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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서부농협, 지역 발전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서부농협은 조합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5일 서부농협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부농협은 ▲드론방제 사업 ▲농가주부모임 ▲장수대학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먼저, 서부농협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방제를 지난달초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지난달 초 영농기를 맞아 세종서부농협 조합원의 신청을 받아 약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모는 약 28만평 수준으로 농가는 농약값만 지불하면 원하는 방제 희망 날짜에 무상병해중 방제작업을 받았다. 서부농협 관계자는 "드론 방제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계획에 교육지원사업비 2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직원 4명이 드론조종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론은 볍씨를 직접 파종,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며 "방제인력을 약 80% 이상 줄여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지난해 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큰 관심을 얻었던 제2기 장수대학을 올해도 개강했다. 장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생활정보 ▲재테크 ▲노래교실 ▲체험학습 등 각계 저명인사를 모셔 강의한다. 2기 장수대학에는 총 100명이 입학하는 등 지역내 큰 호응을 얻고있다.또,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서부농협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번 반찬 나눔행사에는 이성규 서부농협 조합장을 포함해 30여명의 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여해 장군면 재료를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했다.이성규 조합장은 "세종서부농협은 '협동조합'"이라며 "조합원과 농협의 공동이익,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그는 "조합원분들과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함께 고민하고 발전 할 것"이라며 "조합원분들과 고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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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아동 영양·비만예방법 가르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3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인형극 공연을 시행했다.어린이 전문 인형극단 글로리아의 공연, ‘아기가 돼지로 변했어요’는 영양, 비만 예방관리, 구강 보건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청각 효과를 높였다.내용은 평소에 인스턴트 음식을 먹기 좋아하는 포식이가 편식하는 아이들만 잡아가 돼지로 만들어 버리는 흙 마녀를 만나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앞으로 아동 대상 지속적인 아침 식사 결식률 조사 및 교사, 원장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영양 지식 및 식생활 행태 개선으로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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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미혼남녀에게 ‘혼밥 쿠킹 클래스’ 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혼자 밥을 먹는 미혼 남녀에게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새롬종합복지센터에 위치한 행복맘터에서 ‘혼밥 쿠킹 클래스’를 시작했다.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 세종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미혼남녀 16명을 대상으로 닭가슴살 리조또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차돌박이 숙주 볶음밥과 찹스테이크,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만들기 과정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에 지쳐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시는 앞으로도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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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초등학교 앞 사거리 버스, SUV, 승용차 삼중 추돌 부상자 7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9월 3일 오후 4시 23분경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종촌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7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이날 사고는 그랜저 차량과 SUV 차량이 1차 추돌 후 그 충격으로 튕겨 나온 SUV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시내버스를 2차로 추돌하여 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과 버스운전자를 포함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앤케이, 세종카톨릭, 반석정형외과 병원 등으로 이송되었다.자세한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며 하교시간 학교앞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였기 때문에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하면서 학교 앞 안전운행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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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투어, 9월 26일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복 청이 신규 프로그램인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는 타지역의 박물관을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직접 방문하고, 박물관 단지 사업과 박물관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소통 방식이다.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담당 공무원과 국민 간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박물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양질의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으로 국내 최초로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 건립하는 행복 도시 세종을 행정과 문화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복 청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박물관 단지는 ’17년 8월 국제공모를 통해 5개 박물관 및 2개 통합시설을 건립하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확정하였고, 현재는 어린이박물관과 단지 전체의 통합시설 설계가 진행 중이며, 어린이박물관은 2020년 착공하여 2023년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행복 도시 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9월 3일(화)부터 22일(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최대 15명까지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국민 생각함의 ‘투어 참가 모집 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신청서를 첨부하면 된다. 투어는 9월 26일(목)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으로 점심 식사 및 세종-박물관까지 왕복 이동 차량은 행복 청에서 지원한다.김태백 문화 박물관 센터장은 “이번 박물관 투어를 통해 공무원과 국민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단지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실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박물관 단지 건립을 위해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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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공모…세종시 7개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세종 7개, 부산 1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에 발표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이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선정된 18개 사업에 대해 실증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비용(2억~3억원)을 지원하고, 수립된 계획에 대해 올해 말 후속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업(2~3개 내외)에 한해 내년부터 규제특례와 실증비용(5억~10억원 내외)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0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세종과 부산 각각 핵심 분야를 지정해 공모한 결과 총 57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8개가 선정됐다. 사업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세종은 △헬스케어(2) △생활·안전(2) △모빌리티(1) 순 부산은 △헬스케어(5) △로봇(3) △안전(1) 순으로 건강이나 안전과 같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서비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로당 내 노인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병원 내 신체약자의 이동을 보조하는 이송로봇 등과 같이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많아, 모든 사람이 첨단기술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조성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전체 기관(46개사, 중복 참여 제외) 중 지역기업(26개사, 56.5%)의 비율이 높은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연말까지 제안된 사업에 대한 실증사업 계획서를 수립하게 되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세종·부산)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기술을 접목할 적정 실증 대상지를 찾고 실증 시 예상되는 한계와 보완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실증 사업의 실행부터 사후 관리까지 각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준비된 실증사업 계획서에 대해서는, 올해 말 후속 평가를 거쳐 성과물이 우수한 사업(2∼3곳 내외)에 한하여 내년도부터 해당 혁신기술·서비스를 실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규제 특례와 실증비용(5억∼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선정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별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규제·특허 등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기관을 두는 등 사업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시티를 규제를 넘어 혁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시범도시를 비롯한 국내 도시들이 기업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의 터전’이,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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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마무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추진하기로 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을 8월 말 기준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1~4지구에 걸쳐 진행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영대리 마을 안길 확장공사 등 지역주민 생활 편익 및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 10건으로, 투입예산은 35억 원 규모다. 사업 내용은 ▲1지구(대박~박산) 농로개설·구거정비 등 3건 ▲2지구(호탄~달전) 농로개설·구거 정비 등 3건 ▲3지구(영치~용담) 농로개설·구거정비 등 3건 ▲4지구(영대리) 마을안길 확장 등이다.특히 세종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농촌 생활 편익사업 및 농업생산시설 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사업을 마무리했다.세종시는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5개 지구 40억 원)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상태로, 확정되면 사업 착수 전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정된 정주환경 조성과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사업과정에서 확인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반영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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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근거리 통학' 가능한 고교 배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이승표 세종시교육청 국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고교 상향평준화' 도입의 근본 취지인 근거리 통학이 가능한 고교배정이 될 수 있도록 고입전형 방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에 고교 상향평준화 정책을 도입하고, 일반계 고등학교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라며 "고교 평준화 제도 시행 이후, 도시성장에 따른 학령인구와 학교 수 증가, 지리적 생활권 확대, 교통 여건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새로운 고입 전형방법이 지속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입 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지대하기에 충분한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 판단해 정책연구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 4월 김훈호 공주대학교 교수를 책임자로 연구팀을 꾸리고 3차례의 관계자 의견 수렴과 2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했다. 또 중등 재직 교원과, 중학교 2·3학년 및 고등학교 1·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 평준화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가장 큰 긍정적 변화로 학교 간 학력 격차 완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집과 가까운 학교 배정을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일부 조정돼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시됐다.먼저, 조사 대상 모두 고등학교 선택 기준 중 가장 큰 요인으로 ‘통학거리와 통학시간’을 들었으며, 지망범위는 현재의 3지망에 대한 만족 의견을 보이면서도 33%정도는 현재보다 지망학교 수 확대를 선호했다.학군 전체와 통학권 내 추첨비율 변경에 대해서는 현행(8:2) 유지와 학군 전체 또는 통학권 내 확대로 서로 엇갈렸다. 학교별 입학 규모는 가급적 균등하게 조정하고, 교원 구성은 경력의 많고 적음과 고등학교 경험 유무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한 균형 있는 교원 배치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교육청은 ▲지망 학교 수와 통학권 내 배정 비율 조정 ▲학급 수 및 입학 정원의 편차 완화 ▲학교와 교사의 교육 전문성 강화 등의 분야별 개선 방안에 대해 덧붙였다.먼저 지망학교 수와 통학권 내 배정 비율 조정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등학교 선택권을 보다 넓게 보장하기 위해 지망 학교 수를 현행 3지망에서 7지망으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또한, 더욱 많은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1지망과 통학권 간 추첨 비율을 현행 8:2에서 7:3으로 조정한다.학교별 학급 수 및 입학 정원의 편차 완화에 대해서는 먼저,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학생 수에 따른 유·불리 영향을 받지 않도록 편성 학급 규모를 점진적으로 균등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규모 학교의 학급 수는 줄이고 상대적으로 학급 수가 적은 학교의 학급 수를 늘려 학교 간 규모 격차를 완화하고자 함이라는 설명이다.아울러, 그동안 고등학교 배정 정원 편성 시 추가배정 예상 인원을 미리 포함해 학급수를 결정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본 배정 정원에서 이를 제외하기로 했다. 그 간 공동주택 수시 입주 상황에서 원활한 고입배정과 안정적 학교운영을 위해 본 배정 정원에 추가배정 수를 포함해 학급을 편성하고 학생 배정을 했으나, 학교별 배정 희망에 격차가 있어 특정 학교에 결원이 집중되는 부작용이 발생한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따라서, 추가배정을 본배정 이후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대로 학교 규모에 따른 선호 경향성을 예방하고자 함이다.학교와 교사의 교육 전문성 강화다. 세종시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면서도 균형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원을 적정 배치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정책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은 초임보다는 경력 교원을, 신설학교보다는 완성학급(3년경과) 고등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은 교원 인사 과정에서 개인의 희망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학교별 교원의 교직 기간, 중·고등학교 경험 분포 등을 살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교육 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나아가 열정과 경륜을 겸비한 다양한 인적구성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고 더 큰 교육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마지막으로 교육청은 고입 배정 업무 검증 절차 강화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1월 고입 배정 오류 이후 고입 전형 중 학생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무절차를 대폭 강화한다는 입장이다.또, 앞으로 긴급 교육 현안이 발생되면 신속히 정리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육 수요자의 혼란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승표 국장은 "지난 1월과 같은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2020학년도 고입 학생 배정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시민께 약속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입 전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귀 담아들어 교육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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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6.5억 어치 팔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19년 추석맞이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에 3만 5,000여 명이 방문해 총 매출액 6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은 전국 10개 시·도 75개 시·군에서 141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650여 품목을 판매했다.세종시에서는 12개 농가가 참여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숭아, 울금 한과, 고추, 버섯, 메론 등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했다.세종시와 세종 로컬푸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소비자는 신선한 농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하고, 농가는 농산물 홍보·판매를 촉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특히 상품별로 평균 10∼30%, 최대 50%이상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시식행사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일조했다.이춘희 시장은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추석맞이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이 전국의 대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세종시민 모두 마음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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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전, 돌풍과 천둥 동반한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김강원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돌입하는 6일부터 세종을 비롯한 대전과 충남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북쪽에서 남하한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우리나라 남해상에 정체전선이 발달하였고, 이 영향으로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4일부터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청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태풍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정체전선으로 유입되는 5일 새벽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총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3일부터 5일 사이 세종과 대전, 충남지역에는 100에서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9월 2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최대풍속 65km(초속 18m)의 세력을 유지하면서 시속 33km의 속도로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 중이고, 태풍 ‘링링’은 대만 동쪽 해상을 경유 7일경 서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6일부터는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까지 추가로 유입되면서 7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5일과 7일 사이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일겠고,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서 해안가 저지대, 해안 도로 등에서는 침수에 대비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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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19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 청이 정부 혁신의 하나로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관계기관과 반곡동(4-1생활권)에 새롭게 입주한 주민, 학생, 주변 통행 운전자들이 참여한「2019 하반기 행복 도시 세종 교통안전 캠페인」을 2일(월) 실시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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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인도네시아 반둥 일원에서 해외 자원봉사 “7일의 드림(Dream)”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인도네시아 반둥 일원에서 2019년 제2기 세종시 해외 자원봉사 “7일의 드림(Dream)”을 실시했다.지난 8월20일(화)부터 8월28일(수)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자원봉사자 14명, 관리자 3명, 현지 자원봉사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우기 때마다 운동장이 진흙탕으로 변하여 등하교에 어려움이 많았던 림바까리야초등학교에 보도블록 시공과, 화장실이 없어 생리 현상을 해결하기 어려웠던 마르가루유고등학교에 화장실 3개를 신축하고 화사하게 벽화를 그려 주었다. 어울한마당에서는 림바까리야초등학교, 마르가루유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지 공연을 선보였고,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은 K-POP, 포크댄스, 영어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며 양국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통역 자원봉사자와 제2기 자원봉사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구성진 우리 민요를 인도네시아에 전파했고, 260여명의 학생들과 어울려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아쉬운 이별의 정을 나눴다. 또, 일정 중 하루는 자원봉사자가 2인 1조로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여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며 비록 언어는 다를 지라도 마음과 눈빛으로 하룻밤의 깊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쓰레기 하치장에서 재활용품을 모으고 팔아서 생활하고 있는 재활용 수거자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과 두부를 직접 튀기며 도시락 500개를 만들어 나누었다. 쓰러져 가는 판자 집과 악취가 진동하고 파리 떼가 들끓는 쓰레기 더미에 자원봉사자들은 잠시 할 말을 잃었지만 도시락과 풍선을 받아들고 해 맑게 웃음 짖는 모습에 우리의 현실을 더 감사하게 받아 들이는 시간이었다. 전)반둥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의류공장을 방문하여 어려운 운영 중에도 인도네시아인 3,000여명에게 안정된 일터와 복지를 위해 성실하게 기업을 일구고 그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생활하는 기쁨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반둥 한인회와 자원봉사활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해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한사모(한국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에게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을 나누고 돌아왔다. 세종YWCA,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에덴광고, ㈜맥키스컴퍼니, 이순이부동산, 제1기 해외 자원봉사단(임재기외 17), 김치성(지도자아카데미 단장), 박영준(제1기 자원봉사자), 남경원·임송은·최영화(제2기 자원봉사자), 한솔동 자원봉사플랫폼 등에서 컴퓨터, 현수막·현판, 칫솔셋트, 책상·의자, 운동용품, 보도블록 지원, 스포츠 스태킹, 물티슈, 환경재생 비누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해 주었다. 림바까리야초등학교와 마르가루유고등학교에는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에서 학교 행정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컴퓨터를 후원하였고, 지도자아카데미 김치성 단장은 두 학교에 책상과 의자 셋트를 지원했다. 그리고, 제1기 해외 자원봉사단(임재기외 17)이 작년에 봉사했던 찌와루초등학교에 컴퓨터가 가장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십시일반 회비를 내어 컴퓨터를 후원하였고, 작년에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이순이, 박영준 부부는 JOY도서관에는 컴퓨터를, 제1기 자원봉사단이 함께 만들어 주었던 배구장에서 사용할 운동용품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찌와루마을 저소득가구 100가구에 라면, 기름, 설탕, 비누 등 생필품을 후원할 수 있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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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북 전주·경기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2일 전북 전주에 탄소산업이 특화된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66만㎡)’와 접경지역인 경기 동두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27만㎡)’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에서 중점육성하고 있는 탄소소재 산업을 국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5차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특화산단으로 선정돼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추진돼 왔다.탄소소재산업은 자동차·항공·레저 등 활용분야가 넓고 전후방 산업 육성효과가 크며 에너지 절감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소재․부품 산업에서 탄소소재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원천기술이 취약하여 일본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기존 탄소소재 생산시설과 국제탄소연구소, 탄소융합기술원 등 연구기관의 기술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탄소소재 복합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에 따른 동두천시 산업공동화 및 도시쇠퇴를 방지하기 위한 동두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7년 예타 및 지난해 수도권정비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동두천은 지난 60여 년간 국가안보로 장기간 제약을 받은 특수한 지역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단지에는 섬유 및 의복 업종과 미래산업 변화를 감안하여 전자부품 등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며, 향후 동두천과 경기북부지역이 패션산업의 첨단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시설 집적과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승인된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24년, 동두천은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완공시 311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71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소재산업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지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관련기관과 지자체 등이 공조해 스마트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관련산업이 확대되고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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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 =세종/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함께 다채로운 컨퍼런스, 전시, 정부간・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젼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차관, 말레이시아 차관, 부르나이 차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해외 정부(지자체) 관계자, 세계적 석학,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 등 세계 약 40개국 400여명이 참석해 내일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도시경제학자 리차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기조연설자로 초청해 성장과 창조력의 원천으로서 도시의 가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시티 정책방향, 기술 및 솔루션, 공유 경제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라는 네가지 주제로 글로벌 조인트 도시 컨퍼런스,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포럼,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교류 컨퍼런스,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 등 총 19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돼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의 장도 펼쳐진다. 올해는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스마트시티 분야 국가간, 도시간, 국가-도시 간의 협력 제고와 성과사업 도출을 위해 고위급 양자 면담과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의 다자회의도 집중 개최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한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했다.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도시화와 디지털 기술 전문가로 유명한 ‘앤소니 타운센드(Anthony Townsend)*’가 정재승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장동선박사(현대미래혁신기술센터 미래모빌리티 개발팀 그룹장)와 함께 출연하여 토크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라며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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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주민들 스스로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결정한 전의면 복합커뮤니센터(어울터)가 베일을 벗고 모습을 공개했다.2015년 12월 전의면 복컴 기본계획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2018년 6월에는 교통 및 농업 관련 시설 배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2월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하고, 1회 추경에 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전의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되었다.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56억원을 투입, 현재 전의면사무소 인근 읍내리 100-4 일원 1만4,159㎡의 부지에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전의복컴은 행정‧문화‧체육‧복지 시설을 배치하기로 하였고, 댄스‧요리‧악기 연습실, 동아리실, 회의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비롯하여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탁구장, 유아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농업 및 교통 관련 시설도 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전의면 복컴은 기존 면사무소의 행정 기능에 문화‧복지‧체육시설을 결합하고 교통 및 농업시설까지 배치한 복합공간으로 2‧3단계 복컴 조성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사업 진행 및 운영계획 수립에도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촌주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