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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추가 신청...지원요건 완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로 접수하기로 한 가운데 9월 중순 1차로 접수된 500여 대 외에 추가로 약 400대를 선정할 예정으로, 희망자는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등 구비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상 차량은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정상가동 가능한 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005년 이전 제작·운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 트럭·콘크리트 펌프 트럭)이다.특히 세종시는 이번 추가접수에서 기존 ‘세종시에 신청일 기준 연속등록 기간 2년 이상’에서 ‘공고일 기준 세종시 등록 차량’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요건을 완화했다.지원 차량은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연식(제작연월일)이 오래된 순으로, 생계형 노후 차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자(9월 접수분 포함 20대)은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 기준으로 ▲3.5 톤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 톤 이상은 최고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방문접수는 오는 10∼11일 2일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이뤄지며, 우편 접수는 11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선정결과는 11월 초 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보조금 지금 대상자로 선정자는 40일 이내 중고자동차성능점검, 폐차·말소등록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는 노후 차 저공해화 지원을 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PM-NOx) 동시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지원 중이며, 10월 중에는 승용차 대상 저감장치 부착사업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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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실적 없는 각종 위원회 폐지 또는 통폐합으로 전면 개편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산하 위원회 중 회의를 1년에 단 한 번도 열지 않은 위원회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소 의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17개 광역자치단체 산하 위원회는 총 2,955개로 2016년보다 14.5%, 375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18년 기준 대전광역시보다 산하 위원회 개수가 4개 더 많은 166개로 이 가운데 31개(18.7%) 위원회가 미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의 미개최된 위원회 수를 두고 일각에서 각종 위원회 남발이라는 지적도 함께 받고 있던 세종시는 18년 기준으로 16개의 위원회를 신설하는 대신 10개의 위원회를 폐지하며 실효성 있는 위원회 위주로 개편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는 위원회 역할·기능 등을 고려한 위원장(국장급)으로 선임을 조정하고, 각종 위원회를 정비 ▲다양한 민간 전문가(여성, 청년 등)를 확보하여 시민중심 자치분권 실현, ▲행정시스템과 시홈페이지에 위원회 정보 및 활동내역 공개, ▲위원회 성격에 맞는 합리적인 회의 개최 등을 토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특히 실·국장이 없고 부군수가 각종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던 연기군 시절 관행이 정비되지 않은 체 세종시 출범과 함께 그대로 유지된 체 행정부시장이 대다수 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면서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자책하고, 행정부시장 위주의 위원장에서 전문성 높은 실·국장 체제의 위원장 선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세종시는 회의 개최 실적이 미비하거나 서면 위주로 운영되는 위원회는 비상설 또는 협의체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각종 위원회 현황 및 회의록 등 활동내역을 적극 공개하여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한편 여성·청년위원 비율을 확대하여 성별, 연령별로 균형있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개선책으로 최근 3년간 운영실적이 없는 위원회는 페지를 검토하고, 존속이 필요한 경우 방침을 통해 비상설로의 전환하는 동시에 존속기간 도래, 기능변경, 활동종료 등 존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위원회는 폐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원회 설치 목적 및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와 규정상 통합운영 하여도 문제가 없는 위원회 및 단순 자문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는 통·폐합하는 동시에 운영실적이 저조하거나 비상설로 목적이 가능한 위원회는 안건 발생시에 구성하고 회의 종료시 해산하는 비상설 위원회로 유도할 방침이다.세종시 관계자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대면회의를 통한 위원회를 지향하는 동시에 위원회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적이 없는 위원회는 폐지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유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실효성 있는 시민중심의 위원회로 개편, 시민 중심 시민주권 특별시로 비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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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대상작에 ‘여름 휴식’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총 1010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화제가 된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수상작 총 39점이 발표됐다. 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여름 휴식'이 대상, 그 외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30점 등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행복도시 세종의 낭만스타그램’이란 주제로 지난 8월 26일 3주간 진행됐으며 총 10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 국민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신설한 스마트폰 부문에서 553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전통과 현대적인 모습을 사진에 조화롭게 배치한 ‘여름 휴식’(김ㅇㅇ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이 작품은 심사위원회에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을 잘 나타낸 사진으로 작가의 의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가족의 웃음 짓는 모습이 행복도시 세종과 잘 어우러진 ‘세종시는 아이들 세상’(노ㅇㅇ 작품)이,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과 뒤로 펼쳐진 행복도시 세종의 구도가 훌륭한 ‘아이들의 천국’(오ㅇㅇ 작품)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정래화 행복청 대변인은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은 올해 6회까지 총 5715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으로 살기 좋은 도시인 행복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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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발행되는 지역화폐 명칭 공모...최우수작 80만원 상금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내년 3월부터 일반 시민 판매를 통해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을 통해 48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 화폐란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세종시는 내년 발행에 앞서 세종의 지역적 특색과 지역 화폐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독창적이면서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짓기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전자카드형으로 발행하는 지역 화폐(가칭 세종사랑 상품권)의 명칭을 공모에는 세종시 지역 화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당 1점만 가능하고, 오는 1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우수작은 자체 위원회 심사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확정되며, 시상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50만 원, 장려 2명 20만 원, 세종사랑 5명 4만 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시민은 세종시 내 신용카드(IC 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화폐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지역 화폐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라면서 “지역 화폐 발행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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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수도권 앵커기업 대상 ‘세종테크밸리’ 투자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테크밸리’ 내 수도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이날 11시 30분 서울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명공학(BIO) 및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입주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유치 담당자들과의 개별 상담도 이어졌다.세종테크밸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 산업단지로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단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생명공학(BIO)산업의 중심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중간에 위치해 첨단기업·대학·연구소간 협력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행복도시 내 세종테크밸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해 입주기업이 도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은 다음달 14일부터 5일간 입주신청서를 접수해 오는 11월 중 입주기업 선정 평가 및 입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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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충청권 광역적 성장 본보기 제시로 정부혁신 선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충청권이 뜻을 모아 실행력이 담보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광역적 성장본보기를 제시함으로써 정부혁신을 선도하겠다"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차장은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광역적 모델로 정부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차장은 "4월 광역도시계획 수립 착수 이후 5개월이 지나면서 지금 광역계획권 설정과 상생협력 사업에 추진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가 공동 개최했다. 이전 행복청과 충청도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는 2020년말 완료를 목표로 지난 4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에 따른 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그동안의 계획 수립 내용을 관련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시계획 관련 학계 전문가와 국토연구원 및 지역 연구원들과 행복청과 충청권 시·도 공무원 등 각계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와, 조판기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타장이 이날 세미나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백 교수는 '행복도시와 연계한 충청권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행복도시 광역권의 현주소와 향후 대응방향 ▲해외 광역권 사례를 참고로 한 행복도시권 발전전략 및 광역도시계획 수립 방향을 제안했다. 백 교수는 "광역도시계획은 기존 광역권별 발전전략과 핵심기능을 연계해 지역성장거점으로서의 도시권 망(네트워크)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추후 수립된 광역도시계획의 실행을 총괄 관리하는 기구로서 광역 민관협력(거버넌스)을 더욱 확대한 정부행정체계 구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조판기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은 '광역계획권 기본방향 정립'을 주제로 ▲기존 계획권 검토 ▲광역계획권 설정방향 및 방법, 최종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전영환 청운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김상봉 고려대학교 교수, 이건호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정환영 공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충청권 상생발전 등 앞서 발제 내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충청권 상생발전에 대해서는 선언적인 의미를 넘은 세부 실행방안의 도출과 이행이 담보돼야 한다고 단언했다. 또, 광역계획권 기본방향에 대해서는 제시된 전체 권역 내 세부 영향권별 특성에 따른 역할 설정 및 연계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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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차 시대 활짝 열렸다... 자율차 시승하고 실증 사업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정(7.23) 이후 특구 현장방문을 통한 자율차 관련 운행 안전성 등 전반적인 특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30일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기업이전 현황, 재정지원, 안전대책 마련 등 특구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점검으로 자율차 시승과 함께 이루어졌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중기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이행상황을 브리핑하고, 이 시장을 비롯한 중기부 차관과 관계자들이 현대 쏠라티 자율주행 차량 시승을 한 뒤 강평과 함께 언론인들의 시승이 이어졌다. 세종시는 오늘 개최된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 현장 점검은 자율차 실증 1단계로 자동 브레이크, 자동 속도 조절 등을 반영한 실증이며 앞으로 운전자가 운전하는 상태에서 2가지 이상의 자동화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부분적 자율주행 2단계와, 인공지능에 의한 제한적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 시내 주행을 포함한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나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고급 자율주행 단계인 4단계를 거쳐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먼저 안전성을 확보하고, 올해 안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한 뒤 21년에 서비스 상용화를 실현, 23년까지는 자율주행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25년 자율주행 특화 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 권역도 생활권에서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에서 구도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전 반석역과 오송역 더 나아가 청주공항과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규제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특히 천혜의 도로조건을 갖춘 세종시에서 자율차 상용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먼저 중앙공원 개장과 함께 중앙공원 내 자율차 전용도로를 개설 자율주행차를 투입 실증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을 시사하고, 아울러 5일부터 개최되는 세종축제에 자율주행차를 시민과 방문객에 공개하는 동시에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세종시 자율주행차 실증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오늘 실증을 위한 실증구간에 투입된 운행차량은 국내 생산 차량인 현대 쏠라티로 세종시는 향후 세종시 이미지를 부각한 디자인을 적용한 자율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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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어우러지는 우리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전통놀이 체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빛유치원이 방과 후 3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전했다.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경험을 통해 유아의 정서 발달과 행복감을 증진 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매월 마지막 주 ‘놀이 할아버지 할머니 오시는 날’에 이루어지는 전통놀이 시간은 우리 마을에 오래 거주하셨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 ▲산가지 놀이 ▲구슬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땅따먹기 ▲비석 치기 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전통놀이를 익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세종시 금남면에 거주한 지 40년 이상, 평균 연령이 70대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전통놀이 시간을 위해 평소 나뭇가지나 폐품 등을 모아 놀이에 필요한 도구를 손수 만들어 오시고, ‘놀이 연구’학부모 동아리 어머니들에게 놀이 일대일 연수도 하는 등 우리 마을 놀이 전수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놀이나 플라스틱 놀잇감에 익숙했던 아이들은 ‘놀이 할아버지 할머니 오시는 날’을 통해 전통놀이에 흥미를 갖게 됐고, 무엇보다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따스함과 정을 주고받으며 놀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놀이연구’학부모 동아리 어머니들은 “이번 전통놀이 시간을 통해 자신들도 어릴 적 놀이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기회가 되었고, 손자 손녀처럼 아이들을 대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사랑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정자 원장은 “3세대가 함께 하는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대 간의 따스한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방과후 교실에서 마음껏 놀고 서로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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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천체망원경등 첨단기자제, 이젠 교실까지 배송..."수업 종료 후 회수해 간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학생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체험과 학교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2019학년도 2학기부터 「교육 기자재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따라서 2학기부터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는 간단한 신청만으로 3D 프린터, 실물화상기, 천체망원경 등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수업이 가능해진다.「교육 기자재 대여 사업」은 학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교육 기자재를 남부학교지원센터가 일괄 구입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학교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직접 해당 학교로 배송(커팅 프린터, 플로터 프린터 제외)하고 수업이 종료되면 회수까지 책임지는 사업이다.대여 품목은 ▲3D 프린터 ▲노트북컴퓨터 ▲비디오프로젝터 ▲영사용 스크린 ▲실물화상기 ▲자동차용 어린이 안전벨트 ▲천체망원경 ▲멀티공작기계 ▲커팅 프린터 ▲플로터 프린터 총 10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예산, 관리상의 이유로 적정량을 구비하지 못해 교육 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기자재를 센터에서 일괄 구입 후 공유하여 사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학교 교직원의 업무 경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교육 기자재 대여 사업에는 총 1억 7천만 원이 예산이 투입되며, 교구 구입비 1억 5천만 원과 운송비로 편성하여 외부 전문 업체를 통해 기자재의 배송과 관리를 진행한다.학교에서는 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한 후, 공문으로 대여신청서를 보내면 대여가 확정된다. 이번 「교육 기자재 대여 사업」은 직접 수령과 택배 배송으로 운영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교육청이 고가의 교육 기자재를 직접 교실로 배송하여 설치하고 이용법까지 안내해줘 일선 학교의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으로 학교의 관심과 수요를 파악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통해 교육 과정과 연계한 즐거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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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와 수도이전 교류·협력 MOU 체결 합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공무국외출장단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해외기술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행복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해외기술설명회'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100여개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를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도 추진했다.아울러,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및 국가개발기획부 차관보 등 면담을 통해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으로, 11월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행복청과 공공사업주택부 등 양 기관 간 공식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이를 계기로 행복청의 ‘행정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세미나’를 12월 중 행복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수도이전’과 관련된 양국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행복청의 도시건설 경험을 토대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의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수도이전은 조코위 대통령 2기 내각의 핵심과제로써,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의 과밀화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 약 40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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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마음대회’...연서면 농어민체육문화센터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7일 세종시가 후원하고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 지구협의회가 주최하는 ‘제9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마음대회’가 연서면 농어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과 봉사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외로운 어르신과 봉사원 간의 친숙함을 더하고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세종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봉사원과 어르신과의 명랑경기와 읍면동별 어울림마당 순으로 실시됐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 공동체 뿌리로서 그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시가 평화와 화합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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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걷는 개울길, '야간 건강 걷기'로 건강 챙기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화, 목)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총 24회 (약 1,600여 명)이 참여한 야간 건강걷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세종시보건소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야간 걷기 사업인 ‘이웃과 함께 걷는 개울길’이 9월 26일(목)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세종시는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걷기실천율이 가장 낮았으며,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보건소에서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야간 걷기를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확대 운영하였다. 밸런스 워킹 강사(최영민)와 함께 걷기 전 스트레칭, 올바른 걷기 자세 익히기를 시작으로 산책 제천 길 2km 걷기, 마무리 운동으로 1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금연, 치매 예방, 만성 질환 관리에 대한 건강 부스를 마련하여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보건사업에 대해 홍보하였다.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혼자 걷는 것보다 이웃들과 함께 올바른 자세를 배우면서 건강한 걷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다음에도 걷기프로그램이 개설된다면 꼭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운동 효과가 좋은 걷기 운동이 확산 되고 세종시 걷기실천율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걷기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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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호수공원에 퍼지는 2019 별·빛 교육가족 축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별·빛 교육 가족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연세초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학생들의 특기·적성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이다. 연세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저녁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9 별·빛 교육가족 축제」를 개최했다.연세 초 학생들은 교내에서 매주 실시한 작은 음악회와 그동안의 예술교과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져 각자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뽐냈다.앙상블 단원의 연주로 막을 올린 행사는 ▲학생 공연 ▲학부모 합창단 공연 ▲가족단위 공연 등 다양하고 알찬 무대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밴드부 ▲합창부 ▲힙합부 ▲발레부▲방송댄스부 등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신나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공연으로 가족 주와 민요 부르기, 학부모 20여명의 합창 등을 선보여 진정한 교육가족의 화합을 보여주었다.강해정 교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연세 교육가족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마련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뜻을 모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 노력할 수 있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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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매주 토요일 문화 예술 체육 동아리 활동 기회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 문화 예술 체육 지역사회학교 동아리를 운영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토요 문화 예술 체육 지역사회학교 동아리」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자발적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페토 (난타, 밴드, 핸드벨)와 신규 동아리인 ▲두드림(방송 댄스) ▲앙상블 ▲볼링 총 4개 동아리에 5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토요 문화예술체육 지역사회학교 동아리」가 장애 학생들이 소질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페토 동아리 강사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추가 운영되는 신규 동아리 또한 같은 흥미를 가진 학생들끼리 모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으로 지역사회 외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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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신교통형 첨단 정류장 착공…2021년까지 13 개소 확대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무선인터넷(Wi-Fi), 비상전화 및 냉온열 의자 등이 설치된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정류장이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BRT정류장 설치 사업은 행복도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등 BRT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부터 3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정류장 형식은 기존 시범사업 정류장과 동일한 반개방형 정육면체(큐브) 형태에 태양광, 안전문(스크린도어), 무선인터넷(Wi-Fi) 등 기본적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시범운영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인 안전문 방식 개선, 소화기와 비상전화 및 냉온열 의자 설치 등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2021년 7월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13개 정류장 중 아직 BRT의 미운행구간인 집현리 남측 정류장 우선 시공을 통해 시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상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교통계획과장은 “건설과정 중 버스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고를 위한 사업이니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라며 “향후 5·6생활권 개발계획에 맞춰 신교통형 BRT 정류장 설치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