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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인·도시민 대상 치유농업아카데미 과정 호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건강회복 효과가 입증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치유농업이 부각되고 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회복을 위한 활동으로, 세종시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은 농업인 및 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농장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전체 10회 과정을 운영한다.농업인과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녹색치유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치유농업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농업기술센터 임재우 도시농업담당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을 육성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사업의 기회를 주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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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간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16명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으로 19년 10월부터 20년 3월 31일까지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6명을 공개 채용한다.세종시 관내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해 순회감시를 할 감시원은 주 5회 일 8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시급 8,350원이 책정되며, 근무조 편성에 따라 조치원읍 또는 환경정책과(보람동)로 출근 관용차량을 이용 순찰 근무를 하게된다. 단 세종시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환경정책과로 출근해야한다.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은 평상시에는 ▲감시반별 담당구역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행위 지도‧점검, ▲미세먼지 간이측정을 통한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모니터링 실시, ▲미세먼지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증거확보 등 민원 초동대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 및 그 밖의 환경오염감시 행위 등 주요 배출원 순찰 및 미세먼지 간이측정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비상저감조치발령시에는 ▲건설공사장 및 대기배출사업장 작업시간 단축 점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확인,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지역 단속, ▲읍‧면‧동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등 행정기관 지도점검 지원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특별자치시인 20세 이상 70세 미만 운전면허 소지자로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한다. 특히 환경분야, 관련 산업체 근무 경력자 또는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및 컴퓨터를 활용한 한글문서 편집이 가능한 자는 우대할 방침이다.응시자의 자격·경력 등 정해진 기준의 적합여부를 서면 심사하는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9월 27일을 전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적격성 검정을 하는 2차 면접심사 합격자는 10월 1일 전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아울러 세종시는 면접 결과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가 있는 경우 면접심사 항목 중 ‘해당업무 적합성’ 분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통지를 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기간제근로자로 선발되더라도 추후 공무직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따른 정규직 전환 대상자가 아니며, 공무원 임용시험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없는 점을 유의하고, 청정 세종시를 구현하기 위한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동참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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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정복합도시 제안 공모대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적극 수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는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대중교통 개선’과 ‘행복도시 안전사고 예방’이다. 그 외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된 제안도 제출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의 ‘공모 게시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제안서를 첨부하면 된다. 또, 행복청 누리집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안서 접수일정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수상작 중 정책 반영이 가능한 채택제안도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공모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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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추천 연동면장에 황미라, 도담동장에 양진복 사무관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장에 현 의회사무처 입법지원담당 황미라 사무관(행정5급)이, 도담동장에는 현 문화예술과 양진복 사무관(행정5급)이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임명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연동면장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후보 공직자들로부터 연동면 운영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한 심사 및 평가에서 황미라 사무관은 ‘연동면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견인하는 면정 구현’을 슬로건으로 시민참여와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강조해 시민추천 주민심의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연동면장에 추천을 받았다.특히 황미라 신임 연동면장은 연동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연동면 토박이 공무원으로 누구보다 연동면정에 밝아 연동면 현안과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적임자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진복 사무관은 지난 9일 도담동 회의실에서 개최된 심사 및 평가에서 ‘시민주도·시민참여·시민 중심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정이 있고 이웃과 함께하는 도담동’을 주제로 투명한 행정, 쾌적한 환경, 문화향유 기반 구축 등의 계획을 밝히면서 시민추천 주민심의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차기 도담동장에 추천되었다.이로써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추천 읍면 동장 실시지역은 7개로 늘어났으며, 이번 연동면장과 도담동장은 16일 자로 인사 발령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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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 차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노아의 집) 위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해 10일(화)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노아의 집’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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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0년 광역도로 정부예산안 1155억원 반영
[대전인터넷산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 오송에서 조치원 2.86km 및 행복도시 조치원 연결도로, 행복도시에서 부강역 연결도로 등 사업이 2020년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로 교통망 구축을 위한 2020년 예산 1155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14년부터 추진해왔던 3개 노선을 완공하고 1개 노선을 착공하는 등 총 8개 광역도로 노선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요예산을 확보하게 된다.2017년 개통한 구간(행복도시∼공주 송선교차로)과 연결되는 3.12Km를 추가 개통(행복도시∼공주2)하면,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를 완성함으로써 행복도시와 공주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미호천교∼청주휴암나들목(오송∼청주1구간) 3.68km와 오송역 사거리∼조천교 (오송∼조치원) 2.86Km 확장구간 개통은 장기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국도36호 청주∼오송∼조치원 구간의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349억원,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109억원, 회덕 나들목 연결도로 64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80억원 등 5개 노선에 대한 연차별 소요예산을 반영했다. 행복청은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국책사업인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종합사업관리에 소요되는 예산 18억원도 반영해 광역도로, 신청사,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등 대규모 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행복청은 2007년부터 최적의 공정관리, 효율적인 사업비 관리, 개별사업 간 간섭사항 관리 등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김복환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국회심의를 거쳐 종합사업관리와 광역도로 2020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면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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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시행 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11일 2020학년도 세종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6월 25일 사전 예고된 인원 96명보다 13명이 증원되어, 유치원교사 7명(일반 7명), 초등교사 100명(일반 92명, 장애 8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명(일반 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1명(일반 1명) 등 총 109명이다.특히, 이번 2020학년도 임용시험부터는 의사상자 등 가점을 추가했고, 장애 등급제 폐지로 장애 유형별,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인의 편의를 제공하는 임용시험 제도 변경 내용이 반영됐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3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5일간이며 1차 시험 장소는 11월 1일(금)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같은 달 9일(토)에 1차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2차 시험은 작년과 동일하게 세종시교육청에서 자체 출제하며, 기타 시험관련 세부사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여야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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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보병사단 장병 200여 명, 태풍 피해 농가 대민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육군 32사단 장병 200여 명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한 대민지원을 실시 농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육군 제32 보병사단 장병 200여 명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천안, 논산 일대 8개 농가와 세종시 전의면, 연서면, 전동면 일대 농지 3,200평 등에 낙과 수거와 벼 세우기 작업을 펼쳐 시름에 빠져있던 농심을 달래주었다.사단은 지난 6일부터 태풍에 따른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대민지원 수요를 파악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하나로 이번 대민지원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단 관계자는 “수확을 앞두고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특히 추석을 앞둔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국민의 재산과 안녕 모두 군이 지향하는 의무라고 밝혔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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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중인 할머니 눈물의 환영사 "총리님 고맙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노인전문 요양기관인 ‘평안의 집’을 방문 입원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이 총리는 평안의 집에 도착 미리 도착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1층 사무실에서 요양시설에 대한 현황을 경청한 뒤 곧바로 입원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찾아 두 손을 꼭 잡으며 마음을 담은 위로를 건넸다.이 총리의 방문에 입원 요양 중인 조치원에 주소를 둔 할머니(34년생)는 고개를 돌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눈시울까지 붉혔고, 이 총리는 할머니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위로의 인사를 건넸다.이어 재활프로그램 실에 들른 이 총리는 관계자들의 인사소개를 만류한 체 어르신들의 재활프로그램 시연을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어르신들의 윷놀이가 모두 끝난 뒤 어르신 모두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위로하였고, 특히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는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님과 장인 장모님의 입원 요양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적시자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탄성이 곳곳에서 표출되었다. 또한, 위문 마지막에는 평안의 집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종사원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일일이 응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인생의 황혼기인 어르신들에게 마지막 온기를 전달하는 여러분들은 복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어르신들에게 마지막 온기를 전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요양원 관계자는 이 총리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32인치 TV 4대를 기증해 주셨는데도 이에 대한 일언도 없다며 본지 기자에게 기사에 삽입할 것을 당부하며 이 총리의 방문에 힘입은 종사자들의 봉사가 배가 될 것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이 총리가 방문한 ‘평안의 집’은 2005년 10월에 지금의 자리에 설치되어 현재 만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 67명이 입원 요양 중이며 47명의 요양관계자가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노인전문 요양시설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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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날씨 '대체로 맑음'..."보름달 볼수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전.세종,충남은 북서쪽에서 건조공기가 접근하면서 비구름대가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여 오늘(10일) 밤부터 11일 오후(15시)까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10일 밤(21시)~11일 아침(09시), 서쪽에서 접근하는 건조한 공기가 정체전선과 충돌하면서 남북으로 좁고, 동서로 긴 띠 형태의 좁은 강수대가 중부지방에 형성되겠으며 이번 비는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돌풍 및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하천범람 등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12일은 오전에 흐리고 비가 오겠고, 이후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12일 오후부터 15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추석 당일인 13일(금)은 중부지방은 높은 구름이 끼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아 전국적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12일 오전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12~13일, 지표가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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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세종시의원, "미래를 위한 첫걸음, 올바른 역사교육에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한국 수출 규제 조치와 평화헌법 개정 등 과거 일본 군국주의를 재현하려는 일본 아베 정부의 그릇된 역사인식에 맞서 세종시 관내 교육현장에 역사교육 활성화와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조례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성수 의원은 10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래를 위한 첫걸음, 올바른 역사교육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박성수 의원은 “초․중․고 24개교 학생 동아리와 역사 관련 교사 중심의 8개 연구모임이 활동 중”이라며 “이는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의 12.5%, 중학교의 37.5%, 고등학교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역사 동아리 주요 활동내용이 그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 독도 문제 등과 같이 근·현대사 이후에 치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역사 동아리 활동 실태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조례에 체계적인 역사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교과과정의 기본원칙,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관리될 수 있는 세부 조항들을 담겠다는 것이다. 또한 박 의원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경제 보복 조치에 이어 평화 헌법 개정 등을 꾀하는 일본의 현 상황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관내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시관 등에 친일인명사전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야 한다”며 “이는 다시는 이 땅에 통한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역사 바로세우기 실천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로 박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를 언급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 스며든 전체주의나 군국주의 훈육 문화 대신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교육정책 방향을 조례로 제정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주자는 취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따른 진심어린 사죄, 이에 대한 우리의 용서, 그리고 영원한 기억’만이 한․일 간의 얽힌 실타래를 푸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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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평석 세종시의원, “고령화되는 세종시…노인 파크골프장 확충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의 고령화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고령 인구를 위한 파크 골프장 등 스포츠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0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채평석 의원은 10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 여가시설 조성 필요에 따른 파크골프장 조성 제안’을 주장했다.이날 채 의원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로서 국제 인증을 받은 세종시는 현재 ‘세종형 고령친화 도시 조성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노인들에 대한 세부적인 시책은 다소 부족하다는 게 채 의원의 설명이다. 최근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중간보고회에서는 세종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12년 1만7000여명에서 올해 7월 기준 3만여명으로 증가하며 급속한 고령화 현상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읍‧면 지역은 각각 초고령사회와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노인들의 여가활동은 주로 TV 시청이나 휴식 등 소극적인 활동이 대부분”이라며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60대 이상이라면 반드시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노인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함으로써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예방적 사회복지 시스템을 마련하는 기틀로 삼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채 의원은 정책 대안으로 노인들의 근력 강화를 위한 파크 골프장 조성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는 체력적인 부담이 적은 데다 위험하지 않아 노인들을 위한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채 의원은 “현재 세종시 아름동에 조성된 파크 골프장의 경우 규모 등이 협소해 주말에만 약 250명이 몰려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세종시에 파크 골프장이 부족해 대전과 천안, 공주 등 인접 도시로 파크 골프를 치러 다니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채 의원은 “노인 복지향상과 100세 시대에 걸맞은 체육활동으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파크 골프장 조성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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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세종시의원,“조치원 제2청사와 북부권 아우르는 행정청사 건립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의원은 10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치원 제2청사 건립에 대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랐다.이날 이태환 의원은 발언 도입부에서 “5년 또는 10년 그 이상의 미래의 수많은 일들은 현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춘희 시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에 대한 평가는 훗날 시민들에 의해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시의 부족한 청사 문제는 사실 예측 가능했고 여러 차례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지난 2018년 제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당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치원 지역에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구 연기군청 부지를 활용해 제2청사 건립’을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구 연기군청 부지 활용은 물론, 조치원 제2청사 건립계획 모두 무산됐다. 이 의원은 “당시 예결위에서 증액된 예산도 집행되지 않은 채 조치원 제2청사 건립에 대해 ‘본청 기능을 별관 또는 제2청사로 기능을 분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나 무엇을 근거로 하는 것인지 제시돼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현재 시는 경제산업국과 환경녹지국, 도시성장본부와 건설교통국이 민간 상가를 임차해 청사로 활용 중이다. 읍․면․동과 의회사무처 등 인원을 제외하고 본청 근무 인원(515명) 대비 약 39%에 달하는 인원(328명)이 민간 외부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로 인해 시민들뿐 아니라 공직자들의 불편 또한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사항들은 예견된 일이며 발 빠르게 대비하지 못한 시 행정에 책임이 있다”면서 “본청 별관 증축과 관련해 제2청사 건립을 포함한 계획으로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 경제산업국과 농업정책보좌관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 제2청사 건립 ▲ 북부권을 아우를 수 있는 미래 행정구 시대를 대비한 구청단위 행정 청사 건립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자신의 공약이자 현 이춘희 시장의 2014년 공약임을 강조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행정청사 건립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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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세종시의원, "허가과 설치운영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원식 세종시의원은 10일 세종시의회 제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러 부서로 분산된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해 시의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가과를 조속히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 시는 건설지역과 비도시지역에 주택과 상가, 공장신축 등 다른 도시에 비해 건축 민원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에는 허가 전담부서가 없어 부서 간 업무협의에 따른 처리기간이 지연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세종시는 본청, 나성동 청사, 연서면 농업기술센터, 보람동 청사, 우체국 청사 등 인허가 부서가 모두 분산돼 있다. 김 의원은 "전국 229개의 시·군·구 중 178개 시·군·구에서 원스톱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인접도시 천안과 공주 역시 허가관련 업무를 한 곳에 모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여러 부서로 분산된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 중심의 신속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본 모습이라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가과를 조속히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신중한 검토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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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려울마을 1, 4단지 입주자들, 대방건설에 화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호려울마을 1단지, 4단지 입주자대표회 회원 20여명이 10일 세종시청 앞에서 대방건설 준공 승인 불가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였다.호려울마을 입주자 대표회의는 3-2생활권 H1블록에 신축된 대방건설이 시공한 주상복합(548세대) 아파트가 시공 중 인근 도로 침하와 호려울마을 4단지 균열 등을 주장하며 시공사의 정당한 보상과 배짱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호려울마을 입주자대표회의 회원 20여명은 주민피해 배척하는 대방건설의 준공승인을 철회할 것을 세종시에 요구하는 한편 주민피해 배척하고, 배짱공사 강행하는 대방건설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였다.한편 집회가 열리는 같은 시각 인근 주민들이 주장하는 도로 균열에 대한 품질검수단의 현장확인도 실시 되었다. 이날 점검은 건축시공·구조 분야 품질검수위원 2명과 세종시 공무원 2명 및 대방건설, 호려울마을 4단지 입주자 입회하에 도로 균열과 지반침하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세종시는 현장확인 후 균열 및 지반침하가 확인될 경우 시공사로 하여금 정밀진단을 시행토록 독려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점검에 참여한 시공기술사와 구조기술사 모두가 지반침하에 대해 자연침하로 규정하고, 호려울마을 4단지 균열에 대해서도 4단지 시공사인 라인건설 하자로 일단락 지었지만 호려울마을 주민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며 결과에 대한 반감을 여전히 표명하였다.이에 대해 세종시 관계자는 향후 사용검사 및 준공승인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사로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치밀한 점검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