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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 및 맹견 소유 여부 특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농림식품부가 전국 지자체와 함께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수입업․장묘업․전시업․위탁업․미용업․운송업 영업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교차 실시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과 반려동물․업계 종사자의 복지 수준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영업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점검하는 점검과는 별개로 농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 포함)와 지자체(특별사법경찰 포함)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권역별(서울․경기, 강원․충북, 충남․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로 교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통점검으로 영업자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허가(등록)증․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비치, 급․배수 시설 설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동물생산업은 사육시설 기준, 사육․분만․격리실 구분 설치, 거래내역서 및 개체관리카드 2년 이상 보관 여부 등 ▲동물판매업은 동물판매 계약서 내용 적정성, 거래내역서 및 개체관리카드 2년 이상 보관, 판매 월령(개․고양이 2개월) 및 미성년자(만19세 미만)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 ▲기타 영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 기한 준수(장묘업), CCTV 설치․영상 보관 여부(장묘․위탁업), 전시동물의 월령(6개월) 기준 준수 및 동물등록 여부(전시업), 소독․고정 장치 설치 여부(미용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 무허가(무등록)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로 하여금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하고, 허가(등록) 업체가 시설․인력 기준 또는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동물보호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4.25~5.24까지 실시한 상반기 영업자 점검에서는 무허가 생산업자 등 14개 업체를 적발하여 「동물보호법」위반으로 고발 13건, 영업정지 1건을 조치한 바 있다. 아울러, 동물생산업체 및 동물전시업체 등에 대해서는 맹견(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아메리칸 핏불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소유 여부와 의무교육 수료 등 안전 관련 사항 준수 여부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맹견 소유자 준수사항(①매년 3시간씩 교육 이수 ②소유자등 없이 맹견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할 것 ③외출 시 맹견에 목줄과 입마개를 할 것 ④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시설에 맹견이 출입하지 않도록 할 것)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점검 등을 통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 된다”라고 말하며, 금번 하반기 특별점검 결과 「동물보호법」 위반 영업자에 대한 고발, 행정처분 등 조치 이외에, 도출되는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반려견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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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세종특별자치시 광복절 경축식에 시민 유가족 1,000여명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박희용 세종경찰청장, 세종시의회 의원 및 독립유공자 가족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세종컨벤션에서 개최된 경축식은 국민의례. 광복회 세종 지회장의 기념사, 이춘희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에 이어 유나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경축음악회 순으로 진행 되었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자리를 함께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광복절이라고 말하고, 진정한 광복을 이루는 길에 다시한번 지혜와 정성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촛불혁명을 이뤄낸 성숙하고, 단결된 국민의 힘으로 우리경제는 튼튼해졌으며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고 말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의를 바로 세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높여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룰 것을 제안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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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나라꽃 세종 무궁화축제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대한민국 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9회 세종 무궁화축제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되었다.오늘 무궁화 축제는 광복절 경축행사를 고려 편안하고, 간소하게 진행 되었고,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안종수 세종 산림조합장, 세종시의회 의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코사지 달기, 무궁화 심기, 행사장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또한 행사장 내부에는 나라꽃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과 작품성이 뛰어난 무궁화 분화가 설치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25개의 각종 체험장에는 체험을 하려는 아이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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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향기에 취한 국회, 3시간 만에 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해찬 의원실 후원으로 열린 국회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이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준비한 500상자 모두가 인기리에 소진되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이해찬 당 대표가 직접 판매에 나선 이날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식용 복숭아 250여개를 맛본 사람들은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하며 준비된 복숭아 500상자가 조기에 매진되자 현장에서 택배 150여 상자를 추가 주문하는 등 일등 복숭아, 행정수도, 국회 세종분원 설치, 지방분권과 상생발전의 도시 세종을 다시 한번 경험하였다.특히 이날 국회 내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은 전날 국회사무처가 발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 결과가 나온 후여서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조기 매진은 또 하나의 의미로 부각 되었다.이날 이 시장을 수행한 세종시 관계자는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쏠린 이번 판매전은 전날 나온 국회 세종분원 설치 연구용역 결과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고 다음에는 현재의 국회가 아닌 세종국회에서 더 큰 규모의 복숭아판매전을 개최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고 준비해준 이해찬 당 대표와 이 시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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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과 충청권, 상생협력 활동에 시동걸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행복 청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8월 14일(수) 행복 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 차장(위원장)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 「광역 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하였으며, 총 4개 분야에서 상생 협력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연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5월 2일(목) 행복 청 및 각 시‧도 기관장이 모여 체결한 ‘2040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 수립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의 하나이다.행복 청과 4개 시‧도는 각자 관리해 왔던 광역도시계획을 2020년까지 함께 수립하고 지역 간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협약하고,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 협의, 조정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행복 도시권 광역 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행복 도시 광역권 상생 협력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4월 ‘행복 도시권 광역행정 및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각 지역별 전략을 도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과학, 문화‧관광, 대중교통, 광역시설 분야에서 4개 단위사업(▲행복도시권 첨단 바이오‧소재 벨트 구축, ▲행복도시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행복도시권 광역 도로‧철도망 구축)을 선정하였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내용을 구체화하여 추진키로 하였다.행복청 박무익 차장은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얻은 성과는 중‧장기 협력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정부 혁신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과 4개 시‧도는 앞으로 시범사업별 협의체 구성 및 수시 논의, 국민제안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외의 중‧장기 협력사업은 공동 수립하고 있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담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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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농업부시장, 23개 농업인 단체장과 농정발전 소통 간담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학용 제3대 명예농업부시장이 13일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23개 농업인 단체장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5일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농업인단체 35명, 공무원 15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의 주도로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1차 간담회 때 건의된 29개 안건에 대해 환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농복합시인 세종시 특성에 맞게 농가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여건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전환에 대해 협의했다.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담아내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농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9월 명예농업부시장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2014년 10월부터 명예농업부시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김학용 제3대 명예농업부시장이 지난해 10월 19일 임명돼 오는 2020년 10월까지 2년간 명예농업부시장 직을 수행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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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대표, "국회세종분원 설치, 13개 상임위 이전하는 것이 효율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법무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여가부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상임위는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13일 국회 사무처가 발표한 국회분원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방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 대표는 14일 국회 본청 245호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우리나라 미래가 달린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핵심 사업일 뿐만 아니라 국회와 행정부가 떨어진 탓에 발생하는 비효율과 낭비를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며, 신설되는 세종의사당에서 세종시 정부 부처를 관장하는 상임위와 예결위 활동을 하고 여의도 의사당에서 본회의와 나머지 의정활동을 하면 시간과 비용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회분원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방안’에 대한 본격 선정 작업에 들어갈 것이며 당내 세종시 의사당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당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상임위가 세종시에서 열리게 하고 사무처 직원들의 정주 및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국회방송 등도 세종시에 가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설계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지금 바로 시작해도 21대 국회 하반기가 돼야 세종의사당이 제 역할을 할 것이니, 시간이 많지 않다며 여야가 행복도시 건립에 합의한 취지를 살려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빠르게 처리하고, 바로 세종의사당 설치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대표는 “신설되는 세종의사당에서 세종시 정부 부처를 관장하는 상임위와 예결위 활동을 하고 여의도 의사당에서 본회의와 나머지 의정활동을 하면 시간과 비용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라고 말하고, 국회운영위에서 잘 검토할 수 있도록 당내 특별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위와 충분히 협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앞서 13일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분원 설치에는 17개 상임위 가운데 7개를 제외한 10개 상임위를 이전할 때 공무원 행정 비용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지만 올해 들어 행정안전부와 과기정통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하거나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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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급식실 근로자 건강 위해 대전근로자건강센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위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대전근로자건강센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오장균 센터장과 위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항시 위험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정한 ‘대전근로자건강센터’의 직업환경전문의와 근로자 건강서비스활동을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위촉으로 세종시의 학교급식관계자들은 오는 9월부터 대전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은 물론, ▲간호사 ▲운동처방사 ▲산업위생기사 등 의료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센터에서 올바른 운동처방과 산재예방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주요서비스는 ▲건강상담 및 뇌심혈관질환 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스트레칭 활동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기초검사 등으로 근로자가 센터를 내원하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근로자건강센터의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학교급식관계자들이 개인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또한, 앞으로도 전국 최초 학교 급식실 유해·위험요인 표본조사, 일산화탄소감지 경보기 보급 등 산업재해 예방 조치에 더욱 힘써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는 151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820명의 학교급식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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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의 꿈을 품고 백두산 정상에 올라 장엄하고 웅장한 천지를 눈에 담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 학생들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정상에 올라 장엄하고 웅장한 천지를 눈에 담고 돌아왔다.세종시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 및 백두산 일원에서 「2019 학생 평화·통일교육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9 학생 평화·통일교육 국외현장체험학습」은 그동안 평화·통일 활성화에 기여한 세종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겨있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교육적 차원에서 실천하고, 학생참여 체험중심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하여 평화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세계를 품은 인재를 기르겠다는 최교진 교육감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각종 교내 통일행사 참여 ▲통일이야기한마당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직접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을 따라 걷고, 보고, 느끼며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나누고 고민해 보는 생생한 현장체험의 장이 되었다.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함께 열어가야 할 평화·통일의 길을 고민해 보고자 계획된 이번 체험학습은 ▲북·중 접경지역 및 백두산 평화·통일역사교육 현장체험 및 탐방 ▲중학교·대학교 기관방문 및 간담회 ▲북·중 접경지역 경제협력지 탐방 및 북한 지역 조망 ▲백두산 유적지 탐방 및 현장체험 ▲평화·통일교육 전문가 강연 및 북·중 교류협력 전문가 해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박성현(양지고 2학년) 학생은 “백두산을 오른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설레었는데 천지의 웅장한 풍경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중국을 통해 멀리 돌아와야 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라며, “자유롭고 평화롭게 백두산을 오고 갈 수 있는 통일의 그 날이 어서 올 수 있도록 돌아가서 동아리 친구들과도 이 체험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그동안 책으로만 보아왔던 백두산과 우리 선조들이 생활했던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미래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이번에 배우고 느낀 바를 바탕으로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무엇보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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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현장 방문...현장 어려움 청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SK트리켐㈜을 직접 방문해 기업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 현장방문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수출규제 이후 관내 기업의 일본산 소재 수입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기위해 이뤄졌다.SK트리켐㈜은 지난 2016년 7월 세종시에 신규 설립된 후, 2017년 공장 첫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SK그룹 계열사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기업은 이번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하여 피해사항은 없으며, 추후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검토 완료된 상태로 기업 경영상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날 업체에서는 일본산 소재 국산화 개발을 위한 시비 지원 및 신규 투자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서 시 자체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일본 무역보복을 핵심 부품·소재에 대한 국산화를 가속화하는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세종시도 기업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9일에는 피해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종합 대응책을 마련해 피해기업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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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전국에 '세종의 아름다움' 알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세종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시의 야경과 축제’를 메인 주제로 세종호수공원, 한두리대교, 방축천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과 세종축제 불꽃놀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홍보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세종 관광홍보관에서는 세종시 주요 관광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홍보 컨셉에 맞게 조명을 활용한 한글 등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세종시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종시 대표 관광마케팅으로 모바일 관광앱 ‘세종은 처음이지’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신동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국내외 관광 관계자 및 잠재 관광객 대상 주요관광자원 홍보 및 인지도 제고에 효과를 기대한다”며 “특히 다른 지자체와의 관광교류 및 여행 트렌드 마케팅으로 세종시의 관광자원 홍보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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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첨단스마트기술 접목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미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 시스템이 추가로 적용한 스마트시티 2단계 사업(3, 4생활권)을 올해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행복청은 행복도시건설 기본계획 등에 따라 2011년부터 도시조성단계에 맞춰, 교통․에너지․환경․방재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면서, 미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 시스템이 추가로 적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1월에 1, 2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3, 4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가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행복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행복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도시안전 통합플랫폼’, ‘스마트포털’, ‘지능형 기반시설(인프라)관리’, ‘도시교통정책분석’ 등의 2단계 3차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시 간 시범운영, 시설물 보완 등의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중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완료된 2단계 3차 스마트시티「도시안전 통합플랫폼」사업은 세종시 내 사건‧사고 발생 시 112‧119 등 재난상황실과 도시통합정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대응 등 도시의 안전기능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지도 기반의 사건‧사고 관제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건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112‧119와 도시통합정보센터 간의 현장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지원을 통해 긴급 출동 등 신속한 구급‧구조가 가능해진다.또한, 세종시 전용「스마트포털」은 교통(대중교통, 주차장, 공공자전거 등), 안전(대피소 등), 방재(재난정보 등), 환경(기상, 미세먼지 등), 생활‧보건(부동산정보, 치매관련시설 등) 등 다양한 시민 생활편의 정보를 제공 하며, 특히, 나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관광지 및 맛집 정보 등을 모바일로 검색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 휴무일 정보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도시통합정보센터에「지능형 기반시설(인프라)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설물 운영 중 장애 발생 시 문자 메시지(SMS) 등을 통해 관리자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문제 해결 등 선제적 대응을 가능토록 하여 도시 기반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였고, 이와 함께「교통정책분석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통량 분석을 통해 교통수요․흐름․신호․운영관리가 가능토록 하여 교통현안 발생 시 모니터링 및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행복청 최동열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2단계 3차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존의 시설물 위주의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사업 이외에 시민에게 직접 안전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기반시설 성능 시스템을 고도화한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서, “특히, 올 9월 착수 예정인 3단계 1차 사업에서는 미아 찾기 등 다기능 안면인식 지능형관제 등 최첨단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업하여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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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NK)세종병원, 응급의료시설→지역 응급의료 기관 승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엔케이(NK) 세종병원을 응급의료시설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변경 지정했다.이는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기준에 따라 현장실사를 통해 응급의료시설 및 인력, 장비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한데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9일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승격을 최종 승인했다.엔케이(NK) 세종병원은 지난 4월에 개원해 5월부터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응급 병상을 10병상으로 확대하고 시설·인력 및 장비 기준을 보강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세종시는 이번 엔케이 세종병원의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으로 지역민들이 타 지역 이송 없이 연중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 엔케이(NK) 세종병원이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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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박사 초청 세종시 청소년정책의 현황과 앞으로의 개선방향 강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손현옥)”은 13일(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박사를 초청 세종시 청소년정책의 현황과 앞으로의 개선방향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손현옥 대표의원과 이영세·윤형권·유철규·박용희 의원, 김종락(세종시청 아동청소년과장), 김동호(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조주환(세종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저출산·고령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청소년정책의 환경변화에 대한 설명 후에,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의미와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이루어 졌으며, 세종시의 청소년정책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앞으로 예상되는 변화 및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활동-참여연구실 소속 선임연구위원으로 세종시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연구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세종시의 청소년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정책 전문가인 최창욱 박사 초청강연은 세종시의회, 세종시청, 교육청의 3개 공공기관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및 세종시청소년기관, 청소년전문가가 청소년정책을 주제로 함께 모였던 첫 번째 사례로 그 의미와 의의가 주목받고 있다.강연이 끝난 후 손현옥 대표의원은 “세종시 청소년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큰 시사점을 보여준 강연이었다.”고 평가한 뒤, “오늘 얻은 시사점을 토대로 활발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실제로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다른 회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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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낮동안 세종, 대전 비 소강상태...세종 지역 태풍 피해 없을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풍반경 약 430km 크기로 발달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3일(화) 15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 초속 35m의 속도로 북상하고있 다. 태풍 영향권에 드는 15일 새벽엔 세종을 비롯한 대전과 충남에 국지성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13일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을 지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점차 북상하여, 15일(목) 아침에 일본 규슈 동쪽을 지나 상륙 후 오후에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울릉도, 독도는 영향을 받겠고, 이후 우리나라 상층(고도 약 5km 이상)에 형성되는 강한 남서풍을 만나 일본 삿포로 북쪽 해상으로 빠르게 북동진한 후, 17일 오후에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태풍이 15일 낮에 일본 육상을 지나면서 세력이 약화되고, 16일(금)에는 바닷물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26도 이하) 동해상을 지나면서 급격히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14일 오후(12~15시)에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강원남부, 경북북부)에 비가 시작되고,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15일 새벽에 비가 시작되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09~15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14일 오후(12~18시)에는 대기하층의 바람의 수렴과 일사에 의한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대전.세종.충남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광복절인 15일 대전, 세종, 충남에 4~40mm의 강수가 예상되고, 이후, 태풍이 동해상에서 점차 북동진하여 멀어짐에 따라 우리 나라는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에서 벗어나겠고 대전. 세종.충남은 저녁(18~21시)에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지나간 후 우리나라는 17일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8월 하순까지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더위가 나타나는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