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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의원, "세종시, 사회문제 '사회적 경제' 모델로 해결 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안찬영 세종시의원은 10일 세종시의회 제57히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모델로 '사회적 경제'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전 세계적 저성장으로 인한 빈부격차·고용불안·고령화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라며 "이에, 해결방안으로 사회적경제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현재 180여개의 사회적기업, 마을 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있고, 이는 2014년 47개에서 4배 이상 증가 한 것으로 고용자수는 2017년까지 증가세를 지속하다 지난해 약10%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2016년까지 50% 이상의 증가율을 지속하다, 2017년 이후엔 약 15%로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이 업체 수 증가에 비해 고용과 매출증가율은 크지 않았다. 특히,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각 상위5개 업체가 고용과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고른 성자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안 의원은 판단했다.이에 안 의원은 "세종시 사회적경제조직의 양적성장 지속과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정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라며 '사회적경제조직 물품구매 촉진 조례 제정', '의무구매 확대를 위한 부서별 책임조달제 실시', '사회적경제 물품 의무구매 공시제 시행 촉구' 등 3가지 의견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사회적 경제는 시의 사회적경제조직 경영화와 더불어 고용창출, 풍부한 사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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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복컴수영장 공사 완료...시범운영 실시 이후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솔복컴수영장을 오는 27일부터 3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한솔복컴 수영장은 한솔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정음관 1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1,744㎡ 규모로 25m의 7레인 수영장과 유아 풀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 운영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원을 현장에서 접수한 후 21일 공개추첨을 통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영강습 프로그램은 총 84개 반이 개설되며, 회원 정원은 1,942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수영장 이용자 대기기간 단축과 신규 회원등록 기회 확대를 위해 강습반(초급·중급·상급반·교정) 진도 수료제와 아쿠아로빅 기간수료제를 시행한다.한솔복컴 수영장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6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6시∼오후 6시, 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정식 휴관일은 첫째·셋째 일요일이다.회원 접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한솔 복컴 수영장 코오롱스포렉스 또는 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과 체육시설 관리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한솔복컴 수영장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 명품 스포츠 도시 세종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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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억1000만원 투입’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확보한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52명 채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추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시가 이번 하반기에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수상인명구조 청년일자리지원 사업 등이다.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관내 우수 스타트업에 채용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21명 채용을 목표로,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달 말부터 청년모집을 실시하고 10월중에 스타트업과 청년 매칭을 거쳐 오는 11월에는 근로배치를 마무리하게 된다.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재생 공간을 주민들의 향유 기반으로 활용하고 문화 관련 단체에서 청년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의 채용 목표는 16명으로, 오는 16일까지 보조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달 중 청년 모집, 10월 단체와 청년 매칭을 거쳐 11월 근로배치 할 계획이다.수상인명구조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3개월간 채용해 수상안전요원,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원과 민간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목표는 15명이며, 오는 20일까지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청년실업률은 6월말 기준 5.9%로 전국평균에 비해 낮은 상황이지만, 시 전체 실업률인 2.4%보다는 높은 상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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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전년 대비 4만6,190명 감소한 54만8,734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46,190명 감소한 548,73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9월 6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재학생 394,024명, 졸업생 142,271명, 검정고시 등 12,439명이 지원했으며, 남자가 282,036명(51.4%), 여자가 266,698명(48.6%)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대비 졸업생(6,789명)과 검정고시 등(1,108명)은 증가한 반면 재학생은 46,190명이 감소하였고 결과 성별에서도 남자가 24,105명, 여자 22,08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어 선택 영역에서는 545,966명(99.5%)이 선택, 수학 선택 영역은 522,451명(95.2%), 영어 542,926명(98.9%), 한국사 548,734명(100%), 사회탐구 287,737명(54.7%), 과학탐구 232,270명(44.1%), 직업탐구 6,415명(1.2%) 제2외국어/한문 89,410명(16.3%)이 선택한 반면 국어 2,768명(0.5%), 수학 26,283명(4.8%), 영어 5,808명(1.1%), 한국사(0%),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22,312명(4.1%), 제2외국어/한문 459,324명(83.7%)이 미 선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 전국 시험지구 교육청 86개 및 지정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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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 추석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9일 조치원역 광장과 전통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일시적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세종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실시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조치원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귀성길 안전운전, 건강한 명절 나기,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을 강조했다. 안전 신문고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등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신고하는 안전 타운워칭 활동도 시행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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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연구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큰 역할 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싱크탱크로 주요 정책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는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소담동 시대를 열었다.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소담동 로이어즈타워 7층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 참석한 이 시장은 "세종연구실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종연구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추는 한편 "대전세종연구실은 대전시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탄생했다"라고 말하고, 세종연구실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긴밀한 협조가 어려웠지만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시, 교육청 등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과제들이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연구실이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도시인 세종시의 싱크탱크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발한 정책개발과 연구는 물론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연구실은 지난 2016년 10월 세종시 균형발전, 자치분권 등 정책개발 및 주요 정책과제 조사‧연구를 위해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연구실로 출범했으며, 8명의 연구원과 관리직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세종연구실은 그동안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세종형 무궁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 장욱진 화백 문화브랜드 육성 등 세종시 주요 정책의 연구‧개발 작업을 수행해 왔다.또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연계구상 연구, 충청권 4차 산업혁명 허브 구축방안 연구용역 등 주변 지자체와 상생발전 방안연구 등 82개 연구과제를 수행해 세종시의 싱크탱크로 중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세종연구실은 세종시 이전을 계기로 세종시청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함께 상시 소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세종시에 소재한 국책연구기관 등과도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묵 연구원장 "이번 세종연구실 마련을 계기로 정책 기여도가 높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세종시가 추구하고 있는 행정 수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전에 있는 연구원들과 관계를 이어나가며 질 높은 연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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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시설공단 이사장 교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7월 조직개편의 후속으로 의회 사무처 의사입법 담당관실(서기관 4급 상당)을 신설할 예정이고, 시설공단 이사장과 본부장급의 인사도 9월 중 단행될 예정이다.10월 1일자로 신설되는 의사입법담당관은 급격하게 변모하는 세종시 특성상 모든 입법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신설되는 부서로 입법 전반에 대한 검토와 계획을 총괄할 예정이며, 아직은 미정이지만 내부 승진을 거쳐 임명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또한 현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3년의 임기를 끝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현 신인섭 이사장의 후임으로는 2014년부터 15년까지 LH세종특별본부장을 지낸 조현태 본부장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9월 중 이·취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시설공단 본부장급인 4급 서기관도 함께 교체될 예정이어서 시설공단의 신임 본부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의회 입법담당관과 공단 본부장 후임이 추석 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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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추석명절 맞이 민생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명절물가를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성 장관은 시장상인회 대전충남지방중기청, 세종특별자치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세종전통시장은 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하고, 조치원 인근 3개 시장(조치원시장, 조치원 재래시장, 조치원 우리시장)이 세종전통시장으로 통합된 대형시장으로, 파닭 등 유명 먹거리 보유하고 있다.성 장관은 이어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아동 복지시설인 ‘혜능보육원’을 찾아 직원들과 아동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고기, 과일 등 명절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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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작가 특강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딸기 임금님’의 저자, 고수진 작가와 함께 ‘그림책 1인극 및 요정의 집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민수 작가와 함께 ‘그림책 공연 및 환경 문제 토론, 로켓 만들기 워크숍’을 운영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플로리스트가 되어보는 원데이 특강’을 열고 ‘생화 꽃꽂이 활동’을 운영했다. 오는 9월 25일(수) 오후 7시부터는 특별 강연으로 ‘빈센트 나의 빈센트’의 저자인 정여울 작가의 북 콘서트가 예정됐다.이번 북 콘서트는 정여울 작가가 20대 시절부터 10년간 반 고흐의 자취를 쫓으며 집필한 책, ‘빈센트 나의 빈센트’를 주제로 진행한다. 정여울 작가는 ‘내가 사랑하는 유럽 TOP10’, ‘월간 정여울 똑똑’ 등 다수의 에세이를 출간했으며 ‘제3회 전숙희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북 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9월 10일(화) 10시부터 인터넷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 학습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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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무심코 버린 쓰레기 과태료로 돌아온다, 정부 추석연휴 기간 집중단속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해마다 되풀이되는 추석연휴 기간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해 정부가 계도 없는 과태료 부과로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쓰레기 투기단속반원 5,196명이 806건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했으며, 총 2억 4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하면 먼저 지도와 계몽을 하는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으나 올해는 행정계도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생활폐기물을 무단투기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담배꽁초,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5만원), 비닐봉지, 보자기 등 간이보관 기구를 이용하여 버린 경우, 휴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린 경우(20만원),차량, 손수레 등 운반장비를 이용하여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50만원), 생활폐기물을 매립한 경우(70만원),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매립한 경우,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100만원) 등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환경부는 올해 추석 연휴(9월 9일~18일) 기간 동안 명절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연휴 때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주요 도로 주변이나 고속도로 졸음쉼터 및 휴게소, 여객터미널 등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이들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번 특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고,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기간에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쓰레기 수거 전용 용기를 추가로 비치하여 추석 연휴에도 생활폐기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과일 포장 등의 종이상자와 흰색 스티로폼 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택배 스티커를 제거한 후 종이 재활용품으로 배출하고, 소규모 과일 포장 투명 플라스틱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재활용품으로, 완충재로 쓰이는 흰색 스티로폼 포장재는 스티로폼 재활용품으로, 섬유로 만든 보자기(천) 포장재, 음식물 포장에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랩 등은 재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특히 명절에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는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식용유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한 후 배출해야하며, 과일씨, 조개, 게, 생선뼈 등 딱딱한 것과 채소류의 뿌리와 껍질 등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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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12일부터 본격 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유명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구간과 관람 시간이 확대되고,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만으로 출입할 수 있게 확대 개편된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최대 규모(79,194㎡, ‘16.5.25.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3.6㎞)이며, 그간은 관람 시간 및 인원, 사전예약 등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관람 인원에 제약이 있었지만, 구간을 확대하고 시간 및 인원 제한과 현장에서의 신분 확인만으로도 관람이 가능해져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1일 100명 이내로 2동에서 6동까지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개방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1동에서 6동까지로 전면확대하고,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일 2회에 걸쳐 개방하던 관람 시간도 일 5회로 확대하고, 출입 인원도 기존 2회 100명에서 5회 50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또한, 개방시간은 평일과 주말 동등하게 운영되고, 사전예약을 통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시간에 상관없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행안부는 지난 5월 3일 진영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복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점검 및 관람을 통해 제안된 그늘막(16개소), 음료자판기(1개소), 물품보관함(1개소), 전망안내도(1개소), 포토존(2개소), 안내시설, 위험 구간 접근금지 알림 장치(20개소), CCTV(12대), 자동 심장충격기(2개소) 등의 휴게시설과 안전시설을 신속하게 확충하고 9월 12일 확대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지난 5월 실시한 5차례의 시범개방 기간 10,577명이 옥상정원을 관람했고, 14년 개방 이후 8월까지 7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관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이재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청사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보안과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개방은 사실상 상시개방으로 옥상정원이 세종시의 핵심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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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호 태풍 ‘링링’, 세종시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백승원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중심부와 가장 가까워지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가 고비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그간 한반도를 지나면서 약해지던 태풍과 달리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체 서해상을 거쳐 오늘 평양 동북쪽 부근 유상을 관통, 오후 0시를 기해 러시아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태풍은 초속 35에서 39m의 속도를 유지한 체 강풍과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 전체를 긴장시키고 있다.만일의 사태에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 세종시는 7일 오전 이춘희 세종시장이 본청 6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전국 최초의 읍면동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읍·면·동별 상황보고를 받고, 주택가 인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 날림 방지, 강풍으로 인한 낙과,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등 안전시설물, 간판 날림, 상가의 유리창 개폐 확인 등에 대한 각별한 예찰과 지도를 지시하는 한편 “강풍이 불 때 혹여라도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 무리하다 오히려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답답하더라고 바람이 잦아들때까지 기다릴 것을 계도할 것도 아울러 지시하였다.특히 이 시장은 현재의 상황으로 볼때는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오전 10시 이후 한두시간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이 지나갈때까지 전체 공무원들은 예찰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어 세종소방본부 상황실에서 현재의 119 상황보고를 받았다.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태풍의 영향권에 든 세종시에서는 약한 비와 강하지 않은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나무전도, 가로수 쓰러짐, 고물상 지붕판넬 날림, 대형 현수막 날림 등 경미한 사고와 어진동 호텔 현장 구조물이 약간 휘는 등의 약한 민원성 재난만 발생하였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상태다.08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은 북위 35.2도, 동경 124.9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군산 서남서쪽 약 184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5km로 북진중이고, 오늘 낮 12 경 서울 서남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6시 평양 동북동쪽 60km 부근 육상을 관통 러시아로 향한 뒤 소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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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경 647억 증액된 총 1조 6,890억 원으로 최종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647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6,890억 원으로 의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이태환 의원과 부위원장에 손현옥 의원을 선임하고, 2019년도 제2회 세종시 추가경정예산안 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 운영지원과 소관 본관 청사관리 등 총 16개 사업에서 8억 6,320만원을 삭감하고, 아동청소년과 소관 모두의 놀이터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등 총 32개 사업에서 8억 6,32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그밖에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예결위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음용수 사각지대인 상수도 미 보급지역의 수질관리 총력, ▲A형 간염 급증(20~40대)에 따른 백신 확보 및 홍보 집중, ▲대중교통 표방도시다운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방안 마련, ▲생활폐기물이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 유도책 강구, ▲제대로 된 상점가 육성을 통한 포괄 상권 형성이 지역화폐의 성패 좌우 등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이태환 위원장은 집행부에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줄 것”과 “위원회에서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추경안을 계획대로 집행하여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선임 첫 예결위를 마무리 했다.한편, 예결위에서 심사한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10일 제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계수조정을 통해 의결로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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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링링’대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하기위해 긴급안전점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으로 인한 재난 예방을 위해 금남면 용포리 배수장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태풍 ‘링링’은 6월 12시 기준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세종을 비롯한 중부권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종시는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류순현 행정부시장 등 간부진을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춘희 시장은 금남면 용포리 배수펌프장에서 ▲태풍·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장 정상 작동 가능 여부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 배전반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관리 상태에 전반을 점검했다.류순현 행정부시장도 이날 3생활권 공사현장을 방문해 강한 바람에 취약한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을 점검하고 전도 방지를 위한 꼼꼼한 조치를 주문했다.세종시는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특별관리 및 사전점검,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 및 수방자재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세종시는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태풍에 따른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태풍이 강한 비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시민들께서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날 오전 9시 강성기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관계부서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 사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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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K5, 쌍용 티볼리·코란도 24,694대 무더기 리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기아자동차의 주력차종인 K7(YG) 5,729대와 K5(JF) 14,357대,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4,494대, 코란도 51대 등 24,694대가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 된다.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6개 차종 25,6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K7(YG)차량 5,729대는 엔진 내부 실린더에 연료를 분사하는 노즐 볼의 제조불량으로 연료가 과분사되어 시동지연, 울컥거림 및 주행중 간헐적으로 시동꺼짐 현상이 확인되었고, K5(JF)차량 14,357대는 진공펌프 브레이크 호스 연결부위가 손상되어 브레이크 부스터(제동력을 증대시키는 배력장치)의 작동압이 형성되지 않아 브레이크 페달 무거움 및 제동성능 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아자동차는 9월 6일부터 기아자동차 AUTO Q(서비스 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에서 무상으로 수리(인젝터 교환 및 ECU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또한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티볼리 차량 4,494대의 경우 정차 후 출발 시 비정상적인 신호로 점화시기가 지연되어 출발지연현상 등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코란도 51대의 경우는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며, 해당차량은 9월 6일부터 쌍용자동차(주) 정비 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Fusion 등 2개 차종 1,002대는 운적석 및 조수석 좌석에 설치된 자동차가 급정거하거나 출돌하면 안전띠를 역으로 되감아 안전띠를 버클 쪽으로 잡아당기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케이블 결함으로 차량 충돌시 승객의 신체를 단단히 잡아주지 못해 부상이 증가될 위험성이 확인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결함시정에 들어가고, 해당차량은 9월 6일부터 포드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김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