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료…1077억원 규모 수출 계약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에서 참여한 국내 기업이 1077억원에 달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집계됐다.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한 WSCE 2019는 해외 16개국 46개 업체가 초청된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2659억원 수준의 해외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1077억원이 계약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아태지역 최대의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긍정적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총 50개국 2만5000여명이 함께했다.지난 4일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관 등 국내외 정부인사와 도시 전문가 등 총 40여개국 500여명이 참석하여 엑스포 출범을 축하하고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2만㎡ 규모의 전시관(904부스)은 250개 업체가 참여해 총 2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전시는 ▲거버넌스관(세종, 부산, 대구, 대전 등) ▲해외관(아세안, 영국, 네덜란드 등) ▲기업관(중소기업 130개 업체)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관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토크 살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각종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참여 행사에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국민들에게도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경기도 파주 돼지농가 인접한 불온면 돼지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25일 경기도 내 중점관리지역 내에 위치한 인천 강화군 불은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의심축 신고 1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고된 돼지농장은 모돈 80두 포함 83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기 확진된 파주 적성면 소재 농장과 6.6㎞, 강화 송해면 농장과 8.3㎞에 위치한 관계로 전파의 가능성이 우려되면서 방역 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 중에 농장주가 이상증상(모돈 2두 폐사, 1두 유산 등)을 신고하였고,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백승원 기자
-
LH 세종, 실시간 그물망 안전감시체계 구축...고질적 안전 문제 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안전문제는 부패로 이어지는 기조에 따라서 LH 세종특별본부는 더 안전한 행복 도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감시자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따라서 행복 도시 현장근로자 누구나 ‘안전감시자’가 되어 건설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문자 등으로 신고하고, LH는 즉시 조치를 취하여 조기에 수습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일반 근로자 역시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현장의 문제점을 발주자에게 당당히 신고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등, 실시간 그물망 안전 감시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LH 세종 특별 본부 관계자는 평가했다.또한, 안전신고에 따른 신고자의 피해가 없도록 익명을 철저히 보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신고자에게 안전기념품도 지급중에 있다.한편, LH는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 흰색의 안전모를 보편적으로 사용했으나 신규 근로자나 외국인 등 안전취약근로자에게는 별도의 노란색 안전모를 지급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챙긴다고 밝혔다.LH 이영헌 안전센터 관리장은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안전문제를 부패로 규정하는 정부의 기조에 적극 공감 한다”라며, “나아가「부정과 반칙이 사라집니다. 내 삶이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전 저해행위를 차단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추진…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세종청사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국회에 이어 국가주요시설에 구축되는 두번째 사례로 상징성이 크다. 세종청사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청사에 방문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환경부와 행복청 등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를 포함한 전국 주요지역에 수소충전소 12곳을 추가로 구축하기 위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사업자 공모 및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했고, 수소충전소 구축비용의 50%(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등 4개사로, 2020년까지 10개 지역에 수소충전소를 12곳을 구축한다. 먼저, 8개월간 설계, 설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성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고,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구축·운영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30곳(연구용 7곳 포함)이며, 환경부 예산으로 전국 43곳에 구축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12곳 이외에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지자체가 13곳에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라며 "정부는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곳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김진숙 행복청장, "미세먼지 줄여 살기 좋은 행복도시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도시계획, 건축 설계, 기반 시설 설치 등 도시 건설 전단계에 친환경 요소를 발굴·도입해 행복도시를 ‘미세먼지 저감형 도시’로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는 세종시가 올해 들어 전국 최고 수준의 미세먼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도시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25일 김진숙 행복청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미세먼지 저감형 행복도시 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전문가 자문 및 세종시, 교육청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계획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김 청장은 "정부차원의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정책을 반영하고, 지형 및 낮은 풍속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여건을 감안했다"라며 "건설중인 도시특성에 따라 계획단계부터 미세먼지 영향을 줄여나가는 도시·건축적 생활공간 대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시급성·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단기대책과 중장기 대책으로 구분해 병행 추진한다는 것이 김 청장의 설명이다.행복청은 이에 단기적으로는 건설현장 미세먼지 관리 강화, 미세먼지 실태조사(모니터링) 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동주택 설계공모 시 미세먼지 저감사항 반영 등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바람길을 고려한 건축물 배치, 건축물 내부 공공이동통로 확보 등 분야별 근본적인 저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 저감 도시건축 계획행복청은 행복도시 내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도시계획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발굴·도입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산울리(6-3생활권)에 바람길을 고려해 건축물을 배치하고, 미세먼지 저감형 도시 건축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신청사, 공동대학(캠퍼스) 등 공공건축물에 친환경 자재 시공, 녹지공간 확대, 벽면녹화 등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방안이 반영된 건축물 건립을 추진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는 환기시설과 공기제어장치,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수목식재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주택 등 친환경 주택건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기반시설 구축행복청은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행복도시 총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도 확충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기굴절버스 도입(2021년 까지 12대), 수소버스 도입(2023년 까지 27대) 등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을 활성화하고, 공공자전거·음수대·공기주입기 확충, 안전자전거 보관소 설치, 전기자전거 및 개인용 이동수단(PM) 도입 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수단이동수단(PM)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의 친환경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신규 도시공원 설계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바람길 숲, 차단 숲 등 도시숲 조성기법을 도입·적용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수종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은행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행복청은 공사현장의 흙, 먼지 제거 시설을 설치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건설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시행에 따른 사업비 증가시 설계변경을 통해 사업주의 손실을 보전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장기간 활용하지 않는 나대지에 대한 녹화사업을 지속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 미세먼지 관리기반 마련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측정망을 구축하고, 개인 이동전화(모바일)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도담동 생활실험실(리빙랩) 시범사업(2019년) 후 확대 구축사업 추진(2020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미세먼지를 광역적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시 미세먼지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추진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2030년까지 건설되는 도시로 새로운 도시계획과 건축정책들을 접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 및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2019년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의‘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전국 교육기관의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9년 교육기관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진출했다고 밝혔다.정부 혁신 추진 2년 차를 맞아 ‘보다 나은 정부’,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을 위해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2019년 교육기관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5일부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교에서 기관별 최대 2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하여 지난 20일 최종 10편의 본선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학교지원센터를 제출해 최종적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세종시교육청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비롯해 ▲사다리 프로젝트(강릉원주대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원스톱 서비스(광주시교육청) ▲부산교육 다모아 앱(부산시교육청) ▲민관 학이 함께 만든 작은도서관(부산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 10개 사례가 본선 진출에 올랐다.26일 본선 대회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교 관계자와 평가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0편의 우수사례를 자유 형식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문가, 학부모, 학생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점수와 실시간 모바일 선호도 투표 순위를 반영하여 점수를 산정한다. 현장평가 결과, 종합순위에 따라 시상하게 되며 기관 표창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최우수상에 선정된 1편은 오는 11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개최되는 ‘범정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교육부문 대표로 경쟁하게 된다. 박미서기자
-
"송담만리 전시관으로 특별전시회 구경 오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6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 상설전시관을 개관하고 개관기념으로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을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열린다.세종시는 송담 만리를 세종의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문화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시설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실과 체험학습공간을 조성했다.송담 만리는 세종호수공원 일대의 옛 지명인 ‘송담리’와 ‘명견만리’의 합성어로, 세종호수공원 내 마련된 복합문화 휴게시설로서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특별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종시가 출범되기까지의 여정 ▲행복 도시 세종에서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행복한 일상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풍경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김려수 자치분권 과장은 “앞으로 송담만리 전시관은 지역 예술가 뿐만 아니라 시민들 누구나 쉽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오픈 갤러리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온 가족 나들이 하면서 공연 즐겨요"...조치원로 청춘 문화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전통시장 등 인근 상가의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가 오는 29일 개최된다.세종시에 따르면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8일 자정부터 29일 자정까지 24시간 조치원역 앞 중심 가로에 차량 진입을 통제하며, 노선버스도 일부 우회 운행한다. ‘2019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가 열리는 29일 일요일은 조치원읍의 중심가로인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공연을 개최하는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매월 마지막 일요일 행사를 운영되는 이 행사는 ‘주민자치회’, ‘세종직장인밴드’ 등의 무대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준비돼 있다. 특히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아시아국가의 전통의상·놀이·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고재홍 도시 재생 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맞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다”라며 “이번 달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장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복지재단이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 준비와 운영을 위한 예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정원 237명으로 2020년 3월 개원 예정이며 공개 모집하는 예비원장은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 준비 총괄, ▲위 수탁 적격심사 준비(제안서 작성 및 발표), ▲운영계획 및 지침, 제규정 마련, ▲보육 아동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학급 편성, ▲교직원 구성 등 조직 설계, ▲특화 프로그램 등 세부 보육 운영계획 수립, ▲기존 어린이집과 인수인계 추진,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 운영 총괄(개원 후), ▲예산, 인사, 보육계획, 시설물 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예비 원장은 개원 전에는 직장어린이집TF팀, 개원 후에는 보육교직원 신분으로 근무하고, 임용일로부터 2025년 2월까지 주 5일(40시간), 1일 8시간(09:00~18:00) 15호까지 인정되는 보건복지부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급기준에 따르는 보수가 책정된다.응시 자격요건으로는 성별, 학력 거주지 제한 없는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만 59세 미만인 상근근무가 가능한 「영유아보육법」 제21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 자격이 있는 자로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의 원장 경력 5년 이상인 자로 자격이 제한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에서는 채용 및 자격 기준 적합 여부를 심사하고 응시 자격요건 충족 자는 전원 선발하여 10월 21일 실시되는 면접전형에서 1차(운영계획 PPT 발표 및 질의․응답-15분), 2차(심층 면접-15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평정요소로는 ▲어린이집 운영계획의 적정성(세부항목 3개) -정성 의사 전달력 –정성(50점), ▲보육업무 경력 및 실적 (세부항목 3개) -정량 보육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정성 열의 및 태도, 운영 의지, 발전계획 –정성(50점)이 적용된다.단 채용 공고일 전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상 주소지가 세종특별자치시인 자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 등은 1점에서 만점의 5~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접수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발표는 10월 16일, 면접전형은 21일, 최종 합격자발표는 28일 임용은 11월 1일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응시 전 응시 자격요건에 적합한지를 신중히 검토하고 응시할 것을 주문하고 능력 있고 자질이 충분한 많은 분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
김진숙 행복청장,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집현리(4-2생활권) M1구역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국토부,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우리 회사, 혁신도시로 옮기면 어떤 혜택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오는 2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와 연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기업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관련해 혁신도시별 투자유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공간으로서 혁신도시의 장점을 널리 알려 혁신도시 기업입주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엔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별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오는 25일부터 3일간 운영해 균형발전박람회를 찾아오는 전국의 기업 및 창업 준비자들에게 혁신도시의 다양한 지원내용 및 산·학·연 복합단지 연계 협력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산·학·연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혁신도시 기업입주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국토부에서 발표를 하고, 향후 ‘혁신도시의 미래상 및 발전방향’에 대한 국토연구원의 특강, 부산 및 경남 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투자유치 우수사례’ 가 발표된다. 특히, 이전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혁신도시 기업을 지원하는 사례로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혁신도시로 이전한 다른 공공기관에도 이러한 모범사례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부는 2003년부터 국가균형발전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한 ‘혁신주도형 지역발전’을 목표로 혁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해, 이전대상 공공기관 153개중 152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부산, 대구, 울산혁신도시 등 광역시에 입지한 혁신도시를 제외한 7개 혁신도시의 최근 5년간(2012~2017) 인구성장률(5.4%)은 동기간 전국 인구 성장률(1.6%)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 10월 국토부가 발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10개 혁신도시의 지방세수도 2012년 223억원에서 지난해 3813억원으로 17배나 증가하는 등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효과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또한 지난 상반기까지 10개 혁신도시로의 입주기업은 1017개사로 2018년 상반기(574개사)대비 77%나 증가했으며, 특히 수도권지역에서 혁신도시로 총 17개 업체가 이전했다.주현종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연 복합단지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가 혁신도시 투자와 관련된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가 상호 교류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전국의 기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도적인 투자와 꾸준한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
행복청, "행복도시에서 여가 더하고 행복 나누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용하는 홍보를 추진한다.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홍보(캠페인)는 '여가 더하기, 행복 나누기'를 구호로 해 문화·여가 관련 주요 정책의 수립·시행을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간 행복청에서는 생활 속에서 여가와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 국립 박물관 단지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홍보 기간 동안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를 즐기는 방법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먼저 행복도시의 숨어 있는 쉼터들을 찾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쉼표 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발견된 행복도시의 지역별 쉼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문화의 날 주간을 맞이해 행복도시의 각 생활권에서 펼쳐지는 세종열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정보도 누리소통망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행복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행복도시의 명소를 알리기 위하여 ‘#낭만스타그램’이라는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전시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정래화 행복청 대변인은 “이번 홍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즐겁게 생활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들을 알리고자 한다”라며 “행복도시가 일과 육아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쉼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찾아가는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개최..."몸으로 직접 익히는 안전교육이 가장 효과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월 개소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세종지사는 세종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처음으로 24일 부강면문화복지회관에서 부강나이야가라노인대학 어르신 1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강기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실제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상황 시 올바른 행동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승강기안전공단 강사의 이론교육과 안전실천 다짐, 카드섹션, 승강기안전공단에서 특별 제작한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의 실습 등 이론교육과 체험실습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이동식 체험차량교육에서는 ▲대형 모니터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방법 체험 ▲엘리베이터 갇힘 고장 시 구조요청 방법과 대처요령 체험 등이 실시됐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안전교육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것은 몸으로 직접 익히는 것”이라며 “안전체험시설에 접근하기 힘든 안전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체험교육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치매 함께 극복해요"...'치매안심마을 만들기' 타운홀 미팅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세종시 광역치매센터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라는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에 앞서 지난 19일 시청 여민실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열려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우리 동네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각 분야별 시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이날 미팅에서는 치매 안심마을에 대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안심마을 구성요소와 시민 인식·태도 진단 등이 실시됐으며, 결과는 세종형 치매안심마을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날 기념식 1부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는 특별 연극 ‘아부지’를 상연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고, 부모님의 사랑과 희망, 감동을 전했다. 또, 이날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쉼터)의 치매어르신과 치매가족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전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2019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삶과 돌봄이 존중받는 세종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청, 공부와 운동 함께 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를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아이들’로 정하고, 3대 핵심 과제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체육 교육 운영 내실화, ▲바른 인성, 시민성을 기르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선수,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학교 급별 주당 체육수업 시수는 교육과정에 고시된 기준을 준수하고, 초등체육전담교사 지정 비율*을 보다 높여 나가는 한편, 유아 대상 하루 한 시간 이상 바깥 놀이하고,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도 승마, 댄스 등 장애 유형에 맞는 신체 활동을 제공하여 알차고 내실 있는 체육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영교육에 대한 희망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초등 (생존) 수영 실기를 반영한 유·초 학생들이 수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아 생존 수영을 시범운영하고, 초등학교 생존 수영을 현재 3~4학년에서 2023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줄넘기, 파워워킹, 걷기-달리기 맵, 순환 운동, 계단 운동 등 ‘1학생 1운동(스포츠)’ 활동을 펼쳐 일반 학생의 운동결핍 예방은 물론 평생 운동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학교급별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 운동을 지속해서 수행해 운동습관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희망하는 모든 학교를 7560+학교로 선정하는 한편, 여학생 대상 사전 선호 종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희망 종목 반영 등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촉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초 5학년부터 고 3까지를 대상으로 벌여오던 학생건강 체력평가(PAPS)를 내년부터는 4학년부터 확대 시행하고, 3학년은 권장하여 일찍부터 학생들의 체력수준을 자세히 진단할 것이며, 모든 학교에서 저 체력(4, 5등급), 비만 학생 그리고 경계 범위 학생들의 체력과 개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 체력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과 후 와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내스포츠리그’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를 위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학기당 2~3개 종목의 리그전을 운영하는 동시에 최소 1종목은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을 포함할 계획이며, 교육청은 예산지원과 전담교사 역량 강화 그리고 우수사례의 발굴과 확산 등을 통해 모든 학교에서 고르게 수준 높은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 주관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공정·협동·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배우고 ‘함께 즐기며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를 반영해 리그 9종목과 토너먼트 13종목, 총 22종목이 운영되고 있는 현재 73교, 473팀, 6,242명(누적 인원 15,000여 명)이 참가 중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내년에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넷 볼’을 리그 종목에 추가해(9→10종목)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로 한정되어 운영되던 학교스포츠클럽을 마을로 확장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의 마을 단위스포츠클럽인 ‘동동동(洞童動)’ 사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세종시에는 육상, 레슬링, 테니스 등 19개 학교에서 10개 종목, 22개 운동부에 대해 앞으로는 클럽 기반 지역형 학교운동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 인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선수 발굴‧육성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공부와 운동을 함께 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먼저, 학생선수들의 수업 참여를 의무화하고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기 중 주중 대회 출전을 엄격히 제한하는 한편, 주말 대회 출전 시 대회 다음 날을 ‘운동 없는 날’로 지정해 피로 누적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며, 2021년부터는 고입 체육특기자 전형에 경기입상 실적, 실기 능력 외에 출결 사항, 교과성적, 봉사활동 등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지도)전문가로도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체육계열 학과 진학 상담, 진로 탐색 활동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초‧중 학생선수 대상의 학생선수 체육진로캠프도 신설할 계획이다.더불어, 교육청에서는 학교운동부 창단 노력과 동시에 클럽 기반의 지역형 학교운동부 운영과 공공형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지원으로 우수 선수 발굴·육성체계를 다변화하고, 이를 위해 먼저, 학교가 주체적으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운동부 창단을 결정하면 학교의 결정을 존중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교가 운동부를 운영하기 곤란한 경우, 지역의 우수 인력과 기반을 다채널로 연계해 학생선수를 육성하는 한편, 초·중·고 운동부가 연계되지 않은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운동부 학교에서 다른 학교급 선수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거점학교 또는 세종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등과 협력해 운동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은 내년부터 세종시체육회에서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 다세대(학생~일반인)·다계층(취미반~선수반)이 참여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을 도입할 계획에 따라 시체육회와 긴밀히 협조해 클럽 내 야구와 축구 종목에 대한 전문선수반이 운영되도록 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훈련비와 용품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