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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진로박람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다정중학교 강당에서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세종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세종시 24개 중학교 총 9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대학(고려대, 한국영상대, 홍익대)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세종소방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총 9개 공공기관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창의마당 ▲미래마당 ▲직업체험마당 ▲자기이해 마당 4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총 27개 진로체험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창의마당은 학생들이 예술적, 창의적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체험부스로 ▲가죽공예만들기 ▲캘리그라피 ▲세라그라피 등 총 7개 부스가 운영되며 홍익대(세종)가 참여하여 대학의 특성을 발휘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미래마당은 고려대(세종)가 주축이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직업전망을 반영한 ▲드론 조종 ▲3D 프린팅 ▲스마트밴드 공연 ▲빅데이터와 SNS 1인 방송 ▲사물인터넷 등 총 11개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세종소방서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우리지역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직업체험마당은 직업과 관련된 실제적인 직업체험과 직업세계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소방관, 응급구조사, 구조대) ▲나도 CSI과학수사대(DNA 분석가) ▲특수분장사 ▲스포츠 의료사 등 총 6개 부스를 운영했다.자기 이해 마당은 ▲직업 골든벨 게임 ▲진로 상담 등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총 3개의 체험 마당이 운영됐다.강근영(다정중 1학년) 학생은 “중학생이 되고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면서, “박람회에서 다양한 미래직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보면서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 교육청 간 진로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소질,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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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 위한 입찰계획 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반곡동(4-1생활권)에 건립하는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5일(목) 공고했다고 밝혔다.행복 청 관계자에 따르면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은 용역 금액 18억 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 부터 31개월이며 오는 17일(화) 13시부터 16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1층) 내 접수처에서 입찰참가를 받고, 이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격입찰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행복 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CM)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 및 공사안전관리 등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행복 도시 내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들에게 장애복지시설, 보건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면적 1만 3468㎡, 부지면적 1만 5019㎡에 지상3층 규모로 계획되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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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반경 420km의 중형급으로 몸집 키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풍반경 370km급의 중형 태풍 태풍 ‘링링(LINGLING)’이 5일(목) 15시 현재 최대풍속 시속 169km(초속 47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특히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7일 아침에는 대전과 세종, 공주, 서천, 계룡, 홍성, 보령, 태안, 청양, 부여, 금산, 논산 등에서도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많게는 3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현재 태풍 상부(고도 5km 이상)에서는 태풍의 왼쪽 하단부로 북서풍이 불어들며 회전력을 강화시켜 전반적인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고, 태풍의 북쪽에 위치한 건조 공기가 태풍의 북상을 저지하면서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있지만 현재 고수온해역(29도 이상)에 머물면서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이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 까지 북상하는 6일(금) 밤 경,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면 서 강풍반경이 약 420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시설물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태풍이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는 6일 밤부터는 대기 상층(고도 10km 부근)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빠르게 북상하기 때문에 7일(토) 경에는 강한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서해상을 통과하고, 태풍의 가장 위험한 영역인 우측반원에 우리나라가 위치하면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6~7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최대순간풍속 시속 144~180km(초속 40~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서지방에는 시속 200km(초속 5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 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지방에서도 시속 90~126km(초속 25~3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태풍 링링은 7일 저녁 경, 태풍의 예상 상륙지점이 황해도~경기북부서해안 범위에서 옹진반도 부근으로 다소 서쪽으로 치우칠 수 있지만, 태풍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최신 태풍정보에 귀 기울일 것을 기상청은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공사장 및 건물의 시설물 파손 및 2차 피해, 수확기 농작물 피해 등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파도가 범람하여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해안가 안전사고 및 양식장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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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립 가속도 붙어...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세종시는 5일 국회민주당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해찬·박병석)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위는 이해찬 대표와 박병석 의원을 공동위원장, 조승래 의원(간사), 이춘희 세종시장(본부장) , 박범계, 이상민, 김영호, 김종민, 박완주, 변재일, 송갑석, 어기구, 윤일규, 이규희 의원 등 15명의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이해찬·박병석 의원, 이춘희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용역 결과 보고에 이어 특위 위원들이 국회 세종의사당 규모, 입지, 향후 일정 등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13일 국회사무처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한 후 국회 세종의사당의 신속한 후속 조치 추진을 위해 지난달 2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먼저, 이전규모는 정치와 행정의 분리에 따른 행정비효율 해소를 위해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부처와 관련된 11개 상임위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합의됐다.이전이 추진되는 상임위는 교육위, 문체위, 농림해양위, 산자중기위, 보건복지위, 환노위, 국토위, 정무위, 기재위, 행안위, 과기정통위 등 11개다.이어 특위는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입지는 연구용역 결과상의 B부지(50만㎡)로 전월산 남측을 최적안으로 합의했고, 향후 계획으로 현장방문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심포지엄 개최 (9.20.(금), 국회도서관 대강당)와 특위와 원내대표단의 연석회의 및 당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은 행복도시 건설주체이자 2019년도 행특회계 예산에 기본설계비 10억 원이 편성되어 있는 행복청이 주관하되 국회사무처와 긴밀히 협의해 설계 공모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특위 1차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당론으로 삼아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이해찬 공동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위를 통해 세종의사당 설치를 속도감 있게 이뤄내고 세종시를 균형발전의 모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박병석 공동위원장은 지난 정권에서 국가균형발전이 뒷걸음질 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됐다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국회의사당 설치는 필수라고 강조하며,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에 대한 조속한 추진에 힘을 실었다.이춘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효율적인 국정운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국토연구원 용역을 통해 설치 방안이 도출된 만큼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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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문화관 개관...시민들과 일상 함께하는 문화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복 청이 복합편의시설 제2 공사를 지난 8월 준공하여 이번 달 5일(목)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물론, 세종시 부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 교육감, 세종경찰청 등 세종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클래식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치사,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시찰,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되었다.이 시설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5322㎡ 부지(연면적 1만 9915㎡)에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하여 9월 5일(목)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꽃을 동기(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동선의 이동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역동적이며 생기 있는 디자인적 의미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발한 공간적 이미지로 담아냈다.또한, 지하 1∼3층에 2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행정중심타운 남측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강좌․동호회실․유아교육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도입하여 청사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생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무익 행복 청 차장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시민들의 편의 개선이라는 일차적 의미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면서 “행복 도시 내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행복 도시의 여가 공간으로서 시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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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태풍 ‘링링’ 대비 교육감 주재 비상대책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 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관내 각급학교에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교육감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 13호 태풍 ‘링링’이 6일 오후 제주도 인근을 지나 7일 세종시를 비롯한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최교진 교육감은 재난에 대비해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재난대응체계 ▲학사운영 ▲현장체험 ▲돌봄 교실 ▲교육시설 안전 등의 사항을 점검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상황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확인 등을 수행해오고 있다.더불어 3일과 4일 관내 각급학교에 ▲기상상황 수시 확인·전파 ▲안전수칙 계기 교육 ▲비상연락망 유지·확인 ▲취약시설 점검 및 피해 예상 지역 출입제한 조치 실시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하천 인근 통학 자제) ▲특보 발령 시 등·하교시간 조정 및 임시휴업, 실외수업 자제 등 학사운영조정을 적극 검토하는 내용으로 하는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청은 인명 혹은 교육시설의 피해 발생 시 기 배포한 행동매뉴얼을 참고해 우선 조치하고, 세종시교육청으로 즉시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최 교육감은 “각급학교는 안내 공문을 철저히 숙지해 안전조치를 해주기 바란다”라며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등 신속하게 초동 대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교육청에 피해 현황 등을 적극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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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추석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현황 점검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진숙 행복 청장은 9월 4일(수) 추석대비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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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통시장 주차장…101억원 투입 재건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101억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재건축한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는 지난 2004년에 지은 것으로 세월이 흘러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 재건축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이에 시는 기존의 주차타워를 새로 지어 주차 면(面)을 확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주차타워 재건축 국비 확보를 위해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36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건물이 낡고 비좁아 증축을 하기 보다는 주차타워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게 증면에 유리하고 편의시설도 설치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재건축 사업비는 총 101억원(국비 36억, 시비 65억)으로, 건축 부지는 기존의 터(1014m²)에 인접한 2개 필지(438m²)를 더한 1452m²이며, 지상 5층, 연면적 6,300㎡ 규모로 주차면수 155면을 확보할 계획이다.국비 예산(1차년도 18억원)과 매칭을 위해 2차추경에 1억 4천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존의 주차타워를 철거하고 부지정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시의 설명이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변경 승인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6월 착공, 2021년 6월까지 완공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재건축하면 인근까지 포함해 3개 주차장에 총 380개의(당초 3개/296면, 증84면) 주차 면수를 확보할 수 있다"라며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주차장을 통해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공사기간 동안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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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0년 미세먼지 종합계획 로드맵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는 5일 브리핑을 통해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하는 조례 제정,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43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하고,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기간 동안 감시단을 운영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는 방침이다.또한, 중소사업장에 대해 18억원을 들여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6500명에 미세먼지 마스크 11만 7000매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관내 주요도로(10개소)와 초등학교 주변 도로(49개소)에 물청소를 실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5대)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이외에도 시는 제도를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에서 사용되는 중유의 황함유량 함유 기준을 기존의 0.5%에서 0.3% 이하로 강화하고, 업무용시설 등에 청정연료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 시행하겠다는 설명이다.지난 7월 제정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방침이다.또,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를 개정,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의 버스터미널, 차고지 등 9개소는 물론 면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까지 확대, 단속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8월 일반 시민이 다수를 차지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출범해 위원 22명(전문가 8, 시민 14), 대책회의 9회 시민의견을 반영한 어린이 보호대책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시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주도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계속 운영하여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고, 충청권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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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공사, 버스타고 여행할수있는 세종시 관광 여행지 23군데 발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관광 여행안내서인‘버스타고 세종여행’리플릿을 제작해 관계기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버스타고 세종여행’은 세종시내의 주요 여행지를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만을 이용해서 여행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종합 관광안내서로써 연말까지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50개의 관광 여행지를 발굴하여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통공사는 이번에 1단계로 4개 버스 노선으로 ▲ 86번 노선은 조천연꽃공원, 학림사, 연기대첩비공원과 고복저수지, 연기향토박물관, 쌍류리 예술촌, 비암사,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전의시장등이다.▲ 300번 노선은 육영재와 한양 조씨정려, 마애여래입상과 내판역 타일 벽화, 교과서박물관, 홍판서댁, 부강성당등이다.▲ 990번 노선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조세박물관, 방축천수변길,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덕성서원과 원수산 습지생태원등이다.▲ 1004번 노선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여울목 수변공원, 백제고분 역사공원, 초려 역사공원, 어서각과 두루뜰 근린공원, 영평사등이다.이는 버스를 이용하여 찾아볼 수 있는 23개 여행지를 리플릿 형식으로 제작하여 공개하였고 금년 말까지 2단계로 나머지 6개 노선 인근에 있는 27개 관광여행지도 발굴하여 리플릿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말했다.또한 공사는 10개 노선 50개 관광여행지가 확정되면 버스만 타고도 세종시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버스타고 세종관광여행 종합지도’도 제작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에는 버스 이동시간과 승하차 장소, 도보 이동 소요시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세한 관광여행정보 등이 담겨 있다.또, 각 노선별로 제작된 리플릿에는‘재미로 보는 유실물개론’이나‘버스정류장 잡학사전’등 버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포함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리플릿이 버스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교통공사는 1단계로 발표된 4개 노선 23개 여행지의 관광정보를 교통공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여행정보를 볼 수 있도록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했다.‘버스타고 세종여행’리플릿은 세종시 고속버스터미널과 조치원터미널,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세종시우체국과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대중교통 인프라와 세종시의 훌륭한 관광자원이 결합한‘버스타고 세종여행’은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여가생활 범위 확대, 세종을 찾는 여행객들에게서 한 단계 높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수요를 감축하는데도 기여하는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봄꽃버스와 물놀이 테마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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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부강면 산수2교 개통...주민 교통 불편해소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산수2교가 공사를 마치고 6일 개통한다.산수2교는 시도 15호선과 연결되는 농로 교량으로, 부강면 산수리 일원인 백천 주변 침수피해 개선을 위해 교량 길이는 55.3m, 폭원은 6.0m 왕복1차로 교량으로 착공 이후 6개월 만에 완료됐다.세종시는 이번 산수2교 신설로 산수리와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자 편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산수2교 개통으로 부강면 산수리 및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19년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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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中과 이중과세 예방 위한 이전가격 사전합의 제도 합의문 공동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9.4.(수) 중국 북경에서 왕 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제24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였다.중국은 세계 인구 1위, GDP 2위이면서 우리나라의 제1위 교역국, 제1위 기업진출국에 해당하는 주요 세정협력 파트너로 양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996년부터 국세청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이번회의에서 양국은 상호 증가하고 있는 국제거래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이중과세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특히, 이전가격 세무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중과세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가격 사전합의 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하였고, 양국 청장이 직접 합의문에 공동 서명하였다.이밖에 역외탈세방지를 위한 양국간 정보공조, 공동 세정발전 및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양국의 주요 현안들이 이번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청장회의 전에 가진 「북경 진출기업 세정간담회」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중국 과세당국에 전달하며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어 김 청장은 상해로 이동, 「상해 진출기업 세정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해 지방세무국을 방문하여 우리기업의 세무애로를 설명하고 세정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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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행정수도 외치며 행정력은 기초 수준 못 벗은 세종시 공무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세종시 출범 7년 차를 맞아 세종시 공무원들의 자질론과 미숙하고 안일한 행정력이 연신 도마에 오르고 있다.출범 7년 만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기대와 더불어 대다수 중앙부처가 이전하고 각종 국책연구단지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명실상부한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대명사로 특히 행정수도로의 입지를 다지며 외부 방문객과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청 주변의 정리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 공무원들의 주요 동선인 시청 앞 인도에는 보도블럭 사이를 뚫고 나온 잡초로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세종시 이미지를 손상하고 있으며 시청 앞 상가 주변에 설치된 장애인용 점자불럭과 유도블럭은 파손된 체 수 개월간 방치되고, 지하주차장 바닥은 깨지고 금이 가고 있는데도 담당 공무원들의 방관과 안일한 행정력으로 행정수도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있다.시장은 연신 시민들이 불편한 것은 없는지 시민의 편에 선 체 행정력을 집중학고 있지만, 일선 공무원들의 기강이 해이해지면서 안일한 행정력이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위상을 추락시키고 있는 실정이다,장애인 유도블럭 점자블럭이 파손된 시청 앞 상가 인도는 시청공무원 대다수가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인도로 수많은 공무원이 목격하고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태도로 몇 개월째 방치되고 있으며 가로수 주변에는 언제부터인지 모를 쓰레기가 청소되지 않은 체 방치되고 있다.주민이 이용하는 주민편의를 위해 건립한 세종시의 자랑인 복컴에도 정원수가 고사된 체 흉물로 방치되고 있으며 이곳에 입주한 주민센터와 관리 주체의 무관심으로 방치되면서 도심 속 명품 복컴이 아닌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특히 행정은 뒷짐 진 체 아부와 비비기로 위치를 고수하기보다 진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공직기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각종 정책발굴과 현안 해결도 중요하지만, 일선 공무원들이 시민을 대변하고 명품 행정수도 공무원자질을 갖추지 못한다면 행정수도로의 세종시 앞날이 밝지만은 않을 것을 공직사회는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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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 혁신실적 점검 회의’ 개최...정부 혁신 2년 차 실행전략 추진방향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4일 집현실에서 ‘2019 혁신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 혁신 2년 차 실행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담당 과제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혁신 추진 방향과 우수사례 공유, 세종시 혁신실행계획 자율과제 및 부서별 평가과제의 상반기 실적 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는 2월부터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 제도와 일상에서 시민의 뜻을 현실로 구현’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세종 등 3대 전략, 37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사회적 가치는 ▲시민주권 실현 선도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읍면 동장 시민 추천제 확대 시행 ▲복합·특수 재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요원 양성 ▲시민 안심보험 도입 등 13개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와 협력은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똑똑세종 실험실 확대 운영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공간 협업, 청년 창업 챌린지 랩 등을 핵심 사업으로 16개 과제가 추진된다.신뢰받는 세종 분야에는 ▲위치기반 시민밀착 스마트서비스 확대 ▲가상 쌍둥이 도시(디지털 트윈)로 정책실험 ▲빅데이터 저장소 구축 등 8개 과제가 역점 추진된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은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원 모두가 사고를 전환하고 개선해가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이라 강조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연서면, 다 연서 모임터) ▲국민 디자인단 공모과제(세종 사랑방 맵 만들기)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로컬푸드과 나눔 싱싱 냉장고, 민원과 민원인 대기 현황 실시간 서비스) 등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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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0년에 생활안전 서비스 공무원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1만8815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정부안으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기관별로 보면 중앙부처에 12,610명, 헌법기관에 111명, 국군조직에 6094명이 각각 충원된다. 주로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경찰(해경 포함), 출입국관리, 취업지원, 검사․검역․통관 등 국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 2020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충원 기관별 세부내역을 보면 중앙부처(1만2610명)에는 경찰 및 해양경찰 6213명, 국공립 교원 4202명, 생활·안전 공무원 등 2195명이 충원된다.이와 함께 현역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무원 및 부사관 6094명을 충원하고,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공무원도 111명을 충원한다. 지방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규모를 확정할 예정, 근무환경이 열악한 소방관, 복지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점 충원할 계획이다.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내년도 공무원 충원규모 산정은 우선 기존인력의 재배치․효율화를 통해 인력을 충당토록 하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에 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충원규모를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충원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