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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정책개발로 읍면지역 교육력 강화에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로 읍면지역 교육력 강화에 나섰다.조치원여자중학교 이가흔 학생은 “읍면 지역 청소년 수련관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으며 또 “읍면 지역에 진로 체험 시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고 읍면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발언하기도 했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2일 세종시교육원에서 올해 두 번째 읍면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9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읍면지역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의 추진 경과와 건의 사항에 대한 교육청 부서별 검토 내용을 안내받았으며, 특히, 조치원여자중학교 이가흔(3학년) 학생이 직접 참석하여 ▲청소년 수련관 ▲운동 시설 ▲진로체험시설(시청 진로체험카드 연계) ▲도서관의 이용 문제를 학생의 관점에서 직접 이야기했다.아울러, 이날 협의회는 앞으로 추진 될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계획에 학생 열람실을 반영해 줄 것을 시청 관계자에게 건의했다.협의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와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읍면지역의 중학생 입학 배정 방법 등과 같이 지역의 현안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지역의 균등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의견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 방안을 찾아내고 시행하는 모습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여 세종교육이 균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의 교직원 및 학부모, 세종시민, 당연직 위원 79명으로 구성된 제 2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출범했다. ▲학교교육력제고 ▲학교시설개선 ▲학교안전강화 총 3개 분과로 나누어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매월 분과별 협의회와 운영위원회,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재구성 ▲교사 연구실 확보 ▲학교 운동장 가로등 및 CCTV 설치 등 총 36건의 지역 교육 관련 현안을 세종시교육청에 제안했으며, 특히, 학교안전강화 분과는 읍면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지표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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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SB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기업 지원대책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22일 세종SB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내 소재·부품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대전세종코트라지원단 및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와 세종시의 지원계획을 설명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자체적으로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제정과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당장의 피해는 없지만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기업들의 걱정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소재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지역여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9일에는 피해 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업사랑 세종넷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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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청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민원 서비스 질 UP 시킨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인드업 서비스 업 만족도 업’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에 세종시는 김정주 고객 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감성 서비스의 개념과 중요성 ▲고객 응대 스킬 ▲프로직업 마인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직원대상 친절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세종시 민원응대 친절도 평가결과를 토대로 친절·불친절 사례를 분석하고 미흡했던 고객 응대 사례를 중점적으로 피드백이 이뤄지게 된다.이번 교육은 세종시 전 직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경청과 공감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무원들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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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약 1.92조원 규모 3개 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신규 연구개발투자가 적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약 1.92조원 규모, 3개 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예비타당성 조사는 「국가재정법」제38조에 따라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해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이번 예타 면제는 지난 8월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소재· 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의 후속조치이며, 8월말 발표예정인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대책(안)」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업의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대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자립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하였고, 「국가재정법」,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등 관련 규정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여 면제를 추진하였다.예타 면제대상은 총 3개 사업(산업부 2, 중기부 1), 총사업비 기준 약 1.92조원 규모로 산업부의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사업 15,723억 원, 제조장비시스템 스마트 제어기 기술개발사업 855억 원, 중기부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 개발사업 2,637억 원 등 총 19,215억 원이다. 면제 사업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략적 핵심품목에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져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산업이 자립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예타 면제는 우리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기고 대외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대책(안)」의 일환으로, 향후 촘촘한 적정성 검토와 철저한 사업관리로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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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식 공법 적용한 조립식 행복주택 단지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넣는 '인필식 공법'을 적용한 조립식 행복주택이 준공,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 중인 수요자 맞춤형 조립식(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 준공식을 22일 천안시 두정동 인근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준공된 모듈러 주택은 창호, 외벽체,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의 자재와 부품이 포함된 박스형태의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하는 건설공법으로,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공법 대비 50% 이상의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현장 작업을 줄여 기능인력 감소 등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완화할 수 있고, 해체 시에도 모듈을 재사용 할 수 있어 건설폐기물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서울 가양동에 2017년 12월에 건축한 국내 최초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에 이은 두 번째 실증으로 올해 10월에 사회초년생, 고령자, 주거약자 등 40세대가 계약기간 2년에 최대 6년(청년 및 대학생)~20년(고령자)까지의 조건으로 입주하게 되어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17년 가양 실증단지를 통해 5층 이상 모듈러 주택의 구조안전성과 주택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소음차단 바닥구조, 기밀성능, 내화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개발된 모듈러 기술의 경제성, 시공성을 모듈러 건설방식별(적층식, Infill식)로 실증하는 한편, 특히 모듈러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인필식(Infill식)공법이 적용되었다.인필공법은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의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넣는 방식으로, 기존에 적용되었던 적층식 모듈러 공법보다 층간소음 완화 및 구조안전성이 강화되고, 고층구조에도 적용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한편,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기존 모듈러 공동주택과 비교하여 적층식의 경우 공장제작률을 52%(가양)에서 92%(천안두정)로 높이는 등, 현장 시공부분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하였다.국토교통부는 저층 모듈러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고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모듈러주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듈러 공동주택 발주물량을 지속 공급하고, 모듈러 시공현장의 사업 프로세스 개선과 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흥진 주택정책관은 “모듈러주택은 현재 우리 건설산업이 직면한 기능인력 고령화와 내국인 숙련인력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사비 절감과 공기단축, 주택 시공품질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설방식이다.”라고 강조하면서,“앞으로 고층화 등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하여 주택 건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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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소통하고 역량을 높이는 지방공무원 맞춤형 연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간 3회에 걸쳐 세종시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등 매년 이어지는 교육청의 대규모 시설공사, 신설학교 준공 이후 학교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교육 기자재 등으로 밀려드는 계약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예컨대, 세종시는 도시 성장에 발 맞춰 매년 많은 학교가 신설됨에 따라 타시도와는 달리 다양한 계약이 추진된다. 이로 인해 학교 및 교육청의 계약업무 담당자는 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실이다. 학교에서는 계약담당자들이 매년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급이 생길 때마다 각종 교육 기자재를 다양한 계약 방법으로 구매하여 교육환경을 구축한다.이번 연수는 조달교육원 장익환 교수와 전북교육청 노경숙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계약의 기본(기초) 튼튼 다지기(계약업무 절차 등)에 대해 경력별 3그룹으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저경력 공무원이 많은 세종시 특성에 초점을 맞춰 각급 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는 선배 공무원인 ‘학교계약지원 TF’팀원들이 멘토로 나서 계약 관련 민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소규모 그룹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지은지(글벗초) 주무관은 “예전과 달리 새롭게 시도한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함께 소통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장’시간이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김보엽 교육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계약 업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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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나성동 중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11월 공사발주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나성동(2-4생활권)에 건립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의 소통 장소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1월 공사발주를 앞두고 있다.행복 청은 행복 도시 중심상업지역의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22일(목) 개최하고,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 도시에 계획된 총 22개 복합커뮤니티센터 중 15번째로서, 총사업비는 434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에 부지면적 6781㎡, 건축 연 면적은 1만 242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세부시설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의 집과 함께 다목적강당과 청소년특화시설이 설치된다.특히,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중적 소통의 장’이라는 설계공모 당선개념에 따라 주민과 밀접한 장소로서 접근과 소통을 위한 화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에 땅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도로에 면한 진입광장을 통해 마을에서의 진입하는 동선이 돋보이며, 각 시설을 연계한 통합로비는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고 개방형 다목적강당을 진입광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도록 1층으로 배치하는 등 기능별 용도에 맞춰 층별 배치가 잘 조정되었다.이번 확정된 설계에 따라 기재부 등과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11월경에 건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2020년 초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그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주민편의증진과 함께 생활권 단위의 공동체 형성의 매개체 역할을 해 오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화합의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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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농업 활성화 위한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도시농업지원센터는 기초 및 전문가과정 농업교육을 진행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생명·먹거리·공동체 교육 등을 담당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고, 세종시는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으며, 행복청에서는 내년도 기본조사 설계비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현재 예정지 1만 1,406㎡ 중 6,000㎡를 LH로부터 무상 임대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교육과정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소통을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족, 직장동료, 지인들이 단체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정원형 가족텃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10월에는 도시민들이 주거 공간에서 쉽게 키울 수 있도록 반려식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의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게 하는 생산적 활동이다”라고 말하고 농업의 본래적 기능을 활용하여 도시공동체 회복, 도시환경개선, 청소년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 연계하여 주말·체험농장을 활성화하고, 귀농귀촌농을 위한 선행학습 역할도 하며, 치유농업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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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단체·정치권,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결과 후속조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설치 및 실시설계비 반영 등 후속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상임대표 김준식·정준이, 이하 지방분권세종회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 이하 행정수도특위)는 22일 연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설계 용역 등의 후속조치를 국회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 윤형권 위원장과 박용희 부위원장, 손인수·손현옥·채평석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방분권세종회의에서는 김수현 특별과제위원장, 홍석하 운영위원장, 차정님 미디어홍보위원장, 백종락 정책위원장, 이제희 기획위원장, 유순희 교육위원장, 장래정 읍면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지방분권세종회의와 행정수도특위는 “국회는 연구 용역 결과에서 제시된 대안 중 B1~B3안의 범위에서 이전규모와 시기를 결정하여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 세종청사에 입주한 정부부처와 관련된 상임 위원회를 비롯해 예결위,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사무처 일부가 이전하는 용역 결과에 따른 실시 설계비 40억 원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돼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이전 규모와 함께 이전 시기도 명확하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윤형권 행정수도특위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입법부가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후속조치를 연내에 확정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는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설치가 서울과 세종의 정치 이원화로 인한 행·재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해법이다”며 “20대 국회가 마지막 임기에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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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예술교육 공간혁신 워크숍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2일 세종예술고등학교에서 「2019 세종 예술교육 공간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추천 교원 40명, 교육부 학교예술교육관계자, 그리고 세종시 교원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미래교육이 요구하는 유연한 삶의 공간인 학교 예술공간 구축 사례와 음악, 미술 등 하나의 예술 분야로 구획되지 않은 개방형 예술교육 공간으로서의 혁신 모델인 세종예술고의 예술간 공유, 개발을 위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워크숍은 교육부의 예술교육 공간혁신 지원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추현경(함께 크는 나무) 대표의‘학교 공간혁신의 사례’특강 ▲세종예술고 본관동, 예술동, 연습실동 등 예술융합 공간 탐방 ▲세종예술고 공간구성 및 세종교육청의 전문적 지원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에서, 추현경 대표는 학교가 ‘내가 원하고 친구가 필요로 하는 공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학교공간 안에서 예술과 문화를 누리고 창작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에서 민주시민 의식이 함양된다”라고 말했다.이어진, 공개 토론에서는 학교 급을 고려한 예술놀이 공간 구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쏟아졌으며, 참석한 교원의 역할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누릴 수 있는 예술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학생 스스로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예술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활동과 공동체적 사고능력을 키우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예술놀이 공간 조성을 위한 학교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의 유휴 공간을 작은 갤러리, 소극장, 놀이공간, 발표무대, 북 카페 등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학교가‘협력적 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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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시민 의견 듣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과학문화 확산 및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시설로 활용하게 될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국립세종과학관 기본계획은 정부의 ‘제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된 전문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해 세종시가 자체 수립한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과학관 건립 여건분석 ▲과학관 입지 선정 ▲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과학관 건립 타당성 검토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수요, 주요 이용객,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마련을 위해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시민 수요조사’를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 수요조사 참여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는 세종과학관의 비전,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등 과학관 전반적인 건립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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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장 가설 울타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소방홍보 랩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내 대형공사장의 밋밋한 가설 울타리가 소방홍보 도구로 변신했다.세종소방서는 1-5생활권 H5블록 한신더휴리저브2 공사장 울타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는 대형 랩핑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가설 울타리에 설치된 홍보 문구는 ‘불나면 대피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 초기 소방차 1대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와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를 독려하는 내용이다.소방안전 홍보 랩핑 설치로 밋밋하고 썰렁했던 도시미관이 한층 밝아진 것은 물론, 홍보 랩핑을 본 시민들의 주택용 소방 시설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세종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공사장 울타리 주택용 소방시설설치 홍보 랩핑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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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급 1명 8급 7명 승진대상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인사위원회가 21일 오후 2시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급 1명과 8급 7명에 대한 승진대상자를 최종 결정하였다.7급 승진대상자에는 현 시설관리사업소 지방공기업 서기 홍승표가 근속승진으로 이름을 올렸고, 8급 승진대상자에는 조치원읍 류권우, 아름동 고경준, 도담동 김주안, 전동면 박세윤, 소정면 배성철, 시설관리사업소 이원희가 승진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승진대상자들은 시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8월 26일자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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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세종시교육청 3층 교육감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민주 시민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민주 시민교육 관련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프로그램 개발 ▲민주 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예컨대, 앞으로 세종시 학생과 교직원들의 민주 시민교육 현장체험학습이나 연수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전문 강사나 우수한 문화해설사가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민주 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역량 있는 민간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민주 시민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과 참여 중심의 민주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교진 교육감은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민주 시민교육 ▲학생자치 ▲평화·통일교육 ▲다문화교육 ▲인성·인권교육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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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 수능 대비 응시환경 점검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응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 세종시 고등학교 수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설명했고, 8월 20일부터 이틀간 관내 모든 수능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1차 방송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무사고 수능을 이어가기 위해 수능 전날 감독관 예비소집교육 외에 10월말에도 총 2차례 감독관 연수를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세종시 수능 응시규모는 도시성장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하는 수치를 반영해 지난해 2,805명 대비 약 25%(700명)가 증가한 3천 5백 명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사실은 관내 10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학교에 지난해 141실에서 올해 175실로 24%(34실) 늘릴 예정이며 비상시를 대비하여 2개 학교를 예비 시험장으로 준비한다.한편,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14개 고등학교와 세종시교육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졸업) 고등학교에서, 세종시 거주 타시·도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세종시교육청 1층 진학지원센터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또한, 원서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응시 내용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 수험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