 정부들어 없어졌다 이번에 11년만에 다시 부활되어 농장의 틀을 바꾸는 기본 사명을 안고 출범한다.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0일간 발걸음을 재촉해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사무국 구성을 끝내고 의제 설정까지 마무리 했다”며 “이번 농특위는 과거와 달리 현안에 대한 특별한 대책보다 ‘농정의 틀’을 바꾸는 것이 사명이기에 약칭만 같을 뿐 역할이 완전 다르다”고 강조했다.농특위는 지난 100일간 본위원회와 농어업·농어촌·농수산식품 등 세 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1차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각 분과별 주요 의제와 세부운영 방안을 수립했다. 농어업 분과위원회는 공익형 직불제, 가격 및 경영안정, 제도개선 등 세 개 소분과를 구성하고, 공익형 직불제 중심의 농정전환과 농정추진체계 재편 방안, 농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 강화방안, 농업인 정의 및 농지제도의 개선 등을 주요 의제로 결정했다.농어촌 분과위원회는 농어촌 정책혁신과 농어촌 사회혁신 등 두 개의 소분과를 구성하고, 농어촌정책 추진체계 개편 및 농어촌공간의 체계적 관리방안, 농어촌 역량 강화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핵심의제로 선정했다.농수산식품 분과위원회는 푸드플랜 관리체계, 먹거리 기본권 등 두개의 소분과를 구성하고 국가 및 지자체 먹거리시스템 분석과 국가먹거리 종합전략 수립 기반 구축 방안, 먹거리 관련 법령과 제도 현황분석, 식농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논의주제로 잡았다.아울러 대외 의견 수렴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중 농림축산식품부(4일, 23일), 해양수산부 (10일), 농촌진흥청(9일), 국가식품클러스터(9일), 식품의약품안전처(3일), 산림청(8월 6일) 등과 연쇄 회의를 열어 업무협의 및 논의의제 발굴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8월 내내 농민단체, 축산단체, 수산단체, 산림단체, 청년농업단체, 여성농업인단체와 연달아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농특위는 이날 농정의 틀을 바꾸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방안과 세부적인 연구 및 실천 활동 계획도 발표했다.농특위는 휴가철인 8월에도 특위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각계 의견수렴 등 소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 전략과 특정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좋은농협·농산어촌일자리·남북농림어업협력 특별위원회와 축산·산림·수산 분야 태스크포스(TF)는 8월 중으로 구성한다. 또 8월 중 주요 농어민단체들과 간담회를 연 뒤 9~10월엔 전국을 순회하며 도 단위 농어업 관계자들과 더불어 지역간담회, 타운홀 미팅, 정책경연대회 등을 진행해 다각적인 의견수렴 활동과 국민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농어업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에는 ‘농정비전선포식’을 개최해 농정개혁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추진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박진도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을 농어민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삶터, 일터, 쉼터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모두가 협력하여 우리 농어업·농어촌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농특위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
왕의 물로 유명한 전의초수 주변 정비사업 곧 착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박향선기자]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제46호인 전의초수 일명 왕의물 주변 정비사업이 7월 15일 재해영향성검토 용역 준공으로 본격 추진된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9월 중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10월에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후 12월 중 실시계획 인가를 결정한 후 20년 착공, 21년 완공할 계획이다.21년 완공 예정인 전의면 관정리 147번지 일원 부지면적 11,275㎡의 전의초수 정비사업은 초수 원형복원, 주차장, 족욕장 등 공원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토지보상 19억, 설계 3억, 공사비 13억 등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정부문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전의초수는 왕의물 축제때마다 비좁은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방문객과 주민들로부터 정비에 대한 요구가 끈임 없이 제기되었고, 17년 11월 세종시가 초수의 문화적 가치 발굴 및 보존방안을 연구하면서 정비사업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기간 세종시 홍보관 설치 운영으로 세종시 관광자원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내외 차별화된 관광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세종시의 아름다운 야경과 세종축제 등 관광홍보를 위해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장에 관광홍보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기간 운영될 세종시홍보관은 메인주제를 ‘세종시의 야경과 축제’로 정하고, 세종시 호수공원, 한두리대교, 방축천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과 세종축제 불꽃놀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PDF를 활용한 세종시 주요관광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홍보 컨셉에 맞게 조명을 활용한 한글 등 만들기와 솜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세종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세종시 모바일앱을 설치한 관람객에 한해 휴대용 선풍기를 지급하는 등의 모바일 관광앱을 통한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곽병창 문화관광과장은 국내외 관광 관계자 및 잠재 관광객 대상 주요관광자원 홍보 및 인지도 제고에 효과를 기대하며, 타 지자체와의 관광교류 및 여행 트렌드 마케팅으로 세종시의 관광자원 홍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 21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그동안 추진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세종시 2-4생활권 일원 6,666㎡ 부지에 연면적 2,000㎡(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국비 3,500백만 원과 시비 9,000백만 원 등 총 12,500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무형문화재 전수관은 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무형문화재 전수 및 공연(행사), 전시,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을 위해 세종시는 16년 5월부터 17년 말까지 전수교육관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바 있고,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 공모신청(17.04.06), 건립부지 확정(18.02.12), 공유재산심의회(18.04.26), 중앙투자심사(18.11.01), 공유재산심의(19.02.14),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의결(19.03.22), 중앙투자 심사(19.03.29), 중앙투자심사 결과를 행복청과 LH에 통보(19.04.18)한 바 있다.특히 18년 11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중기지방재정 계획 반영, 타당성조사 일반지침 적용, 시설운영계획 수립 필요 등의 이유로 토지매입이 불가되었지만 세종시의 노력으로 19년 3월에 실시된 중앙투자심사에서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타당성조사 일반지침 적용,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 등을 조건으로 토지매입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2회 추경에 당초보다 3억 원 늘어난 58억 원과 설계비 3.5억 원을 반영하고, 20년 문체부 잔여 국고보조금 3,150백만 원을 교부신청할 예정이다.이로서 21년말 경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완료되면 인근에 조성 예정인 1,200석 규모의 아트센터, 국립박물관단지, 도시상징광장특화거리, 어반아트리움특화거리와 세종시의 또다른 문화밸트로 세종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박향선기자
-
지식기부아카데미 신청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8월부터 시민이 직접 강의하는 지식기부아카데미 51개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이번 지식기부아카데미는 지난 3월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특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지역사회 우수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세종시는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지식기부 강사를 모집한 결과 83명이 접수했고, 강의 기법 및 시연 등 연수를 시행한 결과 최종 46명의 기부 강사를 선발했다.기부 강사는 평생교육을 필요로하는 수요기관과 구체적인 강의 일정을 사전협의해 1인 1강좌 이상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식기부 배움터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고운뜰 작은도서관 ▲가재마을4단지 작은도서관 ▲고운동·도담동·아름동·종촌동·대평동·보람동·소담동·새롬동 노인문화센터 등에서 실시된다.강의 주제는 ▲화예 조형 장식가(플로리스트 자격 대비반) ▲한국사 보드게임지도사 과정 ▲생활속의 경매 ▲브레인 트레이닝(치매예방-인지기능향상 두뇌훈련)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51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 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 또는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지식기부아카데미를 통해 개인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강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평생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2,000여명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공동으로 8월 6일부터 12월까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무원의 선도적 역할과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국정지표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 공무원부터 안전문화 확산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계획되었으며,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의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4D 재난영상체험(화재, 지진), 연기탈출, 풍동, 지진, 완강기 체험, ▲중앙소방학교의 위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공기호흡기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대피유도와 응급구조‧구급 및 화재진압 체험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체험교육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중앙소방학교가 천안에서 공주로 이전하면서 기반시설이 마련되고 접근성도 용이하게 되어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25개)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행정안전부의 이번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재난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안부는 체험교육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여 2020년부터 전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12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행안부와 소방청의 8월 교육을 시작으로 9월에는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가보훈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12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교육을 마지막으로 교육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