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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장관급 8명 개각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8명,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 후보자는 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서 반도체 분야 세계적인 석학으로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으며, 현재도 AI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연구·산업 발전의 산증인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주도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는 등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과 ICT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용되어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기획조정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법학자로 쌓아온 학문적 역량과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능력, 민정수석으로서의 업무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무 장관으로서 검찰개혁, 법무부 탈검찰화 등 핵심 국정과제를 마무리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차관으로서 정통 농정관료 출신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빈틈이 없다는 평가이다. 농업과 농촌 일자리 창출, 공익형 직불제 개편, 국민 먹거리 안전강화 등 당면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농축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현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여성평화외교포럼 공동대표로서 평생을 여성과 국제사회 관련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해온 원로 사회학자이며 여성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활발한 정책자문, 시민 단체활동 등을 토대로 국제적 수준의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역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이다. 성 평등 사회 기반 마련, 다양한 가족지원 확대, 청소년 보호와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조성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 평등 포용 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현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이다. 방송·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미디어 전문 변호사로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 현장 경험과 법률적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조성과 방송 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여 방송 통신 이용자 편익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조성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현 서울대 교수로서 38년 공정거래위원회 역사상 첫 번재 여성 위원장 내정자이다. 고려대 경영대학 첫 여성 교수, 서울대 경영대학 첫 여성 교수 등 전문성과 학문적 성과로 유리천장을 수차례 뚫어온 기업지배구조, 기업 재무 분야 전문가로서 뛰어난 전문성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한 공정경제의 제도적 완성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당면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경제를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현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으로서 기획재정부에서 경제금융 분야 중요 직위를 담당해온 전문 관료 출신이다.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산업 구조조정 등 굵직한 정책현안을 해결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산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금융혁신 가속화, 금융산업 선진화, 투명하고 공정한 금융 질서 확립 등 당면현안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박삼득 국가보훈처 처장 내정자는 현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으로 30여 년간 군에 몸담으면서 야전 및 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예비역 중장 출신이다.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재직 중에는 조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다. 군 재직 경험, 공공기관 운영 성과, 활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끝까지 보답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 철학을 구현할 적임자이다. 보훈 확산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수혁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내정자는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제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75년 외무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이래 외교통상부 차관보,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 정부 중요 직위를 두루 거친 외교 전문가이다. 한 미간 외교 관계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당면한 외교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이번 개각 및 특명전권대사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도덕성을 기본으로 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우선 고려했으며 또 여성과 지역 등 균형성도 빠트리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말했다.오늘 개각으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사실상 완성됐다고 할 수 있으며 정부는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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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초임기·복직 공무원 대상 맞춤형 연수로 역량강화 과정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7일부터 9일까지 8·9급 및 복직 지방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초임기·복직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연수에 참여한 김종록 주무관은 “공직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형 연수로 적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라면서, “공직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임기 공무원으로서 개인 역량과 조직경쟁력을 보다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요 과목은 ▲학교 회계 실무 ▲계약 실무 ▲교육공무직원 인사·보수 실무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제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과목으로 구성하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추구했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초임기·복직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방공무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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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장애인 수영프로그램 만족도 높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신체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 학생 방과 후 수영 활동」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5월 강습 시작 당시 18명이었던 강습생 수가 2019년 5월에는 57명으로 일 년 만에 강습생 수가 3배가량 늘었으며, 신청 인원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한솔 수영장과 조치원 국민체육센터(조치원읍 소재)에서 「장애 학생 방과 후 수영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18년 8월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강사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참여 인원수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실제 장애 학생 수영교실에 참여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는 “방과 후 장애인 수영프로그램은 세종이 전국에서 유일한 것으로 안다”라며, “수영 강습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수 없을 정도”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수영 교육에 대한 장애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는 폭발적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장애 학생이 안정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장애 학생의 신체적 발달 촉진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함께 사회성 발달까지 도모할 수 있는 「장애 학생 방과 후 수영 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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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근처 흡연 안돼요~ 실외기실 환기창 개방 철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에어컨 가동증가와 함께 실외기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안전한 에어컨 사용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발생한 27건의 에어컨 화재를 분석한 결과 59%가 전기적 요인이고 41%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확인됐다.특히 전체 에어컨 화재 가운데 16건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등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실외기 근처에서 흡연행위 등 부주의 ▲전선길이가 짧아 추가 연결하는 경우 체결불량으로 이음부에서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이외에도 ▲노후화된 부품과 에어컨 실외기가 세대내에 설치되면서 환기창을 제대로 개방하지 않아 실외기에서 발생한 열기와 모터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과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실외기실 환기창이 정상적으로 개방되어 있는지 확인 후 에어컨을 가동시켜야 하며, 더불어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 및 소음이 나는 경우 즉시 전문가에게 점검받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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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바이올린 보조강사 공개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세종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는 2019 꿈의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보조강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엘 시스테마 교육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 수용의지가 있는 국내·외 관련분야 (악기전공) 전공자 (학부생 및 졸업예정 자 포함),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및 세미나 등 모든 행사에 참여 가능한 자(현재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연주자 우선 고려)로 악기파트 교육, 앙상블 교육 및 전체 합주지도 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 대상자와 만 34세 이하 청년층은 우대한다.보조강사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사진부착) 1부,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및 관련자격증 사본 각 1부, 개인정보 동의서 1부를 8월 19일까지 세종문화원 e-mail로 접수하고, 1ck 서류 심사(8월 21일), 2차 면접(8월 26일)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항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발표일로부터 13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주 1회 2시간 종촌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합주단에 대한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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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전기모기체 잘 못 사용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가정마다 필수품으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전기모기체가 영·유아나 어린이가 제품을 갖고 놀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에 행정안전부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행정안전부는 장마가 끝나고 모기 개체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모기채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16~’18)간 전기모기채로 인한 안전사고는 총 19건이 접수되었으며, 월별 발생빈도를 살펴보면 모기가 출현하는 7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장마가 끝나고 모기 개체 수가 가장 많아지는 8월에 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피해유형은 열상(타박상, 찰과상 등)이 7건(37%)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전 6건(32%), 화재·폭발이 4건(21%), 기타 2건(10%) 순이었다. 감전 사고는 전류망에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더위로 땀을 흘리면서 몸에 전기가 흐르기 쉬운 상태가 되는 만큼 전류망에 신체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또한 화재·폭발사고는 제품을 충전하는 도중 불티가 발생하여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안전한 제품을 규격에 맞게 사용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은 “전기모기채 사용이 증가하면서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국가통합인증표시, 안전인증번호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가통합인증표시(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는 제품이나 포장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모기채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 외에도 인화성 물질인 액화석유가스(LPG)가 포함된 살충제와 전기모기채를 동시에 사용하면 방전 과정에서 가스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특히 창문이 닫힌 상태에서 살충제를 사용하면 가스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집 안에 남아있게 되므로 전기모기채를 사용하기 전에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한다. 실예로 지난 6월19일 살충제를 뿌리고 전기모기채를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 60세 어르신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또한 제품의 손잡이나 안전망, 전류망에 손상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손상되었다면 사용하지 않고, 안전망이나 전류망 사이에 낀 이물질은 누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이물질 유무도 확인해야 한다.전류망에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용 직후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류망을 만지지 않는다. 손이 작은 아이들은 안전망 사이로 손가락이 빠져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되도록 아이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큰 살충효과를 위해 안전망을 뜯어내거나 건전지(배터리)를 개조하여 전압을 높이는 경우도 있는데, 감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조심해야 한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전기모기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되면서 살충력이 약해졌다고 여기는 소비자들이 있다.”라며, “이 때문에 임의로 전기출력을 높이는 등의 개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전사고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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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9일 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그동안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공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시정 3기 공약과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부처 등에 세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시는 2017년 기준 세종시의 소상공인 증가율은 14.8%(1만 124개)로 전국 소상공인 증가율 1.6%(318만 개)에 비해 월등히 높고, 예비창업자가 가장 많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운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센터 설치를 결정했고, 공간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는 ▲정부정책자금 지원 ▲교육·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조직)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창업 및 경영정보 제공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시설 및 경영 등을 지원한다.이날 개소식에 앞서서는 지난달 4일 시가 발표한 ‘지역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진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상권 실태조사 연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 형성이 미흡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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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롯한 지방정부 16개 사무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입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세종청사와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인 지방자치회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세종사무소들은 세종시 여러곳의 민간 건물을 임차 운영하면서 협소한 업무공간과 주차 불편 등으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지만 회의장, 접견실, 매점, 휴계 공간이 갖춰진 세종 지방자치회관 준공으로 업무의 효율과 중앙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세종시 내 또 하나의 지방정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이춘희 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희 시장의 기념사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 명판 제막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의 상징도시 세종에 설치된 시도 사무소가 때론 경쟁으로 때론 협업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는 명실상부한 지방정부 집합체로서의 역활을 기대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지방자치회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1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총면적 8,049㎡ 규모로 건립됐다.세종시 어진동 661번지(갈매로 358)에 위치해 정부 세종청사 각 부처를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대전 등 총 15개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인 창원시, 시도지사협의회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또한 회의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배치해 입주기관들이 언제든지 회의를 열고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지방자치회관이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역할은 물론, 지방분권의 상징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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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매각대금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9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주택을 매입하여 매각대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하고 해당 주택은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후 저소득 청년·고령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이 작년 말 시범 추진 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의 주택 매입공고를 8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령자의 노후안정과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범 추진 시 나타난 제한사항을 일부 완화하였으며, 가입연령을 기존 만 65세 이상에서 60세로 낮추고 보유 주택수와 주택가격에 대한 제한을 폐지하는 등 가입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노후보장수단으로 ‘연금형 희망나눔주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LH 각 지역본부에 방문,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 이후에는 LH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입지여건, 주택 상태 및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매입대상 주택으로 선정·매매계약을 진행하며, 이 때 신청자는 주택 매각대금의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또한, 주택을 매도한 자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 100%이하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이 매도하여 리모델링‧재건축한 주택 또는 인근 지역의 매입‧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년층에는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층에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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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다함께 광복절 그날의 의미 되새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세종컨벤션센터(SCC) 4층 대연회장에서 오는 15일 오전 10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은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각급 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 세종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이춘희 시장의 경축사, 독립유공자 유족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이외에도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경축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지며 독립운동가 그라피티 전시를 비롯해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김동민 운영지원과장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광복절 경축식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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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의 250번째 특별한 정례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촬영 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 250회를 맞아 특별한 브리핑을 싱싱문화관에서 8일 개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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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플랫폼택시 도입으로 부족한 택시 효율성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부의 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 결과 세종시 관내 택시 80대를 줄여야한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세종시와 국토부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결과 세종시 관내 택시 감차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이에 세종시는 택시 승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플랫폼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세종시는 그동안 택시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용역 수행 결과 증차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택시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을 위한 용역 결과 세종시 내 택시 총량을 80대를 줄여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으나,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현행대로 352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고, 향후 세종시 실정에 맞는 총량산정 방식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택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증차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 택시 운행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세종시가 신규도입을 추진하는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존 단순 중개와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택시기사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시는 플랫폼 택시가 도입되면 장거리 승객 위주로 운행하는 관행이 개선돼 택시 수요에 대한 응답성이 높아져 택시 서비스 수준 및 운행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교통소외지역 특성에 맞추어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버스 또는 승합차)을 도입, 마을택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택시 이용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버스노선의 경직성과 택시의 제한적인 수송능력을 보완해 사용자 수요에 따라 차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다.시는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과 동시에 급격한 인구 증가, 인구 대비 택시 수의 절대적 부족, 마을택시 등 공공형 택시 운행 실적 등 우리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택시 물량을 추가 확보할 것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택시 총량 증대를 위해서는 실태조사와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야 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단기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택시 운행을 효율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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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문화예술·체육·직업체험·직업실습 등 여름방학 계절 학교 성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 동안 관내 특수 교육대상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세종시 내 다양한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실시된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계절학교」는 ▲실용음악 ▲전통미술 ▲운동재활 ▲볼링 ▲수영 ▲방송댄스 ▲제과제빵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등의 문화예술·체육·직업체험·직업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 계절 학교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교실 공간을 벗어나 지역사회에 있는 전문강사와 함께 문화예술·체육·직업체험·직업실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참여와 여가활용 능력을 신장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진로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여가 활용뿐만 아니라 여름철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라면서, 또한, “중증 장애 학생의 특성과 장애 상태를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지역 재활기관의 부재를 극복하고 장애 학생 부모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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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한국-독일 교원교류 연수 성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서울시와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한국-독일 교원교류 연수」를 실시했다고 8일 말했다.「한국-독일 교원교류 연수」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며 2014년부터 독일의 사례를 통해 평화통일, 민주 시민교육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 독일주교육문화부장관협의체(KMK)의 후원을 받아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등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독일 교원을 초청해 현장 교원의 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분단의 현장을 체험하면서, 독일 사례를 통해 통일을 대비한 교육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함부르크주 정치교육원 휘트만 부원장, 일젠부르크 괴테 중등학교 퀴흘러 교장, 슈텐달 암슈타트제 초등학교 카슈테트 교장, 안네프랑크교육센터 코르텔 교육활동가 총 4명의 독일 교원이 참석하여 ▲독일 통일 전후 사회통합을 위한 평화·통일·역사교육 ▲독일 통일 후 동서독 주민의 관계 형성과 사회통합 ▲독일 통일 후 이주민과의 공존문제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사례 등의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고 평화·통일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DMZ생태평화공원에서 독일 교원들과 함께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한반도의 분단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최교진 교육감은 “한국-독일 교원교류를 통해 양국의 분단과 통일과정의 역사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균형 있는 통일관 정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과 독일의 교원교류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생교류를 활성화하여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이해 증진과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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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 , 세종시 방문, 문화교류 행사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 20명이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세종시를 방문,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은 세종시를 방문하여, 지역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펼치며 우의를 다졌다.이번 청소년 문화교류는 2017년 6월 양 지방정부 간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세종시 학생 20명이 중국 헤이룽장성을 방문, 현지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졌다.올해는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이 세종을 방문, 행정수도 세종의 곳곳을 둘러보고, 어진 중학교에서 열린 교류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용석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이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