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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 공정률 74%…내년 5월 완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송~청주 구간에서 평소 통행량이 많고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등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온 수석교 상부구조물이 완료됐다. 현재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가 오는 11월 우선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임에 따라 통행불편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미호천교와 강상촌 나들목(IC)까지 건설 중인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1차) 중 주요 구조물인 수석교 상부구조물이 완료됐다. 수석교량공사는 1971년 준공된 노후교량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해 재가설하는 공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는 현재 공정률 74%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 9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연장 3.68km의 왕복 6∼8차로 공사로 2014년 4월에 공사를 착수해 2020년 5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교차로 변경, 토지보상 등의 민원과 지하매설물 이설 지연 등의 사유로 공사가 많이 지연됐으나, 올해 말까지 포장을 완료해 장기간 공사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홍순민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1차)가 마무리 되면 기존 약 4년간 지속된 국도 36호선의 상습 지·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한편, 오송에서 조치원까지의 국도 36호선 개량사업은 3개의 구간(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1차),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2차) 및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는 2020년,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는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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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설되는 의회 의사 입법담당관에 조한섭 승진 발령 유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의회 의사 입법담당관에 조한섭 사무관을 4급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비공개로 진행된 인사위원회이지만 세종시청 복도에서는 승진대상자 2명과 인사이동에 관한 이야기가 무성한 체 시청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다.복도에 떠도는 복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승진대상자는 서종선 현 노인장애인과 사무관(5급)과 환경정책과 조한섭 사무관(5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조 사무관은 4급으로 승진됨과 동시에 새로 신설되는 의회 의사 입법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게 기정사실로 전해지고 있다.또한, 정년으로 공석이 된 기업지원과장에 김회산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기고 이상호 현 보건정책 과장이 복지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명의 서기관 승진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선종선 현 사무관은 4급 승진과 함께 보건정책 과장으로 승진 발령될 것이라는 게 유력하게 소문으로 돌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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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세종 호수공원 내 송담만리 복합문화 전시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세종호수공원 내 ‘송담만리 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송담만리’는 세종호수공원 일대의 옛 지명인 ‘송담리’와 만 리 밖의 일을 훤하게 알고 있다, 또는 관찰력이나 판단력 따위가 날카롭고 정확함을 이르는 말인 명견만리(明見萬里)의 합성어로, 세종호수공원 내 마련된 복합문화 휴게시설이다.오늘 개관한 ‘송담만리 전시관’에는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늘부터 연말까지 전시관 내 상설전시실에서는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을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종시 출범까지의 여정과 행복 도시 세종에서 세종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행복한 일상 그리고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풍경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지역예술가를 포함한 세종시민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세종시민이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픈 갤러리 형태로 운영될 전시관은 세종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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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세종보건환경연구원' 개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근 메르스 및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과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구제역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 관련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 보건환경연구원이 27일 조치원 서북부로에서 개원을 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그간 세종시는 전문연구기관이 없어 인근지역 연구기관에 의존한 체 현안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지만 보건환경연구원이 개원하게 되면서 각종 감염병과 환경 재난, 동물 관련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개원한 세종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동물에 관한 시험·검사·조사 등을 실시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식품의 안전성검사, 대기·수질 등 환경 문제, 가축질병진단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구원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줄곳 보건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박미선 전 결핵과장을 연구원 원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조치원읍 서북부2로 12(조치원읍 봉산리 59번지) 일원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3,700㎡에 연면적 3,437㎡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이래 18개월 만에 공사를 마치고, 27일 개원식을 갖게 되었다.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동물에 관한 다양한 현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연구 기관으로, 개원 초기인 현재 인력을 충원하고 각종 실험 장비를 확보하여 중앙부처의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부터는 대응이 시급한 메르스, A형간염 등의 감염병을 비롯하여 식품과 미세먼지 등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업무를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인력과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점진적으로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개원으로 시민들이 건강 문제와 가축 관련 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 및 학계와 연계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사람·동물·환경이 하나의 건강한 공동체가 되는 「One health」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였다.한편 오늘 개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질병관리본부장, 식약처장, 국립환경과학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세종시의원,실·국장,타시도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개최되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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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종축제, 10월 5일부터 5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매년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제7회 세종축제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문화예술계, 학계 등 21인이 참여한 세종축제추진위원회에서 행사 전반을 논의한 결과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정했으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인 한글 창제, 문화예술 진흥, 과학 발전, 국방력 강화, 애민사상 등을 담았다고 시는 밝히고 있다. 축제 첫날(10월 5일)에는 개막행사와 함께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대합창 여민락, 가수 거미의 축하공연, ‘소다드 그리움’이라는 공연(서커스)을 선뵐 예정이고, 둘째 날(10월 6일)은 세종백일장, 신 여민락 국악공연(가야금 70대와 무형문화재 강정숙과 전통무용공연팀), 터키 앙카라시 예술단의 전통공연이, 셋째 날(10월 7일)에는 외국인 한글 노랫말 경연대회, 공중예술 퍼포먼스 ‘꽃과 여인’이, 넷째 날(10월 8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황종(黃鍾)을 위한 EDM’(전자음악),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종 시민 노래자랑’ 등이 마지막 날(10월 9일)에는 한글날 경축식과 어린이 합창잔치, 32사단 군악대와 동호회, 시민 등이 참여하는 시민퍼레이드, 노을음악회(최정원, 소향 등 출연)등이 열린다.또한 세종대왕과 음악, 치화평(致和平, 조화를 이룬다)’이라는 주제로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평화’의 의미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세종대왕 국제전시전을 열어,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홍콩 등 4개국 10명의 작가가 평면·멀티미디어(영상)·설치 작품을 선뵐 계획이며, 이와 함께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와 업적을 국내외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10월 4일 전야제(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민락 교향시’를 처음 공연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읍면동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뵈는 ‘주민자치박람회’를 열고,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군군악대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함께 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확대개방을 기념하는 ‘박은주와 팝스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한글 관련 창업기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한글창의산업전, 과학을 체험하고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는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축제도 열 계획이며, 합강공원 힐링캠프, 왕의 물 축제, 김종서장군 문화제, 영평사 구절초 꽃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장터에서는 먹거리는 물론 지역공예품과 특산물, 사회적경제 제품을 파는 부스도 운영하는 한편 행사장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코끼리열차를 운행하고, 시티투어 차량을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등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시장은 세종대왕의 여민락을 주제로 여는 올해 세종축제가 세종시의 정체성을 잘 살린 독창적이고 알찬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세종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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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늘봄 초등학교 합창단, 전국 소방동요대회‘금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20회 전국 119 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세종시가 금상과 은상 모두 거머쥐었다.이 대회는 각 지역 19개 소방본부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유치부와 초등부 총 38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늘봄 초등학교 합창단이 초등부 “금상”, 세종 고운어린이집이 유치부 “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지도교사상을 수상한 늘봄초 박자원 선생님은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해주어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라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응원해주신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들, 세종 소방 관계자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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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7조1000억원…전년比 5.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4~6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57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다.◆ 주체별·공종별 계약액주체별로 보면 공공공사 계약액은 지자체와 공기업의 발주가 증가하며 13조 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민간부문도 건축과 토목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4조원을 기록했다.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분야의 계약액은 도로·항만,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13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상업용 건축물과 공장작업장 건축 등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3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지역별 계약액2019년 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2조원(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51~100위 기업이 3조 5000억원(33% 증가), 101~300위 기업 4조 원(2.8%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 2000억원(22.1% 증가), 그 외 기업이 22조 4000억원(1.5% 증가)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27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29조 3000억 원으로 9.9% 증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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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상승 전환'…전세가 상승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 됐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3%에서 0.02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0.02%에서 0.04%로 상승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새롬·다정동 입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나성동 일부 단지에서 상승하며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전세가격은 행복도시 내 다정동 이편한세상푸르지오 등 신규입주(1258세대, 6~7월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중구와유성구 등 개발호재 있거나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구는 정비사업(탄방1구역) 진척으로 괴정동·월평동 등 일대 위주로 상승했다.대전시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0.13%로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정주여건 양호한 동구의 삼성동, 가양동 위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문화동 위주로, 서구는 학군 수요 및 정비사업 이주 수요(탄방1구역) 있는 둔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대덕구는 노후단지 수요 감소하며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 1년만에 상승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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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마을! 야밤 마실! 뮤지컬&팝페라가 있는 역전야행’...온가족 문화나들이 오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8일 토요일 조치원역 문화광장에서 9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청춘 마을! 야밤 마실! 뮤지컬&팝페라가 있는 역전야행’을 개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온가 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주제로 오케스트라 공연 및 각종 체험행사가 조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다.‘청춘 마을! 야밤 마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한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한음 오페라단, 루바체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오페라를 시작으로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맨오브라만차’, ‘Myfair lady'등 뮤지컬 음악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사람, 메기의 추억’, ‘오 솔레미오’ 등 팝페라 공연이 펼쳐진다.개막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버스킹 공연, 전래놀이 한마당,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청춘 마을! 야밤 마실!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11월 2일 열리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대중음악의 밤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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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공간혁신 사업명 공모 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학교공간혁신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세종학교공간혁신사업」은 새로운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설계 과정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능력을 항상 시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구성원에게 학교공간혁신사업 취지를 쉽게 알리고자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업명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88편의 사업명이 접수됐다.심사 결과, 대상으로 ▲세종 꿈 마루(전유진, 학부모) 우수상에는 ▲다락방(多,樂,房)(정재욱, 교사), 꿈.터 (전진한, 시민) 장려상은 ▲움 찬 (윤다운, 학생), 꿈 자람 터(김서연, 학생),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相想)교실 프로젝트 (정인지, 교사)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세종 꿈 마루’의 뜻은 ‘세종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넓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세종학교공간혁신사업」이 삶과 배움이 살아있는 학교 공간의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학교공간혁신 사업명 공모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세종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공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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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및 응급구조 특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도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건설현장이 많기 때문에 이번 특별교육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행복도시 건설현장 비계,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안전관리담당자와 보건관리자 등 건설현장 실무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가설구조물 안전관리 교육은 김곤묵 포스트구조기술 연구소장이 ▲가설공사 관련법 및 기준에 관한 사항 ▲가설구조 안전성 확보방안 및 구조물 적합 시공사례 ▲가설구조물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붕괴, 추락 예방 대책에 관해 실시했다. 또한, 김형일 응급처치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외상환자의 중증도 평가 및 적정한 소생술 ▲환자에 따른 병원선택 및 이송수단 소개 등 응급환자의 생명 보존 및 후유증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김복환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내 건설 현장에서 가설구조물 관련 중대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와 동시에 현장 밀착 관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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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세종전통시장서 가을축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7일부터 3일간 세종 전통시장 상인회가 ‘2019 전통시장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전통시장 메인 무대와 중앙거리에서 개최되는 가을 축제는 ‘응답하라! 세종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 레트로 사진관, 트로트 가요제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트로 사진관은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TV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과 최근 일본불매운동 분위기를 반영해 사진 배경을 조성 하였으며, 레트로 사진관에서는 무료로 복고의상을 대여해 주고 사진 촬영과 사진 인화를 할 수 있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트로트 가요제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세대를 넘어 경연을 펼치게 되며, 트로트를 좋아하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외에도 축제 기간에 풍물공연, 민요, 라인댄스, 품바, 한국무용, 대중가요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세종전통시장상인회 최주운 회장은 “전통 시장하면 낡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데 세종전통시장은 세종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간직한 추억의 공간이다”라며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을 모든 세종시민이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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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복부 MRI 건강보험, 11월부터 확대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그동안 4대 중증질환 중심의 복부·흉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 건강보험이 11월부터는 MRI 검사를 통한 정밀진단이 필요한 간 내 담석환자, 심부전 환자 등으로 확대된다.또한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약제인 ‘베스폰사주’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도 10월부터 적용되고, 소아(제1형) 당뇨병 환우를 대상으로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 등 자가혈당관리기기의 건강보험급여도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9월 25일(수) 2019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김강립 차관)를 열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안, ▲복부․흉부․전신 MRI 건강보험 적용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복부·흉부 MRI 검사는 그간 암 질환 등 중증질환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그 외 악성종양과 감별이 필요한 양성종양, 중등도 이상의 담관결석 등의 질환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지만 11월 1일부터는 복부·흉부 부위에 MRI 촬영이 필요한 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타 선행검사 이후 MRI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환자의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적용 횟수도 확대되며, 경과관찰 기간 중에 정해진 횟수를 초과하여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본인부담률만 80%로 높게 적용되고, 복부·흉부 MRI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보험적용 전의 평균 49∼75만 원에서 3분의 1 수준인 16만∼26만 원으로 경감되게 된다.이에 따라 초음파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 선행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어 악성종양과의 감별 또는 치료방법 결정을 위한 정밀진단 등을 위해 MRI 검사가 필요한 환자(자궁 기형 환자, 심부전 환자 등)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내년 1월부터 새롭게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되는 연속혈당측정기는 기준금액을 84만 원(1년 기준), 인슐린자동주입기는 170만 원(5년 기준)으로 정하였으며, 환자는 기준액 또는 기준액 미만의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30%만 부담하면 되고 이미 지원되고 있는 7개 당뇨소모성재료인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주사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 주사기․주사바늘,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등을 포함할 경우 소아당뇨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약 420만 원(급여기준금액 기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슐린 투여가 반드시 필요한 제1형 당뇨환자이다.이번 급여 확대로 소아당뇨 환우에게 지원되는 급여 품목은 총 9종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관련 시행규칙 및 고시 개정을 거쳐 이르면 2020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이번 심의를 통해 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적절한 검사가 어려웠던 환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국민들의 병원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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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서 홍보관 성황리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세종·대전을 비롯한 17개 시·도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되었다.27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04년 부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 및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분권‧혁신‧포용의 국가균형발전 3대 가치에 기반하여 17개 시도, 균형발전 정책전문가, 학계는 물론 전국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활동가 단체 및 개인들의 참여 및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자치분권위원장, 전남도지사, 순천시장 등 17개 시‧도, 관계부처, 국가균형발전위원, 지역혁신협의회, 지역혁신가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관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어 활기찬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한 도시와 행정수도 세종’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스마트 도시와 행정수도 세종 2개의 공간으로 구성, 스마트 헬스케어, 가상피팅 드레스 룸과 공유 모빌리티 등 스마트한 세종시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시 응원하는 희망메시지 작성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번 박람회 기간 지역별 특산물 전시·판매를 위해 마련된 지역마켓에서는 세종시 관내 아테나공동체, 정수농장, 세종한과, 한국 효소농업법인 등 4개 업체가 참가하여 세종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당위성과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시티를 전국에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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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국제안전도시 인증 받은 세종시, 선진 시민안전 정책 알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안전제품을 소개해 기업 판로를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산업부 등이 주최하고 있는 안전기술·제품과 관련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행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지난해 1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시는 국제안전도시 특별관에서 정부 정책 방향인 ‘국민안전’에 부합 하는 세종시만의 선진 시민안전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한다.더불어 시민 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세종이라는 스토리 있는 전시로 세종시의 안전도시 비전과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480여 개 기관·기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여하는바 세종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오는 2020년 개최하는 세종시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를 적극 홍보 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국내 제일의 안전도시 세종 건설은 물론, 안전 선도 도시 모델을 목표로 지속적인 안전정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