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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 합강 힐링캠프 참가자 가족 확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넓고 쾌적한 세종 합강 공원 오토캠핑장을 배경으로 10월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합강공원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가 확정되었다.세종시는 23일 출입기자가 배석한 상태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진 추첨을 통해 96명의 참가자를 확정하고 19명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확정된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10월 4일부터 2박 3일간 가족과 함께 합강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면서 주최측이 준비한 ▲로컬푸드로 만드는 요리 경연대회, ▲세종 힐링캠프 음악회,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캠프파이어와 통기타 연주, ▲퀴즈대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정한 가족애를 나누는 동시에 가족의 화합을 도출하게 된다.이밖에 캠핑 기념 용품과 로컬푸드 쿠폰 등이 지급되고 참가비 3만 원 외 일체의 별도 경비 없이 오로시 가족 구성원과 한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좁은 공간에서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프로그램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배우고 느낄 것으로 보인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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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서 승용차 견인하던 코란도 견인차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9월 23일 오후 14시 3분경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 옆 도로상에서 승용차를 견인하던 코란도 견인차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 되었다.승용차를 견인 운행 중이던 코란도 견인차량 후미부분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접한 세종소방본부가 출동 신고접수 3분만에 현장에 도착 완진한 사고로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인명피해 없이 코란도 승용차는 전소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오늘 화재사고를 계기로 견인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견인차로 인한 제2사고 방지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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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세종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23일 오전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미세먼지 대응 관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가 참석한 당정협의회가 비공개로 개최되었다.오늘 당정협의회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세종시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관련 정책에 대한 제안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책제안으로는 미세먼지 측정기 신설 및 실생활권에 대한 대기 계측, 미세먼지 알림 구조물(신호등) 설치 확충, 도시 숲 조성 사업 추진, 비산먼지 관리 강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차상위 계층 등에 대한 연탄 나눔 봉사를 단열과 친환경시설 보조사업으로의 전환, 생육환경 미 고려로 인한 고사목 문제 해결 등이 제안되었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미세먼지 농도는 감소추세나, 대기 환경기준은 여전히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동고서저의 세종시 지형적 요인으로 서쪽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함이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저감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논의해서 당정협의회가 한 단계씩 발전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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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실증 위한 시험운행, 매주 2차례 호수공원 일원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실증을 위한 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세종시는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실증을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호수공원 일부 구간 (대통령 기록관~호수공원 중앙광장 입구주변) 내에서 국산 자율주행셔틀, 프랑스 나브야社 셔틀을 활용한 실증 및 기술 보완을 거친 후 9월 30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는 국산 자율주행 셔틀버스 실증연구를 위한 시험운행을 매주 화, 수요일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하루 2에서 3회 상시운영하고, 시험운행 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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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 연말까지 아파트 3208세대 입주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4분기(10월부터 12월) 세종·대전·충남에서 3208세대가 입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12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대전이1633세대, 충남 1027세대, 세종 548세대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대전 동구 반석시티, 서구 괴정동 나이스 팰리스, 봉명동 라온 팰리스 등 대전 5곳, 세종 대방디엠시티 1곳으로 총 6곳이 다음달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또, 오는 11월에는 대전 유성구 덕명동 오투그란데, 원신흥동 행복주택 등 2곳이, 충남에서는 보령시 명천동 금성백조 예미지, 서천군 서천읍 코아루가 각각 입주를 준비한다. 12월에는 대전 도룡동 스타빌 플러스 한 곳이 입주 예정이다. 4분기 세종·대전·충남지역의 입주 예정인 아파트 규모는 60㎡이하 1378세대, 60~85㎡ 1531세대, 85㎡ 이상이 287세대로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10만2000세대) 대비 25.4% 감소했다. 서울은 5년평균(1.0만세대) 대비 19.3% 증가할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이어 이번 4분기 물량도 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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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련 전문가와 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자 등으로 전담팀인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원단은 학교 급별로 유·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2개 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원단은 경찰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 옹호 기관, YWCA 성 인권 상담센터, 장애인부모회,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총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교육현장에서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학교폭력·성폭력을 예방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연 2회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여 현장 지원에서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인권지원단 간담회’를 갖고 교사, 학생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통합현장지원은 세종시 특수학급을 총 4개 권역으로(특수학교, 읍면지역, 1 생활권(장기+부강), 2∼4 생활권) 나누어 경찰은 사안 조사, 상담전문가는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통합현장지원(인권연수 및 전문가 컨설팅과 자문)을 시행한다.이와 함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인 ‘더 봄 학생’을 집중관리하고, 온라인 인권 보호 지원센터와 세종 스쿨 117 운영 등 장애 학생 인권침해의 감지체계를 구축, 성폭력 예방과 자기보호를 위한 교육지원과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 인권 교육 확대 등 장애 학생 인권 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을 운영한다.신명희 유 초등 교육과장은 “장애 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만들기를 위해 인권지원단을 비롯한 행동 중재 지원단,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사업 등 여러 가지 교육적 지원을 이어 가고 있다”라면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과 각자의 능력에 맞는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사,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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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쓰기 공모전 개최..."마음 속 간직한 못다한 이야기 전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19년 세종교육 ‘마음을 전해요’ 손편지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교직원과 일반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실시되는 이 행사의 공모주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소중한 친구 ▲날 바른길로 이끌어 준 부모님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가족 또는 반려동물 ▲나의 멘토가 되어준 선생님 ▲이끌어 준 상사, 믿고 따라와 준 부하 직원 등으로,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속 이야기를 손편지로 작성해 지정된 우편함(세종시교육청, 종촌 종합복지센터, 평생교육학습관, 연동초등학교)에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교육감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2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스승과 제자의 믿음,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을 다시금 회복하고 추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 라며, “세종시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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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임산부 숲 태교 교실’ 대상자 모집…내달 1일까지 신청·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기면 무궁화테마공원 내 ‘전월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진행되는 ‘2019 하반기 임산부 숲 태교 교실’의 올해 마지막 회기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는 세종시보건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산부 숲 태교 교실로서 올해 마지막 회기인 10월에는 2·3·4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임신부 숲 태교 교실은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모성 정체성도 증가 되며, 자아 존중감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숲을 활용해 예비 엄마와 태아와의 즐거운 교감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10월 1일까지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 ‘임신부 숲태교 교실’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 32주 이내의 가벼운 산책 등에 무리가 없는 임신부로, 숲에서의 오감체험 및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며 숲 공예품을 포함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세종시 보건소 관계자는 “숲 자연이 주는 온전한 선물을 태아와 교감하는 10월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 내 임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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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까지 유·초·중·고 및 가족 대상 싱싱장터 요리교실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매주 토요일마다 싱싱 문화관에서 오는 11월 16일까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초·중·고 및 가족 대상, 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이는 세종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주대학교 식생활교육기관이 주관하는 로컬푸드 활용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세부 내용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 활용 제과제빵 실습 ▲영양 가득 생활 건강 요리 ▲로컬푸드 활용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교실 ▲전통시장과 지역 농산물 활용 로컬푸드 요리 ▲제철 식재료 활용 가을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밥상 등이다.어린이 요리교실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아빠와 함께 요리조리 쿡쿡’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아동이 한 팀이 되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달팽이 김밥, 베이글 둥지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 ▲농산물 수입산과 국산 비교하기 ▲자연에 가까운 제철 농산물 합리적인 식재료 구입 방법 등 체계적인 이론교육도 병행 실시된다.교육 신청은 매월 초 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3시까지 도담동 싱싱 문화관에서 진행된다.세종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실질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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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연구용역 결과 밝히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영상/최대열 기자]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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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실현·행정 비효율 해소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설치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 시작 전 이춘희 세종특별시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분수대 앞에서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행정비효율 해소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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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025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지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서 한목소리국가균형발전,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 특위 위원들과 세종시민 25여명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박병석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 의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 개회사를 맡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행정적 효율성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는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어 “국회와 청와대가 세종시로 이전하지 못해 행정 비효율이 심각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 전체는 아니더라도 상임위 기능은 세종시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사무처의 연구용역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왔고, 이를 토대로 의사결정이 남아 있다”라며 “오는 2025년까지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 및 퍼포먼스, 인사말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박병석 의원(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특정 지역이나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한 것”이라며 “이와 함께 대통령 세종집무실 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화를 위해 입지와 규모를 결정하고 법(국회법 개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연단에 올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힘을 실었다.이인영 대표는 “이해찬 대표와 박병석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력을 총집결해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라며 “저 또한 국회 상임위원장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공언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발제를 맡고 최근에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국회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강 원장은 "업무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이전 대상기관의 선정, 국회분원 운영방안 마련, 절차 등에 관한 검토 및 추진방안 마련이 필요했다"라며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강 원장은 연구목적에 대해 "국회 기관별 직무 분석 및 업무실태 분석을 통해 이전대상 기능 기관을 선정하고 국회분원의 개념 및 새로운 국회 운영방안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현재 행복청은 올해 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기본설계비 10억원이 반영돼 있으나 당초 사업 규모 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없이 예산이 우선 반영됨에 따라, 해당 예산 집행을 위해 행정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이어 박 차장은 타당성 재조사, 총사업비 협의, 수시배정 해소 등을 설명했다. 그는 "예산집행을 위한 모든 사전철차는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이 확정 돼야 추진 가능하다"라며 "국회의 의사결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종합토론 패널로는 진승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김진국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윤수정 공주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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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일반음식점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발생한 A형간염 환자 중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 4명이 공통으로 이용한 음식점에서 역학조사 결과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에게 제공한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관련 식당에서 제공·보관 중이던 조개젓을 전량 수거해 폐기하고 조개젓의 유통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해당 음식점에서는 현재까지 추가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역학적 연관성 있는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접촉자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충청권의 인구 10만 명당 A형간염 발생률은 대전 152.40, 세종 121.50, 충북 58.24, 충남 58.21로, 전국 평균치(29.17)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특히 세종에서만 9월 20일 기준 361명의 A형간염 확진자가 발생해 전년 대비 20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잠복기간이 길고 추적이 어려워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A형간염의 주요 원인은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고,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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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항공기사고 합동 수색·구조 훈련...항공기사고 시 수색·구조 역량 키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20일 연서면 쌍류리 비암산 인근에서 119 종합상황실, 조치원소방서, 세종소방서, 605 항공대대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항공기사고 합동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5명이 탑승한 헬기가 비암산 인근에서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각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차량 5대, 헬기 1대, 드론 등의 장비도 동원됐다.이 훈련은 항공기사고 시 조난신호 접수, 관계기관 상황전파, 헬기 수색, 사고 장소 확인,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관계기관과의 대응체계 확립과 수색·구조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되었다.김전수 119 종합상황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구조조정본부의 지휘·조정 능력 등을 높이고,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해 항공기사고 수색구조 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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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이제 그만...안전 보안관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제2기 안전보안관’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안전보안관은 안전 신문고 앱을 활용해 7대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한 신고 활동을 전개하는 등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시의 안전점검 활동 및 홍보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위촉식은 일반 시민 참여 모집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안전보안관 47명에 대한 안전 보안관증 수여, 안전보안관 선서, 안전 신문고 신고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기 세종시 안전보안관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회원 40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7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