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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미숙아·선천성 대사이상·난청 검사비 등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미숙아·선천성 대사이상·난청 검사비 등 지원을 위하여 ‘신생아 의료비 및 환아 지원 정책’ 지원 대상자를 연중 상시 접수한다.세종시보건소가 추진 중인 신생아 의료비 및 환아 지원 정책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사업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사업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등이다.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또는 2명 이상 다자녀가구에서 출생한 신생아이며, 첫째로 출생한 쌍둥이는 다자녀로 인정해주고 있다.세부 사업별로는 우선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사업의 경우 아기가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 출생 후 28일 이내 질병코드 Q로 시작하는 선천성 이상아로, 진단을 받고 출생 후 6개월 이내 입원해 수술한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와 환아 관리 사업은 식이요법 또는 호르몬 치료로 개선이 가능한 선천성 대사이상 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및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및 확진 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며, 확진된 환아의 특수 조제분유 및 저단백 햇반을 지원해주고 있다.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은 난청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확진 검사 본인부담금, 난청 확진자에 대한 보청기를 지원한다. 신생아 의료비 및 환아 지원 정책 신청은 세종시 남부통합보건지소 또는 세종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종시 남부통합보건지소 아동 모성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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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대폭 줄었다.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보합에서 -0.03% 하락전환,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롬․종촌동 대단지에서 하락하며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전세가격은 행복도시 내 다정동 신규입주(이편한세상푸르지오, 1258세대, 6~7월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새롬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대전 매매가격은 0.21%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구 정비사업(탄방1구역)진척으로 둔산˙월평동 일대 위주가 상승했다. 중구는 문화․목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유성구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하수종말처리장 이전)등으로 전민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대전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어은동 입지여건 양호한 일부 구축단지 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했다. 중구와 서구는 학군·교통 등 주거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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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직접 만든 수제청·의료비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와 함께한 수제 청 봉사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대상자에게 전할 선물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LH 세종특별본부가 19일(목)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의료비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청 등 선물을 기부했다.기부처는 장애로 인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부모의 돌봄 부담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으로 선정했다. 강지연 LH 사회공헌팀 차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사랑으로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수제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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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혁신 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소위‘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한복판에서 살아갈 자녀에게 과연 인생의 멘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스럽다는 학부모 A 씨가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19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A 씨 와 같은 걱정을 하고 있는 학부모를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2019 혁신 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해 김경일 교수(아주대), 정재찬 교수(한양대), 김성천 교수(한국교원대)와 예현주 교사(조치원여중)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이강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됐다.패널들은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단편적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의 학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자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한 배움 경험도 제공해 주지 못한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소통과 감성의 역량, 협업을 통한 창조적 활동을 강조하는 혁신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한 ‘참 학력’인 새로운 학력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운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B씨는 “매스컴이나 서적 통해 전해 들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시대로 대변되는 미래사회를 한 편의 SF영화처럼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세종시 소재 혁신 고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C씨는 “그동안 혁신 교육이 학업 성취도를 떨어뜨린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접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도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는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내 자녀가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토크 콘서트가 우리 자녀들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힘을 길러주는 새로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명 한명이 자기다움을 표현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아주 작은 훌륭함도 놓치지 않고 칭찬해 주는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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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끽하다"...‘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 변 일대에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논두렁 꽃 마당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바 지난 7월 지역주민들이 5만㎡의 면적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는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축제를 앞두고 미호천 변 일대는 이미 코스모스 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축제 첫날은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 개회식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 ▲황금 메기 잡기, 오후 7시 30분부터는 ▲ 불꽃놀이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꽃마당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되어 최우수 및 우수 작품에 대해 세종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장려상으로는 꽃 축제 추진 위원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튿날에는 ▲세종문화재단 길거리공연, ▲관람객 즉석 장기자랑, ▲떡가래 퍼포먼스 행사가 마련돼 있다.김은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주셔서 아름다운 가을날 예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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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 식용란 미생물 검사항목 2종 추가 확대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윤창희)가 관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식용란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9월 전국의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 급식소에 납품된 케이크를 섭취하고 발생한 식중독 사례를 고려해 시행된 조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식용란의 미생물 검사항목을 조정하는 등 ‘식용란의 미생물 및 잔류물질 등 검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지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기존 살모넬라균 1종(Salmonella Enteritidis) 외에 식중독 유발이 가능한 살모넬라균 2종(Salmonella Typhimurium, Salmonella Thompson)을 추가 검사한다.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식용란에 대해서는 가공·가열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사람이 섭취하는 용도로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2주 간격으로 총 4회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용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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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앱 하나로 출산·육아·재취업 정보 얻을 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임신-출산-육아-교육-재취업 분야 스마트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행복맘터’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행복 맘터’는 아동, 여성 관련 기관인 민간공공협의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구체적으로는 ▲맘 앤 키즈 가족 건강 아카데미 프로그램 신청 서비스 ▲세종시 행복 맘 지원 정책 정보제공 서비스 ▲민간-공공 연계기관 및 연계프로그램 안내 및 바로가기 서비스가 제공된다.이외에도 앱에서는 ▲360동영상 VR활용 내부 길안내 서비스 ▲방문자 알림 서비스(Beacon이용)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행복맘터’를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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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우천 예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2일 연동면 소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5회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전격 취소되었다.세종시는 행사 당일 우천이 예보돼 있고, 최근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인파로 인해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될 우려를 염려하여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음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축제 참여를 기대하신 시민 여러분과 특히 동물사랑 사생대회에 기대가 컸을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송구하다”라며 축제 취소 취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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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2차 입학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가 오는 21일 2020학년도 세종국제고 신입생 모집을 위한 2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는 세종국제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20학년도에 달라지는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입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추진된다.세종국제고는 지난 2013년 개교한 이후 ‘세계를 선도하는 조화롭고 품격 높은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갖추고 국제고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세종국제고 신입생 모집을 위한 2차 입학설명회는 ▲세종국제고의 교육목표 및 그동안의 성과 소개 ▲학교소개와 교육과정 설명 ▲재학생의 세종국제고 입학 준비과정과 입학 후의 학교생활 발표 ▲재학생 학부모의 세종국제고 교육에 대한 느낀 점 발표에 이어 2020학년도 입학전형 요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에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지난 1차 입학설명회에서는 전국에서 온 중학생과 학부모 등 8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온 한 학생은 “세종국제고에 관심이 많아 입학설명회에 참석했다”라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육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세종국제고에 꼭 입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세종국제고 입학설명회는 오는 10월 8일 1회 더 열릴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세종국제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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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29개국, 아시아 8개국 등 최근 3년간 세계 52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아시아에서는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에 이어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도 청정국에서 발생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경기도 파주(9월 16일)와 연천(9월 17일)에서 그동안의 범정부 차원의 대처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전국을 아프리카돼지열병 공포에 몰아 놓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위기단계를 격상시킨 체 상황실을 설치하고 실시간 방역 조치를 강화하였다.17일부터 19일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 관련 축산시설과 차량에 대한 이동중지 후 일제소독을 시행 중인 세종시는 자체 점검 5개 반 10명을 긴급 편성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있으며, 기존 전의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 1개도 연서 면과 부강면에 추가로 2개 더 설치 양돈 농가 유입차단을 위한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였다.아울러 세종시 가용 가능한 광역방제기를 포함 소독 차량 4대를 동원 양돈 농가에 대한 순회소독을 강화 중인 세종시는 관내 돼지사육 농가 59호(9만5천두 사육)에 대한 농가 내 소독과 일시 이동중지 명령 홍보를 완료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의 철저하고 치밀한 방역대책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접경인 충남 천안지역 도로에 거점소독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충남을 거쳐 세종시로의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현실에 관내 농가와 방역 당국의 시름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세종시 가축 방역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세종시로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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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시문화재단, '세종대왕 문화 콘텐츠 개발·육성' 본격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세종대왕 문화콘텐츠 개발‧육성 프로그램’을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10월 세종축제 기간 전후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세종대왕 문화콘텐츠 육성 프로그램은 여민락(與民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민락 교향시」창작음악회, 치화평(致和平)을 시각예술로 조명한 「세종대왕과 음악, 치화평」 국제전시회,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에 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등이다.여민락 교향시는 이신우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 작곡한 13분 단악장 교향시로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한 세종시에 헌정된다. 초연은 세계 최고 앙상블 중의 하나인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10월 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관현악으로 편곡한 여민락 교향시는 10월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 성기선의 지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대에 오르며 11월 21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이신우 교수는 “여민락 교향시는 전통의 무게감과 현대의 세련미, 민족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을 음악”이라고 말했다.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초연되는 여민락 교향시는 세종시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종시 문화콘텐츠의 전국화와 국제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추가창작과 보완과정을 거쳐 2021년 개관 예정인 세종아트센터의 개관기념작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세종대왕과 음악, 치화평」 국제전시회는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대통령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주제는 세종대왕이 나라의 평안을 기원한 용비어천가에 곡을 붙인 ‘치화평’으로, 치화평은 ‘조화를 이룬다’라는 뜻이다. 총감독은 조은정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미술평론가)이 맡았으며, 미국·홍콩·말레이시아 등 외국 작가 3인을 포함해 총 4개국 10개 팀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영상·사운드·체험형 미디어아트·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된다. 설치 작가 조숙진과 작곡가 겸 클라리넷 연주자인 미국의 데렉 버멀(Derek Bermel)이 협업한 ‘세종의 꿈’은 세종대왕이 만든 음악인 ‘봉래의(鳳來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봉황이 내려와서 백성들과 춤을 추는 세상을 표현한‘공연성 설치작품’이다.사운드 작품인 신제현의 “치화평-c-l-g-h-v-u-d 밤에는 소리가 아래로 굴절한다”는 세상의 평화와 상충된‘인류세(人類世)’를 하나의 곡으로 만든 퍼포먼스 프로젝트이다. 디지털 기술과 동서양 고전을 접목한 ‘뉴미디어아트’로 주목받는 이이남의 ‘다시 태어나는 빛’은 어둠 속에서 개인의 평화를 찾는 과정을 ‘빛’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신미경은 작품 ‘시가’(時價)를 통해 세종대왕이 치화평을 통해 추구하였던 정치이념, 철학 등에 대한 문맥을 비누 조각으로 표현한다. 국내 작가로 김홍식, 노진아, 박준범, 태싯 그룹이 참여하고, 홍콩 실라스 퐁(Silas Fong), 말레이시아의 임국영(Lim Kok Yoong)이 함께 한다.2018년 개최한 ‘세종대왕의 음과 악, 황종’을 국제전시회로 격상시킨 이번 전시회는 2020년 파리와 뉴욕 등의 해외전시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세종대왕이 꽃피운 음악적 성취에 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해 10월 8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 조명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연을 흠모해 한국이름도 박파인으로 작명한 미국 메릴랜드 대학 명예교수인 로버트 프로바인(Robert C. Provine) 교수가 세종대왕의 음악적 성취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미국 ACO(American Composers Orchestra) 예술감독 데렉 버멀(Derek Bermel),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유경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의 사례발표도 이어진다. 토론에는 세종즉위 60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 이도가’를 작곡한 황호준 작곡가, 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자인 조세린(Jocelyn Clark) 배재대학교 교수, 박현모 세종리더십 연구소장이 참가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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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주여건 개선 위한 SOC예산 491억원 편성…전년比 60억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편의 증진 및 도시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국민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삶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시설인 생활SOC(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2020년 예산을 491억원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생활SOC 예산 431억원 대비 60억원 상승한 액수다. 먼저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예산으로는 ▲2-1 ▲2-4 ▲4-1 ▲6-4 ▲5-1 ▲4-2 생활권이 포함됐다. 현재 2-1 생활권 복컴은 내년 준공 예정으로 75억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지난해 예산에 비해 45억8000만원 가량 예산이 감소했다고 행복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2-4, 4-1, 6-4 생활권 복컴은 2021년 준공 예정으로 각각 106억7000만원, 88억1000만원, 14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6억4000만원, 27억5000만원, 111억1000만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1 생활권 복컴은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예산은 설계공모 등 사업 초기 비용을 고려해 3억4000만원 가량 감소했다. 4-2 생활권에도 복컴 신규 사업 예산이 확정됐다. 총 예산은 589억원 수준으로 2020년 예산은 기본설계 착수비를 포함한 금액인 6000만원이 신규 배정됐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약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은 올해 사업을 시작한 4 생활권(장애인복지형)이 지난해 대비 93.2% 증가한 12억8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한편, 2016년부터 추진해온 3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올해 예산보다 소폭 상승해 62억원이 책정됐다.행복청 관계자는 "3 생활권의 광역복지지원센터를 비롯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된다면 청년일자리지원과 아동상담 등 복지수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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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맞아 역사와 자연, 풍광 조화 이루는 고창 역사 탐방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18일 독서의 달을 맞아, 세종시 초등학생 가족과 성인 등 지역주민 35명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으로 탐방을 다녀왔다.전북 고창군은 선사시대부터 문명이 꽃피던 한반도의 역사이자 동학 농민 혁명의 발상지로서 의미가 있는 곳이다.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이날 ▲거석문화의 ‘고인돌 박물관’ ▲자연적 정화와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람사르 습지’ ▲동학 농민 운동을 담은 드라마 ‘녹두꽃’의 촬영지인 ‘무장읍성’ ▲꽃무릇 피어 거닐기 좋은 ‘선운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번 탐방을 구성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도서관에서 마련한 고창 역사 탐방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역사 공부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행사에 많이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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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19day...4개 기업 참여 8명 구직자 선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올 아홉 번째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열고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달 19day에는 4개 기업이 참여해 8명의 구직자를 선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로 세종고용복지 플러스센터 2층 상설채용 장에서 열린다.세종시에 따르면 매월 19일을 (19day)로 지정하고 일자리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바 지난해 37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에도 현재까지 총 10회의 행사에 28개 업체가 참여해 23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이번 달 행사 참여기업은 케이오씨 솔루션(생산직 1명), 아르젠 터보(생산직 1명, 베어링 1명), 상미식품(생산직 3명), 주식회사 소리 소문 (시공기사1명, 사무보조원1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이번달 19day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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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위해 민관 다함께 힘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13일까지 반려동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및 주택가, 아파트 단지와 마트 앞,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시행한다.이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서 동물등록, 인식표와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여부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 민관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주요 단속 사항은 ▲반려동물 미등록자 ▲등록 대상 동물 유실 ▲소유자 변경 등 변경 정보 신고 여부이며, 미신고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 되는 한편 특히 반려견에 대한 에티켓에 중점을 두고 홍보하여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한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동물은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